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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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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은 1974년 9월 23일 결성된 대한민국의 천주교 사제 단체이다. 박정희 군사 정권에 저항하며 시국선언을 발표하고 민주화 운동에 참여했으며,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의 진실을 폭로했다. 군사정권 종식 후에는 한국 통일, 환경 보호, 국가보안법 폐지, 반전 운동 등을 추진했다. 삼성 비자금 의혹 폭로, 2008년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시위 참여, 용산 참사 희생자 추모, 쌍용자동차 문제 해결 미사 등을 통해 사회적 발언을 이어왔다.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위한 시국 미사를 진행하는 등 현재까지 다양한 사회 문제에 대해 활동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진보 진영의 지지를 받지만, 보수 진영에서는 정치 편향적이라는 비판을 받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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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기본 정보
이름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한자 표기天主敎正義具現全國司祭團
로마자 표기Cheonjugyo Jeonguiguhyeon Jeon'guksajedan
영어 표기Catholic Priests' Association for Justice
표어행동하는 신앙의 양심
결성일1974년 9월 23일
유형사회운동 단체
목적정의를 기초로 인간의 존엄, 인권, 민주화, 평화, 통일
본부 위치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12길 53 3층
활동 지역대한민국
언어한국어
수장 명칭대표
현재 수장김인국 신부
웹사이트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주요 활동
주요 활동 내용정의구현사제단은 유신체제 반대, 민주화 운동, 인권 보호 운동, 사회 비판 활동 등을 해왔다.
연평도 발언 논란박창신 신부가 북방한계선 문제와 관련하여 연평도 포격 사건을 언급한 것이 논란이 되었다.

2. 역사

1974년 9월 26일 박정희 군사 정권에 저항하기 위한 시도로 설립되었다.[1] 가톨릭 사제들의 연합체인 CPAJ는 자발적인 회원 가입과 구성원들에게 어떤 정보를 전달해야 하는지에 대한 개별 사제의 권한을 강조한다. 군사정권이 종식된 이후 CPAJ는 한국 통일, 환경 보호, 국가보안법 폐지, 반전 운동 촉진에 집중해 왔다.[2]

1987년 6월, 서울대학교 학생이었던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을 폭로하며 6월 민주항쟁의 계기를 만들었다.

2007년 10월 삼성그룹의 부패 스캔들을 폭로했다.[3] 김용철 변호사와 함께 삼성그룹의 비자금 의혹을 폭로했다.[7]

2008년 6월 30일 쇠고기 수입 반대 시위에 참여하기 시작하여 서울에서 미사를 거행하고 이후 촛불 시위에 참여했다.[4]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국민의 존엄을 선언하고, 국가 권력의 개심을 촉구하는 비상 시국회 및 미사를 개최하여 미국산 쇠고기 수입 협상 재개를 강력히 촉구했다.[8]

2013년 4월 8일부터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매일 18시 30분부터,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항의와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시국미사를 진행했다.[13] 박근혜 정권과 대립했다.[14]

이러한 활동으로 인해, 보수와 진보 세력으로부터 각각 비판과 지지를 받고 있다.

2. 1. 창립 배경

1974년 9월 26일, 박정희 군사 정권의 유신 독재에 저항하기 위해 천주교 원주교구장 지학순 주교가 민청학련 사건으로 구속된 것을 계기로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이 결성되었다.[1] 사제단은 초기 민주화 운동, 인권 회복, 긴급조치 무효화 운동 등 반독재 투쟁에 주력했으며, 군사정권 종식 이후에는 통일, 환경 보호, 국가보안법 폐지, 반전 운동을 추진했다.[2]

2. 2. 민주화 운동

1976년 3·1 민주 구국 선언에 참여하여 민주주의 회복을 촉구했다.[5] 1980년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의 진상을 폭로하고, 제5공화국 정권 퇴진을 요구했다.[5] 1987년 5월 17일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을 폭로하여 6월 민주 항쟁의 도화선이 되었다.[5]

2. 3. 민주화 이후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은 민주화 이후에도 활발한 사회 운동을 전개했다. 민족의 평화 통일과 국가보안법 폐지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했으며,[2] 1999년 9월 7일에는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한 삭발 단식기도를 명동성당에서 진행했다.[67] 2004년 11월 18일에도 국가보안법 완전 폐지를 위한 시국미사와 단식기도를 이어갔다.[67]

1989년 8월 15일, 문규현 신부가 임수경 방북 사건에 동행하여 판문점을 통해 귀환하면서 남북 화해와 통일을 위한 노력을 보여주었다.[67] 이후 1994년 10월 16일 비무장지대 도라산 전망대에서 평화통일기원미사를 봉헌하고,[67] 2000년 7월 11일에는 민족의 화해와 통일을 위한 금강산 통일기행을 진행하는 등 통일 운동을 지속했다.[67]

생명 평화 운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새만금 갯벌 살리기 운동을 전개했다.[67] 2002년 4월 9일에는 새만금 갯벌 살리기 범종교인 기도회를 열었고,[67] 2003년 3월 28일에는 문규현 신부를 대표로 하여 새만금 갯벌과 생명 평화를 염원하는 삼보일배를 65일간 진행했다.[67]

북한 동포 돕기 운동, 주한미군 주둔군 지위협정(SOFA) 개정 운동, 반전 평화 운동 등 국제 연대 활동도 활발히 진행했다.[2] 2002년 11월 4일에는 한반도 평화 실현, 불평등한 SOFA 개정, 미군 장갑차 여중생 사망 사건 해결 촉구 시국기도회를 열었다.[67] 2005년 2월 28일에는 평택 미군기지 확장 반대를 위한 반전 평화 미사를 봉헌했다.[67]

3. 주요 활동

1974년 9월 26일, 박정희 군사 정권에 저항하기 위해 설립되었다.[1] 군사정권이 종식된 이후에는 통일, 환경 보호, 국가보안법 폐지, 반전 운동 촉진에 집중해 왔다.[2] 2007년 10월에는 삼성그룹의 부패 스캔들을 폭로했고,[3] 2008년 6월 30일에는 쇠고기 수입 반대 시위에 참여하여 서울에서 미사를 거행하고 이후 촛불 시위에 참여했다.[4]

3. 1. 민주화 운동

1974년, 천주교 원주교구장이었던 지학순 주교가 민청학련 사건으로 구속된 것을 계기로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이 결성되었다.[5] 이후 1970년대부터 1980년대에는 대한민국의 군부 독재하에서 유신헌법 반대 운동, 긴급조치 무효화 운동, 민주헌정 회복 요구, 광주 민주화 운동 등 반군사독재 운동을 벌였고, 빈민의 생존권 확보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했다.[5]

1987년 6월 민주항쟁의 계기가 된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의 진실을 폭로하였다.[5]

3. 2. 사회 정의 실현

1988년 1월 18일 사제단 대표 김승훈 신부와 천주교공정선거감시단장 오태순은 윤일영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을 상대로 제13대 대통령선거에 대해 "선거부정이 당선에 영향을 미쳤다."며 대통령선거무효확인소송을 대법원에 제출했다.[19] 그러나 대법원은 "대통령선거 결과에 영향을 끼칠만한 부정이 있었다고 볼 증거가 없다."며 원고 청구를 기각했다.[20]

2001년 11월 23일 정의구현사제단은 천주교인권위원회와 공동으로 기자회견을 갖고 "대한항공 858편 폭파 사건 관련 7대 의혹"을 제기했다. 12월 26일에는 통일연대의 제안으로 다수의 시민단체들과 함께 "(가칭)김현희 KAL기사건 진상규명 시민대책위원회"(이후 KAL858기 사건진상규명 시민대책위원회로 변경)를 결성했다.[21] 이후 국가정보원 과거사건 진실규명을 통한 발전위원회는 사건을 재조사하고 2006년 8월과 2007년 10월 두 차례에 걸쳐 이 사건에 대해 "조작이 아니다"는 결론을 내렸다.

2007년 10월, 사제단은 김용철 변호사와 함께 삼성의 비자금 조성 의혹을 폭로했다. 사제단 대표를 맡고 있는 전종훈 신부는 "20년 전 독재 정권에 맞섰던 사제단이 이제는 경제 민주주의와 경제 정의를 위해 나섰다. ‘자본 독재’에 맞서기 위함이다" 라고 말했다.[28]

2013년 11월 22일 정의구현사제단은 군산 수송동성당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위한 시국미사를 집전했다.[35] 정의구현사제단의 시국미사는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의 시국미사와 관련된 것으로, 그에 앞서 7월 25일 부산교구 사제들을 시작으로 전국 각 교구의 사제·수도자 2165명이 연이어 시국선언을 한 바 있다. 정의구현사제단의 시국미사는 타종교의 시국선언 및 박근혜 대통령 퇴진 운동에 영향을 주었다.

3. 3. 생명 평화 운동

정의구현사제단은 2002년 새만금 갯벌 살리기 운동에 참여하여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2010년에는 4대강 사업 반대 운동을 전개하며 생태계 파괴와 난개발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29]

3. 4. 통일 운동

군사정권 종식 이후 통일 문제에 집중하여, 국가보안법 폐지 운동을 통해 남북 화해와 협력의 걸림돌을 제거하고자 노력했다. 또한 북한 동포 돕기 운동을 통해 인도적 지원과 민간 교류 활성화에도 기여했다.[2]

4. 논란과 비판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약칭 정의구현사제단)은 여러 논란과 비판에 직면해 왔다.

1987년 6월 항쟁의 계기가 된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을 폭로하고,[5] 2007년 삼성그룹 비자금 의혹을 폭로하는 등[7] 사회 정의 실현을 위한 활동을 했다. 그러나 2006년 5월 27일 가톨릭 신자 단체인 가톨릭신성회복운동본부는 정의구현사제단의 국가보안법 폐지 및 미군 철수 운동을 “조선로동당의 앞잡이”라고 규정하고 해산을 요구하는 성명을 채택했다.[6]

4. 1. 정치 편향성 논란

2004년 김수환 추기경이 국가보안법 폐지는 시기상조라는 입장을 밝히자, 정의구현사제단 소속 백남해, 호인수 신부는 이에 반박하며 국보법 폐지 의사를 밝혔다.[26][27] 이는 진보 진영과 보수 진영 간의 논쟁을 야기했다.

2008년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집회에 참여하여 서울에서 미사를 거행하고 시위에 참여했다.[4] 2013년에는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시국미사를 진행하며[13] 박근혜 정권과 대립했다.[14]

이러한 활동들은 보수 진영으로부터 편향된 정치적 행동이라는 비판을 받았다.[8][9] 보수파 논객인 박효종 교수는 정의구현사제단의 활동이 ‘신앙’이라는 이름을 모독하는 ‘신성모독’ 행위라고 비판했다.[10] 반면, 진보 진영에서는 사제단의 행동이 국민과 함께하는 모습이라며 지지했다.[11][12]

4. 2. 연평도 포격 관련 발언 논란

2013년 11월 22일 정의구현사제단 전주교구는 군산 수송동성당에서 박근혜의 대통령직 사퇴를 촉구하는 시국미사를 집전했다.[43] 이때 미사를 집전한 박창신 신부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2010년 연평도를 포격한 것을 정당화하는 듯한 발언을 하였다고 알려지면서 논란이 됐다.[18] 당시 박창신 신부는 미사 강론에서 "그러면 NLL(북방한계선), 문제 있는 땅에서 한미군사운동을 계속 하면 북한에서 어떻게 하겠어요? (청중이 "쏘아요!"라고 대답하자) 쏴야지. 그것이 연평도 포격 사건이에요. 그래놓고 북한을 적으로 만들어가지고 지금까지 이 난리를 치르고 선거에 이용하고 한 겁니다."라고 발언해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박창신 신부의 '연평도 포격 옹호 발언'에 대해 서울대교구장인 염수정 추기경은 12월 29일 미사 중에 "그리스도인의 정치참여는 일종의 의무지만, 사제가 직접 정치에 개입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라고 간접적으로 비판했다.[44] 박근혜 대통령은 "분열과 혼란을 야기하는 일들을 용납하거나 묵과하지 않겠다"고 경고했으며,[45] 새누리당 윤상현 의원은 시국미사가 종북신앙이라며 사제단의 발언을 비난했다.[46]

반면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의원은 새누리당과 박근혜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새누리당과 청와대의 종북몰이가 도를 넘었다"며 강도높게 비판했다.[47]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회는 2013년 12월 7일에 '인권선언문' 발표를 통해 '종북' 논란에 대해 "현 정부가 자신들과 의견을 달리하는 국민을 대상으로 무분별하게 진행하고 있는 종북 몰이는 분명히 사상의 자유를 침해한 것으로써 깊이 우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라고 했다.[48]

이와 관련하여 정의구현사제단은 대통령, 각료, 여당이 강론의 취지를 왜곡하고 이념의 굴레를 뒤짚어씌움으로써 한국 천주교회를 심히 모독하였다고 비판했으며, 특히 종북논란에 대해서는 "뒤가 구린 권력마다 지겹도록 반복해온 위기대응 방식"이라고 반박하였다. 아울러 정의구현사제단은 전주교구 사제단의 요구를 존중하며, 박근혜 대통령 사퇴성명이 사제단의 입장임을 공식적으로 선포하였다.[49] 사제단 대표신부인 나승구는 종북 논란에 대해 '보수언론에서 사제단에게 색깔을 뒤집어씌우고 몰아붙인 일이 이번이 처음도 아니고 여러 번 겪어 익숙한 상황'이라며 일일이 대응하지 않겠다고 밝혔다.[50] 로마 가톨릭 해외선교 담당기구(PIME)의 공식 언론사 아시아뉴스는 "한국 정부가 민주화 운동 신부를 국가의 '적'으로 몰았다"고 보도했다.[51][52]

4. 3. 기타 논란

1989년 문규현 신부가 임수경 방북에 동행하고, 1998년 금수산기념궁전 방명록에 '김 주석의 영생을 빈다'는 글을 남겨 국가보안법 위반 논란을 야기했다.[60][61] 문 신부는 임수경과 8월 15일 판문점을 통해 귀환,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5년,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았다.[60] 1998년에는 반국가단체 고무 찬양 혐의로 2차 구속 기소됐으나 무죄 판결을 받았다.[61]

2004년 영화 《도마 안중근》에 함세웅 신부가 자문으로 참여했으나,[62] 허술한 연출과 안중근 의사를 영웅본색의 주윤발처럼 묘사했다는 역사왜곡 논란으로 혹평을 받았다.[65]

참조

[1] 웹사이트 About CPAJ http://www.sajedan.o[...]
[2] 웹사이트 Four Main Activities http://www.sajedan.o[...]
[3] 뉴스 Korean Officials Accused in Widening Bribery Scandal https://www.nytimes.[...] 2007-11-13
[4] 웹사이트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https://web.archive.[...]
[5] 웹사이트 天主教正義具現司祭団が歩いてきた道　正義具現司祭団 http://www.sajedan.o[...]
[6] 뉴스 金総書記の赤化路線に従う正義具現司祭団は解体せよ　中央日報（2006年5月29日） https://japanese.joi[...] 중앙일보 2006-05-29
[7] 뉴스 サムスングループ、前役員口座に秘密資金50億運用　ハンギョレ新聞（2007年10月30日） http://www.hani.co.k[...] 한겨레신문 2007-10-30
[8] 뉴스 聖職者たちが不法あおる形はダメ　中央日報（2008年7月1日） http://article.joins[...] 중앙일보 2008-07-01
[9] 뉴스 宗教界の反政府闘争を支持。民主主義の根幹にかかわる行為　東亜日報（2008年7月3日） http://www.donga.com[...] 동아일보 2008-07-03
[10] 뉴스 【ニュース分析】韓国の左派、本当に進歩的か（1）　中央日報（2009年4月2日） https://japanese.joi[...] 중앙일보 2009-04-02
[11] 뉴스 宗教まで出る状況を厳重に受け入れなければならない　ハンギョレ新聞（2008年7月2日） http://www.hani.co.k[...] 한겨레신문 2008-07-02
[12] 뉴스 正義具現司祭団のロウソクの灯の「加担」は重大な意味　マイデイリー（2008年7月1日） http://www.dailyseop[...] 마이데일리 2008-07-01
[13] 뉴스 大漢門前1年半、「いつまでここにいるのですか?」 - レイバーネット 2013年9月27日 http://www.labornetj[...] 레이버넷 2013-09-27
[14] 뉴스 全州教区パクチャンシン神父捜査の波紋 - カトリック、「時局ミサ」等で焚き付け、進歩・保守内部のいさかい - 2013年11月26日 http://news.kukinews[...] 국민일보 2013-11-26
[15] 웹사이트 정의구현사제단 https://maria.cathol[...]
[16] 웹인용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이 걸어온 길, 정의구현사제단 https://web.archive.[...] 2007-11-01
[17] 뉴스 제주 평화의 섬 실현을 위한 천주교연대 출범과 생명평화미사 http://www.cathright[...] 2010-10-10
[18] 뉴스 연평도 발언 논란, 박창신 신부 강론 전문 살펴보니 https://web.archive.[...] 한겨레 2013-11-24
[19] 뉴스 대통령선거무효소송 천주교 사제단 등서 http://newslibrary.n[...] 동아일보 1988-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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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뉴스 군부 독재 부순 힘으로 자본 독재에 맞서다 http://www.sisain.co[...] 시사IN
[29] 웹인용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한국 천주교 중앙협의회, "생명 문제와 4대강 사업에 대하여", 2010-03-12 https://web.archive.[...] 2013-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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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뉴스 ""鄭추기경, 4대강 무조건 찬성한 것 아냐"" https://news.naver.c[...] 연합뉴스 2010-12-13
[33] 뉴스 정진석 추기경쪽 "4대강 찬성한 것 아니다" http://www.hani.co.k[...] 한겨레 201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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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뉴스 Government brands pro-democracy priest as "enemy" of the nation http://www.asianews.[...] 아시아뉴스 2013-11-23
[52] 뉴스 韓, 민주화운동 신부 국가의 적? http://www.gobalnews[...] 고발뉴스 2013-11-27
[53] 뉴스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용퇴촉구 https://news.naver.c[...] 연합뉴스 2010-12-23
[54] 뉴스 종교계 反정부투쟁 옹호 민주주의 근간 위협 행위 http://news.donga.co[...] 동아일보 2008-07-03
[55] 뉴스 (사설) 종교인들까지 나서는 상황 엄중히 받아들여야 http://www.hani.co.k[...] 한겨레 2008-07-01
[56] 뉴스 신자들은 교회의 사회 참여를 바라지 않는다? http://www.nahnews.n[...]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2010-12-29
[57] 뉴스 가톨릭뉴라이트의 최신판, 나라사랑기도회 http://www.catholicn[...]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2011-01-25
[58] 뉴스 정의구현사제단, 당신들만의 정의구현 http://www.dailian.c[...] 데일리안 2011-01-24
[59] 뉴스 네이버 인터넷 뉴스 검색 결과, 2011년 1월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문화일보와 코나스, 독립신문, 뉴데일리 등의 언론에서 사제단의 친북 성향에 대해 보도한 기사 174건 확인 http://news.search.n[...] 네이버 인터넷 뉴스 검색 결과 2011-01
[60] 뉴스 임수경 문규현씨 5년 선고 항소심 형량줄어 방철 실랑이... 1백명 한때 연행 http://newslibrary.n[...] 한겨레 1990-06-12
[61] 뉴스인용 `김일성주석 시신참배' 법적잣대 바뀔까 https://news.naver.c[...] 연합뉴스 2021-10-31
[62] 뉴스인용 [서세원] “안중근과 함께 평양 가겠다” https://news.naver.c[...] 한겨레21 2021-10-31
[63] 뉴스인용 광복 70주년에 '천만' 돌파한 영화 '암살', 잊지 말아야 할 순국선열 영화 5 https://news.naver.c[...] 한국일보 2021-10-31
[64] 뉴스인용 [새영화] ‘도마 안중근’…의사 안중근이 용감한 총잡이? https://entertain.na[...] 국민일보 2021-10-31
[65] 뉴스인용 <새영화> '도마 안중근' https://entertain.na[...] 연합뉴스 2021-10-31
[66] 뉴스인용 개그맨 영화감독의 새로운 도전 "우리에게 좌절은 없다" https://entertain.na[...] 조이뉴스24 2021-12-24
[67] 웹인용 삼성 구조본, 전 임원 계좌에 비자금 50억 운용 http://www.hani.co.k[...] 2008-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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