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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타성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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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프타성 궤양은 구강 점막에 발생하는 궤양으로, 크기, 수, 위치, 치유 시간 등에 따라 경증, 중증, 헤르페스 모양 궤양으로 분류된다.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면역, 점막 장벽, 항원 민감성, 전신 질환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증상으로는 궤양 부위의 통증, 작열감 등이 나타나며, 진단은 임상적 외관과 병력을 바탕으로 이루어진다. 대부분 특별한 치료 없이 자연 치유되지만, 통증 완화와 궤양 발생 빈도 감소를 목표로 국소 및 전신 약물 치료가 사용될 수 있다. 아프타성 궤양은 전 세계적으로 흔하게 발생하며, 역사적으로 다양한 용어로 불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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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타성궤양
일반 정보
아랫입술에 생긴 아프타성 궤양
아랫입술에 생긴 아프타성 궤양
다른 이름재발성 아프타성 구내염 (RAS)
재발성 구강 아프타
재발성 아프타성 궤양
임상 분야구강내과학
피부과학
증상 및 징후
주요 증상입 안쪽에 둥글고 종종 통증이 있는, 붉은 테두리가 있는 흰색 또는 회색의 궤양
궤양 발생 전 따끔거림 또는 화끈거리는 느낌
발열, 무기력증, 및/또는 림프절 부종 (심한 경우에만 해당)
합병증봉와직염 (세균성 피부 감염)
발열
입 밖으로 궤양이 나타남
칫솔질, 식사 및/또는 대화 중 통증
발병 시기시각적으로 나타나기 1~2일 전
지속 기간7~10일
원인 및 위험 요인
원인불분명
관련 질환베체트병
체강 질병
음식 알레르기
HIV 감염
루푸스
구강 부상
좋지 않은 구강 위생
스트레스
비타민 결핍
위험 요인누구나 아프타성 궤양이 생길 수 있음
기타 위험 요인수면 부족
정신적/감정적 스트레스
국소 부상
특정 음식 또는 약물
월경
영양 결핍
진단 및 감별 진단
진단증상에 근거
감별 진단단순 헤르페스
헤르판지나
다형 홍반
구강암
예방 및 치료
예방산성, 뜨겁거나 매운 음식을 포함하여 입을 자극하는 음식을 피함
껌 씹기로 인한 자극을 피함
소듐라우릴설페이트를 함유한 구강 위생 제품을 피함
식사 후 부드러운 칫솔모로 칫솔질하고 매일 치실 사용
치료구강 세척
영양 보충제
경구 약물
약물좋은 구강 위생, 국소 제제
통계
빈도~30%의 사람들이 어느 정도 겪음 (~20% 라는 통계도 있음)
사망보고된 바 없음
어원
어원 정보그리스어 ἄφθα (áphtha, 입 궤양)
그리스어 στόμα (stóma, 입)
그리스어 -ῖτις (-îtis, ~에 관련된)

2. 분류

섬네일


아프타성궤양은 궤양, 즉 손상 부위의 직경에 따라 다음과 같이 분류된다.[21] 한 분류법은 연간 3~6회 발병, 빠른 치유, 최소한의 통증, 구강 내 궤양으로 제한되는 "흔한 단순 아프타" (전체 사례의 95%)와 구강 외에도 생식기 점막에 궤양이 나타날 수 있고 치유가 느리고 통증이 더 심한 "복합 아프타" (전체 사례의 5%)로 구분한다.[13]

아프타성 구내염을 분류하는 보다 일반적인 방법은 병변의 크기, 수 및 위치, 개별 궤양의 치유 시간, 치유 후 흉터가 남는지 여부에 따라 세 가지 변종으로 구분하는 것이다.

  • '''경증 아프타성 궤양'''


경증 아프타성 궤양은 가장 흔한 형태의 아프타성 궤양으로, 전체 사례의 약 80–85%를 차지한다.[20] 3~10mm 크기의 작은 궤양이 주로 입술, 뺨 점막, 혀의 측면, 구강 바닥 등 비각질화 점막 표면에 발생한다.[20][3] 궤양 주위에는 노란색 내지는 회색빛 홍반이 동반되며, 하얀색 또는 잿빛을 띤다. 극심한 통증으로 인해 음식 섭취나 칫솔질 등이 어려워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만, 10일에서 14일 내에 흉터 없이 자연 치유된다.[3] 1년에 6∼7회 정도 재발하는 경향을 보인다. 소 아프타성 궤양(MiAU) 또는 소 재발성 아프타성 구내염(MiRAS)이라고도 불린다.[15][20]

  • '''중증 아프타성 궤양'''


중증 아프타성궤양은 경증 아프타성 궤양과 외양은 동일하지만, 직경이 10mm 이상이며 통증이 더욱 극심하다.[8] 주요 아프타성 궤양(MaAU) 또는 주요 재발성 아프타성 구내염(MaRAS)이라고도 불린다.[8] 자연 치유되는데 한 달 이상 걸리고 흉터가 남는 것이 빈번하며, 사춘기 이후에 빈번하게 나타난다.[8] 궤양은 각질화하지 않은 움직이는 구강 표면에 생기지만, 궤양 둘레는 각질화한 표면 위까지 확대될 수 있다. 또한 혀와 입술, 뺨에도 생기기도 한다. 구강 아프타성 구내염 전체 사례의 약 10%를 차지한다.[8]

주요 아프타성 궤양은 경미한 아프타성 궤양과 유사하지만, 직경이 10mm 이상이고 궤양이 더 깊다.[8][3] 병변이 더 크기 때문에 치유에 약 20~30일이 걸리고 흉터가 남을 수 있다.[8] 각 궤양 발생 시 일반적으로 더 많은 수의 궤양이 발생하며, 발병 간격은 경미한 아프타성 구내염에서 관찰되는 것보다 짧다.[8]

주요 아프타성 궤양은 일반적으로 비각질화 점막 표면에 영향을 미치지만, 드물게는 설배()나 치은(잇몸)과 같이 각질화 점막도 관련될 수 있다.[28] 구협 (목구멍 뒤쪽)도 관련될 수 있으며,[28] 후자는 구강보다는 구인두의 일부이다. 경미한 아프타성 궤양에 비해 주요 아프타는 불규칙한 윤곽을 보이는 경향이 있다.[20]

  • '''헤르페스 모양 궤양'''


헤르페스 모양 궤양([3], 구내염 헤르페스 모양([14] 또는 헤르페스 유사 궤양이라고도 함)은 단순포진 바이러스(초발성 헤르페스성 치은구내염)의 일차 감염과 유사하여 붙여진 이름이다.[8] 그러나 헤르페스 모양 궤양은 헤르페스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지 않으며, 전염성이 없다. 진성 헤르페스 궤양과 달리 수포가 선행되지 않는다.[28]

가장 심각한 아프타성궤양으로, 성인, 특히 여성에게서 종종 발생한다. 1~3mm 크기의 작은 궤양이 여러 개 나타나며, 대체적으로 반흔 없이 한 달 이내에 자연적으로 치유된다. 지지적 치료는 거의 필수이다.[43] 궤양의 지름은 1mm 미만이며, 한 번에 최대 100개까지 다양한 크기로 발생한다. 인접한 궤양은 합쳐져 더 크고 연속적인 궤양 부위를 형성할 수 있다. 치유는 흉터 없이 15일 이내에 일어난다.[20] 궤양은 비각화 점막 표면뿐만 아니라 각화 점막 표면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헤르페스 모양 궤양은 종종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며, 소 또는 대 아프타성 궤양보다 더 자주 재발한다. 재발이 너무 빈번하여 궤양이 사실상 지속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다른 아형보다 약간 더 나이가 많은 연령대에서 발생하며,[28] 여성은 남성보다 약간 더 자주 영향을 받는다.[15]

2. 1. 경증 아프타성 궤양

경증 아프타성 궤양은 가장 흔한 형태의 아프타성 궤양으로, 전체 사례의 약 80–85%를 차지한다.[20] 3~10mm 크기의 작은 궤양이 주로 입술, 뺨 점막, 혀의 측면, 구강 바닥 등 비각질화 점막 표면에 발생한다.[20][3] 궤양 주위에는 노란색 내지는 회색빛 홍반이 동반되며, 하얀색 또는 잿빛을 띤다. 극심한 통증으로 인해 음식 섭취나 칫솔질 등이 어려워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만, 10일에서 14일 내에 흉터 없이 자연 치유된다.[3] 1년에 6∼7회 정도 재발하는 경향을 보인다. 소 아프타성 궤양(MiAU) 또는 소 재발성 아프타성 구내염(MiRAS)이라고도 불린다.[15][20]

2. 2. 중증 아프타성 궤양

중증 아프타성궤양은 경증 아프타성 궤양과 외양은 동일하지만, 직경이 10mm 이상이며 통증이 더욱 극심하다.[8] 주요 아프타성 궤양(MaAU) 또는 주요 재발성 아프타성 구내염(MaRAS)이라고도 불린다.[8] 자연 치유되는데 한 달 이상 걸리고 흉터가 남는 것이 빈번하며, 사춘기 이후에 빈번하게 나타난다.[8] 궤양은 각질화하지 않은 움직이는 구강 표면에 생기지만, 궤양 둘레는 각질화한 표면 위까지 확대될 수 있다. 또한 혀와 입술, 뺨에도 생기기도 한다. 구강 아프타성 구내염 전체 사례의 약 10%를 차지한다.[8]

주요 아프타성 궤양은 경미한 아프타성 궤양과 유사하지만, 직경이 10mm 이상이고 궤양이 더 깊다.[8][3] 병변이 더 크기 때문에 치유에 약 20~30일이 걸리고 흉터가 남을 수 있다.[8] 각 궤양 발생 시 일반적으로 더 많은 수의 궤양이 발생하며, 발병 간격은 경미한 아프타성 구내염에서 관찰되는 것보다 짧다.[8]

주요 아프타성 궤양은 일반적으로 비각질화 점막 표면에 영향을 미치지만, 드물게는 설배()나 치은(잇몸)과 같이 각질화 점막도 관련될 수 있다.[28] 구협 (목구멍 뒤쪽)도 관련될 수 있으며,[28] 후자는 구강보다는 구인두의 일부이다. 경미한 아프타성 궤양에 비해 주요 아프타는 불규칙한 윤곽을 보이는 경향이 있다.[20]

2. 3. 헤르페스 모양 궤양

헤르페스 모양 궤양([3], 구내염 헤르페스 모양([14] 또는 헤르페스 유사 궤양이라고도 함)은 단순포진 바이러스(초발성 헤르페스성 치은구내염)의 일차 감염과 유사하여 붙여진 이름이다.[8] 그러나 헤르페스 모양 궤양은 헤르페스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지 않으며, 전염성이 없다. 진성 헤르페스 궤양과 달리 수포가 선행되지 않는다.[28]

가장 심각한 아프타성궤양으로, 성인, 특히 여성에게서 종종 발생한다. 1~3mm 크기의 작은 궤양이 여러 개 나타나며, 대체적으로 반흔 없이 한 달 이내에 자연적으로 치유된다. 지지적 치료는 거의 필수이다.[43] 궤양의 지름은 1mm 미만이며, 한 번에 최대 100개까지 다양한 크기로 발생한다. 인접한 궤양은 합쳐져 더 크고 연속적인 궤양 부위를 형성할 수 있다. 치유는 흉터 없이 15일 이내에 일어난다.[20] 궤양은 비각화 점막 표면뿐만 아니라 각화 점막 표면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헤르페스 모양 궤양은 종종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며, 소 또는 대 아프타성 궤양보다 더 자주 재발한다. 재발이 너무 빈번하여 궤양이 사실상 지속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다른 아형보다 약간 더 나이가 많은 연령대에서 발생하며,[28] 여성은 남성보다 약간 더 자주 영향을 받는다.[15]

3. 원인

아프타성궤양의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여러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추정된다.[15][3]

; 면역

T 세포 (T 림프구) 매개 면역 반응이 인터루킨 및 종양 괴사 인자 알파(TNF-α)의 생성과 함께 나타난다.[3] 비만 세포와 대식 세포도 관여하며, T 세포와 함께 TNF-α를 분비한다. 초기 아프타성 궤양 조직검사에서는 T 세포가 80%를 차지하는 염증성 침윤이 나타난다.[8] 아프타성 구내염 환자는 열 충격 단백질 65–60의 펩타이드 91–105와 반응하는 순환 림프구를 가지며,[15] CD4+ T 세포 대 CD8+ T 세포의 비율이 감소한다.[8] 스트레스는 면역계에 영향을 미쳐 궤양 발생에 영향을 줄 수 있다.[15][8]

주기적 호중구 감소증, HIV 감염 등 전신 면역 조절 장애 질환에서도 아프타성 궤양과 유사한 궤양이 발생할 수 있다.[8]

; 점막 장벽

점막의 두께는 중요한 요인일 수 있다. 얇고 비각질화된 점막에서 궤양이 주로 발생하며, 점막 두께 감소는 발생 빈도를 높인다.[8] 영양 결핍(비타민 B12, 엽산 및 철분)은 구강 점막 두께 감소(위축)를 유발할 수 있다.[8] 국소 외상은 점막 장벽을 감소시켜 아프타성 구내염을 유발할 수 있다.[28] 호르몬 변화도 점막 장벽에 영향을 줄 수 있는데, 황체기나 피임약 복용 시 궤양 발생이 감소하기도 한다.[15][8] 흡연은 구강 점막의 각질화를 증가시켜 궤양 발생을 억제하는 경향이 있다.[3][4][8]

; 항원 민감성

연쇄상구균 L형, 단순 포진 바이러스, 수두 대상 포진 바이러스, 아데노바이러스, 거대세포 바이러스를 포함한 다양한 항원이 아프타성궤양을 유발할 수 있다.[8] 특정 음식, 치약, 구강 청결제 등에 포함된 성분 (예: 소듐 라우릴 설페이트(SLS)[7], 벤조산염, 시나믹 알데히드)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으로 구강 궤양이 발생할 수 있다.[20][6]

; 전신 질환

베체트병,[49] 셀리악병,[59][60] 주기적 호중구 감소증, 영양 결핍,[8] IgA 결핍, HIV/AIDS를 포함한 면역저하 상태,[8] 염증성 장 질환[8] 등 다양한 전신 질환과 관련되어 나타날 수 있다.[8] 전신 질환이 호전되면 구강 궤양의 빈도와 심각도가 감소하는 경우가 많다.[8]

베체트병은 구강 및 생식기 궤양, 포도막염을 동반하는 질환으로, 아프타성 궤양이 주요 증상 중 하나이다.[20] MAGIC 증후군은 베체트병의 일종으로, "연골 염증을 동반한 구강 및 생식기 궤양"을 의미한다.[28]

PFAPA 증후군은 소아에게서 주로 발생하는 드문 질환으로, 주기적인 , 아프타, 인두염, 경부 림프절염을 특징으로 한다.[28]

비타민 B12, 엽산, 철분 등의 혈액 보충제 결핍은 단독 또는 조합하여 발생할 수 있으며,[20] 재발성 아프타성 구내염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

위장 장애는 셀리악병,[3]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과 같은 염증성 장 질환과 연관될 수 있으며,[3] 이는 흡수 장애로 인한 영양 결핍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22]

반응성 관절염,[3] 재발성 다형 홍반[3] 또한 아프타성 궤양과 관련된 전신 질환이다.

3. 1. 면역

아프타성궤양의 발병 원인은 정확하게 알려져 있지 않지만, 신체 외상, 스트레스, 수면 부족, 갑작스러운 체중 감소, 음식 알레르기, 면역 체계에 대한 반응[44] 등이 발병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아프타성 구내염 환자의 최소 40%는 가족력을 가지고 있어 유전적 소인이 있음을 시사한다.[3] HLA-B12, HLA-B51, HLA-Cw7, HLA-A2, HLA-A11, HLA-DR2는 아프타성 구내염과 관련된 사람 백혈구 항원 유형의 예시이나,[15][8] 이러한 HLA 유형들은 질환과 일관성 있게 연관되지 않으며, 민족에 따라 다르다.[28]

스트레스는 면역계에 영향을 미쳐 궤양 발생에 영향을 줄 수 있다.[15][8] 연구에 따르면, 아프타성궤양을 가진 학생들의 경우 시험 기간 동안 궤양이 악화되고 방학 기간 동안 완화된다고 한다.[15][8]

주기적 호중구 감소증, HIV 감염 등 전신 면역 조절 장애 질환에서도 아프타성 궤양과 유사한 궤양이 발생할 수 있다.[8] 주기적 호중구 감소증에서 더 심각한 구강 궤양은 심각한 면역 조절 장애 기간 동안 발생하며, 근본적인 호중구 감소증의 해결은 궤양 치유와 관련이 있다. CD8+ T 세포의 상대적 증가는 HIV 감염에서 RAS 유형 궤양과 관련될 수 있다.[8]

3. 2. 점막 장벽

점막의 두께는 아프타성 구내염의 중요한 요인일 수 있다. 일반적으로 궤양은 입안의 얇고 비각질화된 점막 표면에서 형성된다. 점막의 두께를 감소시키는 요인은 발생 빈도를 증가시키고, 점막의 두께를 증가시키는 요인은 궤양 형성을 감소시키는 경향이 있다.[8]

영양 결핍(비타민 B12, 엽산 및 철분)은 모두 구강 점막의 두께 감소(위축)를 유발할 수 있다.[8]

국소 외상 또한 아프타성 구내염과 관련이 있으며, 외상이 점막 장벽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것이 알려져 있다. 외상은 입안에 국소 마취제를 주사하는 동안, 또는 치과 치료, 부러진 치아와 같은 입안의 날카로운 표면으로 인한 마찰성 외상, 또는 칫솔질로 인해 발생할 수 있다.[28]

호르몬 요인은 점막 장벽을 변화시킬 수 있다. 한 연구에 따르면, 아프타성 구내염이 있는 여성의 소규모 그룹은 황체기 또는 피임약 사용 중에 아프타성 궤양 발생이 적었다.[15][8] 이 시기는 프로게스테론 수치의 감소, 점막 증식 및 각질화와 관련이 있다. 이 하위 그룹은 종종 임신 중에 관해를 경험한다. 그러나 다른 연구에서는 아프타성 구내염과 월경 주기, 임신 또는 폐경 사이에 상관관계가 없다고 보고한다.[28]

아프타성 구내염은 흡연자에게서 더 흔하게 발생하며,[3][4] 흡연 기간과 상태의 심각성 사이에도 상관관계가 있다.[5] 담배 사용은 구강 점막의 각질화 증가와 관련이 있다.[8] 극심한 형태에서는 백반증 또는 니코틴성 구내염(흡연자 각화증)으로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각질화 증가는 기계적으로 점막을 강화하고 경미한 외상 후 궤양 형성 경향을 줄이거나, 미생물 및 항원에 대한 더 강력한 장벽을 제공할 수 있지만, 이는 불분명하다. 니코틴은 또한 부신 스테로이드 생산을 자극하고 TNF-α, 인터루킨-1 및 인터루킨-6의 생산을 줄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28] 무연 담배 제품 또한 아프타성 구내염을 예방하는 것으로 보인다.[5] 금연은 이전에 영향을 받지 않던 사람들에게 아프타성 구내염의 발병에 선행되거나, 이미 아프타성 궤양을 경험하고 있던 사람들의 상태를 악화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15] 이러한 상관관계에도 불구하고, 다시 흡연을 시작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상태를 완화시키지 않는다.[12]

3. 3. 항원 민감성

아프타성궤양의 발병 원인은 정확하게 알려져 있지 않지만, 신체 외상, 스트레스, 수면 부족, 갑작스러운 체중 감소, 음식 알레르기, 면역 체계에 대한 반응[44]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

연쇄상구균 L형, 단순 포진 바이러스, 수두 대상 포진 바이러스, 아데노바이러스, 거대세포 바이러스를 포함한 다양한 항원 유발 물질이 아프타성궤양을 유발할수 있다.[8] 아프타성 구내염 환자 중 일부는 점막 상피 내에서 헤르페스 바이러스를 보일 수 있지만 생산적인 감염은 보이지 않으며, 일부는 무증상 바이러스 배출 및 상승된 바이러스 역가와 동시에 궤양 발작이 발생한다.[8]

특정 식품(예: 초콜릿, 커피, 딸기, 계란, 견과류, 토마토, 치즈, 감귤류, 벤조산염, 시나믹 알데히드, 고산성 식품), 치약 및 구강 청결제등의 알레르기 반응으로 구강 궤양이 발생할수있다.[20][6] 식이 알레르겐이 원인인 경우, 구강 궤양은 일반적으로 노출 후 약 12~24시간 이내에 발생한다.[20]

소듐 라우릴 설페이트(SLS)는 일부 브랜드의 치약 및 기타 구강 건강 제품에 존재하는 세제로, SLS가 함유된 치약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아프타성 구내염은 더 흔하며, SLS가 없는 치약을 사용하면 궤양이 어느 정도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7]

3. 4. 전신 질환

아프타성 궤양은 베체트병,[49] 셀리악병,[59][60] 주기적 호중구 감소증, 영양 결핍,[8] IgA 결핍, HIV/AIDS를 포함한 면역저하 상태,[8] 염증성 장 질환[8] 등 다양한 전신 질환과 관련되어 나타날 수 있다.[8] 이러한 질환들은 입뿐만 아니라 결막이나 생식기 점막 등 다른 점막 표면에도 궤양을 유발할 수 있다.[3][16] 전신 질환이 호전되면 구강 궤양의 빈도와 심각도가 감소하는 경우가 많다.[8]

베체트병은 구강 궤양, 생식기 궤양, 앞쪽 포도막염의 세 가지 증상을 특징으로 하는 질환이다.[20] 베체트병의 주요 특징은 아프타성 궤양이지만, 전신적인 원인이 없는 아프타성 구내염보다 심각하며, 주요 궤양 또는 헤르페스 모양의 궤양과 유사하다.[3][22] 아프타성 궤양은 베체트병의 첫 징후인 경우가 25~75%에 달한다.[8] 베체트병은 실크로드 연변 지역(지중해극동 사이)에서 민족적 기원을 가진 개인에게서 더 흔하게 나타나며,[9] 미국이나 영국과 같은 국가에서는 드물다.[20] MAGIC 증후군은 베체트병의 일종으로, "연골 염증을 동반한 구강 및 생식기 궤양"(재발성 연골염)을 의미한다.[28]

PFAPA 증후군은 소아에게서 주로 발생하는 드문 질환으로,[28] "주기적인 , 아프타, 인두염 (인후통) 및 경부 림프절염" (목의 림프절 염증)을 의미한다. 약 3~5주마다 주기적으로 열이 발생하며, 편도 절제술 또는 면역 억제로 호전되는 경향을 보인다.[22]

주기적 호중구 감소증은 혈액 내 순환 호중구의 수치가 약 21일마다 감소하는 질환이다. 이 기간 동안 기회 감염이 흔히 발생하며, 아프타성 궤양이 심해진다.[22]

비타민 B12, 엽산, 철분 등의 혈액 보충제 결핍은 단독 또는 조합하여 발생할 수 있으며,[20] 재발성 아프타성 구내염 환자에게서 두 배 더 흔하게 나타날 수 있다. 그러나 철분 및 비타민 보충제가 궤양을 개선하는 경우는 빈번하지 않다.[22] 비타민 B12 결핍은 여러 연구에서 재발성 궤양 환자의 0~42%에서 발견되었지만, 결핍과의 연관성은 드물다. 결핍이 없는 경우에도 비타민 B12 보충이 도움이 될 수 있다.[10] 혈액 보충제 결핍은 빈혈을 유발할 수 있으며, 이는 아프타성 궤양과도 관련이 있다.[3]

위장 장애는 셀리악병과 관련이 있으며,[3] 크론병 또는 궤양성 대장염과 같은 염증성 장 질환도 연관되어 있다.[3] 위장 장애와 아프타성 구내염 간의 연관성은 흡수 장애로 인한 영양 결핍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22] 재발성 아프타성 구내염 환자의 5% 미만이 셀리악병을 앓고 있으며, 심각한 영양 실조, 빈혈, 복통, 설사, 설염 (혀의 염증)으로 나타난다.[28] 때로는 아프타성 궤양이 셀리악병의 유일한 징후일 수 있다.[28] 글루텐 프리 식단은 일반적으로 구강 궤양을 개선하지 못한다.[22]

반응성 관절염[3] 및 재발성 다형 홍반[3] 또한 아프타성 궤양과 관련된 전신 질환이다.

4. 증상

아프타성 구내염 환자는 구강 외의 전신적인 증상이나 징후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15] 궤양 발생 전 몇 시간 동안 작열감, 가려움, 또는 찌르는 듯한 전구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32] 궤양 부위의 통증은 궤양의 정도에 비해 심한 편이다. 통증은 특히 산성이나 연마성 음식 및 음료와 같이 궤양 부위가 물리적 접촉을 할 때 악화된다. 통증은 궤양이 처음 형성된 직후 며칠 동안 가장 심하며, 치유가 진행됨에 따라 완화된다.[32] 혀에 궤양이 생기면 말하기와 씹기가 불편할 수 있고, 연구개, 구인두, 식도에 궤양이 생기면 통증성 연하 곤란을 유발할 수 있다.[32]

궤양은 보통 노란색이나 회색의 피브린으로 덮여 긁어낼 수 있는 홍반성 반점(붉어진 평평한 점막 부위)으로 시작되며, 붉은 "후광"이 궤양을 둘러싼다.[8] 궤양 발생은 1년에 약 3~6회 정도이다.[13] 그러나 심각한 경우에는 지속적인 궤양 발생으로 만성 통증을 유발하고 식사를 방해할 수 있다. 심한 경우 영양 섭취를 방해하여 영양실조와 체중 감소로 이어지기도 한다.[32] 궤양의 크기, 수, 위치, 치유 기간 등은 아프타성 구내염의 종류에 따라 다르다.

아랫입술을 뒤로 젖혀 구강 점막의 아프타성 궤양을 보여준다(궤양 주위의 홍반성 "후광"에 유의).


궤양은 다양한 모양과 크기를 가질 수 있다. 이 궤양은 길고 좁다.

5. 진단

진단은 주로 임상적 외관과 병력을 바탕으로 한다.[15] 가장 중요한 진단적 특징은 비교적 규칙적인 간격으로 재발하고 스스로 치유되는 궤양의 병력이다.[21] 구강 궤양의 원인은 많지만, '재발성' 구강 궤양은 비교적 원인이 적으며, 가장 흔한 것은 아프타성 구내염이지만 드물게 베체트병, 다형 홍반, 위장관 질환과 관련된 궤양[12][21], 그리고 재발성 구강 내 단순 헤르페스 감염이 있다. 과거 병력이 없는 성인에게 갑자기 재발성 구강 궤양이 발생하는 경우 전신적인 원인일 가능성이 더 높다.[22]

구강 궤양의 다른 원인을 배제하기 위해 특수 검사가 필요할 수 있다. 여기에는 빈혈, 철분, 엽산, 비타민 B12 결핍 또는 셀리악병을 배제하기 위한 혈액 검사가 포함된다.[20] 그러나 영양 결핍은 잠복해 있을 수 있으며 말초 혈액상은 비교적 정상으로 보일 수 있다.[20] 일부에서는 재발성 구강 궤양을 호소하는 개인에 대한 일상적인 검사의 일환으로 셀리악병 선별 검사를 포함해야 한다고 제안한다.[28] 많은 전신성 질환은 구강 궤양 외에 다른 증상을 유발하며, 이는 구강 궤양만 나타나는 아프타성 구내염과는 대조적이다.

혈액은 종종 헤모글로빈, 철, 엽산, 비타민 B12 수치를 평가하기 위해 채취한다


피부첩포 검사가 수행되기도 한다. 등의 피부 부위에 다양한 흔한 알레르겐을 자극한다. 염증 반응을 일으키는 알레르겐은 재발성 구강 궤양과 관련이 있을 수도 있다


알레르기가 의심되는 경우(예: 특정 음식과 궤양 발생 에피소드 간의 강한 연관성) 피부첩포 검사를 시행할 수 있다. 여러 약물이 구강 궤양을 유발할 수 있으며(예: 니코란딜), 대체 약물로의 시험적 대체는 인과 관계를 강조할 수 있다.[15]

조직 생검은 일반적으로 구강 편평 세포 암종과 같은 다른 의심되는 질환을 배제하기 위한 경우가 아니면 필요하지 않다.[21] 조직병리학적 외관은 특징적이지 않다(현미경적 외관은 이 질환에 특이적이지 않다). 초기 병변은 섬유성 막으로 덮인 궤양의 중심 영역을 가지고 있다. 궤양 깊숙한 곳의 결합 조직에는 혈관의 증가와 림프구, 조직구 및 다형핵 백혈구로 구성된 혼합 염증 침윤이 있다. 궤양의 가장자리에 있는 상피는 해면화를 보이며 기저 3분의 1에 많은 단핵 세포가 있다. 궤양 근처의 더 깊은 혈관을 둘러싼 결합 조직에도 림프구와 조직구가 있는데, 이는 조직학적으로 "혈관 주위 소매"라고 설명된다.[8][21]

6. 치료

아프타성 구내염은 대부분 경미한 증상을 보이며 특별한 치료 없이 자연 치유된다. 통증은 맵거나 산성인 음식, 음료를 피하는 식이요법으로 완화 가능하다.[32] 여러 국소 및 전신 약물이 제안되었지만, 효과가 거의 없거나 위약 효과를 나타내는 경우도 있다.[3][22] 치료는 통증 완화, 치유 촉진, 궤양 발생 빈도 감소를 목표로 한다.[3]

아프타성 구내염 치료의 첫 단계는 국소 제제이며,[3] 국소 코르티코스테로이드가 주된 치료법이다.[15][22] 전신 치료는 부작용 위험 때문에 일반적으로 심한 질병에 사용된다.[3] 체계적 문헌고찰 결과 효과적인 전신적 개입은 발견되지 않았다.[3] 구강 위생을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은 궤양의 이차 감염을 예방하는 데 중요하다.[15]

월경 주기나 피임약과 관련된 궤양의 경우, 프로게스토겐 투여 또는 피임약 변경이 도움이 될 수 있다.[15] 금연 후 궤양이 발생한 사람에게 니코틴 대체 요법 사용이 보고되었다.[28] 거칠거나 날카로운 음식을 피하고 조심스럽게 이를 닦으면 외상을 줄일 수 있다. 라우릴 황산나트륨이 원인으로 의심되는 경우, 이 화학 물질이 포함된 제품을 피하면 재발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18] 음식 알레르기가 원인이라면 식단을 수정한다.[15] 비타민 B12 보충제가 일부 개인의 재발을 예방할 수 있다는 증거가 있다.[18]

약물 치료에는 국소 적용 덮개제/장벽(오라베이스, 트리암시놀론),[17] 국소 진통제/마취제/항염증제(벤지다민 염산염, 아멜렉사녹스, 리도카인, 디클로페낙),[22][17][18][15] 국소 방부제(독시사이클린, 테트라사이클린, 미노사이클린, 클로르헥시딘 글루콘산염, 트리클로산),[3][17][22] 국소 코르티코스테로이드(숙신산나트륨 하이드로코르티손, 베클로메타손 디프로피오네이트, 플루오시노니드, 클로베타솔, 베타메타손 인산나트륨, 덱사메타손) 등이 사용된다.[15][22][17] 심한 경우 전신 투여 약물(프레드니솔론, 콜키신, 펜톡시필린, 아자티오프린, 탈리도마이드, 답손, 마이코페놀레이트 모페틸, 아달리무맙, 비타민 B12, 클로파지민, 레바미솔, 몬테루카스트, 술로덱시드)이 사용될 수 있다.[3][22]

수술적 절제술은 효과적이지 않고 부적절한 치료법이다.[8] 질산은은 화학적 소작제로 사용되어 왔다.[22] 알로에 베라, ''Myrtus communis'', ''Rosa damascena'', 명반, 니코틴, 소아마비 바이러스 백신, 프로스타글란딘 E2 등 효과가 입증되지 않은 치료법도 있다.[15] 2023년 체계적 검토 결과, 비타민 B12, 황산아연 및 오메가-3 보충이 RAS 관리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19]

7. 역학

아프타성 구내염은 전 세계적으로 발생하며, 대부분의 인구 집단에서 약 20%의 개인이 이 질환을 앓고 있어 구강 점막의 가장 흔한 질환이다.[20][21] 선진국에서 더 흔하게 나타나며,[15] 한국에서는 사회경제적 수준이 높은 집단에서 더 자주 발생한다.[15]

남녀의 발병 비율은 비슷하며,[3] 주로 10~19세에 처음 발생하고, 환자의 약 80%는 30세 이전에 이 질환을 경험한다.[8][3] 민족 간 발병률 차이도 보고되는데, 일례로 미국에서는 백인이 흑인보다 아프타성 구내염에 걸릴 확률이 3배 더 높다.[22]

8. 역사, 사회, 문화

아프타성궤양은 기원전 4세기에 작성된 히포크라테스 전집의 "유행병에 관하여"에서 여러 번 언급되었으며,[23] 발열과 같은 동반 증상과 함께 유행과 유사한 패턴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묘사되었다. 이는 어떤 감염성 질환의 증상으로서의 구강 궤양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한때 재발성 단순 헤르페스 바이러스 감염의 한 형태로 여겨졌으며, 일부 임상의들은 이러한 원인이 입증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이 질환을 "헤르페스"라고 부르기도 한다.[24]

"구내염"(canker sore)은 주로 북미에서 사용되는 비공식적인 용어이며,[25] 이 질환, 개별 궤양, 또는 이 질환과 관련 없는 모든 원인의 구강 궤양을 지칭하는 데 사용된다.[26] "canker"라는 단어는 "악성 종양" 또는 "게"를 의미하는 라틴어 ''cancer''에서 유래했다.[27] 중세 영어와 고대 북 프랑스어에서 밀접하게 관련된 단어인 ''chancre''는 현재 일반적으로 매독에 적용된다.[27] 이러한 어원에도 불구하고, 아프타성 구내염은 암과 관련이 없다.

아프타(aphthae)는 구강 궤양을 지칭하는 비특이적인 용어이며, "분출" 또는 "궤양"을 의미하는 그리스어 단어 ''aphtha''에서 유래되었다.[28] 구강 칸디다증 등 다른 구강 질환도 아프타로 묘사되기도 한다. ''aphthae''는 일반적으로 재발성 아프타성 구내염의 병변을 지칭하며, "아프타성 궤양"이라는 용어는 중복된다고 제안되었지만 여전히 흔히 사용되고 있다.[30] 구내염은 구강 궤양의 유무와 관계없이 구강 내의 모든 염증 과정을 지칭하는 비특이적 용어이다.[31] 구각 구내염과 같은 다른 질환을 설명할 때도 사용된다.

현재 가장 널리 사용되는 의학 용어는 "재발성 아프타성 구내염" 또는 "아프타성 구내염"이다.[32] 역사적으로 여러 다른 용어가 사용되었으며, 일부는 여전히 사용되고 있다. 미쿨리츠 아프타는 소구강 궤양의 동의어이며, 얀 미쿨리츠-라데키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28] 주요 재발성 아프타성 구내염의 동의어로는 서튼 궤양, 서튼병,[33] 서튼 증후군, 재발성 괴사성 점막 주위염이 있다.[15][28] 아프타성 구내염 전체의 동의어로는 (재발성) 구강 아프타, (재발성) 아프타성 궤양 및 (구강) 아프타증이 있다.[8][16]

전통 중국 의학에서는 아프타 치료법이 열을 내리고 음양을 보충하는 데 중점을 둔다고 주장한다.[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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