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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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534년은 여러 국가에서 연호가 사용되었으며, 동고트 왕국, 프랑크 왕국, 동로마 제국 등에서 정치적 변화가 있었던 해이다. 동로마 제국의 벨리사리우스 장군이 반달 왕국을 정복하여 멸망시켰으며, 북위는 동위와 서위로 분열되었다. 또한, 신라의 진흥왕 등이 태어났고, 아탈라리크 등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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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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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년 | |
로마 숫자 | DXXXIV |
이전 년도 | 533년 |
다음 년도 | 535년 |
6세기 | |
4번째 십년 | 530년대 |
기년법 | |
단기 | 2867년 |
간지 | 계축년 (음수, 소) |
불기 | 1078년 |
황기 | 1194년 |
이슬람력 | -91 ~ -90 |
달력 | |
율리우스력 | 534년 |
2. 연호
3. 기년
4. 사건
- 1월 1일 - 데키무스 테오도리우스 파울리누스가 집정관으로 임명되었다. (서방에서 이 직책을 맡은 마지막 인물)
- 3월 - 반달 왕국의 겔리메르 왕이 벨리사리우스에게 항복하고 콘스탄티노폴리스로 수송되었다. 이로써 반달 왕국은 멸망했다.
- 4월 - 몰타가 동로마 제국의 속주가 되었다.
- 10월 2일 - 아탈라리크가 사망하고, 아말라순타가 테오다하드와 공동으로 동고트 왕국의 왕위에 올랐다. 이후 테오다하드는 쿠데타를 일으켜 왕위를 독점했다.
- 10월 - 북위가 동서로 분열되어 동쪽에서 효정제가 동위를 건국하였다.[1]
- 11월 16일 - 유스티니아누스 1세 치세의 동로마 제국에서, 『로마법 대전』의 하나인 「칙법휘찬」이 공포·시행되었다.
- 12월 - 효무제가 독살당하고, 북위가 멸망하였다. 다음 해 1월, 문제가 서위를 건국하였다.
- 백제가 한성에서 웅진으로 도읍을 옮겼다.
- 프랑크 왕국의 테우데베르트 1세가 오스트리아를 침략했다.
- 프랑크 왕 힐데베르트 1세와 클로타르 1세는 부르군트 왕 고도마르를 몰아내고 부르군트 왕국을 멸망시켰다.
- 톨레도가 서고트 왕국의 수도가 되었다.
- 무사시 국에서 국조의 지위를 둘러싼 내분(무사시 국조의 난)이 있었다고 전해진다.
4. 1. 서양
- 동로마 제국의 장군 벨리사리우스가 북아프리카의 반달 왕국을 정복하고, 마지막 국왕 겔리메르를 포로로 잡았다.
- 고트 전쟁 : 동고트 왕국이 달마티아를 침공했다.
- 프랑크 왕국의 왕 테우데베르트 1세가 오스트리아를 침략했다.
- 비잔틴 제국의 안티오크에 지진이 발생하여 도시가 파괴되었다.
- 톨레도가 이베리아 반도를 통치하는 서고트 왕국의 수도가 되었다. 테우디스 왕은 남부 지역(히스파니아 바이티카)에서 서고트의 지배를 확장했다.
- 프랑크 왕 힐데베르트 1세와 클로타르 1세는 부르군트 왕 고도마르를 몰아내고 부르군트 왕국을 멸망시켰다.
- 앵글로색슨 연대기에 따르면 웨섹스의 왕이 킨릭이 되었다.
- 10월 2일 - 아탈라리크 왕이 결핵으로 18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그는 술과 방탕으로 젊음을 낭비했다. 그의 어머니 아말라순타는 사촌 테오다하드에게 공동 왕위를 제안했는데, 테오다하드는 왕국의 가장 큰 토지 소유자이자 그녀 아버지의 마지막 남자 상속인이며, 이름뿐인 동고트 왕이 될 것이었다. 테오다하드는 비잔틴 대사와 은밀한 대화를 나누고, 많은 돈, 원로원의 지위, 그리고 콘스탄티노플에서 살 수 있는 허가를 대가로 토스카나를 넘겨줄 것을 약속했다.
- 10월 3일 - 아말라순타가 동고트 왕국 제3대 국왕(여왕)에 즉위했다.
- 연말 - 동고트 왕국의 아말라순타 여왕에게 공동 통치자인 테오다하드가 쿠데타를 일으켜 왕위를 독점했다.
- 동로마 제국의 대 반달 왕국 전쟁 최종 국면: 동로마 제국 벨리사리우스 장군이 반달 왕국 제9대 국왕 겔리메르를 포획했다. 겔리메르는 항복하고, 반달 왕국은 멸망했다.
- 메로빙거 왕조 프랑크의 북부·중부·남부에서 각각 테우데베르트 1세·Childebert I|힐데베르트 1세영어·클로타르 1세가 즉위했다.
- 국왕 Godomar|고도마르영어 2세를 마지막으로 부르군트 왕국이 메로빙거 왕조 프랑크에 의해 멸망했다.
4. 2. 동로마 제국
동로마 제국의 장군 벨리사리우스가 북아프리카의 반달 왕국을 정복하고, 마지막 국왕 겔리메르를 포로로 잡았다.[1] 3월, 겔리메르는 누미디아 산에서 겨울을 보낸 후 벨리사리우스에게 항복하여, 포로가 된 반달족과 함께 콘스탄티노폴리스로 수송되었다. 이로써 반달 왕국은 멸망하고, 북아프리카 속주는 비잔틴 제국에 반환되었다.4월, 벨리사리우스는 속주 정복을 위해 비잔틴 장군 솔로몬 휘하 소규모 병력을 아프리카에 남겨두고, 솔로몬을 총독(''엑사르크'')으로 임명하여 무어인 부족을 진압하게 했다. 몰타는 비잔틴 속주가 되었다(870년까지).
여름, 벨리사리우스는 콘스탄티노폴리스에 도착하여 유스티니아누스 1세 황제로부터 개선식을 허락받았다. 이는 500년 만에 황제가 아닌 자가 거행하는 첫 개선식이었다. 개선 행렬에는 예루살렘 성전의 전리품과 반달족의 보물이 전시되었다. 유스티니아누스 1세는 반달족과의 승리를 기념하며 자신의 이름을 새긴 메달을 발행하고 ''"로마인의 영광"''이라는 비문을 새겼다(대략적인 시기).
11월 16일, ''유스티니아누스 법전''의 두 번째이자 최종 개정판과 『로마법 대전』의 하나인 「칙법휘찬」이 유스티니아누스 1세 치세의 동로마 제국에서 공포·시행되었다.
동로마 제국의 벨리사리우스 장군은 반달 왕국과의 전쟁에서 겔리메르를 포획하고 항복을 받아내며 반달 왕국을 멸망시켰다.
4. 3. 동아시아
- 10월 - 북위가 동서로 분열되어 동쪽에서 효정제가 동위를 건국하였다.[1]
- 12월 - 효무제가 독살당하고, 북위가 멸망하였다. 다음 해 1월, 문제가 서위를 건국하였다.
- 무사시 국에서 국조의 지위를 둘러싼 내분이 있었다고 전해진다. (무사시 국조의 난)
4. 4. 한반도
534년에는 한반도와 관련된 기록은 없다.5.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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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탄생
7. 사망
- 10월 2일 - 아탈라리크, 동고트 왕국의 왕 (* 516년)
- 트랄레스의 안테미우스, 동로마 제국의 수학자·건축가 (* 474년)
- 체르디치, 웨섹스 초대 국왕 (* 출생년도 미상)[1]
- 고도마르, 부르군트 왕국의 왕
- 마르켈리누스 코메스, 라틴 연대기 저술가 (추정 연도)
- 테우데리크 1세, 아우스트라시아의 왕 (또는 533년)
- 12월 - 효무제, 북위의 제14대(마지막) 황제 (* 5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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