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 (기업)

"오늘의AI위키"는 AI 기술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최신 지식을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입니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크라이슬러는 1925년 월터 크라이슬러가 설립한 미국의 자동차 제조 회사이다. 1920년대 초 맥스웰-찰머스 자동차 회사를 재편하여 설립되었으며, 플리머스, 데소토, 도지 브라더스 등의 브랜드를 인수하며 라인업을 확장했다. 1950년대에는 임페리얼을 별도 브랜드로 분리하여 5개의 브랜드 체제를 구축했다.

1960년대에는 유럽과 오스트레일리아 등 해외 시장으로 진출했으나, 1970년대 석유 파동으로 경영 위기를 겪었다. 이후 리 아이아코카의 주도로 구조조정을 통해 회생했고, AMC를 인수하여 지프 브랜드를 확보했다. 1998년에는 다임러-벤츠와 합병하여 다임러크라이슬러가 되었으나, 2007년 서베러스 캐피털 매니지먼트에 매각되어 크라이슬러 LLC로 변경되었다. 2009년 파산보호 신청 이후 피아트에 인수되었고, 피아트 크라이슬러 오토모빌스(FCA)를 거쳐 2021년 스텔란티스에 합병되었다. 현재는 크라이슬러, 지프, 닷지, 램, 모파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300, 퍼시피카 등의 차종을 판매하고 있다.

크라이슬러 (기업) - [회사]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회사 명칭FCA US, LLC (2014–2021)
다른 이름크라이슬러 주식회사 (1925–1998)
다임러-크라이슬러 (1998–2007)
크라이슬러 LLC (2007–2009)
크라이슬러 그룹 LLC (2009–2014)
유형자회사
산업 분야자동차 산업
설립일1925년 6월 6일
창립자월터 크라이슬러
본사 위치오번힐스 (미시간주), 미시간주
본사 주소1000 Chrysler Drive
서비스 지역북미
핵심 인물카를로스 자를렌가 (COO)
이전 회사유나이티드 스테이츠 모터 컴퍼니 (1910–1913)
맥스웰-챌머스 (1913–1925)
직원 수81,341명 (2023년)
모회사스텔란티스
브랜드크라이슬러
닷지
피아트
지프
모파
램 트럭
SRT
자회사스텔란티스 캐나다

이미지 준비중입니다.

스텔란티스 로고

이미지 준비중입니다.

스텔란티스 북미 본사
추가 정보
기업 본사크라이슬러 월드 본사 및 기술 센터
공식 웹사이트스텔란티스 북미 공식 웹사이트
📚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미시간주의 기업 - 쉐보레
    쉐보레는 1911년 설립되어 오버헤드 밸브 엔진 기술 발전을 이루고 1918년 제너럴 모터스에 합병된 미국의 자동차 제조 회사이다.
  • 미시간주의 기업 - 디트로이트 디젤
    디트로이트 디젤은 1938년 제너럴 모터스에서 시작하여 트럭, 버스 등에 사용되는 디젤 엔진을 생산했으며, 2000년 다임러 크라이슬러에 인수된 후 현재 다양한 엔진과 부품을 생산하며 엔진 재제조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 크라이슬러 - 마세라티
    마세라티는 1926년 설립된 이탈리아의 고급 자동차 제조사로, 삼지창 로고를 사용하며, 페라리에 인수된 후 다양한 차종을 생산하고 모터스포츠에도 참여한다.
  • 크라이슬러 - 지프 (자동차)
    지프는 제2차 세계 대전 중 윌리스 오버랜드사에서 제작한 군용 차량에서 시작된 자동차 브랜드로, 현재는 스텔란티스 산하에서 험준한 지형 주파 능력과 독특한 디자인을 특징으로 다양한 모델을 생산하며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 미국의 화물자동차 제조사 - 쉐보레
    쉐보레는 1911년 설립되어 오버헤드 밸브 엔진 기술 발전을 이루고 1918년 제너럴 모터스에 합병된 미국의 자동차 제조 회사이다.
  • 미국의 화물자동차 제조사 - 피터빌트
    피터빌트는 1939년에 설립되어 벌목용 트럭에서 고속도로 운송용 트럭으로 사업을 확장한 미국의 트럭 제조업체로, PACCAR에 인수되었으며 영화 《트랜스포머》의 옵티머스 프라임 모델로 유명한 379 모델을 생산한다.

2. 역사

크라이슬러는 1925년 월터 크라이슬러가 맥스웰과 찰머스 양사를 통합하여 설립한 회사이다. 1928년 플리머스와 디소토 브랜드를 설립하고, 닷지 브라더스사를 인수하여 GM, 포드와 함께 미국의 빅 3 자동차 제조사로 성장했다.

초기부터 플로팅 파워 엔진 마운트, 4륜 유압 브레이크 등 혁신적인 기술을 도입했다. 제2차 세계 대전 동안에는 군용 차량 생산에 주력했고, 전후 1950년대에는 헤미 엔진과 "포워드 룩" 디자인으로 고성능 이미지를 구축했다. 1960년대에는 심카, 루츠 그룹, 바레이로스 등을 인수하여 크라이슬러 유럽을 설립, 유럽 시장으로 진출했다.

1970년대에는 석유 파동과 일본 소형차의 공세로 경영 위기를 겪었다. 1978년 리 아이아코카가 사장으로 취임하여 미국 정부로부터 대출 보증을 받고, K-카 플랫폼 개발, 미니밴 출시, (AMC) 인수 등 구조조정을 통해 회사를 회생시켰다.

1998년 다임러-벤츠와 합병하여 "다임러크라이슬러 AG"가 되었으나, 2007년 서베러스 캐피탈 매니지먼트에 매각되었다. 2008년 세계 금융 위기로 어려움을 겪다가 2009년 피아트와 제휴,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2014년 피아트는 크라이슬러를 완전 자회사로 만들었고, 피아트 크라이슬러 오토모빌스(FCA)가 탄생했다. 2021년, FCA와 PSA 그룹이 합병하여 스텔란티스를 출범하면서 크라이슬러는 스텔란티스의 자회사가 되었다.

2.1. 설립 (1925-1928)

1925년 6월 6일, 월터 크라이슬러가 전년에 발표한 6기통 엔진 차량 '크라이슬러 식스'를 제조·판매하기 위해 당시 맥스웰과 찰머스 양사를 통합하여 설립했다.

1928년에는 플리머스와 고급차를 보유한 디소토 브랜드를 설립했고, 이듬해 1929년에는 닷지 브라더스사를 인수하여 라인업을 충실하게 갖추면서 GM과 포드에 이은 미국의 빅 3 중 하나로 성장했다. 또한, 이 무렵부터 유럽과 일본으로의 수출을 적극적으로 실시하여 판매망을 확대했다.

2.2. 확장과 성장 (1928-1970년대)

1928년, 크라이슬러는 플리머스와 데소토 브랜드를 새로 출시하고, 도지 브라더스를 인수하여 제품 라인업을 크게 확장했다. 플리머스는 저가 시장을, 데소토는 중간 가격대를 공략했으며, 도지 인수를 통해 트럭 라인업까지 확보했다. 1930년대 중반에는 데소토와 도지 부서의 위치가 기업 내에서 조정되기도 했다.

크라이슬러는 1920년대부터 플로팅 파워 엔진 마운트, 4륜 유압 브레이크 등 혁신적인 기술 도입에 앞장섰다. 이러한 기술들은 고급차 뿐만 아니라 대중적인 모델에도 적용되어 기술의 대중화에 기여했다.

제2차 세계 대전 동안 크라이슬러는 군용 차량 생산에 주력하여 전쟁 수행을 지원했다. 이는 회사의 주요 수입원이 되었으며, 전쟁 특수는 경영 안정에 큰 도움이 되었다.

전후 1950년대에는 헤미 엔진과 "포워드 룩" 디자인을 통해 고성능 이미지를 구축했다. 파셀 베가와 같은 고급 자동차 제작사에 엔진을 공급하기도 했다.

1960년대에는 심카, 루츠 그룹, 바레이로스 등을 인수하여 크라이슬러 유럽을 설립, 유럽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했다.

2.2.1. 선진 기술 도입

크라이슬러는 초기부터 기술적으로 매우 앞선 회사였다. 1924년에 선보인 최초의 모델 '크라이슬러 식스'는 당시 대부분의 자동차에는 없었던 기화기 공기 필터, 고압축 엔진, 완전 압력 윤활 및 오일 필터 등을 갖추고 있었다. 특히 4륜 유압 브레이크 시스템은 듀센버그와 같은 초고급차에서나 볼 수 있었던 혁신적인 기술로, 크라이슬러가 록히드로부터 특허를 받아 대량 생산 차량에 최초로 적용했다.

또한, 엔진 진동을 줄이기 위해 '플로팅 파워'라고 불리는 고무 엔진 마운트를 개발하여 1932년에 실용화했다. 1933년에는 엔진 위치를 앞으로 배치하여 직진 안정성을 높이는 '언더스티어형' 전경 중량 배분을 도입했고, 1952년에는 승용차로는 세계 최초로 유압식 파워 스티어링을 도입하는 등, 1950년대까지 다양한 신기술을 선보였다.

이러한 기술들은 고급차인 크라이슬러뿐만 아니라 중급차인 다지, 대중차인 플리머스에도 적용되어 기술 보급을 가속화했다.

2.2.2. 제2차 세계 대전

크라이슬러는 제2차 세계 대전 기간 동안 군용 차량전차를 생산하여 전쟁에 기여했다. 1930년대부터 군용차 제조에 진출했으며, 이는 회사의 수익 대부분을 차지하는 중요한 부문으로 성장했다. 1941년 12월 미국의 제2차 세계 대전 참전 이후, 크라이슬러는 전쟁 특수를 누리며 경영 안정에 크게 기여했다.

전쟁 기간 동안 일반 승용차 개발은 중단되고 신차 판매도 제한되었지만, 종전 후 1940년대 후반에는 귀환병에 의한 특수로 승용차 판매가 증가했다. 1950년 한국 전쟁 발발로 다시 군용차 부문의 판매가 증가했다.

2.2.3. 헤미 엔진과 모파, "포워드 룩"

1951년, 크라이슬러는 반구형 연소실을 가진 "헤미 엔진"을 도입하여 고성능 이미지를 구축했다. 버질 엑스너의 "포워드 룩" 디자인은 당시 자동차 디자인 트렌드를 선도했다. 1954년에는 파리의 코치빌더인 파셀 베가에 헤미 엔진을 독점적으로 제공했다. 파셀 베가 엑셀런스는 미국 가격 12800USD에 판매되는 후면 경첩 코치 도어가 있는 4도어 하드탑이었다.

2.2.4. 확장

1963년부터 1969년까지 크라이슬러는 프랑스의 심카, 영국의 루츠 그룹, 스페인의 바레이로스 회사를 인수하여 1967년에 크라이슬러 유럽으로 합병했다.

2.3. 경영 위기와 회복 (1970년대-1990년대)

1970년대 크라이슬러는 1973년 석유 위기와 1979년 이란 혁명으로 인한 석유 파동, 일본 소형차의 미국 시장 공세로 인해 경영 위기를 맞았다. 도지 다트와 플리머스 발리언트 등 소형차는 잘 팔렸지만, 미국 내 경쟁 심화와 정부 규제 강화는 큰 부담이었다. 1976년 이후 품질 관리 문제까지 겹치면서 회사는 벼랑 끝에 몰렸다.

1978년, 리 아이아코카가 구원투수로 등장했다. 그는 1979년 미국 정부로부터 15억 달러의 대출 보증을 받아내고, K-카 플랫폼 개발, 미니밴 출시, (AMC) 인수 등 과감한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그 결과, 1980년대 중반 크라이슬러는 극적으로 회생했고, 1987년에는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특히 1987년 AMC 인수는 지프 브랜드를 확보하고 미국 내 판매망을 강화하는 '신의 한 수'였다. 지프 체로키(2세대 XJ)는 예상을 뛰어넘는 인기를 끌며 크라이슬러의 부활을 이끌었다.

한편, 아이아코카는 마세라티, 람보르기니 등 이탈리아 고급차 브랜드와 제휴를 추진했지만, 큰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다. 미쓰비시 자동차와의 협력 관계는 1985년 다이아몬드 스타 모터스(DSM) 설립으로 이어져, 1988년부터 일리노이주에서 공동 생산을 시작했다. 1990년대에는 오스트리아슈타이어 푸흐(현 마그나 슈타이어)와 협력하여 유럽 시장에 재진출했다.

2.3.1. 경영 위기

크라이슬러는 1970년대에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1973년 석유 위기 이후 소비자 취향이 소형차로 이동하면서, 크라이슬러는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했다. 도지 다트와 플리머스 발리언트와 같은 소형 모델은 경제성과 신뢰성으로 잘 팔렸지만, 미국 수입차 경쟁 증가와 정부의 자동차 안전, 연비, 배기가스 규제 강화는 추가적인 부담을 주었다. 미국 3대 자동차 제조업체 중 가장 작았던 크라이슬러는 이러한 과제를 해결할 재정적 자원이 부족했다. 1976년에는 신뢰받던 다트/발리언트가 단종되면서 품질 관리가 하락했고, 그 대체 모델인 도지 아스펜과 플리머스 볼라레는 심각한 신뢰성 문제에 직면했다.

1979년 이란 혁명 이후 2차 석유 파동과 그에 따른 석유 가격 상승은 미국 내에서 일본차와 서독차의 점유율 확대로 이어졌다. 반면 마진이 큰 풀 사이즈 카의 판매 부진이 겹치면서 1970년대 후반 크라이슬러는 심각한 경영 위기에 직면하여 운영 자금이 고갈되는 상황에 빠졌다.

2.3.2. 아이아코카 시대

1978년 경영 위기 상황에서 포드 사장을 역임했지만, 같은 해 포드 2세 회장과의 갈등으로 해고된 리 아이아코카가 새롭게 사장으로 취임했다. 1979년 아이아코카는 연방 정부와 의회로부터 스톡옵션을 대가로 15억 달러의 대출 보증을 얻는 데 성공했다.

아이아코카 취임 직후 운영 자금이 바닥나면서, 제2차 세계 대전 이전부터 회사의 수익에 큰 비중을 차지했던 군수 산업 부문을 매각해야 했고, 대규모 인원 감축 등 고난의 시기를 맞이하게 되었다.

아이아코카 취임 이후 개발을 진행하여 1980년에 판매를 시작한 소형차 Chrysler K platform영어 시리즈의 도입과 전륜구동화 및 전체 라인업의 소형화 추진, 1984년 미니밴 출시, 비대해진 조직의 재검토, 해외 거점 및 자회사를 포함한 부실 부문의 매각 및 폐쇄 등 대대적인 개혁을 실시했다. 그 결과, 1980년대 중반에는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도산 직전이었던 회사를 완전히 재건하는 데 성공하여 1987년에는 흑자 전환을 달성했다.

2.3.3. AMC 인수

1987년, 크라이슬러는 리 아이아코카의 지시 아래 프랑스르노 산하에 있던 (AMC)를 인수했다. 이를 통해 크라이슬러는 지프 브랜드를 확보하고, AMC의 판매망을 통합하여 미국 내 판매력을 확대했다. 특히, 지프 체로키(2세대 XJ)는 예상 밖의 인기를 얻으며 크라이슬러의 매출 증대에 크게 기여했다.

2.3.4. 아이아코카의 취미

이탈리아계인 아이아코카는 그의 친구이자 포드 시절부터 친구였던 아르헨티나계 이탈리아인 알레산드로 데 토마소가 경영하는 이탈리아의 고급차 제조사인 마세라티와 제휴하도록 지시했다. 그 결과, 1988년에 양사 공동 개발한 고급 2인승 차량 "TC"를 소량 생산했다.

또한 같은 시기에 아이아코카는 이탈리아의 고급 자동차 제조사인 람보르기니를 인수하여 F1에도 참전하게 했다. 그러나 이러한 이탈리아 브랜드와의 제휴는 "아이아코카의 취미"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 평가되며, 모두 단기간의 실패로 끝났다.

2.3.5. 타사와의 제휴

{{lang와의 제휴는 1985년에 시작되었으며, 양사는 합작 회사인 다이아몬드 스타 모터스(DSM)를 설립했다. 1988년부터 일리노이주에 건설한 공장에서 공동 생산을 시작하여, 이글 브랜드 등으로 출시되었다. 또한 미쓰비시 자동차가 일본에서 생산한 소형차를 크라이슬러와 닷지, 이글 브랜드로 판매하여 2000년대까지 이어졌으며, 현지 모델에도 미쓰비시제 엔진을 탑재한 차종도 존재했다.

1990년대에는 오스트리아슈타이어 푸흐(현 마그나 슈타이어)와 협력하여 유럽 시장에 재진출했다. 슈타이어 푸흐는 체로키그랜드 체로키 (2세대・WJ 이후)의 생산을 시작했다. 미쓰비시 자동차는 갤랑 Σ와 에테르나 Σ, 데보네어 등의 중형차에 탑재했던 사이클론 V6를 공급했다.

2.4. 다임러크라이슬러 시대 (1998-2007)

1998년 독일의 다임러-벤츠와 합병하여 "다임러크라이슬러 AG"가 되었다. 이 합병은 표면적으로는 대등 합병으로 여겨졌지만, 사실상 다임러에 의한 인수였다. 합병 후 다임러-벤츠 측과 크라이슬러 측 모두 좋은 실적을 거둔 것은 첫해뿐이었고, 이후에는 어느 한쪽이 부진에 빠졌다.

크라이슬러 그룹은 한때 "PT 크루저"나 "300C" 등의 예상 밖의 호조에 힘입은 시기가 있었지만, 중·대형차 중심의 라인업이 악재로 작용했고, 이라크 전쟁 이후의 심각한 원유 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다시 실적 부진에 빠졌다. 2006년 결산에서는 영업 손실이 1118 (약 177)에 달했다.

2.5. 서버러스 산하 (2007-2009)

2007년 5월, 다임러 크라이슬러는 크라이슬러, 닷지, 지프, 램 트럭을 산하에 둔 "크라이슬러 LLC"를 새로 설립하고, 회사 주식의 80.1%를 서베러스 캐피탈 매니지먼트에 5500(약 9000억 엔)에 매각했다. 이로써 약 9년간의 다임러와 크라이슬러의 협력은 종료되었고, 다임러 벤츠는 다임러로 사명을 변경했다.

2008년 세계 금융 위기로 크라이슬러의 자금 조달은 완전히 막혔다. 미국 정부는 크라이슬러의 도산을 막기 위해 4의 브리지론을 제공했다. 미국 정부는 추가 융자 조건으로 크라이슬러 경영진과 전미 자동차 노동조합(UAW)에게 4월 말까지 피아트와 채권자단과의 채무( 레거시 비용 등) 감축 협상을 마무리하도록 통보했다.

2009년 4월 말, 다임러는 남은 주식 지분 전체를 서베러스에 매각했다. 미국 정부는 추가 융자로 500를 제공했다.

2009년 4월 30일, 크라이슬러는 채무 재협상을 위해 파산 보호를 신청하고, 4 이상의 담보 채무를 불이행했다. 미국 정부는 이를 "사전 포장된 외과적 파산"이라고 묘사했다.

2009년 6월 10일, 크라이슬러 자산의 상당 부분이 '뉴 크라이슬러'인 Chrysler Group LLC로 조직되었다. 미국 정부는 약 21%의 이자율로 8의 자금을 지원했다.

2.6. 피아트 크라이슬러 오토모빌스 (FCA) 시대 (2014-2021)

2014년 1월, 피아트는 전미 자동차 노동조합(UAW)의 의료 보험 기금이 보유하고 있던 크라이슬러의 나머지 주식 41.5%를 매입하여 크라이슬러를 완전 자회사로 만들었다고 발표했다. 같은 해 10월 12일에 합병하여 피아트 크라이슬러 오토모빌스(FCA)가 탄생했으며, 다음날인 10월 13일에 뉴욕 증권 거래소에서 거래를 시작했다.

2.7. 스텔란티스 시대 (2021-현재)

2021년, FCA와 PSA 그룹이 합병하여 스텔란티스를 출범하면서 크라이슬러는 스텔란티스의 자회사가 되었다.

3. 브랜드

크라이슬러는 2011년 디트로이트 출신 래퍼 에미넴이 출연하는 "Imported From Detroit"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 캠페인은 크라이슬러 200 세단 및 컨버터블, 크라이슬러 300 세단, 크라이슬러 타운 & 컨트리 미니밴 등 전체 라인업의 혁신을 강조했다. 크라이슬러는 조 루이스 기념비가 새겨진 의류를 판매해 수익금을 디트로이트 지역 자선 단체에 기부했다.

2011년 3월, 크라이슬러는 "Imported from Detroit" 슬로건 상품을 복사 및 판매한 Moda Group LLC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2012년 3월, 양측은 중재를 통해 소송을 해결하기로 합의했다. 퓨어 디트로이트는 크라이슬러 차량이 디트로이트에서 제조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양측은 2012년에 비공개 합의했다.

제퍼슨 노스 조립 공장은 지프 그랜드 체로키닷지 듀랑고를 생산하며, 디트로이트에 남아 있는 유일한 자동차 제조 공장이다.

2011년 에미넴은 아우디아우디 A6 광고에서 크라이슬러 300 슈퍼볼 광고를 베꼈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해 합의를 이끌어냈다.

2012년 슈퍼볼 XLVI에서 크라이슬러는 "Halftime in America" 광고를 방영했다. 이 광고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 재선을 암시한다는 비판을 받았으나, CEO 세르지오 마르키온네는 "19.7% 이자로 대출금을 상환했다"며 정치적 의혹을 부인했다.

3.1. 현재 브랜드

👆
좌우로 밀어서 보기
원산지브랜드설립추가비고
크라이슬러(Chrysler)19251925
닷지(Dodge)19001928
지프(Jeep)19431987
모파(Mopar)19371937
램(Ram)20102010이전에는 닷지 트럭 및 밴의 한 종류였다.


2016년 현재 크라이슬러는 "크라이슬러", 지프, 닷지, 램의 자동차 4개 브랜드와 부품 및 자동차 액세서리 브랜드인 모파 등 총 5개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각 브랜드는 사내 조직으로 독립되어 있으며, 사장 겸 CEO가 배치되어 있다.

"크라이슬러"는 미니밴세단을 고급차 사양에 대응할 수 있는 승용차를 갖춘 브랜드이다. "지프"는 사륜구동차의 대명사가 될 정도로 유명한 브랜드로, 다양한 종류의 SUV를 전개한다. "닷지"는 개성적인 세단과 미니밴 라인업도 갖추고 있다. 닷지에서 분리된 "램"에서는 크라이슬러의 매출 원동력이 되어 온 픽업트럭이 주력 상품이다.

3.2. 과거 브랜드

👆
좌우로 밀어서 보기
원산지브랜드설립크라이슬러 소유 연도운명
아메리칸 모터스19541987–1988단종, 이글 브랜드로 승계
크라이슬러 앰플렉스19321932–1988ICM 인더스트리에 매각
그레이엄 브라더스19161928-1929단종, 트럭은 도지와 파고로 계속 판매 - 승용차 부문은 그레이엄-페이지로 독립적으로 운영됨
크라이슬러 마린19271927–1980단종
데소토19281928–1961모델 통합 및 크라이슬러 뉴포트로 대체.
이글19881988–1998단종
파고19131913–1972단종
글로벌 일렉트릭 모터카19921998–2011폴라리스 인더스트리에 매각
임페리얼19551955–1983단종
플리머스19281928–2001단종, 모든 고유/신규 모델은 크라이슬러 라인업에 통합됨.
밸리언트19591959–1976단종
람보르기니19631987–1994Mycom / V'Power Corp.에 매각
바레이로스19541969–1978단종, 크라이슬러 유럽의 일부가 됨
심카19341967–1970단종, 크라이슬러 유럽의 일부가 됨
마트라19641970–1979합작 투자; 지분은 푸조가 인수
험버18871967–1976단종, 크라이슬러 유럽의 일부가 됨
코머19051967–1979단종, 크라이슬러 유럽의 일부가 됨
캐리어19081967–1979단종, 크라이슬러 유럽의 일부가 됨
힐만19071967–1976단종, 크라이슬러 유럽의 일부가 됨
선빔19051967–1976단종, 크라이슬러 유럽의 일부가 됨
싱어18751967–1970단종, 크라이슬러 유럽의 일부가 됨


;참고
* 이글
* 플리머스
* 임페리얼
* 데소토
* 파고

4. 대한민국 시장에서의 크라이슬러

크라이슬러는 1988년 세존 그룹(당시)의 오사와 상회와 공동 출자하여 "크라이슬러 재팬 세일즈"를 설립하면서 대한민국 시장에 처음 진출했다. 1990년 혼다 기연 공업과 판매 제휴를 맺고 혼다 판매점에서 지프 자동차 판매를 시작했으나, 1997년 제휴가 종료되었다.

1995년 크라이슬러는 세존 그룹의 출자 주식을 모두 매입하고 세이부 자동차 판매를 흡수 합병하여, 크라이슬러 100% 출자의 "신생" 크라이슬러 재팬 세일즈로 재출발하며 독자적인 판매망을 구축했다.

1999년 "다임러 크라이슬러" 탄생에 따라 메르세데스-벤츠 재팬(MBJ)과 합병하여 "다임러 크라이슬러 재팬"(DCJ)이 되었고, 2007년 다지 브랜드 전개를 시작했다. 그러나 같은 해 다임러와 크라이슬러의 협력 해소로, 11월 1일 DCJ는 MBJ로 사명을 변경하고, 그 자회사로서 크라이슬러, 다지, 지프 브랜드를 취급하는 "크라이슬러 재팬"(CJ)이 새롭게 발족했다. MBJ는 빠른 시일 내에 CJ의 자본에서 철수할 계획이었으나, 리먼 쇼크로 인한 모회사 다임러의 경영 악화와 크라이슬러 자체의 경영 파탄으로 인해 계획은 지연되었다.

2012년 7월 1일 피아트 그룹 오토모빌즈 재팬과의 업무 통합으로 피아트 크라이슬러 재팬(FCJ)이 발족하여, 약 5년간의 MBJ 자회사로서의 역사에 막을 내렸다. 2015년 1월 1일 FCA 재팬 주식회사로 사명을 변경하였고, 2022년 3월 1일 스텔란티스의 또 다른 일본 법인인 Groupe PSA Japan과 합병하여 Stellantis 재팬 주식회사로 사명을 변경했다.

2017년 말 크라이슬러 브랜드의 일본 국내 판매가 종료되면서 현재는 지프 브랜드만 남게 되었으며, 크라이슬러 차량의 애프터 서비스는 지프 판매망에서 수행하고 있다.

4.1. 진출과 성장 (1988-2007)

1988년, 세존 그룹(당시)의 오사와 상회와 공동 출자하여 일본 법인 "크라이슬러 재팬 세일즈"를 설립하면서 한국 시장에 처음 진출했다. 1990년 혼다 기연 공업과 판매 제휴를 맺고, 혼다 판매점에서 지프 자동차 판매를 시작했다. 이 제휴는 1997년에 종료되었다.

1990년대 수입차 붐이 일면서 일본에서의 비즈니스에 본격적으로 힘을 쏟기 시작했다. 1995년 크라이슬러는 세존 그룹 측의 출자 주식을 모두 매입하고, 세이부 자동차 판매를 흡수 합병하여 크라이슬러 100% 출자의 "신생" 크라이슬러 재팬 세일즈로 재출발하며 독자적인 일본 판매망을 구축했다. 크라이슬러는 빅 3 중에서 가장 우핸들 차량 도입에 적극적이었으며, 판매되는 차종 대부분이 우핸들만 설정되었다.

1999년 "다임러 크라이슬러" 탄생에 따라 메르세데스-벤츠 재팬(MBJ)과 합병하여 "다임러 크라이슬러 재팬"(DCJ)이 되었고, 2007년 다지 브랜드 전개를 시작했다.

4.2. 다임러크라이슬러 재팬 시절 (1999-2007)

1999년, "다임러크라이슬러" 탄생에 따라 "메르세데스-벤츠 재팬"(MBJ)과 합병하여 "다임러크라이슬러 재팬"(DCJ)이 되었다. 2007년에는 다지 브랜드의 전개를 시작했다. 그러나 같은 해 다임러와 크라이슬러의 협력 해소로, 11월 1일 DCJ는 MBJ로 사명을 변경하고, 그 자회사로서 크라이슬러, 다지, 지프 브랜드를 취급하는 "크라이슬러 재팬"(CJ)이 새롭게 발족했다. MBJ는 빠른 시일 내에 CJ의 자본에서 철수할 계획이었으나, 리먼 쇼크로 인한 모회사 다임러의 경영 악화와 크라이슬러 자체의 경영 파탄으로 인한 혼란으로 계획은 지연되었다.

4.3. 크라이슬러 재팬 시절과 경영 위기 (2007-2012)

1988년 세존 그룹(당시)의 오사와 상회와 공동 출자로 일본 법인 "크라이슬러 재팬 세일즈"가 설립되었다. 1990년에는 혼다 기연 공업과 판매 제휴를 맺고 혼다 판매점에서 "지프" 자동차 판매를 시작했다. (이후 1997년에 제휴 종료)

1990년대 수입차 붐에 힘입어, 1995년 크라이슬러는 세존 그룹 측 출자 주식을 모두 매입하고 세이부 자동차 판매를 흡수 합병하여, 크라이슬러 100% 출자의 "신생" 크라이슬러 재팬 세일즈를 재출범시키고 독자적인 일본 판매망을 구축했다. 빅 3 중 우핸들 차량 도입에 가장 적극적이었으며, 판매 차종 대부분이 우핸들만 설정되었다.

1999년 "다임러 크라이슬러" 탄생에 따라 "메르세데스-벤츠 재팬"(MBJ)과 합병하여 "다임러 크라이슬러 재팬"(DCJ)이 되었고, 2007년 닷지 브랜드 전개를 시작했다. 2007년 다임러와 크라이슬러의 협력 해소에 따라, 같은 해 11월 1일 DCJ는 MBJ로 사명을 환원하고, 그 자회사로서 크라이슬러, 닷지, 지프 브랜드를 취급하는 "크라이슬러 재팬"(CJ)을 새롭게 발족했다. MBJ는 빠른 시일 내에 CJ 자본에서 철수할 방침이었으나, 리먼 쇼크로 인한 모회사 다임러의 경영 악화와 크라이슬러 자체의 경영 파탄으로 인한 혼란으로 계획은 지연되었다.

경영 파탄 후 직영점은 모두 폐지되었고, 일부 점포는 판매 회사에 인수되어 영업을 계속했지만, 인수를 원하는 곳이 없는 점포는 폐지되었다.

2012년 7월 1일 "피아트 그룹 오토모빌즈 재팬"과의 업무 통합으로 "피아트 크라이슬러 재팬(FCJ)"이 발족하여, 약 5년간의 MBJ 자회사로서의 역사에 막을 내렸다. FCJ 발족까지 오랫동안 크라이슬러 브랜드 차종 투입이 없어 개점 휴업 상태가 계속되었지만, 2012년 11월 신형 300과 입실론(란치아 OEM)이 발표되었다. 그러나 입실론은 2014년에 판매가 종료되었다.

4.4. FCA 코리아와 스텔란티스 코리아 (2012-현재)

2012년 7월 1일, 피아트 그룹 오토모빌즈 재팬과의 업무 통합으로 피아트 크라이슬러 재팬(FCJ)이 발족하여, 약 5년에 걸친 MBJ의 자회사로서의 역사에 막을 내렸다. "피아트 크라이슬러 재팬"은 법인 명칭이 아니라, 등기상으로는 당시 별도로 존속하고 있던 "피아트 그룹 오토모빌즈 재팬"과 "크라이슬러 재팬"을 일괄한 호칭이다. FCJ 발족까지 오랫동안 크라이슬러 브랜드의 차종이 투입되지 않아, 개점 휴업 상태가 계속되었지만, 2012년 11월에 오랜만의 신차종으로 신형 300과 란치아로부터의 OEM인 입실론이 발표되었다. 하지만 입실론은 2014년에 판매를 종료했다.

2015년 1월 1일, "피아트 크라이슬러 재팬"의 양 법인격인 "피아트 그룹 오토모빌즈 재팬"과 "크라이슬러 재팬"을 통합하여, 사명을 "FCA 재팬 주식회사"(FCA Japan Ltd., 약칭: FCAJ)로 변경했다. 이후, 2022년 3월 1일에 동사는 스텔란티스의 또 다른 일본 법인인 Groupe PSA Japan과 합병하여 "Stellantis 재팬 주식회사"로 사명을 변경했다.

FCA 그룹 내에서, 지프를 글로벌 브랜드로 위치시킨 후 세계 판매를 강화하는 방침이 결정되었고, 일본에서도 지프 브랜드에 판매 리소스를 집중시키기 위해, 2016년 4월 1일, 전국의 "크라이슬러 지프" 점포의 명칭을 "지프(+지명)"로 변경했다. 같은 해 10월부터 지프를 기준으로 한 신 CI에 의한 통일 점포 디자인이 도입되었다. 점포 변경 이후에도 크라이슬러 차의 병매 체제를 유지하며 "크라이슬러 300S"를 판매했지만, 2017년 말에 크라이슬러 브랜드의 일본 국내 판매를 종료했다. 이후에는 지프 브랜드만 남게 되었으며, 크라이슬러 차의 애프터 서비스는 지프 판매망에서 수행하게 되었다.

5. 주요 차종

크라이슬러는 현재 300/300C, 퍼시피카를 판매하고 있다. 과거에는 PT 크루저, 세브링, 크로스파이어 등을 판매하였다.

5.1. 현재 판매 중인 차종

* 300/300C
* 퍼시피카

5.2. 과거에 판매되었던 차종

* PT 크루저
* 세브링
* 크로스파이어
* 네온
* 프로울러
* 입실론 (우측 핸들 국가 한정)
* 델타 (유럽 우측 핸들 국가 한정)
* 200/200C
* 보이저 (퍼시피카의 염가판 및 플리트용)

6. 마케팅 및 광고

크라이슬러는 다양한 마케팅 캠페인과 슬로건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해왔다. 1998년부터 2001년까지 "뛰어난 자동차를 만들기 위해 설계됨", 2002년부터 2004년까지 "드라이브 = 사랑", 2004년부터 2007년까지 "영감은 기본으로 제공됩니다", 2007년부터 2010년 중반까지 "아름답게 설계됨"이라는 슬로건을 사용했다.

2011년부터 2014년까지는 "디트로이트에서 수입됨" 슬로건을 통해 디트로이트 자동차 산업 부흥을 강조했으며, 2014년부터 2016년까지는 "미국의 수입품" 슬로건으로 미국 생산의 자부심을 표현했다.

주요 캠페인과 슬로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각각 #주요 캠페인, #슬로건 하위 섹션을 참조하면 된다.

6.1. 주요 캠페인

2011년, 크라이슬러는 디트로이트 출신 래퍼 에미넴이 출연하는 "Imported From Detroit"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 캠페인은 슈퍼볼 광고를 통해 200 세단 및 컨버터블, 크라이슬러 300 세단, 타운 & 컨트리 미니밴 등 2011년형 모델들의 혁신을 강조했다. 크라이슬러는 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조 루이스 기념비가 새겨진 의류를 판매하여 수익금을 디트로이트 지역 자선 단체에 기부했다.

2011년 3월, 크라이슬러는 "Imported from Detroit" 슬로건이 들어간 상품을 무단 복제 및 판매한 혐의로 Moda Group LLC를 고소했다. 2011년 6월, 미국 지방 판사는 크라이슬러의 요청을 기각하고 Moda Group LLC가 "Imported from Detroit" 제품 판매를 계속할 수 있도록 판결했다. 2012년 3월, 양측은 중재에 합의했으며, 같은 해 비공개 합의에 도달했다.

2011년 에미넴은 아우디가 크라이슬러 300 슈퍼볼 광고를 표절했다며 아우디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여 합의했다.

2012년 슈퍼볼 XLVI에서 크라이슬러는 "Halftime in America"라는 2분짜리 광고를 선보였다. 이 광고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재선을 암시한다는 이유로 보수주의자들의 비판을 받았다. 세르지오 마르키온네는 60분 인터뷰에서 이러한 비판에 대해 "19.7%의 이자로 대출금을 상환했다"며 반박하고, 공화당의 반응을 "불필요하고 부적절했다"라고 평가했다.

2014년, 크라이슬러는 2015년형 크라이슬러 200 광고에서 "America's Import"라는 새로운 슬로건을 사용했다. 이 광고는 독일, 일본 등 외국 자동차 제조업체를 겨냥하며, "We Built This"라는 문구를 통해 미국 생산을 강조했다.

6.2. 슬로건

* "뛰어난 자동차를 만들기 위해 설계됨" (1998–2001)
* "드라이브 = 사랑" (2002–2004)
* "영감은 기본으로 제공됩니다" (2004–2007)
* "아름답게 설계됨" (2007–2010년 중반)
* "디트로이트에서 수입됨" (2011–2014)
* "미국의 수입품" (2014–2016)

7. 기술 혁신

크라이슬러는 자동차 산업에 여러 기술 혁신을 기여했다. 1946년부터 1955년까지 생산된 카이저(Kaiser)는 엔트리 레벨 모델이었으며, 1970년 AMC에 인수되기 전까지 윌리스-카이저 모터스, 카이저-지프 코퍼레이션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프레이저는 1946년부터 1951년까지 생산된 엔트리 레벨 럭셔리 모델이었고, 단종 후 카이저에 통합되었다.

7.1. 유커넥트

Uconnect영어는 크라이슬러 차량 내 라디오에 상호 작용 기능을 제공하고 텔레매틱스와 유사한 제어를 제공하는 크라이슬러의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다.

7.2. 친환경 기술

크라이슬러는 1979년 미국 에너지부와 협력하여 실험적인 배터리 전기 자동차인 크라이슬러 ETV-1을 생산했다. 1993년에는 TEVan이라는 전기 미니밴을 한정판으로 판매했는데, 56대만 생산되어 대부분 전력 회사에 판매되었다. 2세대 TEVan인 EPIC (이름만 같을 뿐, 앞서 1992년 개발된 Dodge EPIC 콘셉트 미니밴과는 관련 없음)이 1997년에 출시되었으나 1999년에 단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