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원뿔달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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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지리원뿔달팽이는 얇고 넓은 껍질을 가진 고깔고둥류의 일종으로, 껍데기 길이는 약 10~15cm이다. 분홍색, 보라색을 띤 흰색 또는 붉은색을 띠며, 갈색 또는 초콜릿색의 그물 모양 무늬를 가진다. 이들은 인도-태평양 열대 해역의 산호초에 서식하며, 작은 물고기를 잡아먹는 어식성 달팽이이다. 지리원뿔달팽이는 매우 강한 독을 가지고 있어, 쏘이면 치명적일 수 있으며, 해독제가 없어 신속한 의료 조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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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원뿔달팽이 - [생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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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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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 Conus geographus |
명명자 | Linnaeus, 1758 |
일반명 | 지리학자 원뿔 지리 원뿔 담배 달팽이 |
분류 | |
계 | 동물계 |
문 | 연체동물문 |
강 | 복족강 |
목 | 신복족목 |
과 | 원뿔달팽이과 |
속 | 원뿔달팽이속 |
아속 | Gastridium |
보존 상태 | |
IUCN 적색 목록 | 최소 관심 |
동종이명 |
2. 껍데기 특징
지리원뿔달팽이는 얇고 넓은 껍질을 가지고 있으며 원통형으로 팽창되어 있다. 껍데기 길이는 약 10~15cm이며, 성체 껍데기의 크기는 43~166mm이다. 껍데기 바탕색은 분홍색 또는 보라색을 띤 흰색이며 때때로 붉은색을 띤다.[4] 껍데기는 밤색 또는 초콜릿색으로 얼룩덜룩하고 흐릿하며 굵게 그물 모양을 이루어 보통 두 개의 매우 불규칙한 띠를 형성한다. 이러한 갈색과 흰색의 복잡한 패턴은 조개 수집가들에게 높이 평가받는다.[4]
지리원뿔달팽이는 넓고 보랏빛 흰색 또는 분홍색 구멍과 수많은 어깨 능선 또는 가시를 가지고 있다.[3] 껍데기는 실 모양의 회전하는 줄무늬로 덮여 있으며, 보통 바닥을 제외하고는 거의 희미하다. 납작한 나탑은 줄무늬가 있고 왕관 모양이다.[3][5] 다른 종과 비교했을 때, 껍데기는 눈에 띄게 더 넓고 볼록한 몸통 중앙부를 가지고 있으며, 납작한 나탑을 가진다. 또한 벽은 길이가 비슷하고 크기가 비슷한 다른 원뿔 껍데기에 비해 눈에 띄게 더 얇고 가볍다.
껍데기 높이는 10cm 전후이지만, 대형 개체는 껍데기 높이가 13cm를 넘으며, 고깔고둥류 중에서도 대형종이다. 껍데기는 고깔고둥류 치고는 얇고, 껍데기 입구가 넓다. 특히 껍데기 바닥 부근에서 껍데기 입구가 폭넓게 열린다. 나탑(나선)은 낮지만 어깨는 잘 각지고, 매우 낮은 결절(각상의 돌기)이 늘어서 있다. 껍데기 색깔은 갈색-적갈색으로, 흰색 삼각형의 뭉게구름 같은 반점이 다수 흩어져 있다. 뭉게구름 반점이 적은 영역도 있어, 멀리서 보면 몸통에 2-3개의 색 띠가 있는 것처럼 보인다.[13][14][15][16][17][18]
삼각형 반점이 있는 고깔고둥은 이 외에도 많이 알려져 있지만, 지리원뿔달팽이의 삼각형 반점은 테두리 선이 없고 흐릿하다. 근연종인 시로안보이나/Conus tulipa영어 ''C.(G.) tulipa''는 껍데기 표면의 흰색 부분이 많고 껍데기 입구 안쪽이 자줏빛을 띠는 것[14], 무라사키안보이나/Conus obscurus영어 ''C.(G.) obscurus''는 나탑의 결절이 없고 자줏빛이 강하다는 점으로 구별할 수 있다.
치설은 길이 1cm, 굵기 0.2-0.3mm 정도로, 물고기 잔뼈와 같은 모양이지만, 긴 독관을 통해 독낭으로 이어진다. 선단에 "갈고리"도 있어, 찔리면 잘 빠지지 않는다. 치설은 입 안의 치설낭에 수납되어 있지만, 먹이를 포식할 때 주둥이에서 찔러 나와 찌른 것에 독을 주입한다. 주둥이는 껍데기 높이와 비슷한 길이로 뻗을 수 있으며, 포식 시에는 크게 벌어진다.[16][17]
2. 1. 크기 및 형태
지리원뿔달팽이는 얇고 넓은 껍질을 가지고 있으며 원통형으로 팽창되어 있다. 껍데기 길이는 약 10~15cm이다. 성체 껍데기의 크기는 43~166mm이다. 껍데기의 바탕색은 분홍색 또는 보라색을 띤 흰색이며 때때로 붉은색을 띤다.[4]지리원뿔달팽이는 넓고 보라빛 흰색 또는 분홍색 구멍과 수많은 어깨 능선 또는 가시를 가지고 있다.[3] 껍데기는 실 모양의 회전하는 줄무늬로 덮여 있으며, 보통 바닥을 제외하고는 거의 희미하다. 납작한 나탑은 줄무늬가 있고 왕관 모양이다.[3][5]
다른 종과 비교했을 때, 이 껍데기는 눈에 띄게 더 넓고 볼록한 몸통 중앙부를 가지고 있으며, 납작한 나탑을 가지고 있다. 또한 벽은 길이가 비슷하고 크기가 비슷한 다른 원뿔 껍데기에 비해 눈에 띄게 더 얇고 가볍다.
껍데기 높이는 10cm 전후이지만, 대형 개체는 껍데기 높이가 13cm를 넘으며, 고깔고둥류 중에서도 대형종이다. 껍데기는 고깔고둥류 치고는 얇고, 껍데기 입구가 넓다. 특히 껍데기 바닥 부근에서 껍데기 입구가 폭넓게 열린다. 나탑(나선)은 낮지만 어깨는 잘 각지고, 매우 낮은 결절(각상의 돌기)이 늘어서 있다. 껍데기 색깔은 갈색-적갈색으로, 흰색 삼각형의 뭉게구름 같은 반점이 다수 흩어져 있다. 뭉게구름 반점이 적은 영역도 있어, 멀리서 보면 몸통에 2-3개의 색 띠가 있는 것처럼 보인다.[13][14][15][16][17][18]
삼각형 반점이 있는 고깔고둥은 이 외에도 많이 알려져 있지만, 지리원뿔달팽이의 삼각형 반점은 테두리 선이 없고 흐릿하다.
2. 2. 색상 및 무늬
지리원뿔달팽이는 얇고 넓은 껍질이 있으며 원통형으로 팽창되어 있다. 원뿔의 길이는 약 10~15cm이다. 성체 껍데기의 크기는 43~166mm이다.[4] 껍데기의 바탕색은 분홍색 또는 보라색을 띤 흰색이며 때때로 붉은색을 띤다. 밤색 또는 초콜릿색으로 얼룩덜룩하고 흐릿하며 굵게 그물 모양을 이루어 보통 두 개의 매우 불규칙한 띠를 형성한다.[4] 이 복잡한 갈색과 흰색 패턴은 조개 수집가들에게 매우 높이 평가받는다.지리원뿔달팽이는 넓고 보라빛 흰색 또는 분홍색 구멍과 수많은 어깨 능선 또는 가시를 가지고 있다.[3] 껍데기는 실 모양의 회전하는 줄무늬로 덮여 있으며, 보통 바닥을 제외하고는 거의 희미하다. 납작한 나탑은 줄무늬가 있고 왕관 모양이다.[3][5]
다른 종과 비교했을 때, 이 껍데기는 눈에 띄게 더 넓고 볼록한 몸통 중앙부를 가지고 있으며, 납작한 나탑을 가지고 있다. 또한 벽은 길이가 비슷하고 크기가 비슷한 다른 원뿔 껍데기에 비해 눈에 띄게 더 얇고 가볍다. 껍데기 높이는 10cm 전후이지만, 대형 개체는 껍데기 높이가 13cm를 넘으며, 고깔고둥류 중에서도 대형종이다. 껍데기는 고깔고둥류 치고는 얇고, 껍데기 입구가 넓다. 특히 껍데기 바닥 부근에서 껍데기 입구가 폭넓게 열린다.[13][14][15][16][17][18]
나탑(나선)은 낮지만 어깨는 잘 각지고, 매우 낮은 결절(각상의 돌기)이 늘어서 있다. 껍데기 색깔은 갈색-적갈색으로, 흰색 삼각형의 뭉게구름 같은 반점이 다수 흩어져 있다. 뭉게구름 반점이 적은 영역도 있어, 멀리서 보면 몸통에 2-3개의 색 띠가 있는 것처럼 보인다.[13][14][15][16][17][18]
삼각형 반점이 있는 고깔고둥은 이 외에도 많이 알려져 있지만, 본 종의 삼각형 반점은 테두리 선이 없고 흐릿하다. 근연종인 시로안보이나/Conus tulipa영어 ''C.(G.) tulipa''는 껍데기 표면의 흰색 부분이 많고 껍데기 입구 안쪽이 자줏빛을 띠는 것,[14] 무라사키안보이나/Conus obscurus영어 ''C.(G.) obscurus'' 는 나탑의 결절이 없고 자줏빛이 강하다는 점으로 구별할 수 있다.
2. 3. 기타 특징
지리원뿔달팽이는 얇고 넓은 껍질이 있으며 원통형으로 팽창되어 있다. 껍데기 길이는 약 10~15cm이며, 성체 껍데기 크기는 43~166mm이다. 껍데기 바탕색은 분홍색 또는 보라색을 띤 흰색이며 때때로 붉은색을 띤다.[4] 껍데기는 밤색 또는 초콜릿색으로 얼룩덜룩하고 흐릿하며 굵게 그물 모양을 이루어 보통 두 개의 매우 불규칙한 띠를 형성한다. 이러한 갈색과 흰색의 복잡한 패턴은 조개 수집가들에게 높이 평가받는다.[4]지리원뿔달팽이는 넓고 보랏빛 흰색 또는 분홍색 구멍과 수많은 어깨 능선 또는 가시를 가지고 있다.[3] 껍데기는 실 모양의 회전하는 줄무늬로 덮여 있으며, 보통 바닥을 제외하고는 거의 희미하다. 납작한 나탑은 줄무늬가 있고 왕관 모양이다.[3][5] 다른 종과 비교했을 때, 껍데기는 눈에 띄게 더 넓고 볼록한 몸통 중앙부를 가지고 있으며, 납작한 나탑을 가진다. 또한 벽은 길이가 비슷하고 크기가 비슷한 다른 원뿔 껍데기에 비해 눈에 띄게 더 얇고 가볍다.
껍데기 높이는 10cm 전후이지만, 대형 개체는 껍데기 높이가 13cm를 넘으며, 고깔고둥류 중에서도 대형 종이다. 껍데기는 고깔고둥류 치고는 얇고, 껍데기 입구가 넓다. 특히 껍데기 바닥 부근에서 껍데기 입구가 폭넓게 열린다. 나탑(나선)은 낮지만 어깨는 잘 각지고, 매우 낮은 결절(각상의 돌기)이 늘어서 있다. 껍데기 색깔은 갈색-적갈색으로, 흰색 삼각형의 뭉게구름 같은 반점이 다수 흩어져 있다. 뭉게구름 반점이 적은 영역도 있어, 멀리서 보면 몸통에 2-3개의 색 띠가 있는 것처럼 보인다.[13][14][15][16][17][18]
삼각형 반점이 있는 고깔고둥은 이 외에도 많이 알려져 있지만, 지리원뿔달팽이의 삼각형 반점은 테두리 선이 없고 흐릿하다. 근연종인 시로안보이나/Conus tulipa영어 ''C.(G.) tulipa''는 껍데기 표면의 흰색 부분이 많고 껍데기 입구 안쪽이 자줏빛을 띠는 것[14], 무라사키안보이나/Conus obscurus영어 ''C.(G.) obscurus''는 나탑의 결절이 없고 자줏빛이 강하다는 점으로 구별할 수 있다.
치설은 길이 1cm, 굵기 0.2-0.3mm 정도로, 물고기 잔뼈와 같은 모양이지만, 긴 독관을 통해 독낭으로 이어진다. 선단에 "갈고리"도 있어, 찔리면 잘 빠지지 않는다. 치설은 입 안의 치설낭에 수납되어 있지만, 먹이를 포식할 때 주둥이에서 찔러 나와 찌른 것에 독을 주입한다. 주둥이는 껍데기 높이와 비슷한 길이로 뻗을 수 있으며, 포식 시에는 크게 벌어진다.[16][17]
3. 분포 및 서식지
지리원뿔달팽이는 흔하게 발견된다. 이들은 홍해, 차고스 제도, 레위니옹, 마다가스카르, 모리셔스, 모잠비크, 탄자니아의 인도양에서 발견된다.[4] 하와이를 제외하고, 오스트레일리아 연안(노던 준주, 퀸즐랜드, 서호주)을 포함한 인도-태평양 지역의 암초에서 자생한다. 아프리카 동해안에서 폴리네시아까지, 인도양 및 태평양의 열대 해역에 널리 분포한다. 일본에서는 이즈 제도, 기이 반도 이남에 분포하며, 하와이 제도에는 분포하지 않는다.[17][18][21][22] 앙보이나(アンボイナ)라는 일본 이름은 인도네시아의 항구 도시 암본에서 유래했는데,[14] 이는 그 인근 해역에서 이 종이 많이 서식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얕은 바다의 산호초에 많이 서식하지만, 야행성이며 낮에는 돌 밑 등에 숨어있기 때문에 사람의 눈에 잘 띄지 않는다. 밤에 활동하기 시작하여, 작은 물고기에게 접근하면 주둥이를 길게 뻗고, 치설을 화살처럼 날려 독을 주입한다.[23] 천적은 조개류를 먹는 갯민달팽이(타가야산미나시) 등이나 갑각류 (꽃게 등이나 조개류를 먹는 데 특화된 참게 등을 비롯한 게, 닭새우 등)이다.
3. 1. 상세 분포 지역
지리원뿔달팽이는 홍해, 차고스 제도, 레위니옹, 마다가스카르, 모리셔스, 모잠비크, 탄자니아의 인도양에서 발견된다.[4] 오스트레일리아 연안(노던 준주, 퀸즐랜드, 서호주)을 포함한 인도-태평양 지역의 암초에서 자생한다. 아프리카 동해안에서 폴리네시아까지, 인도양 및 태평양의 열대 해역에 널리 분포한다. 일본에서는 이즈 제도, 기이 반도 이남에 분포하며, 앙보이나(アンボイナ)라는 일본 이름은 인도네시아의 항구 도시 암본에서 유래했는데, 이는 그 인근 해역에서 이 종이 많이 서식하기 때문이라고 한다.[14][17][18][21][22]얕은 바다의 산호초에 많이 서식하지만, 야행성이며 낮에는 돌 밑 등에 숨어있기 때문에 사람의 눈에 잘 띄지 않는다. 밤에는 작은 물고기를 사냥한다.[17][23] 천적은 갯민달팽이, 꽃게 (와타리가니科) , 참게 (카랏파科) , 닭새우 등이다.
3. 2. 서식 환경
지리원뿔달팽이는 홍해, 차고스 제도, 레위니옹, 마다가스카르, 모리셔스, 모잠비크, 탄자니아의 인도양에서 발견된다.[4] 오스트레일리아 연안(노던 준주, 퀸즐랜드, 서호주)을 포함한 인도-태평양 지역의 암초에서 자생한다. 아프리카 동해안에서 폴리네시아까지, 인도양 및 태평양의 열대 해역에 널리 분포한다. 일본에서는 이즈 제도, 기이 반도 이남에 분포하며, 하와이 제도에는 분포하지 않는다.[17][18][21][22] 앙보이나(アンボイナ)라는 일본 이름은 인도네시아의 항구 도시 암본에서 유래했는데,[14] 이는 그 인근 해역에서 이 종이 많이 서식하기 때문이라고 한다.얕은 바다의 산호초에 많이 서식하지만, 야행성이며 낮에는 돌 밑 등에 숨어있기 때문에 사람의 눈에 잘 띄지 않는다. 밤에는 작은 물고기를 사냥한다.[23] 천적은 조개류를 먹는 갯민달팽이(타가야산미나시) 등이나 갑각류 (꽃게 등이나 조개류를 먹는 데 특화된 참게 등을 비롯한 게, 닭새우 등)이다.
4. 생태
''C. geographus''는 얕은 암초의 퇴적물에 서식하며 작은 물고기를 잡아먹는 어식성 달팽이(piscivore)이다.[3] 다른 고깔 달팽이와 마찬가지로, 독이 있는 작살 모양의 변형된 이빨을 먹잇감에 발사한다. 이 작살은 코로 몸에 연결되어 있으며, 먹이는 섭취를 위해 안으로 끌려 들어간다.
아프리카 동해안에서 폴리네시아까지, 인도양 및 태평양의 열대 해역에 널리 분포한다. 일본에서는 이즈 제도, 기이 반도 이남에 분포하며, 하와이 제도에는 분포하지 않는다[17][18][21][22]。 앙보이나(アンボイナ)라는 일본 이름은 인도네시아의 항구 도시 암본에서 유래했는데[14], 이는 그 인근 해역에서 이 종이 많이 서식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얕은 바다의 산호초에 많이 서식하지만, 야행성이며 낮에는 돌 밑 등에 숨어있기 때문에 사람의 눈에 잘 띄지 않는다. 밤에 활동하기 시작하여, 작은 물고기에게 접근하면 주둥이를 길게 뻗고, 치설을 화살처럼 날려 독을 주입한다[23]。 다음으로 입을 주머니 모양으로 크게 벌려, 독으로 마비된 작은 물고기를 통째로 삼킨다[17]。 육해공 모든 생물 중에서 최강의 독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그것은 오해이다. 그래도 독성의 강도는 말벌이나 파란 해파리 이상이다.
천적은 조개류를 먹는 갯민달팽이(타가야산미나시) 등이나 갑각류 (강력한 집게발을 가진 꽃게 등이나 조개류를 먹는 데 특화된 참게 등을 비롯한 게, 닭새우 등)이다. 종에 따라서는 사람도 죽음에 이르게 할 정도의 맹독을 가진 독침도, 튼튼한 껍질로 온몸을 덮은 갑각류에게는 통하지 않아 속수무책으로 먹히고 만다.
4. 1. 사냥 및 섭식
지리원뿔달팽이(''C. geographus'')는 얕은 암초의 퇴적물에 서식하며 작은 물고기를 잡아먹는 어식성 달팽이(piscivore)이다.[3] 다른 고깔 달팽이와 마찬가지로, 독이 있는 작살 모양의 변형된 이빨을 먹잇감에 발사한다. 이 작살은 코로 몸에 연결되어 있으며, 먹이는 섭취를 위해 안으로 끌려 들어간다.얕은 바다의 산호초에 많이 서식하지만, 야행성이며 낮에는 돌 밑 등에 숨어있기 때문에 사람의 눈에 잘 띄지 않는다. 밤에 활동하기 시작하여, 작은 물고기에게 접근하면 주둥이를 길게 뻗고, 치설을 화살처럼 날려 독을 주입한다.[23] 다음으로 입을 주머니 모양으로 크게 벌려, 독으로 마비된 작은 물고기를 통째로 삼킨다.[17] 육해공 모든 생물 중에서 최강의 독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그것은 오해이다. 그래도 독성의 강도는 말벌이나 파란 해파리 이상이다.
천적은 조개류를 먹는 갯민달팽이(타가야산미나시) 등이나 갑각류 (강력한 집게발을 가진 꽃게 등이나 조개류를 먹는 데 특화된 참게 등을 비롯한 게, 닭새우 등)이다. 종에 따라서는 사람도 죽음에 이르게 할 정도의 맹독을 가진 독침도, 튼튼한 껍질로 온몸을 덮은 갑각류에게는 통하지 않아 속수무책으로 먹히고 만다.
4. 2. 천적
지리원뿔달팽이는 얕은 암초의 퇴적물에 서식하며 작은 물고기를 잡아먹는 어식성 달팽이(piscivore)이다.[3] 다른 고깔 달팽이와 마찬가지로, 독이 있는 작살 모양의 변형된 이빨을 먹잇감에 발사한다. 이 작살은 코로 몸에 연결되어 있으며, 먹이는 섭취를 위해 안으로 끌려 들어간다. 밤에 활동하기 시작하여, 작은 물고기에게 접근하면 주둥이를 길게 뻗고, 치설을 화살처럼 날려 독을 주입한다.[23]천적은 조개류를 먹는 갯민달팽이(타가야산미나시) 등이나 갑각류 (강력한 집게발을 가진 꽃게 등와타리가니과/Portunidae영어이나 조개류를 먹는 데 특화된 참게 등카랏파과/Calappidae영어을 비롯한 게, 닭새우 등)이다. 종에 따라서는 사람도 죽음에 이르게 할 정도의 맹독을 가진 독침도, 튼튼한 껍질로 온몸을 덮은 갑각류에게는 통하지 않아 속수무책으로 먹히고 만다.
5. 독
지리원뿔달팽이는 매우 위험하며, 살아있는 표본은 극도로 주의해서 다루어야 한다.[3] ''C. geographus''는 ''Conus'' 종 중에서 가장 독성이 강한 쏘임을 가지고 있으며, 300년 동안 약 30여 건의 사망 사례가 보고되었다.[3] 독의 LD50 독성은 0.012-0.030 mg/kg 범위이다.[4][6][7] 지리원뿔달팽이의 독은 수백 가지의 서로 다른 독소의 복합적인 혼합물이며, 확장 가능한 proboscis에서 발사되는 작살과 같은 이빨인 토고글로산 radula를 통해 전달된다. 원뿔달팽이 쏘임에 대한 해독제는 없으며, 치료는 독소가 사라질 때까지 피해자를 생존시키는 것으로 구성된다.[4] 지리원뿔달팽이는 구어체로 "담배 달팽이"라고도 알려져 있는데, 이는 이 생물에게 쏘였을 때 피해자가 죽기 전에 담배 한 개비를 피울 시간밖에 없다는 것을 암시하는 교수형 유머식 과장법이다.[8][9] 실제로는 가장 독성이 강한 원뿔달팽이조차 건강한 사람을 죽이는 데 약 1~5시간이 걸리지만, 의료 처치가 없으면 사망이 거의 확실하므로 신속한 의료 처치가 필요하다.[10]
원뿔달팽이 독에서 발견되는 화합물 중에는 단백질이 있는데, 이를 분리하면 진통제로서의 잠재력이 크다. 연구에 따르면 독의 특정 구성 단백질은 특정 인간 통증 수용체를 표적으로 삼으며, 모르핀의 중독성 및 부작용 없이 모르핀보다 최대 10,000배 더 강력할 수 있다.[4] Conotoxin-G는 ''C. geographus''의 독에서 파생된 독소이다. 독성 펩타이드 100-200개 중 15-20개만 먹이 섭취에 사용된다. 다른 화합물은 방어적이며 독은 주로 방어에 사용되는 것으로 여겨진다.[6]
앙보이나는 먹이인 물고기뿐만 아니라 사람을 쏘기도 한다. 고둥류의 독은 코노톡신이라는 신경독이지만, 이 종은 고둥류 중에서도 특히 사망자나 중증 환자가 많다.[24] 독성의 강도는 인도코브라의 37배라고 하며 혈청도 없기 때문에 쏘였을 경우, 즉시 심장과 가까운 부위를 끈 등으로 묶어 독을 빨아내고 즉시 의료기관을 진찰받도록 권고하고 있다. 사람에 대한 치사량은 성인의 경우 1-3μg/kg 정도로 추정된다. 쥐에 대한 반수 치사량은 20μg/kg이다.
쏘이는 사고는 어업, 잠수, 조개잡이 등에서 발생하고 있다. 또한, 어획한 것을 아이가 손에 들고 만지다가 쏘인 예도 있다. 오키나와현과 가고시마현에서 최소 23명이 앙보이나에 쏘여 8명이 사망했다. 그러나 기록되지 않은 사고도 많다고 하며, 산호초 지역에서의 익사 사례 중에는 체력과 수영 기술이 충분한 사람도 포함되어 있다는 점에서, 사실은 고둥류, 파란고리문어, 독가시치 등의 유독 생물에 의한 사망자가 포함되어 있을지도 모른다고 지적하고 있다.
쏘였을 때의 통증은 작지만, 응급 처치를 하지 않으면 20분 정도에 목마름, 현기증, 보행 곤란, 혈압 저하, 호흡 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중증의 경우 수 시간 내에 사망한다. 독의 작용은 말초 신경의 전달을 방해하여 임의근을 마비시키는 것이며, 중추 신경이나 심근 등에 대한 장애는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쏘였을 경우에는 인공호흡기를 통한 보조를 하고, 독이 대사되기를 기다리는 대증 요법을 실시하게 된다. 증상의 피크는 쏘인 후 5-6시간 후이며, 12시간 이후에는 생명의 위기를 벗어나 후유증도 거의 없다고 한다.
최근의 연구에 의해 앙보이나가 먹이를 기절시키는 수단으로 일종의 인슐린을 주성분으로 하는 독을 사용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이 독은 '''니르바나 카발'''(Nirvana cabal, 코난토킨류)이라고 불리는 혼합독이지만, 그 인슐린은 일반적으로 알려진 것과는 달리, 어류가 가진 인슐린의 효능을 없앤 것을 주성분으로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 독이 물고기의 아가미를 통과하면, 물고기는 저혈당성 쇼크에 의한 혼수 상태에 가까운 마비를 일으킨다. 그 후 앙보이나는 혼수 상태에 빠진 먹이 위에 담요를 펼치듯이 입을 크게 벌려 덮어 씌우고 움직이지 못하게 된 물고기가 완전히 마비되도록 추가적인 독을 주입하는 등, 꼼꼼하게 마무리하는 수법을 사용한다.[25]
오키나와현에서 앙보이나를 "하마나카"라고 부르는 것은, 이 종에 쏘이면 치료는커녕 "해변의 중간" 쯤에서 죽어버린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맹독을 독사의 살무사에 비유하여 "하브가이"(파포조개)라고도 불린다. 스노클링으로 조개를 채집하다가 쏘인 사람은 처음에는 모기에 물린 정도의 통증으로 채집을 계속했고, 30분 후에 해변으로 돌아가려다 현기증 등의 증상을 깨달았다. 해변을 걷다가 보행 곤란이 되어 근처 사람에게 구조되어 무사했지만, 혼자서는 도달하지 못했을 것이라는 보고가 있다. 영명의 하나인 "Cigarette snail" (시가렛 스네일, 담배의 소라)에는 "쏘여 죽기까지 담배 한 모금 정도의 시간밖에 없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5. 1. 독성
지리원뿔달팽이는 매우 위험하며, 살아있는 표본은 극도로 주의해서 다루어야 한다.[3] ''C. geographus''는 ''Conus'' 종 중에서 가장 독성이 강한 쏘임을 가지고 있으며, 300년 동안 약 30여 건의 사망 사례가 보고되었다. 독의 LD50 독성은 0.012-0.030 mg/kg 범위이다.[4][6][7]지리원뿔달팽이의 독은 수백 가지의 서로 다른 독소의 복합적인 혼합물이며, 확장 가능한 proboscis에서 발사되는 작살과 같은 이빨인 토고글로산 radula를 통해 전달된다. 원뿔달팽이 쏘임에 대한 해독제는 없으며, 치료는 독소가 사라질 때까지 피해자를 생존시키는 것으로 구성된다.[4]
앙보이나는 먹이인 물고기뿐만 아니라 사람을 쏘기도 한다. 고둥류의 독은 코노톡신이라는 신경독이지만, 이 종은 고둥류 중에서도 특히 사망자나 중증 환자가 많다.[24] 독성의 강도는 인도코브라의 37배라고 하며 혈청도 없기 때문에 쏘였을 경우, 즉시 심장과 가까운 부위를 끈 등으로 묶어 독을 빨아내고 즉시 의료기관을 진찰받도록 권고하고 있다. 사람에 대한 치사량은 성인의 경우 1-3μg/kg 정도로 추정된다. 쥐에 대한 반수 치사량은 20μg/kg이다.
쏘이는 사고는 어업, 잠수, 조개잡이 등에서 발생하고 있다. 또한, 어획한 것을 아이가 손에 들고 만지다가 쏘인 예도 있다. 오키나와현과 가고시마현에서 최소 23명이 앙보이나에 쏘여 8명이 사망했다. 그러나 기록되지 않은 사고도 많다고 하며, 산호초 지역에서의 익사 사례 중에는 체력과 수영 기술이 충분한 사람도 포함되어 있다는 점에서, 사실은 고둥류, 파란고리문어, 독가시치 등의 유독 생물에 의한 사망자가 포함되어 있을지도 모른다고 지적하고 있다.
쏘였을 때의 통증은 작지만, 응급 처치를 하지 않으면 20분 정도에 목마름, 현기증, 보행 곤란, 혈압 저하, 호흡 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중증의 경우 수 시간 내에 사망한다. 독의 작용은 말초 신경의 전달을 방해하여 임의근을 마비시키는 것이며, 중추 신경이나 심근 등에 대한 장애는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쏘였을 경우에는 인공호흡기를 통한 보조를 하고, 독이 대사되기를 기다리는 대증 요법을 실시하게 된다. 증상의 피크는 쏘인 후 5-6시간 후이며, 12시간 이후에는 생명의 위기를 벗어나 후유증도 거의 없다고 한다.
최근의 연구에 의해 앙보이나가 먹이를 기절시키는 수단으로 일종의 인슐린을 주성분으로 하는 독을 사용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이 독은 '''니르바나 카발'''(Nirvana cabal, 코난토킨류)이라고 불리는 혼합독이지만, 그 인슐린은 일반적으로 알려진 것과는 달리, 어류가 가진 인슐린의 효능을 없앤 것을 주성분으로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 독이 물고기의 아가미를 통과하면, 물고기는 저혈당성 쇼크에 의한 혼수 상태에 가까운 마비를 일으킨다. 그 후 앙보이나는 혼수 상태에 빠진 먹이 위에 담요를 펼치듯이 입을 크게 벌려 덮어 씌우고 움직이지 못하게 된 물고기가 완전히 마비되도록 추가적인 독을 주입하는 등, 꼼꼼하게 마무리하는 수법을 사용한다.[25]
오키나와현에서 앙보이나를 "하마나카"라고 부르는 것은, 이 종에 쏘이면 치료는커녕 "해변의 중간" 쯤에서 죽어버린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맹독을 독사의 살무사에 비유하여 "하브가이"(파포조개)라고도 불린다. 스노클링으로 조개를 채집하다가 쏘인 사람은 처음에는 모기에 물린 정도의 통증으로 채집을 계속했고, 30분 후에 해변으로 돌아가려다 현기증 등의 증상을 깨달았다. 해변을 걷다가 보행 곤란이 되어 근처 사람에게 구조되어 무사했지만, 혼자서는 도달하지 못했을 것이라는 보고가 있다. 영명의 하나인 "Cigarette snail" (시가렛 스네일, 담배의 소라)에는 "쏘여 죽기까지 담배 한 모금 정도의 시간밖에 없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원뿔달팽이 독에서 발견되는 화합물 중에는 단백질이 있는데, 이를 분리하면 진통제로서의 잠재력이 크다. 연구에 따르면 독의 특정 구성 단백질은 특정 인간 통증 수용체를 표적으로 삼으며, 모르핀의 중독성 및 부작용 없이 모르핀보다 최대 10,000배 더 강력할 수 있다.[4] Conotoxin-G는 ''C. geographus''의 독에서 파생된 독소이다. 독성 펩타이드 100-200개 중 15-20개만 먹이 섭취에 사용된다. 다른 화합물은 방어적이며 독은 주로 방어에 사용되는 것으로 여겨진다.[6]
5. 2. 코노톡신
지리원뿔달팽이는 매우 위험하며, 살아있는 표본은 극도로 주의해서 다루어야 한다.[3] ''C. geographus''는 ''Conus'' 종 중에서 가장 독성이 강한 쏘임을 가지고 있으며, 300년 동안 약 30여 건의 사망 사례가 보고되었다. 독의 LD50 독성은 0.012-0.030 mg/kg 범위이다.[4][6][7]지리원뿔달팽이의 독은 수백 가지의 서로 다른 독소의 복합적인 혼합물이며, 확장 가능한 proboscis에서 발사되는 작살과 같은 이빨인 토고글로산 radula를 통해 전달된다. 원뿔달팽이 쏘임에 대한 해독제는 없으며, 치료는 독소가 사라질 때까지 피해자를 생존시키는 것으로 구성된다.[4]
원뿔달팽이 독에서 발견되는 화합물 중에는 단백질이 있는데, 이를 분리하면 진통제로서의 잠재력이 크다. 연구에 따르면 독의 특정 구성 단백질은 특정 인간 통증 수용체를 표적으로 삼으며, 모르핀의 중독성 및 부작용 없이 모르핀보다 최대 10,000배 더 강력할 수 있다.[4] Conotoxin-G는 ''C. geographus''의 독에서 파생된 독소이다.
앙보이나는 먹이인 물고기뿐만 아니라 사람을 쏘기도 한다. 고둥류의 독은 코노톡신이라는 신경독이지만, 이 종은 고둥류 중에서도 특히 사망자나 중증 환자가 많다.[24] 독성의 강도는 인도코브라의 37배라고 하며 혈청도 없기 때문에 쏘였을 경우, 즉시 심장과 가까운 부위를 끈 등으로 묶어 독을 빨아내고 즉시 의료기관을 진찰받도록 권고하고 있다. 사람에 대한 치사량은 성인의 경우 1-3μg/kg 정도로 추정된다. 쥐에 대한 반수 치사량은 20μg/kg이다.
쏘이는 사고는 어업, 잠수, 조개잡이 등에서 발생하고 있다. 또한, 어획한 것을 아이가 손에 들고 만지다가 쏘인 예도 있다. 오키나와현과 가고시마현에서 최소 23명이 앙보이나에 쏘여 8명이 사망했다. 그러나 기록되지 않은 사고도 많다고 하며, 산호초 지역에서의 익사 사례 중에는 체력과 수영 기술이 충분한 사람도 포함되어 있다는 점에서, 사실은 고둥류, 파란고리문어, 독가시치 등의 유독 생물에 의한 사망자가 포함되어 있을지도 모른다고 지적하고 있다.
쏘였을 때의 통증은 작지만, 응급 처치를 하지 않으면 20분 정도에 목마름, 현기증, 보행 곤란, 혈압 저하, 호흡 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중증의 경우 수 시간 내에 사망한다. 독의 작용은 말초 신경의 전달을 방해하여 임의근을 마비시키는 것이며, 중추 신경이나 심근 등에 대한 장애는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쏘였을 경우에는 인공호흡기를 통한 보조를 하고, 독이 대사되기를 기다리는 대증 요법을 실시하게 된다. 증상의 피크는 쏘인 후 5-6시간 후이며, 12시간 이후에는 생명의 위기를 벗어나 후유증도 거의 없다고 한다.
최근의 연구에 의해 앙보이나가 먹이를 기절시키는 수단으로 일종의 인슐린을 주성분으로 하는 독을 사용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이 독은 '''니르바나 카발'''(Nirvana cabal, 코난토킨류)이라고 불리는 혼합독이지만, 그 인슐린은 일반적으로 알려진 것과는 달리, 어류가 가진 인슐린의 효능을 없앤 것을 주성분으로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 독이 물고기의 아가미를 통과하면, 물고기는 저혈당성 쇼크에 의한 혼수 상태에 가까운 마비를 일으킨다. 그 후 앙보이나는 혼수 상태에 빠진 먹이 위에 담요를 펼치듯이 입을 크게 벌려 덮어 씌우고 움직이지 못하게 된 물고기가 완전히 마비되도록 추가적인 독을 주입하는 등, 꼼꼼하게 마무리하는 수법을 사용한다.[25]
5. 3. 인슐린
최근 연구에 따르면 지리원뿔달팽이(''C. geographus'')는 먹이를 기절시키는 수단으로 인슐린의 한 형태를 사용한다.[11] 이 인슐린은 지리원뿔달팽이 자체의 인슐린과는 사슬이 짧아 구별되며, 물고기에서 발견되는 인슐린의 축소된 버전인 것으로 보인다. 이 독이 물고기의 아가미를 통과하면 물고기는 저혈당 쇼크를 겪게 되어 본질적으로 기절하며, 달팽이가 이를 섭취할 수 있게 된다. 이 독 혼합물은 'nirvana cabal'이라고 불린다. 튤립원뿔달팽이(''C. tulipa'')와 함께, 알려진 다른 어떤 생물 종도 자체 생물학적 인슐린을 무기로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지 않다.[12]5. 4. 쏘임 사고 및 대처
## 쏘임 사고 및 대처지리원뿔달팽이는 매우 위험하며, 살아있는 표본은 극도로 주의해서 다루어야 한다.[3] ''C. geographus''는 ''Conus'' 종 중에서 가장 독성이 강한 쏘임을 가지고 있으며, 300년 동안 약 30여 건의 사망 사례가 보고되었다.
독의 LD50 독성은 0.012-0.030 mg/kg 범위이다.[4][6][7] 지리원뿔달팽이의 독은 수백 가지의 서로 다른 독소의 복합적인 혼합물이며, 확장 가능한 proboscis에서 발사되는 작살과 같은 이빨인 토고글로산 radula를 통해 전달된다.
### 증상
쏘였을 때의 통증은 작지만, 응급 처치를 하지 않으면 20분 정도에 목마름, 현기증, 보행 곤란, 혈압 저하, 호흡 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중증의 경우 수 시간 내에 사망한다. 독의 작용은 말초 신경의 전달을 방해하여 임의근을 마비시키는 것이며, 중추 신경이나 심근 등에 대한 장애는 나타나지 않는다.
### 치료
원뿔달팽이 쏘임에 대한 해독제는 없으며, 치료는 독소가 사라질 때까지 피해자를 생존시키는 것으로 구성된다.[4] 증상의 피크는 쏘인 후 5-6시간 후이며, 12시간 이후에는 생명의 위기를 벗어나 후유증도 거의 없다고 한다. 독의 작용은 말초 신경의 전달을 방해하여 임의근을 마비시키는 것이며, 중추 신경이나 심근 등에 대한 장애는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쏘였을 경우에는 인공호흡기를 통한 보조를 하고, 독이 대사되기를 기다리는 대증 요법을 실시하게 된다.
지리원뿔달팽이는 구어체로 "담배 달팽이"라고도 알려져 있는데, 이는 이 생물에게 쏘였을 때 피해자가 죽기 전에 담배 한 개비를 피울 시간밖에 없다는 것을 암시하는 교수형 유머식 과장법이다.[8][9] 실제로는 가장 독성이 강한 원뿔달팽이조차 건강한 사람을 죽이는 데 약 1~5시간이 걸리지만, 의료 처치가 없으면 사망이 거의 확실하므로 신속한 의료 처치가 필요하다.[10]
원뿔달팽이 독에서 발견되는 화합물 중에는 단백질이 있는데, 이를 분리하면 진통제로서의 잠재력이 크다. 연구에 따르면 독의 특정 구성 단백질은 특정 인간 통증 수용체를 표적으로 삼으며, 모르핀의 중독성 및 부작용 없이 모르핀보다 최대 10,000배 더 강력할 수 있다.[4] Conotoxin-G는 ''C. geographus''의 독에서 파생된 독소이다.
앙보이나는 먹이인 물고기뿐만 아니라 사람을 쏘기도 한다. 고둥류의 독은 코노톡신이라는 신경독이지만, 이 종은 고둥류 중에서도 특히 사망자나 중증 환자가 많다.[24] 독성의 강도는 인도코브라의 37배라고 하며 혈청도 없기 때문에 쏘였을 경우, 즉시 심장과 가까운 부위를 끈 등으로 묶어 독을 빨아내고 즉시 의료기관을 진찰받도록 권고하고 있다.
쏘이는 사고는 어업, 잠수, 조개잡이 등에서 발생하고 있다. 또한, 어획한 것을 아이가 손에 들고 만지다가 쏘인 예도 있다. 오키나와현에서는 앙보이나와 매우 비슷한 굴이 많이 어획되기 때문에 오인으로 인한 사고도 많다. 1996년에 발표된 보고에 따르면, 오키나와현과 가고시마현에서 최소 23명이 앙보이나에 쏘여 8명이 사망했다. 그러나 이 보고에서는 기록되지 않은 사고도 많다고 하며, 산호초 지역에서의 익사 사례 중에는 체력과 수영 기술이 충분한 사람도 포함되어 있다는 점에서, 사실은 고둥류, 파란고리문어, 독가시치 등의 유독 생물에 의한 사망자가 포함되어 있을지도 모른다고 지적하고 있다.
오키나와현에서 앙보이나를 "하마나카"라고 부르는 것은, 이 종에 쏘이면 치료는커녕 "해변의 중간" 쯤에서 죽어버린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맹독을 독사의 살무사에 비유하여 "하브가이"(파포조개)라고도 불린다. 예로, 스노클링으로 조개를 채집하다가 쏘인 사람은 처음에는 모기에 물린 정도의 통증으로 채집을 계속했고, 30분 후에 해변으로 돌아가려다 현기증 등의 증상을 깨달았다. 해변을 걷다가 보행 곤란이 되어 근처 사람에게 구조되어 무사했지만, 혼자서는 도달하지 못했을 것이라는 보고가 있다. 영명의 하나인 "Cigarette snail" (시가렛 스네일, 담배의 소라)에는 "쏘여 죽기까지 담배 한 모금 정도의 시간밖에 없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5. 4. 1. 증상
지리원뿔달팽이는 매우 위험하며, 살아있는 표본은 극도로 주의해서 다루어야 한다.[3] ''C. geographus''는 ''Conus'' 종 중에서 가장 독성이 강한 쏘임을 가지고 있으며, 300년 동안 약 30여 건의 사망 사례가 보고되었다.독의 LD50 독성은 0.012-0.030 mg/kg 범위이다.[4][6][7] 지리원뿔달팽이의 독은 수백 가지의 서로 다른 독소의 복합적인 혼합물이며, 확장 가능한 proboscis에서 발사되는 작살과 같은 이빨인 토고글로산 radula를 통해 전달된다. 원뿔달팽이 쏘임에 대한 해독제는 없으며, 치료는 독소가 사라질 때까지 피해자를 생존시키는 것으로 구성된다.[4]
지리원뿔달팽이는 구어체로 "담배 달팽이"라고도 알려져 있는데, 이는 이 생물에게 쏘였을 때 피해자가 죽기 전에 담배 한 개비를 피울 시간밖에 없다는 것을 암시하는 교수형 유머식 과장법이다.[8][9] 실제로는 가장 독성이 강한 원뿔달팽이조차 건강한 사람을 죽이는 데 약 1~5시간이 걸리지만, 의료 처치가 없으면 사망이 거의 확실하므로 신속한 의료 처치가 필요하다.[10]
원뿔달팽이 독에서 발견되는 화합물 중에는 단백질이 있는데, 이를 분리하면 진통제로서의 잠재력이 크다. 연구에 따르면 독의 특정 구성 단백질은 특정 인간 통증 수용체를 표적으로 삼으며, 모르핀의 중독성 및 부작용 없이 모르핀보다 최대 10,000배 더 강력할 수 있다.[4] Conotoxin-G는 ''C. geographus''의 독에서 파생된 독소이다. 독성 펩타이드 100-200개 중 15-20개만 먹이 섭취에 사용된다. 다른 화합물은 방어적이며 독은 주로 방어에 사용되는 것으로 여겨진다.[6]
앙보이나는 먹이인 물고기뿐만 아니라 사람을 쏘기도 한다. 고둥류의 독은 코노톡신이라는 신경독이지만, 이 종은 고둥류 중에서도 특히 사망자나 중증 환자가 많다.[24] 독성의 강도는 인도코브라의 37배라고 하며 혈청도 없기 때문에 쏘였을 경우, 즉시 심장과 가까운 부위를 끈 등으로 묶어 독을 빨아내고 즉시 의료기관을 진찰받도록 권고하고 있다. 사람에 대한 치사량은 성인의 경우 1-3μg/kg 정도로 추정된다. 쥐에 대한 반수 치사량은 20μg/kg이다.
쏘이는 사고는 어업, 잠수, 조개잡이 등에서 발생하고 있다. 또한, 어획한 것을 아이가 손에 들고 만지다가 쏘인 예도 있다. 오키나와에서는 앙보이나와 매우 비슷한 굴이 많이 어획되기 때문에 오인으로 인한 사고도 많다. 1996년에 발표된 보고에 따르면, 오키나와현과 가고시마현에서 최소 23명이 앙보이나에 쏘여 8명이 사망했다. 그러나 이 보고에서는 기록되지 않은 사고도 많다고 하며, 산호초 지역에서의 익사 사례 중에는 체력과 수영 기술이 충분한 사람도 포함되어 있다는 점에서, 사실은 고둥류, 파란고리문어, 독가시치 등의 유독 생물에 의한 사망자가 포함되어 있을지도 모른다고 지적하고 있다.
쏘였을 때의 통증은 작지만, 응급 처치를 하지 않으면 20분 정도에 목마름, 현기증, 보행 곤란, 혈압 저하, 호흡 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중증의 경우 수 시간 내에 사망한다. 독의 작용은 말초 신경의 전달을 방해하여 임의근을 마비시키는 것이며, 중추 신경이나 심근 등에 대한 장애는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쏘였을 경우에는 인공호흡기를 통한 보조를 하고, 독이 대사되기를 기다리는 대증 요법을 실시하게 된다. 증상의 피크는 쏘인 후 5-6시간 후이며, 12시간 이후에는 생명의 위기를 벗어나 후유증도 거의 없다고 한다.
최근의 연구에 의해 앙보이나가 먹이를 기절시키는 수단으로 일종의 인슐린을 주성분으로 하는 독을 사용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이 독은 '''니르바나 카발'''(Nirvana cabal, 코난토킨류)이라고 불리는 혼합독이지만, 그 인슐린은 일반적으로 알려진 것과는 달리, 어류가 가진 인슐린의 효능을 없앤 것을 주성분으로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 독이 물고기의 아가미를 통과하면, 물고기는 저혈당성 쇼크에 의한 혼수 상태에 가까운 마비를 일으킨다. 그 후 앙보이나는 혼수 상태에 빠진 먹이 위에 담요를 펼치듯이 입을 크게 벌려 덮어 씌우고 움직이지 못하게 된 물고기가 완전히 마비되도록 추가적인 독을 주입하는 등, 꼼꼼하게 마무리하는 수법을 사용한다.[25] 이러한 수법은 시로앙보이나도 사용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또한, 자신의 인슐린을 포식 목적의 무기로 사용하는 것은 앙보이나와 시로앙보이나 뿐이며, 다른 조개류나 기지의 생물의 종족에는 나타나지 않는 특징이 되고 있다.[26]
오키나와현에서 앙보이나를 "하마나카"라고 부르는 것은, 이 종에 쏘이면 치료는커녕 "해변의 중간" 쯤에서 죽어버린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맹독을 독사의 살무사에 비유하여 "하브가이"(파포조개)라고도 불린다. 예로, 스노클링으로 조개를 채집하다가 쏘인 사람은 처음에는 모기에 물린 정도의 통증으로 채집을 계속했고, 30분 후에 해변으로 돌아가려다 현기증 등의 증상을 깨달았다. 해변을 걷다가 보행 곤란이 되어 근처 사람에게 구조되어 무사했지만, 혼자서는 도달하지 못했을 것이라는 보고가 있다. 영명의 하나인 "Cigarette snail" (시가렛 스네일, 담배의 소라)에는 "쏘여 죽기까지 담배 한 모금 정도의 시간밖에 없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5. 4. 2. 치료
지리원뿔달팽이는 매우 위험하며, 살아있는 표본은 극도로 주의해서 다루어야 한다.[3] ''C. geographus''는 ''Conus'' 종 중에서 가장 독성이 강한 쏘임을 가지고 있으며, 300년 동안 약 30여 건의 사망 사례가 보고되었다. 독의 LD50 독성은 0.012-0.030 mg/kg 범위이다.[4][6][7]원뿔달팽이 쏘임에 대한 해독제는 없으며, 치료는 독소가 사라질 때까지 피해자를 생존시키는 것으로 구성된다.[4] 증상의 피크는 쏘인 후 5-6시간 후이며, 12시간 이후에는 생명의 위기를 벗어나 후유증도 거의 없다고 한다. 독의 작용은 말초 신경의 전달을 방해하여 임의근을 마비시키는 것이며, 중추 신경이나 심근 등에 대한 장애는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쏘였을 경우에는 인공호흡기를 통한 보조를 하고, 독이 대사되기를 기다리는 대증 요법을 실시하게 된다.
지리원뿔달팽이는 구어체로 "담배 달팽이"라고도 알려져 있는데, 이는 이 생물에게 쏘였을 때 피해자가 죽기 전에 담배 한 개비를 피울 시간밖에 없다는 것을 암시하는 교수형 유머식 과장법이다.[8][9] 실제로는 가장 독성이 강한 원뿔달팽이조차 건강한 사람을 죽이는 데 약 1~5시간이 걸리지만, 의료 처치가 없으면 사망이 거의 확실하므로 신속한 의료 처치가 필요하다.[10] 영명의 하나인 "Cigarette snail" (시가렛 스네일, 담배의 소라)에는 "쏘여 죽기까지 담배 한 모금 정도의 시간밖에 없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오키나와현에서 앙보이나를 "하마나카"라고 부르는 것은, 이 종에 쏘이면 치료는커녕 "해변의 중간" 쯤에서 죽어버린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맹독을 독사의 살무사에 비유하여 "하브가이"(파포조개)라고도 불린다.
원뿔달팽이 독에서 발견되는 화합물 중에는 단백질이 있는데, 이를 분리하면 진통제로서의 잠재력이 크다. 연구에 따르면 독의 특정 구성 단백질은 특정 인간 통증 수용체를 표적으로 삼으며, 모르핀의 중독성 및 부작용 없이 모르핀보다 최대 10,000배 더 강력할 수 있다.[4] Conotoxin-G는 ''C. geographus''의 독에서 파생된 독소이다.
앙보이나는 먹이인 물고기뿐만 아니라 사람을 쏘기도 한다. 고둥류의 독은 코노톡신이라는 신경독이지만, 이 종은 고둥류 중에서도 특히 사망자나 중증 환자가 많다.[24] 독성의 강도는 인도코브라의 37배라고 하며 혈청도 없기 때문에 쏘였을 경우, 즉시 심장과 가까운 부위를 끈 등으로 묶어 독을 빨아내고 즉시 의료기관을 진찰받도록 권고하고 있다.
쏘이는 사고는 어업, 잠수, 조개잡이 등에서 발생하고 있다. 또한, 어획한 것을 아이가 손에 들고 만지다가 쏘인 예도 있다. 오키나와에서는 앙보이나와 매우 비슷한 굴이 많이 어획되기 때문에 오인으로 인한 사고도 많다. 1996년에 발표된 보고에 따르면, 오키나와현과 가고시마현에서 최소 23명이 앙보이나에 쏘여 8명이 사망했다. 그러나 이 보고에서는 기록되지 않은 사고도 많다고 하며, 산호초 지역에서의 익사 사례 중에는 체력과 수영 기술이 충분한 사람도 포함되어 있다는 점에서, 사실은 고둥류, 파란고리문어, 독가시치 등의 유독 생물에 의한 사망자가 포함되어 있을지도 모른다고 지적하고 있다.
쏘였을 때의 통증은 작지만, 응급 처치를 하지 않으면 20분 정도에 목마름, 현기증, 보행 곤란, 혈압 저하, 호흡 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중증의 경우 수 시간 내에 사망한다.
6. 인간과의 관계
6. 1. 주의 사항 (한국)
참조
[1]
간행물
Conus geographus
2013
[2]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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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arinespe[...]
2011-07-2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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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al Geographic Society
2009-12-31
[5]
문서
"[[George Washington Tryon]], Manual of Conchology, vol. VI p. 88; 187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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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enelope.u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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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iology.bur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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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ublic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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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graphic Cone Snail, Geographic Cone Snail Profile, Facts, Information, Photos, Pictures, Sounds, Habitats, Reports, News - National Geographic
https://web.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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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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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ized insulin is used for chemical warfare by fish-hunting cone snai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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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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保育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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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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成美堂出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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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
「アンボイナ刺症の1症例とイモガイ刺症の問題点」
https://www.pref.oki[...]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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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アンボイナ, 「貝の図鑑 採集と標本の作り方」
南方新社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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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アンボイナガイ. 奥谷喬司・楚山勇 新装版山渓フィールドブックス 4「サンゴ礁の生きもの」
山と渓谷社
2006
[19]
웹사이트
Geography Cone
https://www.national[...]
201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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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Secrets of the Killer Snails
http://publications.[...]
National Institute of General Medical Sciences,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2002-09
[21]
웹사이트
Geographic Cone Snails, Geographic Cone Snail Facts - National Geographic
http://animals.nat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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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Conus geographus Linnaeus, 1758 - Record: CONUS BIODIVERSITY WEBSITE CATALOGUE
http://biology.bur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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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危険生物大百科
学研教育出版
2013-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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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지
イモガイの最危険種アンボイナガイの毒のヒトに対する致死量
https://doi.org/10.1[...]
日本衛生学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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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インスリンを毒に使う貝を発見 魚を昏睡させて“捕まえる”アンボイナガイ
https://natgeo.nikke[...]
日経ナショナル ジオグラフィック
2015-01-22
[26]
학술지
Specialized insulin is used for chemical warfare by fish-hunting cone snails
20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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