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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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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388년은 동진, 전진, 후연, 서연, 후진, 서진, 북위, 후량, 적위 등 여러 국가에서 연호를 사용했으며, 일본에서는 닌토쿠 천황 76년, 황기 1048년에 해당한다. 주요 사건으로는 고구려의 요동 지역 세력 확장, 백제의 왜와의 우호 관계 유지 및 중국 남조와의 교류, 신라의 김씨 왕위 세습 확립과 낙동강 유역 세력 확장 등이 있었다. 로마 제국에서는 사바 전투에서 테오도시우스 1세가 마그누스 막시무스를 격파하고, 마그누스 막시무스가 처형되었으며, 프랑크족의 로마 제국 침략 시도가 있었다. 또한 샤푸르 3세 사망 이후 바흐람 4세가 페르시아 왕이 되었고, 굽타 제국은 서 사트라파에 대한 전쟁을 시작했다. 종교적으로는 파테르누스가 브라가 주교가 되었으며, 아르메니아의 이사악이 가톨리코스로 임명되고, 제롬이 팔레스타인으로 이주했다.

2. 연호

지역연호
일본닌토쿠 천황 76년, 황기 1048년
중국동진(東晉) 태원 13년
중국전진(前秦) 태초 3년
중국후연(後燕) 건흥 3년
중국서연(西燕) 중흥 3년
중국후진(後秦) 건초 3년
중국서진(西秦) 건의 4년, 태초 원년
중국북위(北魏) 등국 3년
중국후량(後凉) 태안 3년
중국적위(翟魏) 건광 원년
조선고구려 고국양왕 5년
조선백제 진사왕 4년
조선신라 내물왕 33년
조선단기 2721년
기타불멸기원 931년
기타유대력 4148년 - 4149년


3. 기년

국가재위 기간
동진효무제16년
북위도무제3년
신라내물 마립간33년
고구려고국양왕5년
백제진사왕4년
단기2721년


4. 사건

388년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은 각자 왕권 강화와 영토 확장에 힘쓰며 국가 체제를 정비했다. 고구려고국양왕 때 요동 지역으로 세력을 확장했고, 백제진사왕와 우호 관계를 맺고 동진과 교류하며 선진 문물을 수입했다.[1] 신라내물 마립간 때 김씨 왕위 세습을 확립하고 낙동강 유역을 중심으로 세력을 확장했다.

5호 16국 시대의 혼란이 지속되면서, 여러 국가들이 흥망성쇠를 거듭하였다. 북위의 탁발규가 즉위하여 북방 지역의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다.

로마 제국에서는 테오도시우스 1세 황제가 사바 전투에서 마그누스 막시무스를 격파하고 처형하여 제국의 통일을 이루었다.[1] 암브로시오는 테오도시우스 1세에게 테살로니카 학살에 대한 공개적인 참회를 요구했다.[1]

프랑크족은 마르코메르, 순노, 게노바우드의 지휘 아래 로마 제국을 침략하여 ''콜로니아 클라우디아 아라 아그리피넨시움'' (쾰른)을 위협했으나, 로마인에게 격퇴되었다. 로마 장군 퀸티네스는 프랑크족 영토에서 침략자들을 추격하다 매복 공격을 받아 패배했다.[1]

페르시아에서는 샤푸르 3세로마 제국아르메니아를 분할 통치한 후 사망했다. 그의 아들 바흐람 4세가 뒤를 이어 사산 왕조의 12대 왕이 되었다.

인도에서는 굽타 제국찬드라굽타 2세서인도에서 서 사트라파에 대항하는 전쟁을 시작하였다.

종교적으로는 파테르누스가 브라가(포르투갈)의 주교가 되었다. 50세의 이사악이 아르메니아 사도 교회의 ''가톨리코스''(영적 지도자)로 임명되었다. 제롬팔레스타인으로 이주하여 베들레헴 근처에서 은둔자로 여생을 보냈다. 한 무리의 기독교인들이 유프라테스 강변의 도시 칼리니쿰(시리아)에 있는 유대교 회당을 습격했다.

4. 1. 동아시아

388년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은 각자 왕권 강화와 영토 확장에 힘쓰며 국가 체제를 정비해 나갔다. 고구려고국양왕 때 요동 지역으로 세력을 확장했고, 백제진사왕와 우호 관계를 맺고 동진과 교류하며 선진 문물을 수입했다.[1] 신라는 內勿麻立干|내물 마립간중국어 때 김씨 왕위 세습을 확립하고 낙동강 유역을 중심으로 세력을 확장했다.

4. 1. 1. 고구려

고국양왕은 적극적인 대외 팽창 정책을 추진하여 요동 지역으로 세력을 확장하였다.

4. 1. 2. 백제

이 해 백제 진사왕와 우호 관계를 맺고, 동진과 교류하며 선진 문물을 수입하였다.[1]

4. 1. 3. 신라

內勿麻立干|내물 마립간중국어은 김씨 왕위 세습을 확립하고, 낙동강 유역을 중심으로 세력을 확장하였다.

4. 2. 중국

5호 16국 시대의 혼란이 지속되면서, 여러 국가들이 흥망성쇠를 거듭하였다. 북위의 탁발규가 즉위하여 북방 지역의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다.

4. 3. 로마 제국


  • 테오도시우스 1세 황제가 사바 전투에서 마그누스 막시무스를 격파하고 처형하여 로마 제국의 통일을 이루었다.[1]
  • 암브로시오는 테오도시우스 1세에게 테살로니카 학살에 대한 공개적인 참회를 요구했다.[1]
  • 388년 프랑크족 침공: 마르코메르, 순노, 게노바우드가 이끄는 프랑크족이 로마 제국을 침략하여 ''콜로니아 클라우디아 아라 아그리피넨시움'' (쾰른)을 위협했으나, 로마인에게 격퇴되었다. 로마 장군 퀸티네스는 프랑크족 영토에서 침략자들을 추격하다 매복 공격을 받아 패배했다.[1]
  • 8월 28일 – 마그누스 막시무스가 아퀼레이아에서 항복하고 처형되었다. 막시무스의 아들 플라비우스 빅토르는 발렌티니아누스의 ''군사령관'' 아르보가스트에 의해 트리어에서 처형되었다.[1]

4. 4. 페르시아

샤푸르 3세로마 제국아르메니아를 분할 통치한 후 사망했다. 그의 아들 바흐람 4세가 뒤를 이어 페르시아의 12대 사산 왕조 왕이 되었다.

4. 5. 인도

굽타 제국찬드라굽타 2세서인도에서 서 사트라파에 대항하는 전쟁을 시작하였다.

4. 6. 종교

5. 탄생


  • 아텔라의 엘피디우스(또는 엘피디오), 기독교 주교 (452년 사망)[1]
  • 야오훙, 강족 국가의 황제 (417년 사망)
  • 요홍, 오호 십육국 시대 후진의 마지막 황제 (417년 사망)

6.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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