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성 뇌허혈증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일과성 뇌허혈증(TIA)은 일시적인 뇌 혈류 감소로 인해 발생하는 신경학적 증상으로, 뇌졸중의 전조 증상으로 간주된다. 주요 원인으로는 심방 세동과 죽상경화반 등이 있으며, 뇌로 이동하는 색전, 뇌 혈관 내 혈전증, 혈관 협착 등이 발병 기전으로 작용한다. TIA는 55세 이상, 흡연, 고혈압, 당뇨병 등의 위험 요인과 관련이 있으며, 흑암시, 편마비, 언어 장애 등의 다양한 증상을 나타낸다. 진단은 병력 청취 및 신경학적 검사를 통해 이루어지며, MRI, MRA, 초음파 검사 등의 영상 검사가 활용된다. 치료는 뇌졸중 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 개선과 함께 항혈소판제, 항응고제, 혈압 조절, 스타틴 투여 등이 이루어지며, 경동맥 협착이 있는 경우 수술적 치료가 고려될 수 있다. TIA 발생 후 뇌졸중 발생 위험이 높으므로, 조기 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중요하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뇌졸중 - 운동실조
운동실조는 근력 저하 없이 사지와 몸통의 수의 운동 조절에 장애가 생기는 신경계 질환으로, 감각성, 전정성, 소뇌성 등 다양한 유형이 있으며, 원인 질환에 따라 약물 치료, 물리 치료 등으로 증상 완화 및 기능 개선을 목표로 치료한다. - 뇌졸중 - 모야모야병
모야모야병은 뇌 속 특정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혀 뇌혈류가 감소하고 비정상적인 혈관이 생성되는 진행성 뇌혈관 질환으로, 뇌허혈증, 뇌졸중, 뇌전증 발작 등을 유발하며 유전적 요인과 관련 있고 동아시아인에게 발병률이 높으며 뇌혈류 재건술 등의 치료를 시행하고 대한민국에서는 난치병으로 분류된다.
일과성 뇌허혈증 | |
---|---|
일반 정보 | |
질병 분야 | 신경학, 혈관 외과 |
동의어 | 미니 뇌졸중, 경미한 뇌졸중 |
증상 | |
증상 | (정보 없음) |
합병증 | |
합병증 | (정보 없음) |
발병 | |
발병 | (정보 없음) |
지속 시간 | |
지속 시간 | (정보 없음) |
유형 | |
유형 | (정보 없음) |
원인 | |
원인 | (정보 없음) |
위험 요인 | |
위험 요인 | (정보 없음) |
진단 | |
진단 | (정보 없음) |
감별 진단 | |
감별 진단 | (정보 없음) |
예방 | |
예방 | (정보 없음) |
치료 | |
치료 | (정보 없음) |
약물 | |
약물 | (정보 없음) |
예후 | |
생존율 | 병원 퇴원 시: ~91% 5년 후: 67.2% |
빈도 | |
빈도 | (정보 없음) |
사망자 | |
사망자 | (정보 없음) |
2. 원인
일과성 뇌허혈증(TIA)은 뇌혈관이 일시적으로 막혀 발생한다.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다.
- 심방 세동 같은 심장 질환: 심장 수축 부조화로 심방에서 혈전이 만들어져 뇌동맥으로 이동해 색전증을 유발한다.[12][13]
- 죽상경화반: 주로 총경동맥에 위치하며, 여기서 떨어져 나온 조각이 뇌 혈관에 색전성 병변을 일으킨다.[12][13]
- 혈전증: 뇌 혈관 내에서 직접 혈전이 형성되어 TIA를 유발한다.[12]
- 경동맥 협착증: 혈관 내강이 좁아져 혈류를 제한하고 TIA를 일으킨다. 경동맥 협착증 환자 중 일부는 증상을 겪지만, 일부는 무증상이다.[5][12][13]
- 두개골 밖 동맥의 혈행 장애, 작은 색전, 혈관 경련
2. 1. 위험 요인
일과성 뇌허혈증(TIA) 및 뇌졸중 발생 위험을 높이는 요인은 조절 가능한 요인과 조절 불가능한 요인으로 나눌 수 있다. 조절 불가능한 요인에는 55세 이상의 나이, 성별, 가족력, 유전적 요인, 인종/민족이 포함된다.[12][14] 조절 가능한 요인에는 흡연, 고혈압(혈압 상승), 당뇨병, 고지혈증, 경동맥 협착증의 정도(무증상 또는 증상) 및 활동 수준이 포함된다.[12][13][14] 이러한 조절 가능한 위험 요인은 TIA 및 뇌졸중의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치료 옵션에서 일반적으로 표적으로 삼는다.[3][12][13]3. 증상
일과성 뇌허혈증(TIA)의 증상은 뇌의 어느 부분에 혈류 장애가 발생했는지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증상은 갑자기 발생하며, 일반적으로 수분에서 수 시간 동안 지속되다가 24시간 이내에 완전히 사라진다.
일과성 뇌허혈증의 가장 흔한 증상은 국소적인 신경학적 결손이며, 다음을 포함한다:[5]
- 흑암시(통증 없는 일시적인 시력 상실)
- 한쪽 얼굴 처짐
- 한쪽 운동 기능 약화
- 복시(이중 시야)
- 현훈(평형 및 공간 감각 문제 또는 어지럼증)
- 동측반맹 또는 단안 실명과 같은 시야 결손[6]
- 하나 이상의 사지와 얼굴의 감각 결손[6]
- 언어 이해 또는 표현 능력 상실 (실어증)[6]
- 발음 곤란 (구음 장애)[6]
- 불안정한 보행[6]
- 삼킴 곤란 (연하 곤란)[6]
마비 또는 쇠약은 일반적으로 뇌의 영향을 받은 반구의 반대쪽 신체에서 발생한다.
편측 쇠약, 흑암시, 복시와 같은 증상은 기억 상실, 두통 및 흐린 시야에 비해 일과성 뇌허혈증을 나타낼 가능성이 더 높다.[7] 아래 표는 증상 발생 시, 일과성 뇌허혈증과 일과성 뇌허혈증을 모방하는 질환에서 나타나는 증상의 비율을 나타낸다. 일반적으로, 국소적 결손은 일과성 뇌허혈증의 가능성을 높이지만, 국소적 소견이 없다고 해서 진단을 배제할 수는 없다.[8]
증상[8] | TIA 유사 증상[8] (%) | TIA[8] (%) |
---|---|---|
편측 마비 | 29.1 | 58 |
기억 상실/인지 장애 | 18~26 | 2~12 |
두통 | 14.6~23 | 2~36 |
흐릿한 시야 | 21.8 | 5.2 |
구음 장애 | 12.7 | 20.6 |
반맹증 | 3.6 | 3.6 |
일시적 단안 시력 상실 | 0 | 6 |
복시 | 0 | 4.8 |
건망증, 혼란, 사지 협응 불능, 특이한 시각 피질 시각 증상, 두통 및 일시적 의식 상실과 같은 비국소적 증상은 일반적으로 TIA와 관련이 없다.[6]
TIA의 증상은 수분에서 1~2시간 지속될 수 있지만 때로는 더 오래 지속될 수도 있다.[10][3] 10개 병원의 TIA 환자 808명을 대상으로 한 종합 연구에 따르면 60%는 1시간 미만, 71%는 2시간 미만, 14%는 6시간 이상 지속되었다.[11] 1시간 이상 증상이 지속되는 환자는 영구적인 신경학적 손상을 입을 가능성이 더 높으므로, 신속한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3]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은 내경동맥 영역 또는 추골뇌저동맥계의 순환 장애에 따라 다르며, 다음과 같다.
- 내경동맥 영역: 한쪽 눈이 안 보이거나, 한쪽 팔다리에 힘이 없거나 저리고, 말이 어눌해지는 증상
- 추골뇌저동맥 영역: 어지럽거나, 물체가 두 개로 보이거나, 한쪽 또는 양쪽 팔다리에 힘이 없거나 저리고, 말이 어눌해지는 증상
3. 1. FAST 확인법
미국 매사추세츠주 공중보건국에서는 FAST 확인법을 설명하는 비디오 애니메이션을 제작하여 배포하였다.[45] FAST는 일과성 뇌허혈증 의심 증상이 있을 때 자신이나 가족이 스스로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다.[42][43][44](:en:FAST (stroke))- '''F'''ace(얼굴): 얼굴 마비 확인. 양쪽 입꼬리를 올려 "이"하고 미소를 지어본다. 평소와 달리 한쪽 입꼬리가 올라가지 않으면 일과성 뇌허혈증일 가능성이 높다.[42]
- '''A'''rm(팔): 팔 마비 확인. 눈을 감고 손바닥을 위로 향하게 한 후 양팔을 앞으로 쭉 뻗는다. 마비가 있다면, 마비된 쪽 팔이 회전하면서 아래로 떨어진다.[42]
- '''S'''peech(말): 언어 마비 확인. "철수가 영희에게 사과를 주었다"처럼 "ㄹ" 발음이 많은 짧고 간단한 문장을 말해본다. 기억나지 않으면 어떤 문장이든 분명하게 말해본다.[42]
- '''T'''ime(시간): 위의 세 가지(FAS)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즉시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아야 한다.
일과성 뇌허혈증 증상은 짧은 시간 안에 사라지지만, 증상이 나타났을 때 병원에서 검사받고 대처하면 뇌경색 위험을 피할 수 있다.
단, 음주 중에는 이러한 증상이 자연스러우므로 특별히 걱정할 필요는 없다. 반대로, 음주 중에는 뇌허혈증 증상과 음주 증상을 구별하기 어려워 뇌허혈증을 놓칠 수 있다.[42]
4. 진단
일과성 뇌허혈증(TIA) 진단은 환자의 증상, 자세한 병력 청취, 신경학적 검사 및 영상 검사 결과를 종합하여 이루어진다.[6] 증상이 언제 시작되었고 얼마나 오래 지속되었는지 등 시간 경과와 유발 사건, 위험 요인 등이 특히 중요하다.
TIA는 전통적으로 신경학적 증상 지속 시간을 기준으로 진단되었으나, 최근에는 영상 촬영에 기반한 "조직 기반" 정의가 널리 받아들여진다. 미국 심장 협회(AHA)와 미국 뇌졸중 협회(ASA)는 TIA를 임상 증상이 일반적으로 1시간 미만 지속되고, 영상 진단에서 유의미한 경색 증거가 없는 혈관 원인의 짧은 신경 기능 장애 에피소드로 정의한다.[3]
TIA 의심 환자는 증상 발생 후 24시간 이내에 뇌 영상 촬영을 해야 한다. 주로 확산 강조 시퀀스를 포함한 자기 공명 영상(MRI)이 권장되는데, 컴퓨터 단층 촬영(CT)보다 허혈성 병변을 더 잘 감지하기 때문이다.[3] CT는 두개 내 출혈 배제에 유용하며 더 널리 사용된다.[8] 확산 강조 영상에서 허혈성 병변이 발견되면 TIA 후 뇌졸중 위험이 증가함을 의미한다.[16]
죽상 동맥 경화증 병변 확인을 위해 머리와 목 혈관을 평가한다. 자기 공명 혈관 조영술(MRA), CT 혈관 조영술(CTA), 경동맥 초음파 촬영술/경두개 도플러 초음파 촬영술 등을 사용할 수 있다.[3] 경동맥 초음파 촬영술은 비침습적이고 방사선 노출이 없어 경동맥 협착증 선별에 자주 사용되지만, 확진을 위해서는 다른 영상 검사와 함께 사용해야 한다.[17]
머리와 목 영상에서 혈관성 원인이 발견되지 않으면, 개방성 난원공(PFO), 판막 협착증, 대동맥궁 죽상 동맥 경화증 등 심장 질환 확인을 위해 심장 초음파 검사를 할 수 있다. 경식도 심장 초음파 검사는 경흉부 심장 초음파 검사보다 이러한 병변 발견에 더 민감하다.[3]
일반적으로 동맥경화 관련 검사도 실시하며, 뇌혈관 조영술을 통해 내경동맥 협착이나 폐색, 추골뇌저동맥 계통 이상을 확인할 수 있다.
4. 1. 감별 진단
일과성 뇌허혈증(TIA)은 다양한 신경학적 증상을 나타내며, 다른 질환과 혼동될 수 있다. 따라서 정확한 감별 진단이 중요하다. 다음은 TIA와 유사한 증상을 보이는 질환들과 TIA의 증상별 빈도를 비교한 표이다.증상[8] | TIA 유사 증상 비율 (%)[8] | TIA 비율 (%)[8] |
---|---|---|
편측 마비 | 29.1 | 58 |
기억 상실/인지 장애 | 18~26 | 2~12 |
두통 | 14.6~23 | 2~36 |
흐릿한 시야 | 21.8 | 5.2 |
구음 장애 | 12.7 | 20.6 |
반맹증 | 3.6 | 3.6 |
일시적 단안 시력 상실 | 0 | 6 |
복시 | 0 | 4.8 |
건망증, 혼란, 사지 협응 불능, 특이한 시각 피질 시각 증상(예: 고립된 양측성 맹 또는 양측성 양성 시각 현상), 두통 및 일시적 의식 상실과 같은 비국소적 증상은 일반적으로 TIA와 관련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6] 그러나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도 의료적인 평가가 필요하다.[6]
TIA와 감별해야 할 질환은 다음과 같다.[8]
진단[8] | 소견[8] |
---|---|
뇌종양 | 구역과 구토를 동반한 심한 편두통 |
중추신경계 감염 (예: 수막염, 뇌염) | 발열, 두통, 혼란, 목 경직, 구역, 구토, 광선 공포증, 정신 상태 변화 |
낙상/외상 | 두통, 혼란, 멍 |
저혈당증 | 혼란, 쇠약, 발한 |
편두통 | 광선 공포증 동반 또는 미동반 심한 두통, 젊은 나이 |
다발성 경화증 | 복시, 사지 쇠약, 지각 이상, 요저류, 시신경염 |
발작 장애 | 의식 소실 동반 또는 미동반 혼란, 요실금, 혀 깨물림, 강직-간대성 운동 |
지주막하 출혈 | 갑작스러운 발병과 광선 공포증을 동반한 심한 두통 |
현기증 (중추성 또는 말초성) | 전반적인 어지럼증과 발한, 청력 손실 동반 또는 미동반 |
4. 2. 검사
일과성 뇌허혈증과 유사한 증상을 보일 수 있는 대사성 질환(저혈당증 등)을 배제하고, 허혈성 사건의 위험 인자를 평가하기 위한 검사가 필요하다. 모든 환자는 초기 검사의 일부로 전혈구 검사, 혈소판 수, 혈당, 기본 대사 패널, 프로트롬빈 시간/국제정상화비율, 활성화된 부분 트롬보플라스틴 시간 검사를 받아야 한다.[15] 이러한 검사들은 출혈 또는 과응고 상태를 선별하는 데 도움이 된다. 환자의 나이 및 가족력 등의 요인에 따라 전체 과응고 상태 검사 또는 혈청 약물 검사와 같은 다른 실험실 검사를 고려할 수 있다.[8] 또한, 동맥경화성 질환 및 향후 허혈성 사건의 위험을 평가하기 위해 금식 상태에서 지질 패널 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적절하다.[8] 두통과 한쪽 눈의 실명을 보이는 환자의 경우 거대 세포 동맥염을 평가하기 위해 염증 지표(적혈구 침강 속도 및 C-반응 단백질)를 얻는 것과 같이, 병력 및 증상에 따라 다른 실험실 검사를 시행할 수 있다.[6]심전도는 환자가 혈전 형성 및 색전증을 유발할 수 있는 심방 세동과 같은 이상 심장 박동을 배제하기 위해 필요하다.[15] 입원 환자는 이상 심장 박동을 감지할 수 있는 지속적인 형태의 모니터링인 심장 박동 원격 감시를 받아야 한다.[6] 발작성 심방 세동과 같이 혈전 형성과 일과성 허혈 발작을 유발할 수 있는 부정맥을 배제하기 위해 장기간의 심장 박동 모니터링(예: 홀터 모니터 또는 이식형 심장 모니터링)을 고려할 수 있지만, 이는 일과성 허혈 발작의 다른 원인을 찾지 못한 경우에 고려해야 한다.[8][3]
미국 심장 협회 및 미국 뇌졸중 협회 지침에 따르면, 일과성 뇌허혈 발작(TIA) 환자는 증상 발현 후 24시간 이내에, 가급적 확산 강조 시퀀스를 포함한 자기 공명 영상(MRI)을 사용하여 머리 영상을 촬영해야 한다.[3] MRI는 컴퓨터 단층 촬영(CT)보다 TIA에 더 나은 영상 기법인데, CT보다 새롭고 오래된 허혈성 병변을 더 잘 감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CT는 더 널리 사용 가능하며 특히 두개 내 출혈을 배제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8] 확산 강조 시퀀스는 허혈 영역을 더 정확하게 국소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예후 지표로 작용할 수 있다.[15] 확산 강조 영상에서 허혈성 병변의 존재는 TIA 후 뇌졸중 위험 증가와 관련이 있다.[16]
머리와 목의 혈관은 죽상 동맥 경화증 병변을 찾아 평가할 수도 있으며, 이는 경동맥 내막 절제술과 같은 중재술의 대상이 될 수 있다. 혈관 구조는 자기 공명 혈관 조영술(MRA), CT 혈관 조영술(CTA), 경동맥 초음파 촬영술/경두개 도플러 초음파 촬영술을 통해 평가할 수 있다.[3] 경동맥 초음파 촬영술은 더 쉽게 사용할 수 있고, 비침습적이며, 방사선에 노출되지 않으므로 경동맥 협착증을 선별하는 데 자주 사용된다. 그러나 위의 모든 영상 방법은 민감도 및 특이도가 다양하므로, 진단을 확인하기 위해 한 영상 방법을 다른 방법으로 보완하는 것이 중요하다(예: 초음파 촬영술로 질병을 선별하고, CTA로 확인).[17] 경동맥 협착증 진단을 확인하는 것은 중요한데, 이 질환의 치료법인 경동맥 내막 절제술이 시술 후 심장 마비와 뇌졸중을 포함하여 환자에게 상당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17] 이러한 이유로, 미국 예방 서비스 태스크 포스(USPSTF)는 일반 성인 인구에서 무증상 경동맥 협착증 선별 검사를 권장하지 않는다.[17] 이 권고는 무증상 환자를 위한 것이므로, 근본적인 경동맥 질환의 증상일 수 있는 TIA 환자에게 반드시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TIA를 겪은 환자는 경동맥 협착증 선별 검사의 위험과 이점, 이 질환의 수술적 치료 위험을 포함하여 임상의와 상의할 수 있다.
머리와 목의 영상에서 환자의 TIA에 대한 혈관성 원인(경동맥 또는 머리와 목의 다른 주요 혈관의 죽상 동맥 경화증 등)이 밝혀지지 않으면 심장 영상을 수행할 수 있다. 심장 초음파 검사는 개방성 난원공(PFO), 판막 협착증, TIA를 유발하는 혈전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대동맥궁의 죽상 동맥 경화증을 식별하기 위해 수행할 수 있으며, 경식도 심장 초음파 검사가 경흉부 심장 초음파 검사보다 더 민감하다.[3]
일반적으로 동맥경화와 관련하여 검사를 실시한다. 뇌혈관 조영술을 실시하는데, 내경동맥 계통에서는 내경동맥의 협착·폐색이 관찰된다. 추골뇌저동맥 계통에서는 두개 외 혈관에서 이상이 관찰되는 경우가 많다. 사전 검사로서 자기 공명 영상(MRI)도 유용하다.
5. 치료
일과성 뇌허혈증(TIA) 치료의 목표는 뇌졸중 발생 및 재발을 예방하고, 신경학적 손상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TIA는 일시적이고 저절로 해결되지만, 이후 영구적인 장애를 초래할 수 있는 허혈성 뇌졸중의 위험을 증가시킨다.[19] 따라서 미래의 허혈성 뇌졸중 예방과 수정 가능한 위험 요소를 해결하는 것이 치료의 핵심이며, 최적의 치료법은 TIA의 근본 원인에 따라 달라진다.
위험 요인 관리확실한 연구 결과는 부족하지만, 많은 의료 전문가들은 뇌졸중 예방을 위해 다음과 같은 생활 방식 변화를 권장한다.[18]
또한, 뇌졸중이나 TIA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는 기저 질환(고혈압, 고 콜레스테롤, 당뇨병, 심방 세동)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18]
경동맥 협착증 치료일과성 뇌허혈증이 경동맥에 의해 공급되는 부위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 경동맥 초음파 검사를 통해 경동맥 협착(좁아짐)을 확인할 수 있다. 경동맥 협착의 정도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진다.
- 경동맥 내막 절제술: 두개외 경동맥 협착증 환자 중 경동맥이 70~99% 막힌 경우, 경동맥 내막 절제술을 통해 허혈성 뇌졸중의 5년 위험을 약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35] 50~69% 협착 환자의 경우에도 뇌졸중 위험을 약 16% 감소시킨다.[35] 그러나 50% 미만 협착 환자에게는 효과가 없거나 오히려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35] 경동맥 내막 절제술은 목에 절개를 가하고 경동맥을 열어 플라크를 제거하는 수술이다.
- 경동맥 스텐트 삽입술: 경동맥 스텐트 삽입술은 경동맥 내막 절제술의 덜 침습적인 대안이다. 사타구니에 작은 절개를 내고 카테터를 삽입하여 협착 부위에 풍선을 부풀려 동맥을 넓히고, 스텐트를 삽입하여 혈관을 열린 상태로 유지한다.
증상이 있는 경동맥 협착증 환자의 경우, 경동맥 내막 절제술이 스텐트 삽입술보다 수술 전후 사망 또는 뇌졸중 발생률이 낮다.[36] 장기적으로는 경동맥 내막 절제술이 재발성 뇌졸중 예방에 더 효과적이다.[36]
경동맥 내막 절제술 또는 경동맥 스텐트 삽입술을 받는 환자는 항혈소판제, 스타틴 등의 약물 치료를 병행한다.[22]
5. 1. 급성기 치료
일과성 뇌허혈 발작(TIA)이 의심될 경우 가능한 한 신속하게 기전을 확정하고 뇌경색 발병을 예방하기 위한 치료를 즉시 시작하는 것이 강력히 권장된다.[41]- 약물 요법: 기전에 따라 항응고제(와파린 등) 또는 혈소판 응집 억제제(아스피린 등)를 투여한다.
- 외과적 요법: 경동맥에 심한 협착이 확인되면 혈전 내막 절제술·바이패스 이식을 시행한다. 경동맥 스텐트 삽입술을 고려하는 경우도 있다. 두개내 주간 동맥에 폐색이 있는 경우, 천측두 동맥·중대뇌 동맥 피질 가지 문합술을 시행한다.
5. 2. 2차 예방
항혈소판제인 아스피린과 클로피도그렐은 뇌졸중 고위험군 환자의 2차 예방에 모두 권장된다.[21][22][23] 클로피도그렐은 일반적으로 10~21일 후에 중단할 수 있다.[23] 심장에서 기원한 혈전으로 인한 일과성 뇌허혈증의 경우, 일반적으로 항응고제가 권장된다.[22] 아스피린 요법은 단기적으로 재발성 뇌졸중 위험을 60~70% 감소시키고, 장기적으로 뇌졸중 위험을 13%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24]일반적인 치료법으로는 아스피린 단독 요법, 아스피린과 서방형 디피리다몰의 병용 요법, 또는 클로피도그렐 단독 요법이 있다.[22] 클로피도그렐과 아스피린은 효능과 부작용 프로필이 유사하며, 클로피도그렐은 더 비싸고 위장관 출혈 위험이 약간 감소한다.[22] 다른 항혈소판제인 티클로피딘은 부작용 증가로 인해 드물게 사용된다.[22]
심방 세동에 기인한다고 생각될 경우 항응고제가 시작될 수 있다. 심방 세동은 혈전을 형성하여 뇌로 이동하여 TIA 또는 허혈성 뇌졸중을 일으킬 수 있는 이상 심장 박동이다. 심방 세동은 뇌졸중 위험을 5배 증가시키며, 미국 내 모든 허혈성 뇌졸중의 10-12%를 유발하는 것으로 생각된다.[22][25] 항응고제 치료는 심방 세동 환자의 허혈성 뇌졸중의 상대적 위험을 67% 감소시킬 수 있다.[26] 와파린과 직접 작용 경구 항응고제(DOAC) (예: 아픽사반)는 출혈 위험을 낮추면서 동일한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25][27] 일반적으로 항응고제와 항혈소판제는 병용되지 않는데, 뇌졸중 위험 감소 없이 출혈 위험만 증가시키기 때문이다.[22] 그러나 환자가 심방 세동 외에 증상이 있는 관상 동맥 질환을 가지고 있는 경우 항혈소판제와 항응고제의 병용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심근 경색("심장 마비")으로 인해 심장의 한 방에서 혈전 형성이 TIA의 원인이라고 생각되면, 향후 뇌졸중 위험을 줄이기 위해 일시적으로 와파린 또는 다른 항응고제로 치료받을 수 있다.[22]
뇌허혈 발작(TIA) 후에는 허혈성 뇌졸중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혈압 조절이 필요할 수 있다. 최근 허혈성 뇌졸중 환자의 약 70%는 수축기 혈압(SBP) > 140 mmHg 또는 이완기 혈압(DBP) > 90 mmHg로 정의되는 고혈압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22] 2010년대 전반기까지 혈압 목표는 일반적으로 SBP < 140 mmHg, DBP < 90 mmHg였다.[22] 그러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SBP < 130 mmHg를 목표로 하는 것이 더 큰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한다.[28][29] 혈압 조절은 종종 이뇨제 또는 이뇨제와 안지오텐신 전환 효소 억제제의 조합을 사용하여 달성되지만, 최적의 치료 요법은 개인에 따라 다르다.[22] TIA 또는 뇌졸중을 겪은 사람들에게 혈압 강하 약물을 적용하면 재발성 뇌졸중, 주요 혈관 사건 및 치매의 가능성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30] 뇌졸중 재발에 대한 효과는 주로 안지오텐신 전환 효소(ACE) 억제제 또는 이뇨제 복용을 통해 얻어졌다.[30]
뇌허혈 발작(TIA) 후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뇌졸중 위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증거는 일관성이 없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으면 허혈성 뇌졸중의 위험이 증가할 수 있지만 출혈성 뇌졸중의 위험은 감소할 수 있다.[31][32][33] 뇌졸중 예방에 있어서 역할은 불분명하지만, 스타틴 치료가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률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뇌허혈 발작(TIA) 후 권장될 수 있다.[22]
당뇨병은 허혈성 뇌졸중의 위험을 1.5~3.7배 증가시키며, 처음 발생하는 허혈성 뇌졸중의 최소 8%를 차지할 수 있다.[22] 집중적인 혈당 조절은 신장 손상 및 망막 손상과 같은 당뇨병의 특정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지만, 이전에는 뇌졸중 또는 사망 위험을 감소시킨다는 증거가 거의 없었다.[34] 그러나 2017년의 데이터에 따르면 메트포르민, 피오글리타존 및 세마글루타이드가 뇌졸중 위험을 줄일 수 있다.[34]
TIA가 의심될 경우 가능한 한 신속하게 기전을 확정하고 뇌경색 발병을 예방하기 위한 치료를 즉시 시작하는 것이 강력히 권장된다.[41]
- 약물 요법: 기전에 따라 항응고제 (와파린 등) 또는 혈소판 응집 억제제 (아스피린 등) 투여
- 외과적 요법: 경동맥에 심한 협착이 확인되면 혈전 내막 절제술·바이패스 이식을 시행한다. 경동맥 스텐트 삽입술을 고려하는 경우도 있다. 두개내 주간 동맥에 폐색이 있는 경우, 천측두 동맥·중대뇌 동맥 피질 가지 문합술을 시행한다.
생활 습관 변화가 일과성 뇌허혈증 이후 뇌졸중 위험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나지는 않았다.[20] 뇌졸중 2차 예방을 위한 최적의 식단에 대한 연구는 없지만, 일부 관찰 연구에서 뇌혈관 질환이 없는 환자의 경우 지중해식 식단이 뇌졸중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22] 지중해식 식단은 과일, 채소, 통곡물이 풍부하고 붉은 육류와 단 음식은 제한한다. 비타민 보충제는 뇌졸중 2차 예방에 유용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22]
6. 예후
일과성 뇌허혈증(TIA)은 뇌졸중의 강력한 전조 증상이다. TIA 발생 후 적극적인 치료와 예방 조치를 통해 뇌졸중 발생 위험을 약 80%까지 감소시킬 수 있다.[6] 하버드 의과대학에 따르면 일과성 뇌허혈 발작은 응급 상황이며, 이후 본격적인 뇌졸중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으므로 즉시 병원에 갈 것을 권장한다.
6. 1. ABCD² 점수
치료를 받지 않으면, 일과성 뇌허혈증(TIA) 후 3개월 이내에 허혈성 뇌졸중이 발생할 위험은 약 20%이며, TIA 발생 후 2일 이내에 가장 높은 위험이 나타난다.[6] TIA 환자의 10%가 90일 이내에 뇌졸중으로 발전하며, 그 중 절반은 TIA 발생 후 이틀 안에 발생한다.[37] TIA 이후 뇌졸중 발생 위험은 ABCD² 점수를 사용하여 예측할 수 있다. ABCD² 점수의 한계는 TIA 환자에게 뇌졸중의 주요 원인인 경동맥 협착 정도를 신뢰성 있게 예측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환자의 연령은 일과성 허혈 발작에서 경동맥 협착 정도를 예측하는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위험 요소이다.[38] 이러한 한계로 인해 ABCD2 점수는 의심되는 TIA 환자의 선별 검사(외래 환자 관리와 입원 결정 사이에서 결정)에 더 이상 권장되지 않는다.[6]ABCD² 점수를 사용하여 뇌경색의 진행을 예측할 수 있다. MRI에서의 확산 저하 병변이나 MRA에서의 동맥 경화성 변화를 포함하면 정확도가 향상된다는 보고도 존재한다.
명칭 | 내용 | 점수 |
---|---|---|
A (age) | 60세 이상 | 1점 |
B (blood pressure) | 수축기 혈압 140mmHg 이상 또는 확장기 혈압 90mmHg 이상 | 1점 |
C (clinical features) | 한쪽 마비 | 2점 |
마비를 동반하지 않는 언어 장애 | 1점 | |
D (duration of symptoms) | 60분 이상 | 2점 |
10분 이상 60분 미만 | 1점 | |
D (diabetes) | 당뇨병 있음 | 1점 |
TIA 발병 후 2일 이내의 뇌졸중 위험은 3점 이하는 1.0%, 5점 이하는 4.1%, 6점 이상은 8.1%로 알려져 있다. 당뇨병을 제외한 ABCD 점수에서는 1주일 이내의 뇌졸중 위험을 평가하며, 4점은 2~4%, 5점은 12~28%, 6점은 28~36%로 알려져 있다.
7. 역학
일과성 뇌허혈증(TIA)은 증상이 비특이적 신경 기능 이상으로 나타나고, 다양한 유사 질환과의 감별 진단이 어려워 정확한 발병률을 파악하기 어렵다. 2000년대 초 미국에서는 미국 심장 협회에 따르면 연간 약 20만에서 50만 건의 발생이 추정되었다.[3] TIA 발병 추세는 뇌졸중과 유사하며, 연령, 성별, 인종/민족에 따라 발병률이 다르다.[3][39][5] 관련된 위험 인자로는 60세 이상, 수축기 혈압 140 이상 또는 이완기 혈압 90 이상, 당뇨병, 고혈압, 죽상경화증, 심방 세동과 같은 동반 질환 등이 있다. 뇌졸중 환자의 약 15~30%는 뇌졸중 발생 전에 TIA를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5][8][40]
8. 진료과
참조
[1]
논문
Relative survival after transient ischaemic attack: results from the Program of Research Informing Stroke Management (PRISM) study
2012-01
[1]
웹사이트
Effects of 'mini stroke' can shorten life expectancy
https://www.scienced[...]
2011-11-11
[2]
논문
Silent ischemia in minor stroke and TIA patients identified on MR imaging
2005-08
[3]
논문
Definition and evaluation of transient ischemic attack: a scientific statement for healthcare professionals from the American Heart Association/American Stroke Association Stroke Council; Council on Cardiovascular Surgery and Anesthesia; Council on Cardiovascular Radiology and Intervention; Council on Cardiovascular Nursing; and the Interdisciplinary Council on Peripheral Vascular Disease. The American Academy of Neurology affirms the value of this statement as an educational tool for neurologists
2009-06
[4]
논문
Diagnosis of transient ischemic attack by the nonneurologist. A validation study
1996-12
[5]
서적
StatPearls
StatPearls
[6]
논문
Transient Ischemic Attack
2020-05
[7]
논문
Transient ischemic attack versus transient ischemic attack mimics: frequency, clinical characteristics and outcome
http://edoc.unibas.c[...]
2011
[8]
논문
Transient ischemic attack: Part I. Diagnosis and evaluation
https://www.aafp.org[...]
2012-09
[9]
간행물
Opening the Door to Funny Turns: A Constructivist Thematic Analysis of Patient Narratives after TIA
Public Health Research
2017
[10]
웹사이트
Transient Ischemic Attack
https://www.strokeas[...]
2017-12-10
[11]
논문
A multicenter pooled, patient-level data analysis of diffusion-weighted MRI in TIA patients
[11]
논문
Abstracts From the 2007 International Stroke Conference
2007-02
[12]
서적
Harrison's Principles of Internal Medicine
McGraw-Hill Education
[13]
서적
Intracranial Atherosclerosis: Pathophysiology, Diagnosis and Treatment
[14]
논문
Stroke Risk Factors, Genetics, and Prevention
2017-02
[15]
논문
Guidelines for the early management of adults with ischemic stroke: a guideline from the American Heart Association/American Stroke Association Stroke Council, Clinical Cardiology Council, Cardiovascular Radiology and Intervention Council, and the Atherosclerotic Peripheral Vascular Disease and Quality of Care Outcomes in Research Interdisciplinary Working Groups: the American Academy of Neurology affirms the value of this guideline as an educational tool for neurologists
2007-05
[16]
논문
Systematic review of associations between the presence of acute ischemic lesions on diffusion-weighted imaging and clinical predictors of early stroke risk after transient ischemic attack
2007-05
[17]
웹사이트
Final Recommendation Statement: Carotid Artery Stenosis: Screening
https://www.uspreven[...]
2014-07-08
[18]
웹사이트
Transient ischaemic attack (TIA) - Prevention - NHS Choices
http://www.nhs.uk/Co[...]
Nhs.uk
2014-10-15
[19]
논문
Risk and cumulative risk of stroke recurrence: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2011-05
[20]
논문
Multimodal secondary prevention behavioral interventions for TIA and stroke: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2015-03-20
[21]
웹사이트
Preventing Stroke in Patients with Atrial Fibrillation - Evidence Update for Clinicians
https://www.pcori.or[...]
2024-09-09
[22]
논문
Guidelines for the prevention of stroke in patients with stroke and transient ischemic attack: a guideline for healthcare professionals from the American Heart Association/American Stroke Association
2014-07
[23]
논문
Clopidogrel plus aspirin versus aspirin alone for acute minor ischaemic stroke or high risk transient ischaemic attack: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2018-12
[24]
논문
Effects of aspirin on risk and severity of early recurrent stroke after transient ischaemic attack and ischaemic stroke: time-course analysis of randomised trials
2016-07
[25]
논문
Oral anticoagulants for prevention of stroke in atrial fibrillation: systematic review, network meta-analysis, and cost effectiveness analysis
2017-11
[26]
논문
Should Patients With Ischemic Stroke or Transient Ischemic Attack With Atrial Fibrillation and Microbleeds Be Anticoagulated?
2017-12
[27]
논문
Real-World Use of Apixaban for Stroke Prevention in Atrial Fibrillation: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2018-01
[28]
논문
Systematic Review for the 2017 ACC/AHA/AAPA/ABC/ACPM/AGS/APhA/ASH/ASPC/NMA/PCNA Guideline for the Prevention, Detection, Evaluation, and Management of High Blood Pressure in Adults: A Report of the 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American Heart Association Task Force on Clinical Practice Guidelines
2018-05
[29]
논문
Blood Pressure Reduction and Secondary Stroke Prevention: A Systematic Review and Metaregression Analysis of Randomized Clinical Trials
2017-01
[30]
논문
Blood pressure-lowering treatment for preventing recurrent stroke, major vascular events, and dementia in patients with a history of stroke or transient ischaemic attack
2018-07
[31]
논문
Interventions in the management of serum lipids for preventing stroke recurrence
2009-07
[32]
논문
Contemporary medical therapies of atherosclerotic carotid artery disease
https://discovery.uc[...]
2017-03
[33]
논문
Statin therapy in stroke prevention: a meta-analysis involving 121,000 patients
2008-01
[34]
논문
Antidiabetic drugs and stroke risk. Current evidence
2018-02
[35]
논문
Carotid endarterectomy for symptomatic carotid stenosis
2020-09
[36]
논문
Carotid artery stenting versus endarterectomy for treatment of carotid artery stenosis
2020
[37]
웹사이트
What is TIA?
http://www.stroke.or[...]
Stroke.org
2015-08-19
[38]
논문
Age but not ABCD(2) score predicts any level of carotid stenosis in either symptomatic or asymptomatic side in transient ischaemic attack
2015-09
[39]
논문
Trends in Transient Ischemic Attack Hospitalizations in the United States
2016-09
[40]
논문
Care of Neurologic Conditions in an Observation Unit
2017-08
[41]
문서
가이드라인 (2009) p.78
[42]
방송
NHK [[あさイチ]] 뇌경색 스페셜 2013년3월4일 방송, 聖マリアンナ医科大学 長谷川秦弘医師 해설
[43]
간행물
日本脳卒中協会福岡県支部と福岡市消防局によるACT-FASTのパンフレット
http://plaza.umin.ac[...]
2013-03-04
[44]
웹사이트
[[영국]][[국민보건서비스]] (NHS) 에 의한 ACT-FAST의 해설 페이지
http://www.nhs.uk/ac[...]
2013-03-04
[45]
웹사이트
마사추세츠주 공중보건국의 사이트
http://www.mass.gov/[...]
2013-03-04
[46]
웹사이트
Treat
https://www.health.h[...]
2010-04-06
[47]
문서
가이드라인 (2009) p.79
[48]
웹사이트
sciencedaily.com
https://www.scienced[...]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