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 Tambourine Man
1. 개요
"Mr. Tambourine Man"은 밥 딜런이 작곡하고, 더 버즈가 커버하여 널리 알려진 곡이다. 딜런은 포크 싱어이자 세션 기타리스트인 브루스 랭혼을 모델로 하여 이 곡을 만들었으며, 1964년에 앨범 "Another Side of Bob Dylan" 레코딩 세션에서 처음 녹음되었으나 앨범에는 수록되지 않았다. 더 버즈는 딜런의 곡을 포크 록 스타일로 편곡하여 1965년 싱글로 발매, 빌보드 핫 100과 영국 싱글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큰 성공을 거두었다. 이 곡은 포크 록 장르를 개척하고, 딜런과 더 버즈의 대표곡으로 평가받으며, 롤링 스톤 선정 역사상 가장 위대한 노래 500곡에 두 버전 모두 포함되었다.
| 제목 | 미스터 탬버린 맨 |
|---|---|
| 영어 제목 | Mr. Tambourine Man |
| 가수 | 밥 딜런 |
| 음반 | 브링잉 잇 올 백 홈 |
| 발매일 | 1965년 3월 22일 |
| 녹음일 | 1965년 1월 15일 |
| 녹음 장소 | 콜롬비아, 뉴욕 시 |
| 장르 | 포크 |
| 길이 | 5분 32초 |
| 레이블 | 컬럼비아 레코드 |
| 작곡가 | 밥 딜런 |
| 프로듀서 | 톰 윌슨 |
이미지 준비중입니다.
| {"caption":"음성 샘플","sound_file":"Bob_Dylan-Tambourine-1965.ogg"} |
| 이전 트랙 | 밥 딜런의 115번째 꿈 |
|---|---|
| 다음 트랙 | 에덴의 문 |
| 외부 링크 | 미스터 탬버린 맨 (뉴포트 포크 페스티벌 라이브, 1964) |
-
1965년 싱글 -
Like a Rolling Stone
밥 딜런이 1965년에 발표한 《Like a Rolling Stone》은 6분이 넘는 긴 연주 시간, 신랄한 가사, 포크와 록 사운드 접목이라는 실험적인 시도로 큰 반향을 일으키며 밥 딜런을 팝 아이콘으로 발돋움시키고 록 음악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
1965년 싱글 -
I Am a Rock
폴 사이먼이 작곡하고 사이먼 & 가펑클이 재녹음하여 큰 성공을 거둔 "I Am a Rock"은 고독을 은유하는 가사가 특징이며, 대중문화 전반에서 고독과 소외를 상징하는 곡으로 활용된다. -
밥 딜런의 노래 -
Like a Rolling Stone
밥 딜런이 1965년에 발표한 《Like a Rolling Stone》은 6분이 넘는 긴 연주 시간, 신랄한 가사, 포크와 록 사운드 접목이라는 실험적인 시도로 큰 반향을 일으키며 밥 딜런을 팝 아이콘으로 발돋움시키고 록 음악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
밥 딜런의 노래 -
Make You Feel My Love
밥 딜런이 작곡한 "Make You Feel My Love"는 1997년 발표 이후 빌리 조엘, 가스 브룩스, 아델 등 여러 아티스트에 의해 커버되었으며, 특히 아델의 2008년 버전은 큰 성공을 거두었고 밥 딜런 또한 300회 이상 라이브로 공연한 인기곡이다. -
1965년 노래 -
Like a Rolling Stone
밥 딜런이 1965년에 발표한 《Like a Rolling Stone》은 6분이 넘는 긴 연주 시간, 신랄한 가사, 포크와 록 사운드 접목이라는 실험적인 시도로 큰 반향을 일으키며 밥 딜런을 팝 아이콘으로 발돋움시키고 록 음악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
1965년 노래 -
I'm Looking Through You
I'm Looking Through You는 폴 매카트니가 주 보컬을 맡고 존 레논이 하모니 보컬을 더한 비틀즈의 1965년 앨범 《Rubber Soul》 수록곡으로, 세 차례 녹음 후 완성되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커버했다.
2. 탄생 배경 및 작곡
"Mr. Tambourine Man"은 1964년 초, 밥 딜런이 Another Side of Bob Dylan에 수록하기 위해 녹음한 "자유의 종소리"와 거의 같은 시기에 작사 및 작곡되었다. 딜런은 1964년 2월에 곡을 쓰기 시작하여 5월 17일 런던 로열 페스티벌 홀에서 열린 콘서트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다.
이 곡은 포크 싱어이자 세션 기타리스트였던 브루스 랭혼을 모델로 했다. 딜런은 랭혼이 가지고 있던 터키의 프레임 드럼(탬버린과 유사)에서 영감을 받아 "미스터 탬버린 맨"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가사는 듣는 이의 체험에 따라 자유롭게 해석될 수 있는 상징성을 지니고 있으며, "Mr. Tambourine Man"은 그러한 성격을 잘 나타낸다.
1964년 6월 9일, 앨범 어나더 사이드 오브 밥 딜런 녹음 때 잭 엘리엇과 듀엣으로 불렀지만 앨범에는 수록되지 않았다. 1965년 1월 15일, 앨범 브링잉 잇 올 백 홈 녹음 때 통기타 솔로에 브루스 랭혼의 일렉트릭 기타를 더한 최종 버전을 녹음하여 앨범에 수록되었다.
2.1. 딜런의 작곡 과정
1964년 초, 밥 딜런은 친구들과 함께 미국 횡단 여행 중 뉴올리언스에서 마디 그라 축제를 경험하고 영감을 받아 이 곡을 쓰기 시작했다. 그는 뉴욕으로 돌아온 후 3월 중순에서 4월 말 사이에 곡을 완성했다. 마디 그라의 영향은 노래 가사의 현란하고 기상천외한 이미지에서 나타난다고 알려져 있다.
"당신의 마법 소용돌이 배를 타고 여행을 떠나요"나 "내 마음의 연기 링"과 같은 가사 때문에 이 노래가 마약에 관한 것이라는 추측이 있었지만, 딜런은 이를 부인했다. 그는 이 노래를 쓸 당시 대마초는 피웠지만, LSD는 몇 달 후에야 접했다고 밝혔다.
마약 외에도 이 노래는 가수의 영혼이나 뮤즈에 대한 외침, 또는 초월을 위한 탐구 등으로 다양하게 해석된다. 어떤 평론가들은 페데리코 펠리니의 영화 La Strada의 영향을 언급하기도 하고, 아르튀르 랭보의 시에서 영향을 받았다고도 한다.
이 곡의 모델은 포크 싱어이자 세션 기타리스트였던 브루스 랭혼으로 알려져 있다. 딜런은 그가 가지고 있던 터키의 프레임 드럼(탬버린과 유사)에서 영감을 받아 "미스터 탬버린 맨"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랭혼이 연주한 이 악기는 주위에 작은 종이 달려 있어 "징글" 사운드를 냈으며, 현재는 Experience Music Project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2.2. 녹음
1964년 6월, 톰 윌슨의 프로듀싱으로 진행된 Another Side of Bob Dylan 세션에서 딜런은 "Mr. Tambourine Man"을 럼블린 잭 엘리엇과 함께 녹음했지만, 엘리엇의 음이탈로 인해 앨범에는 수록되지 않았다. 6개월 후인 1965년 1월 15일, Bringing It All Back Home 세션에서 브루스 랭혼의 일렉트릭 기타 연주를 더해 이 곡을 다시 녹음했다. 이 최종 버전이 1965년 3월 22일에 발매된 앨범에 수록되었다. 초기 테이크에는 바비 그레그가 2/4 박자 리듬으로 연주했지만, 딜런은 이것이 산만하다고 판단하여 랭혼과 함께 녹음을 계속했다.
3. 딜런 버전의 특징 및 평가
Mr. Tambourine Man영어은 밝고 광활한 멜로디를 지닌 곡으로, 밥 딜런의 어쿠스틱 기타와 하모니카 외에도 브루스 랭혼의 일렉트릭 기타 반주가 보컬에 대한 대선율을 제공한다. 이 곡은 D 장조로 되어 있지만, 리디안 G 장조로 화음이 이루어져 멜로디의 몽환적인 분위기를 더한다. 특이하게도, 노래는 첫 번째 절이 아닌 코러스로 시작한다.
이 노래의 가사는 "당신의 마법 소용돌이 배를 타고 여행을 떠나요"나 "내 마음의 연기 링"과 같은 구절들 때문에 마약에 관한 것이라는 추측이 있었지만, 딜런은 이를 부인했다. 그는 이 노래를 쓸 당시 대마초는 피웠지만, LSD는 몇 달 후에야 접했다고 밝혔다. 마약 추측 외에도, 이 노래는 가수의 영혼이나 뮤즈에 대한 외침, 또는 초월을 위한 탐구로 해석되기도 한다. 미스터 탬버린 맨은 때때로 예수 또는 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의 상징으로 해석되기도 하며, 종교적 구원을 가져다주는 가스펠 음악의 주제를 언급한다는 해석도 있다.
딜런은 이 노래가 페데리코 펠리니의 영화 La Strada의 영향을 받았다고 언급했으며, 아르튀르 랭보의 시에서 영향을 받았다는 평론가들도 있다.
롤링 스톤이 선정한 롤링 스톤이 선정한 역사상 가장 위대한 노래 500곡(2010년판)에서 더 버즈의 버전은 79위, 밥 딜런의 버전은 106위에 올랐다. 두 버전 모두 그래미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3.1. 음악적 특징
Mr. Tambourine Man영어은 밝고 광활한 멜로디를 지니고 있으며, 딜런의 어쿠스틱 기타와 하모니카 외에 브루스 랭혼의 일렉트릭 기타 반주가 보컬에 대한 대선율을 제공한다. 이 곡은 D 장조로 되어 있지만, 리디안 G 장조로 화음이 이루어져 멜로디의 몽환적인 분위기를 더한다. 특이하게도, 노래는 첫 번째 절로 시작하기보다는 코러스로 시작한다.
3.2. 가사 해석
올뮤직 웹사이트에 글을 기고한 윌리엄 룰먼은 이 노래의 가사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시간은 화자가 잠을 자지 못한 밤이 지난 이른 아침으로 보인다. 여전히 잠을 잘 수 없지만, 그의 피로에 놀라면서도 그는 미스터 탬버린 맨의 노래에 열려 있고, 그를 따르겠다고 말한다. 내부 라임으로 촘촘히 채워진 네 개의 절에서 그는 이러한 상황을 설명하며, 그의 의미는 종종 이미지로 풍부하게 장식되지만, 탬버린 맨의 노래로 해방되려는 욕망은 분명하게 남아 있다."
"당신의 마법 소용돌이 배를 타고 여행을 떠나요"나 "내 마음의 연기 링"과 같은 구절들 때문에 이 노래가 마약에 관한 것이라는 추측이 있어 왔다. 하지만 딜런은 이 노래가 마약에 관한 것이라고 부인했다. 그는 이 노래를 쓸 당시 대마초를 피웠지만, 몇 달 후에야 LSD를 접했다. 마약 추측 외에도, 이 노래는 가수의 영혼이나 뮤즈에 대한 외침, 또는 초월을 위한 탐구로 해석되어 왔다. 특히, 전기 작가 존 힌치는 그의 저서 Like a Complete Unknown에서 가수가 영감을 얻기 위해 자신의 뮤즈에게 기도하는 것이라고 제안했다. 힌치는 아이러니하게도 이 노래 자체가 이미 갈망했던 영감을 뮤즈가 제공했다는 증거라고 언급했다. 미스터 탬버린 맨의 인물은 때때로 예수 또는 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의 상징으로 해석되기도 한다. 또한 이 노래는 가스펠 음악의 주제, 즉 미스터 탬버린 맨이 종교적 구원을 가져다주는 자라는 것을 언급할 수도 있다.
딜런은 이 노래에 페데리코 펠리니의 영화 La Strada의 영향을 언급했으며, 다른 평론가들은 아르튀르 랭보의 시에서 울림을 발견했다. 작가 하워드 사운스는 "딸랑딸랑 아침에 당신을 따라갈게요"라는 가사가 로드 버클리의 녹음에서 따온 것이라고 밝혔다. 이 곡에서 기타를 연주한 브루스 랭혼은 딜런에 의해 이 노래 속 탬버린 맨 이미지의 영감으로 언급되었다. 랭혼은 거대한 약 10.16cm 깊이의 "탬버린" (사실은 터키식 프레임 드럼)을 연주했고, 이전 딜런 녹음 세션에 그 악기를 가져왔었다.
3.3. 평가
롤링 스톤이 선정한 롤링 스톤이 선정한 역사상 가장 위대한 노래 500곡(2010년판)에서 더 버즈의 버전은 79위, 밥 딜런의 버전은 106위에 올랐다. 두 버전 모두 그래미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4. 더 버즈의 커버 버전
더 버즈의 "Mr. Tambourine Man"은 1965년 4월 12일 싱글로 발매되었고, 데뷔 앨범 『미스터 탬버린 맨』(1965년 6월)의 타이틀 곡이다. 밥 딜런의 원곡을 편곡하여 포크 록 장르를 개척한 곡으로 평가받는다.
이 곡은 빌보드 핫 100과 영국 싱글 차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으며, 딜런의 노래 중 최초로 팝 차트 1위를 기록한 곡이 되었다. 딜런의 가사는 4절까지 있지만, 더 버즈는 그 중 2절의 가사만 사용했다. 또한 템포가 느려지고, 로저 맥귄의 12현 기타로 연주되는 인트로와 코러스가 더해졌다.
발매 당시 레코드 월드는 "이번 주의 잠재력"으로 선정하며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영국의 레코드 미러와 뮤직 에코도 호평했다.
이 곡의 성공은 포크 록 붐을 일으켰고, 터틀스, 배리 맥과이어, 러빈 스푼풀, 마마스 앤 파파스, 사이먼 앤 가펑클 등 많은 아티스트들에게 영향을 미쳤다. 심지어 비틀즈와 딜런 자신도 버즈의 편곡에 영향을 받았다.
1960년대 이후에도 버즈의 포크 록 사운드는 빅 스타, 톰 페티 앤 더 하트브레이커스, R.E.M.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에게 영향을 미쳤다.
"Mr. Tambourine Man"은 여러 버즈의 컴필레이션 및 라이브 앨범에 수록되었으며, 다른 아티스트들의 히트곡 모음집에도 수록되었다.
4.1. 탄생 배경
1964년 초, 짐 맥귄, 진 클라크, 데이비드 크로스비는 제트 세트라는 팀을 결성하여 포크 음악 기반의 가사와 멜로디를 비틀즈 스타일로 편곡하는 시도를 했다. 같은 해 8월, 밴드의 매니저였던 짐 딕슨은 밥 딜런과 램블린 잭 엘리엇의 공연이 담긴 "Mr. Tambourine Man" 아세테이트 디스크를 딜런의 음악 출판사로부터 입수했다. 처음에는 멤버들이 이 노래에 큰 감흥을 얻지 못했지만, 맥귄이 딜런의 구성을 박자로 바꾸면서 리허설과 데모 작업을 진행했다. 밴드와 딕슨은 비틀즈의 영향을 받아 이 노래를 전기 록 밴드 스타일로 연주하기로 결정했고, 이는 결과적으로 포크 록이라는 새로운 음악적 하위 장르를 탄생시켰다. 딕슨은 밴드의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딜런을 월드 퍼시픽 스튜디오의 리허설에 초대했고, 딜런은 "와우, 그거에 맞춰 춤을 출 수 있겠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후 마이클 클라크와 크리스 힐먼이 합류했고, 밴드는 1964년 추수감사절에 버즈로 이름을 바꾸었다.
4.2. 녹음 및 발매
Mr. Tambourine Man영어의 마스터 테이크는 1965년 1월 20일 할리우드의 콜롬비아 스튜디오에서 녹음되었다. 프로듀서 테리 멜처는 더 버즈가 아직 음악적으로 융합되지 못했다고 판단하여, 로저 맥귄을 제외한 멤버들은 세션에 참여하지 못했다. 멜처는 더 레킹 크루의 세션 뮤지션들을 고용하여 연주를 담당시켰다. 이들은 맥귄의 기타 연주와 함께 맥귄, 데이비드 크로스비, 진 클라크의 백킹 트랙을 제공했다.
이 싱글은 1965년 4월 12일에 발매되어 빌보드 핫 100과 영국 싱글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밥 딜런의 노래 중 팝 음악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최초의 녹음이 되었다.
4.3. 음악적 특징 및 영향
"Mr. Tambourine Man"은 더 버즈의 데뷔 싱글이자 동명의 데뷔 앨범 타이틀 곡으로, 밥 딜런의 원곡보다 축약되고 키가 다른 버전이다. 이 곡의 성공은 1965년과 1966년의 포크 록 붐을 일으켰고, 많은 아티스트들이 더 버즈의 스타일을 모방했다. "최초의 포크 록 히트곡"으로 불리며, "포크 록"이라는 용어가 생겨나는 계기가 되었다.
이러한 포크 록 사운드는 1960년대 초 미국 포크 음악 부흥, 애니멀스의 "The House of the Rising Sun", 비틀즈의 포크 영향, 더 서처스와 조지 해리슨의 12현 기타 사운드에서 기원을 찾을 수 있다. 더 버즈의 성공은 많은 아티스트들에게 포크 록의 템플릿을 제공했다.
싱글은 빌보드 핫 100과 영국 싱글 차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으며, 딜런의 노래 중 최초로 팝 차트 1위를 기록한 곡이 되었다. 밴드의 베이시스트 크리스 힐먼은 KRLA의 DJ 밥 유뱅크스에게 이 노래를 처음으로 라디오에 틀어준 공로를 인정했다.
터틀스, 리브스, 배리 맥과이어, 소니 앤 셰어 등 여러 로스앤젤레스 기반 아티스트들이 버즈의 영향을 받았다. 러빈 스푼풀, 마마스 앤 파파스, 사이먼 앤 가펑클, 러브의 음악에서도 그 영향을 찾아볼 수 있으며, 그래스 루츠와 위 파이브는 버즈의 포크 록 사운드를 모방하여 성공을 거두었다. 비틀즈 또한 1965년 말 러버 소울 앨범에서 버즈의 사운드를 흡수했다. 딜런 자신도 버즈의 편곡에 영향을 받아 전기 악기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1960년대가 끝나갈 무렵 포크 록은 변화했지만, 페어포트 컨벤션 등에게서 버즈의 영향을 찾아볼 수 있다. 1960년대 이후에도 버즈의 포크 록 사운드는 빅 스타, 톰 페티 앤 더 하트브레이커스, R.E.M., 더 롱 라이더스, 더 스미스, 더 뱅글스, 더 스톤 로지스, 틴에이지 팬클럽, 더 라스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에게 영향을 미쳤다.
"Mr. Tambourine Man"은 여러 버즈의 컴필레이션 및 라이브 앨범에 수록되었으며, 다른 아티스트들의 히트곡 모음집에도 수록되었다. 월드 퍼시픽 리허설 세션에서 나온 초기 데모 버전은 버즈의 아카이브 앨범에서 들을 수 있다.
4.4. 평가
버즈의 "Mr. Tambourine Man" 버전은 여러 평론가와 음악가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포크 록 장르의 발전에 큰 영향을 미쳤다.
* 싱글 발매와 차트 성적:
버즈의 "Mr. Tambourine Man"은 1965년 4월 12일에 싱글로 발매되어 빌보드 핫 100과 영국 싱글 차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밥 딜런의 노래 중 최초로 팝 음악 차트 1위를 기록한 사례였다.
* 당시 음반 업계의 평가:
발매와 동시에, 레코드 월드는 이 곡을 "이번 주의 잠재력"으로 선정하며, "밥 딜런의 곡을 펑키하고 느리게 편곡한 것으로, 많은 것을 말해준다."라고 평가했다. 영국의 레코드 미러는 "흔치 않은 매력의 밥 딜런 곡"이라고 묘사했으며, 뮤직 에코는 "멜로디는 한 번만 들어도 기억에 남는다."라고 호평했다.
* 음악적 영향:
* 포크 록의 확산: 버즈의 "Mr. Tambourine Man"은 포크 록 장르를 대중화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윌리엄 룰먼은 터틀스, 배리 맥과이어 등 여러 로스앤젤레스 기반 아티스트들이 버즈의 영향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 다른 아티스트에게 미친 영향: 리치 언터버거는 러빈 스푼풀, 마마스 앤 파파스, 사이먼 앤 가펑클 등이 버즈의 영향을 받았다고 언급했으며, 존 아이나슨은 그래스 루츠와 위 파이브가 버즈의 포크 록 사운드를 모방하여 성공을 거두었다고 말했다.
* 비틀즈와 밥 딜런에게 미친 영향: 비틀즈는 1965년 말 러버 소울 앨범에서 버즈의 영향을 받은 사운드를 선보였으며, 밥 딜런 역시 버즈의 편곡에 영향을 받아 전기 기타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 1960년대 이후의 영향: 버즈의 포크 록 사운드는 페어포트 컨벤션을 비롯하여 빅 스타, 톰 페티 앤 더 하트브레이커스, R.E.M.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에게 영향을 미쳤다.
* 수상 및 명예:
* 롤링 스톤 선정 역사상 가장 위대한 노래 500곡 중 79위에 올랐다.
* 1998년 그래미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 로큰롤 명예의 전당의 "로큰롤의 역사를 만든 500곡(500 Songs that Shaped Rock and Roll)" 중 한 곡으로 선정되었다.
* 영국의 "데일리 텔레그래프"가 선정한 "베스트 커버 송 TOP 50"에서 7위를 차지했다.
* 종합적인 평가:
버즈의 "Mr. Tambourine Man"은 단순한 커버곡을 넘어, 포크 록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고 대중화시킨 역사적인 곡으로 평가받는다.
5. 다양한 커버 버전
"Mr. Tambourine Man"은 여러 해 동안 많은 아티스트에 의해 연주되고 녹음되었으며, 1965년에만 최소 13개의 버전이 녹음되었다. 오데타는 1965년 3월 초에 발매된 앨범 오데타 싱스 딜런에 이 곡의 버전을 수록했다.
이 곡은 주디 콜린스, 스티비 원더, 더 포 시즌스, 더 바바리안스, 채드 앤 제레미 등이 커버하여 주목받았다. 스티비 원더는 1966년 앨범 태양이 빛나는 곳에서 이 곡을 커버했다. 앨빈과 슈퍼문다람쥐 (1965), 글렌 캠벨 (1965), 더 보 브럼멜스 (1966), 더 레터맨 (1966), 케니 랭킨 (1967), 멜라니 (1968), 조니 미첼 (1970), 진 클라크 (1984), 크라우디드 하우스 (1989)도 이 곡을 녹음했다. 조니 미첼과 제임스 테일러는 1970년 10월 16일 밴쿠버에서 열린 자선 콘서트에서 이 곡을 커버했으며, 이 공연은 라이브 앨범 암치토카에 수록되었다. 윌리엄 샤트너는 1968년 앨범 The Transformed Man에서 스포큰 워드 버전으로 이 곡을 커버했다.
존 코릴리아노는 이 곡을 클래식으로 재구성한 "밥 딜런의 7개의 시에 의한 Mr. Tambourine Man"("Mr. Tambourine Man: Seven Poems Of Bob Dylan")을 발표했다. 이 곡은 조앤 팔레타가 지휘하고 버팔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초연했으며, 2009년 그래미상에서 "최우수 클래식 보컬 퍼포먼스" 및 "최우수 클래식 컨템포러리 작곡" 부문을 수상했다.
6. 한국에서의 수용과 의미
Mr. Tambourine Man영어은 1970년대 한국 청년 문화의 상징적인 노래 중 하나로, 저항적인 이미지를 갖고 있었다. 이 노래는 포크 음악 애호가들 사이에서 널리 불렸으며, 민주화 운동 과정에서도 자주 등장했다.
더 버즈의 포크 록 버전은 한국 록 음악에도 영향을 미쳤다. 특히, 1970년대 후반 샌드페블즈, 활주로 등 대학 록 그룹사운드의 음악에 큰 영향을 주었다.
7. 유산
"Mr. Tambourine Man"은 밥 딜런과 더 버즈의 대표곡이며, 포크 록 장르를 개척하고 대중음악사에 큰 영향을 미친 곡으로 평가받는다.
이 곡은 터틀스, 리브스, 배리 맥과이어, 소니 앤 셰어 등 여러 로스앤젤레스 기반 아티스트들의 음악에 영향을 주었다. 러빈 스푼풀, 마마스 앤 파파스, 사이먼 앤 가펑클, 러브 등도 버즈의 영향을 받았다. 그래스 루츠와 위 파이브는 버즈의 포크 록 사운드를 모방해 상업적 성공을 거두기도 했다. 비틀즈 또한 1965년 러버 소울 앨범, 특히 "노웨어 맨"과 "만약 내가 누군가가 필요하다면"에서 버즈의 영향을 받은 사운드를 선보였다. 딜런 자신도 버즈의 "Mr. Tambourine Man" 록 편곡에 영향을 받아 1965년 앨범 브링잉 잇 올 백 홈에서 전기 악기를 사용했다.
1960년대 이후에도 버즈의 포크 록 사운드는 페어포트 컨벤션 등 여러 아티스트들에게 영향을 미쳤다. 빅 스타, 톰 페티 앤 더 하트브레이커스, R.E.M., 더 롱 라이더스, 더 스미스, 더 뱅글스, 더 스톤 로지스, 틴에이지 팬클럽, 더 라스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버즈의 영향을 받았다고 언급된다.
"Mr. Tambourine Man"은 톰 울프의 소설 전기 쿨에이드 산성 테스트, 스티븐 킹의 소설 캐리, 영화 위험한 아이들, 다큐멘터리 영화 곤조: 헌터 S. 톰슨의 삶과 작품 등 여러 책과 영화에서 언급되었다. 언론인 헌터 S. 톰슨은 자신의 장례식에서 이 곡을 틀었으며, 소설 라스베이거스에서의 공포와 혐오를 딜런과 이 곡에 헌정했다. 허안화 감독의 1990년 영화 객창적가에서도 사용되었다.
롤링 스톤 선정 역사상 가장 위대한 노래 500곡 목록에서 더 버즈의 "Mr. Tambourine Man"은 79위, 밥 딜런의 버전은 106위에 올랐다. 더 버즈의 버전은 1998년, 딜런의 버전은 2002년에 그래미 명예의 전당에 헌정되었다.
이 곡은 여러 매체에서 최고의 노래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1989년 롤링 스톤은 더 버즈의 버전을 지난 25년간 최고의 싱글 86위로 선정했고, 음악 평론가 데이브 마쉬는 역대 최고의 싱글 1001곡 목록에서 207위로 꼽았다. 국립 공영 라디오는 20세기의 가장 중요한 미국 음반 300장 중 하나로 선정했다. 영국에서는 콜린 라킨이 더 버즈의 버전을 역대 최고의 싱글 1위로 꼽았다. 모조, 뉴 뮤지컬 익스프레스, 사운즈 등도 이 곡을 최고의 노래 중 하나로 선정했다.
2005년 모조 독자 투표에서 딜런의 "Mr. Tambourine Man"은 역대 가장 위대한 밥 딜런 노래 4위에 올랐고, 예술가 투표에서는 14위에 올랐다. 2002년 언컷은 이 곡을 역대 딜런 노래 15위로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