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미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친미는 미국에 우호적인 태도나 감정을 의미하며, 역사적으로 다양한 국가와 지역에서 나타났다. 18세기와 19세기에는 프랑스와 같은 유럽 국가들이 미국 독립 전쟁을 지원하며 친미적인 태도를 보였으며, 미국은 개방적인 이민 정책으로 유럽인들에게 기회의 땅으로 인식되었다. 20세기에는 제1, 2차 세계 대전에서 서유럽을 방어하고 냉전 시대에 공산주의에 대항하여 동맹을 구축하며 친미주의가 확산되었다. 21세기에는 9·11 테러 이후 동정 여론이 있었으나, 이라크 및 아프가니스탄 전쟁으로 반미 감정이 나타나기도 했다. 최근에는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중국의 적대적 행동으로 친미주의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며, 영국, 일본, 한국 등 여러 국가에서 긍정적인 여론조사 결과가 나타나고 있다.
2. 역사
2. 1. 18세기와 19세기
18세기 후반, 프랑스와 스페인과 같은 유럽의 군주국들은 미국 독립 전쟁에서 미국을 지원하며 대영 제국에 대항할 동맹으로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미국 독립 혁명은 프랑스 혁명과 라틴 아메리카의 여러 혁명에 영감을 주었다. 1886년 프랑스가 미국에 자유의 여신상 (''세계를 비추는 자유'')을 기증한 것은 양국 관계의 중요한 상징이 되었다. 알렉시스 드 토크빌과 같은 유럽 방문객들은 미국의 역동성과 자유를 칭찬했고, 미국의 개방적인 이민 정책은 유럽인들에게 미국을 기회의 땅으로 인식하게 했다. 한편, 일본과 중국과 같은 아시아 국가들은 미국을 유럽에 비해 덜 제국주의적인 국가로 인식했으나, 1898년 미국-스페인 전쟁 이후 미국의 제국주의적 확장은 일본과의 갈등을 야기했다.
2. 2. 20세기
미국은 제1차 세계 대전과 제2차 세계 대전에서 서유럽을 방어하여 많은 유럽인들의 호의를 얻었지만, 독일과 일본 등 적대국의 분노를 샀다. 냉전 시대, 미국은 소련, 공산주의 중국에 맞서 유럽, 일본, 대만 등 아시아 국가들의 지지를 얻었다. 미국은 개발도상국에서 친미주의를 장려하기 위해 외교 및 군사 원조를 제공하며 소련과 경쟁했다. 베트남 전쟁은 전 세계적으로 반미 시위를 야기하며 친미 정서를 약화시켰지만, 1975년 미군 철수 이후 친미 정서는 회복되었다. 미국은 과거 적대국이었던 독일, 일본, 베트남 등과 관계를 개선하며 친미주의를 확산시켰다. 20세기 동안 할리우드 영화와 대중문화는 미국의 사상을 전파하고 친미 정서를 불러일으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2. 3. 21세기
9·11 테러 이후 전 세계적으로 미국에 대한 동정 여론이 확산되었으나, 미국이 이라크 전쟁과 아프가니스탄 전쟁을 일으키면서 반미 감정이 다시 나타났다. 버락 오바마의 당선과 함께 친미주의가 증가했고, 도널드 트럼프의 당선과 함께 감소했다가 조 바이든의 당선으로 다시 증가했다.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중국의 주변국에 대한 적대적 행동 또한 친미주의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2010년대 후반 이후 영국,[6] 일본,[6][4] 인도,[6][2] 이스라엘,[6] 케냐, 나이지리아,[6][3] 대한민국,[6][4][12] 베트남,[4] 필리핀,[4] 및 중앙 및 동유럽의 특정 국가들에서 친미주의가 강하거나 증가하고 있다.[6][4][5]
2023년 봄 퓨 리서치 여론조사[6] 결과, "미국에 대해 호의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까, 아니면 비호의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까?"라는 질문에 대한 긍정적 답변 비율은 다음과 같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 대한 전 세계적인 반감으로 2010년대 후반 캐나다, 라틴 아메리카, 중동, 유럽 연합에서 친미주의가 감소했다.[7] 그러나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조 바이든이 당선되고, 중국의 코로나19 범유행 대처 부실,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전 세계적으로 친미주의가 급증하여, 미국에 대한 전반적인 세계관이 다시 긍정적인 영역으로 돌아섰다.[8][9]
3. 지역별 친미주의
3. 1. 아시아
대한민국에서 친미 감정은 북한의 위협적인 존재로 인해 한국인들이 공산주의에 대항하기 위해 미국과 공동의 대의를 갖게 되면서, 특히 한국 전쟁과 베트남 전쟁에서 전후 시대 전체에 걸쳐 강하게 나타났다. 친미주의는 나이가 많은 한국인과 보수적인 한국인들 사이에서 특히 강한 경향이 있으며, 보수 정당들은 종종 집회와 정치 집회에서 대한민국 국기와 함께 미국 국기를 게양한다.[12] 반미 감정은 1990년대와 2000년대 초반에 한국에 주둔한 미군에 의한 범죄와 사고와 관련하여 젊은 한국인들 사이에서 때때로 나타났다.[13] 또한 일부 한국인들이 안전하지 않다고 여긴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수용하도록 미국이 한국을 압박하는 것으로 여겨진 2008년 대한민국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시위도 반미 감정의 원인이 되었다. 그러나 최근 중국이 대한민국에 대한 위협으로 점점 더 인식되면서 친미주의가 다시 증가하고 있다.[13] 더불어민주당은 전통적으로 국민의힘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친미적인 성향을 보여왔지만, 최근에는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실용적인 외교 노선을 추구하고 있다.
일본의 보수주의도 참조
두 국가 간의 처참한 태평양 전쟁 이후, 친미주의는 많은 일본인들이 수년간의 전체주의 군사 독재 이후 일본에 자유와 민주주의를 가져다준 것으로 여기는 미국의 일본 군정 기간 동안 다시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러나 미군 기지의 존재는 지속적인 불쾌감을 주었고, 인기 없는 베트남 전쟁은 일본에서 반미 감정의 또 다른 원천을 제공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일 안보 조약에 반대하는 대규모 1960년 안보 투쟁에서 전후 최저점을 기록한 이후, 친미 감정은 일본에서 점차 증가하여 오늘날 일본은 세계에서 가장 친미적인 국가 중 하나가 되었다. 역사적으로 친미주의는 전 세계 공산주의에 대항하여 미국과 공동의 대의를 찾고, 미일 동맹의 파트너로서 미국의 핵우산 아래 일본의 점진적인 재무장을 목표로 했던 일본의 "구 우파"에 의해 수용되었으며, 반면에 "구 좌파", "신좌파" 및 "신우파"는 미국과의 즉각적인 단절과 일본 영토에서 미군 철수를 추구하면서 반미 감정을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었다. 그러나 최근 수십 년 동안 일본에서 좌파가 쇠퇴하고, 전 총리 아베 신조의 인기와 같이 "신우파"의 아이디어보다 "구 우파"의 아이디어가 부상하는 것을 볼 수 있었으며, 그는 조부 기시 노부스케의 "구 우파" 아이디어를 수용하고 미일 동맹 강화를 위해 미국과 긴밀히 협력했다.
자유민주당은 일본 정치의 ''사실상'' 일당제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친미 보수"로 묘사되어 왔다.[10][11]
일본의 극우 단체 ("''우익 단체''")는 전통적인 일본의 반중 감정, 일본의 반한 감정, 반러시아 감정에서 일관성을 보였지만,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일부 극우 단체는 적극적으로 친미주의를 받아들였다. 예를 들어, 초보수적인 대일본애국당은 강경한 친미주의와 일본 민족주의를 결합한다.
대만 민족주의자들은 중화인민공화국의 반대와 위협으로부터 벗어나 대만 독립을 원한다. 현대 대만 민족주의자들은 따라서 미국에 매우 우호적이며 군사, 경제, 문화적 협력을 지지한다. 대만 민족주의는 종종 중국 제국주의에 반대하기 때문에 "반제국주의"로 여겨진다. 중국 제국주의는 대만의 자결권을 부인하지만, 대만에 우호적인 것으로 여겨지는 미국 제국주의에 대해서는 반대하지 않는다. 민주진보당 (DPP)은 대만의 주요 친미 정당이다. 대만의 현직 총통인 라이칭더는 국제 언론에서 종종 "친미"로 묘사된다.
신당(대만), 애국 동맹 협회, 중국 통일 촉진당을 포함한 대만의 극우 정당들은 중화인민공화국에 대한 동정과 중국 통일 지지로 인해 반미적인 태도를 보이지만, 중도 우파 보수 정당인 중국 국민당은 미국에 대해 비교적 우호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다.
냉전 기간 동안 인도는 소련으로부터 광범위한 기술 및 군사 지원을 받았고, 이로 인해 미국은 인도의 경쟁국인 파키스탄에 원조를 제공하게 되었으며, 인도에서 반미 감정이 고조되었다.[2] 그러나 냉전 종식 이후, 특히 인도와 미국이 중국을 공동의 경쟁자로 인식하게 되면서 인도 내 친미주의가 증가하고 있다.[2] 친미주의는 교육 수준이 높고 소득이 높은 인도인들 사이에서 특히 높지만, 모든 계층의 인도인들 사이에서 나타난다.[2]
3. 1. 1. 대한민국
대한민국에서 친미 감정은 북한의 위협적인 존재로 인해 한국인들이 공산주의에 대항하기 위해 미국과 공동의 대의를 갖게 되면서, 특히 한국 전쟁과 베트남 전쟁에서 전후 시대 전체에 걸쳐 강하게 나타났다. 친미주의는 나이가 많은 한국인과 보수적인 한국인들 사이에서 특히 강한 경향이 있으며, 보수 정당들은 종종 집회와 정치 집회에서 대한민국 국기와 함께 미국 국기를 게양한다.[12]
반미 감정은 1990년대와 2000년대 초반에 한국에 주둔한 미군에 의한 범죄와 사고와 관련하여 젊은 한국인들 사이에서 때때로 나타났다.[13] 또한 일부 한국인들이 안전하지 않다고 여긴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수용하도록 미국이 한국을 압박하는 것으로 여겨진 2008년 대한민국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시위도 반미 감정의 원인이 되었다. 그러나 최근 중국이 대한민국에 대한 위협으로 점점 더 인식되면서 친미주의가 다시 증가하고 있다.[13]
더불어민주당은 전통적으로 국민의힘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친미적인 성향을 보여왔지만, 최근에는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실용적인 외교 노선을 추구하고 있다. (요약 내용을 바탕으로 추가)
3. 1. 2. 일본
일본의 보수주의도 참조
두 국가 간의 처참한 태평양 전쟁 이후, 친미주의는 많은 일본인들이 수년간의 전체주의 군사 독재 이후 일본에 자유와 민주주의를 가져다준 것으로 여기는 미국의 일본 군정 기간 동안 다시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러나 미군 기지의 존재는 지속적인 불쾌감을 주었고, 인기 없는 베트남 전쟁은 일본에서 반미 감정의 또 다른 원천을 제공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일 안보 조약에 반대하는 대규모 1960년 안보 투쟁에서 전후 최저점을 기록한 이후, 친미 감정은 일본에서 점차 증가하여 오늘날 일본은 세계에서 가장 친미적인 국가 중 하나가 되었다. 역사적으로 친미주의는 전 세계 공산주의에 대항하여 미국과 공동의 대의를 찾고, 미일 동맹의 파트너로서 미국의 핵우산 아래 일본의 점진적인 재무장을 목표로 했던 일본의 "구 우파"에 의해 수용되었으며, 반면에 "구 좌파", "신좌파" 및 "신우파"는 미국과의 즉각적인 단절과 일본 영토에서 미군 철수를 추구하면서 반미 감정을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었다. 그러나 최근 수십 년 동안 일본에서 좌파가 쇠퇴하고, 전 총리 아베 신조의 인기와 같이 "신우파"의 아이디어보다 "구 우파"의 아이디어가 부상하는 것을 볼 수 있었으며, 그는 조부 기시 노부스케의 "구 우파" 아이디어를 수용하고 미일 동맹 강화를 위해 미국과 긴밀히 협력했다.
자유민주당은 일본 정치의 ''사실상'' 일당제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친미 보수"로 묘사되어 왔다.[10][11]
일본의 극우 단체 ("''우익 단체''")는 전통적인 일본의 반중 감정, 일본의 반한 감정, 반러시아 감정에서 일관성을 보였지만,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일부 극우 단체는 적극적으로 친미주의를 받아들였다. 예를 들어, 초보수적인 대일본애국당은 강경한 친미주의와 일본 민족주의를 결합한다.
3. 1. 3. 대만
대만 민족주의자들은 중화인민공화국의 반대와 위협으로부터 벗어나 대만 독립을 원한다. 현대 대만 민족주의자들은 따라서 미국에 매우 우호적이며 군사, 경제, 문화적 협력을 지지한다. 대만 민족주의는 종종 중국 제국주의에 반대하기 때문에 "반제국주의"로 여겨진다. 중국 제국주의는 대만의 자결권을 부인하지만, 대만에 우호적인 것으로 여겨지는 미국 제국주의에 대해서는 반대하지 않는다. 민주진보당 (DPP)은 대만의 주요 친미 정당이다. 대만의 현직 총통인 라이칭더는 국제 언론에서 종종 "친미"로 묘사된다.
신당(대만), 애국 동맹 협회, 중국 통일 촉진당을 포함한 대만의 극우 정당들은 중화인민공화국에 대한 동정과 중국 통일 지지로 인해 반미적인 태도를 보이지만, 중도 우파 보수 정당인 중국 국민당은 미국에 대해 비교적 우호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다.
3. 1. 4. 인도
냉전 기간 동안 인도는 소련으로부터 광범위한 기술 및 군사 지원을 받았고, 이로 인해 미국은 인도의 경쟁국인 파키스탄에 원조를 제공하게 되었으며, 인도에서 반미 감정이 고조되었다.[2] 그러나 냉전 종식 이후, 특히 인도와 미국이 중국을 공동의 경쟁자로 인식하게 되면서 인도 내 친미주의가 증가하고 있다.[2] 친미주의는 교육 수준이 높고 소득이 높은 인도인들 사이에서 특히 높지만, 모든 계층의 인도인들 사이에서 나타난다.[2]
3. 2. 유럽
3. 2. 1. 영국
영국은 전통적으로 미국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온 대표적인 친미 국가이다. 양국은 '특별한 관계(Special Relationship)'를 바탕으로 정치, 경제, 군사,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시기에는 영 국내에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반감이 커지면서 친미 정서가 일시적으로 약화되기도 했다. 그러나 조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 양국 관계는 다시 회복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3. 2. 2. 독일
독일은 제2차 세계 대전에서 패전한 이후 미국의 마셜 플랜 등 적극적인 지원을 받아 경제를 재건하고 민주주의를 발전시켰다. 이러한 역사적 배경은 독일이 친미 국가로 변화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냉전 시대에는 서독이 소련에 맞서는 최전선이었으며, 미국은 서독의 안보를 보장하는 핵심 동맹국이었다. 특히 소련의 위협에 맞서 북대서양 조약기구(NATO)를 창설하고 서독을 회원국으로 가입시켜 군사적 협력을 강화했다.
독일 통일 이후에도 독일은 미국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북대서양 조약기구(NATO)의 주요 회원국으로서 국제 안보 문제에 협력하고 있다. 특히, 독일은 미국의 대테러 전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아프가니스탄 등에 군대를 파병하기도 했다.
3. 3. 아프리카
식민지 시대 동안 아프리카인들은 미국을 "자유와 평등의 수호자"이자 "세계의 양심"으로 여기며 매우 호의적으로 바라보았다.[23] 미국은 아프리카 식민지에 관여하지 않은 강력한 서방 국가였기 때문이다.[23] 나이지리아의 정치가이자 독립 지도자인 남디 아지키웨는 미국을 "신의 나라"라고 칭송하며, 미국이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및 세계의 억압받는 인류에게 피난처라고 말했다.[23] ''The Lagos Standard''와 같은 아프리카 신문들은 토머스 제퍼슨과 조지 워싱턴 등 초기 미국 지도자들을 이상화했지만, 그들이 노예 소유주였다는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무시했다.[23] 아프리카 신문들은 아프리카계 미국인의 삶을 신화적으로 묘사하여 백인과 동등하거나 때로는 더 우월하게 보이도록 했다.[23] 그들은 부커 T. 워싱턴, 폴 로베슨, W. E. B. 듀보이스와 같은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을 칭찬하고, 종종 존재했던 인종 차별과 차별을 무시하면서 아프리카계 미국인 기업가와 농부들의 업적을 강조했다.[23]
3. 4. 아메리카
3. 4. 1. 캐나다
캐나다는 지리적으로 미국과 인접해 있으며 역사 및 문화적으로도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 전통적으로 친미 성향이 강한 국가이다. 양국은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을 통해 경제적으로 긴밀하게 통합되어 있으며, 북대서양 조약기구(NATO) 회원국으로서 안보 분야에서도 협력하고 있다.
다만, 2010년대 후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보호무역주의 정책과 외교적 마찰로 인해 캐나다 내 친미 여론이 일시적으로 악화되기도 했다. 특히, 트럼프 행정부의 일방적인 정책 결정과 캐나다에 대한 무역 제재는 캐나다 국민들의 반미 감정을 자극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3. 4. 2. 브라질
브라질은 남아메리카에서 가장 큰 나라이며, 미국과는 역사적으로 복잡한 관계를 맺어왔다. 냉전 시대에는 미국의 지원을 받는 군사 정권이 들어서기도 했지만, 민주화 이후에는 미국과 일정 거리를 두는 외교 정책을 펼치기도 했다. 최근에는 경제적 이익과 안보 협력을 위해 미국과의 관계를 강화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4. 친미 성향 국가 목록
5. 반미 성향 국가 목록
참조
[1]
서적
Global Perspectives on the United States: Pro-Americanism, Anti-Americanism, and the Discourses Between
University of Illinois Press
[2]
웹사이트
Indians Reflect on their Country & the World
https://www.pewresea[...]
2014-03-31
[3]
웹사이트
Pro- and anti-Americanism in sub-Saharan Africa
https://journalistsr[...]
The Journalist's Resource
2014-12-01
[4]
웹사이트
U.S. Image Suffers as Publics Around World Question Trump's Leadership
https://www.pewresea[...]
pewresearch.org
2017-06-26
[5]
웹사이트
Public Opinion of the U.S.
http://www.pewglobal[...]
Pew Research Center
2018-04
[6]
웹사이트
International Views of Biden and the U.S. Largely Positive: 1. Overall Opinion of the U.S.
https://www.pewresea[...]
2023-06-27
[7]
간행물
Good News: International Confidence in American Leadership Has Plummeted
https://www.rollings[...]
2018-10-09
[8]
웹사이트
America's Image Abroad Rebounds With Transition From Trump to Biden
https://www.pewresea[...]
2021-06-10
[9]
웹사이트
International Attitudes Toward the U.S., NATO and Russia in a Time of Crisis
https://www.pewresea[...]
2022-06-22
[10]
서적
Historical Narratives of East Asia in the 21st Century: Overcoming the Politics of National Identity
https://books.google[...]
Routledge
2020
[11]
서적
The Darkest Sides of Politics, II: State Terrorism, "Weapons of Mass Destruction," Religious Extremism, and Organized Crime
https://books.google[...]
Taylor & Francis
2017-10-04
[12]
웹사이트
Pro-America Sentiment in S. Korea Is Largely Ignored
https://insidesource[...]
2019-10-29
[13]
웹사이트
When and why did Koreans go from anti-American to pro-US?
https://english.hani[...]
2023-06-05
[14]
서적
Feminism/Femininity in Chinese Literature
Brill
2016-08-22
[15]
서적
Transpacific Articulations: Study Abroad and the Making of Asia/America
University of California, Santa Cruz
2006
[16]
뉴스
Viewing Taiwan From the Left
https://jacobinmag.c[...]
2020-01-10
[17]
서적
Asia as Method: Toward Deimperialization
https://books.google[...]
Duke University Press
2010-03-26
[18]
웹사이트
Dramatic Week in Taiwan Leaves Pro-US Candidate as Frontrunner
https://www.bloomber[...]
2023-11-24
[19]
웹사이트
How the outcome of Taiwan's presidential election could impact South Korea
https://english.hani[...]
2024-01-15
[20]
웹사이트
Taiwan Elections 2024: Why results of these polls are crucial for global economy
https://www.wionews.[...]
2024-01-13
[21]
웹사이트
Biden administration puts pressure on China to halt military drills near Taiwan
https://sg.news.yaho[...]
2024-05-26
[22]
웹사이트
Taiwan's KMT Looks to Boost Ties With US: The head of Taiwan's opposition party, Eric Chu, wants the world to know his party is "consistently" pro-American.
https://thediplomat.[...]
2022-06-10
[23]
서적
Africans on African-Americans: the creation and uses of an African-American myth
New York University Press
1997
[24]
웹사이트
Biden's Early Tenure Has Improved America's Image Abroad
https://morningconsu[...]
モーニング・コンサルト
2021-06-24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