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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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태국의 교통은 철도, 도로, 항공, 수상 교통 등 다양한 수단을 포괄하며, 특히 수도 방콕을 중심으로 발달했다. 철도는 태국국철이 운영하며, 주요 도시 간을 연결하는 노선과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라오스로 연결되는 국제 노선이 있다. 방콕에는 고가철도(BTS)와 지하철(MRT) 등 도시 철도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으며, 수완나품 공항철도(SARL)도 운행된다. 도로 교통은 전국적인 도로망을 통해 이루어지며, 고속도로와 일반 도로가 존재한다. 대중교통으로는 버스, 툭툭, 택시, 썽태우 등이 이용되며, 특히 썽태우는 지방에서 흔히 볼 수 있다. 항공 교통은 수완나품 국제공항과 돈므앙 국제공항을 중심으로 국내외 노선이 운행되며, 타이 항공, 방콕 항공 등 여러 항공사가 활동하고 있다. 수상 교통은 강과 운하를 이용한 페리, 보트 서비스가 제공되며, 주요 항구는 방콕, 람차방 등이 있다. 하지만 태국은 도로 안전 문제가 심각하며, 높은 교통사고 사망률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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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밍 방콕 고속도로는 중국 쿤밍과 태국 방콕을 잇는 국제 고속도로로, ADB와 GMS 6개국 경제 협력 논의를 통해 건설되어 중국 구간은 1999년부터 2013년까지 순차 개통되었으며, 중국과 동남아시아 국가 간 교역 증진 및 한반도 경제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태국의 교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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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교통 | |
![]() | |
개요 | |
주관 부처 | 교통부 |
철도 | |
철도 운영 | 태국 국영 철도 |
총 연장 | 4,043 km (2022년) |
표준궤 | 1.435 m (방콕 도시 철도) 1.435 m (태국-중국 고속철도) |
협궤 | 1.000 m |
도로 | |
총 연장 | 703,000 km (2017년) |
포장 도로 | 98.549 km (2017년) |
수로 | |
총 연장 | 4,000 km |
공항 | |
총 공항 수 | 103개 (2012년) |
포장 활주로가 있는 공항 | 63개 (2012년) |
비포장 활주로가 있는 공항 | 40개 (2012년) |
2. 철도 교통
1893년에 시작된 태국의 철도는 국유화되어 태국 국철이 운영하고 있으며,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발달된 철도망을 갖추고 있어 철도만으로도 전국 어디든 여행할 수 있다.[40] 철도 노선은 방콕을 중심으로 방사형으로 뻗어 나가 주요 도시들을 연결한다.
열차는 버스보다 느리지만 침대칸이 있어 장거리 이동에 편리하다. 차량 등급은 3등 좌석칸부터 1등 에어컨 침대칸까지 다양하며, 기차 등급은 완행, 급행, 특급, 특별 열차로 나뉜다.[42]
태국 국철(SRT)은 4507km에 달하는 철도 노선을 운영하며, 대부분 미터 궤 단선이지만 방콕 주변 일부 구간은 복선 또는 3선으로 확장할 계획이다.[1] 그러나 SRT는 비효율성과 잦은 연착, 노후화된 장비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지속적인 적자에도 불구하고 노조의 반대로 구조 조정에 난항을 겪고 있다.[3][4][5]
태국은 말레이시아와 라오스와 철도로 연결되어 있으며, 캄보디아와는 재건 중, 미얀마와는 폐쇄된 상태이다.[6]
방콕 시내에는 방콕 스카이트레인(BTS)과 방콕 메트로(MRT) 등 고가 철도와 지하철이 개통되어 교통 체증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2. 1. 태국 국철 (SRT)
1893년에 시작된 태국의 철도는 국유화되어 태국국유철도가 운영하고 있다. 태국은 동남아시아에서 철도가 가장 발달된 나라로 철도만 이용해도 전국 어느 곳이나 여행할 수 있다.[40] 철도망은 국내 주요 도시 간을 연결하고 있는데, 주요한 노선은 방콕을 중심으로 방사상으로 뻗어 있다.- 북선(北線): 아유타야와 피차눌로크, 람팡을 지나 치앙마이까지 연결.
- 동북선(東北線)(또는 북동선): 아유타야, 사라부리, 니콘라차시마, 콘켄, 우돈타니, 코라토를 거쳐 농카이 또는 우번까지 연결.
- 동선(東線): 아란야부라테이트를 지나 캄보디아 국유철도에 접속.
- 남선(南線): 핫야이를 거쳐 말레이시아의 철도로 연결.
남선은 말라야 철도로 말레이시아와 연결되어 있어 방콕에서 쿠알라룸푸르와 싱가포르까지 직행할 수 있다. 이 노선은 동남아시아에서 유일한 국제 노선이다. 방콕에서 매일 오후 1회 떠나는 이 열차는 말레이시아의 버터워스와 쿠알라룸푸르 등 2곳에서 갈아탄 후 2박 3일만에 싱가포르에 도착하게 된다. 방콕에서 버터워스까지는 태국 국철이 다니며 버터워스에서 싱가포르까지는 말레이시아 국철이 연결하고 있다.[40] 또한 캄보디아, 라오스 국경에도 철도노선이 있고, 메콩강 유역권 개발 구상에 따라 양국간에는 연장 계획도 있다. 1m의 협궤(狹軌)가 쓰이고 있고, 장작을 때서 움직이는 증기기관차가 중심이었는데, 1965년 무렵부터는 디젤화가 추진되었다.[41]
남선(南線)은 방콕에서 출발하여 서쪽으로 향하여 나콘빠톰 역에 이르고 이어서 3개의 노선으로 분기된다.
- 깐차나부리 주(210 km)
- 수판부리 주(157 km)
- 남쪽: 랏차부리 주, 펫차부리 주, 후아힌 역, 쁘라추압키리칸 주, 춤폰 역을 거쳐 수랏타니 역(678 km)
수랏타니에서는 서쪽으로 분기하여 키리랏니콤 군(คีรีรัฐนิคม)으로 향하는 지선이 있고, 본선은 남쪽으로 향하여 나콘시탐마랏 주의 퉁쏜(Thung Song, ทุ่งสง) 분기역에 이르고 여기서 지선이 뜨랑(ตรัง)주의 칸땅(Kantang)으로 갈라진다. 본선은 나콘씨탐마랏(Nakhon Sri Thammarat)을 거쳐, 파탈룽을 경유하고 송클라 주의 핫야이에 이른다. 여기서, 얄라 주의 쑹까이꼴록(สุไหงโก-ลก)을 거쳐 빠당베싸(ปาดังเบซาร์)에 이르고 여기서 말레이시아의 철도와 연결된다.
열차는 대체로 버스보다 속도가 느리지만 침대칸이 있어 장거리 이동에 편리하다. 차량의 등급은 3등 좌석칸부터 1등 에어컨 침대칸까지 다양하다. 같은 침대칸이라도 위아래에 따라 요금이 달라진다. 완행 열차에서 주로 볼 수 있는 3등 좌석칸은 나무 의자로 되어 있다. 2등 좌석칸은 선풍기와 에어콘으로 구분된다. 2층 침대칸은 의자 및 침대로 사용 가능하며 매트리스와 가벼운 담요가 제공되고 커튼으로 각각의 침대칸을 가릴 수 있도록 되어 있다. 1등 침대칸은 모두 에어컨으로 특급 열차에 있다. 기차 등급은 완행열차(롯 탐마다, ORD), 급행열차(롯 래우, RAD), 특급 열차(롯 두언, EXP), 특별 열차(롯 루언 피, EXP. SP.) 이상 4개로 구분된다.[42]
태국 국철(SRT)은 태국의 모든 국가 철도 노선을 운영한다. 크룽텝 아피왓 중앙역은 2023년에 기존의 주요 역인 방콕 기차역(후아람퐁 기차역)을 대체하여 모든 노선의 주요 종착역이다. 파혼요틴과 ICD 랏크라방은 주요 화물 터미널이다.
SRT는 4507km의 철도 트랙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모두 미터 궤이며 공항 링크만 제외된다. 거의 모든 트랙은 단선(2847.1 km)이지만, 방콕 주변의 일부 주요 구간은 복선(1089.9km) 또는 3선(107km)으로 되어 있으며, 이를 확장할 계획이 있다.[1] 이에 비해 태국은 390,000 km (242,335 마일)의 고속도로를 보유하고 있다.[2]
SRT는 오랫동안 대중에게 비효율적이고 변화에 저항하는 것으로 인식되어 왔다. 기차는 일반적으로 연착되고, 대부분의 장비는 노후화되어 유지 보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가장 재정적으로 부실한 국영 기업인 SRT는 막대한 재산을 보유하고 대규모 정부 예산을 지원받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손실을 기록하며, 2010년에 75억 8천만 바트의 예비 손실을 보고했다.[3] 2000년대 내내 반복된 정부의 구조 조정 및/또는 민영화 시도는 노조의 강력한 반대에 직면하여 진전을 이루지 못했다.[4][5]
인접 국가로 연결되는 두 개의 활성 철도 연결 노선이 있다. 말레이시아의 철도 교통으로 가는 노선은 메콩강을 가로질러 제1 태국-라오스 우호의 다리를 건너 라오스로 가는 노선과 동일한 궤도를 사용한다. 캄보디아의 철도 교통으로 가는 노선은 현재 사용되지 않고 재건 중이며, 미얀마의 철도 교통으로 가는 노선은 폐쇄되었다(죽음의 철도 참조). 계획된 연장선은 노선을 재건할 것이며,[6] 2011년에는 칸차나부리에서 포트 다웨이로 연결하는 노선도 제안되었다.
2. 2. 도시 철도 시스템

방콕의 교통난 해소를 위해 건설된 지상철이다. 정식 명칭은 방콕 대중교통 시스템(Bangkok Mass Transit System, BTS)이며, 흔히 스카이트레인(Sky Train)이라고 불린다. 1999년 12월 5일 운행을 시작했다. 수쿰윗 노선(Sukhumvit Line)은 모칫(หมอชิต) – 온눗(อ่อนนุช) 구간을, 실롬 노선(Silom Line)은 국립경기장(สนามกีฬาแห่งชาติ) - 사판 딱신(สะพานตากสิน) 구간을 운행한다. 주요 환승역으로는 수쿰윗의 아속역(อโศก), 씰롬의 살라댕역(ศาลาแดง), 사얌역(สยาม)이 있다. 스카이트레인은 매일 06:00부터 24:00까지 운행되며, 요금은 거리에 따라 10-40바트로 차등 적용된다. 티켓은 자동판매기에서 구입해야 하며, 각 역 안내소에서는 동전 교환 및 정액권 티켓 판매를 담당한다.

방콕 지하철의 1호선은 찰름 랏차몽콘(태국어: สายเฉลิมรัชมงคล[*]) 또는 파란색 노선으로 불린다. 1996년 11월 19일 착공되었으나, 1997년 태국 경제 공황 등의 이유로 공사가 여러 차례 연기되었다. 2004년에 일부 구간이 개통되었다. 2010년 8월 23일부터는 방콕 시내 공항 터미널과 수완나품 공항을 연결하는 철도가 정상 운행을 시작했다. 수완나품 공항철도(SARL, TheSuvarnabhumi Airport Link)는 공항과 방콕 마까산(Makkasan) 지역의 도시공항 터미널(CAT, The City Air Terminal)을 28km 직통으로 연결한다. (→ 수완나품공항링크)
방콕에는 현재 4개의 철도 급행 수송 시스템이 운행되고 있다.
2016년 3월, 태국 정부는 콘캔 주에서 민간 부문이 건설하는 경전철 프로젝트를 최초로 승인했다. 1단계는 26km의 남북 노선으로, 이전에는 버스 급행 수송 노선으로 운행될 예정이었다. 교통 정책 및 교통 사무소(OTP)는 콘캔 대학교의 8개월 프로젝트 연구에 3800만태국 밧를 지원했다. 민간 기업인 콘캔팟따몬(Khon-Kaenpattanmong) 또는 콘캔 싱크탱크가 주요 투자자로 네트워크 운영을 담당할 예정이며, 1단계 예산은 15억태국 밧로 추산된다.[7] 그러나 2020년 현재, 건설은 아직 시작되지 않았다.[8]
치앙마이 모노레일, 파타야 LRT, 푸껫 LRT, 핫야이 모노레일 등 여러 급행 수송 시스템이 제안되었지만, 2016년 현재까지 승인되지 않았다.
2. 3. 기타 지역 도시 철도 시스템
태국 국철(SRT)은 태국의 모든 국가 철도 노선을 운영하며, 2023년에 크룽텝 아피왓 중앙역이 방콕 기차역(후아람퐁 기차역)을 대체하여 주요 종착역이 되었다.2016년 3월, 태국 정부는 콘캔 주에서 처음으로 민간 부문에서 건설될 경전철 프로젝트를 승인했다. 1단계는 26km의 남북 노선으로, 콘캔팟따몬(Khon-Kaenpattanmong)이 주요 투자자로 참여하여 네트워크 운영을 담당할 예정이며, 1단계 예산은 15억태국 밧로 추산된다.[7] 그러나 2020년 현재 건설은 아직 시작되지 않았다.[8]
현재까지 승인되지 않은 다른 급행 수송 시스템으로는 치앙마이 모노레일, 파타야 LRT, 푸껫 LRT 및 핫야이 모노레일이 있다.
2. 4. 과거의 교통 수단
1970년대 뚝뚝은 오토바이에 리어카 같은 승객 탑승용 좌석이 붙어 있는 동남아시아의 주요 교통수단이다. 필리핀의 뚝뚝은 운전석 옆에 리어카가 매달린 모습이 일반적이고, 태국의 경우는 뒤에 붙어 있다.방콕의 뚝뚝은 이국적인 형태로 관광객들의 눈길을 끄나, 신호 무시, 과속, 세 바퀴의 불안정성으로 인해 안전 사고도 잦은 편이며, 요금도 택시와 비슷하거나 오히려 비싼 편이다.

태국 국철(SRT)은 태국의 모든 국가 철도 노선을 운영한다. 크룽텝 아피왓 중앙역은 2023년에 기존의 주요 역인 방콕 기차역(후아람퐁 기차역)을 대체하여 모든 노선의 주요 종착역이다.
SRT는 오랫동안 대중에게 비효율적이고 변화에 저항하는 것으로 인식되어 왔다. 기차는 일반적으로 연착되고, 대부분의 장비는 노후화되어 유지 보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가장 재정적으로 부실한 국영 기업인 SRT는 막대한 재산을 보유하고 대규모 정부 예산을 지원받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손실을 기록했다.[3] 2000년대 내내 반복된 정부의 구조 조정 및/또는 민영화 시도는 노조의 강력한 반대에 직면하여 진전을 이루지 못했다.[4][5]
태국에는 두 개의 트램 시스템이 있었지만, 현재는 모두 폐지되었다. 방콕에서는 1888년에서 1968년까지 트램이 운행되었으며, 도로 교통을 위해 폐쇄되었다. 전성기에는 총 11개의 트램 노선이 도시에서 운행되었으며, 누적 총 길이는 53.5km였다.
또 다른 단명한 트램 시스템은 롭부리에서 운행되었으며, 1955년에서 1962년 사이에 운영되었다. 이 시스템은 단일 6.5km 노선으로 구성되었다.
3. 도로 교통
도로교통은 현재 급속하게 발달하고 있다.[39] 국내 모든 도시를 연결하는 교통기관으로서, 철도보다도 대량수송공사에 의한 버스 쪽으로 발달하고 있다. 도시 교통도 방콕을 제외한 대부분의 도시에서는 소형 트럭을 개조하여 만든 버스(썽태우)가 일반적이다. 동남아시아에서 택시의 전형적인 이미지는 삼륜 자전거인데, 태국어로는 사무로(삼륜)라고 불린다. 방콕 도심에서는 교통 발달로 인해 원활한 교통을 방해하여 승하차가 금지되었지만, 지방에서는 여전히 사용되고 있다. 엔진이 달린 삼륜차(툭툭)도 방콕의 명물이었으나, 교통 발달로 실용적인 면에서는 주역에서 밀려났다.
세계 보건 기구(WHO)의 ''2018년 세계 도로 안전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태국의 교통 사망률(모든 차량 유형)은 인구 10만 명당 32.7명으로 매우 높았다.[10] 2016년 태국의 이륜 및 삼륜 오토바이 운전자 및 승객의 사망률은 인구 10만 명당 74.4명으로 세계 최고 수준이었다.[10]
태국 도로에서는 매일 66명이 사망하고, 22분마다 1명이 사망하며,[12] 그 중 7명은 어린이이다.[13][14] 2015년에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위험한 도로로 기록되기도 했다.[15][16] 대중교통 수단 중에서는 승합차가 가장 위험한 것으로 나타났다.[17] 2013년부터 2017년까지 태국 도로에서 10~19세 사이의 어린이가 연평균 17,634명 사망했으며, 대부분 오토바이 사고와 관련이 있었다.[18]
태국에서 가장 위험한 시기는 새해와 송크란 연휴 기간이다. 송크란과 새해 연휴 기간 동안 많은 사망자와 부상자가 발생한다.[19][20] 교통 법규의 느슨한 집행이 교통 사고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적된다.[21]
정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사망자와 부상자 수는 줄어들지 않고 있다. 정부는 도로 안전을 위한 여러 정책을 발표했지만, 실효성은 크지 않은 상황이다.[14][10][24] 2022년 9월부터 어린이 안전 시트 사용이 의무화되었다.[26]
농촌 지역의 최고 속도 제한은 시속 90 km/h(고속도로는 시속 120km/h)이며, 도시 지역은 시속 80km/h로 세계 보건 기구 권장 속도(50km/h)보다 높다.[10]
3. 1. 도로망
태국은 390000km의 고속도로를 보유하고 있다.[2] BBC에 따르면, 태국에는 462,133개의 도로와 많은 차선 고속도로가 있다. 2017년 기준 태국에는 3,700만 대의 등록된 차량이 있으며, 그중 2,000만 대가 2륜 또는 3륜 오토바이이며, 수백만 대가 미등록 상태이다.[9] 또한 100만 대의 "대형 트럭", 158,000대의 버스, 624,000대의 "기타" 차량이 있었다.[10] 2019년 중반까지 태국에 등록된 차량 수는 40,190,328대로 증가했으며, 그중 대다수(21,051,977대)는 오토바이였다. 최대 7석의 개인 자동차는 9,713,980대였다.[11]
태국 고속도로는 태국의 모든 지역을 연결한다. 대부분의 고속도로는 보수 상태가 양호하여 안전과 속도를 크게 향상시킨다. 4차선 고속도로는 인구 밀집 지역에서 약 250m마다 고가 콘크리트 보행자 횡단로가 설치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8차선 고속도로에는 진출입 램프가 거의 없으며, 대부분의 고속도로는 U턴을 위한 간격이 있는 중앙 분리대로 분리되어 있지만, 램프 스타일의 U턴이 주를 이루는 주요 도로에서는 예외이다.
다수의 비분리 2차선 고속도로가 분리 4차선 고속도로로 전환되었다. 방콕 - 촌부리 고속도로(7번 국도)는 현재 신공항과 태국 동부 해안을 연결한다.
태국의 고속도로망은 규모가 작다. 방콕의 광범위한 고속도로망과 함께 고속도로는 방콕의 일반적인 교통 체증을 완화해 준다. 태국 정부는 약 4,500킬로미터까지 고속도로를 확장하는 것을 포함하여 다양한 "메가 프로젝트"에 대한 인프라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태국은 유료 도로 또는 고속도로 네트워크에 '고속도로'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대부분의 고속도로는 고가도로이며 일부 구간은 지상에 있다. 현재 고속도로 네트워크는 방콕과 교외 지역의 주요 부분을 덮고 있다. 고속도로는 방콕의 심각한 교통 체증을 피하고 이동 시간을 줄이는 데 사용되지만, 때로는 러시아워에 혼잡하기도 하다.
3. 2. 대중 교통
도로교통은 현재 급속하게 발달하고 있다.[39] 국내 모든 도시를 연결하는 교통기관으로서, 철도보다도 대량수송공사에 의한 버스가 발달하고 있다. 도시 교통도 방콕을 제외한 대부분의 도시에서는 소형 트럭을 개조하여 만든 버스(썽태우)가 일반적이다. 동남아시아에서 택시의 전형적인 이미지는 삼륜 자전거인데, 태국어로는 사무로(삼륜)라고 불린다. 방콕 도심에서는 교통 발달로 인해 원활한 교통을 방해하여 승하차가 금지되었지만, 지방에서는 여전히 사용되고 있다. 엔진이 달린 삼륜차(툭툭)도 방콕의 명물이었으나, 교통 발달로 실용적인 면에서는 주역에서 밀려났다.1970년대 뚝뚝(Tuk Tuk) 사가 개발한 트라이시클은 오토바이에 리어카 같은 승객 탑승용 좌석이 붙어 있는 동남아시아의 주요 교통수단이다. 필리핀의 뚝뚝은 운전석 옆에 리어카가 매달린 모습이 일반적이고, 태국의 경우는 뒤에 붙어 있다.
방콕의 뚝뚝은 이국적인 형태로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지만, 신호 무시, 과속, 세 바퀴의 불안정성으로 인해 안전 사고도 잦으며, 요금도 택시와 비슷하거나 오히려 비싸다. 오토바이 택시는 주로 골목 입구에서 대기하며 순번에 따라 손님을 태워 짧은 거리를 운행한다. 오토바이 택시 운전사는 형광색 조끼를 입는데 랍짱이라고 부른다.
태국은 390000km의 고속도로를 보유하고 있다.[2] BBC에 따르면, 태국에는 462133km의 도로와 많은 차선 고속도로가 있다. 태국에는 3,700만 대의 등록된 차량이 있으며, 그중 2,000만 대가 2륜 또는 3륜 오토바이이며, 수백만 대가 미등록 상태이다.[9] 또한 100만 대의 "대형 트럭", 158,000대의 버스, 624,000대의 "기타" 차량이 있었다.[10] 2019년 중반까지 태국에 등록된 차량 수는 40,190,328대로 증가했다. 그중 대다수(21,051,977대)는 오토바이이다. 최대 7석의 개인 자동차는 9,713,980대였다.[11]
세계 보건 기구의 ''2018년 세계 도로 안전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태국의 교통 사망률(모든 차량 유형)은 인구 10만 명당 32.7명으로, 이는 매우 높은 수치이다.[10] 2016년 태국의 이륜 및 삼륜 오토바이 운전자 및 승객의 사망률은 인구 10만 명당 74.4명으로 세계 최고를 기록했다.[10]
태국 도로에서는 매일 66명이 사망하고, 22분마다 1명이 사망하며,[12] 그 중 7명이 어린이이다.[13][14] 2015년 태국의 도로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치명적인 도로였다.[15][16] 대중교통 수단 중에서는, 승합차가 가장 위험한 것으로 나타났다.[17] 2013년부터 2017년까지 태국 도로에서 10~19세 사이의 어린이가 연평균 17,634명 사망했으며, 사망자 대부분은 오토바이와 관련이 있었다.[18]
태국에서 가장 위험한 여행 기간은 새해와 송크란이다. 송크란과 새해 연휴 기간 동안 많은 사망자와 부상자가 발생한다.[19][20] 교통 법규의 느슨한 집행이 교통 사고의 주요 원인인 것으로 보인다.[21]
사망 및 부상자 수를 줄이려는 정부의 노력은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도로 안전을 위한 여러 정책을 발표했지만, 실효성은 크지 않은 상황이다.[14][10][24] 2022년 9월부터 어린이 안전 시트 사용이 의무화되었다.[26]
버스는 사람, 화물 및 소형 소포 운송의 주요 수단이며, 장거리 여행에 가장 인기 있는 교통 수단이다.
태국에는 크게 두 종류의 장거리 버스가 있다.
- 국영 버스 회사인 '''운송 회사 유한 회사'''('''TCL''')에서 운영하는 버스.[27] 태국인들에게 '''บขส''' (발음: "baw-kaw-saw")라는 약자로 알려져 있다.
- 개인 버스 회사는 다양한 서비스 카테고리(급행, VIP, 지역, 에어컨)에서 수백 개의 노선을 제공한다.

방콕에서, 방콕 대중교통청(Bangkok Mass Transit Authority) 또는 '''BMTA'''는 대방콕 지역 내의 대중 교통 버스의 주요 운영 기관이다.
BMTA는 현재 논타부리, 파툼타니, 사뭇 프라칸, 사뭇 사콘 및 나콘파톰 등 방콕 및 수도권 지역에서 버스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
시내 버스 및 방콕 시내 버스는 다양한 크기, 유형 및 가격으로 제공된다.
태국 정부는 자전거 수송을 교통 수단으로 장려하는 데 실패했다.[29] 공무원들은 자전거를 장난감으로 여기고, 교통 및 환경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수단이 아닌 여가 활동으로 간주한다. 쁘라윳 짠오차 총리는 자전거 타기를 장려했지만, 자전거 도로에 대한 정부 투자는 결국 운전자들의 주차 공간으로 전락하면서 낭비가 되었다.[32] 모든 태국 철도 회사는 자전거의 기차 내 운송을 어렵거나 비실용적으로 만든다.[30]

기타 도로 교통 수단으로는 툭툭, 택시(2018년 11월 기준, 태국에는 전국적으로 80,647대의 등록된 택시가 있다)[33], 밴(미니버스), 오토바이 택시, 그리고 썽태우가 있다.
방콕에서 지방으로 운행하는 114개의 노선에 4,125대의 공공 밴이 운행되고 있다. 2016년까지 대부분의 밴은 승전 기념탑에 있는 방콕 터미널에서 운행되었으나, 현재는 교통부의 방콕 버스 터미널 3곳으로 이전되고 있다.[34]
승객 밴은 심각한 안전 기록을 가지고 있다.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승객 밴 사고로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다.[35] 기존 밴을 더 큰 미니버스로 교체하려는 정부 계획은 2017년에 시작되었으나, 연기 및 보류되었다.[36][37]
3. 3. 도로 안전 문제
세계 보건 기구(WHO)의 ''2018년 세계 도로 안전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태국의 교통 사망률은 인구 10만 명당 32.7명으로 매우 높았다.[10] 태국보다 교통 사망률이 높은 국가는 라이베리아, 세인트루시아(인구: 178,000명), 부룬디, 짐바브웨, 도미니카 공화국, 콩고 민주 공화국, 베네수엘라, 중앙 아프리카 공화국뿐이었다.[10]특히 2016년 태국의 이륜 및 삼륜 오토바이 운전자 및 승객의 사망률은 인구 10만 명당 74.4명으로 세계 최고 수준이었다.[10] 태국 도로에서는 매일 66명, 22분마다 1명이 사망하며,[12] 이 중 7명은 어린이이다.[13][14] 2015년에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위험한 도로로 기록되기도 했다.[15][16]
대중교통 수단 중에서는 승합차가 가장 위험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월평균 19.5건의 사고로 9.4명이 사망했다.[17] 고정 노선 관광버스, 불규칙 관광버스, 택시, 일반 버스가 그 뒤를 이었다.[17]
2013년부터 2017년까지 태국 도로에서 10~19세 사이의 어린이가 연평균 17,634명 사망했으며, 대부분 오토바이 사고와 관련이 있었다.[18]
태국에서 가장 위험한 시기는 새해와 송크란 연휴 기간이다. 송크란 연휴 기간(2016년 4월 11~17일)에는 442명이 사망하고 3,656명이 부상당했다.[19] 새해 연휴 기간(2016년 12월 29일~2017년 1월 4일) 7일 동안에는 478명이 사망하고 4,128명이 부상당했다.[20] 이는 지난 10년간 새해 연휴 기간 중 가장 높은 사망자 수였다.[20]
교통 법규의 느슨한 집행이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적된다.[21] 세계 보건 기구의 상해 예방 및 안전 증진 협력 센터에 따르면, 태국 도로에서 교통 법규 위반자의 20%만이 벌금을 부과받고, 그중 4%만이 실제로 벌금을 납부한다.[21]
정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사망자와 부상자 수는 줄어들지 않고 있다. 2011년, 정부는 향후 10년을 "도로 안전을 위한 행동의 10년"으로 선언하고, 2012년을 오토바이 헬멧 100% 착용의 해로 지정했다.[14] 2015년에는 태국 학령기 어린이 약 130만 명이 매일 오토바이 뒷좌석에 탑승했지만, 헬멧 착용률은 7%에 불과했다.[14] 2018년 WHO 보고에 따르면 오토바이 운전자의 51%, 승객의 20%만이 헬멧을 착용했다.[10]
2015년 태국 내무부 재해 예방 및 완화부(DDPM)[22] 도로 안전 협력 센터[23]는 도로 사망자 수를 80% 줄이겠다는 목표를 발표했지만,[24] 실질적인 효과는 미미한 상황이다.
태국에는 차량 내 어린이 안전 장치 의무화 법률이 없었지만,[10] 2022년 9월부터 어린이 안전 시트 사용이 의무화되어 위반 시 벌금이 부과된다.[26]
농촌 지역의 최고 속도 제한은 시속 90 km/h(고속도로는 시속 120km/h)이며, 도시 지역은 시속 80km/h로 세계 보건 기구 권장 속도(50km/h)보다 높다.[10]
4. 항공 교통
2006년에 개항한 태국의 관문인 수완나품 국제공항은 아시아의 허브 공항 중 하나로서, 전 세계의 항공사들이 드나들며, 유럽과 오스트레일리아 간을 연결하는 "캥거루 루트"의 중계지점 중 하나로 이용되고 있다.[39] 1914년에 생긴 돈므앙 국제공항은 수완나품 국제공항 개항 이전 큰 역할을 하던 국제공항이었다.
2012년 기준으로 태국은 63개의 포장 활주로를 갖춘 103개의 공항과 6개의 헬리포트를 보유하고 있다.
태국의 국영 항공사는 1959년에 설립된 타이 항공이다. 방콕 항공은 1968년부터 운항해 왔으며 현재는 "아시아의 부티크 항공사"로 마케팅하고 있다. 2003년 이후 타이 스마일, 타이 에어아시아, 타이 에어아시아 X, 타이 라이언 에어, 타이 비엣젯 항공, 녹 에어를 포함한 저가 항공사가 널리 퍼져 있다.
대한민국의 인천과 방콕 사이에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진에어, 타이 항공이 정기편을 운항하고 있다. 일본과 태국 간에는 도쿄, 오사카, 나고야, 후쿠오카, 히로시마 등의 도시와 방콕을 연결하는 정기편이 운항되고 있다.
4. 1. 주요 공항
2006년에 개항한 태국의 관문인 수완나품 국제공항은 아시아의 허브 공항 중 하나로서, 전 세계의 항공사들이 드나드는 외에, 유럽과 오스트레일리아 간을 연결하는 "캥거루 루트"의 중계지점 중 하나로 이용되고 있다.[39] 수완나품 국제공항은 방콕 시내에서 동쪽으로 25km 떨어져 있다.
1914년에 생긴 돈므앙 국제공항은 수완나품 국제공항 개항 이전 큰 역할을 하던 국제공항이었다. 민간 운항은 1924년부터 시작되었으며, 개항 전에는 사 파툼 비행장으로 사용되었다. 2006년 수완나품 국제공항이 개항하면서 운항을 중지하였다가, 수완나품 국제공항의 운영비가 지나치게 높아 경제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2007년 다시 공항 운영을 재개하였다. 타이 에어아시아, 녹에어, 타이 에어아시아 X, 타이 라이온 에어 등이 국제선과 국내선을 대부분 운영하고 있다.

2012년 기준으로 태국은 63개의 포장 활주로를 갖춘 103개의 공항과 6개의 헬리포트를 보유하고 있다. 태국에서 가장 붐비는 공항은 방콕의 수완나품 공항이다.
'''주요 국제 공항'''은 다음과 같다.
- 수완나품 공항(BKK) (새 방콕 국제 공항, 주요 국제 허브)
- 돈므앙 국제공항(DMK) (구 방콕 국제 공항, 현재는 주로 저가 항공사가 사용)
- 치앙마이 국제공항(CNX)
- 치앙라이 국제공항(CEI)
- 핫 야이 국제공항(HDY)
- 푸껫 국제공항(HKT)
- 끄라비 국제공항(KBV)
- 사무이 국제공항(USM)
- 수랏타니 국제공항(URT)
- 우돈타니 국제공항(UTH)
- 우타파오 국제공항(UTP)
4. 2. 항공사
2006년에 개항한 태국의 관문인 수완나품 국제공항은 아시아의 허브 공항 중 하나로서, 전 세계의 항공사들이 드나들고 있으며, 유럽과 오스트레일리아 간을 연결하는 "캥거루 루트"의 중계지점 중 하나로 이용되고 있다.[39] 쿠알라룸푸르, 싱가포르 등 동남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방콕으로 오는 항공편이 많으며, 일부는 치앙마이, 핫야이, 푸껫 등으로 가는 항공편도 있다. 수완나품 국제공항은 방콕 시내에서 동쪽으로 25km 떨어져 있다. 과거에는 타이 항공이 국내 항공을 독점했으나,[39] 현재는 여러 항공사가 생겨났다. 수도인 방콕과 치앙마이, 푸껫 등 국내 주요 도시 간에는 반관반민의 타이 항공과 저가 항공사인 타이 스마일 항공, 방콕 항공 등이 운항하고 있으며, 이들 항공사는 외국의 주요 도시와도 운항하고 있다.대한민국의 인천과 방콕 사이에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진에어, 타이 항공이 정기편을 운항하고 있다. 일본과 태국 간에는 도쿄, 오사카, 나고야, 후쿠오카, 히로시마 등의 도시와 방콕을 연결하는 정기편이 운항되고 있다. JAL웨이즈와 전일본공수, 타이 항공과 방콕 항공 등 양국의 주요 항공사와 노스웨스트항공, 유나이티드항공 등 여러 항공사가 하루 1편에서 수 편의 직항편을 운행하고 있으며, 홍콩과 타이베이를 경유해서도 갈 수 있다.
태국의 국영 항공사는 1959년에 설립된 타이 항공(Thai Airways International)이다. 방콕 항공(Bangkok Airways)은 1968년부터 운항해 왔으며 현재는 "아시아의 부티크 항공사"로 마케팅하고 있다. 2003년 이후 타이 스마일(Thai Smile), 타이 에어아시아(Thai AirAsia), 타이 에어아시아 X(Thai AirAsia X), 타이 라이언 에어(Thai Lion Air), 타이 비엣젯 항공(Thai Vietjet Air), 녹 에어(Nok Air)를 포함한 저가 항공사가 널리 퍼져 있다.
5. 수상 교통
2011년 기준으로 태국에는 3,999km의 주요 수로가 있으며, 이 중 3,701km는 연중 0.9m 이상의 수심으로 배가 다닐 수 있다. 꼬리 배와 같은 소형 선박으로 항해 가능한 수많은 작은 수로도 있다.
5. 1. 강과 운하 교통
차오프라야강은 방콕의 주요 교통 동맥으로, 페리, 수상 택시(차오프라야 익스프레스 보트) 및 롱테일 보트가 운행된다. 통근자를 위한 일반 노선, 준급행 노선 및 급행 노선이 있으며, 굽이진 강길 때문에 버스보다 이동 거리가 훨씬 더 길 수 있다. 또한 방콕 중심부에서 빠르고 저렴한 교통 수단을 제공하는 클롱샌셉 보트 서비스도 있다.5. 2. 페리 서비스
수백 개의 섬과 본토 사이, 그리고 짜오프라야강, 메콩강과 같은 항해 가능한 강을 횡단하는 페리 서비스가 제공된다. 여러 국제 페리가 있다. 2018년 11월, 후아힌 부시장 차리왓 프라마니는 비수기 동안 관광객 수가 적어 중단되었던 페리 서비스가 성수기를 맞아 후아힌과 파타야 사이에서 다시 운행될 것이라고 확인했다. 이 서비스는 최대 34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쌍동선으로 2시간 30분이 소요되며, 요금은 1250THB이다.[38]5. 3. 항구
태국에는 다음과 같은 항구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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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100배 즐기기
랜덤하우스코리아(주)
200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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