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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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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365년은 동진의 흥녕 3년, 전량의 승평 9년, 전연의 건희 6년, 전진의 감로 7년 및 건원 원년, 대의 건국 28년, 신라 내물 마립간 10년, 고구려 고국원왕 35년, 백제 근초고왕 20년에 해당한다. 주요 사건으로 7월 21일 크레타 섬 인근 해역에서 규모 8의 지진이 발생하여 지중해 연안 도시들이 피해를 입었으며, 프로코피우스의 반란, 알레마니족의 골 침략 등이 있었다. 동아시아에서는 진 폐제가 즉위하고 백제의 근초고왕이 활발한 정복 활동을 펼쳤으며, 로마 제국에서는 지진, 반란, 침략 등의 사건이 발생했다. 종교적으로는 카이사레아의 바실리우스가 사제가 되었고, 알렉산드리아의 아타나시우스가 교구에서 추방당할 위기에 처했으며, 대립교황 펠릭스 2세가 사망했다. 주요 인물로는 도연명, 구겸지, 스틸리코가 태어났고, 진 애제, 대립교황 펠릭스 2세 등이 사망했다.

2. 연호

3. 사건

3. 1. 동아시아


  • 3월 30일 - 동진에서 진 애제가 사망하자, 그의 동생인 진 폐제가 23세의 나이로 황위를 계승하였다. 하지만 실질적인 권력은 황제의 종조부인 사마욱이 가지고 있었다.

3. 2. 로마 제국

7월 21일 - 크레타 섬 인근 해역에서 강력한 지진이 발생했다. 이 지진은 365년 크레타 지진으로 알려져 있으며, 규모는 약 8로 추정된다. 지진으로 발생한 쓰나미는 크레타와 알렉산드리아를 포함한 지중해 동부 연안 지역에 막대한 피해를 입혔다.[1][2] 특히 알렉산드리아는 도시 대부분이 파괴되고 수천 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등 큰 타격을 입었으며, 이탈리아, 그리스, 팔레스타인 지역까지 영향을 받았다. 이러한 대규모 자연재해는 당시 로마 제국이 겪고 있던 어려움을 더욱 가중시키는 요인이 되었다.

9월 28일 - 콘스탄티노폴리스에서 프로코피우스가 반란을 일으켰다. 그는 로마 군단 일부를 매수하여 도시를 장악하고 스스로 황제를 칭했다. 이후 트라키아비티니아 지역까지 세력을 넓히며 제국의 혼란을 심화시켰다.

11월 1일 - 알레마니족이 라인강을 건너 로마 제국 지역을 침략했다. 이에 발렌티니아누스 1세 황제는 직접 군대를 이끌고 파리로 이동하여 방어선을 구축하고 갈리아 도시들을 지키려 했다. 이는 당시 로마 제국이 직면했던 게르만족의 압박이 심화되고 있었음을 보여주는 사건이다.

3. 3. 종교


  • 카이사레아의 바실리우스가 사제가 되어 카이사레아 마자카에서 활동을 시작한다.
  • 발렌스 황제는 알렉산드리아의 주교인 아타나시우스를 그의 교구에서 추방하라고 명령했지만, 67세가 된 아타나시우스는 추방 대신 알렉산드리아 외곽으로 이동한다.
  • 대립교황 펠릭스 2세가 9년간의 재위 끝에 사망하면서 교황의 이중 점유가 종료된다.

4. 탄생

5. 사망

참조

[1] 웹사이트 Earthquakes site https://earthquake.u[...] 2007-03-25
[2] 논문 Ammianus and the Great Tsunami https://www.pure.ed.[...]
[3] 웹사이트 Felix (II) antipope https://www.britanni[...]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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