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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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408년은 동진 의희 4년, 고구려 영락 18년 등에 해당하며, 주요 사건으로는 동로마 황제 아르카디우스의 사망과 서로마 제국의 스틸리코 처형 등이 있었다. 또한 서고트족 알라리크 1세가 로마를 포위하고 몸값을 요구했으며, 훈족의 침략과 아틸라의 인질 교환이 있었다. 이 해에는 북위 태무제가 탄생하고, 아르카디우스와 스틸리코가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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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년 | |
---|---|
기본 정보 | |
해당 연도 | 408년 |
세기 | 5세기 |
십년대 | 400년대 |
정치 | |
국가 지도자 | 동로마 제국: 테오도시우스 2세 황제 (408년 ~ 450년) 서로마 제국: 호노리우스 황제 (395년 ~ 423년) 교황: 인노첸시오 1세 (401년 ~ 417년) 고구려: 광개토왕 (391년 ~ 413년) 백제: 전지왕 (405년 ~ 420년) 신라: 실성 마립간 (402년 ~ 417년) |
발생 및 사건 | |
사건 | 서고트족의 왕 알라리크 1세가 이끄는 군대가 로마 시를 포위함. |
문화 | 테오도시우스 2세가 테오도시우스 성벽 건설을 시작함. |
탄생 | |
인물 | 아틸라 (406년 또는 408년) - 훈족의 왕. |
사망 | |
인물 | 스티리코 - 서로마 제국의 장군. |
2. 연호
- 동진(東晉) 의희(義熙) 4년
- 고구려(高句麗) 영락(永樂) 18년
- 후진(後秦) 홍시(弘始) 10년
- 북위(北魏) 천사(天賜) 5년
- 남량(南凉) 가평(嘉平) 원년
- 북량(北凉) 영안(永安) 8년
- 남연(南燕) 태상(太上) 4년
- 서량(西凉) 건초(建初) 4년
- 북연(北燕) 정시(正始) 2년
- 하(夏) 용승(龍昇) 2년
3. 기년
- 동진 안제 12년
- 북위 도무제 23년
- 신라 실성 마립간 7년
- 고구려 광개토왕 18년
- 백제 전지왕 4년
- 간지 : 무신
- 일본
- * 황기 1068년
- 중국
- * 동진 : 의희 4년
- * 남연 : 태상 4년
- * 후진 : 홍시 10년
- * 서진 : 홍시 10년 (후진의 연호 사용)
- * 북위 : 천사 5년
- * 북량 : 영안 8년
- * 남량 : 홍시 10년 (11월에 개원할 때까지 후진의 연호 사용), 가평 원년
- * 서량 : 건초 4년
- * 하 : 용승 2년
- * 북연 : 정시 2년
- 조선
- * 고구려 : 광개토왕 17년 (영락 18년)
- * 백제 : 전지왕 4년
- * 신라 : 실성왕 7년
- * 단기 2741년
- 불멸기원 : 951년
- 유대력 : 4168년 - 4169년
4. 사건
- 5월 1일 - 동로마 제국의 황제 아르카디우스가 13년간의 통치 끝에 콘스탄티노폴리스의 궁전에서 사망하였다. 그의 7세 아들 테오도시우스 2세가 황위를 계승하였지만, 누이 풀케리아와 섭정 안테미우스의 지배 아래 통치하게 되었다.
- 여름 – 서로마 제국 황제 호노리우스가 장군 스틸리코의 딸 테르만티아와 결혼하였다.
- 8월 22일 - 스틸리코가 호노리우스에 대한 반역죄로 라벤나에서 참수당했다. 그의 훈족 경호원이 살해되고, 반달족 병사들의 대량 학살이 이어졌다.[1]
- 로마의 콘스탄티누스 3세가 아를(남부 갈리아)에 본부를 설치하고 장남 콘스탄스를 카이사르로 임명했다. 그는 게론티우스 지휘하의 원정군을 히스파니아로 보내 호노리우스에게 충성하는 테오도시우스 왕조 일부 구성원들의 반란을 진압하려 하였다.
- 코린토스 지협에 헥사밀리온 성벽이 건설되어 그리스에서 펠로폰네소스 반도로 들어가는 유일한 육로를 지키게 되었다.
- 9월 - 서고트족의 알라리크 1세 왕이 3만 명의 군대를 이끌고 줄리아 알프스를 넘어 로마 제국을 공격하였다. 로마를 포위하고, 고트족 보조군이 합류하였다. 로마 원로원은 약 2267.96kg의 금, 약 13607.76kg의 은, 4,000벌의 비단 튜닉, 3,000개의 진홍색 가죽을 몸값으로 지불하기로 합의하였다. 알라리크는 또한 로마에서 노예로 팔린 3만 명의 사람들의 자유를 요구하고 얻어냈다.
- 울딘이 이끄는 훈족이 도나우 강을 건너 동로마 제국을 공격하여 국경 요새에 불을 지르고 카스트라 마르티스(불가리아)를 장악하였다. 안테미우스는 훈족을 도나우 강 너머로 몰아냈다.
- 아틸라가 2세의 나이로 로마 궁정에 인질로 보내지고, 로마 제국은 플라비우스 아에티우스를 훈족에게 보냈다.
- 사산 왕조의 야즈데게르드 1세는 동로마 제국과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아르카디우스의 유언 집행자로서 테오도시우스 2세를 보살폈다.
- 알라리크 1세는 로마로부터 약 1360.78kg의 후추를 포함한 공물을 받아낸다.
- 동아시아 지역의 연호는 다음과 같다.
구분 | 내용 |
---|---|
간지 | 무신 |
일본 | 황기 1068년 |
중국 | |
동진 | 의희 4년 |
남연 | 태상 4년 |
후진 | 홍시 10년 |
서진 | 홍시 10년 (후진의 연호 사용) |
북위 | 천사 5년 |
북량 | 영안 8년 |
남량 | 홍시 10년 (11월까지, 이후 가평 원년) |
서량 | 건초 4년 |
하 | 용승 2년 |
북연 | 정시 2년 |
조선 | |
고구려 | 광개토왕 17년 (영락 18년) |
백제 | 전지왕 4년 |
신라 | 실성왕 7년 |
단기 | 2741년 |
4. 1. 로마 제국
- 5월 1일 - 동로마 제국의 황제 아르카디우스가 13년간의 허약한 통치 끝에 콘스탄티노폴리스의 궁전에서 사망하였다. 그의 7세 아들 테오도시우스 2세가 황위를 계승하였지만, 독실한 기독교인 누이 풀케리아와 섭정 안테미우스의 지배 아래 통치하게 되었다.[1]
- 여름 – 서로마 제국 황제 호노리우스가 장군(마기스터 밀리툼) 스틸리코의 둘째 딸 테르만티아와 결혼하였다.
- 8월 22일 - 스틸리코가 호노리우스에 대한 반역죄로 기소되어 라벤나에서 참수당했다. 그의 훈족 경호원이 살해되고, 반달족 병사들의 대량 학살이 이어졌다.[1]
- 로마의 찬탈자 콘스탄티누스 3세가 아를(남부 갈리아)에 본부를 설치하고 장남 콘스탄스를 카이사르의 지위로 격상시켰다. 그는 게론티우스 지휘하의 원정군을 히스파니아로 보내 호노리우스에게 충성하는 테오도시우스 왕조 일부 구성원들의 반란을 진압하려 하였다.
- 헥사밀리온 성벽이 건설되었다. 코린토스 지협에 걸쳐 요새가 건설되어 그리스에서 펠로폰네소스 반도로 들어가는 유일한 육로를 지키게 되었다.
- 9월 - 서고트족의 알라리크 1세 왕이 3만 명의 군대를 이끌고 줄리아 알프스를 넘어 로마 제국의 중심부로 진군하였다. 그는 로마를 포위 공격하고, 고트족 보조군이 알라리크의 군대에 합류하였다. 많은 협상 끝에 로마 원로원은 약 2267.96kg의 금, 약 13607.76kg의 은, 4,000벌의 비단 튜닉, 그리고 3,000개의 진홍색으로 염색된 가죽을 몸값으로 지불하기로 합의하였다. 알라리크는 또한 로마에서 노예로 팔린 3만 명의 사람들의 자유를 요구하고 얻어냈다.
- 울딘이 이끄는 훈족이 하부 도나우 강을 건너 동로마 제국을 공격하여 국경 요새에 불을 지르고 카스트라 마르티스(현재 불가리아)를 장악하였다. 로마인들은 평화를 위해 협상했지만, 울딘은 철수의 대가로 터무니없이 많은 금품을 요구하였다. 이 요구는 거부되고 안테미우스는 훈족을 도나우 강 너머로 몰아냈다.
- 아틸라가 2세의 나이로 로마 궁정에 인질로 보내지고, 그 대가로 로마 제국은 플라비우스 아에티우스를 훈족에게 보냈다.
4. 2. 페르시아
사산 왕조의 야즈데게르드 1세는 동로마 제국과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아르카디우스의 유언 집행자로서 테오도시우스 2세가 성년이 될 때까지 그를 보살피는 임무를 맡았다.[1]4. 3. 동아시아
구분 | 내용 |
---|---|
간지 | 무신 |
일본 | 황기 1068년 |
중국 | |
동진 | 의희 4년 |
남연 | 태상 4년 |
후진 | 홍시 10년 |
서진 | 홍시 10년 (후진의 연호 사용) |
북위 | 천사 5년 |
북량 | 영안 8년 |
남량 | 홍시 10년 (11월에 개원할 때까지 후진의 연호 사용), 가평 원년 |
서량 | 건초 4년 |
하 | 용승 2년 |
북연 | 정시 2년 |
조선 | |
고구려 | 광개토왕 17년 (영락 18년) |
백제 | 전지왕 4년 |
신라 | 실성왕 7년 |
단기 | 2741년 |
5. 문화
Alaricus|알라리크la 1세는 로마로부터 약 1360.78kg의 후추를 포함한 공물을 받았다. 이 향신료는 약효가 있다고 알려졌으며, 부패한 고기의 부패를 감추는 데 사용되었다.[1]
6. 탄생
7. 사망
- 5월 1일 - 아르카디우스, 동로마 제국 황제 (* 377년 출생)[1]
- 5월 4일 - 베네리우스, 밀라노 주교이자 성인
- 8월 22일 - 스티리코, 로마의 군사령관 (* 377년 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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