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이쿠노 코리아타운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오사카 이쿠노 코리아타운은 일본 오사카부 이쿠노구에 위치한 재일 한국인 밀집 지역이다. 고대 백제인들의 이주와 일제강점기, 해방 이후 한국인들의 정착을 거쳐 형성되었으며, 1993년 코리아타운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한류의 영향으로 관광 명소로 부상했으나, 혐한 감정으로 인한 어려움도 겪었다. 현재는 약 150개의 한국 상점과 식당이 운영되며, 다양한 한국 문화 체험을 제공한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일본의 코리아타운 - 오쿠보 (신주쿠구)
신주쿠구 북부 오쿠보는 신오쿠보역을 중심으로 코리아타운이 형성되어 있고, 철쭉 명소로 발전 후 재일 한국인들이 모여 살면서 한국 문화 중심지가 되었으며, 현재는 다문화 지역으로 변화하고 있고 와세다 대학 캠퍼스 등 교육 시설이 위치한다. - 일본의 코리아타운 - 우토로
우토로는 일본 교토부 우지시에 위치한, 일제강점기 강제 징용된 조선인들과 그 후손들이 집단 거주하며 형성된 마을로, 오랜 기간 토지 소유권 분쟁과 강제 퇴거 위기를 겪었으나, 현재는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이 진행되고 평화 기념관이 건립되었지만, 여전히 차별 및 혐오 범죄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 이쿠노구 - 미나미타쓰미역
미나미타쓰미역은 오사카부 이쿠노구에 있는 오사카 메트로 센니치마에선의 역으로, 1981년 개업하여 국도 479호선 아래에 위치하며 섬식 승강장과 개찰구를 갖추고 있다. - 이쿠노구 - 쓰루하시역
쓰루하시역은 오사카부 히가시나리구에 있는 철도역으로, 긴테쓰, JR 서일본, 오사카 메트로 3개 회사의 노선이 환승하며, 특히 긴테쓰 쓰루하시역은 연간 1억 3천만 명 이상이 이용하는 주요 역이다. - 이쿠노구의 건축물 - 미나미타쓰미역
미나미타쓰미역은 오사카부 이쿠노구에 있는 오사카 메트로 센니치마에선의 역으로, 1981년 개업하여 국도 479호선 아래에 위치하며 섬식 승강장과 개찰구를 갖추고 있다. - 이쿠노구의 건축물 - 쓰루하시역
쓰루하시역은 오사카부 히가시나리구에 있는 철도역으로, 긴테쓰, JR 서일본, 오사카 메트로 3개 회사의 노선이 환승하며, 특히 긴테쓰 쓰루하시역은 연간 1억 3천만 명 이상이 이용하는 주요 역이다.
오사카 이쿠노 코리아타운 - [지명]에 관한 문서 | |
---|---|
개요 | |
![]() | |
유형 | 지역 |
별칭 | 이카이노 코리아타운 |
지리 | |
국가 | 일본 |
광역 자치체 | 오사카 |
기초 자치체 | 이쿠노구 |
명칭 | |
한국어 | 이쿠노 코리아타운 |
로마자 표기 | Ikuno Koriataun |
역사적 명칭 | |
로마자 표기 | Tsuruhashi Korian Taun |
로마자 표기 | Momodani Korian Taun |
일반 정보 | |
웹사이트 | 공식 웹사이트 (일본어) |
2. 역사
1993년부터 코리아타운(ja)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게 되었다. 그 전까지는 조선시장(朝鮮市場)이라고 불렸고, 재일 교포들에게 식재료 또는 일상제품 등이 풍부하게 갖추어진 생활에 밀접한 시장이었다. 명칭을 변경하면서 동쪽과 가운데의 양 상점가에는 각각 '쿠다라문'(百済門), '고코도리 중앙문'(御幸通中央門)이 완성되었다. 색깔 포장 또는 가로등도 설치되어, 많은 한국인이 생활하는 거리로서의 특색이 두드러졌다.[9]
2002년 한국과 일본이 개최한 월드컵과 이어진 한류 붐으로 전국적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재일 한국인뿐 아니라 현지인들의 생활 공간이자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이다. 이러한 특색을 살려 학교나 각종 단체가 문화 체험, 역사 산책, 인권 연구를 위해 방문하기도 한다.[8][7]
2021년에는 공식적으로 "오사카 이쿠노 코리아타운"으로 명명되었고,[5] 2023년 4월 29일에는 이 지역 근처에 역사 박물관 오사카 코리아 타운 박물관이 개관했다. 이 박물관은 지역의 역사를 소개하고 한국 대중 문화를 전시하며, 한국과 일본에 관한 약 2,000권의 책을 소장하고 있다.[4]
2. 1. 고대
우에마치 대지 동쪽의 완만한 경사면 일대, 현재의 오사카부 덴노지구 동부 및 오사카부 이쿠노구 서부는 고대부터 백제 들판(百済野, 쿠다라노)으로 불렸으며, 660년 다수의 백제인들이 이주한 곳 중 하나로 여겨진다.나라 시대부터 헤이안 시대에 걸쳐 세츠 국히가시나리군・스미요시군의 각 일부를 할애하여 백제군이 설치되었으며, 현재의 이쿠노 코리아타운 주변도 백제군 비정지(比定地)에 포함된다.
백제 들판의 북단에는, 아직 가와치호가 남아있던 시대에 이카이츠(猪甘津)라는 항만이 있었으며, 서풍에 기인하는 높은 파도를 우에마치 대지가 막아주는 양항으로 중용되었다.
『일본 서기』닌토쿠 천황 14년 겨울 11월조에 "이카이츠에 다리를 놓아, 고바시(小橋, 오바세)라고 이름 지었다"라는 내용이 있으며, 한반도와의 교류가 활발했던 고분 시대, 그리고 우에마치 대지 위에 닌토쿠 천황의 황거(나니와 다카츠노미야)가 놓여 있던 시대의 이카이츠에는, 백제 멸망 이전부터의 도래인의 존재도 시사되고 있다. 이카이츠 들판에서 유래된 지명이 이카이노이다.
2. 2. 일제 강점기
현재 이 지역의 주요 상업 거리인 미유키도리는 일제강점기 시대부터 한국인 상인들이 자리해 왔다. 1910년 한일 병합 이후, 1922년 제주도와 오사카를 잇는 직항편 "기미가요마루"가 취항했다. 이를 계기로 많은 조선인(대부분 제주도 출신)이 노동을 위해 일본으로 건너왔으며, 다이쇼 시대부터 히라노 강 개수 공사 등 토지 구획 정리 사업이 시작되었던 이카이노 주변이 이들을 수용하게 되었다.[8]1925년 이카이노가 속했던 히가시나리 군 쓰루하시 정은 오사카 시에 편입되었다. 대 오사카 시대에 근교 농촌의 급속한 도시화·공업화로 인해 이카이노 주변은 쇼와 시대에 들어서면서 중소기업 밀집 지대가 되었다. 직주가 갖춰진 이카이노에는 자연스럽게 조선 시장이 탄생했고, 이를 핵으로 상점가가 시작된 것도 이 무렵이다.

1939년부터 수백만 명의 한국인이 제2차 세계 대전에서 일본을 지원하기 위해 동원되었으며, 수십만 명이 극도로 열악한 환경에서 노동을 하기 위해 일본으로 강제 이주되었다.[7] 1945년 한국이 해방된 후, 약 60만 명이 분단된 한반도와 뒤이은 한국 전쟁으로 인한 빈곤과 불안정을 피하기 위해 일본에 남았다.[7] 이 무렵, 한국인이 소유한 사업체들이 이 지역에 밀집되면서 이 지역은 한국인 커뮤니티와 깊이 연관되게 되었다.[9]
2. 3. 해방 이후
1993년부터 코리아타운(ja)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게 되었다. 그 전까지는 조선시장(朝鮮市場)이라고 불렸고, 재일 교포들에게 있어서 식재료 또는 일상제품 등이 풍부하게 갖추어진 생활에 밀접한 시장이었다. 그 명칭을 사용할 때에 동쪽과 가운데의 양 상점가에는 각각 「쿠다라문」(百済門), 「고코도리 중앙문」(御幸通中央門)이 완성되었다. 색깔 포장 또는 가로등도 설치되었다. 많은 한국인이 생활하는 거리로써 그 특색이 두드러졌다.[9] 그 후, 2002년 한국과 일본이 개최한 월드컵 개최로 일약 주목을 받고, 이어진 한류 붐으로 단숨에 전국에 알려졌다. 지금은 재일 한국인을 비롯하여, 현지인들의 생활 공간이면서 관광객이 많이 방문하는 장소이다. 이러한 특색을 살려, 학교나 각종 단체가 문화 체험, 역사 산책, 인권 연구로 방문하는 곳으로 형성돼 있다.[8][7]1945년 한국이 해방된 후, 약 60만 명의 한국인이 분단된 한반도와 뒤이은 한국 전쟁으로 인한 빈곤과 불안정을 피하기 위해 일본에 남았다.[7] 이 무렵, 한국인이 소유한 사업체들이 이 지역에 밀집되면서 이 지역은 한국인 커뮤니티와 깊이 연관되게 되었다.[9]
1947년 外国人登録令일본어에 의해 한국인들은 일본 시민권을 박탈당했다. 이로 인해 식량이 부족하고 한국인들의 빈곤이 심각했던 시기에 식량 배급을 받을 수 없었다. 요리는 종종 불가피하게 즉석에서 만들어졌으며, 재일 한국인들은 접근할 수 있는 비전통적인 재료를 대체하여 사용했다.[7]
1945년 일본의 패전 후, 한반도는 독립하여 일본이 아니게 되었으므로, 전쟁 전 도항자의 약 3분의 2는 제주도로 돌아갔다. 그러나, 1948년에 일어난 제주 4·3 사건 이후 다시 많은 제주도 출신자들이 일본으로 건너왔다.[20]

2. 4. 한일 국교 정상화 이후
1993년부터 '코리아 타운'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게 되었다. 그 전까지는 '조선 시장'이라고 불렸으며, 재일 한국·조선인에게 식자재, 일용품 등이 풍부하게 갖춰진 생활에 밀착된 시장이었다. 그 명칭 사용과 함께 동·중앙 양쪽 상점가에는 각각 '백제문', '미유키 거리 중앙문'이 완성되었다. 컬러 포장, 가로등 등도 설치되어 많은 재일 한국·조선인이 생활하는 거리로서 그 특색을 뚜렷하게 했다.[19]그 후, 2002년 한일 공동 개최의 월드컵 축구 개최와 '한류 붐'의 영향으로 츠루하시역 서쪽(덴노지구) 일대에서 이어지는 대규모 코리아 타운으로 유명해졌다.
현재는 재일 한국·조선인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의 생활 공간이면서 관광객이 많이 방문하게 되었고, 더욱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2009년부터 '이쿠노 코리아 타운 공생 축제'가 개최되고 있다.[19]
이러한 경위로, 한일 국교 정상화 이후의 이주자, 전전 도항자(한반도 독립 이후의 잔류자), 제주 4·3 사건에 의한 밀입국자인 재항자 및 사건 후 입국자 등으로 분류되지만, 모두 현지의 조선 시장을 중심으로 생활하며, 일본 최대의 재일 한국·조선인 집주지가 되었다.[21]
일본 국민으로부터 "외국인이 모이는 위험한 거리"라고 기피되던 시대도 있었지만, 21세기에 들어서면서 한일 월드컵 개최와 한류 붐 등으로 일본 국민도 방문하는 관광 명소로 변모했다.[22]
2021년, 관광객 증가로 인해 염원해 왔던 공중 화장실이 오사카 이쿠노 미유키도리 상점가에 설치되었다.[23]
2. 5. 반한 감정과 극복 노력

오사카 이쿠노 코리아타운은 반한 감정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일부 주민들은 일본인들이 한국인들에게 돌을 던지는 것을 목격했다고 증언했다.[11]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장의 어머니인 고용희가 1952년 이 지역에서 태어났다는 사실은 논란거리가 되기도 했다.[6]
2013년에는 이 지역의 한 중학생 소녀가 한국인 거주자들에 대한 민족 청소를 주장하는 영상[12]이 퍼지면서 큰 논란이 일었다.[13][14][15] 근처에 있던 경찰관들은 이 소녀를 제지하지 않았다.[13] 이 소녀는 극우 반한 단체인 재특회 회원의 딸로 알려졌다.[14] 재특회는 도쿄 오쿠보 등 일본 내 다른 코리아타운에서도 한국인에 대한 폭력을 선동하는 시위를 벌여왔다.[16][17]
이러한 역사적 배경 때문에, 이 지역은 일제강점기에 일본으로 건너온 사람들과 제주 4.3 사건으로 인해 밀입국한 사람, 한일기본조약 체결 이후 이주한 사람들이 모여 살게 되었고, 이들은 모두 현지의 조선 시장을 중심으로 생활하며 일본 최대의 재일 한국·조선인 밀집 지역을 형성했다.[21]
과거에는 일본인들이 "외국인들이 모이는 위험한 거리"라며 꺼리는 경우도 있었지만,[22] 21세기에 들어 2002년 FIFA 월드컵 한일 공동 개최와 한류 열풍 등에 힘입어 일본인들도 즐겨 찾는 관광 명소로 변화했다.[22]
3. 특징
1993년부터 '코리아타운'(コリアタウン일본어)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게 되었다. 그 이전에는 '조선 시장'이라고 불렸으며, 재일 교포들에게는 식재료나 일상용품을 살 수 있는 생활에 밀접한 장소였다. 2002년 월드컵 개최와 한류 붐으로 전국적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현재는 재일 한국인뿐만 아니라 현지인들의 생활 공간이자,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장소이다. 특히 젊은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으며, 2021년에는 약 200만 명이 방문했는데, 그 중 약 80%가 여성이고 절반이 30세 미만이었다.[1] 이러한 특색을 살려 학교나 각종 단체에서 문화 체험, 역사 산책, 인권 연구를 위해 방문하기도 한다.
2020년 인구 조사에 따르면, 이쿠노구 인구의 21.8%인 27,600명이 외국인으로, 일본에서 외국인 수가 가장 많은 구이다.[4][1]
3. 1. 상업 시설
이 지역에는 약 150개의 한국 상점과 식당이 있다. 상점에서는 한국 의류, 기념품,[2][4] 화장품,[1] 한국 드라마와 K-pop 관련 상품을 판매한다.[4] 떡볶이와 김밥 같은 한국 길거리 음식도 다양하게 판매된다.[5] 150개 상점 중 20개는 김치를 전문으로 판매하며,[1] 한국식 바비큐 식당도 있다.[6]많은 한국 상인들이 제주도 출신 이민자들의 후손이기 때문에, 판매되는 음식 중 일부는 제주도 스타일의 영향을 받았다.[7] 토마토 김치와 같이 한국 요리의 독특한 현지 변형도 있다.[7]
이 지역은 도쿄 오쿠보 코리아타운과 비교되기도 한다. 중앙일보의 이영희는 오쿠보에 대해 "유명한 한국 프랜차이즈 매장이 있는 대형 쇼핑몰"이 있다고 묘사했다.[1] 오쿠보의 일부 식당은 한국의 최신 음식 트렌드를 대표한다.[7] 반면, 이쿠노는 "전통적인 한국 시장 분위기"를 풍기며, 수제 음식, 좁은 거리, 그리고 행인들을 위해 눈에 띄게 전시된 상품이 특징이다.[1][7]
3. 2. 문화 체험
1993년부터 '코리아타운'(コリアタウン일본어)이라는 명칭을 사용하면서, 오사카 이쿠노 코리아타운은 재일 한국인들의 생활 공간이자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명소가 되었다. 학교나 각종 단체들은 이곳에서 문화 체험, 역사 산책, 인권 연구 등을 진행한다.[19]이 지역에는 한국 상점과 식당이 약 150개 있으며, 한국 의류, 기념품,[2][4] 화장품,[1] 한국 드라마 및 K-pop 관련 상품을 판매한다.[4] 떡볶이, 김밥 같은 한국 길거리 음식과[5] 김치를 전문으로 파는 가게도 20여 곳이나 된다.[1] 한국식 바비큐 식당도 있다.[6]
한국어, 문화, 요리 수업이 이 지역 여러 곳에서 제공된다.[2] 판매되는 음식 중 일부는 제주도 출신 이민자들의 후손인 한국 상인들의 영향으로 제주도 스타일을 띄기도 한다.[7] 토마토 김치와 같은 독특한 현지식 한국 요리도 맛볼 수 있다.[7]
4. 교통
5. 대중문화 속 코리아타운
이 지역은 2004년 일본 소설이자 영화인 ''피와 뼈''의 배경이 되었으며, 이곳에 거주하는 재일 한국인의 반자전적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1] 2017년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2022년 미국 TV 드라마 ''파친코''의 일부도 이 지역을 배경으로 하며, 여러 세대에 걸친 재일 한국인 가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18]
6. 기타
백제와 한반도의 인연이 있는 지역 특성상, 미유키 거리 상점가에는 백제문이 세워져 있다.
1993년부터 '코리아 타운'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게 되었다. 그 전까지는 '조선 시장'이라고 불렸으며, 인근 주민 중에는 지금도 여전히 '조선 시장'이라는 애칭을 사용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이곳은 재일 한국·조선인에게 식자재, 일용품 등이 풍부하게 갖춰진, 생활에 밀착된 시장이었다. '코리아 타운' 명칭 사용과 함께 동·중앙 양쪽 상점가에는 각각 '백제문', '미유키 거리 중앙문'이 완성되었다. 컬러 포장, 가로등 등도 설치되어 많은 재일 한국·조선인이 생활하는 거리로서 그 특색을 뚜렷하게 했다.
그 후, 2002년 한일 공동 개최 월드컵과 '한류 붐'의 영향으로 츠루하시역 서쪽 일대에서 이어지는 대규모 코리아 타운으로 유명해졌다.
현재는 재일 한국·조선인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의 생활 공간이면서 관광객이 많이 방문하게 되었고, 더욱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2009년부터 '이쿠노 코리아 타운 공생 축제'가 개최되고 있다.[19]
참조
[1]
웹사이트
From symbol of discrimination to K-pop mecca
https://koreajoongan[...]
2022-03-21
[2]
웹사이트
Miyuki-dori Shopping Street (Korea town)
https://osaka-info.j[...]
2023-09-20
[3]
웹사이트
アクセス {{!}} 一般社団法人大阪コリアタウン(御幸通商店街)
https://osaka-koreat[...]
2023-10-08
[4]
웹사이트
Museum Spotlighting Korean Residents to Open in Osaka
https://japannews.yo[...]
2023-02-14
[5]
웹사이트
We visit Osaka’s newly dubbed Koreatown for the first time and set our sights on all of the food
https://soranews24.c[...]
2022-01-31
[6]
웹사이트
Ikuno Ward: Osaka’s Own Korea Town
https://www.osaka.co[...]
2020-03-06
[7]
웹사이트
Asia Pacific Perspectives Journal - v16n2 Fall 2020 - Diaspora, Exclusion and Appropriation: The Cuisine of the Korean Minority in Japan
https://noredirect-u[...]
2020-08-04
[8]
웹사이트
Osaka Korea Town Museum – Founding Mission Statement
https://oktmuseum.or[...]
2023-09-20
[9]
웹사이트
Discovering a Japanese-Korean fusion feast in Osaka Ikuno Koreatown
https://www.japantim[...]
2019-06-22
[10]
웹사이트
The changing face of Tokyo’s Shin-Okubo and the decline of Japan’s biggest Korea Town
https://soranews24.c[...]
2015-06-11
[11]
뉴스
‘A difficult time’: why popular TV series Pachinko was met with silence in Japan
https://www.theguard[...]
2022-04-21
[12]
뉴스
女子中学生が大阪最大のコリアタウン鶴橋で大虐殺予告【在特会】
https://www.nicovide[...]
2013-04-03
[13]
뉴스
Osaka's move on hate speech should be just the first step
https://www.japantim[...]
2016-01-31
[14]
웹사이트
"[Correspondent’s Column] The concerning response of the Japanese public to Chongryon shooting"
https://english.hani[...]
2018-03-09
[15]
웹사이트
Rise of Hate Speech in Japan* {{!}} ヒューライツ大阪
https://www.hurights[...]
2023-09-30
[16]
웹사이트
전직 야쿠자, 日 혐한 시위에 어퍼컷 날리다
https://www.hankooki[...]
2018-08-14
[17]
웹사이트
혐오·차별 맞선 양심의 외침
https://m.segye.com/[...]
2018-08-09
[18]
웹사이트
Inside ‘Pachinko’, The Apple TV+ Hit From Soo Hugh That Captured Hearts
https://deadline.com[...]
2022-06-15
[19]
Youtube
生野コリアタウン共生まつり2009に2万人を越える市民らが参加
http://korea-ngo.org[...]
[20]
서적
『済州島四・三事件記憶と真実』
2010
[21]
서적
『済州島四・三事件記憶と真実』
2010
[22]
웹사이트
<独自>「大阪コリアタウン」1月誕生 3商店街が統合、全国に発信(産経新聞)
https://news.yahoo.c[...]
2021-12-15
[23]
웹사이트
生野コリアタウンに待望のトイレ 竣工式
https://www.asahi.co[...]
朝日新聞
2021-12-20
[24]
웹사이트
大阪生野コリアンタウンへのアクセスはJR桃谷駅からが簡単で楽ちん。写真付きで行き方をご紹介! {{!}} Love Wife Life
https://www.love-wif[...]
2018-10-31
[25]
웹사이트
御幸通り(コリアタウン)
https://osaka-info.j[...]
[26]
웹사이트
いまざとライナー「中川西公園前」停留所に副名称「大阪コリアタウン」を追加します|Osaka Metro
https://brt.osakamet[...]
[27]
웹사이트
BRT各停留所の時刻表|Osaka Metro
https://www.osakamet[...]
[28]
웹사이트
時刻表検索|Osaka Metro
https://kensaku.osak[...]
[29]
웹사이트
1歳女児はねられ死亡 大阪コリアタウンでひき逃げ
https://www.sankei.c[...]
2022-08-01
[30]
웹사이트
1歳女児、ひき逃げされ死亡 大阪・生野、車通行禁止のコリアタウン:朝日新聞デジタル
https://www.asahi.co[...]
2022-08-01
[31]
웹사이트
【コリアタウン1歳女児ひき逃げ死亡】規制に通行 以前から問題視
https://www.tv-osaka[...]
2022-08-02
[32]
웹사이트
コロナでも観光客ひしめく大阪・生野区「コリアタウン」 1歳女児が死亡の “悲惨な事故” 「一番心配していたことが起こってしまった」と地元住民 1日2回『車の通行禁止時間帯』は40年以上前から見直されず 歩行者と車が交錯する商店街の課題は? {{!}} 特命報道 ツイセキ {{!}} 関西テレビニュース {{!}} ニュース {{!}} 関西テレビ放送 カンテレ
https://www.ktv.jp/n[...]
[33]
웹사이트
大阪コリアタウン
https://osaka-koreat[...]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