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리그 1993은 1993년에 개최된 일본 프로 축구 리그의 첫 번째 시즌이다. 10개 클럽이 참가하여 2스테이지, 총 36경기를 치렀으며, 각 스테이지 1위 팀이 J리그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다퉜다. 가시마 앤틀러스가 산토리 시리즈에서, 베르디 가와사키가 NICOS 시리즈에서 우승했으며, 챔피언십에서는 베르디 가와사키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미우라 가즈요시, 라몬 디아스 등이 베스트 11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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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 축구 리그 - 1993년 K리그 1993년 K리그는 6개 구단이 참가하여 일화 천마가 우승하고 샤샤 드라쿨리치가 외국인 선수 최초 득점왕, 이상윤이 MVP를 수상하는 등 다양한 기록이 나온 대한민국 프로 축구 리그이다.
J1리그 시즌 - J리그 디비전 1 2014 J리그 디비전 1 2014는 18개 팀이 참가하여 감바 오사카가 우승하고 우라와 레즈, 가시마 앤틀러스, 가시와 레이솔이 AFC 챔피언스리그 2015 출전권을 획득했으며, 도쿠시마 보르티스, 오미야 아르디자, 세레소 오사카는 J2리그로 강등된 일본 프로 축구 리그 J1리그의 2014년 시즌이다.
J1리그 시즌 - J리그 디비전 1 2012 J리그 디비전 1 2012 시즌은 18개 팀이 참가하여 산프레체 히로시마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FC 도쿄, 사간 도스, 콘사도레 삿포로가 승격하고 벤토레 코후, 아비스파 후쿠오카, 몬테디오 야마가타는 J2로 강등되었다.
"90분 승리", "V골 승리", "승부차기 승리"는 모두 동등하게 취급되었으며, 승리 수만으로 순위를 결정했다. 승점제는 도입되지 않았다.
각 스테이지 1위 팀은 J리그 챔피언십에 진출하여 연간 우승 팀을 가렸다. 챔피언십은 2회전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승자가 연간 우승, 패자가 연간 2위가 되었다.
연간 순위 3위 이하는 챔피언십에 출전하지 않은 클럽 간의 승리 수, 득실차, 총 득점, 해당 팀 간의 대전 성적, 순위 결정전 순서로 결정되었다.[1] 만약 각 스테이지 우승자가 같을 경우, 각 스테이지 2위 팀끼리 챔피언십 출전 결정전을 치러 챔피언십 진출 팀을 가렸다.[2][3][4]
각 스테이지 및 챔피언십은 타이틀 스폰서 대회로 지정되었으며, 제1 스테이지는 "'''산토리 시리즈'''", 제2 스테이지는 "'''일본신판・NICOS 시리즈'''"로 불렸다. 챔피언십은 산토리가 타이틀 스폰서를 맡아 "'''산토리 챔피언십'''"으로 개최되었다.
순위표는 [https://data.j-league.or.jp/SFRT01/?competitionSectionIdLabel=Matchday+18&competitionIdLabel=J.League+Suntory&yearIdLabel=1993&yearId=1993&competitionId=3&competitionSectionId=18&search=search/ 일본 J리그 공식 데이터 사이트]를 참고하였다.[1]
당시 규정에 따르면 각 경기는 90분 동안 동점일 경우 V골 연장전을 진행하고, 그래도 동점이면 무승부로 처리되었다. 2경기 합산 점수가 높은 팀이 승리하는 방식이었다. 그러나 1차전에서 베르디 가와사키가 2점 차로 승리했고, 2차전은 연장전을 진행해도 총 점수가 동점이 될 수 없었기 때문에 90분 종료 시점에서 무승부로 경기가 종료되었다.
1차전은 TV 도쿄 계열과 NHK BS1에서, 2차전은 니혼 TV 계열과 NHK BS1에서 중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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