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브리아주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컴브리아주는 잉글랜드의 북서부에 위치한 명예 카운티로, 신석기 시대부터 사람들이 거주해 왔다. 로마 제국 시대에는 하드리아누스 성벽이 건설되었고, 중세 시대에는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 간의 국경 분쟁의 중심지였다. 산업 혁명 이후에는 철강, 조선, 섬유 산업이 발전하며 도시 인구가 증가했다. 현재는 관광 산업이 주요 경제 원동력이며, 레이크 디스트릭 국립공원을 비롯한 다양한 명소로 매년 수백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한다. 컴브리아주는 2개의 단일 자치구로 행정 구역이 나뉘며, 교육, 교통, 스포츠,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특징을 보인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컴브리아주 - 컴벌랜드 (잉글랜드)
컴벌랜드는 잉글랜드 북서부에 위치한 역사적인 카운티로, 중세 시대 스트래스클라이드 왕국의 일부였으며, 1974년 컴브리아주에 통합되었으나 현재는 지리적, 문화적 명칭으로 남아 2023년 단일 자치구가 되었다. - 컴브리아주 - A 워드
《A 워드》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가진 아이 조와 그의 가족이 겪는 혼란, 갈등, 성장을 그린 드라마로, 학교생활 적응, 관계 변화, 새로운 갈등과 화해를 심도 있게 다루며 자폐증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 노스웨스트잉글랜드 - 그레이터맨체스터주
그레이터맨체스터주는 1974년 잉글랜드 북서부에 신설된 광역 자치주로, 맨체스터를 중심으로 10개의 자치구로 구성되어 있으며, 산업 혁명 시기 섬유 산업의 중심지에서 현재는 경제, 문화, 교육의 중심지 역할을 한다. - 노스웨스트잉글랜드 - 랭커셔주
랭커셔주는 잉글랜드 북서부에 위치한 역사적 카운티로, 다양한 산업과 문화를 보유하며, 1974년 행정 구역 개편을 거쳐 현재는 14개의 지방 자치구로 구성되어 있다. - 비도시주 - 서머싯주
서머싯주는 잉글랜드 남서부에 위치하며, 다양한 지형과 온화한 기후를 바탕으로 농업, 관광, 첨단 기술 산업이 발달하고, 바스, 웨스턴슈퍼메어, 토언턴 등의 도시가 있으며, 예술, 음악, 문학의 전통을 가진다. - 비도시주 - 글로스터셔주
글로스터셔주는 잉글랜드 남서부에 위치한 역사적인 카운티로, 다양한 지형을 포함하며, 브리스톨은 과거에 속했으나 현재는 전례주에 속하고, 2007년 홍수 피해를 겪었으며, 글로스터셔 주의회가 관할하고, 여러 교육기관과 특산 동물, 역사적 유적이 존재하며, 대중 문화에도 등장한다.
컴브리아주 | |
---|---|
지도 | |
일반 정보 | |
![]() | |
![]() | |
![]() | |
공식 명칭 | 컴브리아 |
다른 이름 | 해당 없음 |
ISO 코드 | GB-CMA |
GSS 코드 | 해당 없음 |
NUTS 코드 | UKD11/12 |
행정 | |
해당 지역 | 잉글랜드 북서부 |
설립일 | 1974년 4월 1일 |
설립 근거 | 1972년 지방 정부법 |
이전 행정 구역 | 해당 없음 |
소재지 | 해당 없음 |
경찰 | 컴브리아 경찰 |
하원 의원 | 6명 |
주 대표 | 컴브리아 주지사 |
주지사 | 알렉산더 스콧 |
고등 보안관 사무실 | 컴브리아 고등 보안관 |
고등 보안관 | 사만다 스콧 |
지리 | |
면적 | 6,769km² |
인구 통계 | |
민족 구성 (2021년) | 97.6% 영국 백인 1.0% 영국 아시아인 0.8% 혼혈 (영국 민족 범주) 0.2% 영국 흑인 0.3% 영국의 민족 |
정부 및 정치 | |
카운티 의회 | 해당 없음 |
단일 자치구 1 | 컴벌랜드 |
단일 자치구 2 | 웨스트모얼랜드 앤 퍼니스 |
합동 위원회 | 해당 없음 |
기타 | |
웹사이트 | 해당 없음 |
2. 역사
컴브리아(Cumbria)와 컴벌랜드(Cumberland)라는 지명은 모두 "컴브리아인의 땅"을 의미하며, 이는 해당 지역 거주민들이 사용했던 용어에서 파생되었다. 400년에서 1100년 사이, 영국에서 스스로를 '브리튼인'이라고 부르던 사람들은 "동족"을 뜻하는 'Cum-ri'와 비슷한 이름으로 자신들을 불렀을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웨일스어로 웨일스를 뜻하는 ''Cymru''에도 남아있다.[9] 컴벌랜드(Cumberland)라는 지명은 945년 앵글로색슨 연대기에 처음 기록되었다.[10]
로마 제국의 브리타니아 침공 이후, 브리가테스족의 반란을 진압하고 이 지역을 점령한 로마인들은 하드리아누스 성벽을 비롯한 여러 요새를 건설했다.[17] 로마의 브리튼 시대가 끝날 무렵, 컴브리아 주민들은 컴브릭어를 사용하는 켈트족 브리튼인이었으며, 이들은 로마에 정복당한 브리가테스와 카르베티의 후손일 가능성이 높다.
19세기 초, 호수 시인으로 불리는 윌리엄 워즈워스와 새뮤얼 테일러 콜리지 등 낭만주의 예술가들이 컴브리아의 호수와 산을 배경으로 생활하며 영감을 얻었다. 이후, 아동 작가 비어트릭스 포터가 이 지역에서 글을 쓰며 많은 토지를 소유하게 되었고, 그녀의 사후 재산 상당 부분이 내셔널 트러스트에 기증되었다. 내셔널 트러스트 소유지는 1951년 레이크 디스트릭 국립공원 형성에 기여했으며, 이는 잉글랜드 최대 국립공원으로 컴브리아의 정체성과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1957년 10월 10일에는 윈드스케일 화재가 발생하여 영국 역사상 최악의 핵 사고로 기록되었다.[25]
2010년 6월 2일에는 택시 운전사 데릭 버드가 일으킨 총기 난사 사건으로 12명이 사망하고 11명이 부상당했다.[26]
2. 1. 선사 시대
신석기 시대 이 지역에는 석재 도끼 생산의 중요한 중심지(소위 랭데일 도끼 공장)가 있었고, 그 제품은 그레이트브리튼 섬 각지에서 발견되었다.[14] 이 시대에 이 지역에는 환상열석과 헨지가 건설되었고, 오늘날 컴브리아는 잉글랜드에서 가장 많은 보존된 야외 기념물 중 하나를 보유하고 있다.[15]
2. 2. 로마 시대
로마 제국의 브리타니아 침공은 서기 43년에 시작되었지만, 오늘날의 컴브리아 지역 대부분은 서기 69년에 브리가테스족이 로마에 협력적인 통치자를 몰아내는 반란을 일으킨 후에야 정복되었다.[16] 로마인들은 이 지역을 점령하는 동안 여러 요새를 건설했는데, 그중 가장 유명한 것은 컴브리아 북부를 가로지르는 유네스코 세계 유산인 하드리아누스 성벽이다.[17]2. 3. 중세 시대
Cumbria영어와 Cumberland영어라는 지명은 모두 "컴브리아인의 땅"을 의미하며, 이는 해당 지역의 거주민들이 자신들을 묘사하기 위해 사용했던 용어에서 파생된 이름이다. 400년에서 1100년 사이, 영국에 살면서 스스로를 '브리튼인'이라고 식별하는 모든 집단은 "동족"을 의미하는 'Cum-ri'와 유사한 이름으로 자신들을 불렀을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웨일스어로 웨일스를 지칭하는 이름인 ''Cymrucy''에서도 살아남았다.[9] Cumberland영어라는 지명의 최초 기록은 서기 945년의 앵글로색슨 연대기에 기록되어 있다.[10] 이 기록은 앵글로색슨인에게 Cumberland영어로 알려진 왕국(흔히 스트래스클라이드라고도 불림)을 언급하는데, 10세기에 이 왕국은 로흐 로몬드(Loch Lomond)에서 리즈(Leeds)까지 뻗어 있었을 수 있다.[11] 컴브리아인들의 왕으로 명확하게 묘사된 첫 번째 왕은 915년에서 937년 사이에 통치했던 오와인 압 다이프날이다.[12]과거에는 컴브리아가 초기 중세 시대의 브리튼족 왕국 레게드의 핵심을 형성한 것으로 믿어졌지만, 갤러웨이 근처에서 발견된 최근의 발견은 이와 모순되는 것으로 보인다.[20] 그 후 1000년 동안 컴브리아는 스트래스클라이드 왕국과 앵글족의 노섬브리아 왕국을 포함하여 이 지역을 놓고 다투는 여러 세력의 경쟁 대상이었다. 오늘날의 컴브리아 대부분은 1066년 노르만 왕조의 잉글랜드 정복 당시 스코틀랜드 왕국의 공국이었으므로 1086년의 둠스데이 북 조사에서 제외되었다. 1092년에 이 지역은 윌리엄 2세에 의해 침략당하여 잉글랜드에 편입되었다.[21]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지역은 후기 중세 시대와 초기 근대 시대의 수많은 앵글로-스코틀랜드 전쟁과 이와 관련된 역동적인 정치 상황을 이용한 국경 약탈자들의 지배를 받았다.[22]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 사이에 최소 세 번의 칼라일 공방전이 벌어졌으며, 자코바이트 봉기 동안 두 번의 추가 공방전이 벌어졌다.
2. 4. 잉글랜드-스코틀랜드 분쟁
1066년 노르만 왕조의 잉글랜드 정복 당시 오늘날의 컴브리아 대부분은 스코틀랜드 왕국의 공국이었으므로, 1086년 둠스데이 북 조사에서 제외되었다.[21] 1092년 윌리엄 2세가 이 지역을 침략하여 잉글랜드에 편입시켰다.[21]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지역은 후기 중세 시대와 초기 근대 시대에 걸쳐 수많은 앵글로-스코틀랜드 전쟁과, 이와 관련된 역동적인 정치 상황을 이용한 국경 약탈자들의 지배를 받았다.[22]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 사이에 최소 세 번의 칼라일 공방전이 벌어졌으며, 자코바이트 봉기 동안 두 번의 추가 공방전이 벌어졌다.2. 5. 산업 혁명과 근대
18세기 자코바이트 봉기 이후 컴브리아는 더욱 안정되었고, 잉글랜드 북부의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산업 혁명으로 인해 도시 인구가 크게 증가했다. 특히 워킹턴, 밀롬, 배로우-인-퍼니스의 서해안 마을에는 대규모 철강 제철소가 개발되었으며, 배로우에서는 상당한 조선 산업도 발전했다.[23] 켄달, 케직, 칼라일은 모두 방직 공업 도시가 되었으며, 섬유, 연필, 비스킷 등이 이 지역에서 제조되었다.2. 6. 현대
컴브리아는 1974년 4월 행정 구역인 컴벌랜드와 웨스트모얼랜드를 통합하여 만들어졌으며, 랭커셔의 일부(사막 북쪽의 랭커셔)와 요크셔의 웨스트 라이딩이 추가되었다.[13]18세기 자코바이트 봉기 이후 컴브리아는 더욱 안정된 곳이 되었고, 잉글랜드 북부의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산업 혁명으로 인해 도시 인구가 크게 증가했다. 특히 워킹턴, 밀롬, 배로우-인-퍼니스의 서해안 마을에는 대규모 철강 제철소가 개발되었으며, 배로우는 상당한 조선 산업도 발전했다.[23] 켄달, 케직 및 칼라일은 모두 방직 공업 도시가 되었으며, 섬유, 연필, 비스킷 등이 이 지역에서 제조되었다.
19세기 초에는 호수 시인과 윌리엄 워즈워스와 새뮤얼 테일러 콜리지와 같은 낭만주의 예술가들이 이 지역의 호수와 산을 배경으로 생활하고 영감을 얻으면서 이 지역이 명성을 얻었다. 나중에, 아동 작가인 비어트릭스 포터 또한 이 지역에서 글을 썼고 주요 토지 소유자가 되어, 그녀의 재산의 상당 부분을 사망 시 내셔널 트러스트에 기증했다.[24] 이와 더불어, 내셔널 트러스트가 소유한 많은 토지는 1951년에 레이크 디스트릭 국립공원의 형성에 기여했으며, 이는 잉글랜드에서 가장 큰 국립공원으로 남아 있으며, 컴브리아의 정체성과 경제를 지배하게 되었다.
1957년 10월 10일의 윈드스케일 화재는 영국 역사상 최악의 핵 사고였다.[25]
컴브리아는 1974년에 전통적인 카운티인 컴벌랜드와 웨스트모얼랜드, 컴벌랜드의 칼라일 군 자치구, 랭커셔의 노스 론스데일 또는 퍼니스 지역(일반적으로 "사막 북쪽의 랭커셔"라고 함)(배로우-인-퍼니스의 군 자치구 포함), 그리고 요크셔의 웨스트 라이딩에서 세드버그 농촌 지구를 통합하여 만들어졌다.[13] 1974년에서 2023년 사이에 컴브리아 카운티 의회에 의해 통치되었지만, 2023년에 카운티 의회가 폐지되고 두 개의 새로운 단일 행정 자치구인 컴벌랜드 의회와 웨스트모얼랜드와 퍼니스 의회로 대체되었으며, 따라서 컴브리아는 현재 의례적인 카운티로만 존재한다.
2010년 6월 2일, 택시 운전사 데릭 버드는 총기 난사 사건으로 12명을 살해하고 11명을 부상시켰다.[26]
3. 지리
컴브리아주는 잉글랜드 최북서단에 위치하며, 대부분 산악 지형이다. 스카펠 파이크 (978m)는 잉글랜드와 컴브리아주에서 가장 높은 지점이다. 서쪽으로는 아일랜드해에서 모어컴 베이까지, 동쪽으로는 페나인 산맥을 따라 경계를 이룬다. 북쪽 경계는 솔웨이 평원에서 솔웨이 만을 따라 동쪽으로 스코틀랜드와의 경계까지 뻗어 있다.
컴브리아주는 잉글랜드의 노섬벌랜드주, 카운티 더럼, 노스 요크셔주, 랭커셔와 스코틀랜드의 덤프리스 및 록스버러, 에트릭 앤 로더데일과 경계를 접하고 있다.
컴브리아주의 최북단과 최남단은 각각 노섬벌랜드주의 데드워터 바로 서쪽과 사우스 월니에 위치해 있다. 커크비 스티븐 (노스 요크셔주의 탄 힐 근처)과 세인트 비스 헤드는 컴브리아주의 가장 동쪽과 서쪽 지점이다.
3. 1. 지형

컴브리아주는 잉글랜드의 최북서부 명예 카운티이며, 대부분 산악 지형이다. 남서부와 동부에 넓은 고지대가 있는데, 남서부에는 레이크 디스트릭트 국립공원이자 유네스코 세계유산이 있다. 여기에는 영국에서 가장 높은 산인 978m의 스카펠 파이크와 가장 길고 큰 호수인 윈더미어 호수가 있다. 보더 무어스와 노스 페나인스는 카운티의 동쪽 경계를 따라 위치해 있다. 남동부에는 오턴 펠스, 하우길 펠스 및 요크셔 데일스 국립공원 내에 있는 요크셔 데일스의 일부가 있다.[7]
에덴 계곡(에덴 강의 계곡)은 이 고지대 사이를 남동쪽에서 북서쪽으로 흐르며, 칼라일 근처에서 솔웨이 평원으로 넓어진다.[5][6] 이 카운티는 서쪽에 긴 해안선을 가지고 있으며, 대부분 평야로 둘러싸여 있다. 북서쪽으로는 솔웨이 피르스 국가 경관과 접하고, 남쪽에는 카트멜 반도와 퍼니스 반도가 있다. 반도의 동쪽에는 국가 경관인 언사이드와 실버데일의 일부가 있다. 랭커스터 운하는 프레스턴에서 컴브리아주 남부로 뻗어 있으며 일부 구간이 사용되고 있다. 한때 모어캠베 만까지 닿았던 얼버스톤 운하는 1945년에 폐쇄되었지만 현재 유지 관리되고 있다.
3. 2. 해안선
컴브리아는 잉글랜드에서 가장 북서쪽에 있는 주이다.3. 3. 수계
윈더미어 호는 잉글랜드에서 가장 큰 천연 호수이다.[1] 랭커스터 운하(Lancaster Canal)는 프레스턴에서 남부 컴브리아까지 이어지며, 현재도 일부가 사용되고 있다.[1] 과거 모컴 만(Morecambe Bay)까지 이어졌던 울버스턴 운하(Ulverston Canal)는 1945년에 폐쇄되었지만 현재도 유지되고 있다.[1]3. 4. 경계 및 행정 구역
컴브리아주는 잉글랜드 최북서단에 위치한 주로서, 1974년 행정 구역 개편으로 컴벌랜드, 웨스트모얼랜드, 랭커셔 일부(사막 북쪽의 랭커셔)와 요크셔의 웨스트 라이딩 일부를 통합하여 신설되었다.[13]1974년부터 2023년까지는 컴브리아 카운티 의회가 통치했지만, 2023년에 카운티 의회가 폐지되고 컴벌랜드 의회와 웨스트모얼랜드와 퍼니스 의회라는 두 개의 새로운 단일 행정 자치구로 대체되면서 현재 컴브리아는 의례적인 카운티로만 존재한다.
컴브리아주는 서쪽으로는 아일랜드해에서 모어컴 베이까지, 동쪽으로는 페나인 산맥을 따라 경계를 이룬다. 북쪽 경계는 솔웨이 평원에서 솔웨이 만을 따라 동쪽으로 스코틀랜드와의 경계까지 뻗어 있다.
컴브리아주는 잉글랜드의 노섬벌랜드주, 카운티 더럼, 노스 요크셔주, 랭커셔와 스코틀랜드의 덤프리스 및 록스버러, 에트릭 앤 로더데일과 경계를 접하고 있다.
컴브리아주의 최북단과 최남단은 각각 노섬벌랜드주의 데드워터 바로 서쪽과 사우스 월니에 위치해 있다. 커크비 스티븐 (노스 요크셔주의 탄 힐 근처)과 세인트 비스 헤드는 컴브리아주의 가장 동쪽과 서쪽 지점이다.
4. 경제
컴브리아주에는 많은 대기업과 기관들이 자리잡고 있다. 컴브리아 주 의회는 약 17,000명을 고용하고 있으며, 컴브리아주에서 가장 큰 민간 고용주는 배로(Barrow)의 BAE 시스템스로 약 12,000명을 고용하고 있다. 이는 새로운 계약과 관련된 추가적인 고용 증가가 예상된다. 셀라필드 핵 처리 시설에는 10,000명이 근무하고 있다.[28]
구역 | GVA (10억파운드) | 1인당 GVA (GBP) | GDP (10억파운드) | 1인당 GDP (GBP) |
---|---|---|---|---|
컴벌랜드 | 65억파운드 | 23,737 | 75억파운드 | 27,305 |
웨스트모얼랜드 앤드 퍼니스 | 67억파운드 | 29,546 | 76억파운드 | 33,242 |
컴브리아 | 133억파운드 | 26,366 | 151억파운드 | 29,992 |
4. 1. 관광 산업
컴브리아 주는 매년 4,7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을 유치하며, 관광 산업은 컴브리아 주에서 가장 크고 널리 퍼져있는 산업이다.[29] 특히 레이크 디스트릭트 국립공원은 매년 약 1,580만 명의 방문객을 맞이하는 인기 관광지이다.[30] 레이크 디스트릭트에는 5만 명 미만의 인구가 영구적으로 거주하고 있으며, 이들은 주로 앰블사이드, 보우니스온윈더미어, 컨스턴, 케즈윅, 고스포스, 그라스미어 및 윈더미어에 거주한다.[30]36,000명 이상의 컴브리아 주민이 관광 산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관광 산업은 연간 11억 파운드를 컴브리아 주 경제에 기여한다. 컴브리아 주와 레이크 디스트릭트는 영국,[30] 유럽, 북아메리카, 극동 지역(특히 일본)에서 온 관광객을 유치한다.[30]
2009년 컴브리아 주에서 가장 많은 방문객을 기록한 20개의 명소는 다음과 같다. (컴브리아 관광청에 데이터를 제공하지 않은 퍼니스 수도원, 레이크스 수족관, 사우스 레이크스 사파리 동물원 등은 제외)[31]
순위 | 명소 | 위치 | 방문객 수 |
---|---|---|---|
1 | 윈더미어 호수 유람선 | 보우니스온윈더미어 | 1,313,807 |
2 | 레게드 | 펜리스 | 439,568 |
3 | 울스워터 증기선 | 글렌리딩 | 348,000 |
4 | 와인라터 삼림 공원 및 방문객 센터 | 와인라터 | 252,762 |
5 | 툴리 하우스 박물관 및 미술관 | 칼라일 | 251,808 |
6 | 그리젤데 삼림 공원 및 방문객 센터 | 그리젤데 | 175,033 |
7 | 칼라일 대성당 | 칼라일 | 166,141 |
8 | 브로클 홀 레이크 디스트릭트 방문객 센터 | 윈더미어 | 135,539 |
9 | 힐 탑 | 혹스헤드 | 103,682 |
10 | 사이저 성 | 사이저 성 | 90,063 |
11 | 컴벌랜드 연필 박물관 | 케즈윅 | 80,100 |
12 | 먼캐스터 성 | 라벤글라스 | 78,474 |
13 | 독 박물관 | 배로우인퍼니스 | 73,239 |
14 | 비컨 | 화이트헤이븐 | 71,602 |
15 | 홀커 홀 | 카트멜 | 58,060 |
16 | 칼라일 성 | 칼라일 | 56,957 |
17 | 비아트릭스 포터 갤러리 | 혹스헤드 | 47,244 |
18 | 레이크 디스트릭트 야생동물 공원[32] | 배선스웨이트 | 45,559 |
19 | 축구의 고향 | 앰블사이드 | 49,661 |
20 | 카트멜 수도원 | 카트멜 | 43,672 |
4. 2. 제조업
컴브리아주에는 많은 대기업과 기관들이 자리 잡고 있다. 컴브리아 주 의회 자체적으로 약 17,000명을 고용하고 있으며, 컴브리아주에서 가장 큰 민간 고용주인 배로의 BAE 시스템스는 약 12,000명을 고용하고 있고, 새로운 계약과 관련된 추가적인 고용 증가가 예상된다. 셀라필드 핵 처리 시설에는 10,000명이 근무하고 있다.[28] [85]
4. 3. 에너지 산업
셀라필드 핵 처리 시설에는 10,000명이 근무하고 있다.[28] [85]
4. 4. 경제 지표
컴브리아주에는 많은 대기업과 기관들이 자리잡고 있다. 컴브리아 주 의회 자체적으로 약 17,000명을 고용하고 있으며, 컴브리아주에서 가장 큰 민간 고용주인 배로의 BAE 시스템스는 약 12,000명을 고용하고 있으며, 새로운 계약과 관련된 추가적인 고용 증가가 예상된다. 셀라필드 핵 처리 시설에는 10,000명이 근무하고 있다.[28]
구역 | GVA(10억파운드) | 1인당 GVA (GBP) | GDP (10억파운드) | 1인당 GDP (GBP) |
---|---|---|---|---|
컴벌랜드 | 65억파운드 | 23,737 | 75억파운드 | 27,305 |
웨스트모얼랜드 앤드 퍼니스 | 67억파운드 | 29,546 | 76억파운드 | 33,242 |
컴브리아 | 133억파운드 | 26,366 | 151억파운드 | 29,992 |
5. 정치
컴브리아주는 컴벌랜드 자치구와 웨스트모어랜드 앤 퍼니스 두 개의 단일 자치구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치적으로 다양한 성향을 보인다. 농촌 지역에서는 보수당과 자유민주당이 강세를 보이고, 산업 도시에서는 노동당이 강세를 보인다.[40]
5. 1. 지방 자치
컴브리아주는 컴벌랜드 자치구와 웨스트모어랜드 앤 퍼니스라는 두 개의 단일 자치구로 관리된다. 컴벌랜드 자치구역은 컴브리아주의 북부와 서부를, 웨스트모어랜드 앤 퍼니스는 남부와 동부를 관할하며, 이는 역사적인 컴벌랜드와 웨스트모어랜드 주에서 이름을 따왔지만 경계는 다르다.[34] 컴벌랜드는 2022년 컴벌랜드 자치구 선거 이후 노동당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으며, 웨스트모어랜드 앤 퍼니스는 2022년 웨스트모어랜드 앤 퍼니스 자치구 선거 이후 자유민주당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35][36]1974년부터 2023년까지 컴브리아주는 컴브리아 주 의회와 6개의 비도시 자치구(앨러데일, 배로우인퍼니스, 칼라일, 코플랜드, 에덴, 사우스 레이크랜드)로 관리되었다. 이들은 두 개의 단일 자치구가 설립된 2023년 4월 1일에 폐지되었다.[38]
컴벌랜드 자치구와 웨스트모어랜드 앤 퍼니스 자치구는 [https://cumberland.moderngov.co.uk/mgCommitteeDetails.aspx?ID=435 합동 집행 위원회]와 [https://enterprisingcumbria.org.uk/enterprising-cumbria Enterprising Cumbria] 경제 성장 기구를 통해 협력한다. 2024년 9월, 두 자치구는 합동 자치구를 형성하기 위한 관심 표명을 제출했다.[37]
군주 소유의 사유지인 랭커스터 공령은 컴브리아주의 퍼니스 지역을 포함하는 랭커스터 팔라틴 주에서 왕실의 일부 권한을 행사한다.[39]
5. 2. 국회
2024년 영국 총선까지 컴브리아주에는 배로 앤 퍼니스, 칼라일, 코플랜드, 페니리스 앤 더 보더, 웨스트몰랜드 앤 론스데일, 워킹턴의 6개 국회의원 선거구가 있었다. 2019년 영국 총선에서는 웨스트몰랜드 앤 론스데일을 제외한 5개 선거구에서 보수당이 승리했고, 웨스트몰랜드 앤 론스데일은 자유민주당이 승리했다.[1]2023년 웨스트민스터 선거구 주기 검토에서 코플랜드, 워킹턴, 페니리스 앤 더 보더 선거구가 폐지되고, 페니리스 앤 솔웨이와 화이트헤븐 앤 워킹턴 선거구가 신설되었다. 나머지 3개 선거구는 경계가 크게 변경되었으며, 일부는 웨스트몰랜드 앤 론스데일에서 모어컴 앤 루네스데일로 이전되어 여러 카운티에 걸쳐 있는 선거구가 되었다(이전에는 랭커셔에만 있었다).[1]
선거구 | 1983년 | 1987년 | 1992년 | 1997년 | 2001년 | 2005년 | 2010년 | 2015년 | 2017년 | 2019년 | 2024년 |
---|---|---|---|---|---|---|---|---|---|---|---|
배로 앤 퍼니스 | 세실 프랭크스 | 존 허튼 | 존 우드콕 | 사이먼 펠 | 미셸 스크로엄 | ||||||
칼라일 | 로널드 루이스 | 에릭 마틀류 | 존 스티븐슨 | 줄리 민스 | |||||||
코플랜드 | 잭 커닝햄 | 제이미 리드 | 트루디 해리슨 | 선거구 폐지. 페니리스 앤 솔웨이 및 화이트헤븐 앤 워킹턴 참조. | |||||||
모어컴 앤 루네스데일 | 랭커셔 선거구 | 리지 콜린지 | |||||||||
페니리스 앤 더 보더 | 데이비드 맥클린 | 로리 스튜어트 | 닐 허드슨 | 선거구 폐지. 페니리스 앤 솔웨이 및 화이트헤븐 앤 워킹턴 참조. | |||||||
페니리스 앤 솔웨이 | – | 마커스 캠벨-세이버스 | |||||||||
웨스트몰랜드 앤 론스데일 | 마이클 조플링 | 팀 콜린스 | 팀 패론 | ||||||||
화이트헤븐 앤 워킹턴 | – | 조쉬 맥알리스터 | |||||||||
워킹턴 | 데일 캠벨-세이버스 | 토니 커닝햄 | 수 헤이먼 | 마크 젠킨슨 | 선거구 폐지. 페니리스 앤 솔웨이 및 화이트헤븐 앤 워킹턴 참조. |
2019년 컴브리아주 총선 결과 | |||||
---|---|---|---|---|---|
정당 | 득표수 | % | 2017년 대비 변화 | 의석 | 2017년 대비 변화 |
보수당 | 143,615 | 52.4% | 3.6% | 5 | 2 |
노동당 | 79,402 | 28.9% | 7.3% | 0 | 2 |
자유민주당 | 39,426 | 14.4% | 2.6% | 1 | 0 |
녹색당 | 4,223 | 1.5% | 0.8% | 0 | 0 |
브렉시트 | 3,867 | 1.4% | 새로운 정당 | 0 | 0 |
기타 | 3,044 | 1.1% | 0.7% | 0 | 0 |
합계 | 274,313 | 100.0% | 6 |
5. 3. 정치 성향
보수당과 자유민주당은 농촌 지역에서 강세를 보이며, 노동당은 산업 도시에서 강세를 보인다.[40]6. 인구
컴브리아주의 최대 정착지이자 유일한 도시는 주 북부에 위치한 칼라일이며, 남부에 위치한 최대 도시인 배로우인퍼니스는 그보다 약간 작다. 컴브리아주는 잉글랜드의 주 중에서 두 번째로 낮은 인구 밀도를 보인다.
구역 | 토지 면적 | 인구 | 밀도 (명/km2) | ||
---|---|---|---|---|---|
km2 | (%) | 명 | (%) | ||
컴벌랜드 | 1515.51km2 | 58.41% | 272,500 | 54.43% | 180 |
웨스트모얼랜드 앤 퍼니스 | 1071.49km2 | 41.59% | 228,178 | 45.57% | 213 |
컴브리아주 | 2587km2 | 100% | 500,700 | 100% | 194 |
6. 1. 인구 구성
1974년 이전의 통계는 현재 컴브리아 주에 포함된 지역 정부 구역에서 수집되었다. ''출처: Great Britain Historical GIS.''
6. 2. 인구 분포
컴브리아주의 최대 정착지이자 유일한 도시는 주 북부에 위치한 칼라일이다. 남부에 위치한 최대 도시인 배로우인퍼니스는 그보다 약간 작다. 컴브리아주의 인구는 대체로 시골에 거주한다. 잉글랜드의 주 중에서 두 번째로 낮은 인구 밀도를 보이며, 인구 2만 명 이상인 도시는 5곳밖에 없다. 컴브리아주는 95%가 백인계 영국인으로 분류되는 (약 47만 1천 명에서 50만 명) 인종적으로 가장 동질적인 주 중 하나이다.[41] 대도시일수록 전국 평균에 가까운 민족 구성을 보인다. 2001년 영국 인구 조사에 따르면 기독교가 컴브리아주에서 신도가 가장 많은 종교였다.북부 잉글랜드의 도시 및 마을 지도는 컴브리아주 (여기서는 역사적인 컴벌랜드와 웨스트모얼랜드 주로 표시됨)가 이 지역의 나머지 지역에 비해 도시화가 상대적으로 부족함을 보여준다.
2010년 국가 통계청(ONS) 추산에 따르면 컴브리아주에 거주하는 외국 출생(비영국) 인구는 약 1만 4천 명, 외국 국적자는 6천 명이었다.[42] 인구 추세는 젊은 층의 점진적인 감소와 고령자 비율의 증가를 나타낸다.[43]
2001년 영국 인구 조사는 그해 컴브리아 주민의 출생 국가를 다음과 같이 나타냈다.
6. 3. 인구 변화
1974년 이전의 통계는 현재 컴브리아 주에 포함된 지역 정부 구역에서 수집되었다. ''출처: Great Britain Historical GIS.''
7. 교육
컴브리아는 거의 대부분 종합적인 교육 시스템을 갖추고 있지만, 펜리스에는 공립 그라머 스쿨이 한 곳 있다. 공립 중등학교는 42개, 사립 학교는 10개가 있다. 시골 지역의 중등학교는 6학년 과정을 운영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컴브리아 유일의 6학년 칼리지가 바로우 인 퍼니스에 있기 때문에 바로우 인 퍼니스 구역에서는 어떤 학교도 6학년 과정을 운영하지 않는다. 앨러데일, 사우스 레이크랜드의 3개 학교와 다른 구역의 1개 학교도 마찬가지이다. 체트윈드는 바로우에서 유치원부터 11학년까지의 아이들을 교육하는 유일한 학교이기도 하다.
컴브리아의 추가 교육 칼리지는 다음과 같다.
- 칼라일 칼리지
- 퍼니스 칼리지 (바로우 6학년 칼리지 포함)
- 켄달 칼리지
- 레이크스 칼리지

컴브리아 대학교는 2007년에 설립된 영국에서 가장 새로운 대학교 중 하나이다. 현재 컴브리아 유일의 대학교이며, 컴브리아 전역과 랭커스터 및 런던에 캠퍼스를 두고 있다.
8. 교통
컴브리아주의 교통은 도로, 철도, 항공, 항만 등으로 이루어진다.
M6는 컴브리아를 통과하는 유일한 고속도로이며, 주요 A등급 도로는 다음과 같다.
스테이지코치 노스 웨스트를 비롯한 여러 버스 회사들이 컴브리아에서 운행하며, 컴브리아 내 주요 도시와 마을을 연결하고 일부 노선은 랭커스터와 같은 인근 지역까지 운행한다.
컴브리아주에서 가장 붐비는 기차역은 칼라일, 배로우인퍼니스, 페니리스, 옥센홀름 레이크 디스트릭트이다.
컴브리아주에는 칼라일 레이크 디스트릭트 공항과 배로우/월니 아일랜드 공항 두 개의 공항이 있다.
배로우인퍼니스는 영국에서 가장 큰 조선 중심지 중 하나이지만, 배로우항은 규모가 작으며, 앨러데일의 실로스항과 함께 어소시에이티드 브리티시 포트에서 운영한다.[1] 컴브리아 해안을 따라 어떤 항구나 항만에서도 페리 노선은 없다.[1]
8. 1. 도로

M6는 컴브리아를 통과하는 유일한 고속도로이다. 켄달과 펜리스는 이 고속도로의 주요 목적지이다. 더 북쪽으로 가면 칼라일 북쪽의 스코틀랜드 국경에서 A74(M)이 된다. 컴브리아 내 주요 A등급 도로는 다음과 같다.
여러 버스 회사들이 컴브리아에서 운행하며, 카운티 내 주요 도시와 마을을 연결하며, 일부 노선은 랭커스터와 같은 인근 지역까지 운행한다. 스테이지코치 노스 웨스트가 가장 큰 회사이며, 배로우인퍼니스, 칼라일, 켄달, 워킹턴에 차고지를 두고 있다. 스테이지코치의 주력 노선인 X6 노선은 컴브리아 남부의 배로우인퍼니스와 켄달을 연결한다.
8. 2. 철도
컴브리아주에서 가장 붐비는 기차역은 칼라일, 배로우인퍼니스, 페니리스, 옥센홀름 레이크 디스트릭트이다. 399km의 웨스트 코스트 메인 라인은 컴브리아 시골을 지나며 M6 고속도로와 인접해 있다. 컴브리아 해안선은 배로우인퍼니스와 칼라일을 연결하며, 컴브리아주 서부의 중요한 연결 고리이다. 컴브리아주의 다른 철도 노선으로는 윈더미어 지선, 대부분의 퍼니스선, 그리고 대부분의 세틀-칼라일 철도가 있다.8. 3. 항공
컴브리아주에는 칼라일 레이크 디스트릭트 공항과 배로우/월니 아일랜드 공항 두 개의 공항이 있다. 두 공항 모두 과거에 정기 여객 항공편을 운항했으며, 조만간 국내선 및 유럽 노선을 처리하기 위한 확장을 제안하고 있다. 사우스 컴브리아에서 가장 가까운 국제공항은 블랙풀, 맨체스터, 리버풀 존 레논 및 티사이드이다. 노스 컴브리아는 뉴캐슬, 글래스고 프레스트윅 및 글래스고 국제공항에 더 가깝다.8. 4. 항만
배로우인퍼니스는 영국에서 가장 큰 조선 중심지 중 하나이지만, 배로우항은 규모가 작으며, 앨러데일의 실로스항과 함께 어소시에이티드 브리티시 포트에서 운영한다.[1] 컴브리아 해안을 따라 어떤 항구나 항만에서도 페리 노선은 없다.[1]9. 스포츠
컴브리아주는 다양한 스포츠가 발달한 지역이다. 아래는 컴브리아주에서 인기 있는 스포츠 종목들이다.
9. 1. 육상
페어 러닝은 컴브리아에서 인기 있는 스포츠로, 일 년 내내 활발한 대회가 열리고 있다. 컴브리아는 또한 영국에서 가장 활발한 몇몇 오리엔티어링 클럽의 본거지이며, 4년마다 열리는 레이크스 5일 경기의 개최지이기도 하다.9. 2. 축구

배로와 칼라일 유나이티드는 컴브리아에 있는 유일한 프로 축구팀이다. 칼라일 유나이티드는 컴브리아 전역과 그 너머에서 지지를 받고 있으며, 많은 컴브리아 출신 "해외 거주자"들이 홈 경기와 원정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여행을 다닌다.
워킹턴(현지에서는 항상 "the reds"로 알려져 있다)는 1970년대에 풋볼 리그에서 강등된 후, 지역 사회의 지지를 많이 받는 비(非) 리그 팀이다. 워킹턴은 비 리그 래더에서 빠르게 상승하여 2007/08 시즌에 컨퍼런스 노스에서 배로와 경쟁했다. 배로는 2007/08년에 컨퍼런스 프리미어로 승격되었다. 2020년, 배로는 내셔널 리그에서 우승한 결과로 풋볼 리그로 승격되었다.
워킹턴은 중세 축구 또는 그보다 더 오래된 형태에서 기원한[48] 전통적인 축구의 한 형태인 업피스와 다운피스[47]로 알려진 공놀이의 본고장이다. 워킹턴 외부의 선수들도 참여하며, 특히 화이트헤븐과 메리포트 출신의 동료 웨스트 컴브리아인들이 참여한다.[49]
9. 3. 럭비
럭비 유니언은 컴브리아주 북부와 동부 지역에서 인기가 있으며, 펀니스 RUFC, 호코트 파크 RUFC(남 컴브리아), 워킹턴 RUFC(워킹턴 제브라스), 화이트헤이븐 RUFC, 칼라일 RUFC, 크레이튼 RUFC, 애스패트리아 RUFC, 위그턴 RUFC, 켄달 RUFC, 커비 론스데일 RUFC, 케직 RUFC, 코커머스 RUFC, 어퍼 에덴 RUFC, 페니쓰 RUFC와 같은 팀이 있다.
럭비 리그는 남부와 서부 컴브리아에서 매우 인기 있는 스포츠이다. 배로, 화이트헤이븐, 워킹턴은 럭비 리그 챔피언십에서 활동한다. 아마추어 팀으로는 와스 브로우 호네츠, 애스컴, 에그레몬트 레인저스, 켈스, 배로 아일랜드, 헨싱엄, 밀롬이 내셔널 컨퍼런스에서 활동한다.
9. 4. 기타 스포츠
페어 러닝은 컴브리아에서 인기 있는 스포츠로, 일 년 내내 활발한 대회가 열리고 있다. 컴브리아는 또한 영국에서 가장 활발한 몇몇 오리엔티어링 클럽의 본거지이며, 4년마다 열리는 레이크스 5일 경기의 개최지이기도 하다.워킹턴은 업피스와 다운피스[47]로 알려진 전통적인 공놀이의 본고장이며, 그 기원은 중세 축구 또는 그보다 더 오래된 형태에 두고 있다.[48] 워킹턴 외부의 선수들도 참여하며, 특히 화이트헤븐과 메리포트 출신의 동료 웨스트 컴브리아인들이 참여한다.[49]
컴브리아에는 과거에 퓨르네스 팬텀스(현재는 해체되었으며, 마지막 이름은 모어캠베이 스톰)와 칼라일 케스트럴스라는 마이너 미식축구 클럽이 있었다.[50]
컴브리아 크리켓 클럽은 잉글랜드 국내 크리켓 구조에서 전국 카운티를 구성하는 크리켓 클럽 중 하나이다. 칼라일에 기반을 둔 이 클럽은 전국 카운티 크리켓 챔피언십과 NCCA 녹아웃 트로피에 참가한다. 이 클럽은 또한 워킹턴 및 기타 지역에서 일부 홈 경기를 치른다. 컴브리아의 클럽 크리켓 팀은 노스 랭커셔 앤 컴브리아 리그에서 활동한다.
컴브리아에는 카트멜에 기반을 둔 아마추어 야구팀인 카트멜 밸리 라이언스가 있다.
컴벌랜드 앤 웨스트모얼랜드 레슬링은 이 지역의 고대 전통으로, 스코틀랜드 백홀드와 매우 유사한 형태를 띠고 있으며 널리 행해지고 있다. 21세기에는 컴벌랜드 앤 웨스트모얼랜드 레슬링을 포함한 레이크랜드 문화의 여러 측면들이 1852년부터 매년 8월 은행 휴일에 열리는 연례 행사, 그라스미어 스포츠 앤 쇼에서 행해지고 있다.
이 레슬링 형태의 기원은 논쟁의 대상이다. 일부에서는 바이킹 침략자들이 가져온 노르드 레슬링에서 유래되었다고 설명하는 반면,[51] 다른 역사가들은 콘월 레슬링과 구렌 스타일과 연관시켜, 더 오래된 켈트 전통에서 발전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52][53]
컴브리아 카트 레이싱 클럽은 코커머스와 이그레몬트 사이의 로라에 위치한 레이크랜드 서킷을 기반으로 한다. 이 트랙은 현재 영국 주요 전국 카트 챔피언십의 라운드 개최지이다. 포뮬러 원 세계 챔피언 루이스 해밀턴과 젠슨 버튼은 모터 스포츠 경력 초창기에 로라에서 여러 번 카트를 탔으며,[54] 그 외에도 과거와 현재의 F1 드라이버들인 조니 허버트, 앤서니 데이비슨, 앨런 맥니시, 랄프 피르만, 폴 디 레스타, 데이비드 쿨타드 등이 이곳에서 경쟁했다. 쿨타드는 인근 앵글로-스코틀랜드 국경에서 와서 로라를 자신의 홈 서킷으로 여겼으며, 1985년 맥니시에 이어 컴브리아 카트 레이싱 클럽 챔피언이 되었다 (디 레스타 역시 이후 CKRC 타이틀을 획득했다).[55]
워킹턴 코메츠는 워킹턴을 기반으로 한 프로 스피드웨이 팀으로,[56] 영국 스피드웨이 챔피언십에 참가했다.[57]
10. 문화
컴브리아 주는 관광 산업이 발달하여 매년 4,7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을 유치한다.[29] 레이크 디스트릭트 국립공원은 연간 약 1,580만 명의 방문객을 맞이하며, 영국,[30] 유럽, 북아메리카, 극동 지역(특히 일본)에서 온 관광객들이 찾는다.[30] 36,000명 이상의 컴브리아 주민이 관광 산업에 종사하며, 이는 연간 11억파운드를 컴브리아 주 경제에 기여한다.[30]
2009년 컴브리아 주에서 가장 많은 방문객을 기록한 20개의 명소는 다음과 같다. (일부 관광 명소는 자료를 제공하지 않아 제외됨)[31]
컴브리아는 켄달 콜링(2009년부터 펜리스에서 개최),[70][71] 켄달 산악 영화제 등 다양한 축제를 개최한다.
컴브리아 주에는 '''뉴스 앤 스타''' (칼라일 및 북/서부 컴브리아), '''노스웨스트 이브닝 메일''' (퍼니스 및 사우스 레이크스) 등 두 개의 석간 신문이 매일 발행된다. 주간 신문으로는 '''컴벌랜드 앤 웨스트몰랜드 헤럴드'''와 '''더 웨스트몰랜드 가제트'''가 있다.
컴브리아 주는 BBC 노스 이스트 앤 컴브리아, ITV 보더(북부 및 중부), BBC 노스 웨스트, ITV 그라나다(남부) 등 두 개의 텔레비전 구역에 걸쳐 있다. 하트 노스 웨스트, 그레이티스트 히트 라디오 컴브리아 & 사우스 웨스트 스코틀랜드, 스무스 레이크 디스트릭트 등이 컴브리아 전역에서 인기 있는 지역 라디오 방송국이며, BBC 라디오 컴브리아는 컴브리아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유일한 방송국이다. 컴브리아 남부에서는 BBC 라디오 랭커셔도 수신 가능하다.
호주-뉴질랜드 영화 '''내비게이터: 중세 오디세이''' (1988)는 14세기 유럽의 흑사병 발병 당시 컴브리아를 배경으로 한다.
10. 1. 음식
컴브리아는 2021년판 영국 및 아일랜드 미슐랭 가이드에서 7개의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을 보유하여 영국에서 가장 많은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을 보유한 카운티이다. 전통적인 컴브리아 요리는 18세기에 화이트헤븐으로 수입된 향신료와 당밀의 영향을 받았다. 지리적 표시제의 보호를 받는 컴벌랜드 소시지가 그 결과 널리 알려져 있다. 다른 지역 특산품으로는 허드윅 머튼과 카트멜 반도에서 소금기가 있는 목초지에서 키운 양고기가 있다.[58]10. 2. 방언
컴브리아(Cumbria)와 컴벌랜드(Cumberland)라는 지명은 모두 "컴브리아인의 땅"을 의미하며, 이는 해당 지역의 거주민들이 자신들을 묘사하기 위해 사용했던 용어에서 파생되었다. Cymrucy는 웨일스어로 웨일스를 지칭하는 이름이다.[9] 컴벌랜드라는 지명의 최초 기록은 서기 945년의 앵글로색슨 연대기에 기록되어 있다.[10]컴브리아는 바이킹의 침략 이전까지, 또는 그 이후까지 대부분 켈트어를 사용했다.[59] 12~13세기까지 인구 밀도가 비교적 낮았던 컴브리아 일부 지역에서는 영어가 사용되었다.[60] 침략한 앵글족과 색슨족은 토착 켈트족을 컴브리아, 웨일스, 콘월의 서부 고지대로 밀어냈지만, 언어적으로 큰 영향을 미치지는 못했다.
켈트족의 영향은 영어와 다른 서게르만어 방언 사이의 언어적 분열의 시작을 알렸다.[62] 켈트족의 영향은 어휘 중 컴브리아와 웨스트요크셔의 양 세는 숫자의 음운 패턴에 특히 남아있다.[59] 굴절의 소실은 켈트족과의 접촉과 통혼으로 설명될 수 있다.[59]
10세기까지 화이트헤븐을 통해 아일랜드해를 건너 아일랜드 게일어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다.[61] 900~950년경 노르웨이 정착민들이 맨 섬, 머지 강 어귀(901년) 및 컴브리아/랭커셔 해안으로 이동하면서 방언 차이가 나타났고,[59] 11세기 컴브리아에서 노르웨이 룬 문자가 남아있는 것으로 보아 노르웨이어는 노르만 정복 이후까지 살아남았을 수 있다.[65] 닫힌 공동체에서 노르웨이어가 가장 오래 살아남았다.[66]
스칸디나비아의 어휘 영향으로 "fell"("언덕"), "lug"("귀"), "loup"("점프"), "aye"("예")와 같은 단어가 지역적으로 사용되었다. 문법 구조에 대한 영향으로, 중세 영어 텍스트는 현재 분사 형태 "-and"를 보여주며, 컴브리아에서 이스트 요크셔까지 관계 대명사로 "at"과 "as"를 사용했을 가능성이 있다.[59] 음성학적으로 /g/, /k/ 및 클러스터 /sk/는 북부/노르웨이 발음 /j/, /ʧ/ 및 /ʃ/를 가지며, 이는 웨스트 색슨 발음이다. 예시로 "give/rigg"("능선"), "skrike"("비명"), "kist"("상자") 및 "ik"("나")가 있다.[59]
컴브릭은 컴브리아 전역에서 12세기 초까지 존속되었을 가능성이 있다.[69] 컴브릭 점수, 즉 양 세기는 웨일스어와 비교했을 때 다음과 같다.
웨일스어 | 컴벌랜드 | 웨스트모어랜드 | 랭커셔 | 웨스트 요크셔 | |
---|---|---|---|---|---|
양 세기 | un, dau, tri | yan, tyan, tethera | yan, than, teddera | yan, taen, tedderte | yain, tain, eddero |
11. 자매 도시
시/읍/면 | 자매 도시 |
---|---|
칼라일 | Flensburg|플렌스부르크de (독일) Słupsk|스웁스크pl (폴란드) |
코커마스 | Marvejols|마르뵈졸프랑스어 (프랑스) |
달턴 인 퍼니스 | Dalton|달턴영어 (미국 펜실베이니아) |
켄달 | 킬라니 (아일랜드) Rinteln|린텔른de (독일) |
펜리스 | 펜리스 (뉴사우스웨일스) (오스트레일리아) |
세드버그 | 즈레체 (슬로베니아) |
울버스턴 | Albert|알베르프랑스어 (프랑스 솜) |
화이트헤이븐 | 코즐로두이 (불가리아)[90] |
윈더미어 | Dießen am Ammersee|디센 암 암머제de (독일) |
워킹턴 | Selm|젤름de (독일) Val-de-Reuil|발 드 루에이유프랑스어 (프랑스) |
12. 주요 인물
- 아브라함 액턴
- 아담 로이논
- 에이드 가드너
- Aim
- 알프레드 웨인라이트
- 안나 딘
- 안나 포드
- 비아트릭스 포터
- 벤 스토크스
- 빌 버키트
- 브래드 카바나
- 브라이언 도넬리
- 브리티시 씨 파워
- 캐서린 홀
- 캐서린 파
- 크리스 보닝턴
- 크리스틴 맥비
- 크리스토퍼 워즈워스
- 컨스턴스 스프리
- 캠벨-사보르 남작
- 딘 헨더슨
- 데릭 버드
- 딕 허더트
- 도널드 캠벨
- 도로시 워즈워스
- 더글러스 페레이라
- 에디 스토바트
- 에드먼드 그린달
- 에드워드 스토바트
- 에드워드 트라우톤
- 엠린 휴즈
- 에릭 롭슨
- 에릭 윌리스
- 플레처 크리스찬
- 프랜시스 더너리
- 프랜시스 하우길
- 프랭크 맥퍼슨
- 피어트 남작
- 게리 맥키
- 게리 스티븐스
- 개빈 스켈턴
- 조지 맥도널드 프레이저
- 조지 로미
- 조지아 스탠웨이
- 글렌 코닉
- 글렌 머레이
- 해리 헤들리
- 헬렌 스켈턴
- 5대 론즈데일 백작 휴 로우서
- 이안 맥도널드
- 아이크 사우스워드
- 잭 펠터
- 제임스 알렉산더 스미스
- 제스 길람
- 지미 르스웨이트
- 잭 애덤스
- 존 버리지
- 존 돌턴
- 존 필
- 존 러스킨
- 존 윌킨슨
- 존 로퍼
- 호세피나 데 바스콘셀로스
- 조스 네일러
- 캐런 테일러
- 캐슬린 페리어
- 키스 타이슨
- 카일 뎀프시
- 레이디 앤 클리포드
- 렌 윌킨슨
- 소울스비 경
- 말콤 윌슨
- 마가렛 펠
- 마크 쿠에토
- 마크 젠킨슨
- 매튜 윌슨
- 모리스 플리트크로프트
- 멜빈 브래그
- 몽테규 슬레이터
- 닐 퍼거슨
- 넬라 라스트
- 나이젤 니얼
- 노먼 비르케트
- 노먼 기포드
- 노먼 니컬슨
- 퍼시 켈리
- 피터 퍼브스
- 필 잭슨
- 리처드 애벗
- 리처드 T. 슬론
- 로버트 사우디
- 성 니니안
- 새뮤얼 테일러 콜리지
- 사라 홀
- 실라 펠
- 제임스 램스덴 경
- 존 배로 경
- 솔 로퍼
- 스탠 로렐
- 스텔라 리밍턴 여사
- 스티븐 홀게이트
- 스티브 딕슨
- 스튜어트 랭커스터
- 스튜어트 스톡데일
- 테일러 찰터스
- 데이브 마이어스
- 토마스 케이프
- 토머스 드 퀸시
- 토머스 헨리 이스메이
- 토머스 라운드
- 트로이 도노클리
- 빅 메트칼프
- 웨인 커티스
- 윌리엄 길핀
- 윌리엄 스토바트
- 윌리엄 휘틀로
- 윌리엄 워즈워스
- 윌리 혼
13. 주요 명소
컴브리아는 연간 4,70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곳으로, 관광업이 최대 산업이다.[86] 레이크 디스트릭트 국립공원만으로도 매년 1,580만 명 정도를 수용하고 있다.[87] 호수 지역의 인구는 5만 명이 채 되지 않으며, 대부분 암블사이드, 보우네스온윈더미어, 코니스톤, 케즈윅, 고스포스, 글라스미어, 윈더미어에 집중되어 있다.[87]
컴브리아에서는 3만 6,000명 이상이 관광업에 종사하며, 연간 11억파운드를 창출하고 있다. 2009년 컴브리아 내 인기 관광지 상위 20곳은 다음과 같다 (퍼니스 수도원, 레이크스 아쿠아리움, 사우스 레이크스 사파리 동물원 등, 조사 대상에서 제외된 관광지도 있음).[88]
참조
[1]
웹사이트
New Lord-Lieutenant of Cumbria appointed
https://www.cumberla[...]
2023-07-05
[2]
간행물
London Gazette
2020-03-13
[3]
웹사이트
Cumbria County
NOMIS2021
2023-10-23
[4]
웹사이트
Names for two controversial Cumbria councils revealed
https://www.bbc.co.u[...]
2021-11-05
[5]
웹사이트
Wastwater and the Lake District West Coast – explore and visit
https://www.lakedist[...]
2013-05-17
[6]
웹사이트
Lake District National Park – Explore Windermere
https://www.lakedist[...]
Lakedistrict.gov.uk
[7]
웹사이트
An introduction to the Yorkshire Dales in the County of Cumbria
https://www.visitcum[...]
2024-04-01
[8]
서적
Philips' Elementary Atlas and Geography
George Philip & Son Ltd.
1882
[9]
웹사이트
Terminology topics 5: Cumbria
https://senchus.word[...]
2011-07-30
[10]
웹사이트
Cumberland :: Survey of English Place-Names
https://epns.notting[...]
2022-01-05
[11]
서적
The Formation of the English Kingdom in the Tenth Century
https://www.worldcat[...]
Oxford University Press
2015
[12]
서적
Land of the Cumbrians : a study in British provincial origins, A.D. 400–1120
https://www.worldcat[...]
Scolar Press
1996
[13]
웹사이트
Local Government Act 1972
http://www.legislati[...]
2018-08-16
[14]
서적
Neolithic Britain: New Stone Age Sites of England, Scotland, and Wales
https://books.google[...]
Routledge
1992
[15]
문서
Barrowclough (2010), p. 105.
[16]
문서
Shotter (2014), p.5
[17]
웹사이트
Frontiers of the Roman Empire
https://whc.unesco.o[...]
UNESCO World Heritage Centre
2018-08-20
[18]
웹사이트
Cymric
http://www.etymonlin[...]
2010-09-25
[19]
서적
A History of Wales
Penguin Books
[20]
서적
The lost Dark Age kingdom of Rheged : the discovery of a royal stronghold at Trusty's Hill, Galloway
2017-01-31
[21]
서적
Norman rule in Cumbria, 1092–1136
Cumberland and Westmorland Antiquarian and Archaeological Society
2006
[22]
논문
The Emergence of a Northern Nobility, 1250–1400
1986-01
[23]
서적
Barrow-in-Furness at Work : People and Industries Through the Years
Amberley Publishing
2017-11-15
[24]
서적
The Story of Beatrix Potter
Pavilion Books
2016-06-09
[25]
뉴스
Fukushima – disaster or distraction?
https://www.bbc.co.u[...]
BBC
2011-03-18
[26]
뉴스
Police identify man wanted over drive-by shootings in Cumbria
http://www.timesonli[...]
2010-06-02
[27]
웹사이트
BAE Workforce 2024
https://www.nwemail.[...]
[28]
웹사이트
Cumbrian employers supporting staff after multiple shooting
http://www.personnel[...]
Personneltoday
2010-06-03
[29]
웹사이트
Cumbria Tourism
https://www.cumbriat[...]
2024-09-09
[30]
웹사이트
Lake District National Park
http://www.lakedistr[...]
Lake District National Park
2010-07-16
[31]
웹사이트
Lake District National Park
http://www.cumbriato[...]
Cumbria Tourism
2010-07-16
[32]
웹사이트
About Us – Lake District Wildlife Park
http://www.lakedistr[...]
2017-03-14
[33]
웹사이트
Regional gross domestic product: local authorities
https://www.ons.gov.[...]
2024-04-24
[34]
뉴스
Two new unitary authorities to make running Cumbria 'simpler'
https://www.bbc.com/[...]
2023-04-01
[35]
웹사이트
Cumberland Council election – 5 May 2022
https://www.cumberla[...]
2023-12-14
[36]
뉴스
Westmorland & Furness result – Local Elections 2022
https://www.bbc.com/[...]
2023-12-14
[37]
웹사이트
https://www.westmorl[...]
[38]
웹사이트
Next steps for new unitary councils in Cumbria, North Yorkshire and Somerset
https://www.gov.uk/g[...]
2022-01-01
[39]
웹사이트
Duchy of Lancaster – Jurisdiction
https://www.farrer.c[...]
2023-12-14
[40]
웹사이트
Cumbria constituencies could prove a crucial battleground
https://www.bbc.com/[...]
2024-06-16
[41]
웹사이트
Current Estimates – Population Estimates by Ethnic Group Mid-2009 (experimental)
http://www.statistic[...]
Office for National Statistics
2011-05-20
[42]
웹사이트
Table 1.3: Estimated population resident in the United Kingdom, by foreign country of birth, April 2009 to March 2010
http://www.statistic[...]
Office for National Statistics
2011-01-14
[43]
웹사이트
UK Census Data
https://www.ons.gov.[...]
2024-09-09
[44]
간행물
Cumbria Modern (post 1974) County: Total Population
http://www.visionofb[...]
2010-01-10
[45]
웹사이트
Ballet star shows off charity portraits
http://www.newsandst[...]
2015-11-19
[46]
문서
"#REDIRECT "
[47]
웹사이트
Uppies and Downies website
http://www.uppiesand[...]
2009-06-25
[48]
서적
Origins of Mass ball Games
https://books.google[...]
Bloomsbury Academic
2009-06-25
[49]
웹사이트
Times and Star
http://timesandstar.[...]
2009-06-25
[50]
뉴스
Carlisle Kestrels American Football team hoping to soar again
https://www.newsands[...]
2021-11-27
[51]
웹사이트
Kronos; A Chronology of the Martial Arts and Combative Sports
http://ejmas.com/kro[...]
2007-02-24
[52]
웹사이트
Amateur Wrestling
http://sportsvl.com/[...]
2007-02-24
[53]
웹사이트
Kronos; A Chronology of the Martial Arts and Combative Sports
http://ejmas.com/kro[...]
2007-02-24
[54]
웹사이트
About Cumbria Kart Racing Club
http://www.cumbriakr[...]
2012-04-21
[55]
뉴스
Rowrah Paves Way for Next Lewis Hamilton
http://www.egremont-[...]
[56]
웹사이트
Workington Speedway
http://www.workingto[...]
2018-07-18
[57]
웹사이트
British Speedway's Premier League
http://www.british-s[...]
2018-07-18
[58]
웹사이트
Cumbria – the UK county with the most Michelin stars
https://guide.michel[...]
2021-07-15
[59]
서적
Northern English
https://archive.org/[...]
Cambridge University Press
[60]
서적
A History of English
Methuen
[61]
서적
The Routes of English
BBC
[62]
논문
Introduction: languages in contact; layer cake model or otherwise?
[63]
서적
A Social History of English
Routledge
[64]
논문
Linguistic change and diffusion: description and explanation in sociolinguistic dialect geography
[65]
논문
The incorporation of Old Norse pronouns in Middle English: suppletion by loan
[66]
논문
Scandinavian Influence in Yorkshire Dialects
[67]
서적
The North-South Divide: The Origins of Northern Consciousness in England
Manchester University Press
[68]
서적
Languages in Britain and Ireland
Blackwell
[69]
서적
Maps of Meaning: An Introduction to Cultural Geography
Unwin Hyman
[70]
뉴스
Travel – Kendal Calling
https://www.kendalca[...]
2018-09-06
[71]
웹사이트
Kendal Calling 2009 – have your say
https://web.archive.[...]
2018-09-06
[72]
서적
Neolithic Britain: New Stone Age Sites of England, Scotland, and Wales
https://books.google[...]
Routledge
1992
[73]
서적
Barrowclough (2010), p. 105.
[74]
서적
Shotter (2014), p.5
[75]
웹사이트
Frontiers of the Roman Empire
UNESCO World Heritage Centre
2018-08-20
[76]
서적
The lost Dark Age kingdom of Rheged : the discovery of a royal stronghold at Trusty's Hill, Galloway
2017-01-31
[77]
서적
Norman rule in Cumbria, 1092-1136
Cumberland and Westmorland Antiquarian and Archaeological Society
2006
[78]
간행물
The Emergence of a Northern Nobility, 1250–1400
1986-01
[79]
서적
Barrow-in-Furness at Work : People and Industries Through the Years
Amberley Publishing
2017-11-15
[80]
뉴스
Fukushima - disaster or distraction?
https://www.bbc.co.u[...]
BBC
2019-08-23
[81]
웹사이트
Local Government Act 1972
http://www.legislati[...]
2018-08-16
[82]
웹사이트
Next steps for new unitary councils in Cumbria, North Yorkshire and Somerset
https://www.gov.uk/g[...]
2022-01-01
[83]
웹사이트
County council votes to pursue a single council for Cumbria
http://www.cumbria.g[...]
2007-02-24
[84]
웹사이트
BAE Workforce 2024
https://www.nwemail.[...]
[85]
웹사이트
Cumbrian employers supporting staff after multiple shooting
http://www.personnel[...]
Personneltoday
2010-06-03
[86]
웹사이트
Cumbria Tourism
https://www.cumbriat[...]
2024-09-09
[87]
웹사이트
Lake District National Park
https://web.archive.[...]
Lake District National Park
2010-07-16
[88]
웹사이트
Lake District National Park
http://www.cumbriato[...]
Cumbria Tourism
2010-07-16
[89]
웹사이트
About Us – Lake District Wildlife Park
http://www.lakedistr[...]
2017-03-14
[90]
웹사이트
http://www.kozloduy.[...]
[91]
웹사이트
Cumbria County Council
http://www.civichera[...]
2010-01-24
[92]
웹사이트
http://www.communiti[...]
[93]
웹사이트
Cumbria Modern (post 1974) County: Total Population
http://www.visionofb[...]
2010-01-10
[94]
웹인용
Ballet star shows off charity portraits
https://web.archive.[...]
2015-11-19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