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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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767년은 연호, 기년, 사건, 문화, 종교, 탄생, 사망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담고 있는 해이다. 주요 사건으로는 일본에서 도다이지의 대불 완공, 카르다바드 전투, 사르데냐의 리보르노 파괴 등이 있으며, 신라에서는 법왕궁직과 내현성이 설치되었다. 종교적으로는 교황 바오로 1세가 사망하고, 사이초, 비쉬르 알 하피 등이 탄생했으며, 아부 하니파 등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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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7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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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7년 | |
달력 | |
율리우스력 | 767년 |
로마 숫자 | DCCLXVII |
간지 | 정미년 (丁未年) (서기 767년) |
육십간지 | 44 |
단기 | 3100년 |
히브리력 | 4527~4528 |
이슬람력 | 149~150 |
황기 | 1427년 |
연대 | |
8세기 | 760년대 |
주요 사건 | |
신라 | 혜공왕 3년 |
발해 | 문왕 31년 |
2. 연호
3. 기년
4. 사건
- 일본에서 도다이지의 대불이 완공되었다.
- 신라에서는 3월에 법왕궁직을 설치하고, 7월에는 내현성을 설치하였다.
- 10월, 무쓰국에 이사와 성을 축조하였다.
- 카르다바드 전투에서 압바스 왕조가 말라티아를 정복했다.
- 사르데냐의 리보르노가 파괴되었다.
- 비잔틴 제국의 콘스탄티누스 5세가 불가리아로 군사 원정을 시작했다.
- 비잔틴-불가리아 전쟁: 콘스탄티누스 5세는 발칸 산맥을 넘어 불가리아를 침공하여 불가리아 수도 플리스카 주변의 일부 정착지를 불태웠다. 콘스탄티누스는 불가리아 통치자(칸)인 파간과 평화 협정을 맺었는데, 그의 나라는 무정부 상태에 놓여 있었다.
- 프랑크족은 국왕 피핀 3세("단신")의 지휘 하에 아키텐 중부에서 저항 세력을 제압하고 보르도를 정복하여, 그 지역 전체를 황폐화시켰다.
- 피핀 3세는 파리 남부 교외에 위치한 장티이에서 비잔틴 사절단을 접견하고 이탈리아, 그리고 비잔틴 성상 파괴 운동에 관한 외교 정책을 논의했다.
- 하와리즈 베르베르족이 틀렘센과 티아레트에서 아바스 칼리파조로부터 이프리키야를 정복하려 했지만, 카이로안 (현대 튀니지)의 수도를 점령하는 데는 실패했다.
- 6월 28일 – 교황 바오로 1세가 10년간의 재위 기간 중 콘스탄티노스 5세의 비잔틴 성상 파괴주의 부활에 항의하다 로마에서 사망했다. 그는 비잔틴 제국에서 추방된 그리스 수도사들에게 피난처를 제공하고, 많은 성인들의 유물을 로마 지하 묘지에서 로마 교회로 옮겼다. 네피의 공작 토토는 자신의 평신도 형제를 대립교황 콘스탄티누스 2세라는 이름으로 바오로의 후임으로 선출했다.[1]
4. 1. 동아시아
4. 2. 서아시아 및 아프리카
- 압바스 왕조가 말라티아를 정복하였다.
- 사르데냐의 리보르노가 파괴되었다.
- 하와리즈 베르베르족이 틀렘센과 티아레트에서 아바스 칼리파조로부터 이프리키야를 정복하려 했지만, 카이로안(현대 튀니지)의 수도를 점령하는 데는 실패했다.
4. 3. 유럽
- 767년 일본에서 도다이지의 대불이 완공되었다.
- 카르다바드 전투: 압바스 왕조가 말라티아를 정복했다.
- 사르데냐의 리보르노가 파괴되었다.
- 비잔틴 제국의 콘스탄티누스 5세가 불가리아로 군사 원정을 시작한다.
- 비잔틴-불가리아 전쟁: 황제 콘스탄티누스 5세는 발칸 산맥을 넘어 불가리아를 침공하여 불가리아 수도 플리스카 주변의 일부 정착지를 불태웠다. 콘스탄티누스는 불가리아 통치자(칸)인 파간과 평화 협정을 맺었는데, 그의 나라는 무정부 상태에 놓여 있었다.
- 프랑크족은 국왕 피핀 3세("단신")의 지휘 하에 아키텐 중부에서 저항 세력을 제압하고 보르도를 정복하여, 그 지역 전체를 황폐화시켰다.
- 피핀 3세는 파리 남부 교외에 위치한 장티이에서 비잔틴 사절단을 접견하고 이탈리아, 그리고 비잔틴 성상 파괴 운동에 관한 외교 정책을 논의한다.
- 6월 28일 – 교황 바오로 1세가 10년간의 재위 기간 중 콘스탄티노스 5세의 비잔틴 성상 파괴주의 부활에 항의하다 로마에서 사망한다. 그는 비잔틴 제국에서 추방된 그리스 수도사들에게 피난처를 제공하고, 많은 성인들의 유물을 로마 지하 묘지에서 로마 교회로 옮긴다. 네피의 공작 토토는 자신의 평신도 형제를 대립교황 콘스탄티누스 2세라는 이름으로 바오로의 후임으로 선출한다.
5. 문화
6. 종교
6월 28일 – 교황 바오로 1세가 10년간 재위하면서 콘스탄티노스 5세의 비잔틴 성상 파괴주의 부활에 항의하다 로마에서 사망한다. 그는 비잔틴 제국에서 추방된 그리스 수도사들에게 피난처를 제공하고, 많은 성인들의 유물을 로마 지하 묘지에서 로마 교회로 옮겼다. 네피의 공작 토토는 자신의 평신도 형제를 대립교황 콘스탄티누스 2세라는 이름으로 바오로의 후임으로 선출한다.[1]
7. 탄생
8. 사망
- 4월 20일 - 다이초, 일본의 불교 승려 (682년 출생)
- 6월 28일 - 바오로 1세, 로마 가톨릭교회 교황 (700년 출생)
- 12월 16일 - 야마무라노오, 나라 시대의 귀족 (722년 출생)
- 아부 하니파, 이슬람 이맘이자 학자 (699년 출생)
- 에드 알긴, 아일랜드의 위마인 왕
- 콘스탄티누스 2세, 콘스탄티노폴리스 세계 총대주교
- 이븐 이스하크, 이슬람의 역사가이자 성인 전기 작가 (또는 761년)
- 이븐 주라이지, 이슬람 학자 (추정)
- 무카틸 이븐 술라이만, 이슬람의 무파시르이자 신학자
- 무르차드 막 플라이베르타이그, 케넬 코나일의 족장
- 톡투, 제1차 불가리아 제국의 통치자(''카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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