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본공수
1. 개요
전일본공수(ANA)는 1952년 일본 헬리콥터 수송 주식회사와 극동항공 주식회사를 전신으로 하여 설립된 일본의 주요 항공사이다. 국내선 운항을 시작으로, 1986년 국제선 정기편 운항을 시작했으며, 1999년 스타얼라이언스에 가입했다. 2003년 ANA로 사명을 변경했고, 2013년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했다. 2019년에는 RPK(여객 킬로미터)에서 일본항공을 넘어섰으며, 다양한 자회사와 제휴 회사를 통해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또한, 여러 픽션 작품에 등장하며, 스포츠 및 문화 분야에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 항공사 | 전일본공수 |
|---|---|
| 현지명 | 全日本空輸 |
| 영문명 | All Nippon Airways |
이미지 준비중입니다.
| IATA | NH |
|---|---|
| ICAO | ANA |
| 콜사인 | ALL NIPPON |
| 모기업 | ANA 홀딩스 |
| 슬로건 | Inspiration of JAPAN |
| 설립일 | 1952년 12월 27일 |
| 본사 | 일본 도쿄도 미나토구 히가시신바시 1-5-2 시오도메 시티센터 |
| 대표자 | 이노우에 신이치 (대표이사 사장) |
| 허브 공항 | 도쿄 국제공항 나리타 국제공항 오사카 국제공항 간사이 국제공항 |
| 준허브 공항 | 주부 국제공항 신치토세 공항 |
| 거점 도시 | 후쿠오카 공항 나하 공항 |
| 마일리지 서비스 | ANA Mileage Club |
| 라운지 | ANA LOUNGE ANA 스위트 라운지 ANA ARRIVAL 라운지 |
| 항공 동맹 | 스타얼라이언스 |
| 보유 항공기 수 | 217 |
| 취항 도시 수 | 92 |
| 웹사이트 | 전일본공수 공식 웹사이트 |
| 매출액 | 1조 7329억 300만 엔 (2024년 3월기, 단독) |
|---|---|
| 영업 이익 | (2024년 3월기, 단독) |
| 경상 이익 | 1547억 4100만 엔 (2024년 3월기, 단독) |
| 순이익 | 1149억 6400만 엔 (2024년 3월기, 단독) |
| 순자산 | △2268억 9800만 엔 (2024년 3월 31일 현재, 단독) |
| 총자산 | 8656억 9700만 엔 (2024년 3월 31일 현재, 단독) |
| 자본금 | 250억 엔 |
| 직원 수 | 12,854명 (2024년 3월 31일 현재, 단독) |
|---|---|
| 직원 수 (그룹 전체) | 42,196 (2022년) |
| 자회사 | ANA 윙스 에어 재팬 피치 항공 팬암 플라이트 아카데미 |
|---|
| 주식 시장 | TYO: 9202 LSE: ANAA 닛케이 225 구성 종목 (9202) TOPIX Large70 구성 종목 (9202) |
|---|---|
| 주요 주주 | ANA 홀딩스 100% |
| 관련 인물 | 미도로 마사카즈 나카노 가쓰요시 나가노 시게오 후카쓰 세이지 하시모토 도미사부로 |
| 기업 종류 | 주식회사 |
| 법인 설립일 | 2012년 4월 2일 (ANA 홀딩스 주식회사) |
-
도쿄도의 항공사 -
일본항공
일본항공은 1951년 설립된 일본의 대표적인 국적 항공사로, 경영 위기와 회사 정리법 신청 후 민영화되었으며, 현재는 원월드 회원사로서 최신 기종을 도입하여 국제선 및 국내선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고객 편의성 증대에 힘쓰고 있다. -
도쿄도의 항공사 -
ANA 윙스
ANA 윙스는 2010년 에어닛폰네트워크 존속 하에 에어넥스트와 에어센트럴의 합병으로 설립된 일본의 지역 항공사로, 국내선 운항을 주력으로 하며 봄바디어 DHC-8-Q400과 보잉 737-800 기종을 운영하고 보잉 737 MAX 8 도입을 계획 중이다. -
일본의 항공사 -
일본항공
일본항공은 1951년 설립된 일본의 대표적인 국적 항공사로, 경영 위기와 회사 정리법 신청 후 민영화되었으며, 현재는 원월드 회원사로서 최신 기종을 도입하여 국제선 및 국내선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고객 편의성 증대에 힘쓰고 있다. -
일본의 항공사 -
ANA 윙스
ANA 윙스는 2010년 에어닛폰네트워크 존속 하에 에어넥스트와 에어센트럴의 합병으로 설립된 일본의 지역 항공사로, 국내선 운항을 주력으로 하며 봄바디어 DHC-8-Q400과 보잉 737-800 기종을 운영하고 보잉 737 MAX 8 도입을 계획 중이다. -
스타얼라이언스 -
스칸디나비아 항공
스칸디나비아 항공(SAS)은 1946년 3개국 국영 항공사 컨소시엄으로 설립되어 세계 최초 북극 항로를 개설하고 스타얼라이언스를 창립했으나,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에어프랑스-KLM 컨소시엄에 인수되어 스카이팀에 가입했다. -
스타얼라이언스 -
유나이티드 항공
유나이티드 항공은 1926년 바니 항공을 모태로 1934년 설립된 미국의 대형 항공사로, 콘티넨털 항공과의 합병으로 미국 최대 항공사가 되었으며, 스타얼라이언스 창립 회원사로서 글로벌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지만, 과거 사건 및 사고와 안전 감독 강화 발표로 운영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
2. 역사
2.1. 전신
전일본공수는 1952년 12월 27일에 설립된 일본 헬리콥터 수송 주식회사와 1952년 12월 26일에 설립된 극동항공 주식회사가 전신이다. 일본 헬리콥터 수송 주식회사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항공 코드 NH의 기원이 되었다. 초기에는 헬리콥터를 이용한 광고 사업을 하였으나, 이후 여객 및 화물 운송 사업으로 확장하였다. 1953년 2월 헬리콥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1953년 12월 15일 오사카와 도쿄 노선에 드 하빌랜드 도브를 이용한 첫 화물 운송을 실시했다. 같은 노선의 여객 서비스는 1954년 2월 1일에 시작되었고, 3월에는 드 하빌랜드 헤론으로 업그레이드되었다.
극동항공은 오사카를 거점으로 서일본 지역의 항공 노선을 운영했다. 1954년 1월 20일, 오사카와 도쿄 간 야간 화물 운송을 드 하빌랜드 도브를 사용하여 시작했다. 1957년 초 DC-3을 도입했고, 당시 노선망은 도쿄에서 가고시마까지 일본 남부를 통과했다.
1957년 12월 1일, 일본 헬리콥터 수송 주식회사는 현재의 사명인 전일본공수로 사명을 개칭하였다. 1958년 3월, 극동항공은 전일본공수와 합병되었다. 합병된 회사의 총 시가총액은 6억 엔이었으며, 합병 결과 일본 최대의 민간 항공사가 되었다.
2.2. 전일본공수 설립
전일본공수는 1952년 12월 27일에 일본 헬리콥터 수송 주식회사로 설립되었다. 초기에는 국내선 위주로 운항하였으며, 1953년 2월부터 승객 운송을 시작했다. 1953년 12월 15일부터 오사카와 도쿄 구간에 드 하빌랜드 도브 JA5008을 이용한 첫 화물 운송을 시작했고, 이는 전후 일본에서 일본인 조종사가 처음으로 운항한 정기편이었다. 1954년 2월 1일에는 같은 노선에 여객 서비스가 시작되었으며, 3월에는 드 하빌랜드 헤론으로 기종이 업그레이드되었다. 1955년에는 더글러스 DC-3이 도입되면서, 항공사의 노선망은 북부 규슈에서 삿포로까지 확장되었다.
1957년 12월, 일본 헬리콥터 수송 주식회사는 사명을 전일본공수(All Nippon Airways Company)로 변경했다.
한편, 전일본공수의 또 다른 모태는 1952년 12월 26일에 설립된 극동항공(Far East Airlines)이었다. 극동항공은 1954년 1월 20일 오사카와 도쿄 간 야간 화물 운송을 시작했고, 1957년 초 DC-3을 도입하여 노선망을 도쿄에서 가고시마까지 확장했다.
1958년 3월, 극동항공은 전일본공수와 합병되었다. 합병된 회사의 총 시가총액은 6억 엔이었으며, 일본 최대의 민간 항공사가 되었다. 합병된 항공사는 전일본공수(; )라는 새로운 일본식 이름을 사용했고, 더 큰 NH의 회사 로고를 채택했다.
이후, 국내 항공 운송을 일원화한다는 일본 운수성의 방침에 따라 두 회사는 합병을 위한 협의를 시작했다. 일본 상공회의소 회장 후지야마 아이이치로, 일본항공협회 회장 고코 키요시, 일본항공 사장 야나기타 세이지로 등의 중재로 합병 절차가 진행되어 1957년 12월 1일, 합병 등기가 완료되었다.
초대 사장에는 전 아사히 신문사 상무이사이자 일본 헬리콥터 창업자인 미토지 쇼이치가 취임했다. 이 합병으로 전일본공수(ANA)는 더글러스 DC-3 9대, 드 햇빌랜드 DH.114 헤론 3대, 드 햇빌랜드 DH.104 닷 4대, 벨 47D-1 헬리콥터 4대 등 총 26대로 일본 국내 최대 규모의 항공사가 되었다.
ANA는 각 취항지의 유력 기업과 제휴하여 항공사 업무를 위탁하는 총대리점 제도를 채택했다. 주요 총대리점으로는 일본통운, 나고야 철도, 료비 홀딩스, 이요 철도 등이 있었다. 특히 나고야 철도는 오랫동안 ANA의 최대 주주였으며, ANA와 나고야 정재계는 강력한 유대를 맺고 있다. 이러한 관계는 보잉 787의 주요 부품이 아이치현에서 제조되어 주부 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운송되는 것에서 잘 드러난다.
2.3. 고도 성장기
1960년대 전일본공수는 일본의 고도 경제 성장에 따른 항공 수요 증가에 힘입어 급속히 성장했다. 1960년 비커스 비스카운트를 도입하고, 1961년 포커 27 기종을 도입했다. 같은 해 오사카 증권거래소와 도쿄 증권거래소에 상장되었다. 1961년 9월 23일, 당시 미군 통치하에 있던 오키나와로 가는 정기편인 가고시마-오키나와 노선에 포커 F27을 투입하여 첫 운항을 시작했다. 이 노선은 1972년 오키나와 반환까지 전일본공수의 유일한 국제 정기편이었다.
1965년 보잉 727 기종으로 첫 제트 비행기 운항을 시작해 도쿄에서 삿포로 국내선 노선에 투입했고, YS-11이 추가되었다. 1969년에는 보잉 737을 도입하였다. 1964년 11월 1일 후지타 항공을 흡수 합병하고, 1965년 2월 1일 중일본항공의 정기 항공 부문을 흡수했으며, 1967년 12월 1일에는 나가사키 항공의 정기 항공 부문을 승계했다.
1971년 2월 3일 하네다 ~ 홍콩 간의 전세기 편으로 국제선 운항을 처음 시작하였다.
1976년 록히드 사건이 발생했다. 이는 전일본공수의 항공기 도입 과정에서 록히드사가 L-1011 트라이스타를 도입시키기 위해 다나카 가쿠에이를 비롯한 각료들에게 거액의 뇌물을 제공했다는 의혹으로, 일본 정계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전일본공수에서도 사와 유지 전무, 후지와라 토오루 이사, 와카사 토쿠지 사장, 와타나베 쇼지 부사장 등이 외환법 위반 및 위증 등으로 체포되었다.
2.4. 국제선 정기편 진출
1986년 3월 3일, 전일본공수(ANA)는 나리타 - 괌 노선에 록히드 L-1011 트라이스타 기종을 투입하며 국제선 정기편 운항을 시작했다. 이는 1971년 홍콩 전세기 운항 이후 국제선 운항 실적을 쌓아온 결과였다. 1970년 당시 운수성의 정책, 이른바 "45/47 체제"에 의해 일본항공은 국제선과 국내선 간선을, 전일본공수는 국내선 간선과 지방 노선 및 단거리 국제선 전세편을 담당하도록 분담 체제가 확립되어 국제 정기편 진출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그러나 1978년 미국에서 항공 규제 완화 법이 제정되고, 1980년대 45/47 체제가 전환기를 맞으면서 국제선 진출의 길이 열렸다.
같은 해, 전일본공수는 보잉 747-200B 기종을 투입하여 미국 본토 노선인 나리타 - 로스앤젤레스 노선과 나리타 - 워싱턴 D.C. 노선을 개설했다. 이후 국제선 노선을 점진적으로 확장하여, 1987년에는 중화인민공화국 노선인 나리타 - 베이징 노선, 나리타 - 다롄 노선, 나리타 - 홍콩 노선, 나리타 - 시드니 노선(이후 철수)을 개설했다. 1988년에는 대한민국 노선인 나리타 - 김포 노선을 개설했다. 1989년에는 첫 유럽 진출로 나리타 - 런던 노선을 개설했으며, 1990년 11월에는 국제선 네트워크 확장에 맞춰 보잉 747-400을 도입했다.
2.5. 국제선 확대와 스타얼라이언스 가입
1986년 3월 3일, 전일본공수는 도쿄와 괌을 잇는 항공편으로 첫 국제선 정기 운항을 시작했다. 같은 해 말에는 로스앤젤레스와 워싱턴 D.C. 노선이 추가되었고, 아메리칸 항공(American Airlines)과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여 나리타 국제공항으로 향하는 미국 항공사의 신규 노선을 지원했다. 1987년에는 베이징(베이징 서우두 국제공항), 다롄, 홍콩, 시드니 노선을, 1988년에는 서울(김포국제공항) 노선을, 1989년에는 런던(히스로 공항)과 사이판 노선을, 1990년에는 파리(파리 샤를 드 골 공항) 노선을, 그리고 1991년에는 뉴욕(존 F. 케네디 국제공항)과 싱가포르 노선을 개설했다.
1990년대 전일본공수는 아시아, 북아메리카, 유럽으로 서비스를 확대하였다. 에어버스의 A320-200, A321-100 기종과 보잉 747-400 기종을 도입했다. 1994년 간사이 국제공항 개항 후,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뿐만 아니라, 덴파사르, 양곤, 뭄바이, 호놀룰루, 밴쿠버, 브리즈번, 로마 등 국제선 노선을 개설했다. 같은 해 나고야에서 호놀룰루, 후쿠오카에서 방콕, 상하이, 다롄 국제선 노선도 개설했다. 나리타에서 시카고, 샌프란시스코 국제선 노선을 개설하고, 자카르타, 덴파사르, 뭄바이 국제선을 매일 운항했지만, 항공 불황에 의해 운항이 중단된 노선도 있다.
1999년 10월, 전일본공수는 항공 동맹인 스타얼라이언스에 9번째 회원사로 가입했다.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와의 코드셰어를 통해 국제선 노선망 부족을 보완하고, 중복 노선에서 자사 운항편을 철수하며, 해외 인지도를 높이는 등 항공 동맹체 가입을 통해 자사의 약점을 보완하는 경영 전략으로 전환했다.
경영 악화에 따라 1999년 5월에 제정한 2002년도까지의 중장기 경영 계획에서는 선택과 집중을 추진하여 구조 개혁을 추진했다. 국제선은 기존의 허브 공항이었던 나리타 공항과 간사이 공항 2곳을 재검토하여 나리타 공항에 경영 자원을 집중 투입하는 방침을 세웠다. 이에 따라 간사이 공항 출발 유럽·호주 지역 장거리 노선은 철수 또는 코드셰어로 이관을 진행했다. 또한 간사이 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새로운 운항 회사인 에어 재팬에 2000년도부터 전일본공수의 간사이 공항 출발 노선 운항을 이관하여 비용 절감을 추진했다.
2001년 9·11 테러 이후, 미국 워싱턴 D.C. 근교인 버지니아주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을 출발하여 일본 지바현 나리타 국제공항으로 가는 전일본공수 747편이 미국 영토에 비행기 이착륙을 다시 허용한 조지 W. 부시 정부의 허가에 따른 최초의 비행기로 알려져 있다.
2.6. 경영 재건
2001년 9월 발생한 미국 동시다발 테러 사건으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항공 수요가 감소하면서 경영 실적이 악화되었다. 이에 일본 국토교통성의 지원을 받아 일본항공 및 일본 에어시스템과 함께 일본정책투자은행으로부터 무이자 융자를 지원받아 경영 재건을 추진했다. 그러나 2003년과 2004년에는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ARS) 유행으로 항공 수요가 다시 감소하여 어려움을 겪었으나, 구조조정을 조건으로 일본정책투자은행으로부터 총 500억 엔의 무이자 융자를 추가로 지원받았다. 그 결과 2003년에는 흑자를 기록하고 배당을 재개했다.
2004년에는 보잉이 개발 중인 보잉 787(개발명칭 7E7) 50대를 발주하여 런치 커스터머가 되었다.
2.7. 명칭 변경
2003년, 전일본공수는 공식 명칭을 "전일본공수"에서 영문 사명 "ALL NIPPON AIRWAYS CO., LTD"의 머리글자를 딴 "ANA(에이・엔・에이)"로 변경하고 로고 마크도 "ANA"로 변경했다. 그룹 항공사 운항기(일부 기재 제외)를 포함, 기체 도장도 로고 마크 부분을 변경했다. 기체에 대한 기종명 표기는 이때 사라졌지만, 후에 도입된 보잉 787 등에서는 기종명을 표기하고 있다. 그룹 회사에 대해서도 대부분 사명의 "전일본공수"를 "ANA"로 변경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는 계속해서 "전일본공수"라고 불리는 경우가 많고, 일본의 매스미디어 각사의 보도 등에서는 "전일본공수"라는 명칭이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같은 시기(2004년)에 그룹 항공사(에어니폰·에어재팬 등)의 운항편을 "ANA" 편명으로 변경했다.
1982년부터 사용하고 있는 현재의 로고는 "ANA" 문자 옆에, 기체 도장에도 사용되고 있는 진한 파란색의 트리톤 블루(Triton Blue)와 옅은 파란색의 모히칸 블루(Mohican Blue)를 조합한 평행사변형 라인이 들어가 있다. 트리톤 블루는 바다의 파도와 바람을 잠재웠다고 하는 그리스 신화의 신 트리톤(Triton)에서 유래했으며, "여행의 안전"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명명되었다. 모히칸 블루는 1982년 도장 변경 이전의 "모히칸 도장"에 사용되었던 색이다. 2002년경까지는 평행사변형 라인의 오른쪽 또는 현재의 로고에 해당하는 부분 아래에 "전일본공수"를 병기하고 있었다.
2.8. 지주회사 전환
2012년 2월 17일, 전일본공수는 2013년 4월 1일부로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할 계획을 발표했다. 지주회사의 명칭은 "ANA홀딩스 주식회사", 사업회사의 명칭은 "전일본공수 주식회사"가 되며, 회사 분할 방식으로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되었다. 지주회사 체제 전환에 앞서, 2012년 4월 2일에 사업을 인수할 자회사로 ANA홀딩스 주식회사가 설립되었고(사업 양수 시 "전일본공수 주식회사"로 사명 변경), 지주회사 전환 시 "전일본공수 주식회사"가 "ANA홀딩스 주식회사"로 사명 변경되었다. ANA홀딩스(ANA Holdings Inc.)는 "항공업계의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설립되었으며, 저가 항공사(LCC)와의 경쟁을 그 이유 중 하나로 언급했다.
또한, 2012년 4월부터 그때까지 사용해왔던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헬리콥터 그림을 새긴 회사 로고와 회사기를 ANA 로고로 변경했다. 2010년 이후 "Inspiration of Japan"(일본의 영감)이라는 슬로건이 추가되었다.
2.9. 현재
2004년, 전일본공수는 저가 항공사인 에어 넥스트를 설립하고 나고야 코마키 공항에 본사를 둔 나카니혼 항공(NAL)의 대주주가 되었으며, 최초로 보잉 787 드림라이너를 주문했다. 2005년, 나카니혼 항공은 에어 센트럴로 명칭을 변경하고 주부 센토레아 국제공항으로 본사를 이전했다. 2010년 10월, 에어 넥스트와 에어 센트럴은 합병하여 ANA 윙스로 재편되었다.
2011년, 말레이시아의 저가 항공사인 에어아시아와의 합작 회사인 에어아시아 재팬과 피치 항공을 설립했다. 2013년 4월에는 영국 스카이트랙스사가 운영하는 ‘에어라인 스타 랭킹’에서 일본 항공사 최초로 5성급을 획득했다.
2014년 5월에는 ‘여객킬로미터(RPK)’라는 항공 지표에서 처음으로 JAL(일본항공)을 넘어섰다. 2015년에는 도쿄에서 벨기에/브뤼셀 직항편을 자체 운항한다고 발표했다. 유럽 중앙에 위치한 브뤼셀에는 유럽 연합(EU) 본부와 NATO 본부가 있어 안정적인 수요가 기대된다. 같은 해 6월에는 미국 휴스턴행 직항편을 신규 개설했다.
2017년 2월에는 멕시코/멕시코시티에 자체 운항편을 취항시켰다. 2019년 5월 24일, 나리타-호놀룰루 구간에 에어버스 A380을 사용한 플라잉 호누(하와이의 하늘 ANA 블루)가 취항했다.
2020년에는 COVID-19의 영향으로 국제선과 국내선 모두 매출이 대폭 감소하여 큰 손실을 입었다. 사업 구조 개혁으로 원가 절감을 추진하고, 피치 항공에 이은 LCC “제3 브랜드” 운항을 2022년을 목표로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2023년 3월 7일, 니혼유센과 ANA홀딩스는 ANA가 닛폰 카고 에어라인(NCA)의 모든 주식을 인수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3. 운항 노선
2019년 10월 현재 전일본공수는 광범위한 국내선과 국제선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국내선은 홋카이도에서 오키나와까지 일본 전역을 연결하며, 주요 허브 공항은 나리타 국제공항과 도쿄 국제공항(하네다 공항)이다. 특히 도쿄 국제공항은 도쿄 도심과의 접근성이 뛰어나 주요 국제 허브로 성장하고 있다.
국제선은 중국, 한국, 인도, 동남아시아, 캐나다, 미국, 멕시코, 오스트레일리아, 서유럽 등 세계 각지에 취항하고 있다. 나리타 국제공항은 스타 얼라이언스 파트너들과 제1터미널 남쪽 날개를 공유하는 주요 국제 허브이다.
2022년 10월 30일 현재, 에어두, 솔라시도 항공, 스타플라이어, 아이벡스 항공, 오리엔탈에어브리지, 일본에어커뮤터, 아마쿠사항공과 코드셰어(공동운항)를 실시하고 있다.
도쿄 국제공항(하네다 공항)은 일본 각지와 해외를 잇는 국내선과 국제선의 환승 거점으로, 나리타 공항은 일본을 출발 및 도착하는 수요에 더해 확대되는 북미~아시아 간 국제선의 환승 거점으로 각각 위치짓고 있으며, 이를 "수도권 듀얼 허브 모델"이라고 부르고 있다.
코로나19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의 영향으로 일부 노선이 운휴 또는 감편되었으나,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 한국
:* 하네다 - 서울(김포)
; 중국
:* 하네다·간사이 - 베이징(수도)
:* 하네다·나리타·간사이 - 상하이(푸둥)
:* 하네다 - 상하이(홍차오)
:* 하네다 - 광저우
:* 하네다 - 칭다오
:* 하네다 - 선전
:* 나리타 - 다롄
:* 나리타 - 항저우
; 홍콩
:* 하네다·나리타 - 홍콩
; 태국
:* 하네다·나리타 - 방콕(BKK)
; 미국
:* 하네다 - 뉴욕(JFK)
:* 하네다 - 워싱턴 D.C.
:* 하네다·나리타 - 시카고(오헤어)
:* 하네다 - 휴스턴
:* 하네다 - 시애틀
:* 하네다·나리타 - 샌프란시스코
:* 하네다·나리타 - 로스앤젤레스
:* 하네다·나리타 - 호놀룰루
; 영국
:* 하네다 - 런던(히스로)
; 프랑스
:* 하네다 - 파리(드 골)
; 오스트리아
:* 하네다 - 빈
3.1. 코드셰어 협정
전일본공수는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 및 기타 항공사들과 코드셰어 협정을 맺고 있다. 일본의 항공사들과도 코드셰어를 하고 있으며,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에 소속되어 있다.
코드셰어 협정을 맺은 항공사는 다음과 같다:
| 항공사 | 소속 얼라이언스 | 비고 |
|---|---|---|
| KLM | 스카이팀 | |
| LOT 폴란드 항공 | 스타얼라이언스 | |
| TAP 포르투갈 | 스타얼라이언스 | |
| 가루다 인도네시아 항공 | 스카이팀 | |
| 남아프리카 항공 | 스타얼라이언스 | |
| 루프트한자 | 스타얼라이언스 | |
| 버진 오스트레일리아 | ||
| 베트남 항공 | 스카이팀 | |
| 브뤼셀 항공 | 스타얼라이언스 | |
| 산둥 항공 | ||
| 선전 항공 | 스타얼라이언스 | |
| 솔라시드 항공 | ||
| 스위스 국제항공 | 스타얼라이언스 | |
| 스칸디나비아 항공 | 스카이팀 | |
| 스타플라이어 항공 | ||
| 싱가포르 항공 | 스타얼라이언스 | |
| 아시아나항공 | 스타얼라이언스 | |
| 아에로플로트 | 스카이팀 | |
| 아비앙카 항공 | 스타얼라이언스 | |
| 아이벡스 항공 | ||
| 에바 항공 | 스타얼라이언스 | |
| 에어 뉴질랜드 | 스타얼라이언스 | |
| 에어 돌로미티 | ||
| 에어 마카오 | ||
| 에어재팬 | (자회사) | |
| 에어 캐나다 | 스타얼라이언스 | |
| 에티오피아 항공 | 스타얼라이언스 | |
| 에티하드 항공 | ||
| 오리엔탈 에어 브릿지 | ||
| 오스트리아 항공 | 스타얼라이언스 | |
| 유나이티드 항공 | 스타얼라이언스 | |
| 유로윙스 | ||
| 준야오 항공 | ||
| 중국국제항공 | 스타얼라이언스 | |
| 타이 항공 | 스타얼라이언스 | |
| 터키항공 | 스타얼라이언스 | |
| 필리핀 항공 | ||
| 하와이안 항공 | ||
| 홋카이도 국제항공 | ||
| 에게해 항공 | 스타얼라이언스 | |
| 에어 인디아 | 스타얼라이언스 | |
| 아마쿠사 항공 | ||
| 코파 항공 | 스타얼라이언스 | |
| ITA 항공 | 스카이팀 | |
| 일본에어커뮤터 | ||
| 일본화물항공 | 2018년 2월 업무 제휴 | |
| 엘알이스라엘항공 | 2024년 봄 코드셰어 예정 |
4. 보유 기종
2024년 4월 현재 전일본공수는 다음 기종을 보유하고 있다.
| 기종 | 대수 | 주문 | 옵션 | } | {승객}
|---|
| 기종 | 대수 | 도입 년도 | 퇴역 년도 | 대체 기종 | 비고 |
|---|---|---|---|---|---|
| 에어버스 A320-200 | 33 | 1991년 | 2021년 | 에어버스 A320neo | 7대는 예비용으로 저장 |
| 에어버스 A321-100 | 7 | 1998년 | 2008년 | 에어버스 A321-200 | |
| 보잉 727-100 | 5 | 1964년 | 1974년 | 보잉 727-200 | |
| 보잉 727-200 | 13 | 1969년 | 1990년 | 에어버스 A320-200 | 일부는 대한항공에 매각 |
| 보잉 737-200 | 13 | 1969년 | 1992년 | 보잉 737 Next Generation | |
| 10 | 1971년 | 1992년 | 자회사인 에어 닛폰으로 이전 | ||
| 보잉 737-500 | 4 | 2003년 | 2009년 | 보잉 737 Next Generation | |
| 6 | 자회사인 홋카이도 국제항공으로 이전 | ||||
| 보잉 737-700 | 10 | 2006년 | 2021년 | 에어버스 A320neo | |
| 8 | 2016년 | 자회사인 홋카이도 국제항공으로 이전 | |||
| 보잉 737-700ER | 2 | 2007년 | 2016년 | 대체 기종 없음 | |
| 보잉 737-800 | 1 | 2011년 | 2019년 | 대체 기종 없음 | |
| 보잉 747SR-100 | 16 | 1978년 | 2006년 | 보잉 747-400D | 보잉에 매각 |
| 1 | 1982년 | 1993년 | 일본화물항공에 매각 | ||
| 보잉 747-200B | 2 | 1986년 | 2006년 | 보잉 747-400 | 세계 최초로 전 좌석 500석 적용 |
| 4 | 2002년 | 일본화물항공에 매각 | |||
| 보잉 747-400 | 10 | 1990년 | 2011년 | 보잉 777-300ER | |
| 보잉 747-400D | 13 | 1992년 | 2014년 | 보잉 777-300 | |
| 보잉 767-200 | 25 | 1983년 | 2004년 | 보잉 767-300 | |
| 보잉 767-200BDSF | 2 | 2007년 | 2009년 | 임차 기종 | ABX 에어 임차 운항 |
| 보잉 767-300 | 30 | 1987년 | 2020년 | 에어버스 A321neo 보잉 787 드림라이너 | 7대는 예비용으로 저장 |
| 4 | 자회사인 홋카이도 국제항공으로 이전 | ||||
| 보잉 767-300ER | 7 | 2004년 | 2022년 | 보잉 787 드림라이너 | |
| 3 | 자회사인 홋카이도 국제항공으로 이전 | ||||
| 8 | 1992년 | 2015년 | 대체 기종 없음 | 퇴역 후 화물기로 개조, ANA 카고로 편입 | |
| 보잉 767-300ERF | 1 | 2006년 | 2011년 | 대체 기종 없음 | |
| 보잉 767-300ER/BCF | 4 | 2009년 | 2024년 | 대체 기종 없음 | |
| 보잉 777-200 | 14 | 1995년 | 2021년 | 보잉 787 드림라이너 | |
| 보잉 777-200ER | 4 | 1999년 | 2021년 | 보잉 787 드림라이너 | |
| 보잉 777-300 | 2 | 2003년 | 2021년 | 보잉 777-9보잉 787 드림라이너 | |
| 보잉 777-300ER | 15 | 2005년 | 2022년 | 보잉 777-9 | |
| 보잉 787-3 | 30 | } | {주문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