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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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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군수물자는 군사 작전 수행에 필요한 물품(병력 제외) 또는 군대의 일반적인 필요 사항을 의미하며, 병기, 탄약, 연료 등이 포함된다. 군수물자 관리는 자원의 계획, 조직, 지시, 조정, 통제, 평가를 통해 군대의 효과적인 지원을 보장하는 활동으로, 조달, 목록화, 분배, 유지 관리 등을 포함한다. 근대 이전부터 군수물자의 중요성은 강조되었으며, 나폴레옹은 군용 식량 보존을 위해 병조림을 개발했다. 제1차 세계 대전과 제2차 세계 대전을 거치며 군수물자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고, 과학 기술과 연계되어 발전했다. 전쟁 시기에는 군수물자 부족으로 인해 국민 생활에 압박이 가해지기도 했으며, 패전 후에는 군수물자의 민간 유입으로 사회 문제가 발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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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수 - 배급 (물자)
    배급은 부족한 물품을 공정하게 분배하기 위해 비상 상황에서 주로 시행되는 시스템으로, 개인의 소비를 제한하여 생필품의 공정한 분배를 목표로 한다.
  • 군수 - 배급표
    배급표는 과거 사회주의 계획경제 체제에서 식량이나 연료 같은 필수품을 배분하기 위해 발행된 표로, 중국의 양표와 북한의 휘발유 배정표가 그 예이다.
군수물자
개요
정의군대에서 사용하는 무기, 탄약, 장비, 보급품 및 기타 물자
관련 용어군수, 병참, 군수 지원, 군사 보급, 군사 장비
법적 정의
미국 법전 제 10편미국 법전 제 10편 § 101(e)(1)에 따르면, '물자'란 소비재(음식, 의류, 연료, 윤활유, 사무용품 등), 내구재(무기, 기구, 장비 등) 및 건설 자재를 포함한 모든 종류의 물품, 상품, 재료, 공급품 및 장비를 의미한다.
미국 법전 제 41편미국 법전 제 41편 § 104에 따르면 '물자'에는 원자재, 부품, 중간 제품, 최종 제품, 장비, 플랜트 및 기계가 포함된다.
군사 보급품 등급
1등급식량, 사료, 물품
2등급의류, 개인 장비, 공구, 텐트
3등급연료, 윤활유
4등급건축 자재, 방호 시설
5등급탄약, 폭탄
6등급개인 물품
7등급주요 최종 물품 (발사대, 탱크, 차량)
8등급의료 물품
9등급수리 부품
10등급농업 및 경제 개발 지원

2. 군사

군수물자는 군사 작전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물품(병력 제외)을 의미하며, 특히 포병에서 사용하는 포탄, 연료, 탄약 등을 포함하는 '''병기'''가 중요한 범주이다. 이러한 병기의 꾸준한 공급은 실제 전투 지역에서 중요한 물류 과제이다.

2. 1. 정의

군사적 맥락에서 "군수물자"는 특정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군대에 필요한 특정 물품(병력 제외)을 지칭하거나, 기능을 수행하는 군대의 일반적인 필요 사항(병력 제외)을 의미한다.

군수물자의 중요한 범주는 특히 장착된 대포(포병)와 그들이 사용하는 포탄과 관련하여 일반적으로 '''병기'''라고 불린다. 연료와 일반적인 탄약과 함께 병기의 꾸준한 공급은 실제 교전 지역에서 지속적인 물류적 과제이다.

군수물자 관리는 군대의 효과적이고 경제적인 지원을 보장하기 위해 자원의 적용을 계획, 조직, 지시, 조정, 통제 및 평가하는 지속적인 활동으로 구성된다. 여기에는 조달, 목록화, 요구 사항 결정, 획득, 분배, 유지 관리 및 처분이 포함된다. "군수물자 관리", "군수물자 통제", "재고 통제", "재고 관리" 및 "보급 관리"는 동의어이다.[5][6]

군수물자는 종종 통제된 창고나 고정된 자재 취급 장비 없이 열악한 기후로 운송되어 사용된다. 포장 및 라벨링은 적절한 배송 및 최종 사용을 보장하기 위해 엄격한 기술 사양을 충족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7] 일부 군사 조달에서는 더 엄격한 군용 등급 대신 상업용 포장을 허용한다.[8]

여행객의 등도 군수물자라고 한다.

2. 2. 군수물자 관리

미국군의 보급 등급은 AR 710-2에 기술되어 있으며, 대한민국 국군 또한 이 체계를 그대로 받아들여 사용하고 있다.[33]

등급품목
Class I|제1종영어주식, 부식, 전투식량 등 전투 상황 및 지리적 차이에 관계없이 1일 일정량으로 소모되는 품목.
Class II|제2종영어피복, 개인장구, 천막, 행정보급품, 내무생활용 보급품, 수공구 등.
Class III|제3종영어석유, 연료, 윤활유, 절연유, 보존유, 액체, 압축기체, 냉각제, 해빙제, 방독제, 첨가제, 석탄 등.
Class IV|제4종영어공사자재, 설치된 장비를 포함한 모든 건축자재 및 축성자재.
Class V|제5종영어화학탄을 포함한 모든 탄약, 폭파자재, 신관, 기폭약 등.
Class 6(VI)|제6종영어개인 수요품목(비군사 판매품), 즉 군 매점(PX)에서 판매되는 품목.
Class 7(VII)|제7종영어주요 완제품, 최종결합체 (각종 차량, 총포, 기계 등).
Class 8(VIII)|제8종영어의무기재, 약품, 위생소모품, 의무수리 부속품 등.
Class 9(IX)|제9종영어수리부속품(의무장비 수리부속품 제외), 모든 장비의 정비 지원에 필요한 키트, 결합체를 포함한 부속 및 구성품.
Class 10(X)|제10종영어1종에서 9종까지의 분류에 속하지 않는 물자 (비군사 목적, 대민 지원물자 및 자재).
기타물, 인양 및 노획 물자.



군수물자 관리는 군대의 효과적이고 경제적인 지원을 보장하기 위해 자원 적용을 계획, 조직, 지시, 조정, 통제 및 평가하는 지속적인 활동이다.[5][6] 여기에는 조달, 목록화, 요구 사항 결정, 획득, 분배, 유지 관리 및 처분이 포함된다. '군수물자 관리', '군수물자 통제', '재고 통제', '재고 관리', '보급 관리'는 모두 같은 의미로 사용된다.[5][6]

군수물자는 통제된 창고나 고정된 자재 취급 장비 없이 열악한 기후로 운송되어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포장 및 라벨링은 적절한 배송 및 최종 사용을 보장하기 위해 엄격한 기술 사양을 충족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7] 일부 군사 조달에서는 더 엄격한 군용 등급 대신 상업용 포장을 허용하기도 한다.[8]

2. 3. 보급 등급 (대한민국 국군)

대한민국 국군의 보급 등급은 미군의 보급 등급 체계를 그대로 받아들여 AR 710-2에 기술된 내용에 따라 다음과 같다.[33]

  • Class I|클래스 1|제1종영어 - 주식부식을 포함한 전투식량 등 전투상황 및 지리적인 차이에 구애됨이 없이 대략 1일 일정한 율로 소모되는 품목.
  • Class II|클래스 2|제2종영어 - 피복, 개인장구, 천막, 행정보급품, 내무생활용 보급품, 수공구 등의 품목.
  • Class III|클래스 3|제3종영어 - 석유, 연료, 윤활유 및 절연유, 보존유, 액체, 압축기체, 냉각제, 해빙제, 방독제, 첨가제, 석탄 등의 품목.
  • Class IV|클래스 4|제4종영어 - 공사자재, 설치된 장비를 포함한 모든 건축자재 및 축성자재.
  • Class V|클래스 5|제5종영어 - 화학탄을 포함한 모든 탄약, 폭파자재, 신관, 기폭약 등의 탄약.
  • Class VI|클래스 6|제6종영어 - 개인 수요품목(비군사 판매품), 즉 군 매점계통에서 판매되는 품목.
  • Class VII|클래스 7|제7종영어 - 주요 완제품, 최종결합체, 즉 각종 차량, 총포, 기계 등의 품목.
  • Class VIII|클래스 8|제8종영어 - 의무기재, 약품, 위생소모품, 의무수리 부속품 등의 품목.
  • * Class VIIIa|클래스 8a|제8a종영어
  • * Class VIIIb|클래스 8b|제8b종영어
  • Class IX|클래스 9|제9종영어 - 수리부속품(의무장비 수리부속품 제외), 모든 장비의 정비지원에 소요되는 킷트, 결합체를 포함한 부속 및 구성품.
  • Class X|클래스 10|제10종영어 - 1종에서 9종까지의 분류에 속하지 않는 물자, 즉 비군사 목적, 대민 지원물자 및 자재.
  • Miscellaneous|미셀러니어스|기타영어 – 물, 인양된, 그리고 강탈한 물자.

2. 4. 포장 및 라벨링

군수물자는 종종 통제된 창고나 고정된 자재 취급 장비 없이 열악한 기후로 운송되어 사용된다. 포장 및 라벨링은 적절한 배송 및 최종 사용을 보장하기 위해 엄격한 기술 사양을 충족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7] 일부 군사 조달에서는 더 엄격한 군용 등급 대신 상업용 포장을 허용한다.[8]

3. 상업

상업적 유통 맥락에서 군수물자는 사업 운영 자체와는 별개로 사업의 생산품을 의미한다.[1]

4. 역사


  • 「輜」는 피복을 싣는 수레를, 「重」은 짐을 싣는 수레를 뜻한다. 이는 《한서열전 척도초》(15세기 중엽,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초물)에 기술되어 있다.
  • 일본 제국 육군에서는 행리로 군수물자를 운반했다.
  • 막부 말기인 안세이 2년 (1855년) 3월 3일, 에도 막부는 "훼종주포" 칙령을 발령하여 사찰의 종으로 대포를 만들게 했다.

4. 1. 근대 이전

율령 시대 초기 나라 시대에는 국가에 징발된 방인은 나니와의 항구에서 규슈에 이르는 동안 식량을 공적으로 지급받았으며, 현지에서는 토지도 지급받아 하급 국가 공무원 취급을 받았다. 그러나 동국인 등은 나니와에 도착하기 전까지 자비로 이동해야 했다. (노비 동반은 허용되었다)[19] 요로 령 군방령 병사 조항에 따르면, 방인에게 필요한 장비와 필수품은 삿갓, 칼자루, 활 시위 주머니(시위 예비 2개), 종아리 가리개(はばき, 후의 각반), 신발(からわらぐつ), 화살 50개, 대도, 밥주머니, 물통, 소금통, 숫돌, 소금 2, 마른 밥 9말이었다.[20]

일본 전국 시대에 병참 개념이 있었는지는 논의가 있지만, 중세사가 혼고 카즈토는 우에스기 겐신 등은 현지 조달, 즉 약탈이 기본이었기 때문에 적어도 동시대인인 오다 노부나가 시대에는 병참이라는 발상이 없었다고 주장한다. 도요토미 히데요시 무렵부터 병사들에게 어떻게 먹일지 하는 식량 사정이 고려되기 시작했으며 (병량 봉행, 소하물 봉행 설치. 노부나가 시대에는 보이지 않는다)[21], 더 나아가 전쟁을 토목 공사로 대체하는 사고방식이 되었다고 한다.[22]

야마구치 히로시는 전국 시대 잡병에 관해 "현대 군대처럼 의복부터 시작해서 모든 것을 지급받으면 이익일 수도 있지만"이라고 언급한 후, 무기와 식량은 자비(자기 부담)였으며, 전장 근무가 30일 이상이 되면 식량이 (전국 다이묘로부터) 지급되기 시작했고, 쌀은 하루 1인당 6(약 900그램), 소금은 10명당 2합(약 190그램), 야전 시에는 추가 배급되었으며, 이러한 쌀과 소금이 급료에 해당한다고 한다.[23]

가미이즈미 노부쓰나 전의 『훈열집』(오에 가 병법서를 전국 시대 스타일로 개정한 병서) 권2 「비여」 내 「소하물의 취급」에 따르면, "출진 시에는 상병과 같이 준비하고, 두고 갈 때는 후비에서 4, 5 정도 물러나서"라고 기술되어 있다. 또한 군용, 즉 군진에 갖춰야 할 도구로서 "칼(し)・・鑃(ちょう)・냄비・병량・목수 도구・삿갓짚신・노끈・발판(널빤지)・의복・짐・지팡이"라고 기술되어 있다.

중국 병법 『손자』 「작전편」에는 "지장은 힘써 적을 먹는다"고 있는 것처럼, 전근대에는 현지 조달이나 약탈이 기본이었다. 또한 「작전편」에는 군수 물자를 원방까지 수송하면 백성이 가난해지고, 물가 상승(물가 급등)도 초래하며, 백성의 부담이 늘고, 결과적으로 국력의 7할이 군사비로 사용되며, 여러 병기(차와 무구 등)도 6할이 손실된다고 경고한다. 『장자』 소요유편에는 "천리(400킬로미터) 가는 자는 3개월 분의 식량을 모은다"고 기록한다.

탄환 재료와 같은 군수 물자(자원) 부족으로 사찰의 을 공출하는 것은 근대 이전부터 보였으며, 전국 시대의 후호조 씨는 탄환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고, 덴쇼 16년(1588년)에 영내 사찰에 대해, 전쟁이 끝나면 다시 주조하여 기증하겠다고 약속한 후 종의 차용을 요청했다.[30]

4. 2. 근대 이후

나폴레옹 보나파르트는 군수물자를 중시하여 군용 식량의 장기 보존을 위해 병조림을 개발하게 했지만, 무겁고 깨지기 쉬운 문제가 있었다. 19세기 초 영국에서 통조림으로 개선되었고, 19세기 말에는 일본에서도 만들어졌다. 메이지 시대에는 통조림이 군수품으로 취급되었고 민간에는 보급되지 않았다.[10]

청일 전쟁 승리로 일본은 거액의 배상금을 얻어 메이지 30년대(1897년-1906년)에 국내 산업 근대화에 성공한다.[9] 러일 전쟁 후, 알렉세이 크로파트킨의 회고록을 노기 마레스케도 읽었는데, 지휘관이 군수품 관련 문서 업무에 쫓기는 폐해에 공감했다.[10]

제1차 세계 대전에서 일본은 전쟁 당사국에 병기, 군수품, 식료품을 수출하며 공업 생산 증대와 중화학 공업화가 진전되었다. 통조림 생산량도 크게 증가하여 만주 사변 이후에는 더욱 늘어났다. 1차 대전에서 과학 기술이 전쟁과 결합되면서 군수 물자 보급에도 적극 활용되었다.[11] 당시 직업 군인은 새로운 과학 기술에 회의적인 경우가 많았지만, 과학자들은 과학 기술 제도화와 예산 확대를 추진했다.[12]

메이지 시대 중반까지 전상에는 표백포가 사용되었지만, 이후 붕대로 바뀌었고, 1929년부터 기계로 대량 생산되기 시작했다. 1930년 런던 해군 군축 회의에서는 "통수권 침범 문제"가 발생했다.[13]

제2차 세계 대전 시기에는 국가 총력전의 확대와 장기화로 군수 물자가 부족해져 금속류 회수령(1941년), 학도 근로 동원(1943년) 등으로 보충하며 국민 생활을 압박했다.[14] 1942년에는 어린이가 군마의 건초 만들기를 과제로 받았다.[15] 국가 예산에서 군사비는 1944년에 정점에 달했다.[16]

전장에서는 노획, 현지 조달이 이루어졌다.[17] 임팔 작전(1944년 3월)에서는 보급을 고려하지 않은 "징기스칸 전법"이 실패했다.[18] 전쟁 중 하늘다람쥐 모피는 방한구로, 뉴트리아 모피는 비행복에 사용되었다. 전시 체제 하 국민복은 군복으로 전환 가능한 옷으로 보급되었다.

군수품 손실은 전투뿐 아니라 수송 중 사고로도 발생했다. 1944년 12월 오키나와현영철도 수송 탄약 폭발 사고에서는 대량의 탄약과 병사를 잃었다. 패전 후 혼란 속에서 군수품이 민간에 유입되어 메스암페타민(히로퐁) 주사제가 젊은이들 사이에서 남용되는 등 사회 문제가 되었다. 은퇴장 물자 사건도 발생했다. 한편, 군수갑, 군용 양말은 전후 민간에 널리 이용되었다.

청일 전쟁 전비는 2억 전후, 러일 전쟁 전비는 19.8억 전후, 관동 대지진 피해는 55억 전후였다.[31] 군축 회의에서는 병기 보유 수 상한이 정해지며, 군비 확장 경쟁이 진행되면 군수 물자 필요성도 증가한다. 90식 철모는 분류가 "병기"에서 "피복"으로 변경된 예이다. 인식표는 군수품에서 민간 패션으로 사용되는 예시이다. 동일본 대지진에서는 자위대도 쓰나미 피해를 입었다.

참조

[1] 사전 materiel Merriam-Webster
[2] 사전 matériel OED 2021-04-07
[3] 백과사전 matériel https://www.ldoceonl[...] Longman
[4] 백과사전 matériel https://dictionary.c[...] Cambridge University Press
[5] 보고서 DoD Integrated Materiel Management (IMM) for Consumable Items DoD 2010-09-24
[6] 학술지 The important role of materiel management in building Army readiness https://www.army.mil[...] 2019-03-01
[7] 웹사이트 The History and Significance of Military Packaging http://www.dla.mil/P[...] Defence Logistics Agency 2003-07
[8] 웹사이트 ASTM D3951-18: Standard Practice for Commercial Packaging https://www.astm.org[...]
[9] 서적 昭和史の論点 文春新書 2000
[10] 서적 日本史の探偵手帳 文春文庫 2019
[11] 뉴스 朝日新聞 2022-05-27
[12] 뉴스
[13] 서적 昭和史の論点 文春新書 2000
[14] 서적 山川詳説日本史図録 山川出版社 2011
[15] 서적 群馬県の歴史シリーズ5図説伊勢佐波の歴史 あかぎ出版
[16] 서적 山川詳説日本史図録
[17] 뉴스 中国戦線、ある日本人兵士の日記 1937年8月〜1939年8月侵略と加害の日常 朝日新聞 2021-05-22
[18] 서적 昭和史の論点 文春新書 2000
[19] 서적 日本人の給与明細 古典で読み解く物価事情 角川ソフィア文庫 2015
[20] 서적 2015
[21] 서적 東京美術選書33江戸時代奉行職事典 東京美術 1983
[22] 서적 軍事的日本史 鎌倉・南北朝・室町・戦国時代のリアル 朝日新書 2018
[23] 서적 2015
[24] 서적 2015
[25] 서적 故事ことわざ辞典 東京堂出版 1956
[26] 서적 2015
[27] 서적 上泉信綱伝新陰流軍学「訓閲集」 スキージャーナル株式会社 2008
[28] 서적 孔子 角川ソフィア文庫
[29] 서적 最高の戦略教科書孫子 日本経済新聞出版社 2014
[30] 잡지 月刊歴史街道 平成31年4月号 PHP研究所 2019
[31] 서적 新訂総合国語便覧 第一学習社 1998
[32] 영화 ゴジラ×メガギラス G消滅作戦
[33] 규정 AR 710-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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