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무도 (생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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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죽음의 무도'는 프랑스 시인 앙리 카잘리스의 시에서 영감을 받아 작곡된 생상스의 관현악곡이다. 1872년 가곡으로 초연되었으며, 1874년 관현악곡으로 편곡되었다. 자정의 종소리와 해골의 춤, 새벽을 알리는 수탉의 울음소리를 묘사하며, 실로폰을 사용하여 뼈가 부딪히는 소리를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초연 당시에는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나, 반복 연주를 통해 생상스의 걸작으로 인정받았다. 하프의 D음 연주로 시작하여, 독주 바이올린의 증4도 음정, 플루트와 바이올린의 주제, 레퀴엠의 '진노의 날' 선율 인용 등 다양한 음악적 특징을 보인다. 생상스 본인이 피아노 버전으로 편곡했으며, 프란츠 리스트, 블라디미르 호로비츠 등 다양한 음악가들이 편곡하여 연주했다. 헨리크 입센의 희곡, 영화, 애니메이션, 게임 등 다양한 대중문화 작품에서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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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무도 (생상스) | |
---|---|
기본 정보 | |
![]() | |
원제 | Danse macabre |
장르 | 교향시 |
작품 번호 | 작품 40 |
조성 | 사단조 |
작곡가 | 카미유 생상스 |
작곡 연도 | 1874년 |
초연 연도 | 1875년 1월 24일 |
초연 장소 | 파리 |
원작 | 앙리 카잘리스의 시 |
악기 편성 | 플루트2, 오보에2, 클라리넷2, 바순2, 호른4, 트럼펫2, 트롬본3, 튜바, 팀파니, 실로폰, 현악기 |
연주 시간 | 약 7분 |
구성 | |
주요 선율 | 그레고리오 성가 "Dies irae" (진노의 날) |
관련 작품 | |
다른 작품 | 프란츠 리스트의 죽음의 춤 |
2. 역사
Danse macabre프랑스어는 카미유 생상스가 1874년에 작곡한 관현악곡으로, 1872년에 작곡된 같은 이름의 가곡을 편곡한 것이다.[1]
2. 1. 작곡 배경
생상스는 프랑스 시인 앙리 카잘리스의 시에서 영감을 받아 이 곡을 작곡했다.[1] 1872년에는 가곡으로 먼저 작곡되었고, 1874년에는 관현악곡으로 편곡되었다.[1] 자정을 알리는 시계 소리와 함께 해골이 나타나 춤을 추기 시작하여 점차 격렬해지지만, 새벽을 알리는 수탉의 울음소리가 울려 퍼지자 해골은 무덤으로 도망가고 주위는 다시 정적에 잠긴다는 내용을 묘사하고 있다.[1]2. 2. 초연과 반응
1875년 1월 24일 샤틀레 극장에서 에두아르 르 콜론느 지휘, 콜론느 관현악단에 의해 초연되었으나, 초연은 실패로 끝났다.[7] 21세기 학자 로저 니콜스는 "변형된 《진노의 날》(Dies irae) 단선율", "독주 바이올린의 끔찍한 끽끽거림", 실로폰 사용, 그리고 "최면적 반복" 등 모리스 라벨의 볼레로를 연상시키는 시도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이 있었다고 언급했다.[7] 특히 실로폰으로 뼈가 부딪히는 소리를 표현한 것은 작곡가의 악취미의 극치라는 비난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반복 연주되면서 점차 호평을 받게 되었고, 현재는 생상스의 대표작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여 대중문화와 고급문화 모두에서 널리 존경받고 재현되고 있다.3. 음악적 특징
할로윈 자정이 되면 죽음이 나타나 바이올린을 연주하며 무덤에서 죽은 자들을 불러내 춤추게 한다는 전설을 바탕으로, 생상스는 이 곡에서 다양한 음악적 특징을 통해 죽음의 무도를 묘사한다.[14][15]
곡은 하프가 D 음을 12번 연주하며 시작되는데, 이는 자정을 알리는 종소리를 표현하며 현악기군의 부드러운 화음이 이를 반주한다. 독주 바이올린은 증4도 음정(A-E♭)을 연주하는데, 이는 중세와 바로크 시대에 '음악의 악마'라고 불렸던 불협화음이다.[14][15] 독주 바이올린은 E현을 E♭음으로 낮춰 조율하는 스코르다투라 기법을 사용하여, A음과 E♭음을 동시에 연주함으로써 두 음 모두 개방현으로 연주되어 더욱 풍부한 울림을 만들어낸다.
첫 번째 주제는 독주 플루트로 연주되고,[14] 두 번째 주제는 독주 바이올린의 하행 음계로 나타난다.[15] 이 두 주제는 곡 전체에 걸쳐 다양한 악기들로 반복, 변주된다. 곡이 점점 활기를 띠다가 중간에 목관악기가 레퀴엠의 그레고리오 성가인 〈진노의 날〉을 연주한다.[17] 이 〈진노의 날〉은 장조로 제시되며, 작품의 두 번째 주제와 선율적으로 연결된다. 이후 곡은 다시 첫 번째와 두 번째 주제로 돌아가 오케스트라 전체가 강렬하게 연주하며 절정에 이른다. 그러다 갑작스럽게 텍스처가 단절되고, 코다에서는 오보에가 수탉의 울음소리를 연주하며 동이 트는 것을 표현, 해골들이 무덤으로 돌아가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이 곡은 실로폰을 사용하여 뼈가 부딪히는 소리를 묘사한 것이 특징적이다. 생상스는 이후 《동물의 사육제》의 "화석" 악장에서도 비슷한 모티프를 사용한다.[14][15]
카잘리스의 시와 생상스 곡의 구성을 표로 나타내면 다음과 같다.
카잘리스의 시 | 생상스의 곡 |
---|---|
밤 12시, 사신이 묘지에 나타난다 | 하프가 12번, 라(D)음을 연주한다 |
사신이 바이올린을 연주한다 | 독주 바이올린이 가(A)와 내림 마(E♭)의 불협화음으로 사신다운 분위기를 표현한다 |
해골이 춤추는 기괴한 왈츠 | 플루트, 뒤이어 현악 합주로 「진노의 날」(Dies irae)에 기초한 주제가 연주된다 |
카차카차 뼈가 부딪히는 소리 | 실로폰을 사용한다(당시에는 클래식 음악에서 사용되는 일이 거의 없었다) |
아침을 알리는 수탉의 울음소리 | 갑자기 곡이 멈추고, 오보에의 선율이 나타난다 |
그리고 격렬하게 춤을 추던 해골들은 묘지로 돌아가고, 곡은 조용히 끝난다 |
3. 1. 분석
전설에 따르면, 매년 할로윈 자정이 되면 죽음이 나타난다. 죽음은 바이올린(여기서는 독주 바이올린으로 표현됨)을 연주하며 무덤에서 죽은 자들을 불러내어 자신을 위해 춤추게 한다. 해가 뜰 때 수탉이 울 때까지 해골들이 춤을 추다가, 다음 해까지 무덤으로 돌아가야 한다.[14][15]이 곡은 하프가 D 음을 12번 연주하며 시작되는데(자정을 알리는 12번의 종소리), 현악기군의 부드러운 화음이 이를 반주한다. 독주 바이올린이 중세와 바로크 시대에 '음악의 악마'(diabolus in musica)로 알려진 증4도(tritone)를 연주하며 등장한다. 라(A)음과 내림 마(E♭)음으로 구성된 이 증4도를 연주하기 위해 바이올린의 미(E)현을 내림 마(E♭)음까지 낮추는 특수 조율법(스코르다투라)이 사용된다.[14][15]
첫 번째 주제가 독주 플루트로 연주되고,[14] 이어서 두 번째 주제가 현악기군의 부드러운 화음 반주와 함께 독주 바이올린의 하행 음계로 나타난다.[15] 첫 번째와 두 번째 주제 또는 그 단편들이 이후 오케스트라의 여러 부분에서 들린다. 곡이 점점 활기를 띠다가 중간 지점, 두 번째 주제를 바탕으로 한 대위법적 부분 직후에[16] 목관악기가 레퀴엠의 그레고리오 성가인 〈진노의 날〉을 직접 인용한다.[17] 이 〈진노의 날〉은 작품의 두 번째 주제와 선율적으로 연관되어 있으며, 특이하게도 장조로 제시된다. 이 부분 이후 곡은 첫 번째와 두 번째 주제로 돌아가 오케스트라 전체가 매우 강한 다이내믹으로 연주하며 절정에 이른다. 그런 다음 갑작스러운 텍스처의 단절이 있고,[18] 코다에서는 동이 트는 것(오보에가 연주하는 수탉의 울음소리)과 해골들이 무덤으로 돌아가는 것을 표현한다.
이 곡은 딸그락거리는 뼈의 소리를 모방하기 위해 실로폰을 특징적으로 사용한다. 생상스는 《동물의 사육제》의 "화석" 악장에서도 비슷한 모티프를 사용한다.[14][15]
다음은 카잘리스의 시와 생상스 곡의 구성을 나타낸 표이다.
카잘리스의 시 | 생상스의 곡 |
---|---|
밤 12시, 사신이 묘지에 나타난다 | 하프가 12번, 라(D)음을 연주한다 |
사신이 바이올린을 연주한다 | 독주 바이올린이 가(A)와 내림 마(E♭)의 불협화음으로 사신다운 분위기를 표현한다 |
해골이 춤추는 기괴한 왈츠 | 플루트, 뒤이어 현악 합주로 「진노의 날」(Dies irae)에 기초한 주제가 연주된다 |
카차카차 뼈가 부딪히는 소리 | 실로폰을 사용한다(당시에는 클래식 음악에서 사용되는 일이 거의 없었다) |
아침을 알리는 수탉의 울음소리 | 갑자기 곡이 멈추고, 오보에의 선율이 나타난다 |
그리고 격렬하게 춤을 추던 해골들은 묘지로 돌아가고, 곡은 조용히 끝난다 |
3. 2. 악기 편성
구분 | 내용 |
---|---|
독주 | 바이올린 |
목관악기 | 피콜로, 플루트 2, 오보에 2, 클라리넷(내림 나) 2, 바순 2 |
금관악기 | 호른(사&라조) 4, 트럼펫(라조) 2, 트롬본 3, 튜바 |
타악기 | 팀파니, 실로폰, 심벌즈, 트라이앵글, 큰북 |
현악기 | 하프, 현악 5부 |
표준적인 규모의 편성이 사용된다. 독주 바이올린은 스코르다투라(변칙 조현)로, 통상 G, D, A, E로 조현하는 곳을 G, D, A, E♭으로 조현한다. 이는 서두(죽음의 신이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장면)의 속구 화음(D, A, E♭) 위에 구성된 인상적인 바이올린을 돋보이게 하기 위함으로 생각된다. 통상의 조현에서는 A와 E♭을 동시에 연주하는 것이 다소 곤란하지만, 이와 같이 조현함으로써 쌍방의 음이 개방현이 되기 때문에 연주가 용이해지고, 또한 개방현이기 때문에 음이 잘 울리게 된다. 더욱이, D, A, E♭의 모든 음이 개방현이 됨으로써 (D, A)와 (A, E♭)의 음색을 통일할 수 있다.
4. 원작 시
생상스의 죽음의 무도는 앙리 카잘리스의 시를 바탕으로 작곡되었다.[15] 카잘리스의 시는 죽음이 무덤에서 해골들을 불러내 춤을 추게 하고, 새벽이 오면 해골들이 다시 무덤으로 돌아간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16][17][18]
4. 1. 앙리 카잘리스의 시
> 지그, 지그, 지그, 죽음의 무도가 시작된다.> 발꿈치로 무덤을 박차고 나온 죽음은,
> 한 밤중에 춤을 추기 시작한다.
> 지그, 지그, 재그, 바이올린 선율을 따라.
>
> 겨울 바람이 불고, 밤은 어둡고,
> 린덴 나무에서 신음이 들려온다.
> 하얀 해골이 제 수의 밑에서 달리고 뛰며,
> 어둡고 음침한 분위기를 건넌다.
>
> 지그, 지그, 지그, 모두들 뛰어 돌며,
> 무용수들의 뼈 덜그럭거리는 소리 들려온다.
> 욕정에 들끓는 한 쌍 이끼 위에 앉아
> 기나긴 타락의 희열을 만끽한다.
>
> 지그, 지그, 지그, 죽음은 계속해서,
> 끝없이 악기를 할퀴며 연주를 한다.
> 베일이 떨어진다! 한 무용수 나체가 된다.
> 그녀의 파트너가 요염하게 움켜잡는다.
>
> 소문에 그 숙녀가 후작이나 남작 부인이란다.
> 그녀의 용감한 어리석은 달구지 끄는 목수.
> 무섭도다! 그녀는 저 촌뜨기가 남작인 마냥
> 자기를 그에게 어떻게 허락한다.
>
> 지그, 지그, 지그. 사라반드 춤!
> 죽음이 모두 손을 잡고 원을 그리며 춤춘다.
> 지그, 지그, 재그. 군중 속에 볼 수 있는
> 농부 사이에서 춤을 추는 왕.
>
> 하지만 쉿! 갑자기 춤은 멈춘다,
> 서로 떠밀치다 날래게 도망친다; 수탉이 울었다.
> 아, 이 불행한 세계를 위한 아름다운 밤이여!
> 죽음과 평등이여 영원하라!
위 시는 장 라오르(필명 앙리 카잘리스)의 《착각》(l'Illusion)에 수록된 〈평등, 박애...〉(Égalité, Fraternité...)를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14] 생상스의 '죽음의 무도'는 이 시의 내용을 바탕으로 작곡되었다.[15] 시에서는 죽음이 무덤에서 해골들을 불러내 춤을 추게 하고, 새벽이 오면 해골들이 다시 무덤으로 돌아간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16][17][18]
5. 다양한 편곡
프란츠 리스트는 이 곡을 피아노 독주곡으로 편곡했다(S.555).[8] 에르네스트 기로는 피아노 4 hands 버전을, 생상스 자신은 두 대의 피아노 버전을, 그리고 1877년에는 바이올린과 피아노 버전을 만들었다. 1942년 블라디미르 호로비츠는 리스트의 편곡에 더욱 화려한 기교를 추가한 버전을 만들었는데, 이 버전이 오늘날 가장 자주 연주된다.
팀 뮬먼은 피에로 앙상블(플루트, 클라리넷,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을 위한 편곡을, 에드윈 레마레는 오르간 편곡을 만들었다. 그렉 앤더슨은 두 대의 피아노, 두 명의 타악기 연주자, 바이올린을 위한 버전을 만들었으며, 이 버전의 제목을 "죽음의 무도 바카날레(Danse Macbre Baccanale)"라고 명명했다.
6. 대중문화 속의 '죽음의 무도'
- 영국 텔레비전 미스터리 범죄 시리즈 ''조나단 크릭''(1997–2016)의 주제가로 사용되었다.[10]
- 한국 피겨 스케이팅 선수 김연아는 2008–2009 시즌 쇼트 프로그램 음악으로 이 곡을 사용했다.
- 닐 게이먼의 소설 ''묘지기 책''(2008)에서 등장인물들은 "마카브레이"를 춘다. 오디오북에서는 챕터 사이에 ''죽음의 무도''가 연주된다.
- 닐 게이먼의 책 ''아메리칸 갓''(2011)에서도 이 곡이 언급된다.
- 장 르누아르의 1939년 영화 ''게임의 규칙''(''La Règle du jeu'')에서 반복적인 아이러니 모티프로 사용되었다.
- 2011년 영화 ''휴고''는 초창기 영화의 역사를 보여주는 짧은 장면에 이 곡을 사용한다.
- 영화 ''슈렉 3''(2007)의 마지막에 공연되는 연극에서 들을 수 있다.[11]
- 2002년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미키의 무서운 집''과 1999년 ''미키 마우스 워크스'' 에피소드 "헨젤과 그레텔"에서 미키 마우스와 미니 마우스가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데 사용되었다.
- 애니메이션 텔레비전 시리즈 ''모던 토스''(2005–2008)에서 "미스터 투렛 - 마스터 간판 제작자" 캐릭터의 주제가로 사용된다.
- ''뱀파이어 해결사'' 에피소드 "Hush"(1999)에서 루퍼트 자일스 캐릭터가 이 에피소드의 악당인 젠틀맨을 묘사하면서 연주한다.
- 2011년 ''그림'' 에피소드 "죽음의 무도"에서 여러 번 사용되었으며, 이 에피소드는 이 곡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 니켈로디언 시리즈 ''데드타임 스토리''(2012–2013)의 엔딩 테마로 사용되었다.
- ''래칫''(2020)의 메인 테마로 사용되었다.
- 댄스 홀에서 축음기 기록을 설정한 후 ''Alone in the Dark''에서 들을 수 있다.
- TaleWorlds Entertainment의 게임 ''마운트 앤 블레이드: 워밴드''(2010)의 나폴레옹 전쟁 확장팩에 사용되었다.
- 할로윈 이벤트 주간에만 2013년 비디오 게임 ''Grand Theft Auto Online''에서 차량 경적으로 구매할 수 있다.
- 2024년 하계 올림픽 개막식에서 연주되었다.
참조
[1]
Grove
Dance of death (Fr. {{lang|fr|danse macabre}}; Ger. {{lang|de|Totentanz}}
[2]
IMSLP
IMSLP full score, p. 3
[3]
IMSLP
full score, p. 4, bar 4
[4]
IMSLP
full score, p. 13, rehearsal letter C
[5]
IMSLP
full score, p. 16, rehearsal letter D
[6]
IMSLP
full score, p. 50, bar 6
[7]
간행물
Notes to Chandos CD CHSA 5104
[8]
서적
Franz Liszt: A Guide to Research
Routledge
[9]
서적
Legacies of Twentieth-century Dance
https://archive.org/[...]
Wesleyan University Press
[10]
웹사이트
A Danse Macabre
http://www.classicfm[...]
2018-02-03
[11]
웹사이트
"Shrek the Third'' (2007)"
https://www.imdb.com[...]
2024-08
[12]
웹사이트
"Good Omens'' (2023)"
https://www.imdb.com[...]
2024-08
[13]
뉴스
Dance of death
http://www.oxfordmus[...]
Oxford University Press
2015-10-06
[14]
문서
전체 악보, p. 3
[15]
문서
전체 악보, p. 4, bar 4
[16]
문서
전체 악보, p. 13, rehearsal letter C
[17]
문서
전체 악보, p. 16, rehearsal letter D
[18]
문서
전체 악보, p. 50, bar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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