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가기

과다수면

"오늘의AI위키"는 AI 기술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최신 지식을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입니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과다수면은 과도한 주간 졸음이나 밤에 지속적인 수면을 특징으로 하는 수면 장애이다. 일차성과 이차성으로 나뉘며, 기면병, 특발성 과다수면, 수면 무호흡증, 갑상선 기능 저하증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한다. 진단은 주관적인 척도와 반복 수면 잠복기 검사, 수면다원검사 등을 통해 이루어지며, 모다피닐과 같은 약물 치료와 수면 위생 개선 등의 치료법이 사용된다. 과다수면은 인구의 약 5%에서 10%에게 영향을 미치며, 사회적 인식 부족으로 인해 환자들이 오해를 받는 경우가 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수면 장애 - 불면증
    불면증은 수면의 양과 질이 모두 저하되는 수면 장애로, 잠들기 어려움, 수면 중 각성, 조기 각성 등의 증상을 동반하며, 스트레스, 정신 질환, 신체 질환, 약물, 환경적 요인, 유전적 요인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하고, 인지행동치료를 중심으로 비약물적 치료와 약물 치료를 병행하여 치료하며, 건강과 삶의 질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적절한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
  • 수면 장애 - 시차증
    시차증은 여러 시간대 이동으로 생체리듬이 깨지면서 수면 장애, 소화 불량, 두통, 피로 등을 유발하는 현상이며, 빛 노출 조절, 멜라토닌 복용 등으로 관리하고 조울증 재발 및 자살률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과다수면
일반 정보
임상 정보
분야정신의학
신경학
수면 의학
관련 증상과도한 수면 시간
과도한 졸음
감별 진단기면증
질병 분류
ICD-10F51.1
G47.1
ICD-9291.82
292.85
307.43-307.44
327.1
780.53-780.54
기타
진료과정신건강의학과
신경과

2. 증상

과다수면의 주요 증상은 과도한 주간 졸음(EDS) 또는 밤에 지속되는 수면으로,[7] 진단 전 최소 3개월 이상 지속된다.[8] 낮 시간대에 과도한 졸음 혹은 장시간의 야간 수면이 3달 이상 지속되는 증상이 나타난다.[68][69]

수면 취기는 과다수면 환자에게서 발견되는 증상으로,[9][10] 잠에서 깨어나는 과정에 어려움을 겪는 것이다.[10] 수면 취기를 겪는 사람은 혼란, 방향 감각 상실, 느리게 깨어나거나 반복적으로 다시 잠드는 증상을 보인다.[9][11] 이는 밤에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한 후에도 나타날 수 있다.[9] 피로, 알코올, 수면제 섭취 또한 수면 취기를 유발할 수 있으며,[9] 잠자리에 들기 직전 화를 내는 사람들은 수면 취기를 경험하는 경향이 있어 짜증과도 관련이 있다.[9]

미국 수면 의학 아카데미에 따르면, 과다수면 환자는 종종 낮에 긴 낮잠을 자지만, 대부분 개운함을 느끼지 못한다.[3] 연구 결과, 과다수면 환자는 대조군보다 낮잠을 더 자주, 더 길게 자는 것으로 나타났다.[12] 또한, 환자의 75%는 짧은 낮잠조차도 개운하지 않다고 보고했지만, 대조군은 그렇지 않았다.[12]

미국 국립 신경 질환 뇌졸중 연구소(NINDS)는 과다수면증이 낮 동안의 과도한 졸음, 또는 장시간의 야간 수면이 반복되는 특징을 보인다고 설명한다. 과다수면증 환자는 밤에 잠을 못 자서 피곤한 것과는 달리, 직장, 식사 중, 대화 중 등 잠을 자면 안 되는 상황에서도 여러 번 졸음을 참지 못한다. 이러한 낮 동안의 졸음은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환자는 종종 장시간 수면 후에도 깨어나기 힘들어하고, 멍한 상태를 보이기도 한다. 불안, 짜증, 활력 부족, 초조함, 사고 지연, 발성 지연, 식욕 감퇴, 환각, 기억 장애 등도 동반될 수 있다. 일부 환자는 가정, 사회, 직장 등에서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많은 사람이 장시간 수면을 과다수면증과 연관 짓지만, 장시간 수면을 동반하는 과다수면증은 드물다. 오히려 장시간 수면이 없는 과다수면증이 더 흔하며, 일반적인 기면병 환자의 하루 평균 수면 시간은 평균이거나 더 짧은 편이다. 기면병은 낮에 여러 번 졸음에 시달리는 것이 진단 기준이며, 장시간 수면은 진단 기준에 포함되지 않는다.

3. 원인

과다수면은 일차성(중추/뇌 기원) 또는 이차성으로 발생할 수 있으며, 한 명의 환자에게 여러 유형의 과다수면이 공존할 수 있다.[14]

일차성 과다수면에는 다음이 포함된다:[8]


  • 기면병 (탈력발작 동반 및 미동반)
  • 특발성 과다수면
  • 재발성 과다수면 (예: 클라인-레빈 증후군)


프라더-윌리 증후군, 노리병, 니만-픽병 C형, 근육긴장 이상증과 같은 유전 질환이 일차성/중추성 과다수면과 관련될 수 있다. 근육긴장 이상증은 종종 수면 개시 렘 수면(SOREMP)과 관련이 있다.[8]

뇌종양, 뇌졸중을 유발하는 병변, 클리노필리아, 시상, 시상하부, 뇌간의 기능 장애와 같은 신경 질환은 기면병 및 특발성 과다수면증을 모방할 수 있다.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다계통 위축증과 같은 신경퇴행성 질환도 일차성 과다수면증과 자주 관련된다.[8]

초기 수두증은 심각한 과도한 주간 졸음을 유발할 수 있으며,[16] 두부 외상 또한 일차성/중추성 과다수면증과 관련될 수 있다. 외상 후 6–18개월 이내에 특발성 과다수면증과 유사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전에 무증상이었던 사람의 두부 손상 후 이차성 기면병의 가능성"도 보고되었다.[8]

이차성 과다수면은 매우 다양하다.

임상적 우울증, 다발성 경화증, 뇌염, 간질, 비만과 같은 질환, 수면 무호흡증과 같은 수면 장애,[17] 특정 약물 복용, 일부 약물 중단, 약물 사용의 부작용,[17] 유전적 소인,[17] 종양, 외상성 뇌 손상, 자율신경계중추신경계의 기능 장애[17]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

수면 무호흡증은 이차성 과다수면의 두 번째로 흔한 원인이며, 중년 남성에게서 주로 나타난다. 상기도 저항 증후군(UARS)은 과다수면을 유발할 수 있는 수면 무호흡증의 한 종류이다.[8]

하지불안 증후군(RLS)은 일반적으로 과도한 주간 졸음을 유발하지만, 주기적 사지 운동 장애(PLMD)는 그렇지 않다.[14]

신경근육 질환 및 척수 질환은 호흡 기능 장애로 인해 수면 무호흡증을 유발하여 수면 장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으며, 통증과 관련된 불면증을 유발할 수도 있다.[18]

당뇨병, 간성 뇌증, 말단 비대증의 1차성 과다수면은 드물게 보고되지만, 이러한 의학적 상태는 수면 무호흡증 및 주기적 사지 운동 장애(PLMD)의 2차적 과다수면과 관련될 수 있다.[8]

근육통성 뇌척수염/만성 피로 증후군(ME/CFS) 및 섬유근육통 또한 과다수면과 관련될 수 있다. ME/CFS는 기면증, 수면 무호흡증, PLMD 등과 같은 수면 장애와 동반될 수 있다.[20] 섬유근육통비렘수면(NREM) 중 비정상적인 알파파 활동과 관련될 수 있다.[21]

만성 신장 질환은 일반적으로 수면 증상 및 과도한 주간 졸음과 관련이 있다. 신장 투석 환자의 80%가 수면 장애를 겪고 있으며, 수면 무호흡증은 요독증 환자에게 일반 인구보다 10배 더 자주 발생할 수 있다. 투석 환자의 약 50%는 과다수면을 겪고 있다.[23]

대부분의 암 형태와 치료법은 피로와 수면 장애를 유발하며,[23] 종양 관련 증후군 또한 불면증, 과다수면 및 수면 발작을 유발할 수 있다.[23]

자가면역 질환, 특히 루푸스류마티스 관절염은 종종 과다수면과 관련이 있다. 모르반 증후군은 과다수면을 유발할 수 있는 드문 자가면역 질환이다.[23] 셀리악병은 수면의 질 저하(과다수면으로 이어질 수 있음)와 관련된 또 다른 자가면역 질환이다.[24]

갑상선 기능 저하증 및 철 결핍은 (철 결핍 빈혈)과 함께 또는 없이) 2차성 과다수면을 유발할 수 있다. Whipple's disease, 단핵구증, HIV, 길랭-바레 증후군과 같은 바이러스 감염 후 몇 달 이내에 과다수면이 발생할 수 있다.[8]

행동으로 유발된 불충분 수면 증후군은 2차성 과다수면의 감별 진단에서 고려해야 하며, 최소 3개월 동안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하는 개인에게 발생한다.[8]

많은 약물이 2차성 과다수면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환자의 약물 목록을 졸음 또는 피로의 부작용에 대해 주의 깊게 검토해야 한다.[8]

기분 장애, 우울증, 불안 장애, 양극성 장애와 같은 기분 장애 또한 과다수면과 관련될 수 있다. 기분 장애의 과다수면은 "수면이나 REM 수면 성향의 증가보다는 우울한 상태에 내재된 무관심과 에너지 감소"와 주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8]

뇌 손상으로 인해 과다수면이 발생할 수 있다.[26]

반복성 과다수면은 며칠에서 몇 주 동안 지속되는 과다수면의 여러 에피소드로 정의되며,[28] 클라인-레빈 증후군과 월경 관련 과다수면의 두 가지 하위 유형이 있다.[29]

클라인-레빈 증후군은 과다수면 에피소드와 행동, 인지 및 기분 이상이 연관되어 나타난다.[29][30] 행동 장애는 폭식증, 과민성 또는 성적 탈억제증으로 구성될 수 있다.[3] 인지 장애는 혼란, 환각 또는 망상으로 구성되며, 기분 증상은 불안 또는 우울증으로 특징지어진다.[3]

월경 관련 과다수면은 월경 주기와 관련된 과도한 졸음 에피소드가 특징이다.[3] 클라인-레빈 증후군과 달리, 폭식증과 과다성욕은 월경 관련 과다수면 환자에게 보고되지 않지만, 식욕부진은 나타날 수 있다.[32][33] 이러한 에피소드는 일반적으로 월경 2주 전에 나타난다.[33]

4. 진단

과다수면은 주간 졸음의 심각성을 평가하고, 다른 수면 장애나 의학적 상태를 배제하는 과정을 통해 진단된다.

주간 졸음의 심각성은 엡워스 졸음 척도 (ESS), 스탠퍼드 졸음 척도 (SSS)와 같은 주관적인 척도와 반복 수면 잠복기 검사 (MSLT)와 같은 객관적인 검사로 정량화해야 한다.[8][13] 과도한 주간 졸음이 존재한다고 판단되면, 잠재적 질환에 대한 완전한 의학적 검사와 평가를 수행해야 한다.[8]


  • 주관적 척도:
  • 엡워스 졸음 척도 (ESS): 하루 중 전반적인 졸음 수준을 측정하는 자기 보고식 설문지이다.[49][50] 환자는 특정 일상 상황에서 졸 가능성을 0(졸지 않음)부터 3(졸 가능성 높음)까지 평가한다.[51] ESS 결과는 MSLT 결과와 상관관계가 있다.[49][52]
  • 스탠퍼드 졸음 척도 (SSS): 다양한 단계의 졸음을 측정하는 자기 보고 척도이다.[47] 환자는 7점 척도를 사용하여 졸음 정도를 보고한다.[48] SSS는 단조롭고 지루한 작업 수행과 높은 상관관계를 보인다.[47]

  • 객관적 검사:
  • 반복 수면 잠복기 검사 (MSLT): 수면 잠복기(잠드는 속도)를 측정하여 졸음의 정도를 나타내는 객관적인 도구이다.[38][39] 비정상적인 REM 수면 발병 에피소드의 존재에 대한 정보도 제공한다.[38] 어두운 방에서 2시간 간격으로 잠들 기회를 제공하여 검사한다.[39][40] 특발성 과다수면 환자는 평균 수면 잠복기 점수가 8분 정도(또는 그 미만)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37]
  • 수면다원검사: 객관적인 수면 평가 방법으로, 수면과 관련된 생리적 변수를 측정한다.[34][35] 뇌파검사, 근전도검사, 심전도검사, 근육 활동 및 호흡 기능 등을 포함한다.[35][36] 특발성 과다수면 환자에서 매우 짧은 수면 개시 잠복기, 매우 효율적인 수면(90% 이상), 증가된 서파 수면, 때로는 수면 방추의 증가된 양을 식별하는 데 도움이 된다.[37]
  • 활동기록검사: 환자의 사지 움직임을 분석하여 수면-각성 주기를 기록하는 데 사용된다.[41] 시계처럼 생긴 장치를 손목에 착용하여 기록한다.[41][42][43] 수면다원검사보다 저렴하고 비침습적이며, 며칠 동안 24시간 기록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41] 특발성 과다수면증의 특징인 더 긴 수면 시간을 보여줄 수 있으며, 일주기 리듬 수면-각성 장애를 배제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44]
  • 각성 유지 검사 (MWT): 깨어있는 능력을 측정하는 검사이다.[45] 과다 수면증, 기면병 또는 폐쇄성 수면 무호흡증과 같은 과도한 졸음증의 장애를 진단하는 데 사용된다.[45][46]


과다수면은 일차성(중추/뇌 기원)일 수도 있고, 수많은 의학적 상태에 이차적일 수도 있다. 한 명의 환자에게 여러 유형의 과다수면이 공존할 수 있다.[14]
감별 진단:

DSM-5 진단 기준은 최소 3개월 동안, 주 3회 이상 증상이 지속되고, 심각한 고통이나 기능 장애를 초래하며, 다른 정신 질환, 의학적 질환, 약물 영향이 아니어야 한다.

5. 치료

만성 과다수면에 대한 완벽한 치료법은 없지만,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치료법은 존재한다.[68] 과다수면의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이 질환의 원인을 직접적으로 치료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증상만을 치료할 수 있다.[53]

치료는 대증 요법이며, 다음과 같은 약물들이 처방될 수 있다.



모다피닐은 과도한 졸음에 가장 효과적인 약물로 밝혀졌으며, 과다수면을 앓고 있는 어린이에게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54] 복용량은 하루 100mg으로 시작하여 천천히 하루 400mg까지 증량한다.[55]

약물 치료 외에도 행동 치료 및 수면 위생 개선이 필요하다. 과다수면 환자는 다음과 같은 수면 습관을 가지는 것이 권장된다.

  • 잠을 자거나 성적인 활동을 위해서만 잠자리에 든다.[56]
  • 식사나 TV 시청과 같은 다른 모든 활동은 다른 곳에서 한다.[56]
  • 피곤할 때만 잠자리에 들고, 잠이 오지 않으면 침대에서 나와 다른 활동을 한다.[56]
  • 야간 근무나 심야 활동을 피하고, 수면 시간을 더 많이 확보한다.[62]
  • 취침 전에는 알코올카페인을 삼간다.[62]


과다 수면 증상은 게으름 때문이 아니라, 본인에게 필요한 수면 시간의 부족으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63][64] 따라서, 야간 수면을 더 많이 확보하거나, 계획적인 낮잠 시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수면 시간을 늘리기 위한 노력을 지원한다.[63][64]

이차성 과다 수면증의 경우, 먼저 해당 기저 질환의 치료가 우선시된다. 또한, 알코올이나 약물 등에 의해 과다 수면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이들의 감량 등의 조정이 이루어진다.

6. 역학

과다수면은 전체 인구의 약 5%에서 10%에게 영향을 미치며, 수면 무호흡증 증후군으로 인해 남성에게서 더 높은 유병률을 보인다.[68][57][58][8]

7. 사회적 인식 및 오해

한국 사회에서는 과다수면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여, 환자들이 게으르거나 의욕이 없다는 오해를 받는 경우가 많다.[1] 과다수면증은 단순한 졸음이 아닌, 의학적 치료가 필요한 질환이다.[1]

일본 과다수면증 환자 협회에서는 과다수면증에 대한 편견을 막고, 질환에 대해 널리 알리기 위한 계몽 운동을 진행하고 있다.[1] 이 협회에 따르면, 과다수면증 환자 100명 중 1명도 "수개월 동안 잠에서 깨어나지 않거나", "작업 중 갑자기 쓰러져 잠드는" 증상을 보이지 않는다.[1] 일반적인 과다수면증 환자는 어느 정도 졸음을 스스로 조절할 수 있다.[1]

8. 기타

1929년(쇼와 4년), 히로시마현 다케하라에서 수면병이 다수 발생했다는 기록이 있다.[65]

참조

[1] 웹사이트 Sleep Disorders http://www.dsm5.org/[...] American Psychiatric Association 2017-01-12
[2] 웹사이트 Recent Updates to Proposed Revisions for DSM-5: Sleep-Wake Disorders http://www.dsm5.org/[...] American Psychiatric Association
[3] 서적 The international classification of sleep disorders: diagnostic & coding manual American Academy of Sleep Medicine
[4] 논문 The maintenance of wakefulness test as a predictor of alertness in aircrew members with idiopathic hypersomnia
[5] 논문 Treatment of narcolepsy and other hypersomnias of central origin
[6] 논문 Practice Parameters for the Treatment of Narcolepsy and other Hypersomnias of Central Origin https://doi.org/10.1[...]
[7] 웹사이트 NINDS Hypersomnia information page https://web.archive.[...] 2009-01-23
[8] 간행물 Differential Diagnosis in Hypersomnia
[9] 논문 Hypersomnia With « Sleep Drunkenness » https://doi.org/10.1[...]
[10] 논문 Waking up is the hardest thing I do all day: Sleep inertia and sleep drunkenness
[11] 논문 Idiopathic hypersomnia with and without long sleep time: A controlled series of 75 patients
[12] 논문 Subjective symptoms in idiopathic hypersomnia: Beyond excessive sleepiness
[13] 웹사이트 Quantifying sleepiness http://www.uptodate.[...] 2013-07-23
[14] 간행물 Idiopathic hypersomnia: a diagnostic dilemma. A commentary of "Idiopathic hypersomnia" (M. Billiard and Y. Dauvilliers)
[15] 간행물 Obstructive sleep apnea in narcolepsy 2010-01
[16] 웹사이트 International classification of sleep disorders, revised: Diagnostic and coding manual https://web.archive.[...] American Academy of Sleep Medicine 2013-01-25
[17] 웹사이트 NINDS Hypersomnia Information Page https://web.archive.[...] 2009-01-23
[18] 웹사이트 MedLink Clinical Summary: Sleep and neuromuscular and spinal cord disorders http://www.medlink.c[...] MedLink 2014-01-07
[19] 웹사이트 Myalgic Encephalomyelitis/Chronic Fatigue Syndrome (ME/CFS) https://www.cdc.gov/[...] 2024-05-05
[20] 간행물 Are there sleep-specific phenotypes in patients with chronic fatigue syndrome? A cross-sectional polysomnography analysis 2013-06
[21] 간행물 Musculosketal symptoms and non-REM sleep disturbance in patients with "fibrositis syndrome" and healthy subjects 1975
[22] 간행물 Induction of neurasthenic musculoskeletal pain syndrome by selective sleep stage deprivation 1976
[23] 서적 Neurological disorders due to systemic disease Wiley-Blackwell
[24] 간행물 The quality of sleep in patients with coeliac disease https://hal.archives[...] 2010-10
[25] 웹사이트 Abstractverwaltung Congrex https://web.archive.[...] 2014-08-10
[26] 논문 Posttraumatic excessive daytime sleepiness: A review of 20 patients
[27] 논문 Hypersomnia following traumatic brain injury
[28] 논문 Hypersomnia
[29] 논문 Recurrent hypersomnia following traumatic brain injury https://doi.org/10.1[...]
[30] 논문 Kleine–Levin syndrome: A systematic review of 186 cases in the literature
[31] 논문 Sleep and the menstrual cycle
[32] 논문 Familial Recurrent Hypersomnia: Two Siblings with Kleine-Levin Syndrome and Menstrual-Related Hypersomnia https://doi.org/10.1[...]
[33] 논문 Hypersomnias of Central Origin https://doi.org/10.1[...]
[34] 논문 A survey on sleep assessment methods https://doi.org/10.7[...]
[35] 논문 Measuring sleep: Accuracy, sensitivity, and specificity of wrist actigraphy compared to polysomnography
[36] 논문 The indications for polysomnography and related procedures 1997
[37] 서적 Idiopathic Hypersomnia Elsevier 2011
[38] 논문 Guidelines for the multiple sleep latency test (MSLT): A standard measure of sleepiness 1986
[39] 논문 Practice parameters for clinical use of the multiple sleep latency test and the maintenance of wakefulness test 2005
[40] 학술지 The clinical use of the Multiple Sleep Latency Test. The Standards of Practice Committee of the American Sleep Disorders Association 1992-06
[41] 논문 The role of actigraphy in the study of sleep and circadian rhythms 2003
[42] 논문 Actigraphy validation with insomnia 2006
[43] 논문 The role of actigraphy in sleep medicine 2002
[44] 서적 Narcolepsy and hypersomnia Informa Healthcare 2007
[45] 학술지 Catastrophes, Sleep, and Public Policy: Consensus Report 1988-02
[46] 학술지 Maintenance of Wakefulness Test and Multiple Sleep Latency Test. Measurement of Different Abilities in Patients With Sleep Disorders. 1992-04
[47] 논문 Quantification of Sleepiness: A New Approach https://doi.org/10.1[...] 1973
[48] 논문 Sensitivity of the Stanford sleepiness scale to the effects of cumulative partial sleep deprivation and recovery oversleeping 1981
[49] 논문 A new method for measuring daytime sleepiness: The Epworth sleepiness scale 1991
[50] 논문 Daytime sleepiness, snoring, and obstructive sleep apnea: The Epworth Sleepiness Scale 1993
[51] 논문 Reliability and factor analysis of the Epworth Sleepiness Scale 1992
[52] 학술지 Comparison of the results of the Epworth Sleepiness Scale and the Multiple Sleep Latency Test https://pubmed.ncbi.[...] 1997-02
[53] 서적 Types of Hypersomnia Elsevier 2013
[54] 학술지 Idiopathic Hypersomnia: A Study of 77 Cases 2007-10
[55] 학술지 Modafinil in the treatment of excessive daytime sleepiness in children 2003-11
[56] 논문 The Assessment, Diagnosis, and Treatment of Excessive Sleepiness 2007
[57] 서적 Psychiatry Oxford University Press 2012
[58] 서적 Diagnostic and Statistical Manual of Mental Disorders https://archive.org/[...] American Psychiatric Association 2013-05-22
[59] 문서 DSM-IV-TR §原発性過眠症-睡眠障害国際分類との関連
[60] 웹사이트 過眠症の症状についての誤解 http://www.kaminshou[...] 日本過眠症患者協会
[61] 문서 DSM-IV-TR §物質誘発性睡眠障害-特定の物質
[62] 웹사이트 NINDS Hypersomnia Information Page http://www.ninds.nih[...] 2009-08-25
[63] 학술지 過眠症
[64] 학술지 過眠症の診断と治療
[65] 문서 安浦町史 通史編 安浦町史編さん委員会 2004-03-31
[66] 보고서 기면병 및 과다수면 진단과 치료의 최신 지견 https://synapse.kore[...] KoreaMed Synapse 2020-02-10
[67] 웹인용 Recent Updates to Proposed Revisions for DSM-5: Sleep-Wake Disorders http://www.dsm5.org/[...] American Psychiatric Association
[68] 저널 Differential Diagnosis in Hypersomnia
[69] 웹인용 보관된 사본 http://www.ninds.nih[...] 2015-03-05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