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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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세계 지도는 지구의 표면을 평면에 나타낸 그림으로, 다양한 지도 투영법을 사용하여 제작된다. 메르카토르 도법, 몰바이드 도법, 로빈슨 도법 등 여러 투영법이 존재하며, 각 투영법은 거리, 면적, 모양 등의 왜곡을 발생시킨다. 주제도는 특정 주제에 대한 지리적 정보를 보여주며, 정치 지도, 물리 지도, 인구 밀도 지도 등이 있다. 세계 각국의 지도는 북쪽, 태평양, 그리니치 자오선 등을 중심으로 제작되며, 영토 및 명칭 표기 문제로 인해 국가 간의 차이를 보인다. 역사적으로 세계 지도는 시대와 문화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제작되었으며, 고대에는 바빌로니아의 지도가, 중세에는 기독교 교리에 따른 지도가, 근대에는 식민지 분할을 위한 정확한 지도가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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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지도 - 여기 용들이 있다
"여기 용들이 있다"는 중세부터 근대 지도에 묘사된 용의 역사와 의미를 탐구하며, 시대별 용의 상징 변화와 세계관, 지도 제작 역사 및 지리 지식 발달 과정을 보여주는 문서이다.
세계 지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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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 |
개요 | |
종류 | 지도 |
내용 | 지구 표면의 대부분 또는 전체 |
특징 | |
투영법 | 다양한 지도 투영법 사용 |
표현 범위 | 전 지구 대륙 국가 지역 |
활용 | 항해 지리 교육 위치 파악 |
관련 정보 | |
관련 분야 | 지도 제작, 지리학, 측지학 |
지도 도법 | 지도 투영법 |
2. 지도 투영법
모든 세계 지도는 구 형태인 지구를 평면으로 나타내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왜곡이 발생한다. 이러한 왜곡을 최소화하고 정확성을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지도 투영법이 개발되었다.
메르카토르 투영은 항해용으로 설계된 가장 대표적인 투영법이다. 적도를 기준으로 하는 원통도법의 일종으로, 위도와 경도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1] 좁은 범위에서는 모양이 정확한 정각 투영이기 때문에 오랫동안 대양 항해에 사용되었다.[1] 그러나 축척 변화가 크다는 단점 때문에, 정각성이 덜 중요한 경우에는 다른 원통도법이나 의사원통도법이 사용되기도 한다.[1]
면적의 비율을 정확하게 나타내는 정적성이 요구되는 경우에는 산손 도법과 몰바이드 도법과 같은 의사원통도법이 사용된다.[1] 아이토프 도법과 함멜 도법은 몰바이드 도법과 유사하지만 왜곡이 더 적고, 19세기 말에 개발되었다.[1]
일본의 나루카와 하지메(鳴川肇)가 고안한 오소그래프(AuthaGraph)는 평면 채우기가 가능하며, 지도상의 어느 곳에서든 전방위적인 전체 그림을 잘라낼 수 있는 특징을 가진다.[1]
하나의 지도로 표현하는 것을 포기하면 왜곡을 줄일 수 있다.[1] 19세기 초까지는 정각도법인 평사도법을 사용하여 세계를 동반구와 서반구로 나누어 그리는 방식이 사용되었다.[1] 굿 도법은 여러 개의 정적 의사원통도법을 잘라 이어 붙인 것이고, 다이맥션 지도는 다면체에 투영하여 펼쳐놓은 형태이다.[1] 반면 국제연합 깃발은 남극을 제외한 세계를 연속적으로 그리는 정거리 방위도법을 사용한다.[1]
2. 1. 메르카토르 도법
메르카토르 투영은 항해용 지도로 사용하기 위해 만들어진 가장 잘 알려진 지도 투영법이다. 적도를 기준선으로 하는 원통도법의 하나로, 같은 위도와 경도의 관계를 한눈에 알아보기 쉬워 널리 쓰인다.[1] 특히 좁은 범위에서 모양이 정확한 정각 투영이기 때문에 대양 항해에 사용되어 온 대표적인 세계 지도이다.[1] 그러나 메르카토르 도법은 축척의 변화가 크므로, 정확한 정각성이 필요하지 않은 경우에는 다른 원통도법이나 의사원통도법도 자주 사용된다.[1]2. 2. 밀러 도법
메르카토르 도법은 원래 항해 차트로 설계된 지도 투영이다. 적도를 기준선으로 한 원통도법의 일종으로, 같은 위도·경도 관계를 한눈에 파악하기 쉬워 가장 많이 사용된다.[1] 정각 (좁은 범위에서는 모양이 정확)이며, 대양 항해에 사용되어 온 메르카토르 도법이 세계 지도의 대표적인 존재이다.[1] 그러나 메르카토르 도법은 축척의 변화가 크기 때문에, 엄밀한 정각성을 필요로 하지 않는 용도에서는 다른 원통도법이나 의사원통도법도 자주 사용된다.[1]2. 3. 로빈슨 도법
로빈슨 투영은 내셔널 지오그래픽 협회에서 이전에 사용되었던 세계 지도의 한 종류이다. 로빈슨 투영은 구체인 지구를 평면으로 나타내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왜곡과 정확성 사이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고안된 여러 지도 투영법 중 하나이다.2. 4. 갈-피터스 도법
갈-피터스 도법은 면적이 같은 지도를 투영하는 방법 중 하나이다.2. 5. 그 외 도법
모든 세계 지도는 구를 평면에 나타내는 방법인 여러 가지 지도 투영 중 하나를 기반으로 한다. 모든 투영은 지리적 특징, 거리 및 방향을 어떤 식으로든 왜곡한다. 개발된 다양한 지도 투영은 세계 지도 제작에 내재된 불가피한 왜곡과 정확성 사이의 균형을 맞추는 다양한 방법을 제공한다.[1]아마도 가장 잘 알려진 투영은 원래 항해 차트로 설계된 메르카토르 투영일 것이다.[1]
투영법이란 구체인 지구의 지형을 평면 지도에 투영할 때 사용하는 방법이다. 목적에 맞는 지도의 투영법을 사용한다. 세계 지도는 지구 표면의 거의 전부를 한 장의 평면에 투영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왜곡이 커지지만, 그 때문에 다양한 고안이 이루어져 왔다.[2]
적도를 기준선으로 한 원통도법은 같은 위도·같은 경도의 관계를 한눈에 파악하기 쉽고, 가장 많이 사용된다. 그중에서도 정각(좁은 범위에서는 모양이 정확하다)이며, 대양 항해에 사용되어 온 메르카토르 도법이 세계 지도의 대표적인 존재이다. 그러나 메르카토르 도법은 축척의 변화가 크기 때문에, 엄밀한 정각성을 필요로 하지 않는 용도에서는 다른 원통도법이나 의사원통도법도 자주 사용된다. 그중에서도 정적성(면적의 비가 정확하다)이 요구되는 경우를 위해 의사원통도법의 산손 도법과 몰바이드 도법이 고안되었다. 한편, 의사방위도법인 아이토프 도법과 함멜 도법은 모양이 몰바이드 도법과 비슷하고 왜곡은 몰바이드 도법보다 작지만, 19세기 말에 고안되어 역사가 짧고, 위선이 평행 직선이 아니어서 경위도를 취하기 어려운 탓인지 몰바이드 도법만큼 이용되지 않는다. 또한, 평면 채우기가 가능하고 지도상의 어느 곳에서도 전방위적인 전체 그림을 잘라낼 수 있는 오소그래프(AuthaGraph)가 일본의 나루카와 하지메(鳴川肇)에 의해 고안되었다.[2]
하나로 정리된 지도로 그리는 것을 포기하면 왜곡을 줄일 수 있다. 19세기 초까지는 정각도법인 평사도법에 의해 세계를 서반구와 동반구의 "두 개의 원"으로 나누어 그리는 방법이 자주 사용되었다. 굿 도법은 여러 개의 정적 의사원통도법을 잘라서 이어 붙였다. 또한 다이맥션 지도는 다면체에 심사 투영하여 펼쳐놓았다.[2]
반대로 국제연합 깃발에서는 세계를 "잘라내는" 것을 피하고 남극 이외를 연속적으로 그리는 정거리 방위도법을 사용하고 있다.[2]
3. 주제도
주제도는 하나 또는 소수의 주제에 대한 지리적 정보를 보여주는 지도이다. 이러한 지도는 도시, 주, 지역, 국가, 대륙 등의 물리적, 사회적, 정치적, 문화적, 경제적, 농업적 측면 등 다양한 정보를 나타낼 수 있다.[3]
3. 1. 종류
주제도는 하나 또는 소수의 주제에 대한 지리적 정보를 보여준다. 이러한 지도는 "도시, 주, 지역, 국가 또는 대륙의 물리적, 사회적, 정치적, 문화적, 경제적, 사회학적, 농업적 또는 기타 모든 측면을 묘사할 수 있다".[3]4. 세계 각국의 세계 지도
세계 각국은 자국의 위치, 역사적, 정치적 상황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세계 지도를 발행한다. 이러한 지도들은 단순한 지리 정보를 넘어 각국의 관점을 반영하며, 때로는 영토 분쟁이나 명칭 문제와 같은 민감한 사안을 드러내기도 한다.
국가 | 지도 표기 특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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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민국(타이완) | 중국 대륙, 몽골, 센카쿠 열도(댜오위다오)를 자국 영토로 표기. 중화인민공화국, 몽골국 미표기. |
일본 | 남사할린, 북방 영토, 중국과 인도의 국경 주변, 서사하라, 카슈미르 지방을 소속 미정으로 표기. 북방 영토, 독도, 센카쿠 제도는 일본 영토로 표기. 도요하라(유즈노사할린스크)에 일본 총영사관 존재. |
중화인민공화국 | 북방 영토는 일본 영토, 센카쿠 열도와 타이완은 중국 영토로 표기. 북방 영토에 대해 "러시아가 점령"이라고 병기. 남중국해 영토 매립으로 국제 문제 야기([6]). |
러시아, 미국, 영국, 오스트레일리아 | 남사할린·쿠릴 열도·북방 영토는 모두 러시아 영토로 표기. 미국은 북방 영토 문제에 대한 일본의 타협을 협박으로 막았다고 알려짐([7])(존 포스터 덜레스#국무장관 참조). |
대한민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한반도 통일, 독도 자국 영토 표기. |
아르헨티나, 영국 | 포클랜드 제도(말비나스 제도)를 자국 영토로 표기(영국의 실효 지배). |
한국, 북한 | 일본해를 “동해”, 황해를 “서해”, 독도를 “독도”로 표기. |
아르헨티나 | 포클랜드 제도를 말비나스 제도로 표기. |
중국, 타이완 | 센카쿠 열도의 우오츠리섬을 “댜오위다오(釣魚島)”, 타이완은 센카쿠 열도 자체를 “댜오위다이리에위(釣魚台列嶼)”로 표기. |
베트남 | 남중국해를 “동해” 또는 “동베트남해”로 표기. |
4. 1. 일반적인 특징
- 대부분의 세계지도는 대륙의 대부분이 북반구에 위치하기 때문에 지도의 위쪽을 북쪽으로 한다.
- 근대적인 측량법이 확립된 후 자석의 바늘이 북쪽을 향하는 것과 관련하여 많은 세계지도에서 북쪽을 위로 배치한다.
- 육지의 윤곽은 만조 때의 것이며, 지도상의 크기는 지구가 둥글기 때문에 투영법에 따라 정확하지 않다.
- 유럽에서는 영국의 그리니치 천문대를 지나는 그리니치 자오선을 본초자오선(경도 0도)으로 하여 경도 0을 지도의 중앙에 배치하는 경우가 많다.
- 미대륙에서도 대서양을 중심으로 하는 지도가 많이 사용된다.
- 일본을 비롯한 동아시아 여러 국가와 오세아니아 국가들, 미국 하와이주에서는 태평양을 중심으로 대서양에서 나누는 세계지도를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이 태평양 중심 지도는 인류학 등에서 인류의 이동을 쉽게 그릴 수 있기 때문에 사용되기도 한다.
- 남반구 국가(오스트레일리아 등)에서는 지도의 위쪽을 남쪽으로 하는, 즉 위아래가 반전된 세계지도를 사용하기도 한다.[5] 그러나 이는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것은 아니다.
- 이슬람 세계의 지도에서는 남쪽을 정면으로 여기는 것에서 기인하여 남쪽을 위로 하는 경우가 많았다.
- 불교 세계에서는 서방정토 사상에서 서쪽을 위로 하는 경우가 많았고, 일본의 고지도인 행기도 등에서는 위쪽 방향이 제각각이었다. 에도 시대 일본에서는 다다미에 펼쳐 놓고 주위에서 둘러싸듯이 보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가장 가까운 쪽에서 읽을 수 있도록 중심에서 방사상으로 글자가 배치되어 있는 경우도 많았다.
4. 2. 영토 및 명칭 표기 문제
- 대부분의 세계지도는 대륙이 북반구에 많이 위치하여 지도의 위쪽을 북쪽으로 한다.
- 일본, 동아시아 국가, 오세아니아 국가, 미국 하와이주에서 사용되는 세계지도는 태평양을 중심으로 대서양에서 나누는 경우가 많다. 태평양 중심 지도는 인류의 이동을 쉽게 표현하여 인류학 등에서도 사용된다.
- 영국 그리니치 천문대를 지나는 그리니치 자오선을 본초자오선(경도 0도)으로 하여 유럽에서는 경도 0을 지도의 중앙에 배치하는 경우가 많다.
- 미대륙에서도 대서양을 중심으로 하는 지도가 많이 사용된다.
- 오스트레일리아 등 남반구 국가에서는 지도의 위쪽을 남쪽으로 하는 경우가 있지만,[5] 일상적으로 사용되지는 않는다.
- 이슬람 세계의 지도에서는 남쪽을 정면으로 여겨 남쪽을 위로 하는 경우가 많았다.
- 불교 세계에서는 서방정토 사상으로 서쪽을 위로 하는 경우가 많았고, 일본의 고지도인 행기도 등에서는 위쪽 방향이 일정하지 않다. 에도 시대 일본에서는 다다미에 지도를 펼쳐 놓고 주위에서 둘러싸고 보는 경우가 많아, 가장 가까운 쪽에서 읽을 수 있도록 중심에서 방사상으로 글자를 배치하기도 했다.
- 근대적인 측량법 확립 후 자석 바늘이 북쪽을 가리키는 것과 관련하여 많은 세계지도에서 북쪽이 위가 되었다고 한다.
- 육지의 윤곽은 만조 때를 기준으로 하며, 지구가 둥글기 때문에 지도상의 크기는 투영법에 따라 정확하지 않다.
- 중화민국(타이완)에서 발행된 세계 지도에는 중국 대륙, 몽골, 센카쿠 열도(댜오위다오)가 자국 영토로 표기되는 경우가 있고, 중화인민공화국과 몽골국은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표시된다.
- 일본에서 발행된 세계 지도에서는 남사할린, 북방 영토, 중국과 인도의 국경 주변, 서사하라, 카슈미르 지방이 소속 미정으로 표기되는 경우가 있다. 단, 남사할린의 도요하라(유즈노사할린스크)에는 일본 총영사관이 있고, 일본계 기업도 진출해 있다. 북방 영토, 독도, 센카쿠 제도는 일본 영토로 표기된다. 타이베이에는 수도 표시가 있거나 없는 경우가 있다.
- 중화인민공화국에서 발행하는 지도에서는 북방 영토는 일본 영토, 센카쿠 열도와 타이완은 중국 영토로 표기되며, 북방 영토에 대해서는 "러시아가 점령"이라고 병기하는 경우도 있다. 남중국해에서 중국이 영토를 매립하여 지정학적 목적으로 세계 지도를 바꾸는 행위는 국제 문제가 되고 있다([6]).
- 러시아, 미국, 영국, 오스트레일리아 등에서 발행하는 지도에서는 남사할린·쿠릴 열도·북방 영토는 모두 러시아 영토로 표기되어 있다. 단, 미국은 북방 영토 문제에 대한 일본의 타협을 협박으로 막았다고 알려져 있다([7])(존 포스터 덜레스#국무장관 참조).
-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발행하는 지도에서는 한반도가 통일되어 있으며, 한국에서는 북한, 북한에서는 한국이 존재하지 않는다. 독도는 자국 영토로 표기되어 있다.
- 아르헨티나와 영국의 지도에서는 포클랜드 제도(말비나스 제도)가 자국 영토로 표기되어 있다(영국의 실효 지배로 세계적으로는 영국 영토이지만, 일본의 지도에서는 소속 미정으로 표기하거나, 어느 나라 영토인지 명기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 한국과 북한의 지도에서는 일본해를 “동해”(국제적으로는 일본해로 표기되지만 병기하는 경우도 있다. 일본해 명칭 문제 참조)·황해를 “서해”·독도를 “독도”라고 표기하고 있다.
- 아르헨티나 지도에서는 포클랜드 제도를 말비나스 제도라고 명기하고 있다(국제적으로는 포클랜드 제도이지만, 한국 지도에서는 두 가지 명칭을 모두 표기하는 경우가 있다).
- 중국과 타이완의 지도에서는 센카쿠 열도의 우오츠리섬을 “댜오위다오(釣魚島)”라고 표기하고 있으며, 타이완의 지도에서는 센카쿠 열도 자체를 “댜오위다이리에위(釣魚台列嶼)”라고 표기하고 있다.
- 베트남 지도에서는 남중국해를 “동해” 또는 “동베트남해”라고 표기하고 있다.
5. 역사 속 세계 지도
초기 세계 지도는 철기 시대부터 대항해 시대와 근세 초기에 등장한 현대 지리학까지 세계를 묘사한 지도들을 다룬다. 오래된 지도는 과거에 알려진 장소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라, 종종 현대 지도 제작과는 매우 다른 지도의 철학적, 문화적 기반에 대한 정보도 제공한다. 지도는 과학자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미래 세대에게 전달하는 수단 중 하나이다.[4]
1628년에 제작됨
북쪽이 아래쪽에 위치함
5. 1. 고대
초기 세계 지도는 철기 시대부터 대항해 시대와 근세 초기에 등장한 현대 지리학까지 세계를 묘사한 지도들을 다룬다. 오래된 지도는 과거에 알려진 장소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라, 종종 현대 지도 제작과는 매우 다른 지도의 철학적, 문화적 기반에 대한 정보도 제공한다. 지도는 과학자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미래 세대에게 전달하는 수단 중 하나이다.[4]고대에는 자신들이 생활하는 땅 주변의 세계관을 그렸다. 예를 들어, 고대에 만들어진 세계 최고(最古)의 지도로 바빌로니아의 지도가 있다. 이 바빌로니아의 지도에서는 세계의 중심지를 "바빌로니아"로 하고, 거기서 바라볼 수 있는 부분을 원반 모양으로 그려, 가장 바깥쪽을 바다가 둘러싸고 있다는 견해를 가지고 있었다.
5. 2. 중세
중세에는 교리에 의해 세계관이 좌우되었다. 예를 들어, 중세 유럽에서는 기독교 교리에 의해 세계관이 강요되었다. 그 교리에 의해, 그리스도의 탄생지인 이스라엘의 예루살렘이 세계의 중심으로 여겨졌다. 또한, 동쪽에 존재하는 낙원을 지도 위에서는 위쪽에 그리며,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의 3대륙을 그렸다.→ T-O 지도
5. 3. 근대
근대에 들어서면서 식민지 분할 등의 이유로 이전의 세계 지도보다 더 정확한 지도가 필요하게 되었다. 메르카토르의 지도가 대표적인 예이다. 메르카토르 지도는 등각 항로가 직선으로 나타나 목적지까지 정확하게 도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북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 대륙에 대해서는 다소 부정확한 부분이 있다.참조
[1]
논문
Large-Scale Distortions in Map Projections
http://www.physics.d[...]
2007
[2]
서적
Choosing a World Map
American Congress on Surveying and Mapping
[3]
웹사이트
Thematic Maps
http://www.lib.washi[...]
2009-12-27
[4]
웹사이트
History of maps and cartography
http://academic.empo[...]
2007-10-17
[5]
문서
마커서의 세계지도
1979
[6]
웹사이트
세계지도를 업데이트하는 중국의 거대 준설선
https://www.technolo[...]
MIT Tech Review
2019-05-21
[7]
뉴스
전후 70년·북방영토협상 과거와 전망
http://www.nhk.or.jp[...]
일본방송협회
201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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