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가기

2024년 대한민국 폭설

"오늘의AI위키"는 AI 기술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최신 지식을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입니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2024년 대한민국 폭설은 2024년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수도권을 중심으로 발생한 폭설 사태를 의미한다. 따뜻한 서해 해수면 온도와 절리저기압의 영향, 기후 변화에 따른 해수온 상승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11월 27일, 행정안전부는 중부지방과 남부 내륙 지방에 대설 특보를 발효하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2단계로 격상했다. 폭설로 인해 서울, 경기, 강원 지역에서 도로 통제, 정전, 교통사고 등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특히 27일 서울의 11월 기준 적설 최고치를 기록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2024년 기상 - 2023~2024년 오스트레일리아 근해 사이클론
    2023-2024년 오스트레일리아 근해 사이클론 시즌은 2023년 11월 1일에 시작되었으며, 여러 열대 저기압과 사이클론이 발생했고, 이 중 일부는 호주와 주변 지역에 피해를 입혔다.
  • 2024년 기상 - 2024년 유럽 홍수
  • 설해 - 2010년 1월 4일 한국 중부 폭설
    2010년 1월 4일 한국 중부 폭설은 수도권과 강원도에 기록적인 폭설을 내려 교통 혼잡, 시설물 및 농작물 피해를 야기하고 제설 방식, 사후 처리, 기상청 예보 실패 등 논란을 일으킨 현상이다.
  • 설해 - 폭설
    폭설은 짧은 시간 안에 많은 눈이 내리는 현상으로,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하여 피해를 유발하기도 하지만 긍정적인 영향도 있으며, 이에 대비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 2024년 자연재해 - 2023~2024년 남태평양 사이클론
    2023년 11월부터 2024년 4월까지 남태평양 사이클론 시즌은 엘니뇨 현상의 영향으로 평년보다 활발한 활동을 보이며 사이클론 롤라, 말, 냇 등 여러 사이클론과 열대 저기압이 발생하여 남태평양 지역에 피해를 입혔고, 특히 사이클론 프레디와 줄리아는 큰 피해를 입혀 이름이 퇴출되었다.
  • 2024년 자연재해 - 2023~2024년 오스트레일리아 근해 사이클론
    2023-2024년 오스트레일리아 근해 사이클론 시즌은 2023년 11월 1일에 시작되었으며, 여러 열대 저기압과 사이클론이 발생했고, 이 중 일부는 호주와 주변 지역에 피해를 입혔다.
2024년 대한민국 폭설
사건 개요
사건 이름2024년 대한민국 폭설
날짜2024년 11월 26일 ~ 11월 29일
위치대한민국 중부지방 및 전북특별자치도
경기도 군포시
경기도 안양시
경기도 시흥시

2. 원인

경기도 시흥시


이번 폭설은 따뜻한 서해의 영향과 기후변화에 따른 해수온 상승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여름과 가을 동안 데워진 서해의 높은 해수면 온도로 인해 눈구름이 만들어졌고, 이 눈구름은 충청권이나 호남권이 아닌 절리저기압의 영향으로 수도권으로 이동했다.[13] 절리저기압은 대기 상층의 제트기류 일부가 분리되어 형성되며, 매우 차고 불안정한 대기 특성을 보인다.[3] 또한, 기후변화로 한반도 인근 해수온이 증가하면서 폭설이 발생했다는 분석도 제기되었다.[4]

2. 1. 따뜻한 서해 해수면 온도

이번 폭설은 따뜻한 바다의 영향이 컸다. 여름과 가을 동안 따뜻하게 달궈진 서해 해수면 온도가 14~16도로 유지되면서 눈구름 형성의 원료가 되었고, 해수면 온도가 높아 만들어진 눈구름은 충청권이나 호남권으로 흐르지 않고, 한반도 북쪽에 형성된 절리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수도권으로 이동하였다.[13] 절리저기압은 대기 상층의 제트기류가 매우 구불구불하게 흐를 때 그 일부가 분리되면서 형성되는 것으로서, 매우 차고, 대기를 매우 불안정하게 하는 특성이 있다.[3]

다른 원인으로는 기후변화에 따른 해수온 상승이 지목되었다. 우진규 기상청 사무관은 "최근 한반도 인근 해수온이 증가하며 폭설을 유발했다”며 “뜨거워진 바다에서 나타나는 수증기가 눈을 만드는 주요한 원인이 됐고 수증기가 얼면서 눈이 내렸다”고 말했다.[4]

2. 2. 기후변화로 인한 해수온 상승

이번 폭설은 따뜻한 바다의 영향이 컸다. 여름과 가을 동안 따뜻하게 달궈진 서해 해수면 온도가 14°C~16°C로 유지되면서 눈구름 형성의 원료가 되었고, 해수면 온도가 높아 만들어진 눈구름은 충청권이나 호남권으로 흐르지 않고, 한반도 북쪽에 형성된 절리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수도권으로 이동하였다.[13] 절리저기압은 대기 상층의 제트기류가 매우 구불구불하게 흐를 때 그 일부가 분리되면서 형성되는 것으로서, 매우 차고, 대기를 매우 불안정하게 하는 특성이 있다.[3]

다른 원인으로는, 기후변화에 따른 해수온 상승이 지목되었다. 우진규 기상청 사무관은 "최근 한반도 인근 해수온이 증가하며 폭설을 유발했다”며 “뜨거워진 바다에서 나타나는 수증기가 눈을 만드는 주요한 원인이 됐고 수증기가 얼면서 눈이 내렸다”고 말했다.[4]

3. 경과

대한민국 기상청은 2024년 11월 26일 오후부터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하였다. 강원도는 같은 날 오후부터 눈이 쌓여 28일까지 5cm~20cm의 적설이 예보되었고, 수도권충청, 전북 등도 26일 밤부터 눈이 올 것으로 예보하였다.[5]

서울특별시는 11월 26일 오후 6시 제설 비상근무 1단계를 발령하고, 골목길 및 급경사지에 비치된 제설함에 제설제와 장비를 보충하여 일반인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6] 강원특별자치도는 같은 날 오후 10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 도 및 각 시·군에서 492명이 비상근무 체제에 들어갔다.[7]

행정안전부는 11월 27일 수도권강원 지역 등 중부지방남부내륙 지방에 대설 특보를 발효하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를 1단계(오전 3시) 및 2단계(오후 2시)로 가동, 대설 위기 경보 수준도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 조정하였다.[8][9]

전주기상지청진안군에 대설경보, 무주군·장수군·남원시·순창군·임실군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하고 재난대책본부 1단계 비상근무를 가동하였다. 도는 재난취약계층에 대한 재난도우미 등 전화 및 방문 안부 확인 시스템을 강화하였다.[12]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폭설로 인한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해 대응하겠다"고 말하며 도로결빙 사고와 출퇴근 시간대 교통혼잡 등을 막기 위해 관계기관에 안전조처할 것을 지시하였다.[9][14]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것을 관계 부처에 지시하였다.[15]

경기도는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대응 단계를 2단계에서 3단계로 격상했다.[16]

3. 1. 11월 26일

대한민국 기상청은 26일 오후부터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하였다. 강원도는 같은 날 오후부터 눈이 쌓여 28일까지 5~20cm의 적설이 예보되었고, 수도권과 충청·전북 등도 26일 밤부터 눈이 올 것으로 예보하였다.[5]

서울특별시는 오후 6시 제설 비상근무 1단계를 발령하였다. 또한, 골목길 및 급경사지에 비치된 제설함에 제설제와 장비를 미리 보충하여 일반인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6]

강원특별자치도는 오후 10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였으며, 도 및 각 시·군에서 492명이 비상근무 체제에 들어갔다.[7]

3. 2. 11월 27일

행정안전부수도권강원 지역 등 중부지방남부내륙 지방에 대설 특보를 발효하였다.[8] 새벽 3시부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를 1단계로 가동, 11시간이 지난 오후 2시부터 2단계로 격상하였다. 대설 위기 경보 수준도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 조정하였다.[9]

서울특별시는 26일 오후 6시 발령하였던 제설 비상근무 1단계를 27일 오전 7시부터 2단계로 격상하여,[11] 약 1만여 명의 인력과 약 1,500대의 제설 장비를 투입하였다.[4] 오전 7시, 서울 동북권 일부 지역의 적설량이 20cm를 돌파하는 등 1907년 10월 근대적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11월 기준 적설 최고치를 기록하였다.[11]

전주기상지청진안군에 대설경보를, 무주군·장수군·남원시·순창군·임실군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하고 재난대책본부 1단계 비상근무를 가동하였다. 도는 재난취약계층에 대한 재난도우미 등 전화 및 방문 안부 확인 시스템을 강화하였다.[12]

오전 10시 기준 주요 지역 적설량은 다음과 같다.[13][7]

지역적설량
수도권
서울15cm
강원도
원주12.9cm
평창 대화22.8cm
홍천12.3cm
횡성 청일12.4cm
춘천 남산12cm
전라남도
진안18.7cm
경상북도
봉화3.9cm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폭설로 인한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해 대응하겠다"고 말하며 도로결빙 사고와 출퇴근 시간대 교통혼잡 등을 막기 위해 관계기관에 안전조처할 것을 지시하였다.[9][14]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것을 관계 부처에 지시하였다.[15]

경기도는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대응 단계를 2단계에서 3단계로 격상했다.[16]

3. 3. 11월 28일

11월 28일 오전 9시 기준 주요 지역 적설량은 다음과 같다.[17]

지역적설량 (cm)
수도권
용인 백암45.4
수원42.8
군포 금정41.4
서울 관악40.8
서울27.1
안양 만안40.3
인천25.2
강원도
원주 치악산29.3
평창 대화31.7
홍천 내면24.8
횡성 청일26.8
춘천0.4
전라권
장수24.6
진안24.2
무주 덕유산22.1
임실9.5
순창 복흥8.3
충청권
진천 위성센터40.6
음성 금왕25.5
충주 노은18.4
제천 백운18.2
천안15.0
청주0.2
경상권
봉화 석포9.1
제주도
삼각봉25.3
사제비18.1
영실16.6
어리목12.1
한라산 남벽8.3


4. 지역별 피해

2024년 대한민국 폭설로 인해 각 지역에서 다양한 피해가 발생했다.

수도권에서는 11월 27일, 서울의 여러 도로가 폐쇄되거나 통제되었고, 대중교통 운행에 차질이 빚어졌다. 한국철도공사는 일부 노선의 운행을 증편하고 러시아워 시간을 연장했지만, 차량 기지 출고 지연 및 스크린도어 장애 등으로 열차 운행이 지연되었다.[11] 한국고속철도(KTX) 등 일반 열차도 일부 지연되었고, 중앙선 일부 구간에서는 선로에 나무가 쓰러져 열차 운행이 지연되기도 했다.[19] 성북구은평구에서는 가로수 쓰러짐으로 인한 정전이 발생했고,[11][20] 평택시에서는 제설 작업 중 구조물 붕괴로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21] 용인서울고속도로에서는 7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2명이 부상을 입었다.[21] 화성시수원역, 안양시에서도 정전, 열차 지연, 건물 붕괴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21][22][23]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11월 27일, 서울양양고속도로에서 5중 추돌사고가 발생하여 1명이 사망하고 6명이 중상을 입었다.[24] 도로 곳곳에 나무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되었고, 제주발 항공편 2편이 결항하였다. 설악산, 오대산 등 국립공원 탐방로 54곳과 고성군 군도 8호선 6.6km 구간이 통제되었다.[7] 원주시에서는 53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25]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에서는 11월 27일, 익산포항고속도로에서 트레일러 전도 사고로 위험 물질이 유출되었다.[26]

충청권에서는 11월 27일 천안시에서 정전이 발생했고,[27] 11월 29일 음성군에서는 눈으로 인한 합선으로 화재 및 창고 붕괴로 1명이 사망했다.[28]

4. 1. 수도권

군포시 산본동 수리산역 (11월 28일)


11월 27일, 서울에서는 자하문삼거리∼북악골프장, 삼청터널, 자하문삼거리∼사직공원 초입, 감사원∼우정공원 등 4개 구간 도로가 폐쇄되었고, 인왕산로, 북악산로, 삼청동길, 와룡공원길 등 4곳의 도로 통행이 통제되었다.[10] 서울시 교통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오전 8시 30분 기준 도심 차량 통행 속도는 시속 15.6km, 전 구간 평균은 18.0km로 평소보다 약 5km 느려졌다.[11]

같은 날, 한국철도공사는 수도권 전철 1호선 6회, 수인분당선 3회, 경의중앙선 2회, 경춘선 1회, 경강선 1회 등 증편 운행을 하고, 1∼8호선러시아워 운행 시간을 오전 9시 30분까지 30분 연장했다.[11][18] 그러나 차량 기지 출고 지연으로 열차 운행이 10분 가량 지연되었고, 일부 역에서는 스크린도어 장애도 발생했다.[11] 한국고속철도(KTX) 등 일반 열차도 일부 지연되었다.[11] 중앙선 팔당역~덕소역 사이 선로에 나무가 쓰러져 열차 운행이 지연되기도 했다.[19]

폭설로 가로수가 쓰러지면서 성북구 174가구와 은평구 증산동 일대에 정전이 발생했다.[11][20] 평택시 도일동의 한 골프연습장에서는 제설 작업 중 상부 철제 그물이 무너져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21] 용인서울고속도로 용인 방면 광교상현IC 부근에서는 7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2명이 부상을 입었다.[21]

화성시에서는 11월 28일 오전 2시 40분경 봉담읍 내리, 오전 4시 17분경 서신면 홍범리에서 정전이 발생했다.[21] 같은 날 오전 수원역에서는 수인분당선 열차가 지연되었고,[22] 정오에는 안양시 농수산물시장 건물 지붕이 무너져 1명이 부상당했다.[23]

4. 2. 강원특별자치도

11월 27일 오전 6시 40분경, 홍천군 서석면 수하리 서울양양고속도로 서울 방면 서석터널 진입 전 구간에서 눈길에 미끄러진 승용차를 뒤따르던 덤프트럭이 들이받았고, 뒤따르던 승용차 3대가 연쇄 추돌하여 5중 추돌사고가 발생하였다. 이 사건으로 1명이 사망하고 6명이 중상을 입었다.[24]

곳곳에서 도로에 나무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되었으며, 제주발 오전·오후 비행기 2편이 결항하였다. 설악산·오대산 등 국립공원 탐방로 54곳의 출입이 통제되었다. 고성군에서는 군도 8호선의 6.6km 구간이 전면 통제되었다.[7]

11월 27일 오후 5시 50분경, 원주시 호저면 만종리 지방도 제409호선 만종교차로 부근에서 53중 추돌사고가 발생하였다.[25]

4. 3. 전북특별자치도

11월 27일 오전 8시경, 진안군 진안읍 익산포항고속도로에서 25톤 화물 트레일러가 전도되어, 적재되어 있던 위험 물질이 유출되었다.[26]

4. 4. 충청권

11월 27일 오후 9시 9분 천안시 서북구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했다.[27]

11월 29일 음성군에서 눈으로 인한 합선으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며, 창고 지붕이 무너지면서 70대 1명이 사망했다.[28]

참조

[1] 뉴스 "시간당 3cm 폭설"...강원도 첫눈에 주민들 '발칵' https://www.fnnews.c[...] 파이낸셜뉴스 2024-11-27
[2] 뉴스 원주선 53중 추돌... 내일까지 폭설·빙판 출퇴근길 비상 https://www.chosun.c[...] 조선일보 2024-11-27
[3] 뉴스 서울 역대 11월 중 가장 많은 눈 쌓였다…기상관측 117년 만 https://www.yna.co.k[...] 연합뉴스 2024-11-27
[4] 뉴스 서울서 역대 첫 '11월 폭설'…도로 통제·출근길 혼란 https://www.hankyung[...] 한국경제 2024-11-27
[5] 뉴스 첫눈부터 대설...모레까지 수도권 최대 10㎝ 온다 https://www.chosun.c[...] 조선일보 2024-11-26
[6] 뉴스 서울에 새벽 첫눈 예보…제설 비상근무 1단계 돌입 https://www.yna.co.k[...] 연합뉴스 2024-11-26
[7] 뉴스 강원 20㎝ 폭설에 하늘길도 차질…눈길 교통사고로 7명 사상 https://www.yna.co.k[...] 연합뉴스 2024-11-27
[8] 뉴스 수도권·강원 대설특보…중대본 1단계·위기경보 '주의' 상향 https://www.yna.co.k[...] 연합뉴스 2024-11-27
[9] 뉴스 폭설 예보에 중대본 2단계로 높여…대설 위기 경보 ‘주의 → 경계’ https://biz.chosun.c[...] 조선비즈 2024-11-27
[10] 뉴스 대설로 여객선 96척 결항…서울 도로 4구간 폐쇄 https://www.yna.co.k[...] 연합뉴스 2024-11-27
[11] 뉴스 첫눈부터 폭설 서울 곳곳 '출근지옥'…"여름 물폭탄보다 난리" https://www.yna.co.k[...] 연합뉴스 2024-11-27
[12] 뉴스 전북 6개 시군 대설특보…전북자치도 재대본 1단계 가동 https://www.newsis.c[...] 뉴시스 2024-11-27
[13] 뉴스 117년 만에 '11월 최대 폭설' 내린 서울… 오늘 밤도 눈폭탄 예보 https://www.hankooki[...] 한국일보 2024-11-27
[14] 뉴스 중대본, 대설 경보 2단계 격상…‘주의’→‘경계’ 상향 https://www.hani.co.[...] 한겨레 2024-11-27
[15] 뉴스 尹대통령 "대설 국민 피해없게 인력·장비 총동원해 철저 관리" https://www.yna.co.k[...] '2024년 11월 27일' 2024-11-27
[16] 뉴스 경기도, 역대급 폭설에 '비상 3단계' 격상…제설·안전조치 총력 https://www.yna.co.k[...] 연합뉴스 2024-11-27
[17] 웹인용 '[기상청 속보]2024년 11월 28일 09시 10분' https://www.weather.[...] 대한민국 기상청 2024-11-28
[18] 뉴스 코레일, 수도권 대설특보에 임시열차 13대 운행 https://www.news1.kr[...] 뉴스1 2024-11-27
[19] 뉴스 “‘수도권 폭설’ 열차선로 위로 나무 쓰러져 열차 운행 지연 잇따라” https://www.donga.co[...] 동아일보 2024-11-27
[20] 뉴스 서울 은평구서 폭설에 전신주 쓰러져…인명피해 없어 https://www.newsis.c[...] 뉴시스 2024-11-27
[21] 뉴스 제설작업 중 3명 사망, 117년만 폭설에 경기남부 피해 속출 https://www.edaily.c[...] 이데일리 2024-11-28
[22] 뉴스 "전철 타라고 해 왔더니" 눈폭탄에 수인분당선 마냥 지연 https://www.news1.kr[...] 뉴스1 2024-11-28
[23] 뉴스 안양 농수산물시장 지붕 무너져 내려…1명 부상(종합) https://www.yna.co.k[...] 연합뉴스 2024-11-28
[24] 뉴스 눈길에 '4중 추돌' 발생한 서울양양고속도로…1명 숨지고 6명 중경상 https://www.busan.co[...] 부산일보 2024-11-27
[25] 뉴스 '[속보]강원 원주 만종교차로에서 53중 추돌사고···경상자 11명 이송' https://www.khan.co.[...] 경향신문 2024-11-27
[26] 뉴스 '강풍·폭설' 피해 잇따라…차량 전도되고 전신주 쓰러져 https://www.newsis.c[...] 뉴시스 2024-11-27
[27] 뉴스 대설경보 천안…나무 전도로 정전 잇따라 https://www.newsis.c[...] 뉴시스 2024-11-27
[28] 뉴스 충북서 폭설에 지붕 무너져 70대 숨져‥공장 지붕 붕괴로 합선 추정 화재 https://imnews.imbc.[...] MBC 뉴스 2024-11-29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