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 민주당 후보 경선
1. 개요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 민주당 후보 경선은 힐러리 클린턴과 버니 샌더스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클린턴은 34개 주에서 승리하며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사실상 확정되었고, 샌더스는 23개 주에서 승리했다. 경선 과정에서 마틴 오'맬리, 링컨 채피, 짐 웹, 로렌스 레시그 등 여러 후보가 중도 사퇴했다. 7월 전당대회에서 클린턴은 대통령 후보로 공식 지명되었고, 팀 케인이 부통령 후보로 지명되었다. 경선 과정에서 민주당 전국위원회(DNC) 이메일 유출 사건과 러시아의 개입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 선거 이름 |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 민주당 예비 선거 |
|---|---|
| 국가 | 미국 |
| 선거 종류 | 예비 선거 |
| 진행 여부 | 아니오 |
| 이전 선거 | 2012년 미국 대통령 선거 민주당 예비 선거 |
| 이전 선거 연도 | 2012년 |
| 다음 선거 |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 민주당 예비 선거 |
| 다음 선거 연도 | 2020년 |
| 선거 날짜 | 2016년 2월 1일 ~ 2016년 6월 14일 |
| 선거 투표수 | 민주당 전당 대회 대의원 투표 4,763표 |
| 당선 필요 투표수 | 2,382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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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보 1 | 힐러리 클린턴 |
|---|---|
| 후보 1 색상 | d4aa00 |
| 후보 1 출신 주 | 뉴욕주 |
| 후보 1 승리 주 | 34 |
| 후보 1 대의원 수 | 2,842 |
| 후보 1 득표수 | 16,917,853 |
| 후보 1 득표율 | 55.2% |
이미지 준비중입니다.
| 후보 2 | 버니 샌더스 |
|---|---|
| 후보 2 색상 | 228b22 |
| 후보 2 출신 주 | 버몬트주 |
| 후보 2 승리 주 | 23 |
| 후보 2 대의원 수 | 1,865 |
| 후보 2 득표수 | 13,210,550 |
| 후보 2 득표율 | 43.1% |
이미지 준비중입니다.
| 지도 캡션 | 최초 서약 대의원 할당에 따른 1위 |
|---|
| 민주당 후보 | 힐러리 클린턴 |
|---|---|
| 선거 전 | 버락 오바마 |
| 선거 후 | 힐러리 클린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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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여성사 -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는 도널드 트럼프가 당선되었으며, 힐러리 클린턴, 자유당, 녹색당 후보 등이 참여하여 이메일 논란, 과거 발언, 러시아의 선거 개입 의혹 등의 논란 속에 치러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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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민주당 전당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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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 민주당 후보 경선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 민주당 후보 경선은 조 바이든, 버니 샌더스, 엘리자베스 워런 등이 참여하여 예비 선거와 당원대회를 통해 민주당 대통령 후보를 선출하는 경선으로, 조 바이든이 최종 후보로 확정되어 카멀라 해리스를 부통령 후보로 지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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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미국 대통령 선거 민주당 후보 경선
조 바이든은 2024년 미국 대통령 선거 민주당 후보 경선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확정되었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다른 후보들이 소수의 대의원을 확보하거나 "뽑을 후보 없음" 투표율이 높아 향후 민주당의 과제를 보여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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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우파
대안우파는 2010년대에 등장한 극우 운동으로, 백인 정체성 옹호, 다문화주의 반대 등의 성향을 보이나, 극단적인 성향으로 논란이 되며 쇠퇴하는 추세에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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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배넌
스티브 배넌은 미국의 미디어 경영자, 정치 전략가, 전 투자 은행가로, 골드만삭스 투자은행가, 브레이트바트 뉴스 회장을 거쳐 트럼프 대통령 캠프 최고경영자 및 백악관 수석 전략가 겸 대통령 고문으로 활동했으나 사임 후 브레이트바이트 뉴스로 복귀, 사기 혐의로 기소 후 사면, 의회 모독죄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2. 후보자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 민주당 경선에는 여러 후보가 참여했다. 주요 후보는 다음과 같다.
이 외에도 마틴 오맬리 전 메릴랜드 주지사, 링컨 채피 전 로드아일랜드 주지사, 짐 웹 전 버지니아 상원의원, 로런스 레시그 하버드대 교수 등이 경선에 참여했으나, 큰 주목을 받지 못하고 중도 사퇴했다.
2.1. 지명 후보
| 후보 | 출생 | 최종 직위 | 주 | 발표일 | 후보 출마 | 총 확보 대의원 | 승리한 경선 | 러닝 메이트 | 참조 | |
|---|---|---|---|---|---|---|---|---|---|---|
| -- 힐러리 클린턴 | 일리노이주 시카고 | 미국 국무부 장관(2009–2013) | 뉴욕주 | 2015년 4월 12일 | (캠페인, 입장) [http://docquery.fec.gov/pdf/524/15031411524/15031411524.pdf FEC 서류] 확보: 2016년 6월 6일 | 2205 / 4051 | 34 (AL, AR, AS, AZ, CA, CT, DC, DE, FL, GA, GU, IA, IL, KY, LA, MA, MD, MO, MP, MS, NC, NJ, NM, NV, NY, OH, PA, PR, SC, SD, TN, TX, VA, VI) | 팀 케인 | ||
| 후보 | 출생 | 최근 직책 | 주 | 출마 선언 | 경선 탈락 | 출마 | 총 대의원 수 | 승리한 경선 | 참고 | |
|---|---|---|---|---|---|---|---|---|---|---|
버니 샌더스 | 뉴욕주 브루클린 | 버몬트주 연방 상원의원(2007년–현재) | 버몬트주 | 2015년 4월 30일 | 2016년 7월 26일 (힐러리 클린턴 지지 선언) | (선거 운동, 입장) [http://docquery.fec.gov/pdf/533/15031422533/15031422533.pdf FEC Filing] | 1846 / 4051 | 23 (알래스카, 콜로라도, 해외, 하와이, 아이다호, 인디애나, 캔자스, 메인, 미시간, 미네소타, 몬태나, 네브래스카, 뉴햄프셔, 노스다코타, 오클라호마, 오리건, 로드아일랜드, 유타, 버몬트, 워싱턴, 위스콘신, 웨스트버지니아, 와이오밍) | ||
2016년 6월 6일, 다른 주요 후보들이 모두 선거전에서 사퇴함에 따라 힐러리 클린턴이 대통령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 지명을 확정했다.
7월 22일, 클린턴은 부통령 후보로 버지니아주의 팀 케인 상원의원을 지명한다고 발표했다. 민주당 전당대회 둘째 날인 7월 26일에 클린턴이 대통령 후보로 지명되었고, 셋째 날인 7월 27일에 케인이 부통령 후보로 지명되었다. 대회 마지막 날인 7월 28일에는 클린턴이 대통령 후보로서 수락 연설을 했다.
2.2. 경선 과정에서 사퇴한 후보
마틴 오맬리 전 메릴랜드 주지사, 링컨 체이피 전 로드아일랜드 주지사, 짐 웹 전 버지니아 상원의원, 로런스 레시그 하버드대 교수 등은 경선에 참여했으나, 유의미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중도 사퇴하였다.
마틴 오맬리는 여러 주요 여론 조사에서 주요 후보로 다뤄졌고, 예비선거 전에 열린 모든 텔레비전 토론에 참여했지만, 2016년 2월에 실시된 아이오와 주 당원대회 직후 선거전에서 철수했다.
2.3. 경선 시작 전 사퇴한 후보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 민주당 후보 경선에는 여러 후보가 참여했으나, 경선 시작 전에 사퇴한 후보는 다음과 같다.
이들은 주요 여론 조사에서 주요 후보로 다뤄졌고 최소 한 번은 텔레비전 토론에 참여했지만, 2016년 2월 예비선거가 시작되기 전에 선거 운동을 철회했다.
3. 배경
2008년 경선에서 오바마에게 근소한 차이로 패배한 힐러리 클린턴은 이후 4년간 오바마 정부의 초대 국무부 장관을 역임하며 차기 대선을 위한 준비를 착실히 진행했다.
클린턴은 오바마 재선 직후인 2012년 말과 2013년 초 각종 여론조사에서 압도적인 지지율을 기록하며 대세론을 형성했고, 오바마 등 민주당 주류의 지원까지 받아 무난히 후보가 될 것으로 예상되었다.
민주당 주류의 또 다른 대권 주자로는 조 바이든 부통령이 있었다. 미국은 전통적으로 현직 부통령이 거의 자동적으로 차기 대선 후보가 되는 경우가 많고, 바이든은 40년 넘게 정치 경력을 쌓은 당의 거물이라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었다. 그러나 바이든은 2015년 중순 아들인 보 바이든 전 델라웨어 주 법무총장이 뇌종양으로 사망하자 큰 충격을 받고 대선 준비를 하지 못했고, 결국 그 해 말 불출마를 선언했다. 이로써 클린턴은 사실상 민주당 주류의 유일한 후보가 되어 당선이 확실시되었다.
한편, 당내 비주류인 진보 진영은 당권파 후보인 클린턴의 독주에 반발하여 대항마를 찾기 시작했다. 진보 진영의 후보로는 매사추세츠 출신의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이 유력하게 떠올랐으나, 워런 의원 본인이 고사하여 무산되었다.
클린턴에 대항할 마땅한 주자가 없던 상황에서, 버몬트 출신의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이 당내 비주류와 젊은 층의 지지를 받으며 급부상했다. 샌더스 의원은 정당에 소속되면 신념을 타협해야 하는 일이 많다는 이유로 평생을 무소속 정치인으로 활동했지만, 선거 때마다 민주당과 후보 단일화를 하고 의정 활동에서도 민주당과 정책 연대를 해 사실상 민주당 의원으로 분류되기도 하는 "친민주당 무소속(democratic independent)"이었다. 상원의원 100명 중 유일하게 스스로 사회주의자라고 밝힌 것으로 잘 알려진 샌더스는 출마 초기에는 한 자릿수 지지율을 기록하는 등 군소 후보로 분류되었으나, 출마 후 몇 달 만에 클린턴을 빠르게 추격하며 양강 구도를 형성하게 되었다.
그 외에도 마틴 오맬리 전 메릴랜드 주지사, 링컨 채피 전 로드아일랜드 주지사, 짐 웹 전 버지니아 상원의원, 로런스 레시그 하버드대 교수 등이 경선에 참여했지만, 유의미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중도 사퇴하였다.
4. 경선 과정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 민주당 후보 경선은 2016년 2월 1일 아이오와 코커스부터 6월 14일 워싱턴 D.C 프라이머리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되었다. 힐러리 클린턴과 버니 샌더스가 주요 후보로 경쟁했다.
초반 경선(2월)에서 아이오와는 클린턴이, 뉴햄프셔는 샌더스가 승리했다. 이후 네바다와 사우스캐롤라이나는 클린턴이 승리했다. 3월 1일 슈퍼 화요일에는 클린턴이 남부 주에서 크게 이기며 대의원 확보에 유리한 위치를 점했다. 이후 3월과 4월 경선에서도 클린턴은 꾸준히 샌더스보다 많은 대의원을 확보했다.
샌더스는 알래스카, 하와이, 워싱턴 등에서 승리하며 추격했지만, 전체 대의원 수에서는 클린턴에게 뒤졌다. 당원 대회(caucus) 방식에서는 샌더스가, 투표소 투표(primary) 방식에서는 클린턴이 강세를 보였다.
4월 말과 5월 경선에서 클린턴은 코네티컷, 델라웨어, 메릴랜드, 펜실베이니아 등에서 승리하며 선두를 유지했다. 6월에는 캘리포니아 등 주요 주에서 클린턴이 승리, 민주당 대선 후보로 확정되었다.
클린턴은 경선 기간 내내 1위를 유지했고, 6월 6일 당연직 대의원을 포함해 누적 대의원 과반수를 돌파했다. 7월 전당 대회에서 클린턴의 과반 득표가 기정사실화되었다.
2016년 민주당 경선은 공화당 경선이나 과거 경선에 비해 네거티브가 적은 깨끗한 경선으로 평가받았다. 샌더스는 클린턴의 이메일 문제를 언급하지 않는 등 네거티브 없는 선거를 공언했다.
| 순회 경선 결과 | |||||
|---|---|---|---|---|---|
| 날짜 | 지역 | 클린턴 | 샌더스 | 당연직 | 합계 |
| 2월 1일 | 아이오와 | 23 | 21 | 7 | 51 |
| 2월 9일 | 뉴햄프셔 | 9 | 15 | 8 | 32 |
| 2월 20일 | 네바다 | 20 | 15 | 8 | 43 |
| 2월 27일 | 사우스캐롤라이나 | 39 | 14 | 6 | 59 |
| 3월 1일 | 앨라배마 | 44 | 9 | 7 | 60 |
| 미국령 사모아 | 4 | 2 | 5 | 11 | |
| 아칸소 | 22 | 10 | 5 | 37 | |
| 콜로라도 | 25 | 41 | 12 | 78 | |
| 조지아 | 73 | 29 | 15 | 117 | |
| 매사추세츠 | 46 | 45 | 24 | 115 | |
| 미네소타 | 31 | 46 | 16 | 93 | |
| 오클라호마 | 17 | 21 | 4 | 42 | |
| 테네시 | 44 | 23 | 8 | 75 | |
| 텍사스 | 147 | 75 | 29 | 251 | |
| 버몬트 | 0 | 16 | 10 | 26 | |
| 버지니아 | 62 | 33 | 13 | 108 | |
| 3월 5일 | 캔자스 | 10 | 23 | 4 | 37 |
| 루이지애나 | 37 | 14 | 8 | 59 | |
| 네브래스카 | 10 | 15 | 5 | 30 | |
| 3월 6일 | 메인 | 8 | 17 | 5 | 30 |
| 3월 1일~8일 | 재외 당원 | 4 | 9 | 4 | 17 |
| 3월 8일 | 미시간 | 63 | 67 | 17 | 147 |
| 미시시피 | 31 | 5 | 5 | 41 | |
| 3월 12일 | 북마리아나 | 4 | 2 | 5 | 11 |
| 3월 15일 | 플로리다 | 141 | 73 | 32 | 246 |
| 일리노이 | 79 | 77 | 27 | 183 | |
| 미주리 | 36 | 35 | 13 | 84 | |
| 노스캐롤라이나 | 60 | 47 | 13 | 120 | |
| 오하이오 | 81 | 62 | 17 | 160 | |
| 3월 22일 | 애리조나 | 42 | 33 | 10 | 85 |
| 아이다호 | 5 | 18 | 4 | 27 | |
| 유타 | 6 | 27 | 4 | 37 | |
| 3월 26일 | 알래스카 | 3 | 13 | 4 | 20 |
| 하와이 | 8 | 17 | 9 | 34 | |
| 워싱턴 | 27 | 74 | 17 | 118 | |
| 4월 5일 | 위스콘신 | 38 | 48 | 10 | 96 |
| 4월 9일 | 와이오밍 | 7 | 7 | 4 | 18 |
| 4월 19일 | 뉴욕 | 139 | 108 | 44 | 291 |
| 4월 26일 | 코네티컷 | 28 | 27 | 16 | 71 |
| 델라웨어 | 12 | 9 | 11 | 32 | |
| 메릴랜드 | 60 | 35 | 25 | 120 | |
| 펜실베이니아 | 106 | 83 | 19 | 208 | |
| 로드아일랜드 | 11 | 13 | 9 | 33 | |
| 5월 3일 | 인디애나 | 39 | 44 | 9 | 92 |
| 5월 7일 | 괌 | 4 | 3 | 5 | 12 |
| 5월 10일 | 웨스트버지니아 | 11 | 18 | 8 | 37 |
| 5월 17일 | 켄터키 | 28 | 27 | 5 | 60 |
| 오리건 | 25 | 36 | 13 | 74 | |
| 6월 4일 | 미국령 버진아일랜드 | 7 | 0 | 5 | 12 |
| 6월 5일 | 푸에르토리코 | 37 | 23 | 7 | 67 |
| 6월 7일 | 캘리포니아 | 254 | 221 | 76 | 551 |
| 몬태나 | 10 | 11 | 6 | 27 | |
| 뉴저지 | 79 | 47 | 16 | 142 | |
| 뉴멕시코 | 18 | 16 | 9 | 43 | |
| 노스다코타 | 5 | 13 | 5 | 23 | |
| 사우스다코타 | 10 | 10 | 5 | 25 | |
| 6월 14일 | 워싱턴 D.C. | 16 | 4 | 24 | 44 |
| 합계 | 2,205 | 1,846 | 711 | 4,762 | |
4.1. 초반 경선 (2016년 2월)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 민주당 후보 경선의 첫 순회 경선은 2016년 2월 1일 아이오와 당원 대회에서 열렸다. 힐러리 클린턴이 701표, 버니 샌더스가 697표로, 클린턴이 근소한 차이로 승리했다. 민주당 당권파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은 클린턴이 당원도 아니었던 샌더스에게 박빙으로 이기자 언론은 충격적인 결과라고 보도했고, 당내 진보층은 흥분했다.
2월 9일 뉴햄프셔 경선에서는 샌더스가 압승하여 누적 대의원 수에서 1위를 차지했다. 여론조사에서 클린턴의 낙승이 예상되던 아이오와에서 선전하고, 클린턴이 8년 전 경선에서 승리했던 뉴햄프셔에서 대승을 거두면서 샌더스 돌풍은 더욱 힘을 얻었다.
그러나 이어진 네바다 경선에서 샌더스가 패배하고, 사우스캐롤라이나 경선에서도 클린턴이 연승하면서 누적 1위가 뒤집혔다.
4.2. 슈퍼 화요일 (2016년 3월 1일)
2016년 3월 1일 슈퍼 화요일 경선에서 힐러리 클린턴은 남부 주들을 휩쓸며 대승을 거두었다. 이를 시작으로 클린턴은 이어진 대부분의 경선에서 승리하며 대의원 격차를 300석 이상 벌려나갔다. 반면 버니 샌더스는 백인들과 청년층에게는 강력한 지지를 받았지만, 흑인, 히스패닉 등 유색인종과 중년, 장년, 노년층에서는 지속적으로 클린턴에게 밀리면서 외연 확장에 실패했다.
3월 1일 슈퍼 화요일 경선 결과는 다음과 같다.
4.3. 3월 중순 경선
3월 1일 슈퍼 화요일 경선에서 클린턴은 남부 주들을 휩쓸며 대승을 거두었고, 이후 경선에서도 대부분 승리하며 대의원 격차를 300석 이상 벌렸다. 샌더스는 백인과 청년층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지만, 흑인, 히스패닉 등 유색인종과 중년, 장년, 노년층에서는 클린턴에게 밀렸다.
당원 대회(caucus)와 투표소 투표(primary) 형식으로 분류했을 때, 샌더스는 당원 대회, 클린턴은 투표소 투표에서 각각 강세를 보였다. 이는 클린턴 지지층이 수적으로 우세해도, 샌더스 지지층이 당원 대회에 더 열성적으로 참여했기 때문으로 분석되었다.
3월 1일부터 3월 15일까지의 경선 결과는 다음과 같다.
| 날짜 | 지역 | 클린턴 | 샌더스 | 당연직 | 합계 |
|---|---|---|---|---|---|
| 3월 1일 | 앨라배마 | 44 | 9 | 7 | 60 |
| 미국령 사모아 | 4 | 2 | 5 | 11 | |
| 아칸소 | 22 | 10 | 5 | 37 | |
| 콜로라도 | 25 | 41 | 12 | 78 | |
| 조지아 | 73 | 29 | 15 | 117 | |
| 매사추세츠 | 46 | 45 | 24 | 115 | |
| 미네소타 | 31 | 46 | 16 | 93 | |
| 오클라호마 | 17 | 21 | 4 | 42 | |
| 테네시 | 44 | 23 | 8 | 75 | |
| 텍사스 | 147 | 75 | 29 | 251 | |
| 버몬트 | 0 | 16 | 10 | 26 | |
| 버지니아 | 62 | 33 | 13 | 108 | |
| 3월 5일 | 캔자스 | 10 | 23 | 4 | 37 |
| 루이지애나 | 37 | 14 | 8 | 59 | |
| 네브래스카 | 10 | 15 | 5 | 30 | |
| 3월 6일 | 메인 | 8 | 17 | 5 | 30 |
| 3월 1-8일 | 재외 당원 | 4 | 9 | 4 | 17 |
| 3월 8일 | 미시간 | 63 | 67 | 17 | 147 |
| 미시시피 | 31 | 5 | 5 | 41 | |
| 3월 12일 | 북마리아나 | 4 | 2 | 5 | 11 |
| 3월 15일 | 플로리다 | 141 | 73 | 32 | 246 |
| 일리노이 | 79 | 77 | 27 | 183 | |
| 미주리 | 36 | 35 | 13 | 84 | |
| 노스캐롤라이나 | 60 | 47 | 13 | 120 | |
| 오하이오 | 81 | 62 | 17 | 160 |
4.4. 3월 말 ~ 4월 초 경선
3월 26일, 샌더스는 알래스카주, 하와이주, 워싱턴주에서 큰 승리를 거두며 클린턴과의 대의원 격차를 좁혔다.
4월 5일 위스콘신 경선에서는 샌더스가 56.6% 대 43.1%로 승리했다. 4월 9일 와이오밍 코커스에서는 두 후보 모두 7명의 대의원을 확보하며 동률을 이루었다.
3월 말부터 4월 초까지의 경선 결과는 샌더스에게 유리하게 진행되었지만, 클린턴은 여전히 전체 대의원 수에서 앞서고 있었다.
4.5. 4월 말 ~ 5월 경선
4월 26일 코네티컷, 델라웨어, 메릴랜드, 펜실베이니아, 로드아일랜드 5개 주에서 경선이 진행되었다. 클린턴은 이 5개 주에서 모두 승리했다. 코네티컷에서는 28명의 대의원을, 델라웨어에서는 12명의 대의원을, 메릴랜드에서는 60명의 대의원을, 펜실베이니아에서는 106명의 대의원을 확보했다. 반면 샌더스는 코네티컷에서 27명, 델라웨어에서 9명, 메릴랜드에서 35명, 펜실베이니아에서 83명, 로드아일랜드에서 13명의 대의원을 확보하는 데 그쳤다.
5월 3일 인디애나 경선에서는 샌더스가 44명의 대의원을 얻어 39명에 그친 클린턴을 앞섰다. 5월 7일 괌 경선에서는 클린턴이 4명의 대의원을 확보하여 3명에 그친 샌더스를 সামান্য ব্যবধানে 이겼다. 5월 10일 웨스트버지니아 경선에서는 샌더스가 18명의 대의원을 확보하며 11명에 그친 클린턴을 이겼다.
5월 17일에는 켄터키와 오리건에서 경선이 열렸다. 켄터키에서는 클린턴이 28명, 샌더스가 27명의 대의원을 확보하며 팽팽한 접전을 벌였다. 오리건에서는 샌더스가 36명의 대의원을 확보하며 25명에 그친 클린턴을 앞섰다.
4.6. 6월 경선
6월 4일 미국령 버진아일랜드 경선에서 클린턴이 7명의 대의원을 확보했고, 샌더스는 대의원을 얻지 못했다. 6월 5일 푸에르토리코 경선에서는 클린턴이 37명, 샌더스가 23명의 대의원을 확보했다.
6월 7일에는 캘리포니아주, 몬태나주, 뉴저지주, 뉴멕시코주, 노스다코타주, 사우스다코타주에서 경선이 실시되었다. 캘리포니아주 경선 결과, 클린턴이 254명, 샌더스가 221명의 대의원을 확보했다. 몬태나주에서는 샌더스가 11명, 클린턴이 10명의 대의원을 확보했다. 뉴저지주에서는 클린턴이 79명, 샌더스가 47명의 대의원을 확보했다. 뉴멕시코주에서는 클린턴이 18명, 샌더스가 16명의 대의원을 확보했다. 노스다코타주에서는 샌더스가 13명, 클린턴이 5명의 대의원을 확보했다. 사우스다코타주에서는 클린턴과 샌더스가 각각 10명의 대의원을 확보했다.
6월 14일 워싱턴 D.C.에서 마지막 경선이 실시되어 클린턴이 16명, 샌더스가 4명의 대의원을 확보했다.
결과적으로 6월 경선에서 클린턴은 대의원 확보에서 샌더스보다 우위를 점하며 사실상 대통령 후보로 확정되었다.
4.7. 대의원 선출 경선 결과
| 순회 경선 결과 | |||||
|---|---|---|---|---|---|
| 날짜 | 지역 | 클린턴 | 샌더스 | 당연직 | 합계 |
| 2월 1일 | 아이오와 | 23 | 21 | 7 | 51 |
| 2월 9일 | 뉴햄프셔 | 9 | 15 | 8 | 32 |
| 2월 20일 | 네바다 | 20 | 15 | 8 | 43 |
| 2월 27일 | 사우스캐롤라이나 | 39 | 14 | 6 | 59 |
| 3월 1일 | 앨라배마 | 44 | 9 | 7 | 60 |
| 미국령 사모아 | 4 | 2 | 5 | 11 | |
| 아칸소 | 22 | 10 | 5 | 37 | |
| 콜로라도 | 25 | 41 | 12 | 78 | |
| 조지아 | 73 | 29 | 15 | 117 | |
| 매사추세츠 | 46 | 45 | 24 | 115 | |
| 미네소타 | 31 | 46 | 16 | 93 | |
| 오클라호마 | 17 | 21 | 4 | 42 | |
| 테네시 | 44 | 23 | 8 | 75 | |
| 텍사스 | 147 | 75 | 29 | 251 | |
| 버몬트 | 0 | 16 | 10 | 26 | |
| 버지니아 | 62 | 33 | 13 | 108 | |
| 3월 5일 | 캔자스 | 10 | 23 | 4 | 37 |
| 루이지애나 | 37 | 14 | 8 | 59 | |
| 네브래스카 | 10 | 15 | 5 | 30 | |
| 3월 6일 | 메인 | 8 | 17 | 5 | 30 |
| 3월 1일~8일 | 재외 당원 | 4 | 9 | 4 | 17 |
| 3월 8일 | 미시간 | 63 | 67 | 17 | 147 |
| 미시시피 | 31 | 5 | 5 | 41 | |
| 3월 12일 | 북마리아나 | 4 | 2 | 5 | 11 |
| 3월 15일 | 플로리다 | 141 | 73 | 32 | 246 |
| 일리노이 | 79 | 77 | 27 | 183 | |
| 미주리 | 36 | 35 | 13 | 84 | |
| 노스캐롤라이나 | 60 | 47 | 13 | 120 | |
| 오하이오 | 81 | 62 | 17 | 160 | |
| 3월 22일 | 애리조나 | 42 | 33 | 10 | 85 |
| 아이다호 | 5 | 18 | 4 | 27 | |
| 유타 | 6 | 27 | 4 | 37 | |
| 3월 26일 | 알래스카 | 3 | 13 | 4 | 20 |
| 하와이 | 8 | 17 | 9 | 34 | |
| 워싱턴 | 27 | 74 | 17 | 118 | |
| 4월 5일 | 위스콘신 | 38 | 48 | 10 | 96 |
| 4월 9일 | 와이오밍 | 7 | 7 | 4 | 18 |
| 4월 19일 | 뉴욕 | 139 | 108 | 44 | 291 |
| 4월 26일 | 코네티컷 | 28 | 27 | 16 | 71 |
| 델라웨어 | 12 | 9 | 11 | 32 | |
| 메릴랜드 | 60 | 35 | 25 | 120 | |
| 펜실베이니아 | 106 | 83 | 19 | 208 | |
| 로드아일랜드 | 11 | 13 | 9 | 33 | |
| 5월 3일 | 인디애나 | 39 | 44 | 9 | 92 |
| 5월 7일 | 괌 | 4 | 3 | 5 | 12 |
| 5월 10일 | 웨스트버지니아 | 11 | 18 | 8 | 37 |
| 5월 17일 | 켄터키 | 28 | 27 | 5 | 60 |
| 오리건 | 25 | 36 | 13 | 74 | |
| 6월 4일 | 미국령 버진아일랜드 | 7 | 0 | 5 | 12 |
| 6월 5일 | 푸에르토리코 | 37 | 23 | 7 | 67 |
| 6월 7일 | 캘리포니아 | 254 | 221 | 76 | 551 |
| 몬태나 | 10 | 11 | 6 | 27 | |
| 뉴저지 | 79 | 47 | 16 | 142 | |
| 뉴멕시코 | 18 | 16 | 9 | 43 | |
| 노스다코타 | 5 | 13 | 5 | 23 | |
| 사우스다코타 | 10 | 10 | 5 | 25 | |
| 6월 14일 | 워싱턴 D.C. | 16 | 4 | 24 | 44 |
| 합계 | 2,205 | 1,846 | 711 | 4,762 | |
2016년 민주당 대선 경선의 대의원 선출 경선 결과는 위 표와 같다. 2016년 2월 1일 아이오와 당원 대회에서 클린턴이 701표, 샌더스가 697표로 근소한 차이로 클린턴이 승리했다. 민주당 당권파의 지원을 받은 클린턴이 당원도 아니었던 샌더스에게 박빙으로 이기자 언론은 충격적인 결과라고 보도했고, 당내 진보층은 크게 고무되었다. 2월 9일 뉴햄프셔 경선에서는 샌더스가 압승하여 누적 대의원 수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이어진 네바다 경선과 사우스캐롤라이나 경선에서 클린턴이 연승하며 1위를 탈환했다.
3월 1일 슈퍼화요일 경선에서 클린턴은 남부 주들을 석권하며 대승했고, 이후 대부분의 경선에서 승리하며 대의원 격차를 300석 이상 벌렸다. 샌더스는 백인과 청년층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지만, 흑인, 히스패닉 등 유색인종과 중장년층에서는 클린턴에게 밀렸다.
샌더스는 당원 대회(caucus) 형식, 클린턴은 투표소 투표(primary) 형식의 경선에서 각각 강세를 보였다. 이는 클린턴 지지층이 더 많지만, 당원 대회에는 샌더스 지지자들이 더 열성적으로 참여했기 때문으로 분석되었다.
경선 내내 클린턴은 1위를 유지했고, 6월 6일 당연직 대의원을 포함해 누적 대의원 과반을 확보하며 사실상 대통령 후보로 확정되었다. 4개월 간의 경선 결과, 선출직 대의원 4,000여 석 중 클린턴 지지 대의원이 2,200여 명, 샌더스 지지 대의원이 1,800여 명 당선되었고, 당연직 대의원 700여 명 중에서도 500~600명 이상이 클린턴 지지를 선언하여 7월 전당대회에서 클린턴의 과반 득표가 기정사실화되었다.
샌더스는 클린턴의 이메일 남용 사건을 언급하지 않는 등 네거티브 없는 선거를 치르겠다고 공언했다. 2016년 민주당 경선은 공화당 경선이나 과거 경선들에 비해 비교적 깨끗한 경선으로 평가받았다.
5. 전당대회
위키리크스를 통해 경선 기간 중 민주당 지도부 인사들이 주고받은 이메일이 대거 공개되면서, 민주당 지도부가 버니 샌더스를 낙선시키기 위해 공작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공개된 이메일에는 데비 웨서맨 셜츠 민주당 대표가 샌더스가 대통령이 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말하는 내용부터, CNN 민주당 경선 후보 토론회 전에 도나 브래질 민주당 부대표가 힐러리 클린턴 캠프에 토론 질문을 미리 알려준 내용까지 포함되어 있었다.
결국 셜츠 대표는 전당대회를 마지막으로 위원장직을 사퇴했다. 그러나 셜츠는 당 대표직에서 물러나자마자 클린턴 캠프에 합류하여, 유착 의혹을 사실상 인정한 셈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민주당은 2016년 7월 25일부터 28일까지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제47차 전당대회를 개최하고, 정강정책 및 정·부통령 후보자를 확정했다. 당초 전당대회 의장은 셜츠 당 대표가 맡을 예정이었으나, 클린턴 캠프와의 유착 의혹으로 인해 민주당은 새로운 의장 후보를 물색해야 했다. 7월 23일, 전당대회 준비위원회는 전 원내 흑인 의원회 회장인 마샤 퍼지 하원의원을 전당대회 의장으로 선임할 것을 만장일치로 의결하였다.
일반적으로 후보자와 지지자들의 축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는 전당대회였지만, 이번에는 대회장 안팎에서 샌더스 지지자들의 농성이 벌어져 긴장감이 감돌았다.
5.1. 1일차: 정강정책 확정
민주당은 7월 25일부터 28일까지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제47차 전당대회를 열고 정강정책을 확정했다. 당초 전당대회 의장은 데비 와서먼 슐츠 당 대표가 맡을 예정이었으나, 클린턴 캠프와의 유착 의혹으로 마샤 퍼지 하원의원이 새 의장으로 선임되었다.
전당대회는 샌더스 지지자들의 농성으로 긴장감이 감도는 가운데 진행되었다. 첫날인 25일, 민주당은 새 정강정책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 정강정책은 월가 개혁, 최저임금 인상, 임신중절권 보장, 범죄자 인권 강화 등을 포함하여 민주당 역사상 가장 진보적인 것으로 평가받았다. 이는 샌더스 돌풍으로 부상한 당내 진보 진영의 요구를 대폭 수용한 결과였다.
5.2. 2일차: 대통령 후보 선출
민주당은 2016년 7월 25일부터 28일까지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제47차 전당대회를 개최하고 대통령 후보를 공식 지명했다. 둘째 날인 26일, 대의원 투표를 진행하여 롤컬(Roll Call) 방식으로 최종 결과를 집계했다. 버몬트 등 일부 주는 지역 대의원들의 요청으로 보고 순서를 변경하기도 했다.
선출직 대의원 경선에서는 버니 샌더스가 힐러리 클린턴을 열심히 추격했지만, 당연직 대의원 투표에서는 클린턴이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면서 두 후보 간 격차가 크게 벌어졌다.
마지막 버몬트 주까지 개표 보고가 끝난 후, 샌더스는 긴급동의를 통해 개표 결과는 기록하되 투표가 아닌 추대 형식으로 클린턴을 대통령 후보로 지명할 것을 제안했다. 이는 2008년 전당대회에서 클린턴이 오바마를 후보로 추대했던 방식을 재연한 것이다. 대회는 샌더스의 동의안을 받아들여 힐러리 클린턴을 대통령 후보로 만장일치 추대하였다.
| 대의원 투표 결과 | ||||
|---|---|---|---|---|
| 대의원단 | 클린턴 | 샌더스 | 기권 | 합계 |
| 앨라배마 | 50 | 9 | 1 | 60 |
| 알래스카 | 6 | 14 | 0 | 20 |
| 미국령 사모아 | 8 | 3 | 0 | 11 |
| 애리조나 | 51 | 34 | 0 | 85 |
| 아칸소 | 27 | 10 | 0 | 37 |
| 캘리포니아 | 330 | 221 | 0 | 551 |
| 콜로라도 | 36 | 41 | 1 | 78 |
| 코네티컷 | 44 | 27 | 0 | 71 |
| 델라웨어 | 23 | 9 | 0 | 32 |
| 재외 당원 | 7 | 10 | 0 | 17 |
| 워싱턴 D.C. | 39 | 5 | 0 | 44 |
| 플로리다 | 163 | 72 | 11 | 246 |
| 조지아 | 87 | 29 | 1 | 117 |
| 괌 | 9 | 2 | 1 | 12 |
| 하와이 | 15 | 19 | 0 | 34 |
| 아이다호 | 7 | 20 | 0 | 27 |
| 일리노이 | 98 | 74 | 11 | 183 |
| 인디애나 | 48 | 43 | 1 | 92 |
| 아이오와 | 30 | 21 | 0 | 51 |
| 캔자스 | 14 | 23 | 0 | 37 |
| 켄터키 | 33 | 27 | 0 | 60 |
| 루이지애나 | 45 | 14 | 0 | 59 |
| 메인 | 12 | 18 | 0 | 30 |
| 메릴랜드 | 84 | 36 | 0 | 120 |
| 매사추세츠 | 68 | 46 | 1 | 115 |
| 미시간 | 81 | 66 | 0 | 147 |
| 미네소타 | 42 | 47 | 4 | 93 |
| 미시시피 | 33 | 7 | 1 | 41 |
| 미주리 | 49 | 35 | 0 | 84 |
| 몬태나 | 14 | 12 | 1 | 27 |
| 네브래스카 | 13 | 16 | 1 | 30 |
| 네바다 | 27 | 16 | 0 | 43 |
| 뉴햄프셔 | 16 | 16 | 0 | 32 |
| 뉴저지 | 90 | 45 | 7 | 142 |
| 뉴멕시코 | 27 | 16 | 0 | 43 |
| 뉴욕 | 181 | 108 | 2 | 291 |
| 노스캐롤라이나 | 70 | 48 | 2 | 120 |
| 노스다코타 | 7 | 14 | 2 | 23 |
| 북마리아나 | 9 | 2 | 0 | 11 |
| 오하이오 | 98 | 62 | 0 | 160 |
| 오클라호마 | 20 | 22 | 0 | 42 |
| 오리건 | 34 | 38 | 2 | 74 |
| 펜실베이니아 | 126 | 82 | 0 | 208 |
| 푸에르토리코 | 44 | 23 | 0 | 67 |
| 로드아일랜드 | 19 | 13 | 1 | 33 |
| 사우스캐롤라이나 | 46 | 13 | 0 | 59 |
| 사우스다코타 | 15 | 10 | 0 | 25 |
| 테네시 | 50 | 23 | 2 | 75 |
| 텍사스 | 179 | 72 | 0 | 251 |
| 유타 | 8 | 29 | 0 | 37 |
| 미국령 버진아일랜드 | 12 | 0 | 0 | 12 |
| 버지니아 | 75 | 33 | 0 | 108 |
| 워싱턴 | 42 | 74 | 2 | 118 |
| 웨스트버지니아 | 19 | 18 | 0 | 37 |
| 위스콘신 | 47 | 49 | 0 | 96 |
| 와이오밍 | 11 | 7 | 0 | 18 |
| 버몬트 | 4 | 22 | 0 | 26 |
| 민주당대학생연합회 | 0 | 0 | 0 | 1 |
| 합계 | 2,842 | 1,865 | 55 | 4,763 |
5.3. 3일차: 부통령 후보 선출 및 수락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 민주당 후보 경선 전당대회 3일차인 2016년 7월 27일, 부통령 후보 선출이 진행되었다. 힐러리 클린턴이 러닝메이트로 미리 지명한 팀 케인 상원의원 외에 다른 후보자가 없어, 대의원 투표 없이 케인이 만장일치로 추대되었다. 같은 날 오후, 케인은 후보 수락 연설에서 클린턴 지지를 호소했다.
클린턴 캠프는 4월부터 부통령 후보 선정 작업을 시작했지만, 유력한 인물은 나타나지 않았다. 6월 16일, 클린턴 캠프에서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을 접촉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여·여(女·女)" 후보론이 주목받기도 했다. 그 외에도 안정적인 이미지를 가진 팀 케인 상원의원, 남미 이민자 출신으로 트럼프의 반이민 정책에 맞설 수 있는 톰 페레즈 노동부 장관, 흑인 표심을 공략할 수 있는 뉴저지의 코리 부커 상원의원 등 여러 후보가 거론되었다.
클린턴 캠프는 7월 22일에 케인을 러닝메이트로 공식 발표했다. 케인은 버지니아 주지사와 리치먼드 시장을 역임했고, 상원의원 경력까지 더해져 의정과 행정 경험을 모두 갖춘 인물이었다. 독실한 천주교 신자이며 스페인어를 유창하게 구사하여 매력적인 정치인으로 평가받았다. 2008년 버락 오바마의 러닝메이트로도 고려되었으며, 이후 약 2년간 민주당 대표를 맡는 등 당내 기반도 튼튼했다. 그러나 일반 국민들 사이에서는 인지도가 낮고, 다소 지루하다는 평가도 있어 부정적인 시각도 존재했다. 워싱턴포스트는 오히려 케인의 이러한 점이 안정성을 추구하는 클린턴의 성향과 맞아떨어졌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5.4. 4일차: 대통령 후보 수락
2016년 민주당 전당대회 마지막 날, 힐러리 클린턴은 대통령 후보 지명 수락 연설을 했다. 딸 첼시 클린턴의 소개로 연단에 오른 클린턴은 일자리 창출, 지구 온난화 저지 정책 도입, 총기 규제 강화를 공약으로 내세웠다. 클린턴은 "트럼프는 공허한 약속을 하지만, 우리는 국민의 삶을 실제로 개선할 담대한 정책을 갖고 있다"라며 승리를 자신했다.
6. 논란
2016년 4월 27일, 연방 선거 위원회(FEC)에 보고된 캠페인 자금 관련 논란이 있었다. OpenSecrets에 따르면, 외부 단체는 정치 행동 위원회(PAC)와 슈퍼 PAC를 포함한 독립 지출 전용 위원회로, 각 후보를 지원하지만 모든 단체의 총액을 나타낸다. 캠페인 위원회의 부채는 캠페인이 기술적으로 지불 불능 상태인 경우 빨간색으로 표시되었다.
다음 표는 캠페인 자금에 대한 개요를 나타낸다.
| 후보 | 캠페인 위원회 (4월 30일 기준) | 외부 단체 (5월 16일 기준) | 총 지출 | 캠페인 중단 | |||||
|---|---|---|---|---|---|---|---|---|---|
| 모금액 | 지출액 | 현금 | 부채 | 모금액 | 지출액 | 현금 | |||
| 힐러리 클린턴(Hillary Clinton) | 204258301USD | 174101369USD | 30156932USD | 612248USD | 84815067USD | 38332454USD | 46482614USD | 212433823USD | 전당대회 |
| 버니 샌더스(Bernie Sanders) | 227678274USD | 219695969USD | 8015274USD | 898879USD | 869412USD | 1069765USD | $-200353USD | 220765734USD | |
| 마틴 오말리(Martin O'Malley) | 6073767USD | 5965205USD | 108562USD | 19423USD | 1105138USD | 1298967USD | $-193829USD | 7264172USD | |
| 로렌스 레식(Lawrence Lessig) | 1196753USD | N/A | N/A | N/A | $0 | $0 | $0 | N/A | |
| 짐 웹(Jim Webb) | 764992USD | 558151USD | 206842USD | $0 | 27092USD | 31930USD | $-4838USD | 590081USD | |
| 링컨 섀피(Lincoln Chafee) | 418136USD | N/A | N/A | N/A | N/A | N/A | N/A | N/A | |
민주당 대통령 예비 선거와 당원 대회는 간접 선거 방식으로, 유권자들이 2016년 민주당 전당대회에 대의원을 선출하고 이 대의원들이 민주당 대통령 후보를 선출한다. 일부 주에서는 당이 유권자의 대의원 선택을 무시하거나, 선출된 대의원이 모든 후보에게 투표할 수 있는 구속력 없는 예비 선거 또는 당원 대회가 있었다. 반면, 다른 주에서는 주법과 당규에 따라 투표 결과에 따라 대의원을 선출하고 특정 후보에게 투표해야 하는 구속력 있는 예비 선거 또는 당원 대회가 있었다.
2016년에는 4,051명의 약속 대의원과 714명의 슈퍼 대의원이 있었다. 후보는 주에서 약속 대의원을 얻기 위해 유권자 투표의 15% 이상을 획득해야 했다. 714명의 약속되지 않은 슈퍼 대의원에는 미국 하원과 미국 상원 의원, 주 및 지역 주지사, 민주당 전국위원회 위원, 기타 당 지도자들이 포함되었다. 2016년 민주당 대통령 후보 지명을 받으려면 전국 전당대회에서 2,383명의 대의원을 확보해야 했다. 모든 주와 지역은 선거 결과에 비례하여 약속 대의원을 배분하는 비례 대표제를 사용해야 했다.
민주당 전국위원회는 2016년에 조기 경선을 치르려는 주에 규칙을 부과했다. 1월에는 어떤 주도 예비 선거 또는 당원 대회를 개최할 수 없었고, 아이오와, 뉴햄프셔, 사우스캐롤라이나, 네바다만이 2월 경선에 참여할 수 있었다. 이러한 규칙을 위반하는 주는 2016년 전당대회에 할당된 약속 대의원의 절반과 모든 슈퍼 대의원을 페널티로 받았다.
6.1. 민주당 전국위원회 (DNC) 이메일 유출 사건
위키리크스를 통해 경선 기간 중 민주당 지도부 인사들이 주고받은 이메일들이 대거 공개되면서, 민주당 지도부가 샌더스를 낙선시키기 위해 공작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공개된 이메일에는 데비 웨서맨 슐츠(Debbie Wasserman Schultz) 민주당 대표가 샌더스가 대통령이 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말하는 내용, CNN 민주당 경선 후보 토론회를 앞두고 CNN 논설위원이던 도나 브래질 민주당 부대표가 클린턴 캠프 측에 토론 질문을 미리 보내준 내용 등 여러 심각한 내용이 담겨 있었다.
결국 슐츠 대표는 전당대회를 마지막으로 위원장직을 사퇴했다. 그러나 슐츠는 당 대표직 사퇴와 동시에 클린턴 캠프에 합류하여, 유착 의혹을 뒷받침한다는 비판을 받았다.
6.2. 러시아 개입 의혹
주어진 원문에는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 민주당 후보 경선 과정에서 러시아의 개입 의혹에 대한 내용이 언급되지 않아, 해당 섹션에 관련 내용을 작성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