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색 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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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갈색 인종"은 18세기와 19세기에 유럽 작가들이 제시한 인종 분류 중 하나로, 특정 지리적 지역의 사람들을 지칭하는 데 사용되었다. 요한 블루멘바흐는 말레이 인종을 갈색 인종으로 분류하고, 로스로프 스토다드는 북아프리카, 중동 등을 포함하는 지역을 갈색 인종으로 지도화했다. 그러나 이러한 인종 분류는 과학적으로 기각되었다. 20세기와 21세기에는 "갈색 인종"이라는 용어가 다양한 집단을 지칭하는 데 사용되었으며, 남아프리카 공화국, 브라질, 캐나다, 미국 등에서 각기 다른 의미로 사용된다. 특히 미국에서는 라틴 아메리카인, 남아시아인 등을 지칭하며, 때로는 자기 정체성을 나타내는 용어로, 때로는 비하적 표현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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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 인종은 18세기 블루멘바흐가 제시한 인종 분류 용어에서 유래하여 오스트로네시아어족 사용자들을 지칭했으나 말레이인과 혼동을 야기하며, 식민 시대 이후 동남아시아에서 다양하게 해석, 사용되어 말레이계 민족과 국가 정체성에 영향을 미쳤고, 현대에는 오스트로네시아인과 구분되어 사용된다. - 사회 집단 - 인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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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색 인종 | |
---|---|
개요 | |
다른 이름 | 착색 인종 유색 인종 |
정의 | 피부색이 어둡거나 중간 정도인 사람들을 지칭하는 인종 분류 용어 |
관련 민족 | 아프리카인 아랍인 아시아인 라틴 아메리카인 혼혈인 |
역사적 맥락 | |
어원 | 피부색과 관련된 용어에서 유래 |
사용 시기 | 주로 19세기와 20세기에 사용됨 |
사용 목적 | 인종적, 사회적 계층을 나누기 위해 사용됨 |
현대적 관점 | |
비판 | 용어의 모호성 인종적 고정관념 강화 차별적 의미 내포 가능성 |
대안 | 특정 민족 집단을 지칭하는 용어 사용 권장 |
사회적 영향 | |
인종 정체성 | "갈색"으로 분류되는 사람들의 정체성 형성에 영향 |
사회적 관계 | 사회적 관계 및 지위에 영향 |
정치적 의미 | 정치적 동원 및 연대의 기반으로 작용 |
같이 보기 | |
관련 용어 | 인종 피부색 멜라닌 백인 흑인 황인 |
2. 과학적 인종주의 시대
18세기와 19세기 유럽에서는 인종 간의 지리적 분포에 따른 "과학적" 차이점을 규명하려는 시도가 있었다. 이러한 과정에서 여러 인종 모델이 제시되었으며, 일부 학자들은 '갈색 인종'이라는 분류를 포함시켰다.
독일의 인류학자 요한 블루멘바흐는 18세기 말, 기존의 인종 모델에 '말레이 인종'을 갈색 인종으로 추가했다.[1][2] 1775년 에든버러의 존 헌터는 남유럽인, 이탈리아인, 스페인인, 페르시아인, 튀르크인, 라플란드인 등을 '밝은 갈색'으로, 다른 집단은 '갈색'으로 분류하기도 했다.[3] 장 밥티스트 줄리앙 다말리우스 달로이는 오세아니아인과 에티오피아인을 갈색 인종에 포함시켰으며, 루이 피귀에는 여기에 이집트인도 추가했다.[4] 1915년 도널드 맥켄지는 인도에서 영국 제도에 이르는 "지중해 또는 갈색 인종" 개념을 제시하며 선왕조 이집트인과 일부 신석기 시대의 사람들을 포함시켰다.[5] 우생학자 로스로프 스토다드는 1920년 저서 ''백인 세계 지배에 맞선 색깔의 물결''에서 북아프리카, 아프리카의 뿔, 코카서스, 근동, 중동, 중앙아시아, 남아시아, 동남아시아, 오스트로네시아 지역의 토착민을 '갈색 인종'으로 분류하고 지도화했다.[7] 그라프톤 엘리엇 스미스는 주세페 세르지의 지중해 인종 개념을 확장하여 셈족과 함족을 포함하는 갈색 인종 개념을 구상했다.[8] 이러한 초기 인종 이론들은 이후 과학적으로 타당하지 않다는 비판을 받게 된다.
2. 1. 요한 블루멘바흐의 분류
18세기 말, 독일의 인류학자 요한 블루멘바흐는 기존의 4색 인종 모델을 확장하여 갈색 인종, 즉 "말레이 인종"이라는 분류를 추가했다.[1][2] 블루멘바흐가 정의한 말레이 인종에는 다음과 같은 집단들이 포함되었다.분류 기준 | 포함된 집단 |
---|---|
오스트로네시아어족 말레이 분파 | 남부 태국,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파타니 주, 수마트라, 마다가스카르, 포르모사인 등 |
태평양 제도 주민 | 폴리네시아인, 멜라네시아인 |
기타 | 파푸아인, 호주 원주민 |
2. 2. 기타 분류
18세기 말, 에든버러의 존 헌터는 남유럽인, 이탈리아인, 스페인인, 페르시아인, 튀르크인, 라플란드인 등을 '밝은 갈색'으로 분류했으며, 다른 집단은 '갈색'으로 분류했다.[3]장 밥티스트 줄리앙 다말리우스 달로이는 5개 인종 체계에서 오세아니아인과 에티오피아인을 갈색 인종에 포함시켰다. 이는 요한 블루멘바흐의 체계와는 다른 점이다. 루이 피귀에는 달로이의 분류를 받아들여 이집트인 역시 갈색 인종에 포함시켰다.[4]
1915년, 도널드 맥켄지는 "지중해 또는 갈색 인종"이라는 개념을 제시했다. 그는 이 인종의 동쪽 분포는 인도까지, 서쪽 분포는 영국 제도까지 이른다고 보았으며, 선왕조 이집트인과 일부 신석기 시대의 사람들도 여기에 포함시켰다.[5]
2. 3. 로스로프 스토다드의 분류

우생학자 로스로프 스토다드는 그의 저서 ''백인 세계 지배에 맞선 색깔의 물결''(1920)에서 '갈색 인종'이라는 개념을 사용했다. 그는 이 인종이 북아프리카, 아프리카의 뿔, 코카서스 (부분적으로), 근동, 중동, 중앙아시아, 남아시아, 동남아시아, 오스트로네시아 (말레이 인종[6]) 지역에 주로 분포한다고 주장했다. 스토다드는 인류를 '백인', '흑인', '황인', '아메리카 원주민'(또는 '적색'), 그리고 '갈색'의 다섯 가지 주요 인종으로 분류했으며, 갈색 인종은 이 분류 체계의 일부였다.[7]
2. 4. 과학적 비판
과거에 제기되었던 여러 인종 이론들은 현대 과학에 의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2012년에 출판된 한 인류 생물학 교과서에 따르면, 칼턴 쿤의 주장을 포함한 이러한 인종 기반 분류 시도는 고생물학 및 유전체 연구 결과와 맞지 않다. 특히, 유전체 연구는 현생 인류의 기원이 매우 오래되었으며, 모든 살아있는 인간은 본질적으로 아프리카에 유전적 뿌리를 두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따라서 과거의 인종 분류는 과학적 근거를 잃었다.[9]3. 민족적, 인종적 식별자
"갈색 인종"이라는 호칭은 20세기와 21세기에 걸쳐 여러 집단에 적용되어 왔다. 인종 및 민족 사회학자인 에드워드 텔레스와 잭 포브스[40][12]는 이 분류가 생물학적으로 타당하지 않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텔레스는 이것이 여전히 사회적으로 중요하다고 언급한다. 인간 피부색의 실제 복잡성이나 사람들 사이의 생물학적 차이와는 별개로, 사람들은 피부색, 머리카락 굵기, 언어, 문화 등의 특징을 사용하여 자신이나 다른 집단을 "갈색"으로 식별하는 경우가 있다.
포브스는 피부색 외에 머리카락 색깔이나 곱슬거림 같은 특징이 때로는 "적절하지 않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특정 색상 범주를 연상시키는 "덩어리화" 과정을 통해 인종 분류에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한다.[12][13]
3. 1.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경우
1950년대 이후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는 "갈색 인종"이라는 말이 컬러드(Coloured)를 지칭하는 데 사용되었다. 이는 주로 코이산(Khoisan)과 유럽 혈통을 가진 레호보트 바스터(Rehoboth Basters)족과는 구별되는, 다인종 혼혈 집단을 의미했다.[14][15] 아프리칸스어에는 유산, 정치적 의제, 정체성의 복잡한 의미를 담은 관련 용어들이 있는데, '브라윈'(bruin, 갈색), '브라위너스'(bruines, 갈색인), '브라윈멘서'(bruinmense, 갈색인) 등이 그것이다. 일부 남아프리카인들은 '컬러드'보다 '브라윈멘서'라는 명칭을 선호하기도 한다.[14][15]아파르트헤이트 시절 남아프리카에서는 인종을 분류하기 위해 연필 테스트와 같은 방식이 사용되기도 했다. 이 테스트는 피부색뿐만 아니라 머리카락의 곱슬거림 정도를 기준으로 삼아 '흑인'과 '컬러드', 또는 '컬러드'와 '백인'을 구분하려 했다. 연필이 머리카락에 걸려 떨어지지 않으면 '흑인'이나 '컬러드'로 분류되는 식이었는데, 이는 피부색이라는 기준을 넘어선 자의적인 분류 방식의 한 예시였다.[16][17]
반(反)아파르트헤이트 운동가 스티브 비코(Steve Biko)는 1976년 재판 과정에서 판사가 '갈색인'이라는 명칭 사용에 대해 질문하자 이를 명확히 거부했다.[18]
:'''보스호프 판사''': 그런데 왜 당신은 당신의 사람들을 흑인이라고 부릅니까? 왜 갈색인이 아니죠? 제 말은, 당신 사람들은 흑인보다 갈색이 더 많습니다.
:'''비코''': 흰색인들이 흰색보다 분홍색과 노란색, 창백함이 더 많은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보스호프 판사''': 그렇습니다... 하지만 왜 갈색인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습니까?
:'''비코''': 아니요, 저는 역사적으로 저희가 흑인으로 정의되어 왔다고 생각하며, 비백인이라는 용어를 거부하고 우리 스스로를 우리가 생각하는 대로 부를 권리를 가질 때, 저희에게는 많은 다른 선택지가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이 가장 적절하다고 느껴서 이 단어(흑인)를 선택합니다.
페넬로페 오크스(Penelope Oakes)는 비코가 '갈색' 대신 '흑인'을 선택한 것은, 개별적이고 탈맥락적인 의미에서는 사실과 다를 수 있더라도, 정치적이고 사회적인 맥락 속에서 자신들의 정체성을 규정하는 데 "가장 타당하고, 의미 있고, 적절한 표현"이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18]
반면, 1909년부터 1922년까지 신문 ''APO''의 네덜란드어-아프리칸스어 섹션에 연재된 풍자 칼럼 "Straatpraatjes"의 가상 주인공 피에트 위탈더(Piet Uithalder, 실제 작가는 압둘라 압두라만으로 추정)는 자신을 '컬러드'이자 '브라위너 멘스'(bruine mens, 갈색 사람)로 정체화하며 글을 썼다. 이는 당시 일부 컬러드 집단 내에서 '갈색'이라는 정체성을 받아들이는 시각도 있었음을 보여준다.[14]
3. 2. 브라질의 경우
브라질에서는 인종을 나타내는 용어로 파르두(Pardo) 외에도 moreno|por (남성형), morena|por (여성형)라는 표현이 흔히 사용된다. 이는 문자 그대로 '검은 피부의'라는 뜻을 가지며, 어원은 포르투갈어로 '무어인'을 뜻하는 mouro|por에서 유래했다. 역사적으로 유럽인보다 피부색이 어두운 사람들을 지칭하는 데 사용되었기에, moreno|por 또는 morena|por는 '무어인 같은 외모', 즉 '검은 머리카락을 가진 사람'을 의미할 수도 있지만, 종종 '파르두'나 심지어 '흑인'을 가리키는 완곡한 표현으로 사용되어 그 의미가 매우 모호하다. 1995년 브라질에서 실시된 조사에 따르면, 인구의 32%가 자신을 moreno|por로, 6%는 '밝은 moreno|por'(moreno claro|por)로 인식했으며, 공식 분류인 '파르두'로 응답한 비율은 7%였다.[13]한편, 브라질 의학 및 생물학 연구 저널에 발표된 포괄적인 유전학 연구는 피부색에 기반한 인종 분류의 한계를 보여준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자신을 백인이라고 밝힌 브라질인들도 평균적으로 70~90% 이상의 유럽계 유전자를 가지지만 아프리카 및 아메리카 원주민 유전자도 상당 부분 가지고 있으며, 흑인이라고 밝힌 브라질인 역시 평균적으로 60%의 유럽계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백인과 흑인에게서 관찰된 높은 조상 유전자 다양성은 각 브라질인이 유럽, 아프리카, 아메리카 원주민 조상의 독특하고 개별적인 비율을 가진 모자이크 유전체를 지니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따라서 브라질인의 유전적 다양성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들을 단순히 피부색 그룹으로 나누기보다, 1억 9천만 명의 개별적인 인간, 즉 고유한 유전체와 삶의 역사를 가진 존재로 바라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결론 내렸다.[19]
3. 3. 캐나다의 경우
캐나다에서 '갈색 인종'이라는 용어는 일반적으로 남아시아계 캐나다인과 중동계 캐나다인 혈통의 개인을 가리키는 데 사용된다.[20][21][22][23][24][25]3. 4. 미국의 경우
미국에서는 '갈색'이라는 용어가 일부 미국인, 남아시아계 미국인, 중동계 미국인, 미국 원주민, 그리고 히스패닉 및 라틴 아메리카인을 지칭하는 대중적인 용어로 사용된다. 이 용어는 때로는 비하적인 의미로 쓰이기도 하지만, 갈색 정체성과 같이 스스로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표현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작가 주디스 오르티스 코퍼는 이 호칭이 지역에 따라 다르게 받아들여진다고 지적했는데, 예를 들어 그녀는 푸에르토리코에서는 "백인"으로 여겨졌지만 미국 본토에서는 "갈색인"으로 간주되었다고 말했다.[26] 또한, 브루클린 칼리지의 이집트계 미국인 영문학 교수 무스타파 바유미는 자신을 "갈색 아랍계 미국인"으로 칭하며, 스스로 갈색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백인으로 분류하도록 강요하는 미국 인구 조사의 방식에 대해 비판적인 글을 쓰기도 했다.[27]"갈색 미국인"이라는 용어는 필리핀계 미국인을 가리키는 말로, 비하적인 표현과 자기 정체성을 나타내는 표현 양쪽으로 사용되어 왔다.[28] 또한, 일부 동남아시아계 또는 남아시아계 미국인들은 "갈색 아시아인" 또는 "갈색 남아시아인"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여, 미국에서 흔히 "아시아계 미국인"으로 통칭되는 동아시아계 미국인들과 자신들을 구분하기도 한다.[29][30]
갈색 자긍심(Brown prideeng)은 주로 미국 내 메스티소 라틴계 사람들 사이에서 나타나는 운동으로, 갈색 피부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자긍심의 원천으로 삼아 긍정적인 자아상을 형성하려는 움직임이다.[31] 이 운동은 백색 피부가 갈색 피부보다 우월하거나 더 아름답다는 인종차별적 또는 피부색 차별적 인식에 대한 반발로 시작되었다.[31] 갈색 자긍심은 1960년대 미국의 멕시코계 미국인 사이에서 일어난 치카노 운동과 흑인은 아름답다 운동의 영향을 받아 함께 등장했다.[31][32]
3. 4. 1. 미디어 묘사
미국에서는 주류 미디어가 때때로 '갈색' 인종을 백인 미국이나 '미국'이라는 개념 자체에 위협이 되는 존재로 묘사하는 경우가 있다.[33] 이는 미국의 인구 통계 변화를 부정적으로 표현하는 "갈색 물결"과 같은 수사를 통해 나타나기도 한다.[33] 이러한 묘사는 '갈색'으로 분류될 수 있는 라틴계 등을 포함한 사람들에 대한 인종적 공포를 부추길 수 있다.[33]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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