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용 수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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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군용 수송기는 병력과 물자를 신속하게 수송하는 데 사용되는 항공기이며, 고정익기와 회전익기로 분류된다. 고정익기는 장거리 및 대량 수송에 유리하며, 전략 공수와 전술 공수에 사용된다. 회전익기는 활주로가 없는 지역에서도 운용 가능하며, 전술적 목적의 수송, 병력 투입, 물자 보급, 환자 후송 등에 활용된다. 군용 수송기는 화물 적재 및 하역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설계 변경을 거쳤으며, 다양한 형태의 화물을 수송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주요 군용 수송기로는 C-5 갤럭시, C-17 글로브마스터 III, 일류신 Il-76, 안토노프 An-225 므리야, 에어버스 A330 MRTT, 가와사키 C-2, 엠브라에르 C-390, 록히드 마틴 C-130J 슈퍼 허큘리스, 보잉 CH-47 치누크, 시코르스키 CH-53K 킹 스탤리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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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용 수송기 | |
---|---|
개요 | |
![]() | |
유형 | 군용 |
임무 | 병력 수송, 화물 수송 |
제작 국가 | 여러 국가 |
설명 | |
군용 수송기 | 군사 작전을 지원하기 위해 설계된 항공기 |
주요 역할 | 군인, 무기 및 기타 군사 장비를 수송 |
디자인 특징 | |
적재 및 하역 | 대형 화물을 싣고 내릴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음 |
활주로 요구 사항 | 짧고 준비되지 않은 활주로에서도 운용 가능 |
역사 | |
초기 수송기 | 제1차 세계 대전과 제2차 세계 대전에서 사용된 개조된 폭격기와 여객기 |
현대 수송기 | C-130 허큘리스 C-17 글로브마스터 III |
종류 | |
전략 수송기 | 장거리 및 대량 수송 가능 |
전술 수송기 | 전선 근처의 짧은 활주로에서 운용 가능 |
특수 작전 수송기 | 특수 부대 지원을 위해 설계 |
예시 | |
미국 | C-130 허큘리스 C-17 글로브마스터 III C-5 갤럭시 |
러시아 | An-124 루슬란 Il-76 |
유럽 | 에어버스 A400M 아틀라스 |
같이 보기 | |
관련 항목 | 화물기 VIP 수송기 공중 급유기 |
2. 군용 수송기의 종류
군용 수송기는 크게 고정익기와 회전익기로 나눌 수 있다. 고정익기는 동체가 고정된 일반적인 비행기 형태이며, 회전익기는 헬리콥터처럼 회전하는 날개를 이용해 수직 이착륙을 하는 형태이다.
록히드 C-5 갤럭시는 미 공군 최대 전략수송기이다. 381톤 C-5는 265톤 C-17과 함께 국제적인 장거리 전략 수송 임무를 수행한다.[1] 1963년에 장거리 대형 수송기 개발 계획에 따라 개발되기 시작하여 1968년에 초도비행했으며 지금까지 미 공군에서 운용 중이다. 2006년부터 C-5의 개량형인 C-5M이 개발되어 2008년에 초도 비행에 성공하였으며, 2040년까지 운용될 예정이다.[1]
2. 1. 고정익기

군용 수송기는 항속 능력에 따라 전략 공수 또는 전술 공수로 나뉜다. 이는 상업용 항공 거리 구분과 유사하다. 유로컨트롤(Eurocontrol)은 단거리 노선을 1500km, 장거리 노선을 4000km 초과로 정의한다.[1]
군용 활공기는 일부 전투에서 병력 및 장비를 전선으로 수송하는 데 사용된 동력이 없는 전술 공수기이다.
2. 2. 회전익기
회전익기는 헬리콥터와 같이 회전하는 날개를 이용하여 이착륙하며, 활주로가 없는 지역에서도 운용이 가능하다. 군용 수송 헬리콥터는 상륙헬기강습상륙함(LHD)과 강습상륙함(LHA)에서 배치되는 미국 해병대의 주요 수송 자산이다.[1] 헬리콥터의 착륙 가능성은 거의 무제한이며, 울창한 정글처럼 착륙이 불가능한 곳에서는 헬리콥터의 호버링 기능을 통해 로프를 이용한 하강 및 고속 로프 하강으로 병력을 배치할 수 있다.[1]수송 헬리콥터는 돌격, 중형, 대형으로 운용된다.[1] 공중돌격 헬리콥터는 일반적으로 수송 유형 중 가장 작으며, 보병 분대 또는 소대와 장비를 이동하도록 설계되었다.[1] 돌격 임무의 헬리콥터는 일반적으로 이동 중과 착륙 지점의 억제를 위해 자체 방어용으로 무장되어 있다.[1] 이 무장은 도어 건너의 형태이거나, 헬리콥터를 스터브 윙과 파일런으로 개조하여 미사일과 로켓 포드를 장착하는 형태일 수 있다.[1] 예를 들어, ESSM(외부 장착 지원 시스템)이 장착된 시콜스키 S-70과 밀 Mi-8의 Hip E형은 일부 전용 공격 헬리콥터만큼 많은 일회용 무기를 운반할 수 있다.[1]
중형 수송 헬리콥터는 일반적으로 보병 소대를 이동하거나, 견인포 또는 경량 차량을 내부 또는 외부에 매달아 수송할 수 있다.[1] 돌격 헬리콥터와 달리 일반적으로 분쟁 지역에 직접 착륙할 것으로 예상되지 않지만, 최초 돌격 파가 점령한 착륙 지점을 증강하고 보급하는 데 사용된다.[1] 예로는 밀 Mi-8, 유로콥터 슈퍼 퓨마, 보잉 버톨 CH-46 시 나이트, NH인더스트리즈 NH90의 무장하지 않은 버전이 있다.[1]
대형 수송 헬리콥터는 수송 유형 중 가장 크고 성능이 우수하며, 현재 CH-53 시 스탤리온 및 관련 CH-53E 슈퍼 스탤리온, CH-47 치누크, 밀 Mi-26, 에어로스파시알 슈퍼 프렐롱이 운용되고 있다.[1] 최대 80명의 병력을 수송하고 소형 장갑 전투 차량을 이동(일반적으로 매달아서, 하지만 내부적으로도 가능)할 수 있는 이러한 헬리콥터는 소형 고정익 터보프롭 수송기와 마찬가지로 전술 수송 역할을 수행한다.[1] 헬리콥터의 속도와 항속거리가 짧고 연료 소비량이 많다는 단점은 활주로가 필요 없다는 장점으로 상쇄된다.[1]
3. 군용 수송기의 설계 특징
군용 수송기는 민간 항공기와는 다른 특수한 요구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제2차 세계 대전에서 활약한 Ju 52, 커티스 C-46, 더글러스 C-47 등의 초기 군용 수송기는 화물 적재 및 하역에 불편함이 있었다[1][2][3][4][5][6][7]. 이후 더글러스사의 C-54가 삼륜차식을 채용하여 지상 자세는 수평을 이루었지만, 여전히 바닥면 높이가 높아 적재 및 하역에 어려움이 있었다[8].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C-123은 주익을 고익 배치하여 동체 지상고를 낮추는 설계를 채택했다[11]. 록히드는 이 설계를 대형 수송기인 C-130에 도입하여, 이후 군용 수송기 설계의 표준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12].
군용 수송기는 차량, 중장비, 463L 마스터 팔레트 등 다양한 화물을 효율적으로 수송하고 공중 투하할 수 있어야 한다[12]. C-130부터는 463L 마스터 팔레트를 사용하여 화물 처리가 효율적으로 개선되었다. 과거에는 화물 탑재구가 동체 측면에 있어 대형 화물 탑재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중량물 공중 투하 방법이 개발되면서 이러한 문제가 해결되었다.
C-130은 화물칸 내 돌출부를 줄이고 후미에 카고 램프를 설치하여 물자 적재 및 하역 효율을 높였다. C-5나 An-124는 조종석을 상부에 배치하고 기수에도 개폐식 바이저와 램프를 설치하여 작업 효율을 더욱 향상시켰다.
군용 수송기는 ULD 컨테이너를 사용하는 민간 항공기와 달리, 동체 전체를 화물칸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팔레트 사용이 주를 이룬다[12].
3. 1. 기본 구조
제2차 세계 대전에서는 Ju 52, 커티스 C-46, 더글러스 C-47 등이 주력 수송기로 활약했다[1][2][3]. 그러나 이들 기체는 모두 저익·꼬리바퀴식이었기 때문에, 주기 상태에서는 화물칸 바닥이 기울어져 화물 적재 및 하역에 불편했다[4][5][6][7].더글러스사가 C-47의 후속기로 투입한 C-54에서는 삼륜차식이 채용되어 지상 자세가 수평이 되었지만, 바닥면 위치가 높아 적재 및 하역에는 여전히 불편했다[8]. 전후 C-74, C-124에서도 수송량은 증가했지만, 바닥 높이와 적재 및 하역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다[9]. 페어차일드사의 C-82, C-119는 기체 후반을 쌍발기로 만들어 바닥면 높이를 낮추었지만, 주력으로 자리잡지는 못했다[10].
1949년 10월 초비행한 C-123은 주익을 고익 배치하여 동체 지상고를 낮추고, 화물칸 바닥면을 낮추는 구성을 채택했다[11]. 록히드는 이 수법을 대형 수송기에 도입하여 C-130을 개발했고, 이후 각국 수송기에서 널리 채용하게 되었다[12].
전술 수송기는 비포장 활주로에서의 운용 능력이나 단거리 이착륙(STOL) 능력이 요구된다. 그러나 항공 공학 발달로 전략 수송기도 비포장 활주로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고, 전술 수송기도 상당한 항속거리와 순항 속도를 갖추게 되면서 양측 구별은 이전만큼 명확하지 않게 되어, 전략 수송기를 전선 비행장까지 투입하는 운용도 이루어지게 되었다[13].
3. 2. 수송 능력
군용 수송기는 차량, 중장비, 컨테이너, 463L 마스터 팔레트 등 다양한 형태의 화물을 효율적으로 수송하고, 낙하산을 이용해 공중 투하할 수 있어야 한다.[12] C-130 수송기부터는 463L 마스터 팔레트를 사용하여 효율적인 화물 처리가 가능해졌다.과거에는 Ju 52, 커티스 C-46, C-47처럼 화물 및 승객 탑승구가 동체 측면에 있어 차량이나 대형 화물 탑재 및 공중 투하가 어려웠다. 그러나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대형 낙하산과 플랫폼을 이용한 중량물 공중 투하 방법이 개발되었고, 1948년 C-119 실용화와 함께 중량물 투하가 가능해졌다.
C-130은 주익을 동체 벌지(팽창부)에 수납하여 화물칸 내 돌출물을 줄이고, 후미에 카고 램프를 설치하여 물자 적재 및 하역을 용이하게 했다. 차량은 램프를 통해 자주 주행하여 탑재 및 하역한다. C-5나 An-124는 조종석을 상부에 배치하고, 기수에도 개폐식 바이저와 램프를 설치하여 화물칸을 기수까지 전통시켜 작업 효율을 높였다.
민간기는 컨테이너(ULD) 이용이 확대되고 있지만, 군용 수송기는 동체 전체를 화물칸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팔레트가 주류를 이룬다. 군용 수송기는 다양한 화물을 취급하므로, 바닥을 리버서블로 만들어 차량 등을 탑재할 때 롤러가 있는 면이 표면에 나오지 않도록 하기도 한다.[12]
4. 현대 군사 작전에서의 역할
현대 군사 작전에서 군용 수송기는 병력, 장비, 물자를 신속하게 이동시켜 작전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군용 수송기는 전략 공수와 전술 공수로 나뉜다.
국가 | 항공기 |
---|---|
미국 | 커티스 C-46 콤맨드, 더글러스 C-47 스카이트레인(DC-3), 더글러스 C-54 스카이마스터(DC-4), 더글러스 C-74 글로브마스터(DC-7), 커티스 C-76 캐러밴, 더글러스 C-118 리프트마스터(DC-6), 더글러스 C-124 글로브마스터 II, 보잉 C-75 스트래트라이너(모델 307), 보잉 C-97 스트래토프레이터(모델 377), 보잉 C-98 클리퍼(모델 314·비행정), 록히드 C-121 슈퍼 콘스텔레이션(L-1049 슈퍼 콘스텔레이션), 퍼드 RB/C-93 코네스토가, 마틴 JRM 마스, 그러먼 TF-1(C-1) 트레이더 |
영국 | 마일즈 메신저, 암스트롱-휘트워스 알베마르, 아브로 요크, 핸들리 페이지 헤이스팅스, 블랙번 비벌리 |
프랑스 | 노르 노라트라 |
스페인 | CASA C-201, CASA C-202, CASA C-207 |
소련 | 리스노프 Li-2, 일류신 Il-12, 일류신 Il-14, 안토노프 An-2 |
일본 제국 | 미쓰비시 90식 육상 수송기, 가와니시 94식 수송기, 미쓰비시 96식 육상 수송기, 아이치 96식 수송기, 나카지마 97식 수송기(AT-2), 가와니시 97식 수송 비행정, 가와니시 97식 수송기, 미쓰비시 100식 수송기, 나카지마 영식 수송기, 타치카와 로식 수송기(록히드 L-14 슈퍼 일렉트라), 가와사키 1식 화물 수송기, 타치카와 1식 쌍발 고등 연습기 병형, 국제 1식 수송기, 가와니시 청공, 일비 13시 소형 수송기, 가와니시 창공, 타치카와 키92, 국제 키105 |
독일 | 아라도 Ar 232, 융커스 Ju 52, 융커스 Ju 252, 융커스 Ju 352, 고타 Go 244, 메서슈미트 Me 323 기간트, 지벨 Si 204 |
이탈리아 왕국 | 피아트 G.18, 피아트 G.12 |
4. 1. 전략 공수
전략 공수는 대량의 물자를 특정 지역에서 다른 작전 지역으로 수송하는 임무이다.[11] 후방의 보급 기지에서 전선에 설치된 집결 기지로 물자를 운반하며, 일반적으로 대량의 물자를 장거리 수송한다.[11] 이는 민간 물류의 허브 앤 스포크 모델에서 허브 공항 간 운항에 비유할 수 있다.군용 수송기는 그 항속 능력에 따라 전략 공수 또는 전술 공수로 나뉜다. 유로컨트롤(Eurocontrol)은 단거리 노선을 1500km, 장거리 노선을 4000km 초과, 중거리 노선을 그 사이로 정의한다.[1]
미국 공군의 최대 전략수송기인 록히드 C-5 갤럭시는 381톤으로, 265톤 C-17과 함께 국제적인 장거리 전략 수송 임무를 수행한다.
한국군은 미국의 전략 수송 자산을 활용하여 해외 파병, 국제 평화 유지 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다.
4. 2. 전술 공수
전술 공수는 집결 시설로 운반된 물자를 다시 전선의 각 작전 지역으로 수송하는 임무이다.[11] 병력, 자재, 물자를 세분화된 말단 조직에 배분한다.[11] 민간 물류의 허브 앤 스포크 모델에 비유하면, 전술 공수는 허브 공항에서 스포크 노선으로 운항하는 것에 해당한다.고정익기가 착륙할 수 없는 곳에는 수송기에서 공중 투하를 하거나, 상황에 따라 대형 수송 헬리콥터를 이용한 종단 공수를 실시한다.[11] 헬리콥터는 항속 거리가 짧고, 페이로드도 적으며, 차량 수송과 유사한 특성이 있지만, 어디든 이착륙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반면, 헬리콥터는 운항 비용이 높다는 단점이 있다.
한국군은 전술 공수 능력을 강화하여 유사시 신속한 대응 능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5. 한국군의 군용 수송기
한국군은 군사 작전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종류의 군용 수송기를 운용하고 있다.
5. 1. 보유 기종
군용 수송기는 항속 능력에 따라 전략 공수 또는 전술 공수로 나뉜다. 유로컨트롤(Eurocontrol)은 단거리 노선을 1500km 미만, 장거리 노선을 4000km 초과, 중거리 노선을 그 사이로 정의한다.[1]
군용 활공기는 동력이 없는 전술 공수기로, 과거 일부 전투에서 병력 및 장비를 전선으로 수송하는 데 사용되었다.
군용 수송 헬리콥터는 기존 항공기 사용이 불가능한 곳에서 사용된다. 예를 들어, 미국 해병대의 주요 수송 자산은 상륙헬기강습상륙함(LHD)과 강습상륙함(LHA)에서 배치되는 군용 수송 헬리콥터이다. 헬리콥터는 착륙 가능성이 거의 무제한이며, 울창한 정글처럼 착륙이 불가능한 곳에서는 호버링 기능을 통해 로프를 이용한 하강 및 고속 로프 하강으로 병력을 배치할 수 있다.
수송 헬리콥터는 크기에 따라 공중돌격, 중형, 대형으로 운용된다.
- 공중돌격 헬리콥터는 일반적으로 가장 작으며, 보병 분대 또는 소대와 장비를 이동하도록 설계되었다. 자체 방어를 위해 무장하기도 한다.
- 중형 수송 헬리콥터는 보병 소대를 이동하거나, 견인포 또는 경량 차량을 수송할 수 있다. 예시로는 밀 Mi-8, 유로콥터 슈퍼 퓨마, 보잉 버톨 CH-46 시 나이트, NH인더스트리즈 NH90의 무장하지 않은 버전이 있다.
- 대형 수송 헬리콥터는 최대 80명의 병력과 소형 장갑 전투 차량을 이동할 수 있다. CH-53 시 스탤리온, CH-53E 슈퍼 스탤리온, CH-47 치누크, 밀 Mi-26, 에어로스파시알 슈퍼 프렐롱 등이 있다. 헬리콥터는 활주로가 필요 없다는 장점이 있지만, 속도와 항속거리가 짧고 연료 소비량이 많다.
6. 주요 군용 수송기 목록
(kg)
(m)
(m)
(m)
(km)
(km)
(km)
11500km (40톤 탑재)
후면부: 4m
6400km (20톤 탑재)
7600km (20톤 탑재)
5020km (14톤 탑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