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자미 아루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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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니자미 아루디는 11세기 말 트란스옥시아나의 사마르칸트 출신 페르시아인으로, 구르 왕조의 궁정 시인으로 활동했다. 그의 저서 『차하르 마칼라』는 서기, 시인, 점성술사, 의사에 대한 강론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마르 하이얌, 페르도우시 등 유명 인물에 대한 일화를 담고 있다. 아루디는 이 책에서 자연과학, 인식론, 정치 문제에 대해 논하며, 이원론적 세계관, 언어 중심적 사유, 고대 페르시아 왕권 개념 옹호, 사회 계급론 등을 제시했다. 『차하르 마칼라』는 여러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에드워드 피츠제럴드가 오마르 하이얌의 『루바이야트』를 번역할 때 참고하여 유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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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자미 아루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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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생애
니자미 아루디는 페르시아인으로 트란스옥시아나의 사마르칸트 출신이다. 출생 및 사망 연대는 불확실하지만, 11세기 말에 태어났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의 생애에 대해 알려진 정보는 대부분 그의 저서 ''차하르 마칼라''에서 찾을 수 있다.[3]
2. 1. 활동
니자미 아루디는 페르시아인으로 트란스옥시아나의 사마르칸트 출신이다. 출생 및 사망 연대는 불확실하지만, 11세기 말에 태어났을 가능성이 가장 높다. 그의 삶에 대해 알려진 것은 그의 저서 ''차하르 마칼라''에서만 찾을 수 있다.[3] 그는 대호라산과 트란스옥시아나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으며, 45년 동안 구르 왕조의 궁정 시인으로 일했다.1110/11년에 그는 사마르칸트에 있었으며, 페르시아 시인 루다키(941년 사망)에 대한 자료를 수집했다. 1112/13년에는 발흐에서 열린 연회에서 오마르 하이얌과 알-이스피자리를 만났다. 1115/16년에는 헤라트에 거주했다. 이듬해 그는 니샤푸르에서 가난하게 살았고, 호라산을 통치한 셀주크 제국의 왕자 아흐마드 산자르의 호의를 얻기 위해 투스로 갔다. 그곳에서 그는 페르시아 시인 페르도우시의 무덤을 방문하여 그에 관한 자료를 수집했다. 그는 또한 셀주크의 계관 시인인 무이지를 만나 시 분야에서 그의 경력을 발전시키는 데 도움을 받았다. 무이지의 도움으로 니자미는 산자르의 주목을 끄는 데 성공했다. 1120/21년에 그는 무이지로부터 페르도우시와 가즈나 왕조의 술탄 마흐무드의 이야기를 들었다. 1136년, 그는 니샤푸르로 돌아가 오마르 하이얌의 무덤을 방문했다.
니자미는 구르 왕조의 통치자 알라 알딘 후세인(재위 1141년-1161년)과 함께 산자르와의 전쟁에 참여했으며, 1152/53년 헤라트 근처의 전투에서 후자가 패배한 후 한동안 그 도시에 숨어 지냈다. 니자미는 아마도 몇 년 후(1156년) ''차하르 마칼라''를 저술했으며, 이를 구르 왕자 아부 알하산 후삼 알딘 알리에게 헌정했다. 니자미의 나머지 삶은 불분명하며, 그는 점성술과 의학을 공부했을 수 있다.
3. 사상
니자미 아루디는 자신의 저서 『차하르 마칼라』(네 강론)에서 왕이 궁궐에 두어야 할 네 가지 전문 직업인에 대한 강론을 펼친다. 책의 서문에서는 세계 창조와 만물 질서에 대한 철학적, 종교적 이념을 논하며, 주로 궁정인이었지만 천문학자이자 의사이기도 했다고 언급한다.[4] 그는 이 책에서 고향 사마르칸트 외에도 헤라트, 투스(페르도우시 무덤 방문), 발흐, 니샤푸르(5년 거주) 등 여러 곳에서 시간을 보냈다고 기록하며, 니샤푸르 출신 천문학자이자 시인 오마르 하이얌에게 배웠다고 주장한다.[5]
『차하르 마칼라』는 영어, 프랑스어, 스웨덴어,[6] 터키어, 우르두어, 러시아어, 아랍어 등 여러 언어로 번역되었다.
3. 1. 이원론적 세계관
『차하르 마칼라』의 서문에서 아루지는 자연 과학, 인식론, 그리고 정치 문제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니자미 아루디의 저술의 특징은 서문 "우주론에 관하여"에서 두 개의 대구를 광범위하게 사용하여 모든 것에서 두 개의 반대되는 것을 병치하는 이분법에 대한 믿음을 나타내는 것이다.[5] 또한 니자미 아루디의 스콜라적인 이슬람 이념은 언어 또는 일종의 메타내러티브가 만물의 질서를 유지하며 더 작은 객체들로 둘러싸여 있다고 주장한다. 이 ''언어''는 영원히 존재하는 신이다. 그는 정당성을 위해 무슬림 어휘로 표현되는 고대 페르시아의 왕권 개념의 옹호자이다. 사회 계급에 대한 그의 설명은 페르시아뿐만 아니라 고대 그리스의 개념, 특히 플라톤의 영향을 받았다.3. 2. 언어 중심적 사유
니자미 아루디의 저서 『차하르 마칼라』(네 강론) 서문에서 아루지는 자연 과학, 인식론, 정치 문제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그의 저술은 서문 "우주론에 관하여"에서 두 개의 대구를 광범위하게 사용하여 모든 것에서 두 개의 반대되는 것을 병치하는 이분법에 대한 믿음을 보여준다. 또한 니자미 아루디의 스콜라적인 이슬람 이념은 언어 또는 일종의 메타내러티브가 만물의 질서를 유지하며, 이 '언어'는 영원히 존재하는 신이라고 주장한다. 그는 정당성을 위해 무슬림 어휘로 표현되는 고대 페르시아의 왕권 개념을 옹호하며, 사회 계급에 대한 그의 설명은 페르시아뿐만 아니라 고대 그리스의 개념, 특히 플라톤의 영향을 받았다.3. 3. 고대 페르시아 왕권 개념 옹호
니자미 아루디는 정당성을 위해 무슬림 어휘로 표현되는 고대 페르시아의 왕권 개념의 옹호자이다. 사회 계급에 대한 그의 설명은 페르시아뿐만 아니라 고대 그리스의 개념, 특히 플라톤의 영향을 받았다.[5]3. 4. 사회 계급론
『차하르 마칼라』의 서문에서 아루지는 자연 과학, 인식론, 정치 문제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니자미 아루디 저술의 특징은 서문 "우주론에 관하여"에서 두 개의 대구를 광범위하게 사용하여 모든 것에서 두 개의 반대되는 것을 병치하는 이분법에 대한 믿음을 나타내는 것이다. 또한 니자미 아루디의 스콜라적인 이슬람 이념은 언어 또는 일종의 메타내러티브가 만물의 질서를 유지하며 더 작은 객체들로 둘러싸여 있다고 주장한다. 이 '언어'는 영원히 존재하는 신이다. 그는 정당성을 위해 무슬림 어휘로 표현되는 고대 페르시아의 왕권 개념의 옹호자이다. 사회 계급에 대한 그의 설명은 페르시아뿐만 아니라 고대 그리스의 개념, 특히 플라톤의 영향을 받았다.4. 저작
니자미 아루디의 저작 중 유일하게 현존하는 것은 『네 개의 강연』(چهار مقاله|차하르 마칼라fa)이다. 이 책은 원래 『일화집』(『마주마운 나와디르』)이라는 제목으로 알려졌지만, 내용이 네 종류의 강연집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네 강론』으로 불리게 되었다.[8]
『차하르 마칼라』의 서문에서 아루지는 자연 과학, 인식론, 그리고 정치 문제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그의 저술은 서문 "우주론에 관하여"에서 두 개의 대구를 광범위하게 사용하여 모든 것에서 대립되는 것을 병치하는 이분법에 대한 믿음을 나타낸다. 또한 스콜라적인 이슬람 이념은 언어 또는 일종의 메타내러티브가 만물의 질서를 유지하며, 이 '언어'는 영원히 존재하는 신이라고 주장한다. 그는 정당성을 위해 무슬림 어휘로 표현되는 고대 페르시아의 왕권 개념을 옹호한다. 사회 계급에 대한 그의 설명은 페르시아뿐만 아니라 고대 그리스의 개념, 특히 플라톤의 영향을 받았다.
『차하르 마칼라』는 영어, 프랑스어, 스웨덴어,[6] 터키어, 우르두어, 러시아어, 아랍어 등 여러 언어로 번역되었다.
4. 1. 《차하르 마칼라》 (네 개의 강론)
چهار مقاله|차하르 마칼라fa(چهار مقاله|네 강론fa)는 니자미 아루디의 저서로, 그가 왕이 궁궐에 두어야 한다고 믿었던 네 명의 전문 직업인(서기, 시인, 점성술사, 의사)에 대한 네 개의 강론으로 구성된 책이다. 원래 『일화집』(『마주마운 나와디르』)이라는 제목으로 알려졌지만, 내용이 네 종류의 강론집으로 구성되어 있어 『네 강론』으로 불리게 되었다.[8]서문에서 니자미는 세계 창조와 만물 질서에 대한 철학적, 종교적 이념을 논하며, 자연 과학, 인식론, 정치 문제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그는 궁정인이었지만, 천문학자이자 의사이기도 했다.[4] 사마르칸트, 헤라트, 투스(페르도우시의 무덤 방문), 발흐, 니샤푸르(5년간 거주) 등 여러 곳을 방문한 경험과 니샤푸르 출신 천문학자이자 시인 오마르 하이얌에게서 배운 내용을 담았다.[5]
『차하르 마칼라』는 영어, 프랑스어, 스웨덴어,[6] 터키어, 우르두어, 러시아어, 아랍어 등 여러 언어로 번역되었다.
4. 1. 1. 구성
니자미 아루디의 저서 『차하르 마칼라』, 즉 『네 강론』은 왕이 궁궐에 두어야 한다고 믿었던 네 명의 전문 직업인(서기, 시인, 점성술사, 의사)에 대한 네 개의 강론으로 구성된 책이다.[4] 각 강론에는 10편 정도의 일화가 수집되어 있으며, 특히 오마르 하이얌, 페르도우시 등 유명 시인과 이븐 시나, 라지 등 의사에 관한 일화는 귀중한 사료로 평가받는다.[8]서문에서 니자미는 세계 창조와 만물 질서에 대한 철학적, 종교적 이념을 논한다. 그는 궁정인이었지만, 천문학자이자 의사이기도 했다.[4] 그는 자연 과학, 인식론, 정치 문제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며, 이분법에 대한 믿음과 스콜라적인 이슬람 이념을 드러낸다. 그는 언어 또는 일종의 메타내러티브가 만물 질서를 유지하며, 이 '언어'는 영원히 존재하는 신이라고 주장한다. 또한 고대 페르시아의 왕권 개념을 옹호하며, 사회 계급에 대한 그의 설명은 플라톤의 영향을 받았다.[9]
원래 『일화집』(『마주마운 나와디르』)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졌으나, 네 종류의 강연집으로 구성되어 있어 『네 강론』으로 불리게 되었다.[8] 이 책은 영어, 프랑스어, 스웨덴어,[6] 터키어, 우르두어, 러시아어, 아랍어 등 여러 언어로 번역되었다.
4. 1. 2. 내용
니자미 아루디의 대표작 『차하르 마칼라』, 즉 『네 강론』은 왕이 궁궐에 두어야 할 네 직업(서기, 시인, 점성술사, 의사)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8] 서문에서는 세계 창조와 만물 질서에 대한 철학적, 종교적 관점을 제시한다. 아루디는 궁정인이었지만, 천문학자이자 의사이기도 했다.[4] 그는 사마르칸트, 헤라트, 투스(페르도우시의 무덤 방문), 발흐, 니샤푸르(5년간 거주) 등 여러 곳을 방문한 경험을 책에 담았다. 또한 니샤푸르 출신 천문학자이자 시인인 오마르 하이얌에게서 배웠다고 주장한다.[5]『차하르 마칼라』 서문에서 아루디는 자연 과학, 인식론, 정치 문제를 다룬다. 그의 저술은 "우주론에 관하여"라는 서문에서 두 개의 대구를 사용하여 이원론적 세계관을 보여준다. 또한 스콜라적 이슬람 이념을 바탕으로, 언어(일종의 메타내러티브)가 만물의 질서를 유지하며, 가장 큰 존재인 영원한 신이라고 주장한다. 그는 고대 페르시아의 왕권 개념을 옹호하며, 이슬람 어휘로 정당성을 표현한다. 사회 계급에 대한 그의 관점은 페르시아와 고대 그리스(특히 플라톤)의 영향을 받았다.
『차하르 마칼라』는 영어, 프랑스어, 스웨덴어,[6] 터키어, 우르두어, 러시아어, 아랍어 등 여러 언어로 번역되었다. 이 책은 원래 『일화집』(『마주마운 나와디르』)으로 알려졌으나, 네 강론으로 구성되어 『네 강론』으로 불리게 되었다.[8] 각 강론은 서기, 시인, 점성술사, 의사에 관한 10편 정도의 일화를 담고 있다. 인명, 연대에 오류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지만, 오마르 하이얌, 피르도우시 등 유명 시인들의 일화와 이븐 시나, 라지 등 의사들의 일화는 귀중한 자료로 평가받는다. 특히 에드워드 피츠제럴드가 오마르 하이얌의 『루바이야트』 번역 시 이 책의 일화를 참고하여 유명해졌다.
아루디는 『네 강론』 서문에서 자연과학, 인식론, 정치 문제를 다룬다. "우주론에 관하여"에서는 대조적인 두 행을 연쇄구로 사용하여 이원론적 관점을 제시한다. 또한 언어적 기호 체계로서의 "랑그"가 사물을 순서 짓고, 가장 큰 것이라는 이슬람 신학적 사상을 피력한다. 여기서 사물을 순서 짓는 기호 체계는 신이며, 불멸하고, 고대 페르시아 사상에서 정통한 샤한샤라는 생각이 무슬림 어휘로 표현된다. 아루디의 사회 계층에 대한 생각은 페르시아적 사유뿐만 아니라 플라톤의 『국가론』의 영향도 뚜렷하다.[9]
4. 1. 3. 번역
니자미 아루디의 저서 『차하르 마칼라』(네 강론)는 영어, 프랑스어, 스웨덴어,[6] 터키어, 우르두어, 러시아어, 아랍어 등 여러 언어로 번역되었다. 영어권에서는 에드워드 피츠제럴드가 오마르 하이얌의 『루바이야트』를 번역할 때 이 책에 나오는 일화를 참고하여 유명해졌다.참조
[1]
서적
Les Maqâmât d'Aboû Moḥammad al-Qâsim ibn ʿAlî al-Ḥarîrî.
https://gallica.bnf.[...]
1201–1300
[2]
간행물
ʿĀBEDĪ
http://www.iranicaon[...]
The Encyclopaedia Iranica
[3]
웹사이트
pdf here
https://archive.org/[...]
1921
[4]
문서
A Revised Translation of the Chahár maqála ("Four discourses"), xi, 74, 96.
[5]
문서
Literary History of Persia
[6]
문서
Fyra skrifter
Atlantis bokförlag
2010
[7]
문서
ニザーミー
[8]
문서
黒柳『ペルシア逸話集』解説
[9]
논문
Kingship and Religion in a Mediaeval Fürstenspiegel: The Case of the Chahār Maqāla of Nizāmi ʽAruzi
Uppsala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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