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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역학의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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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양자역학의 해석은 양자역학의 수학적 형식을 물리적 현실에 연결하는 다양한 방식들을 의미한다. 이는 파동 함수와 같은 양자 이론 용어의 정의에서 시작되었으며, 에르빈 슈뢰딩거, 막스 보른, 닐스 보어, 베르너 하이젠베르크 등 초기 선구자들의 견해를 포함한다. 코펜하겐 해석, 다세계 해석, 드 브로이-봄 이론, 양자 정보 이론, 관계 양자 역학, 큐비즘 등 다양한 해석이 존재하며, 각 해석은 결정론, 파동 함수의 실재성, 숨은 변수 이론 여부 등에서 차이를 보인다. 이러한 해석들은 실험적인 증거로 구분되지 않으며, 양자 정보 과학, 철학적 논의, 교육 및 대중화 등 다양한 분야에 영향을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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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역학의 해석
양자역학 해석
지도
기본 정보
분야양자역학의 철학적, 물리학적 논쟁 영역
주요 쟁점양자역학의 측정 문제
파동 함수의 의미
양자역학적 확률의 성격
양자역학의 실재론 여부
국소성과 비국소성 문제
주요 해석
코펜하겐 해석표준적인 해석으로 널리 받아들여짐
파동 함수는 물리적 실재에 대한 완전한 설명을 제공하지 않음
관찰자의 역할 강조
다세계 해석모든 가능한 결과가 실제로 발생한다고 가정
파동 함수의 붕괴를 부정
각각의 결과에 대해 별도의 우주가 존재한다고 봄
드 브로이-보결정론적 해석
입자의 궤적을 가정
파동 함수는 입자를 인도하는 역할을 함
양자 궤도론다세계 해석에서 파생
파동함수는 입자의 궤도를 계산하는 데 사용
단일 우주에서 궤도를 사용
객관적 붕괴 이론파동 함수의 붕괴는 객관적인 과정이라고 가정
슈뢰딩거 방정식을 수정
붕괴를 유발하는 원인에 대한 다양한 모형 존재
정보론적 해석양자역학은 실재에 대한 정보의 표현이라고 주장
양자 상태는 관찰자의 지식 상태를 반영
물리적 실재에 대한 기존 관념에 의문을 제기
관계적 양자역학양자 상태는 시스템 간의 관계를 나타냄
절대적인 상태는 존재하지 않음
관찰자의 역할을 강조
일관된 역사양자역학적 역사를 기술하는 새로운 접근법 제시
특정 결과에 대한 확률을 계산하는 방법 제공
논쟁점
실재론 대 반실재론양자역학이 물리적 실재를 어떻게 기술하는지에 대한 논쟁
실재론은 양자 상태가 외부 세계에 대응한다고 주장
반실재론은 양자 상태가 관찰자의 지식이나 측정 결과에 대한 표현이라고 주장
결정론 대 비결정론양자역학이 결정론적인지 비결정론적인지에 대한 논쟁
결정론은 초기 상태가 미래 상태를 완전히 결정한다고 주장
비결정론은 미래 상태가 확률적으로만 예측 가능하다고 주장
국소성 대 비국소성양자역학이 국소적인지 비국소적인지에 대한 논쟁
국소성은 물리적 영향이 빛의 속도보다 빠르게 전달될 수 없다는 주장
비국소성은 양자 얽힘과 같은 현상을 통해 영향이 즉각적으로 전달될 수 있음을 시사
측정 문제파동 함수의 붕괴는 어떻게 일어나는지에 대한 문제
고전적인 세계와 양자 세계 사이의 경계에 대한 질문 제기
추가적인 논의
철학적 의미양자역학 해석은 실재론, 결정론, 인과 관계 등 철학적 개념에 대한 깊은 질문을 제기
물리학과 철학 사이의 경계에 대한 논의 촉발
실험적 검증양자역학 해석을 실험적으로 검증하려는 시도 존재
일부 해석은 다른 해석보다 더 실험적으로 검증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음
양자역학의 미래 연구에 영향을 미침
관련 문서
관련 주제양자역학
양자장론
양자 정보
양자 컴퓨터
양자 중력
양자역학
지도
개요
정의미시적 세계의 물리 현상을 다루는 물리학 이론
주요 특징에너지의 양자화
파동-입자 이중성
불확정성 원리
핵심 개념파동 함수
슈뢰딩거 방정식
양자 상태
양자 얽힘
양자 연산자
역사
초기 발전막스 플랑크의 흑체 복사 연구 (1900년)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광전 효과 연구 (1905년)
닐스 보어의 보어 모형 (1913년)
양자역학의 탄생에르빈 슈뢰딩거슈뢰딩거 방정식 (1926년)
베르너 하이젠베르크행렬 역학 (1925년)
막스 보른의 확률 해석 (1926년)
폴 디랙의 양자장론 (1920년대 후반)
기본 원리
양자화물리량 (에너지, 운동량, 각운동량 등)이 연속적인 값을 가지지 않고 특정 값만 가질 수 있다는 원리
파동-입자 이중성입자와 파동의 성질을 동시에 갖는다는 원리
불확정성 원리입자의 위치와 운동량을 동시에 정확하게 측정할 수 없다는 원리
확률론적 예측양자역학적 예측은 확률적으로만 가능
주요 이론
슈뢰딩거 방정식파동 함수의 시간적 변화를 나타내는 방정식
양자역학의 기본 방정식
양자장론입자와 힘을 장의 개념으로 기술하는 이론
입자의 생성과 소멸을 다룸
양자 전기역학전자기력을 양자역학적으로 기술하는 이론
광자와 전자의 상호작용을 다룸
양자 색역학핵력을 양자역학적으로 기술하는 이론
쿼크와 글루온의 상호작용을 다룸
응용 분야
반도체 기술트랜지스터
다이오드
집적 회로
레이저 기술의료
통신
산업
원자력 기술원자력 발전
핵무기
의료 영상 기술MRI
PET
양자 정보 기술양자 컴퓨터
양자 암호 통신
양자 센서
철학적 함의
실재론 대 반실재론양자역학이 물리적 실재를 어떻게 기술하는지에 대한 논쟁
결정론 대 비결정론양자역학이 결정론적인지 비결정론적인지에 대한 논쟁
국소성 대 비국소성양자역학이 국소적인지 비국소적인지에 대한 논쟁
측정 문제파동 함수의 붕괴는 어떻게 일어나는지에 대한 문제
관련 주제
관련 주제고전역학
상대성이론
입자물리학
응집물질물리학
양자화학
양자광학

2. 역사

파동 함수행렬 역학 같은 양자 이론 용어의 정의는 여러 단계를 거쳐 진행되었다. 예를 들어, 에르빈 슈뢰딩거는 원래 전자의 파동 함수를 공간 전체에 퍼져 있는 전자의 전하 밀도로 보았지만, 막스 보른은 파동 함수의 절대 제곱 값을 공간 전체에 분포된 전자의 확률 밀도로 재해석했다.[73]

닐스 보어베르너 하이젠베르크와 같은 양자역학의 초기 선구자들의 견해는 종종 "코펜하겐 해석"으로 함께 분류되지만, 물리학자와 물리학 역사가들은 이 용어가 그렇게 지정된 견해 사이의 차이를 모호하게 한다고 주장했다.[74][75] 1950년대에는 데이비드 봄파일럿 파동 해석휴 에버렛 3세다세계 해석이 주목받았다.[73][76][77]

물리학자 데이비드 머민은 "매년 새로운 해석이 등장한다. 아무 것도 사라지지 않는다."고 빈정거렸다.[78] 2011년 7월 "양자역학과 실재의 본성(Quantum Physics and the Nature of Reality)" 컨퍼런스에서[79] Schlosshauer 등이 학자들이 어떤 해석을 지지하는지 조사한 결과, 코펜하겐 해석이 여전히 가장 많은 지지(42%)를 받았다. 막스 테그마크의 1997년 조사에서는 에버렛 해석과 정보 기반 해석, 양자 베이즈주의 해석을 합쳐 17%의 지지를 받았는데, 이는 Schlosshauer 등의 조사 결과(18%)와 비슷하다.[79]

양자 역학의 해석 연구에서 비롯된 일부 개념들은 양자 정보 과학에서 실용적인 역할을 한다.[80][81]

2. 1. 초기 발전 (1920년대~1950년대)

파동 함수행렬 역학 같은 양자 이론 용어의 정의는 여러 단계를 거쳐 진행되었다. 예를 들어, 에르빈 슈뢰딩거는 원래 전자의 파동 함수를 공간 전체에 퍼져 있는 전자의 전하 밀도로 보았지만, 막스 보른은 파동 함수의 절대 제곱 값을 공간 전체에 분포된 전자의 확률 밀도로 재해석했다.[73]

닐스 보어베르너 하이젠베르크와 같은 양자역학의 몇몇 초기 선구자들의 견해는 종종 "코펜하겐 해석"으로 함께 분류되지만, 물리학자와 물리학 역사가들은 이 용어가 그렇게 지정된 견해 사이의 차이를 모호하게 한다고 주장했다.[74][75] 코펜하겐 유형의 아이디어는 결코 보편적으로 수용되지 않았으며, 데이비드 봄파일럿 파동 해석휴 에버렛 3세다세계 해석은 1950년대에 점점 더 주목받는 도전이 되었다.[73][76][77]

2. 2. 대안적 해석의 등장 (1950년대 이후)

닐스 보어베르너 하이젠베르크 등 양자역학 초기 선구자들의 견해는 종종 "코펜하겐 해석"으로 분류되지만, 물리학자와 물리학 역사가들은 이 용어가 그렇게 지정된 견해 사이의 차이를 모호하게 한다고 주장했다.[74][75] 코펜하겐 유형의 아이디어는 결코 보편적으로 수용되지 않았으며, 1950년대에 데이비드 봄파일럿 파동 해석휴 에버렛 3세다세계 해석이 등장하면서 코펜하겐 정통에 대한 도전이 점점 더 주목받았다.[73][76][77]

물리학자 데이비드 머민은 "매년 새로운 해석이 등장한다. 아무것도 사라지지 않는다."라고 빈정거렸다.[78] 1990년대와 2000년대 주류 관점의 발전에 대한 대략적인 모습은 2011년 7월 "양자역학과 실재의 본성(Quantum Physics and the Nature of Reality)" 컨퍼런스에서[79] Schlosshauer 등이 학자들이 어떤 해석을 지지하는지 조사한 여론 조사를 통해 알 수 있다. 이들은 1997년 8월 "양자 이론의 근본적인 문제" 회의에서 막스 테그마크가 수행한 비슷한 비공식 설문 조사를 참조했는데, 주요 결론은 "코펜하겐 해석이 여전히 최고를 지배하고 있다"는 것이다. 코펜하겐 해석은 설문 조사에서 가장 많은 표(42%)를 얻었다. 특히 테그마크의 여론조사에서, 에버렛 해석은 정보 기반 해석 및 양자 베이즈주의 해석과 같이 에버렛 해석에서 유래한 것들과 함께 묶는 경우 17%를 얻었는데, 이는 이들의 여론조사의 득표수(18%)와 비슷하다.

양자 역학의 해석 연구에서 비롯된 일부 개념들은 양자 정보 과학에서 실용적인 역할을 한다.[80][81]

3. 주요 해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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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동 함수행렬 역학 등 양자 이론 용어의 정의는 여러 단계를 거쳐 발전했다. 에르빈 슈뢰딩거는 전자의 파동 함수를 공간에 퍼져 있는 전자의 전하 밀도로 보았지만, 막스 보른은 파동 함수의 절대 제곱 값을 공간에 분포된 전자의 확률 밀도로 재해석했다.[73]

닐스 보어베르너 하이젠베르크 등 양자역학 초기 선구자들의 견해는 "코펜하겐 해석"으로 분류되지만, 이 용어가 견해 차이를 모호하게 한다는 주장도 있다.[74][75] 데이비드 봄파일럿 파동 해석휴 에버렛 3세다세계 해석 등 코펜하겐 해석에 대한 도전은 1950년대에 주목받았다.[73]

N. 데이비드 머민은 "매년 새로운 해석이 등장하지만, 사라지는 것은 없다"고 말했다.[78] 1990년대와 2000년대 주류 관점은 슐로스하우어 등의 설문조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1년 "양자역학과 실재의 본성" 컨퍼런스에서[79] 막스 테그마크의 1997년 설문조사를 참조했는데, "코펜하겐 해석"이 여전히 가장 많은 지지(42%)를 받았다. 에버렛 해석은 정보 기반 해석 및 양자 베이즈주의 해석과 함께 17-18%의 지지를 얻었다.

코펜하겐 해석, 다세계 해석, 드 브로이-봄 이론 외에도 앙상블 해석, 관계 양자 역학, 큐비즘(양자 베이즈주의) 등 다양한 해석들이 존재하며, 이들 중 일부는 양자 정보 과학에서 실용적인 역할을 한다.[80][81]

3. 1. 코펜하겐 해석

닐스 보어베르너 하이젠베르크가 주로 제시한 양자역학 해석의 한 종류이다. 1925~1927년 양자역학 발전 시기에 나타난 가장 오래된 해석 중 하나이며, 현재까지도 가장 널리 가르쳐지는 해석으로 남아있다.[15][16]

'코펜하겐 해석'이 무엇인지에 대한 명확한 역사적 정의는 없으며, 특히 보어와 하이젠베르크의 견해 사이에는 중요한 차이점이 존재했다.[17][18] 예를 들어, 하이젠베르크는 관찰자(또는 측정 장치)와 관찰 대상 계 사이의 명확한 "구분"을 강조했지만,[19] 보어는 "관찰" 또는 "측정"의 고전적 행동을 부여하는 "돌이킬 수 없는" 또는 효과적으로 비가역적인 과정에 의존하는, 주관적 관찰자, 측정 또는 붕괴와 독립적인 해석을 제시했다.[20]

코펜하겐 해석의 일반적인 특징은 다음과 같다.

  • 양자역학은 본질적으로 비결정론적이며, 보른 규칙을 사용하여 확률을 계산한다.
  • 상보성 원리에 따라, 물체는 동시에 모두 관찰하거나 측정할 수 없는 상보적인 속성의 특정 쌍을 가진다.
  • 대상을 "관찰"하거나 "측정"하는 행위는 되돌릴 수 없으며, 측정 결과에 따르지 않고는 대상에 어떤 진실도 부여할 수 없다.
  • 양자 설명은 물리학자의 정신적 자의성과 무관하다는 점에서 객관적이다.[24]


막스 보른의 파동 함수 통계적 해석은 에르빈 슈뢰딩거의 원래 의도와는 확연히 달랐다. 슈뢰딩거는 지속적인 시간 진화 이론을 가지고 파동 함수가 물리적 현실을 직접적으로 기술한다고 주장했다.[25]

3. 2. 다세계 해석

휴 에버렛 3세가 제안한 다세계 해석은 전 우주적 파동함수가 항상 동일한 결정론적이고 가역적인 법칙을 따르는 양자역학의 해석이다. 이 해석에 따르면, 측정과 관련된 파동함수 붕괴(불확정적이고 돌이킬 수 없는)는 존재하지 않는다. 대신 측정과 관련된 현상은 상태가 환경과 상호 작용할 때 발생하는 결맞음으로 설명된다.[83]

보다 정확하게는, 관찰자를 설명하는 파동함수의 부분이 그들의 실험을 설명하는 파동함수의 부분과 점점 더 얽히게 된다. 실험의 모든 가능한 결과는 파동함수의 지원에 계속 속하지만, 관찰자와 상관 관계가 되는 시간은 우주를 서로 관찰할 수 없는 대체 역사로 효과적으로 "분할"한다.[83]

1950년대에 휴 에버렛 3세다세계 해석이 등장하면서 코펜하겐 해석에 대한 도전이 점점 더 주목을 받았다.[76][77] 막스 테그마크의 1997년 여론조사에서 에버렛 해석은 17%의 득표율을 얻었으며, 2011년 조사에서는 18%의 득표율을 기록했다.[79]

3. 3. 드 브로이-봄 이론 (파일럿 파동 이론)

루이 드 브로이가 제안하고 데이비드 봄이 확장한 이론이다. 이 이론에 따르면, 입자는 항상 위치가 정해져 있으며 슈뢰딩거 방정식에 따라 변화하는 파동 함수에 의해 유도된다. 파동 함수는 절대 붕괴하지 않는다. 드 브로이-봄 이론은 단일 시공간을 가정하며, 비국소적이고 결정론적이다. 입자의 위치와 속도를 동시에 결정하는 것은 불확정성 원리의 제약을 받는다.

이 이론은 숨겨진 변수 이론으로 간주되며, 비국소성을 수용하여 벨 부등식을 만족한다. 입자가 항상 명확한 위치를 가지므로 측정 문제가 해결된다.[110] 붕괴는 현상학적으로 설명된다.

3. 4. 양자 정보 이론

양자 정보 접근법[26][27]은 점차 지지를 얻고 있다.[28][8] 이 접근법은 양자 상태를 물리적 실체가 아닌, 관찰자가 세계에 대해 갖고 있는 지식으로 묘사한다. 이는 닐스 보어의 사상과 유사하며, 기악론과 비슷하다고 평가받는다.

제임스 하틀(James Hartle)은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 상태는 개별 시스템의 객관적인 속성이 아니라, 시스템이 어떻게 준비되었는지에 대한 지식으로부터 얻은 정보로서, 미래 측정에 대한 예측을 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 양자역학적 상태는 개별 물리 시스템에 대한 관찰자의 정보의 요약으로서, 역동적 법칙에 의해서 그리고 관찰자가 측정 과정을 통해 시스템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얻을 때마다 변화한다. 상태 벡터의 진화에 대한 두 가지 법칙의 존재는 ... 상태 벡터가 시스템의 객관적인 속성이라고 믿는 경우에만 문제가 된다. ... "파동 함수의 붕괴"는 특별한 물리적 과정이 일어나는 곳이기 때문이 아니라, 상태가 관찰자의 구성물이고 물리 시스템의 객관적인 속성이 아니기 때문에 관찰자의 의식 속에서 일어난다.[31]

양자 정보 이론은 양자 얽힘, 양자 순간이동 등 양자 정보 과학의 발전에 영향을 주었다.[80][81]

양자 베이시즘(QBism, 원래 명칭은 "quantum Bayesianism")은 양자 정보 및 베이지안 확률 분야에서 발전한 해석으로, 양자 이론의 해석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자 베이시즘은 파동 함수, 양자 중첩, 양자 측정, 양자 얽힘과 같은 개념들을 다룬다.[34][35]

3. 5. 관계 양자 역학

특수 상대성 이론에 따르면, 서로 다른 관찰자는 같은 사건에 대해 서로 다르게 인식할 수 있다. 관계 양자 역학은 이러한 개념을 차용하여, 한 관찰자에게는 어떤 계가 단일한 "붕괴된" 고유 상태로 보일 수 있지만, 다른 관찰자에게는 둘 이상의 상태가 중첩된 상태로 보일 수 있다고 설명한다.[32][33]

관계 양자 역학은 "상태"라는 개념이 관측된 계 자체가 아니라 계와 관측자 사이의 관계, 즉 상관관계를 설명해야 완전한 이론이 된다고 주장한다. 기존 양자역학의 상태 벡터는 관측자와 관측된 계 사이의 특정 자유도 상관관계를 나타낸다. 관계 양자 역학은 이러한 상관관계가 의식적이거나 거시적인지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물리적 객체에 적용된다고 본다. 모든 "측정 사건"은 일반적인 물리적 상호작용이며, 앞서 언급한 상관관계를 형성한다. 따라서 이 이론에서 물리적 내용은 객체 자체가 아니라 객체 간의 관계에 있다.[32][33]

3. 6. 큐비즘 (양자 베이즈주의)

양자 베이즈주의(QBism, Quantum Bayesianism)는 양자 상태를 관찰자의 주관적인 믿음으로 해석하는 접근 방식이다. 이 해석은 양자역학의 보른 규칙을 의사 결정에 대한 규범적 추가 사항으로 이해하기 위해 주관적 베이즈 확률 계산을 사용한다.[34][35] 즉, 확률에 대한 베이즈주의적 관점을 도입하여 양자역학을 의사 결정 이론으로 이해하려는 시도이다.

양자 베이즈주의는 양자 정보와 베이즈 확률 분야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양자 이론의 해석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특히, 파동 함수, 양자 중첩, 양자 측정, 양자 얽힘과 같은 개념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34][35]

양자 베이즈주의에 따르면 양자 형식주의의 많은 부분은 주관적이지만, 전부는 아니다. 예를 들어, 양자 상태는 실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측정 결과에 대한 관찰자의 신념의 정도를 나타낸다. 이러한 이유로 일부 과학 철학자들은 양자 베이즈주의를 반실재론의 일종으로 보기도 한다.[36][37] 그러나 이 해석의 창시자들은 이러한 묘사에 동의하지 않으며, "참여적 실재론"이라는 개념을 통해 실재가 제3자의 설명보다 더 큰 것으로 구성된다고 주장한다.[38][39]

3. 7. 기타 해석

앙상블 해석(통계적 해석이라고도 함)은 최소주의적 해석으로, 표준 수학과 관련된 가장 적은 가정을 한다고 주장한다. 보른의 통계적 해석을 최대한 활용하며, 파동 함수가 개별 계가 아닌 유사하게 준비된 계 또는 입자의 앙상블(대다수)에만 적용되는 추상적 통계량이라고 명시한다. 아인슈타인은 "양자-이론적 설명을 개별 계의 완전한 설명으로 이해하려는 시도는 부자연스러운 이론적 해석으로 이어진다"고 말했다.[73] 현재 앙상블 해석의 가장 저명한 옹호자는 사이먼 프레이저 대학의 교수이자 "양자 역학, 현대적 발전"의 저자인 발렌타인이다.

드 브로이-봄 이론(파일럿 파동 이론이라고도 함)은 루이 드 브로이가 제안하고 나중에 데이비드 봄이 측정을 포함해 확장했다. 이 이론에서 입자는 항상 위치를 가지며 파동 함수에 의해 안내된다. 파동 함수는 슈뢰딩거 파동 방정식에 따라 진화하며, 절대 붕괴되지 않는다. 이 이론은 단일 시공간을 상정하며 비국소적이며 결정론적이다. 입자의 위치와 속도를 동시에 결정하는 것은 일반적인 불확정성 원리 제약 조건의 적용을 받는다. 이 이론은 숨겨진 변수 이론으로 간주되며 비국소성을 수용하여 벨 부등식을 충족한다. 입자가 항상 명확한 위치를 가지므로 측정 문제가 해결된다.[110] 붕괴는 현상학적으로 설명된다.

4. 해석들의 비교

양자 역학의 모든 해석은 공통적으로 두 가지 특징을 가집니다.

# 초기 조건을 바탕으로 예측을 만들어내는 일련의 방정식과 원리인 형식주의를 해석합니다.

# 경험적 연구와 인간의 경험을 포함하는 일련의 관찰인 현상학을 해석합니다.

해석에 따라 다른 두 가지 특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인식론 — 세계에 대한 ''지식''의 가능성, 범위, 수단에 대한 주장

# 존재론 — 세상에 ''존재하는'' 것들에 대한 주장

과학철학에서 지식과 실재의 구분은 "''인식론'' 대 ''존재론''"이라고 합니다. 일반 법칙은 결과의 ''규칙성''(인식론)인 반면, 인과적 메커니즘은 결과를 ''규제''할 수 있습니다(존재론). 현상은 존재적 또는 인식적 해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비결정론은 인간의 관찰과 인식의 한계(인식론) 때문일 수도 있고, 우주에 ''암호화''된 실제 존재(존재론)로 설명될 수도 있습니다. 인식론과 존재론을 혼동하는 것은 범주 오류입니다.

넓은 의미에서 과학 이론은 과학적 실재론(자연 세계에 대한 참된 설명)을 제공하거나 반실재론으로 인식될 수 있습니다. 실재론적 입장은 인식론과 존재론을 추구하는 반면, 반실재론은 인식론만 추구합니다. 20세기 전반의 반실재론은 논리적 실증주의가 주를 이뤘습니다.

1950년대 이후 반실재론은 도구주의적으로, 관찰 불가능한 측면에 대한 이야기를 허용하지만 궁극적으로 실재론 문제를 버리고 과학 이론을 예측을 돕는 도구로 삼습니다. 도구주의적 견해는 데이비드 머민의 "닥치고 계산하라"라는 인용문에 의해 전달되며, 리차드 파인만의 것으로 오인되기도 합니다.[82]

개념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른 접근 방식은 새로운 수학적 형식주의를 도입하여 대안 이론을 제안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봄 역학슈뢰딩거파동 역학, 하이젠베르크행렬 역학, 파인만경로 적분 형식과 경험적으로 동등합니다.

양자장론의 추상적이고 수학적 특성, 명백히 비결정론적이고 비가역적인 과정의 존재, 결과를 결정하는 관찰자의 역할, 멀리 떨어진 개체들 사이의 고전적으로 예상치 못한 상관 관계[84], 제안된 설명들의 상보성, 계의 크기가 증가함에 따라 빠르게 증가하는 복잡성, 국소적 계의 컨텍스트 동작 등 여러 특징들이 양자역학 해석의 다양성을 야기합니다.

파동 함수행렬 역학 같은 양자 이론가들의 용어 정의는 여러 단계를 거쳤습니다. 에르빈 슈뢰딩거는 전자의 파동 함수를 공간에 퍼져 있는 전하 밀도로 보았지만, 막스 보른은 파동 함수의 절대값 제곱을 공간에 분포된 전자의 확률 밀도로 재해석했습니다.[3]

닐스 보어베르너 하이젠베르크 같은 초기 개척자들의 견해는 "코펜하겐 해석"으로 묶이지만, 이 용어가 지정된 견해들 사이의 차이점을 모호하게 한다는 주장도 있습니다.[3][4] 1950년대에 파일럿파 해석(데이비드 봄)과 다세계 해석(휴 에버렛 3세)이 등장하면서 코펜하겐 정통에 대한 도전이 주목받았습니다.[3][5][6]

N. 데이비드 머민은 "매년 새로운 해석이 등장한다. 그러나 사라지는 해석은 없다"고 말했습니다.[7] 2011년 7월 슐로스하우어 등이 실시한 여론 조사에 따르면, 코펜하겐 해석이 여전히 최고의 지위를 차지하고 있으며(42%), 다세계 해석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8]

해석 연구에서 비롯된 일부 개념은 양자 정보 과학에서 실용적인 응용 분야를 찾았습니다.[9][10]

5. 한국 사회에 미치는 영향 및 과제

양자역학의 해석은 한국 사회에 다양한 영향을 미치며,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도 안고 있다.


  • 과학 기술 발전: 양자역학은 양자 컴퓨터, 양자 통신 등 미래 기술 개발의 핵심 이론으로, 한국의 과학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다.
  • 철학적 논의 심화: 양자역학 해석 논쟁은 인식론존재론 등 철학적 주제와 관련되어 한국 사회의 철학적 논의를 풍부하게 만들 수 있다.
  • 교육 및 대중화: 양자역학의 중요성을 알리고 대중의 이해를 돕기 위한 교육 및 홍보 노력이 필요하다. 반 프라센의 모달 해석과 같이 양자역학을 쉽게 설명하려는 시도들이 있다.[47]

주요 과제

  • 한국 고유의 관점 정립: 과학 기술 발전과 철학적 논의를 균형 있게 반영하는 한국만의 양자역학 해석 관점을 정립해야 한다.
  • 대중의 이해 증진: 양자역학에 대한 대중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교육 및 소통을 강화해야 한다.

5. 1. 과학 기술 발전

Quantum mechanics영어는 현대 과학 기술 발전에 필수적인 이론이며, 특히 양자 컴퓨터, 양자 통신 등 미래 기술 개발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5. 2. 철학적 논의 활성화

양자역학 해석 논쟁은 과학철학에서 지식과 실재의 구분을 "인식론" 대 "존재론"으로 부르는 것과 같이, 인식론존재론 등 철학적 주제와 관련되어 있다.[82] 현상은 존재적 또는 인식적 해석을 받을 수 있는데, 예를 들어 비결정론은 인간의 관찰과 인식의 한계(인식론) 또는 우주에 암호화된 실제 존재(존재론)로 설명될 수 있다.

과학적 실재론적 입장은 인식론과 존재론을 모두 추구하는 반면, 반실재론은 인식론적이지만 존재론은 추구하지 않는다. 20세기 전반의 반실재론은 논리실증주의가 주를 이루었으나, 1950년대 이후로는 도구주의적으로 변화하여 과학 이론을 예측 도구로 여기고 형이상학적 세계 이해에는 도움을 주지 않는다고 본다. 데이비드 머민의 "닥치고 계산하라"는 인용문은 도구주의적 견해를 잘 나타낸다.[82]

존 폰 노이만은 측정 문제를 분석하여 물리적 우주가 슈뢰딩거 방정식을 따를 수 있다고 결론지었고, 유진 위그너는 인간 실험자의 의식이 붕괴에 결정적이라고 주장했다가 나중에 포기했다.[113][114] 반 프라센은 '동역학적' 상태와 '값' 상태를 구분하는 양자역학의 모달 해석을 고안했다.[47] 미셸 비트볼에 따르면, 슈뢰딩거의 해석은 비붕괴 견해로 끝났으며, 파동 함수를 존재론적 또는 인식론적으로 다루는 것은 상호 교환 가능했다.[48]

발터 쇼트키(Walter Schottky)는 시간 대칭적 양자역학 해석을 제안했고,[49][50] 여러 시간 대칭적 양자역학 방정식 수정 이론들이 제시되었다.[51][52][53][54][55][56] 이는 미래 사건이 과거 사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역인과론(retrocausality)을 만들어낸다. 레브 바이드만(Lev Vaidman)은 두 상태 벡터 형식주의가 휴 에버렛(Hugh Everett)의 다세계 해석(many-worlds interpretation)과 잘 맞는다고 주장한다.[57]

이러한 논의들은 한국 사회의 철학적 논의를 심화시키는 데 기여할 수 있다.

5. 3. 교육 및 대중화

양자역학의 해석은 일반 대중에게 널리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그 의미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교육 및 대중화 노력이 필요하다. 양자역학의 여러 해석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설명 방식이 제시되어야 한다. 예를 들어, 반 프라센의 모달 해석은 양자역학을 '동역학적' 상태와 '값' 상태로 구분하여 설명한다.[47] 스탠퍼드 철학 백과사전에서는 코헨, 다이크스 등 여러 학자들의 다양한 모달 해석 버전을 소개하고 있다.[47] 미셸 비트볼에 따르면, 슈뢰딩거의 양자역학 해석은 마흐의 영향을 받은 중립 일원론적 관점을 포함하여 여러 단계를 거쳐 발전했다.[48]

5. 4. 과제

양자역학 해석에 대한 과제는 다음과 같이 요약될 수 있다.

  • 한국 고유의 관점 정립: 양자역학 해석에 있어 한국의 과학 기술 발전과 철학적 논의를 균형 있게 반영하는 고유한 관점을 정립해야 한다.
  • 대중의 이해 증진: 양자역학에 대한 대중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교육 및 소통을 강화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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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각주

wikitext

양자역학의 일반적인 해석 요약[126]
해석출판 연도저자결정론적인가?파동 함수는 실재하는가?고유의 역사?숨은 변수 이론인가?파동 함수는 붕괴하는가?관찰자의 역할은?국소적인가?조건법적 명확성?우주적 파동함수는 존재하는가?
앙상블 해석1926막스 보른불가지론불가지론
코펜하겐 해석1927닐스 보어, 베르너 하이젠베르크
드 브로이-봄 이론1927-
1952
루이 드 브로이, 데이비드 봄
양자 논리1936개릿 버코프불가지론불가지론불가지론
시간-대칭성 이론1955와타나베 사토시
다세계 해석1957휴 에버렛
의식이 파동함수의 붕괴를 일으킴.1961-
1993
유진 위그너, 헨리 스탭
확률적 해석1966에드워드 넬슨
여러 마음 해석1970디터 체
정합적 역사1984로버트 그리피스
거래적 해석1986존 크라머
객관적 붕괴 이론1986-
1989
Ghirardi–Rimini–Weber,
Penrose interpre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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