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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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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신약 외경은 '치워진 것' 또는 '숨겨진 것'을 의미하며, 신의 영감을 받지 않았지만 교회에서 유용하다고 여겨진 책들을 가리킨다. 이러한 책들은 예수의 가르침의 진정성을 보호하려는 논쟁 속에서 정경으로 인정받지 못했으며, 다양한 복음서, 사도행전, 서신, 묵시록, 마리아의 운명에 대한 이야기 등을 포함한다. 이 책들은 영지주의 문서와 함께 현대 학문 연구의 대상이 되었으며, 초기 기독교의 발전과 신약성경 정경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2. 정의 및 역사

(내용 없음 - 해당 섹션의 내용은 하위 섹션에서 상세히 다루고 있으므로 중복을 피하기 위해 작성하지 않음)

2. 1. 어원

단어 외경(外經, apocrypha)은 '치워진 것' 또는 '숨겨진 것'을 의미한다. 이는 중세 라틴어 형용사 apocryphus|아포크리푸스la('비밀의' 또는 '정경에 속하지 않는')에서 유래되었고, 이는 다시 고대 그리스어 형용사 ἀπόκρυφος|아포크리포스grc('모호한')에서 유래되었으며, 동사 ἀποκρύπτειν|아포크립테인grc('숨기다')에서 파생되었다.[4] Apokryptein|아포크립테인grc은 다시 그리스어 접두사 'apo-'(떨어져)와 그리스어 동사 'kryptein'(숨기다)에서 유래되었다.[5]

일반적으로 이 용어는 교회에서 유용하다고 여겨졌지만 신의 영감은 받지 않았던 책들에 적용된다. 따라서 영지주의 문서를 "외경"이라고 언급하는 것은 오해의 소지가 있는데, 정통 신자들은 이 문서를 같은 범주로 분류하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스 교부들이 자주 사용한 용어는 반론서(Antilegomena) 또는 '반대받는'이라는 의미였지만, 동방에서는 요한 묵시록과 같이 일부 정경 책도 반대받았다. 학자들이 자주 사용하는 용어는 '거짓으로 쓰인' 또는 '거짓으로 귀속된'을 의미하는 위경(Pseudepigrapha)인데, 이는 저자가 익명으로 저술하여 자신의 작품에 사도의 이름을 덧붙인 경우, 예를 들어 베드로 복음 또는 에녹 에티오피아 묵시록과 같은 경우이다. 개신교 전통에서 "외경"이라고 불리는 구약과 신약의 거의 모든 책은 위경이다. 가톨릭 및 정교회 전통에서 개신교가 외경이라고 부르는 책에는 제2 정경이 포함된다. 가톨릭 전통에서 외경이라는 용어는 개신교가 위경이라고 부르는 것과 동의어이며, 후자의 용어(위경)는 거의 독점적으로 학자들이 사용한다.[6]

2. 2. 신약 성경 정경의 발전

일부 작품이 신약 외경으로 분류된다는 사실은 예수의 사역에 대한 광범위한 반응을 보여준다. 예수의 사역 이후 여러 세기 동안, 그의 가르침의 진정성을 어떻게 보호할 것인가에 대한 상당한 논쟁이 있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세 가지 주요 방법이 개발되어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첫째는 서품으로, 특정 단체가 개인을 메시지의 신뢰할 수 있는 교사로 승인하는 방식이다. 둘째는 신조로, 단체가 메시지 해석의 경계를 명확히 정의하는 것이다. 셋째는 정경으로, 특정 단체가 예수가 원래 가르친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믿는 주요 문서들의 목록을 확정하는 것이다.

초기 기독교 시대에는 어떤 책을 정경에 포함해야 할지에 대해 상당한 논쟁이 있었다. 일반적으로 예수에 관한 가장 오래된 책으로 여겨지는 문서들이 포함되었다. 정경에 포함되지 못한 책들은 오늘날 '외경'이라고 불린다. 이 중 일부는 강하게 억압받아 단편적인 형태로만 남아 있거나, 그 책들을 비판하는 사람들의 글 속에서만 언급되기도 한다. 신약 정경의 초기 목록들은 현대의 목록과 차이가 있었다. 예를 들어, 요한계시록은 일부 기독교인들에게 논란의 대상이었으며(Antilegomena 참조), 반대로 헤르마스의 목자는 어떤 이들에게는 진정한 글로 여겨져 코덱스 시나이티쿠스에 요한계시록 다음에 포함되기도 했다.

다양한 시리아 교회들이 사용하는 시리아어 페쉬타는 원래 베드로후서, 요한 2서, 요한 3서, 유다서, 요한계시록을 포함하지 않았다. 이 22권으로 구성된 정경은 요한 크리소스톰(~347–407)과 테오도레(393–466) 같은 안티오키아 학파의 인물들이 인용한 것이다.[7] 서부 시리아인들은 이후 현대에 이르러 나머지 다섯 권의 책을 신약 정경에 추가했다.[7] 그러나 오늘날에도 말란카라 시리아 정교회와 동 시리아 전통의 칼데아 가톨릭 교회가 따르는 공식 강독서는 여전히 원래 페쉬타의 22권 책에서만 교훈을 발췌하여 사용한다.[7]

아르메니아 사도 교회의 경우, 때때로 고린도 후서 3서를 성경 정경에 포함시키기도 했으나, 다른 27권의 정경 신약 책들과 항상 함께 목록에 올리지는 않았다. 이 교회는 1200년이 되어서야 요한계시록을 성경에 포함시켰다.[8]

2. 3. 현대 학문과 번역

18세기 초에 윌리엄 웨이크와 예레미야 존스에 의해 신약 외경의 영어 번역이 이루어졌으며, 이는 1820년 윌리엄 혼이 펴낸 ''신약 외경''에 수록되었다.[9] ''니케아 이전 교부'' 시리즈의 8권에는 알렉산더 워커의 번역본이 포함되어 있다.[10] M. R. 제임스는 1924년에 새로운 번역본을 출판했고, 이 번역본은 J.K. 엘리엇에 의해 수정되어 1991년 옥스퍼드 대학교 출판사에서 ''신약 외경''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 독일어권에서는 슈니멜처의 편집본이 신약 외경의 "표준" 학술 편집본으로 여겨지며,[11] 이를 영어로 번역한 것은 로버트 맥라클란 윌슨이다.[12]

19세기에 들어 콘스탄틴 폰 티셴도르프를 비롯한 학자들이 신약 외경을 본격적으로 연구하기 시작하며 새로운 번역본들을 내놓았다. 나그 함마디 문서는 종종 별개로 다루어지지만, 현재 슈니멜처의 편집본에는 나그 함마디 문서 11개 텍스트도 포함되어 있다.[13]

일반적으로 고대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문헌들은 신약 외경의 일부로 간주되지 않는다. 예를 들어, 마리아의 탄생에 관한 소책자(또는 "마리아의 탄생")와 라틴어로 된 예수 유아 복음서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 두 문헌은 고대에 존재하지 않았으며, 기존의 유아 복음서들을 바탕으로 후대에 작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3. 복음서

정경에 포함되지 않은 복음서 중에서도 스타일이나 내용 면에서 정경 복음서와 공통점을 가진 것들이 있다. 또한, Q자료와 같이 예수의 말씀을 모아 놓은 "어록" 형태의 자료도 존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다양한 외경 복음서가 존재하는데, 이들 중 상당수는 나그 함마디 문서에서 발견된 영지주의적 자료로, 정경과는 다른 시각에서 예수를 조명하는 경향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비정경 복음서 문단 참조)

이 외에도 예수의 어린 시절을 다룬 유년 복음서(예: 야고보 원복음, 토마스 복음서의 예수의 유년 시절 이야기)나, 고대가 아닌 중세 이후에 복음서 형식을 빌려 쓰인 문서(예: 바르나바 복음서, 보병궁 복음서, 이사의 생애)들도 존재한다. (자세한 내용은 유년 복음서 문단 및 비정경 복음서 문단 참조)

3. 1. 유년 복음서

예수의 어린 시절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는 문헌들을 유년 복음서라고 부르며, 이는 주로 2세기 이후에 작성되었다. 유년 복음서는 성경 정경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존하는 유년 복음서의 수가 많다는 점은 이 문헌들이 오랫동안 지속적인 인기를 누렸음을 보여준다.[14]

대부분의 유년 복음서 원고는 초기에 작성된 주요 작품들을 기반으로 한다. 대표적인 초기 유년 복음서로는 야고보 복음서( "야고보 원복음"이라고도 함)와 토마스 복음서의 예수의 유년 시절 이야기가 있다. 이 두 복음서의 내용을 바탕으로 후대에 위 마태 복음서( "마태 유년 복음서" 또는 "마리아의 탄생과 구세주의 유년기"라고도 함)가 만들어진 것으로 여겨진다.

이 외에도 중요한 초기 유년 복음서로는 시리아 유년 복음서, 요셉 목수의 이야기, 세례자 요한의 생애 등이 있다.

특히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를 중심으로 예수 탄생까지의 이야기를 그린 야고보 원복음이나 토마스 복음서의 예수의 유년 시절 이야기 등은 2세기경에 성립되어 널리 읽혔으며, 후대의 종교화 등 예술 작품에도 영향을 주었다.

3. 2. 유대-기독교 복음서

유대-기독교 복음서는 알렉산드리아의 클레멘스, 오리게네스, 카이사레아의 에우세비우스, 살라미스의 에피파니우스, 제롬, 그리고 아마도 디디무스 맹인이 인용한 복음서로, 유대-기독교적인 성격을 띤다. 대부분의 현대 학자들은 아람어/히브리어로 된 복음서 하나와 그리스어로 된 복음서 최소 두 개가 존재했다고 결론 내렸지만, 소수의 학자들은 아람어/히브리어 복음서 하나와 그리스어 복음서 하나, 총 두 개만 존재했다고 주장한다.

이 복음서들은 오늘날까지 남아 있지 않지만, 교부들의 언급을 통해 복원하려는 시도가 있었다. 복원된 복음서 텍스트는 일반적으로 신약 외경으로 분류된다. 슈네멜허의 표준판은 세 개의 유대-기독교 복음서 텍스트를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 에비온 복음서 ("GE") – 에피파니우스가 인용한 7개의 인용문.

# 히브리 복음서 ("GH") – 예루살렘의 키릴로스가 쓴 인용문 1개, 클레멘스, 오리게네스, 제롬이 쓴 GH 2–7 인용문.

# 나사렛 복음서 ("GN") – GN 1부터 GN 23까지는 주로 제롬에서, GN 24부터 GN 36까지는 중세 자료에서 가져온 것.

일부 학자들은 마지막 두 개(히브리 복음서, 나사렛 복음서)가 사실 같은 자료라고 본다.[15]

3. 3. 비정경 복음서

정경에 포함되지 않은 복음서 중에서도 스타일이나 내용에서 정경 복음서와 공통점을 가진 것도 있다. 그 외에도 Q자료와 같은 "어록"이라고 불리는 예수의 말씀을 모은 자료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초기 비정경 복음서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 마르키온 복음서 (2세기 중반)
  • 마니 복음서 (3세기)
  • 아펠레스 복음서 (2세기 중반~후반, 마르키온과 유사)[16]
  • 바르데사네스 복음서 (2세기 후반~3세기 초)[18]
  • 바실리데스 복음서 (2세기 중반)
  • 토마스 복음서 (1세기; 어록 복음서)


그 외 저명한 외경 복음서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위 목록의 대부분은 나그 함마디 문서에서 발견된 영지주의적 자료라고 불리는 것으로, 정경 자료와는 다른 시각에서 예수를 파악하고 있다.

복음서로서는 다소 벗어나지만,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를 중심으로 예수 탄생까지의 이야기를 그린 『야고보의 원복음서』, 『토마스의 유아기 복음서』 등도 2세기경에 성립되어 널리 읽혔고 종교화 등에도 영향을 주었다.

그 외에도 엄밀히 말해 외경에 포함되지는 않지만, 고대가 아닌 중세 이후에 복음서 형식을 빌려 쓰여진 것도 있다. 예를 들어 『바르나바 복음서』는 중세에 들어서 쓰여진 것이다. 또한 근대 이후에 쓰여진 『보병궁 복음서』(리바이 도링), 『이사의 생애』(발견자라고 칭하는 니콜라스 노토비치가 쓴 것으로 생각된다) 등도 있다.

3. 4. 수난 복음서

여러 복음서들은 특히 예수의 수난(라틴어 동사 patior, passus sumlat에서 유래, "고통받다, 견디다, 인내하다"의 뜻이며, 여기서 "인내, 환자" 등이 파생되었다)[19]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 베드로 복음
  • 니고데모 복음 (일명 "빌라도 행전")
  • 위(僞)-예루살렘의 키릴로스, ''그리스도의 생애와 수난에 관하여''
  • 바르톨로메오 복음
  • ''바르톨로메오의 질문''
  •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에 관한 책, 사도 바르톨로메오 저''


바르톨로메오의 이름을 딴 3개의 텍스트가 있지만, 사실상 ''바르톨로메오의 질문'' 또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 알려지지 않은 ''바르톨로메오 복음''일 수 있다.

3. 5. 조화 복음서

여러 텍스트는 정경 복음서들을 조화롭게 만들려는 시도를 하며, 어느 정도 통일된 텍스트를 제시하여 복음서들 간의 불일치를 제거한다. 이 중 가장 널리 읽힌 것은 ''디아테사론''이었다.

4. 영지주의 문서

현대에 들어 많은 영지주의 문서가 발견되었으며, 특히 나그 함마디 문서에서 다수가 발견되었다. 일부 문서는 영지주의자들이 가진 난해한 우주론과 윤리를 설명하는 형식을 취하는데, 이는 주로 예수와 제자들이 난해한 지식에 대해 질문하고 예수가 답하는 대화 형식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사도들의 서신으로 알려진 텍스트는 영지주의의 비전적 가르침에 반대하는 논쟁적인 내용을 담고 있지만, 영지주의 문서와 유사한 방식으로 작성되기도 했다.

신약성경정경에 포함되지 않은 복음서 중에서도 스타일이나 내용 면에서 정경 복음서와 공통점을 가진 것들이 있다. 그 외에도 Q자료와 같이 예수의 말씀을 모은 "어록" 형태의 자료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저명한 외경 복음서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위에 언급된 복음서 대부분은 나그 함마디 문서에서 발견된 영지주의적 자료로 분류되며, 정경 자료와는 다른 시각에서 예수를 조명하고 있다.

복음서 형식에서 다소 벗어나지만, 마리아를 중심으로 예수 탄생까지의 이야기를 다룬 『야고보 원복음』이나 『토마스 복음서의 예수의 유년 시절 이야기』 등도 2세기경에 성립되어 널리 읽혔으며, 후대의 종교 예술에도 영향을 미쳤다.

이 외에도 엄밀히 말해 외경으로 분류되지는 않지만, 고대가 아닌 중세 이후에 복음서 형식을 빌려 쓰인 문서들도 존재한다. 예를 들어 『바르나바 복음서』는 중세에 작성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근대 이후에 쓰인 『보병궁 복음서』(리바이 도링)나 『이사의 생애』(발견자로 알려진 니콜라스 노토비치가 저술한 것으로 추정됨) 등도 있다.

4. 1. 예수와의 대화


  • 야고보의 외경 (또한 "야고보"의 "비밀 책"이라고도 함)
  • 대립자 도마의 서
  • 구세주의 대화
  • 유다 복음서 (또한 유다 이스카리옷의 복음서라고도 함)
  • 마리아 복음서
  • 필립보 복음서
  • 이집트인들의 그리스 복음서 (이집트인들의 콥트 복음서와는 다름)
  • 예수 그리스도의 지혜

4. 2. 예수에 관한 일반 텍스트


  • 콥트 바울 묵시록
  • 진리의 복음
  • 영지주의 베드로 묵시록
  • 렌툴루스 서신
  • 피스티스 소피아
  • 위대한 세트의 두 번째 논문

4. 3. 세트파 텍스트

세트파는 원래 성경의 세트를 메시아로 숭배했던 영지주의 그룹이다. 이후 예수를 세트의 환생으로 간주했다. 그들은 비전의 형태로 그들의 난해한 우주론을 설명하는 수많은 텍스트를 제작했다.

  • 요한의 외경 ("요한의 비밀 복음서"라고도 불린다.)
  • 이집트인의 콥트 복음서 (이집트인의 그리스 복음서와는 다른 문서이다.)
  • 삼형태 프로테노이아

4. 4. 의례용 도해

일부 영지주의 텍스트는 종교 의식에 사용되는 도해(다이어그램)와 지침으로 구성되어 있다.

  • 오파이트 도해
  • 예우의 서

5. 사도행전

이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사도행전 (장르) 문서를 참고하라.

여러 텍스트는 사도들의 후속 생애를 다루며, 대개 매우 초자연적인 사건들을 담고 있다. 고대에는 '사도들의 순환'이라고 불렸으며, 현재는 그 저자로 여겨지는 레우키우스 카리누스(사도 요한의 동료였다고 추정)의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이 텍스트들 중 거의 절반은 베드로, 요한, 안드레, 토마스, 바울의 행적을 담고 있다.

9세기에 콘스탄티노폴리스 총대주교 포티오스 1세는 이 문헌들이 어리석음, 자기 모순, 거짓, 불경함으로 가득 차 있다고 평가했다. 토마스 행전과 베드로와 열두 사도의 행전은 종종 영지주의 텍스트로 간주된다. 대부분의 텍스트는 2세기에 쓰여진 것으로 여겨지지만, 최소 두 편, 즉 바나바 행전과 베드로와 바울 행전은 5세기 후반에 쓰여진 것으로 보인다.


  • 안드레 행전
  • 바나바 행전
  • 요한 행전
  • 마르 마리 행전
  • 순교자 행전
  • 바울 행전
  • 바울과 테클라 행전
  • 베드로 행전
  • 베드로와 안드레 행전
  • 베드로와 바울 행전
  • 베드로와 열두 사도의 행전
  • 빌립 행전
  • 빌라도 행전
  • 토마스 행전
  • 디모데 행전
  • 크산티페, 폴릭세나, 레베카 행전
  • 사도행전의 잃어버린 장

6. 서신

개인 간의 서신이나 일반 기독교인에게 보내는 비정경 서신(또는 "편지")도 있다. 그중 일부는 초기 교회에서 매우 높이 평가되었다. 아래 목록에서 마름모(♦)로 표시된 서신은 사도 교부로 알려진 모음집에 포함되어 있다.


  • ♦ 바나바 서신
  • ♦ 클레멘스 1서
  • ♦ 클레멘스 2서
  • ♦ 이그나티우스의 서신 (스미르나인에게)
  • ♦ 이그나티우스의 서신 (트랄리안에게)
  • ♦ 이그나티우스의 서신 (에베소인에게)
  • ♦ 이그나티우스의 서신 (마그네시아인에게)
  • ♦ 이그나티우스의 서신 (로마인에게)
  • ♦ 이그나티우스의 서신 (필라델피아인에게)
  • ♦ 이그나티우스의 서신 (폴리캅에게)
  • ♦ 폴리캅의 서신 (필리피인에게)
  • ♦ 마테테스 (Diognetus에게)
  • ♦ 폴리캅의 순교
  • 라오디게아인에게 보낸 서신 (바울의 이름으로 된 서신)
  • 세네카 (서신) (바울의 이름으로 된 서신)
  • 고린도 3서 - 과거 아르메니아 정교회의 일부에서 받아들여졌다.

7. 묵시록

묵시 문학에 속하는 여러 작품들은 스스로를 환상으로 구성하며, 종종 미래, 사후 세계 또는 둘 다를 논한다.


  • 바울의 묵시록 (콥트어 바울의 묵시록과 구별되며, 성모 마리아의 묵시록이라고도 함)
  • 베드로의 묵시록 (영지주의 베드로의 묵시록과 구별됨)
  • 가짜 메토디우스의 묵시록
  • 토마스의 묵시록 (''토마스의 계시록''이라고도 함)
  • 스테판의 묵시록 (''스테판의 계시록''이라고도 함)
  • 아랍어 베드로의 묵시록
  • 야고보의 첫 번째 묵시록 (''야고보의 첫 번째 계시록''이라고도 함)
  • 야고보의 두 번째 묵시록 (''야고보의 두 번째 계시록''이라고도 함)
  • 요한의 두 번째 묵시록 (''[첫 번째] 위경 요한의 묵시록''이라고도 함)
  • 헤르마스의 목자 (사도 교부로 알려진 문헌에도 포함됨)

8. 마리아의 운명

예수의 어머니인 마리아의 다양한 운명과 관련된 사건을 묘사하는 50개 이상의 텍스트가 존재한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9. 기타 외경

외경 및 위경 복음서 목록 외에도, 내용이나 형식 때문에 다른 특정 범주에 속하지 않는 다양한 외경 문헌들이 존재한다.


  • 사도헌장: 사도들이 작성했다고 주장되는 교회 규정 모음.
  • 네포스의 서
  • 사도신경
  • 보물 동굴: "보물"이라고도 불린다.
  • 클레멘타인 문헌
  • 디다케: 최초의 교리 문답서로 추정되며, 사도 교부 문헌 모음에도 포함된다.
  • 성 야고보 전례
  • 오리게네스의 참회
  • 바울의 기도
  • 식스투스의 금언
  • 피지올로구스
  • 꿀벌의 서


정경에 포함되지 않은 복음서 중에서도 스타일이나 내용 면에서 정경 복음서와 유사한 점을 가진 것들도 있다. 또한, Q자료와 같이 예수의 말씀을 모아 놓은 '어록' 형태의 자료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주요 외경 복음서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위에 언급된 복음서 대부분은 나그 함마디 문서에서 발견된 영지주의 문헌으로, 정경 복음서와는 다른 관점에서 예수를 다루고 있다.

복음서 형식과는 다소 차이가 있지만,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를 중심으로 예수 탄생까지의 이야기를 다룬 『야고보 원복음』이나 예수의 어린 시절을 그린 『토마스 복음서의 예수의 유년 시절 이야기』 등도 2세기경에 작성되어 널리 읽혔으며, 후대의 종교 예술에도 영향을 미쳤다.

엄밀히 말해 외경으로 분류되지는 않지만, 고대가 아닌 중세 이후에 복음서 형식을 빌려 쓰인 문헌들도 존재한다. 예를 들어, 『바르나바 복음서』는 중세 시대에 작성된 것으로 여겨진다. 근대 이후에 쓰인 것으로는 리바이 도링의 『보병궁 복음서』나, 발견자로 알려진 니콜라스 노토비치가 저술한 것으로 추정되는 『이사의 생애』 등이 있다.

10. 단편

알려진 외경 외에도 알려지지 않았거나 불확실한 작품의 일부인 작은 텍스트 조각들이 있다. 더 중요한 조각들 중 일부는 다음과 같다.


  • 구세주의 복음서
  • 나아센 단편
  • 파이윰 단편
  • 마가 복음의 비밀, 그 진위가 논란이 되고 있다.
  • 옥시린쿠스 복음서
  • 에거턴 복음서

11. 소실된 작품

고대 문헌 기록에는 언급되지만 현재는 텍스트가 남아있지 않아 소실된 것으로 여겨지는 외경들이 있다.


  • 에바 복음서: 에피파니우스가 일부 내용을 인용했으며, 이를 통해 완전한 범신론적 성격을 띠는 것으로 추정된다. 에피파니우스가 언급한 '완전 복음서'와 동일한 것일 가능성도 제기된다.
  • 사천국 복음서
  • 마티아 복음서: 마태오 복음서와는 다른 문헌일 가능성이 있다.
  • 완전 복음서: 바실리데스 추종자들과 다른 영지주의자들이 사용했으며, 에피파니우스가 언급한 기록이 있다.
  • 70인 복음서
  • 타대오 복음서: 유다 복음서와 동일한 문헌일 수 있다. 타대오라는 이름은 사도 유다를 가롯 유다와 구별하기 위해 사용되기도 했다.
  • 열두 사도 복음서
  • 사도들의 회상

12. 정경화 가능성이 높았던 문서

신약 외경 중 일부 문서는 초기 기독교 공동체에서 널리 읽혔으며, 한때 신약성경정경으로 포함될 가능성이 거론되기도 했다. 특히 사도 교부 문헌으로 분류되는 문서들 중 일부는 내용상 이단으로 간주되지 않았고 중요한 영적 가치를 지닌 것으로 평가받았다. 4세기에는 클레멘트의 첫째 서신이나 헤르마스의 목자와 같은 문서들이 일부 성경 목록에 포함되기도 했으나, 최종적으로 정경이 확정될 때는 제외되었다.

다음은 정경화 가능성이 있었거나 초기 교회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진 주요 외경 문서들이다. 이 중 상당수는 사도 교부 문헌 모음에도 포함되어 있다.


  • 바나바 서신 (사도 교부 문헌)
  • 클레멘트의 첫째 서신 (사도 교부 문헌)
  • 클레멘트의 둘째 서신 (사도 교부 문헌)
  • 이그나티우스의 서신들 (사도 교부 문헌)
  • 서머나인에게 보낸 서신
  • 트랄리안에게 보낸 서신
  • 에베소인에게 보낸 서신
  • 마그네시아인에게 보낸 서신
  • 로마인에게 보낸 서신
  • 필라델피아인에게 보낸 서신
  • 폴리캅에게 보낸 서신
  • 폴리캅의 서신 (사도 교부 문헌)
  • 빌립보인에게 보낸 서신
  • 마테테스의 디오그네투스에게 보낸 서신 (사도 교부 문헌)
  • 폴리캅의 순교 (사도 교부 문헌)
  • 헤르마스의 목자 (사도 교부 문헌)
  • 디다케 (사도 교부 문헌)
  • 베드로 묵시록
  • 고린도인들에게 보내는 세 번째 서신

13. 평가

신약 외경은 초기 기독교의 다양한 신앙 형태와 신학적 논쟁을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는다. 비록 신약성경 정경에는 포함되지 못했지만, 당시 사람들의 신앙과 예수에 대한 다양한 이해를 반영하고 있어 역사적, 문학적으로 가치가 있다. 이러한 외경 문서들은 정경 형성 과정 연구뿐만 아니라, 초기 기독교 공동체의 사회·문화적 배경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13. 1. 현재

일부 작품이 신약 외경으로 분류된다는 사실은 예수의 사역에 대한 광범위한 반응이 있었음을 보여준다. 예수의 사역 이후 여러 세기 동안 그의 가르침의 진정성을 보호하는 문제를 두고 상당한 논쟁이 벌어졌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세 가지 주요 방법, 즉 특정 인물을 메시지의 신뢰할 수 있는 교사로 승인하는 서품, 메시지 해석의 경계를 정의하는 신조, 그리고 예수가 가르친 본래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믿는 주요 문서를 나열하는 정경 확립이 오늘날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초기 기독교 시대에는 어떤 책을 정경에 포함해야 하는지에 대한 상당한 논쟁이 있었다. 일반적으로 예수에 관한 가장 오래된 책으로 여겨지는 문서들이 포함되었으며, 정경에 포함되지 못한 책들은 ''외경''으로 불리게 되었다. 일부 외경 문서는 격렬하게 억압되어 단편만 남아 있거나, 이를 비판하는 다른 저술을 통해서만 언급되기도 한다. 신약 정경의 초기 목록 중 일부는 현재의 목록과 차이가 있었다. 예를 들어, 요한계시록은 일부 초기 기독교인들에게 논란의 대상이었으며(Antilegomena 참조), 반면 헤르마스의 목자는 진정한 문서로 여겨져 코덱스 시나이티쿠스에 요한계시록 다음에 포함되기도 했다.

다양한 시리아 교회가 사용하는 시리아어 페쉬타는 원래 베드로후서, 요한 2서, 요한 3서, 유다서, 요한계시록을 포함하지 않았다. 이 22권의 정경안티오키아 학파의 요한 크리소스톰 (~347–407)과 테오도레 (393–466)가 인용한 목록이다.[7] 서부 시리아 교회는 현대에 들어 나머지 다섯 권의 책을 신약 정경에 추가했지만[7](예: 1823년의 ''리 페쉬타''), 오늘날에도 말란카라 시리아 정교회와 동 시리아 칼데아 가톨릭 교회의 공식 강독서는 여전히 원래 페쉬타의 22권만을 사용한다.[7]

아르메니아 사도 교회는 때때로 고린도 후서 3서를 성경 정경에 포함시켰으나, 다른 27권의 정경 신약 책과 항상 함께 나열하지는 않았다. 또한 이 교회는 1200년까지 요한계시록을 성경에 포함하지 않았다.[8]

초기 기독교 역사가들, 특히 최종 정경에 거의 포함될 뻔했던 헤르마스의 목자와 같은 책들을 연구하는 학자들은 이러한 외경 문서들을 매우 귀중하게 여긴다. 성서학자 바트 어만은 정경 형성 과정의 복잡성에 대해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 정통 기독교를 확립하려는 투쟁에서 승리한 자들은 신학적 전투에서 이겼을 뿐만 아니라, 그 갈등의 역사를 다시 썼다. 따라서 후대의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승리한 견해가 처음부터 대다수의 기독교인들에 의해 받아들여졌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기독교 위조의 관행은 길고 훌륭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 논쟁은 300년 동안 지속되었으며... "정통"계열 내에서도 어떤 책을 포함할지에 대한 상당한 논쟁이 있었다.

13. 2. 역사적 발전

신약 외경의 역사적 발전 과정에서 초기 교회는 특정 작품을 교회 예배에서 공식적으로 읽을지, 아니면 개인적인 신앙 함양을 위해서만 읽을지에 대한 논쟁을 벌였다. 디다케, 헤르마스의 목자, 클레멘스의 첫째 서간, 클레멘스의 둘째 서간, 바나바의 편지, 그리고 어느 정도 베드로의 묵시록과 같은 작품들은 널리 사용되었지만, 반드시 '가톨릭' 즉 '보편적'인 권위를 지닌 것으로 여겨지지는 않았다.

일반적으로 인정되는 신약성경 정경 작품들의 저작 연대는 대략 100년경으로 추정되며, 이그나티우스, 폴리캅, 이레니우스 등 초기 교부들의 저술에서 정경성에 대한 다양한 증언이 나타난다. 이를 고려할 때, 네 복음서와 바울로 서신들은 이미 초기 이방인 기독교 공동체에서 성경으로 받아들여졌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오늘날과 같은 신약 정경 27권을 확정하는 데는 약 200년의 시간이 더 걸렸다.

2세기 초부터 4세기 중반까지, 최종적으로 정경에 포함된 책들 가운데 위조되었거나 이단적인 문헌으로 선언된 경우는 거의 없었다. 예외적으로 요한의 묵시록은 라오디게아 공의회(363-364년)에서 거부되었는데, 이는 당시 몬타누스주의자들이 이 책을 자신들의 신학을 뒷받침하는 데 광범위하게 사용했던 것에 대한 교회의 경계심 때문이었을 가능성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오디게아 공의회는 요한 계시록을 제외한 나머지 26권은 모두 정경으로 받아들였다. (자세한 내용은 요한의 묵시록 문서 참조)

아타나시우스는 367년에 발표한 자신의 부활절 서신에서 현재의 신약 정경과 동일한 27권의 목록을 제시했다. 다만 그는 이 목록 외에 "정경에는 포함되지 않지만 읽어야 할 책"으로 헤르마스의 목자디다케 두 작품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3세기와 4세기의 초기 교회 지도자들은 대체로 정경 작품과, 정경은 아니지만 '유용하거나' '가르치기에 좋은' 작품을 구분했으며, 최종적으로 확정된 27권 중 어떤 책도 후자의 범주로 분류하지는 않았다.

정경을 확립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기준 중 하나는 해당 작품이 사도들이나 그들의 가까운 동료들에 의해 쓰여졌다고 여겨지는지 여부였다. 무라토리 단편(약 150-175년 작성 추정)은 헤르마스의 목자에 대해 다음과 같이 언급하며 이러한 기준을 보여준다.

> ...그러나 헤르마스는 매우 최근에, 우리 시대에, 로마 시에서 그의 형제인 비오 주교가 로마 교회 주교좌에 앉아 있는 동안 '목자'를 썼다. 그러므로 이 책은 실제로 읽어야 하지만, 예언자들의 수가 이미 채워졌으므로 예언서들 가운데 포함될 수 없고, 사도들의 시대 이후에 기록되었으므로 사도들의 저작 가운데 포함시켜 교회에서 공적으로 낭독할 수는 없다.

참조

[1] 서적 The World of the Early Christians https://books.google[...] Liturgical Press 2017-03-15
[2] 서적 An Introduction to the Medieval Bible https://books.google[...] Cambridge University Press 2014
[3] 서적 Lost Christianities: Battles for Scripture and the Faiths We Never Knew https://books.google[...] Oxford University Press 2003
[4] 웹사이트 Apocrypha – Definition http://www.merriam-w[...] 2024-09-23
[5] 웹사이트 apocrypha {{!}} Search Online Etymology Dictionary http://www.etymonlin[...] 2021-03-07
[6] 서적 Old Testament Pseudepigrapha Hendrickson
[7] 웹사이트 Peshitta http://www.ntcanon.o[...]
[8] 웹사이트 Reliability http://www.theologic[...] 2007-10-08
[9] 서적 The apocryphal New Testament, being all the gospels, epistles, and other pieces now extant https://archive.org/[...] London, W. Hone 1820
[10] 웹사이트 ANF08...Apocrypha of the New Testament. http://www.ccel.org/[...]
[11] 문서 James McConkey Robinson, Christoph Heil, Jozef Verheyden, ''The Sayings Gospel Q: Collected Essays'', Leuven, Peeters 2005, p. 279 "Not only has a third, fourth, fifth, and sixth edition of the standard German work by [[Edgar Hennecke]] and Wilhelm Schneemelcher prepared under the editorship of Schneemelcher appeared, but independent editions are being produced ..."
[12] 문서 ''New Testament Apocrypha'', Vol. 1: ''Gospels and Related Writings'' (1990), Vol. 2: ''Writings Relating to the Apostles Apocalypses and Related Subjects'' (1992), Westminster John Knox Press.
[13] 문서 Stephen J. Patterson, James McConkey Robinson, Hans-Gebhard Bethge, ''The fifth Gospel: the Gospel of Thomas comes of age''. 1998. pg. 105. quote: "The current edition of Wilhelm Schneemelcher's standard New Testament Apocrypha contains eleven Nag Hammadi tractates."
[14] 서적 The Catholic Church: A History The Teaching Company 2009
[15] 문서 Craig A. Evans
[16] 간행물 The Primitive Gospel https://www.proquest[...] 1893-06
[17] 서적 New Testament Apocrypha, Vol. 1: Gospels and Related Writings https://books.google[...] Westminster John Knox Press
[18] 서적 New Testament Apocrypha, Volume 1, Revised Edition https://books.google[...] Presbyterian Publishing Corporation
[19] 문서 Cassell's Latin Dictionary, Marchant, J.R.V, & Charles, Joseph F., (Eds.), Revised Edition, 1928, p.396
[20] 문서 Ehrman, ''Lost Scriptures'' pp. 2, 3
[21] 문서 The Muratorian Fragment : 74–76
[22] 서적 The World of the Early Christians https://books.google[...] Liturgical Press 201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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