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즈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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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라즈기르는 인도 비하르 주에 위치한 고대 도시로, 서사시 마하바라타와 자이나교, 불교와 깊은 관련이 있다. 하리얀카 왕조의 수도였으며, 붓다가 여러 달 동안 머물며 설법했던 곳으로, 자이나교의 마하비라 역시 이곳에서 생애의 일부를 보냈다. 현재는 다양한 관광 명소와 온천, 라즈기르 야생동물 보호구역이 있으며, 날란다 대학교가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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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즈기르 - [지명]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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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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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름 | 라지기르 라자그리하 왕사성(王舎城) |
일반 정보 | |
종류 | 도시 |
주 | 비하르 주 |
지역 | 마가다 |
구역 | 파트나 |
군 | 날란다 |
설립 | ≈기원전 2000년 |
명칭 유래 | 알 수 없음 |
정부 형태 | 지방 자치 |
관리 기구 | 라즈기르 시 의회 (나가르 파리샤드) |
면적 | 111.39 제곱킬로미터 (2015년) |
도시 면적 | 61.6 제곱킬로미터 |
지역 계획 면적 | 517 제곱킬로미터 |
해발 고도 | 73 미터 |
시간대 | IST |
UTC 오프셋 | +5:30 |
우편 번호 | 803116 |
전화 지역 번호 | +91-6112 |
차량 등록 번호 | BR-21 |
웹사이트 | nalanda.bih.nic.in |
인구 통계 | |
인구 | 41,587명 (2011년) |
성비 | 남성 1000명 당 여성 889명 |
문자 해독률 | 51.88% |
정치 | |
로크 사바 선거구 | 날란다 |
비단 사바 선거구 | 라즈기르 (SC) (173) |
언어 | |
공용어 | 마가다어, 힌디어 |
역사적 정보 | |
산스크리트어 (로마자) | Rājagṛha |
2. 역사
라즈기르는 1~2세기 이후 다소 중요성이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 현장은 7세기에 이 지역을 방문했지만, 그가 언급한 당시의 활동은 승려 공동체가 활발했던 두 개의 오래된 불교 사찰뿐이었다. 그 외에는 라즈기르의 고대 역사에 대해서만 기록했다. 그는 자신이 본 거의 모든 종교 유적을 빔비사라 또는 아쇼카에게 귀속시켰으며, 당시의 후원자나 건축 활동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이는 날란다와 부다가야에 대한 묘사와는 대조적인데, 현장은 날란다가 샤샹카에 의해 훼손되고 푸르나바르마 치하에서 복원되었다는 것과, 굽타 통치자 쿠마라굽타 1세(별칭 샤크라디티야), 부다굽타, 나라심하굽타(별칭 발라디티야)의 부다가야 후원에 대해 언급했다.[7] 7세기 후반 의정의 기록 또한 라즈기르의 고대 역사만을 언급하고 있다. 카콜리 레이는 이러한 기록에서 라즈기르를 "신성한 기억과 연관성으로 후광을 받지만, 동시대인들의 보살핌을 받지 못하는" 장소로 묘사한다.[7]
하지만 라즈기르가 버려진 것은 아니었다. 5세기경 힌두교 활동의 첫 번째 명확한 증거가 나타났다. 시바 사원 또는 나가 신전으로 다양하게 확인되는 마니야르 마타는 이 시기에 만들어졌으며, 이는 기원전 초기에 지어진 이전 구조물의 부지에 지어진 것으로 보인다. 이 지역에서 발견된 일부 도자기와 조각품은 양식상 더 늦은 시기로 추정되며, 7~9세기에 해당하는 조각품도 있어, 이 기간 동안 힌두교 예배가 계속되었음을 나타낸다. 이 시기에 라즈기르에서 불교 활동이 상당히 위축된 것으로 보이지만, 일부 불교 유물은 10~12세기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 중 일부는 날란다에서 제작되어 라즈기르로 옮겨졌을 수도 있다. 한편, 라즈기르는 자이나교 신자들에게는 중요성을 잃지 않았으며, 그들은 이 지역을 계속 적극적으로 후원했다. 바이바라 언덕에 있는 파괴된 자이나교 사원은 아마도 5세기에 지어졌으며, 아차리아 바산탄디가 기증한 리샤바나타의 이미지는 8~9세기에 제작되었다.[7]
라즈기르는 또한 이 기간 동안 굽타와 팔라 시대에 마가다 부크티의 비샤야의 수도로서 정치적 중요성을 유지했다. 라즈기르 비샤야의 대장장이 및 목수 길드에 속했던 비문이 새겨진 구리 인장이 라즈기르에서 발견되었으며, 이는 아마도 5세기로 추정되는 고고학적 연구에 따라 이 기간 동안 라즈기르에 상업 조직이 존재했음을 나타낸다.[8]
2. 1. 고대
라즈기르라는 이름은 "왕의 산"을 뜻하며, 역사적으로 라자가르하(Rājagṛhasa, Rajagahapi) 즉 "왕의 집" 또는 "왕실"을 의미한다.[6] 바수마티, 브라드라타푸라, 그리브라자/기리브라자, 쿠사가라푸라 등으로도 알려져 있다.[6] 라마야나와 팔리 텍스트(Giribajja)에 나오는 기리브라자는 붓다고사에 의해 "언덕의 울타리"를 의미한다고 설명된다. 라마야나에서는 도시가 브라흐마의 넷째 아들 바수에 의해 전설적으로 건립되었기 때문에 "바수마티"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반면 마하바라타는 도시의 건립을 브리하드라타의 것으로 돌려 바르하드라타푸라라고 부른다. 쿠사가라푸라라는 이름은 지나프라바수리와 현장이 언급했으며, "우수한 갈대 풀의 장소"를 의미한다.[3]
서사시 마하바라타는 이곳을 기리브라자라고 부르며, 그 왕 자라산다와 판다바 형제, 그리고 그들의 동맹 크리슈나와의 전투 이야기를 전한다.[4][5] 비마 (판다바 형제 중 한 명)와 당시 마가다 왕이었던 자라산다의 레슬링 경기를 묘사한다. 자라산다는 절단된 사지를 다시 붙일 수 있었기 때문에 무적이었다. 전설에 따르면, 비마는 자라산다를 둘로 쪼개어 서로 반대 방향으로 던져 그들이 다시 합쳐질 수 없도록 했다. 유명한 자라산다의 아크라(무술을 연습하는 곳)가 있다.
라즈기르는 하리얀카 왕조의 왕 빔비사라(기원전 558–491년)와 아자타샤트루(기원전 492–460년)의 수도였다. 아자타샤트루는 그의 아버지 빔비사라를 이곳에 감금했다. 붓다의 왕족 동시대인인 빔비사라와 아자타샤트루 중 누가 그 건설을 담당했는지에 대해 출처는 일치하지 않는다. 이곳은 마가다 왕들의 고대 수도였으며, 기원전 5세기까지 우다인(기원전 460–440년), 아자타샤트루의 아들이 수도를 파탈리푸트라(현대 파트나)로 옮기기 전까지였다.[6] 시슈나가(기원전 413-395년)는 라즈기르를 초기 수도로 하여 기원전 413년에 시슈나가 왕조를 창건했고, 이후 파탈리푸트라로 옮겨졌다.

이곳은 자이나교와 불교의 창시자들과 관련이 있으며, 아리한트 슈라마 바가반 마하비라와 붓다 모두와 관련이 있다. 고타마 붓다는 이곳에서 여러 달 동안 명상하고 그리드라-쿠타 ('독수리의 언덕')에서 설법을 했다. 베누반은 그가 휴식을 취하던 곳으로 현재 정부 소유의 관광지이다. 그는 또한 마가다의 빔비사라 왕과 다른 사람들을 불교로 개종시키고, 그의 유명한 아타나티야 수트라를 설법했다. 언덕 중 하나에는 사타파르니 동굴이 있는데, 이곳에서 제1차 불교 공의회가 마하 카사파의 지도 아래 열렸다.
마하비라, 24번째 티르탄카라는 라즈기르와 날란다에서 14년의 생애를 보냈으며, 라즈기르(라즈그루히)에서 한 곳에서 ''차투르마스''(즉, 우기의 4개월)를 보내고, 나머지 시간은 그 주변 지역에서 보냈다. 이곳은 그의 슈라바크(추종자) 스레니크 왕의 수도였다. 따라서 라즈기르는 자이나교에게도 종교적으로 중요하다. 스무 번째 자이나교 티르탄카라, 무니수브라타가 이곳에서 태어났다고 한다. 무니수브라트 바가반에게 헌정된 고대 사원(약 1200년 된)이 많은 다른 자이나교 사원들과 함께 이곳에 있다. 이 사원은 또한 바가반 무니수브라트나스의 네 개의 칼리야나카(Kalyanakas)가 있는 곳이다.

이곳은 자이나교와 불교 경전에 언급되어 있으며, 일련의 지명들을 제공하지만 지리적인 맥락은 없다. 이러한 장소들을 찾아내려는 시도는 주로 그것들에 대한 언급과 중국 불교 순례자들, 특히 법현과 현장의 저서에 있는 다른 위치들을 기반으로 한다. 특히 현장을 바탕으로 이 지역은 구 라즈기르와 신 라즈기르로 나뉜다. 전자는 계곡 안에 위치하며 낮은 언덕인 라즈기르 언덕으로 둘러싸여 있다. 흙둑(내부 요새)으로 정의되며, 언덕의 능선을 따라 (큰 틈새로) 뻗어 있는 사이클로피언 벽의 복합체인 외부 요새와 관련이 있다. 신 라즈기르는 계곡의 북쪽 입구 밖에 있는 또 다른 더 큰 둑과 현대 마을 옆에 의해 정의된다.
라즈기르의 옛 유적지는 주변 언덕 꼭대기를 따라 거의 50km 길이의 사이클로피언 벽으로 둘러싸여 있었다. 이것은 공격자로부터의 방어와 언덕에서 쏟아져 내려오는 몬순 빗물로 인한 잠재적인 홍수로부터의 보호라는 이중적인 목적을 수행했을 가능성이 높다. 방어를 강화하기 위해 불규칙한 간격으로 16개의 탑이 벽을 따라 건설되었다. 이 중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바이브라 언덕의 동쪽 경사면에서 그 잔해가 확인된 피팔라 석조 가옥이었다. 원래 경비병을 수용하기 위해 지어졌을 가능성이 있지만, 나중에는 붓다가 자주 머물던 곳으로 알려졌다. 나중에 방어 목적으로 더 이상 사용되지 않게 되자, 피팔라 가옥의 11개의 작은 세포는 불교 승려들을 위한 개별 명상실로 용도가 변경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고고학적 발견에 따르면, 구 라즈기르의 사이클로피언 벽은 기원전 6세기경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신" 라즈기르는 아마도 기원전 1세기경에 요새화되었을 것이다.[3]
불교가 포교된 도시로 유명하며, 많은 불전에 등장한다. 남방의 불전에서는 부처가 출세했을 때와 전륜성왕이 출세했을 때에만 성이 되고, 그 외에는 모두 공허해져서 야차가 지배하고 그들의 거주지가 되었다고 전한다.
석가 재세 시에는 마가다국의 최대 도시로 번성했다. 석가가 가장 오랫동안 머물렀던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법화경』을 설법한 무대인 영취산(령취산)과 죽림정사, 석가 열반 후 불전의 결집을 행한 칠엽굴 등이 있다.
초기의 도시는 기리브라자(구 왕사성)였으나, 궁전이 화재로 소실되어 빈비사라 (빈바사라) 왕이 현재 위치의 라자가리하(신 왕사성)로 천도했다. 현장은 『대당서역기』에서, 실화로 인해 일시적으로 한림에 있었지만, 바이샬리 시가 습격할 것이라는 소식을 듣고 축성했다고 전하고 있다.
이설에서는 이전을 시킨 사람이 빈비사라의 아들인 아자타샤트루 (아사세) 왕이라고도 한다. 옛 도읍을 구성(산성), 새로운 도읍을 신성이라고 부르며 구분한다. 법현은 이 땅을 방문한 것을 『법현전』에서 보고했으며, 사리푸타의 출신지인 나라다 마을에서 서쪽으로 1유순 떨어진 곳에 새로운 왕사성이 있으며, 빈비사라 왕의 옛 성과는 별개로, 아자타샤트루 왕이 신성을 축성했다고 전하고 있다.
2. 2. 불교와 자이나교의 성지
라즈기르는 자이나교와 불교의 창시자들과 관련이 있으며, 아리한트 슈라마 바가반 마하비라와 붓다 모두와 관련이 있다.고타마 붓다는 이곳에서 여러 달 동안 명상하고 그리드라-쿠타 ('독수리의 언덕')에서 설법했다. 현재 정부 소유의 관광지인 베누반에서 휴식을 취하기도 했다. 그는 이곳에서 유명한 아타나티야 수트라를 설법했으며, 마가다의 빔비사라 왕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을 불교로 개종시켰다. 언덕 중 하나에는 사타파르니 동굴이 있는데, 이곳에서 마하 카사파의 지도 아래 제1차 불교 공의회가 열렸다.
마하비라는 라즈기르와 날란다에서 14년 동안 머물렀으며, 라즈기르(라즈그루히)에서 ''차투르마스''(우기의 4개월)를 보내고, 나머지 시간은 그 주변 지역에서 보냈다. 이곳은 그의 슈라바크(추종자) 스레니크 왕의 수도였기 때문에 자이나교에게도 종교적으로 중요한 곳이다. 스무 번째 자이나교 티르탄카라, 무니수브라타가 이곳에서 태어났다고 하며, 그에게 헌정된 고대 사원(약 1200년 전)이 다른 자이나교 사원들과 함께 있다. 이 사원은 바가반 무니수브라트나스의 네 개의 칼리야나카(Kalyanakas)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라즈기르는 불교가 포교된 도시로 유명하며, 많은 불전에 등장한다. 남방의 불전에서는 부처가 출세했을 때와 전륜성왕이 출세했을 때에만 성이 되고, 그 외에는 모두 공허해져서 야차가 지배하고 그들의 거주지가 되었다고 전한다.
석가 재세 시에는 마가다국의 최대 도시로 번성했다. 석가가 가장 오랫동안 머물렀던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법화경』을 설법한 영취산(령취산)과 죽림정사, 석가 열반 후 불전의 결집을 행한 칠엽굴 등이 있다.
석가는 이 도시에서 마가다 국왕 빔비사라와 제자 사리불, 목건련을 귀의시켰으며, 이는 교단 발전에 큰 도움이 되었다.
대승 불교에서도 반야경을 비롯하여 『법화경』, 『무량수경』 등 많은 경전이 이 도시 근교의 영취산이나 죽림정사를 설법의 무대로 하고 있다. 기원정사가 있던 사위성과 함께 불교의 8대 성지 중 하나이다.
외륜산 안에는 "칠엽굴"이라고 불리는 동굴이 있으며, 이곳에서 석가 열반 후 제자들이 모여 가르침을 확인하는 제1회 결집이 행해졌다고 전해진다. 불전 편찬의 원점이 된 땅이다.
2. 3. 굽타 및 팔라 시대
현장은 7세기에 이 지역을 방문했지만, 그가 언급한 당시의 활동은 승려 공동체가 활발했던 두 개의 오래된 불교 사찰뿐이었다. 그 외에는 라즈기르의 고대 역사에 대해서만 기록했다. 그는 자신이 본 거의 모든 종교 유적을 빔비사라 또는 아쇼카에게 귀속시켰으며, 당시의 후원자나 건축 활동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이는 날란다와 부다가야에 대한 묘사와는 극명한 대조를 이룬다.[7] 7세기 후반의 의정의 기록 또한 라즈기르의 고대 역사만을 언급하고 있다. 카콜리 레이는 이러한 기록에서 라즈기르를 "신성한 기억과 연관성으로 후광을 받지만, 동시대인들의 보살핌을 받지 못하는" 장소로 묘사한다.[7]하지만 라즈기르가 버려진 것은 아니었다. 힌두교 활동의 첫 번째 명확한 증거는 5세기에 나타났다. 시바 사원 또는 나가 신전으로 다양하게 확인되는 마니야르 마타는 이 시기에 만들어졌으며, 이는 기원전 초기에 지어진 이전 구조물의 부지에 지어진 것으로 보인다. 이 지역에서 발견된 일부 도자기와 조각품은 양식상 더 늦은 시기로 추정되며, 7~9세기에 해당하는 조각품도 있어, 이 기간 동안 힌두교 예배가 계속되었음을 나타낸다. 이 시기에 라즈기르에서 불교 활동이 상당히 위축된 것으로 보이지만, 일부 불교 유물은 10~12세기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 중 일부는 날란다에서 제작되어 라즈기르로 옮겨졌을 수도 있다. 한편, 라즈기르는 자이나교 신자들에게는 중요성을 잃지 않았으며, 그들은 이 지역을 계속 적극적으로 후원했다. 바이바라 언덕에 있는 파괴된 자이나교 사원은 아마도 5세기에 지어졌으며, 아차리아 바산탄디가 기증한 리샤바나타의 이미지는 8~9세기에 제작되었다.[7]
라즈기르는 또한 이 기간 동안 굽타와 팔라 시대에 마가다 부크티의 비샤야의 수도로서 정치적 중요성을 유지했다. 라즈기르 비샤야의 대장장이 및 목수 길드에 속했던 비문이 새겨진 구리 인장이 라즈기르에서 발견되었으며, 이는 아마도 5세기로 추정되는 고고학적 연구에 따라 이 기간 동안 라즈기르에 상업 조직이 존재했음을 나타낸다.[8]
3. 지리 및 기후
라즈기르는 몬순 기후로, 연간 강수량은 약 113cm이다. 강수량은 7월과 8월에 최고조에 달한다.[10]
구분 | 최고 기온 | 최저 기온 | 강수량 | 비고 |
---|---|---|---|---|
여름 | 44°C | 20°C | 1,860 mm (6월 중순~9월 중순) | |
겨울 | 28°C | 6°C | ||
건조/따뜻한 계절 | 3월~10월 |
3. 1. 지리
라즈기르의 현대 도시는 주변의 평평한 평원에서 급격하게 솟아오르는 두 개의 평행한 능선으로 이루어진 외딴 지역인 라즈기르 언덕 북쪽에 위치한다. 라즈기르의 고대 유적지는 두 언덕 사이의 좁은 계곡에 있었다.[9] 역사적으로 라즈기르는 5개의 언덕 사이에 위치한 것으로 여겨졌지만, 텍스트에 따라 다른 이름이 부여되었고 현대의 대응물과 5개의 언덕을 식별하기 어렵게 만들었다. 현대의 이름은 바이바라, 비풀라, 차타, 샤일라, 우다야, 소나 및 라트나기리이다.[3] 이 중 라트나기리가 약 305m로 가장 높다.[10]라즈기르는 고대부터 종교적 중요성을 지닌 온천으로 유명하다. 오늘날 가장 잘 알려진 것은 브라흐마쿤다이며, 이 지역에는 물이 합쳐져 강을 이루는 여러 다른 샘이 있다. 또 다른 주요 샘은 언덕 북쪽에 있는 일련의 샘의 일부인 수르야쿤다이다. 수르야쿤다의 물은 고여 있고 탁하며 개구리에게 선호되는 서식지이다. 이 지역의 또 다른 주요 특징은 라즈기르 동쪽으로 흐르는 판차네 강(''판차나나''에서 유래, "다섯 개의 입을 가짐")이다.[3]
라즈기르는 몬순 기후로, 연간 강수량은 약 113cm이다. 강수량은 7월과 8월에 최고조에 달한다.[10]
구분 | 최고 기온 | 최저 기온 | 강수량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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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 44°C | 20°C | 1,860 mm (6월 중순~9월 중순) | |
겨울 | 28°C | 6°C | ||
건조/따뜻한 계절 | 3월~10월 |
라즈기르 동물원 사파리도 참고할 수 있다.
라즈기르 또는 판트 야생동물 보호구역의 풍경은 5개의 언덕, 즉 라트나기리, 비풀기리, 바이바하기리, 송기리, 우다야기리에 둘러싸인 울퉁불퉁한 지형이다. 이곳은 날란다 구 관할하에 35.84km2 면적을 차지하는 날란다 산림 지역에 위치해 있다. 1978년에 지정된 이 야생동물 보호구역은 남부 갠지스 평원 내의 라즈기르 언덕에 자리 잡은 숲의 잔존 지역을 나타낸다.[11]
이곳에는 인도영양(Boselaphus tragocamelus), 액시스사슴 또는 점박이 사슴 (''Axis axis''), 인도호저 (''Hystrix indica''), 작은 인도사향고양이 (''Viverricula indica''), 정글 고양이 (''Felis chaus'')를 포함한 많은 야생 동물, 얼룩멧닭 (''Galloperdix lunulata''), 유라시아 혹부리도요(''Burhinus oedicnemus''), 인도사막메추라기 (''Pterocles indicus'')등의 조류, 벵골왕도마뱀 (''Varanus bengalensis''), 인도황소개구리 (''Hoplobatrachus tigerinus''), 제르돈황소개구리 (''Hoplobatrachus crassus''), 화려한주둥이개구리 (''Microhyla ornata''), 인도청개구리 (''Polypedates maculatus'')등의 파충류, 양서류가 서식하고 있다.[12]
3. 2. 라즈기르 야생동물 보호구역
라즈기르 동물원 사파리도 참고.라즈기르 또는 판트 야생동물 보호구역은 라트나기리, 비풀기리, 바이바하기리, 송기리, 우다야기리, 이렇게 5개의 언덕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울퉁불퉁한 지형이다. 이곳은 날란다 구 관할하에 35.84km2 면적을 차지하는 날란다 산림 지역에 위치해 있다. 1978년에 지정된 이 야생동물 보호구역은 남부 갠지스 평원 내의 라즈기르 언덕에 자리 잡은 숲의 잔존 지역을 나타낸다.[11]
이곳에는 다양한 야생 동물이 서식하고 있다. 포유류에는 인도영양, 액시스사슴 또는 점박이 사슴, 인도호저, 작은 인도사향고양이, 정글 고양이 등이 있다. 조류에는 얼룩멧닭, 유라시아 혹부리도요, 인도사막메추라기 등이 있다. 파충류 및 양서류에는 벵골왕도마뱀, 인도황소개구리, 제르돈황소개구리, 화려한주둥이개구리, 인도청개구리 등이 있다.[12]
4. 인구 통계
2011년 인도 인구 조사에 따르면 라즈기르는 자이나교와 불교에서 중요한 도시이다.[14] 이곳은 20번째 자이나교 티르탄카라 무니수브라타가 태어난 곳이며, 마하비라와 고타마 붓다와도 관련이 깊다.[15] 마하비라와 붓다는 기원전 6세기와 5세기에 라즈기르에서 가르침을 펼쳤으며, 붓다는 빔비사라 왕에게서 숲속 사원을 제공받기도 했다. 라즈기르는 붓다의 중요한 설법 장소 중 하나였다.
4. 1. 인구
2011년 인도 인구 조사에 따르면 라즈기르의 총 인구는 41,587명이며, 남자는 21,869명, 여자는 19,718명이다. 0세에서 6세 사이의 인구는 6,922명이다. 라즈기르의 총 문맹 인구는 24,121명으로, 전체 인구의 58.0%를 차지하며, 남성 문맹률은 65.4%, 여성 문맹률은 49.8%이다. 라즈기르의 7세 이상 인구의 실질 문맹률은 69.6%이며, 남성 문맹률은 78.1%, 여성 문맹률은 60.1%이다. 지정 카스트 및 지정 부족 인구는 각각 11,724명과 42명이다. 2011년 라즈기르에는 7,030가구가 있었다.[13]4. 2. 종교
현장은 7세기에 라즈기르 지역을 방문했지만, 그가 언급한 당시의 활동은 승려 공동체가 활발했던 두 개의 오래된 불교 사찰뿐이었다. 그 외에는 라즈기르의 고대 역사에 대해서만 기록했다. 그는 자신이 본 거의 모든 종교 유적을 빔비사라 또는 아쇼카에게 귀속시켰으며, 당시의 후원자나 건축 활동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7] 7세기 후반 의정의 기록 또한 라즈기르의 고대 역사만을 언급하고 있다. 카콜리 레이는 이러한 기록에서 라즈기르를 "신성한 기억과 연관성으로 후광을 받지만, 동시대인들의 보살핌을 받지 못하는" 장소로 묘사한다.[7]하지만 라즈기르가 버려진 것은 아니었다. 5세기경 힌두교 활동의 첫 번째 명확한 증거가 나타났다. 시바 사원 또는 나가 신전으로 다양하게 확인되는 마니야르 마타는 이 시기에 만들어졌으며, 이는 기원전 초기에 지어진 이전 구조물의 부지에 지어진 것으로 보인다. 이 지역에서 발견된 일부 도자기와 조각품은 양식상 더 늦은 시기로 추정되며, 7~9세기에 해당하는 조각품도 있어, 이 기간 동안 힌두교 예배가 계속되었음을 나타낸다. 이 시기에 라즈기르에서 불교 활동은 상당히 위축된 것으로 보이지만, 일부 불교 유물은 10~12세기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 중 일부는 날란다에서 제작되어 라즈기르로 옮겨졌을 수도 있다. 한편, 라즈기르는 자이나교 신자들에게는 중요성을 잃지 않았으며, 그들은 이 지역을 계속 적극적으로 후원했다. 바이바라 언덕에 있는 파괴된 자이나교 사원은 아마도 5세기에 지어졌으며, 아차리아 바산탄디가 기증한 리샤바나타의 이미지는 8~9세기에 제작되었다.[7]
라즈기르는 자이나교와 불교에서 주목할 만한 도시이다.[14] 이곳은 20번째 자이나교 티르탄카라 무니수브라타가 태어난 곳이며, 마하비라와 고타마 붓다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15] 마하비라와 붓다는 모두 기원전 6세기와 5세기 동안 라즈기르에서 그들의 믿음을 가르쳤으며, 붓다는 빔비사라 왕으로부터 이곳에 숲속 사원을 제공받았다. 이처럼 라즈기르시는 붓다의 가장 중요한 설법 장소 중 하나가 되었다.
5. 관광
라즈기르는 마하바라타에 언급된 고대 도시로, 비마와 자라산다의 격투 장면으로 유명하다. 자라산다는 몸이 절단되어도 다시 붙는 능력을 가졌으나, 비마가 그를 둘로 쪼개 반대 방향으로 던져 이 능력을 무력화시켰다.[4][5] 이와 관련된 자라산다의 아크라(무술 연습장)가 있다.
라즈기르는 하리얀카 왕조의 빔비사라와 아자타샤트루 왕의 수도였다. 아자타샤트루는 아버지를 이곳에 감금하기도 했다. 붓다의 동시대인인 두 왕 중 누가 도시 건설에 기여했는지는 불분명하다. 기원전 5세기 우다인 왕이 수도를 파탈리푸트라(지금의 파트나)로 옮기기 전까지 마가다 왕국의 수도였다.[6] 시슈나가 왕조 역시 라즈기르를 초기 수도로 삼았다가 파탈리푸트라로 천도했다.
이 도시는 자이나교와 불교 창시자들과 관련이 깊다. 마하비라는 이곳에서 14년간 머물렀고, 붓다는 독수리 봉우리에서 명상과 설법을 했다. 붓다는 이곳에서 아타나티야 수트라를 설법했고, 제1차 불교 공의회가 열린 사타파르니 동굴도 있다.
옛 라즈기르는 라즈기르의 사이클로피언 벽으로 둘러싸여 있었는데, 이는 방어와 홍수 예방의 이중 목적을 가졌을 것으로 추정된다. 벽에는 탑들이 세워져 방어를 강화했으며, 그중 하나인 피팔라 석조 가옥은 붓다가 머물던 곳으로 알려져 있다. 고고학적 발견에 따르면 구 라즈기르의 사이클로피언 벽은 기원전 6세기경, "신" 라즈기르는 기원전 1세기경에 요새화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3]
석가모니는 이 도시에서 마가다 국왕 빔비사라와 그의 제자 사리불과 목건련을 얻어 교단 발전에 기여했다. 대승 불교에서 반야경, 법화경, 무량수경 등 많은 경전이 영취산과 죽림정사에서 설법되었다. 기원정사가 있던 사위성과 함께 불교의 8대 성지로 꼽힌다. 석가모니 사후 제자들이 모여 가르침을 확인한 결집이 "칠엽굴"에서 열렸다고 전해진다. 이는 불전 편찬의 원점이 되었다.
5. 1. 주요 관광 명소
아자타샤트루 시대의 고대 성벽, 빔비사라의 감옥, 자라산다의 아하라, 그리드라쿠타(독수리 언덕), 손 반다르 동굴[16]과 다섯 개의 봉우리에 있는 자이나교 사원이 주요 관광 명소이다.[23]
1969년에 지어진 평화탑, ''비슈와 샨티 스투파''는 세계 80개의 평화탑 중 하나로 평화와 비폭력의 메시지를 전파하며, 인도에서 가장 오래된 평화탑이다. 이곳으로 이어지는 로프웨이 역시 또 다른 명소로, 1960년대 일본의 영적 지도자 후지 구루지가 기증했다.

새로운 로프웨이가 계획되어 있다.[17]
라즈기르에는 일곱 개의 다른 샘(''사프타르시'')에서 물이 합쳐져 치유 효과로 유명한 힌두교의 성지인 ''브라마쿤드''라고 현지에서 알려진 온천이 있다.[18][19]

부처와 이 지역의 왕들과 역사적 연관성이 있는 인공 숲인 베누 바나 옆에는 일본 사원이 있다. 그 외 주목할 만한 곳으로는 라즈기르 헤리티지 박물관,[20] 사리푸타 스투파,[21] 고라 카토라 호수, 라즈기르 유리 다리가 있다.[22]

손 반다르 동굴은 라즈기르에 있다. 이 동굴은 자이나교와 관련이 있으며 서기 3~4세기에 속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커닝햄의 조사가 있은 후 여러 학자들이 이곳을 방문했고 일부는 불교와 관련이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얼마 후 동굴 남쪽 벽에서 발견된 비문 때문에 모든 불교 관련성은 거부되었다. 이 비문에 따르면 이 동굴은 자이나교 수도승을 위해 자이나교 무니 바이르의 영감을 받아 건설되었다고 한다. 티르탄카라의 조각상도 이 동굴에 새겨졌다. 건축적 측면에서 볼 때, 이 동굴은 마우리아 시대의 나가르주니 동굴 및 바라바르 동굴 동굴과 유사하다. 따라서 건설 시기는 위에 언급된 동굴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결론 내릴 수 있다.
이 동굴은 현장이 그의 책에서 라즈기르의 바이바르 언덕이 디감바라 자이나교 승려들이 명상을 위해 점유한 곳이라고 썼기 때문에 디감바라 자이나교와 관련이 있어야 한다. 몇 세기 후 이 동굴은 힌두교도에 의해 개조되었으며, 동굴의 언덕에서 비슈누 조각상도 발견되었다.[23]
막둠 쿤드는 다르가-에-막두미야로도 알려져 있으며, 라즈기르에 위치한 성지이다. 온천과 막둠 사이드 굴람 알리의 무덤, 샤라푸딘 야흐야 마네리의 기도 공간으로 유명하며, 순례자와 방문객 모두에게 중요성을 지닌다. 약 8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온천은 여러 방문객들이 목욕(우두)과 목욕을 위해 사용한다.[24] 비하르 주 총리인 니티시 쿠마르도 어릴 적 이곳에서 목욕을 했다.[25][26]
5. 2. 교통
- '''항공:''' 가야에서 78km 떨어진 가야 국제공항은 방콕, 콜롬보 등 국제선과 연결되어 있다. 101km 떨어진 파트나에는 파트나 공항이 있다. 에어 인디아, 인디고, 제트 에어웨이즈, 고에어는 파트나를 콜카타, 벵갈루루, 뭄바이, 델리, 란치, 러크나우와 연결한다.[1]
- '''철도:''' 라즈기르 기차역이 다른 지역과 연결되지만, 가장 편리한 기차역은 78km 떨어진 가야 정션 기차역이다. Shramjeevi SF 익스프레스는 라즈기르와 뉴델리를 연결한다. 박티야르푸르-틸라야 노선은 여러 지역으로의 철도 연결을 향상시킨다. 이 노선은 인도 철도의 불교 순례 열차인 마하파리니르반 익스프레스의 목적지 중 하나이다.[1]
- '''도로:''' 라즈기르는 파트나(110km), 날란다(12km), 가야(78km), 파와푸리(19km), 비하르 샤리프(25km) 등과 도로로 연결되어 있다. NH 120은 라즈기르를 관통하며 보드가야, 가야, 날란다, 비하르 샤리프와 연결되고, 파트나까지 이어진다. 주 고속도로 71번도 라즈기르를 통과하며 기리약, 이슬람푸르, 자하나바드와 연결된다.[1]
- '''버스:''' 위에 언급된 모든 지점에서 라즈기르행 버스가 정기적으로 운행된다.[1]
- '''현지 교통:''' 전기 자전거, 버스, 통가가 이용 가능하다.[1]
비하르 주 관광 개발 공사는 주도 파트나에서 보드가야, 라즈기르, 날란다, 바이샬리, 케사리아, 룸비니, 쿠시나가르, 사르나트를 잇는 보드 순회, 라즈기르와 파와푸리를 잇는 자이나교 순회, 비하르의 시크교 순회를 위한 여행 편의 시설을 제공한다.[1]
6. 경제
나가르 판차야트 형태의 시 의회가 있는 라즈기르는 주로 관광 산업에 의존하며, 농업이 이를 보조한다. 라즈기르에는 관광객을 위한 리조트와 호텔이 많이 있다. 또한 날란다, 파와푸리, 쿤달푸르와 같은 관광 명소 근처에 위치해 있다.
라즈기르는 관광 수입 면에서 비하르 주 최고 순위를 차지한다.
- 국방군을 위한 조병창이 도시에 있다.[27]
- 라즈기르에는 비하르 경찰 아카데미가 있다.
- RTC CRPF – 라즈기르에는 비하르, 자르칸드, 서벵골 등 세 개 주를 위한 중앙 예비 경찰군의 신병 훈련 센터가 있다.
- 비하르 정부는 날란다 대학교 근처에 IT 도시를 건설하고, IT의 다양한 분야에서 고급 과정을 제공할 인도 최초의 멀티미디어 허브를 개발하기 위해 100acre의 토지를 매입했다.[28]
- 라즈기르 영화 도시는 통합 영화 스튜디오 단지이다. 20acre에 걸쳐 있으며, 비하르에서 두 번째로 큰 통합 영화 도시이다. 2017년부터 비하르 정부가 건설하고 있다.[29][30]
7. 스포츠
라즈기르 국제 크리켓 경기장은 라즈기르에 건설될 예정인 크리켓 경기장이다. 2013년, 비하르 주 총리 니티시 쿠마르는 날란다 구의 라즈기르에 국제 크리켓 경기장이 건설될 것이라고 발표했다.[31][32]
8. 날란다 대학교
날란다 대학교는 고대 인도에 있던 유명한 대학교이자 불교 사원을 기반으로 한 현대 대학교로, 라즈기르에 캠퍼스를 두고 설립되었다. 2014년 9월 1일에 첫 학기를 시작했다.[33]
9. 행사
- 라즈기르 마호차브
- 푸루쇼탐 마스 멜라
- 사리푸타 세계 평화 걷기
- 마카르 상크란티 멜라

닛폰잔 묘호지를 창시한 일본 승려 니치다츠 후지이는 1969년 10월 25일 라즈기르 라트나기리 언덕 꼭대기에 비슈와 샨티 스투파(Vishwa Shanti Stupa)라는 흰색 스투파를 세웠다. 그 이후 매년 설립 기념일이 기념되고 있으며, 이 행사에는 동남아시아 여러 국가의 불교 승려와 신자, 비하르 주 정부 장관과 관리들이 참석한다.[34]
10. 주목할 만한 인물
인물 | 설명 |
---|---|
빔비사라 | 하리얀카 왕조의 통치자 |
아자타샤트루 | 하리얀카 왕조의 통치자 |
우다야 | 하리얀카 왕조의 통치자 |
사리푸타 | 부처의 수제자 중 한 명 |
지바카 | 빔비사라와 부처 시대의 의사 |
아바야 K | 시인, 외교관, 편집자, 번역가, 대사, 예술가 |
사티아데브 나라얀 아리아 | 하리아나 주지사, 전 라즈기르 출신 8선 국회의원, 전 비하르 광물 및 지질부 장관 |
자비르 후세인 | 작가이자 전 비하르 입법 의회 의장 |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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नीतीश ने गुरुद्वारा नानक देव और शीतलकुंड एवं मखदूम कुंड का दौरा कि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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