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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케아 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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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니케아 신경은 325년 제1차 니케아 공의회에서 채택된 기독교 신앙 고백으로, 아리우스주의를 반대하고 성부, 성자, 성령의 삼위일체 교리를 명확히 했다. 이 신경은 성자의 동일 본질과 예수의 강생, 죽음, 부활을 강조하며, 아리우스파에 대한 파문 선언을 포함한다. 381년 제1차 콘스탄티노폴리스 공의회에서 니케아 신경을 보완한 니케아-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이 제정되었으며, 현재 기독교에서 일반적으로 '니케아 신경'은 이를 의미한다. 니케아 신경은 기독교 신앙의 기준 역할을 하며, 한국 개신교와 천주교에서도 신앙 고백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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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케아 신경
개요
니케아 신경의 상징
니케아 신경의 상징
이름니케아 신경
로마자 표기Nikea Sin-gyeong
그리스어Σύμβολον τῆς Νικαίας (Sýmvolon tēs Nikaías)
종류신경
관련 문서사도신경
아타나시우스 신경
니케아-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
역사적 배경
공의회니케아 공의회 (325년)
주요 내용아리우스주의 이단에 대한 반박, 삼위일체 교리 확립
기원니케아
신학적 의미
핵심 교리예수 그리스도의 신성, 성부성자의 동일 본질 (Homoousios)
삼위일체성부, 성자, 성령의 삼위일체 하나님 고백
전례적 사용
사용 교회로마 가톨릭교회
정교회
성공회
루터교회
기타 개신교 교회
예배 중 사용성찬례 또는 주요 예배 시 신앙 고백의 일부로 사용
주요 구절
나는 믿나이다전능하신 아버지 하느님을.
또한 믿나이다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성령으로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어.
본시오 빌라도에게고난을 받으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사흘 만에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어.
하늘에 오르시어전능하신 아버지 하느님 오른편에 앉으셨으며.
거기에서산 이와 죽은 이를 심판하러 오시리이다.
성령을 믿으며거룩하고 보편된 교회와 모든 성도의 통공을 믿으며.
죄의 용서와몸의 부활과 영원한 삶을 믿나이다. 아멘.

2. 채택 경위와 내용

제1차 니케아 공의회에서는 2편의 신경이 제출되었는데, 아리우스파인 니코메디아의 에브세비오스가 제출한 것은 폐기되고, 팔레스티나 공동체의 '세례신경'을 기초로 성부·성자의 동질성(同質性)에 관한 어구를 보완한 케사리아의 에브세비오스가 제출한 신경이 채택되어 이것을 기준으로 니케아 신경이 제정되었다.[19] 이 신경은 성 삼위일체에 대한 믿음을 간결하게 표현하고 있는데, 특히 성자의 동일실체(同一實體), 그의 강생, 죽으심, 부활을 강조하며, 그 끝에 아리우스파에 대한 파문 선언을 덧붙였다.

6세기에 제작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니케아 신경 사본


위 아이콘에 표시된 신조의 그리스어에서 중요한 표현: 호모우시온 토 파트리/homoousion tooi p(a)trigrc ('아버지와 같은 본질')


신조의 목적은 논란 속에서 기독교인들 사이의 올바른 믿음에 대한 교리적 진술을 제공하는 것이다.[19] 기독교의 신조는 교리에 대한 갈등의 시기에 작성되었다. 신조의 수용 또는 거부는 신자들과 이단자들, 특히 아리우스주의 신봉자들을 구별하는 역할을 했다.[19]

니케아 신경은 지도자였던 알렉산드리아의 아리우스의 아리우스주의 논쟁을 해결하기 위해 채택되었다. 그는 "당시 주교였던 알렉산드리아의 알렉산더 1세가 영원한 생성에 대한 강조로 아버지와 아들의 본질을 흐리게 한 것에 반대했다".[22] 콘스탄티누스 대제는 아리우스의 가르침이 광범위하게 채택되어 제국 전체를 불안정하게 만들 위협이 있었기 때문에 교회 내의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니케아 공의회를 소집했다. 니케아 신경이 제정된 이후, 아리우스의 가르침은 이후 이단으로 규정되었다.[23]

325년의 니케아 신경은 아버지를 "유일한 하나님"이자 "전능자"로 명시적으로 긍정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아들"로, "아버지의 본질로부터 태어나셨다"라고 묘사하며, 따라서 아버지와 "동일 본질"을 가지며, "참된 하나님의 참된 하나님"을 의미한다.[24][25] 325년의 신조는 성령을 언급하지만, "하나님" 또는 "아버지와 동일 본질"이라고는 언급하지 않는다.

아타나시우스 신조는 알려진 어떤 교회 회의의 산물이 아니며 동방 기독교에서는 사용되지 않았고, 아버지, 아들, 성령 간의 관계를 훨씬 더 자세히 설명한다. 아리우스 논쟁이 4세기에 발생하기 전에 제정된 것으로 보이는 더 오래된 사도신경은 아들이나 성령을 "하나님" 또는 "아버지와 동일 본질"이라고 설명하지 않는다.[26]

토마스 아퀴나스는 "우리를 위하여, 그리고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라는 구절이 오리게네스의 오류, 즉 "그리스도의 수난의 힘으로 악마들조차 해방될 것이라고 주장했다"는 것을 반박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예수께서 "성령으로 잉태되셨다"라는 구절은 마니교도들을 반박하기 위한 것이며, "그가 환영적인 몸이 아닌 참된 육체를 취하셨음을 믿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가 하늘에서 내려오셨다"는 구절은 포티누스의 오류, 즉 "그리스도는 인간에 불과하다"고 주장한 오류를 반박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게다가 "그가 사람이 되셨다"는 구절은 "신의 아들이 인간 안에 거주한다고 말해지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라고 말해지는 네스토리우스의 오류를 배제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27]

원래의 니케아 신조는 325년 6월 19일에 열린 제1차 니케아 공의회에서 처음 채택되었다. 이 텍스트는 "우리는 성령을 믿습니다"라는 구절로 시작하여 신앙 고백을 마무리한 후, 아리우스파의 주장에 대한 저주로 끝을 맺는다.[28][29][30][31][32]

F. J. A. 호트와 아돌프 폰 하르낙은 니케아 신조가 카이사레아 마리티마 (초기 기독교의 중요한 중심지)의 지역 신조였으며, 카이사레아의 에우세비우스가 공의회에서 낭독했다고 주장했다.[33] 그러나 최근의 학문적 연구는 그들의 주장에 동의하지 않았다.[35] 에우세비우스가 인용한 신조의 텍스트와 이차적으로 나타나는 많은 차이점들을 볼 때, 공의회 신조를 초안한 사람들이 그것을 출발점으로 삼았을 가능성은 낮다.[36] 그들의 초기 텍스트는 시리아-팔레스타인 지역의 지역 신조였을 것이며, 니케아 신학을 정의하기 위해 구절들을 삽입했을 것이다.[37] 따라서 에우세비우스 신조는 니케아 신조를 위한 두 번째 제안이거나, 많은 제안 중 하나였을 수 있다.[38]

1911년의 ''가톨릭 백과사전''에 따르면, 니케아 공의회 직후 교회는 새로운 형태의 아리우스주의에 대처하기 위해 새로운 신앙 양식을 만들었는데, 그 대부분은 니케아 신조의 변형이었다. 사르디카 공의회 (341) 전에 적어도 네 가지가 있었으며, 사르디카 공의회에서 새로운 형태가 제시되어 회의록에 삽입되었지만, 공의회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39]

니케아 신경은 아리우스파를 배척한 제1차 니케아 공의회(325년)에서 같은 해 6월 19일[89] 채택된 것으로, 공의회에서 채택된 최초의 신조이기도 하다. 신조 본문의 마지막에는 아리우스파에 대한 저주가 삽입되어 있다.[90]

이 안에서, 성부와 성자는 "동일 본질"(그리스어: 호모우시오스)이라는 표현이 사용되었는데, 이 단어의 사용은 성경에 기록되지 않은 단어가 처음으로 교리 안에 도입되었다는 점에서 획기적이었다. 회의 참가자들 사이에서, 이 "동일 본질"과 "유사 본질"(그리스어: 호모이우시오스) 중 어느 쪽을 사용해야 하는지를 두고 격렬한 논쟁이 벌어졌지만, "동일 본질"이라는 단어를 좋아하지 않는 주교(감독)들도 많았던 것이 논쟁이 길어진 요인이 되었다.

==== 니케아-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과의 구별 ====

381년 제1차 콘스탄티노폴리스 공의회에서 니케아 신경을 보완하여 '니케아-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이 제정되었다.[91] 현재 기독교회에서 일반적으로 '니케아 신경'이라고 하면 니케아-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을 의미한다.[40][41]

니케아-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은 성령에 대한 내용을 추가하고, 교회, 세례, 죽은 자들의 부활 등에 대한 교리를 명확히 했다. 신학적, 학술적으로는 325년의 니케아 신경과 381년의 니케아-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을 구별해야 한다.

19세기 말 이후 학자들은 칼케돈 공의회(451년) 이전에는 이 신조에 대한 언급이 없었다는 점을 들어 이 신조의 기원에 대한 전통적인 설명에 의문을 제기해왔다.[44][45][48] 그러나 칼케돈 공의회에서 콘스탄티노폴리스의 주교 기록 보관소에서 이 신조가 제시되었고, 공의회는 이를 "니케아 신앙의 진정한 해석"으로 받아들였다.[45] 제기된 질문에도 불구하고, 이 신조는 실제로 381년 제2차 에큐메니컬 공의회에서 소개되었을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여겨진다.[42]

이 신조는 325년 니케아에서 제안된 원래 신조를 편집한 것이 아니라, 니케아 신조와 더 유사하게 수정된 독립적인 신조(아마도 더 오래된 세례 신조)로 시작되었다고 주장되어 왔다.[47] 니케아-콘스탄티노폴리스 신조는 단순히 니케아 신조를 확대한 것이 아니며, 니케아 신조와는 독립적인 다른 전통적인 신조에 기초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데 일반적으로 동의한다.[42][44]

필립 샤프의 저서 『기독교 신조』(1877)에 실린 영어 번역본에서 초기(서기 325년)와 후기(서기 381년)의 신조 형식을 비교하면 다음과 같다.[54]

제1차 니케아 공의회(325년)제1차 콘스탄티노폴리스 공의회(381년)
우리는 한 분 하느님을 믿으며, 전능하신 아버지,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모든 것의 창조주를 믿습니다.우리는 한 분 하느님, 전능하신 아버지, 하늘과 땅과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모든 것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그리고 한 분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니, 그는 아버지로부터 나신 하느님의 아들이시며, 독생자이시니, 곧 아버지의 본질에서 나신, 하느님으로부터 나신 하느님이시며, 빛에서 나신 빛이시며, 참 하느님으로부터 나신 참 하느님이시며, 나시었으며, 만들어지지 아니하시고, 아버지와 동일 본질이시며,그리고 한 분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니, 독생자 하느님의 아들이시며, 아버지로부터 모든 세상 전에 (영원) 나시었으며, 빛에서 나신 빛이시며, 참 하느님으로부터 나신 참 하느님이시며, 나시었으며, 만들어지지 아니하시고, 아버지와 동일 본질이시며,
그분으로 말미암아 모든 만물이 만들어졌으며, [하늘과 땅에 있는 것들도]그분으로 말미암아 모든 만물이 만들어졌으며,
우리 인간과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내려오시어 육신을 입으시고 사람이 되셨습니다.우리 인간과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내려오시어 하늘로부터 육신을 입으시고 성령으로 말미암아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사람이 되셨습니다.
그는 고난을 받으시고,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시어 하늘로 올라가셨습니다.그는 우리 죄를 위해 본디오 빌라도에게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고난을 받으시고, 묻히시고,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시어, 성경대로 하늘로 올라가시어, 아버지 우편에 앉아 계십니다.
거기서 그는 다시 오시어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것입니다.거기서 그는 영광 중에 다시 오시어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것입니다.
그의 나라는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을 믿습니다.그리고 성령을 믿으니, 주님이시며 생명을 주시는 분이시며, 아버지로부터 나오시며, 아버지와 아들과 더불어 경배와 영광을 받으시며, 예언자들을 통하여 말씀하셨습니다.
하나이신 거룩하고 보편적인 사도적인 교회를 믿으며, 죄를 사함받는 하나의 세례를 고백하며,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생명을 기다립니다. 아멘.


2. 1. 니케아-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과의 구별

381년 제1차 콘스탄티노폴리스 공의회에서 니케아 신경을 보완하여 '니케아-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이 제정되었다.[91] 현재 기독교회에서 일반적으로 '니케아 신경'이라고 하면 니케아-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을 의미한다.[40][41]

니케아-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은 성령에 대한 내용을 추가하고, 교회, 세례, 죽은 자들의 부활 등에 대한 교리를 명확히 했다. 신학적, 학술적으로는 325년의 니케아 신경과 381년의 니케아-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을 구별해야 한다.

19세기 말 이후 학자들은 칼케돈 공의회(451년) 이전에는 이 신조에 대한 언급이 없었다는 점을 들어 이 신조의 기원에 대한 전통적인 설명에 의문을 제기해왔다.[44][45][48] 그러나 칼케돈 공의회에서 콘스탄티노폴리스의 주교 기록 보관소에서 이 신조가 제시되었고, 공의회는 이를 "니케아 신앙의 진정한 해석"으로 받아들였다.[45] 제기된 질문에도 불구하고, 이 신조는 실제로 381년 제2차 에큐메니컬 공의회에서 소개되었을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여겨진다.[42]

이 신조는 325년 니케아에서 제안된 원래 신조를 편집한 것이 아니라, 니케아 신조와 더 유사하게 수정된 독립적인 신조(아마도 더 오래된 세례 신조)로 시작되었다고 주장되어 왔다.[47] 니케아-콘스탄티노폴리스 신조는 단순히 니케아 신조를 확대한 것이 아니며, 니케아 신조와는 독립적인 다른 전통적인 신조에 기초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데 일반적으로 동의한다.[42][44]

필립 샤프의 저서 『기독교 신조』(1877)에 실린 영어 번역본에서 초기(서기 325년)와 후기(서기 381년)의 신조 형식을 비교하면 다음과 같다.[54]

제1차 니케아 공의회(325년)제1차 콘스탄티노폴리스 공의회(381년)
우리는 한 분 하느님을 믿으며, 전능하신 아버지,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모든 것의 창조주를 믿습니다.우리는 한 분 하느님, 전능하신 아버지, 과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모든 것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그리고 한 분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니, 그는 아버지로부터 나신 하느님의 아들이시며, [독생자이시니, 곧 아버지의 본질에서 나신, 하느님으로부터 나신 하느님이시며,] 빛에서 나신 빛이시며, 참 하느님으로부터 나신 참 하느님이시며, 나시었으며, 만들어지지 아니하시고, 아버지와 동일 본질이시며, || 그리고 한 분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니, 하느님의 아들이시며, 아버지로부터 나시었으며, 빛에서 나신 빛이시며, 참 하느님으로부터 나신 참 하느님이시며, 나시었으며, 만들어지지 아니하시고, 아버지와 동일 본질이시며,
그분으로 말미암아 모든 만물이 만들어졌으며, [하늘과 땅에 있는 것들도]그분으로 말미암아 모든 만물이 만들어졌으며,
우리 인간과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내려오시어 육신을 입으시고 사람이 되셨습니다.우리 인간과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내려오시어 육신을 입으시고 사람이 되셨습니다.
그는 고난을 받으시고,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시어 하늘로 올라가셨습니다.그는 , 고난을 받으시고, ,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시어, 하늘로 올라가시어, ;
거기서 그는 다시 오시어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것입니다.거기서 그는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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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성령을 믿습니다.그리고 성령을 믿으니,


3. 주요 내용 비교 (325년 vs 381년)

제1차 니케아 공의회(325년)제1차 콘스탄티노폴리스 공의회(381년)
우리는 한 분 하느님을 믿으며, 전능하신 아버지,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모든 것의 창조주를 믿습니다.우리는 한 분 하느님, 전능하신 아버지, 하늘과 땅과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모든 것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그리고 한 분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니, 그는 아버지로부터 나신 하느님의 아들이시며, [독생자이시니, 곧 아버지의 본질에서 나신, 하느님으로부터 나신 하느님이시며,] 빛에서 나신 빛이시며, 참 하느님으로부터 나신 참 하느님이시며, 나시었으며, 만들어지지 아니하시고, 아버지와 동일 본질이시며,그리고 한 분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니, 독생자 하느님의 아들이시며, 아버지로부터 모든 세상 전에 (영원) 나시었으며, 빛에서 나신 빛이시며, 참 하느님으로부터 나신 참 하느님이시며, 나시었으며, 만들어지지 아니하시고, 아버지와 동일 본질이시며,
그분으로 말미암아 모든 만물이 만들어졌으며, [하늘과 땅에 있는 것들도]그분으로 말미암아 모든 만물이 만들어졌으며,
우리 인간과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내려오시어 육신을 입으시고 사람이 되셨습니다.우리 인간과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내려오시어 하늘로부터 육신을 입으시고 성령으로 말미암아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사람이 되셨습니다.
그는 고난을 받으시고,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시어 하늘로 올라가셨습니다.그는 우리 죄를 위해 본디오 빌라도에게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고난을 받으시고, 묻히시고,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시어, 성경대로 하늘로 올라가시어, 아버지 우편에 앉아 계십니다;
거기서 그는 다시 오시어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것입니다.거기서 그는 영광 중에 다시 오시어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것입니다.
그의 나라는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을 믿습니다.그리고 성령을 믿으니, 주님이시며 생명을 주시는 분이시며, 아버지로부터 나오시며, 아버지와 아들과 더불어 경배와 영광을 받으시며, 예언자들을 통하여 말씀하셨습니다.
하나이신 거룩하고 보편적인 사도적인 교회를 믿으며, 죄를 사함받는 하나의 세례를 고백하며,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생명을 기다립니다. 아멘.
[그러나 그가 있지 않았을 때가 있었다, 그는 만들어지기 전에 있지 않았다, 그는 무에서 만들어졌다, 또는 그는 다른 본질 또는 실체에 속한다, 또는 하느님의 아들은 창조되었다 또는 변할 수 있다 또는 바뀔 수 있다라고 말하는 자들은 거룩하고 보편적인 사도적인 교회에 의해 정죄를 받는다.]
325년[55]과 381년[56]에 채택된 실제 표현(그리스어)의 차이점은 다음과 같이 제시할 수 있습니다.
제1차 니케아 공의회(325년)제1차 콘스탄티노폴리스 공의회(381년)
Πιστεύομεν εἰς ἕνα Θεὸν Πατέρα παντοκράτορα, πάντων ὁρατῶν τε καὶ ἀοράτων ποιητήν·grcΠιστεύομεν εἰς ἕνα Θεὸν Πατέρα παντοκράτορα, ποιητὴν οὐρανοῦ καὶ γῆς, ὁρατῶν τε πάντων καὶ ἀοράτων.grc
καὶ εἰς ἕνα Κύριον Ἰησοῦν Χριστόν τὸν Υἱὸν τοῦ Θεοῦ, γεννηθέντα ἐκ τοῦ Πατρὸς [μονογενῆ, τοὐτέστιν ἐκ τῆς οὐσίας τοῦ Πατρός, Θεὸν ἐκ Θεοῦ,] Φῶς ἐκ Φωτός, Θεὸν ἀληθινὸν ἐκ Θεοῦ ἀληθινοῦ, γεννηθέντα, οὐ ποιηθέντα, ὁμοούσιον τῷ Πατρί,grcΚαὶ εἰς ἕνα Κύριον Ἰησοῦν Χριστόν, τὸν Υἱὸν τοῦ Θεοῦ τὸν μονογενῆ, τὸν ἐκ τοῦ Πατρὸς γεννηθέντα πρὸ πάντων τῶν αἰώνων, φῶς ἐκ φωτός, Θεὸν ἀληθινὸν ἐκ Θεοῦ ἀληθινοῦ, γεννηθέντα οὐ ποιηθέντα, ὁμοούσιον τῷ Πατρί·grc
δι' οὗ τὰ πάντα ἐγένετο, [τά τε ἐν τῷ οὐρανῷ καὶ τὰ ἐν τῇ γῇ,]grcδι' οὗ τὰ πάντα ἐγένετο·grc
τὸν δι' ἡμᾶς τοὺς ἀνθρώπους καὶ διὰ τὴν ἡμετέραν σωτηρίαν κατελθόντα καὶ σαρκωθέντα καὶ ἐνανθρωπήσαντα,grcτὸν διμᾶς τοὺς ἀνθρώπους καὶ διὰ τὴν ἡμετέραν σωτηρίαν κατελθόντα ἐκ τῶν οὐρανῶν καὶ σαρκωθέντα ἐκ Πνεύματος Ἁγίου καὶ Μαρίας τῆς παρθένου''' καὶ ἐνανθρωπήσαντα,grc
παθόντα, καὶ ἀναστάντα τῇ τρίτῃ ἡμέρᾳ, ἀνελθόντα εἰς τοὺς οὐρανούς,grcσταυρωθέντα τε ὑπὲρ ἡμῶν ἐπὶ Ποντίου Πιλάτου, καὶ παθόντα καὶ ταφέντα, καὶ ἀναστάντα τῇ τρίτῃ ἡμέρᾳ κατὰ τὰς γραφάς, καὶ ἀνελθόντα εἰς τοὺς οὐρανούς, καὶ καθεζόμενον ἐκ δεξιῶν τοῦ Πατρόςgrc,
ἐρχόμενον κρῖναι ζῶντας καὶ νεκρούς.grcκαὶ πάλιν ἐρχόμενον μετὰ δόξης κρῖναι ζῶντας καὶ νεκρούς·grc
οὗ τῆς βασιλείας οὐκ ἔσται τέλοςgrc.
Καὶ εἰς τὸ Ἅγιον Πνεῦμα.grcΚαὶ εἰς τὸ Πνεῦμα τὸ Ἅγιον, τὸ Κύριον, τὸ ζῳοποιόν, τὸ ἐκ τοῦ Πατρὸς ἐκπορευόμενον, τὸ σὺν Πατρὶ καὶ Υἱῷ συμπροσκυνούμενον καὶ συνδοξαζόμενον, τὸ λαλῆσαν διὰ τῶν προφητῶν. Εἰς μίαν, ἁγίαν, καθολικὴν καὶ ἀποστολικὴν Ἐκκλησίαν· ὁμολογοῦμεν ἓν βάπτισμα εἰς ἄφεσιν ἁμαρτιῶν· προσδοκοῦμεν ἀνάστασιν νεκρῶν, καὶ ζωὴν τοῦ μέλλοντος αἰῶνος. Ἀμήν.grc
[Τοὺς δὲ λέγοντας, Ἦν ποτε ὅτε οὐκ ἦν, καὶ Πρὶν γεννηθῆναι οὐκ ἦν, καὶ ὅτι Ἐξ οὐκ ὄντων εγένετο, ἢ Ἐξ ἑτέρας ὑποστάσεως ἢ οὐσίας φάσκοντας εἶναι, ἢ κτιστόν, ἢ τρεπτόν, ἢ ἀλλοιωτὸν τὸν Υἱὸν τοῦ Θεοῦ, τούτους ἀναθεματίζει ἡ ἁγία καθολικὴ καὶ ἀποστολικὴ ἐκκλησία].grc


3. 1. 325년 니케아 신경

우리는 한 분 하느님을 믿으며, 전능하신 아버지,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모든 것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그리고 한 분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니, 그는 아버지로부터 나신 하느님의 아들이시며, 독생자이시니, 곧 아버지의 본질에서 나신, 하느님으로부터 나신 하느님이시며, 빛에서 나신 빛이시며, 참 하느님으로부터 나신 참 하느님이시며, 나시었으며, 만들어지지 아니하시고, 아버지와 동일 본질이시며, 그분으로 말미암아 모든 만물이 만들어졌으며, [하늘과 땅에 있는 것들도] 우리 인간과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내려오시어 육신을 입으시고 사람이 되셨습니다. 그는 고난을 받으시고,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시어 하늘로 올라가셨습니다. 거기서 그는 다시 오시어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을 믿습니다.

[그러나 '그가 있지 않았을 때가 있었다', '그는 만들어지기 전에 있지 않았다', '그는 무에서 만들어졌다', 또는 '그는 다른 본질 또는 실체에 속한다', 또는 '하느님의 아들은 창조되었다' 또는 '변할 수 있다' 또는 '바뀔 수 있다'라고 말하는 자들은 거룩하고 보편적인 사도적인 교회에 의해 정죄를 받는다.]

제1차 니케아 공의회는 325년 6월 19일[89] 아리우스파를 배척하고 니케아 신경을 채택했다.[90] 이 신경은 공의회에서 채택된 최초의 신조이며, 마지막에 아리우스파에 대한 저주가 삽입되어 있다.[90] 성부와 성자는 "동일 본질"(그리스어: 호모우시오스)이라는 표현이 사용되었는데, 이 단어는 성경에 기록되지 않은 단어가 처음으로 교리 안에 도입되었다는 점에서 획기적이었다.

3. 2. 381년 니케아-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

우리는 한 분 하느님, 전능하신 아버지, 하늘과 땅과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모든 것의 창조주를 믿습니다.[56] 그리고 한 분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니, 독생자 하느님의 아들이시며, 아버지로부터 모든 세상 전에 (영원) 나시었으며, 빛에서 나신 빛이시며, 참 하느님으로부터 나신 참 하느님이시며, 나시었으며, 만들어지지 아니하시고, 아버지와 동일 본질이시며,[56] 그분으로 말미암아 모든 만물이 만들어졌으며,[56] 우리 인간과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내려오시어 하늘로부터 육신을 입으시고 성령으로 말미암아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사람이 되셨습니다.[56] 그는 우리 죄를 위해 본디오 빌라도에게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고난을 받으시고, 묻히시고,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시어, 성경대로 하늘로 올라가시어, 아버지 우편에 앉아 계십니다.[56] 거기서 그는 영광 중에 다시 오시어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것입니다.[56] 그의 나라는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56] 그리고 성령을 믿으니, 주님이시며 생명을 주시는 분이시며, 아버지로부터 나오시며, 아버지와 아들과 더불어 경배와 영광을 받으시며, 예언자들을 통하여 말씀하셨습니다.[56] 하나이신 거룩하고 보편적인 사도적인 교회를 믿으며, 죄를 사함받는 하나의 세례를 고백하며,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생명을 기다립니다. 아멘.[56]

이후 제1차 콘스탄티노폴리스 공의회(381년)에서 니케아 신경은 확장되어 성령, 교회, 죽은 자들의 부활에 대한 교리의 상세 내용이 문서화되었다.[91] 이는 동방 교회, 서방 교회를 막론하고 광범위하게 현재까지 사용되어 왔다.[91]

4. 원문

제1차 니케아 공의회(325년)에서 채택된 원본과 제1차 콘스탄티노폴리스 공의회(381년)에서 채택된 수정본은 '''니케아 신경''' 또는 '''니케아 신앙고백'''으로 불린다. 동방 정교회 전례문( "우리는 믿습니다" 대신 "나는 믿습니다" 사용)[67], "Deum de Deo"la와 "Filioque"la 구절을 포함하는 라틴어 버전[68], "성자로부터"를 포함하지 않지만 "하나님에게서 나온 하나님"과 다른 많은 구절을 포함하는 아르메니아어 버전[69]도 '''니케아 신경'''으로 불린다.

'''니케아-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은 콘스탄티노폴리스의 수정본(381년) 또는 이후의 라틴어 버전[70], 또는 다양한 다른 버전을 의미할 수 있다.[71]

'''신앙의 상징/기호'''는 정교회에서 콘스탄티노폴리스의 수정본(381년)을 지칭하는 일반적인 명칭이며, 전례에서 사용되는 유일한 신조이다.

'''318명의 교부들의 신앙고백'''은 니케아 325년 버전(전통적으로 제1차 니케아 공의회에 318명의 주교가 참석)을 특별히 지칭하며, '''150명의 교부들의 신앙고백'''은 콘스탄티노폴리스 381년 버전(전통적으로 제1차 콘스탄티노폴리스 공의회에 150명의 주교가 참석)을 특별히 지칭한다.

니케아 신경의 모든 전례 버전을 다루지는 않으며, 그리스어, 라틴어, 아르메니아어의 세 가지 버전이 주로 제시된다. 다른 버전들은 별도로 언급되지만 본문은 제공되지 않는다. 모든 고대 전례 버전은, 그리스어조차도, 제1차 니케아 및 콘스탄티노폴리스 공의회에서 채택된 텍스트와 약간의 차이를 보인다. 신조는 두 공의회의 위치 때문에 원래 그리스어로 작성되었다.

공의회 텍스트는 "Πιστεύομεν [...] ὁμολογοῦμεν [...] προσδοκοῦμεν"grc ("우리는 믿습니다 [...] 고백합니다 [...] 기다립니다")로 되어 있지만, 비잔틴 전통 교회 전례에서는 "Πιστεύω [...] ὁμολογῶ [...] προσδοκῶ"grc ("나는 믿습니다 [...] 고백합니다 [...] 기다립니다")로 되어 있어 개인적인 신앙 고백을 강조한다. 라틴어 텍스트는 단수일 뿐만 아니라, "Deum de Deo"la (하나님에게서 나온 하나님)와 "Filioque"la (그리고 성자로부터) 두 가지가 추가되었다. 아르메니아어 텍스트에는 더 많은 추가 사항이 있으며, 아르메니아 사도교회가 이 내용의 수많은 설명을 통해 신조를 암송하기로 선택한 방식을 보여주기 위해 포함되어 있다.[69]

그리스어 및 라틴어 전례 텍스트의 영어 번역은 현재 사용 중인 니케아 신조의 영어 버전에서 제공된다. 아르메니아어 텍스트의 영어 번역이 추가되었다.

4. 1. 그리스어 원문 (325년)

πάντων ὁρατῶν τε καὶ ἀοράτων ποιητήν·
καὶ εἰς ἕνα Κύριον Ἰησοῦν Χριστὸν
τὸν Υἱὸν τοῦ Θεοῦ,
γεννηθέντα ἐκ τοῦ Πατρὸς μονογενῆ
τουτέστιν ἐκ τες οὐσίας τοῦ Πατρος
Θεὸν ἐκ Θεοῦ,
Φῶς ἐκ Φωτός,
Θεὸν ἀληθινὸν ἐκ Θεοῦ ἀληθινοῦ,
γεννηθέντα, οὐ ποιηθέντα,
ὁμοούσιον τῷ Πατρί,
δι’ οὗ τὰ πάντα ἐγένετο
τά τε ἐν τῷ οὐρανῷ καὶ τὰ ἐν τῇ γῇ,
τὸν δι’ ἡμᾶς τοὺς ἀνθρώπους, καὶ
διὰ τὴν ἡμετέραν σωτηρίαν,
κατελθόντα,
καὶ σαρκωθέντα,
καὶ ἐνανθρωπήσαντα,
παθόντα,
καὶ ἀναστάντα τῇ τρίτῃ ἡμέρᾳ,
ἀνελθόντα εἰς τοὺς οὐρανούς,
ἐρχόμενον κρῖναι ζῶντας καὶ νεκρούς.
καὶ εἰς τὸ Ἅγιον Πνεῦμα.
Τοὺς δὲ λέγοντας Ἦν ποτε ὅτε οὐκ ἦν,
καὶ Πρὶν γεννηθῆναι οὐκ ἦν,
καὶ ὅτι Ἐξ οὐκ ὄντων εγένετο,
ἢ Ἐξ ἑτέρας ὑποστάσεως ἢ οὐσιάς φάσκοντας εἶναι
ἢ κτιστόν
ἢ τρεπτόν
ἢ ἀλλοιωτὸν τὸν Υἱὸν τοῦ Θεοῦ,
τούτους ἀναθεματίζει ἡ ἁγία καθολικὴ καὶ ἀποστολικὴ ἐκκλησία.}}[28][29][30][31][32]

원래의 니케아 신조는 325년 6월 19일에 열린 제1차 니케아 공의회에서 처음 채택되었다. 이 텍스트는 "우리는 성령을 믿습니다"라는 구절로 시작하여 신앙 고백을 마무리한 후, 아리우스주의의 주장에 대한 저주로 끝을 맺는다.

F. J. A. 호트와 아돌프 폰 하르낙은 니케아 신조가 카이사레아 마리티마 (초기 기독교의 중요한 중심지)의 지역 신조였으며, 카이사레아의 에우세비우스가 공의회에서 낭독했다고 주장했다.[33] 그들의 주장은 에우세비우스 자신이 공의회 회의록에 대해 매우 구체적으로 해석한 것에 근거했다.[34] 그러나 최근의 학문적 연구는 그들의 주장에 동의하지 않았다.[35] 에우세비우스가 인용한 신조의 텍스트와 이차적으로 나타나는 많은 차이점들을 볼 때, 공의회 신조를 초안한 사람들이 그것을 출발점으로 삼았을 가능성은 낮다.[36] 그들의 초기 텍스트는 시리아-팔레스타인 지역의 지역 신조였을 것이며, 니케아 신학을 정의하기 위해 구절들을 삽입했을 것이다.[37] 따라서 에우세비우스 신조는 니케아 신조를 위한 두 번째 제안이거나, 많은 제안 중 하나였을 수 있다.[38]

1911년의 ''가톨릭 백과사전''에 따르면, 니케아 공의회 직후 교회는 새로운 형태의 아리우스주의에 대처하기 위해 새로운 신앙 양식을 만들었는데, 그 대부분은 니케아 신조의 변형이었다. 사르디카 공의회 (341) 전에 적어도 네 가지가 있었으며, 사르디카 공의회에서 새로운 형태가 제시되어 회의록에 삽입되었지만, 공의회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39]

4. 2. 한국어·영어 번역 (325년)

로마 가톨릭교회 계통의 한국어 및 영어 번역은 다음과 같다.[93][94] 한국어 번역은 후베르투스 드로브네르(후베르투스 드로브너/Hubertus R. Drobnerde)의 《Lehrbuch der Patrologie》를 하성수가 번역한 《교부학》에 수록되어 있으며, 영어 번역은 필립 샤프(필립 샤프/Philip Schaff영어)의 《Creeds of Christendom (기독교 신경)》에 나오는 번역이다.

니케아 신경은 성부(God), 성자(Son of God), 성령(Holy Spirit)의 삼위일체에 대한 믿음을 밝히는 3부분의 신학적 진술들과 성자예수에 대해 가톨릭교회와는 다른 견해를 가진 이들(특히, 아리우스파)의 견해를 사도적 전통의 견해, 즉 정통적 견해 또는 바른 견해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신학적 진술의 총 4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니케아 신경에서 삼위일체 중 성자 즉 예수에 대한 신학적 진술이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 이것은 니케아 신경 성립 당시에 삼위일체 중 성자에 대한 견해, 즉 그리스도론기독교 신학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었고 또한 가장 논란이 되는 부분이었다는 것을 의미한다.[95]

4번째 부분, 즉 이단 파문에 대한 신학적 진술은 원래 최초의 니케아 신경에는 없었던 것이나, 후에 추가되었다.[96]

니케아 신경 (325년)Nicene Creed (325)
우리는 한 분이신 하느님을 믿는다.
We believe in one God,
그리고 우리는 한 분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
And in one Lord Jesus Christ,
그분으로 말미암아 만물이,
By whom all things
그분은 우리 인간을 위하여,
Who for us men, and for our salvation,
고난을 받으시고,
He suffered,
산 이와 죽은 이들을 심판하러 오실 것이다.From thence he shall come to judge the quick and the dead.
그리고 우리는 성령을 믿는다.And in the Holy Spirit.
[“그분이 존재하지 않은 시대가 있었다.”, “나시기 전에 존재하지 않았다.”하고 말하는 사람들을,[But those who say: There was a time when he was not; and He was not before he was made;



원래의 니케아 신조는 325년 6월 19일에 열린 제1차 니케아 공의회에서 처음 채택되었다. 이 텍스트는 "우리는 성령을 믿습니다"라는 구절로 시작하여 신앙 고백을 마무리한 후, 아리우스파의 주장에 대한 저주로 끝을 맺는다.[28][29][30][31][32]

F. J. A. 호트와 아돌프 폰 하르낙은 니케아 신조가 카이사레아 마리티마 (초기 기독교의 중요한 중심지)의 지역 신조였으며, 카이사레아의 에우세비우스가 공의회에서 낭독했다고 주장했다.[33] 그러나 최근의 학문적 연구는 그들의 주장에 동의하지 않았다.[35] 에우세비우스가 인용한 신조의 텍스트와 이차적으로 나타나는 많은 차이점들을 볼 때, 공의회 신조를 초안한 사람들이 그것을 출발점으로 삼았을 가능성은 낮다.[36]

4. 3. 그리스어 원문 (381년)

Πιστεύομεν εἰς ἕνα Θεὸν Πατέρα παντοκράτορα, πάντων ὁρατῶν τε και ἀοράτων ποιητήν.[72][73]

Καὶ εἰς ἕνα Κύριον Ἰησοῦν Χριστόν, τὸν Υἱὸν τοῦ Θεοῦ τὸν μονογενῆ, τὸν ἐκ τοῦ Πατρὸς γεννηθέντα πρὸ πάντων τῶν αἰώνων, φῶς ἐκ φωτός, Θεὸν ἀληθινὸν ἐκ Θεοῦ ἀληθινοῦ, γεννηθέντα, οὐ ποιηθέντα, ὁμοούσιον τῷ Πατρί, δι' οὗ τὰ πάντα ἐγένετο·[72][73]

τὸν δι' ἡμᾶς τοὺς ἀνθρώπους καὶ διὰ τὴν ἡμετέραν σωτηρίαν κατελθόντα ἐκ τῶν οὐρανῶν καὶ σαρκωθέντα ἐκ Πνεύματος Ἁγίου καὶ Μαρίας τῆς Παρθένου καὶ ἐνανθρωπήσαντα,[72][73]

σταυρωθέντα τε ὑπὲρ ἡμῶν ἐπὶ Ποντίου Πιλάτου, καὶ παθόντα καὶ ταφέντα,[72][73]

καὶ ἀναστάντα τῇ τρίτῃ ἡμέρᾳ κατὰ τὰς Γραφάς,[72][73]

καὶ ἀνελθόντα εἰς τοὺς οὐρανοὺς καὶ καθεζόμενον ἐκ δεξιῶν τοῦ Πατρός,[72][73]

καὶ πάλιν ἐρχόμενον μετὰ δόξης κρῖναι ζῶντας καὶ νεκρούς, οὗ τῆς βασιλείας οὐκ ἔσται τέλος.[72][73]

Καὶ εἰς τὸ Πνεῦμα τὸ Ἅγιον, τὸ Κύριον, τὸ ζωοποιόν, τὸ ἐκ τοῦ Πατρὸς ἐκπορευόμενον, τὸ σὺν Πατρὶ καὶ Υἱῷ συμπροσκυνούμενον καὶ συνδοξαζόμενον, τὸ λαλῆσαν διὰ τῶν προφητῶν.[72][73]

Εἰς μίαν, ἁγίαν, καθολικὴν καὶ ἀποστολικὴν Ἐκκλησίαν.[72][73]

Ὁμολογοῦμεν ἓν βάπτισμα εἰς ἄφεσιν ἁμαρτιῶν.[72][73]

Προσδοκοῦμεν ἀνάστασιν νεκρῶν.[72][73]

Καὶ ζωὴν τοῦ μέλλοντος αἰῶνος. Ἀμήν.[72][73]

이 신조는 381년 제2차 에큐메니컬 공의회에서 325년의 원래 니케아 신경을 수정하여 채택되었다.[40][41] 가톨릭 교회 (필리오케의 추가와 함께), 동방 정교회, 오리엔트 정교회, 동방 교회, 그리고 성공회를 포함한 대부분의 개신교에서 받아들여지는 기독교 신앙의 유일한 권위 있는 ''에큐메니컬'' 성명이다.[40][41]

4. 4. 라틴어 전례문 (381년)

381년 니케아-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의 라틴어 전례문은 다음과 같다.[74]

Credo in unum Deum,

Patrem omnipoténtem,

factórem cæli et terræ,

visibílium ómnium et invisibílium.

Et in unum Dóminum, Jesum Christum,

Fílium Dei unigénitum,

et ex Patre natum ante ómnia sǽcula.

Deum de Deo, lumen de lúmine, Deum verum de Deo vero,

génitum, non factum, consubstantiálem Patri:

per quem ómnia facta sunt.

Qui propter nos hómines et propter nostram salútem

descéndit de coelis.

Et incarnátus est de Spíritu Sancto

ex María vírgine, et homo factus est.

Crucifíxus étiam pro nobis sub Póntio Piláto;

passus et sepúltus est,

et resurréxit tértia die, secúndum Scriptúras,

et ascéndit in coelum, sedet ad déxteram Patris.

Et íterum ventúrus est cum glória,

judicáre vivos et mórtuos,

cujus regni non erit finis.

Et in Spíritum Sanctum, Dóminum et vivificántem:

qui ex Patre Filióque procédit.

Qui cum Patre et Fílio simul adorátur et conglorificátur:

qui locútus est per prophétas.

Et unam, sanctam, cathólicam et apostólicam Ecclésiam.

Confíteor unum baptísma in remissiónem peccatórum.

Et exspécto resurrectiónem mortuórum,

et vitam ventúri sǽculi. Amen.la

이 라틴어 본문에는 그리스어 원문에 "Deum de Deo"(하나님에게서 나온 하나님)와 "Filioque"(그리고 성자로부터) 구절이 추가되었다.[70] "Filioque"에 대해서는 필리오케 논쟁을 참고하라.

4. 5. 아르메니아어 전례문 (381년)

제1차 콘스탄티노폴리스 공의회(381년)에서 채택된 니케아 신경의 아르메니아 사도 교회 전례문은 다음과 같다.[69] 이 전례문은 "하나님에게서 나온 하나님"과 같은 여러 구절을 포함하여 아르메니아 사도 교회의 신학적 관점을 보여준다.[69][79]

{{poemquote|Հաւատամք ի մի Աստուած, ի Հայրն ամենակալ, յարարիչն երկնի եւ երկրի, երեւելեաց եւ աներեւութից։

Եւ ի մի Տէր Յիսուս Քրիստոս, յՈրդին Աստուծոյ, ծնեալն յԱստուծոյ Հօրէ, միածին՝ այսինքն յէութենէ Հօր։

Աստուած յԱստուծոյ, լոյս ի լուսոյ, Աստուած ճշմարիտ յԱստուծոյ ճշմարտէ, ծնունդ եւ ոչ արարած։ Նոյն ինքն ի բնութենէ Հօր, որով ամենայն ինչ եղեւ յերկինս եւ ի վերայ երկրի, երեւելիք եւ աներեւոյթք։

Որ յաղագս մեր մարդկան եւ վասն մերոյ փրկութեան իջեալ ի յերկնից՝ մարմնացաւ, մարդացաւ, ծնաւ կատարելապէս ի Մարիամայ սրբոյ կուսէն Հոգւովն Սրբով։

Որով էառ զմարմին, զհոգի եւ զմիտ, եւ զամենայն որ ինչ է ի մարդ, ճշմարտապէս եւ ոչ կարծեօք։

Չարչարեալ, խաչեալ, թաղեալ, յերրորդ աւուր յարուցեալ, ելեալ ի յերկինս նովին մարմնովն, նստաւ ընդ աջմէ Հօր։

Գալոց է նովին մարմնովն եւ փառօք Հօր ի դատել զկենդանիս եւ զմեռեալս, որոյ թագաւորութեանն ոչ գոյ վախճան։

Հաւատամք եւ ի սուրբ Հոգին, յանեղն եւ ի կատարեալն․ Որ խօսեցաւ յօրէնս եւ ի մարգարէս եւ յաւետարանս․ Որ էջն ի Յորդանան, քարոզեաց զառաքեալսն, եւ բնակեցաւ ի սուրբսն։

Հաւատամք եւ ի մի միայն, ընդհանրական եւ առաքելական, Սուրբ Եկեղեցի․ ի մի մկրտութիւն, յապաշխարհութիւն, ի քաւութիւն եւ ի թողութիւն մեղաց․ ի յարութիւնն մեռելոց․ ի դատաստանն յաւիտենից հոգւոց եւ մարմնոց․ յարքայութիւնն երկնից, եւ ի կեանսն յաւիտենականս։}}hy

우리는 한 분이신 하느님, 전능하신 아버지, 하늘과 땅,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또한 한 분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 하느님의 아들, 아버지에게서 나신 독생자, 곧 아버지의 본질에서 나신 분을 믿습니다.

하느님에게서 나신 하느님, 빛에게서 나신 빛, 참 하느님에게서 나신 참 하느님, 나시어 만들어지지 않으신 분, 아버지와 동일한 본질을 가지신 분, 그분으로 말미암아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것,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모든 것이 생겨났습니다.

그분은 우리 인간과 우리 구원을 위하여 하늘에서 내려오시어 육신이 되시고 인간이 되시어 성령으로 말미암아 거룩한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완전하게 태어나셨습니다.

그분은 몸과 영혼과 마음, 그리고 인간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참으로 취하시고, 겉모습만 취하신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분은 고난을 받으시고 십자가에 못 박히셨으며, 묻히셨다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시어, 같은 몸으로 하늘에 올라 아버지 오른편에 앉으셨습니다.

그분은 같은 몸으로 아버지의 영광과 함께 오시어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것입니다. 그분의 나라는 끝이 없습니다.

우리는 또한 성령, 창조되지 않으시고 완전하신 분을 믿습니다. 그분은 율법과 예언자, 복음을 통하여 말씀하셨고, 요르단 강에 내려오시어 사도들을 통하여 설교하셨으며, 성도들 안에 거하셨습니다.

우리는 또한 오직 하나인 보편적이고 사도적이며 [거룩한] 교회를 믿으며, 죄의 용서와 사면을 위한 회개의 한 번의 세례를 믿으며, 죽은 자의 부활, 영혼과 육신의 영원한 심판, 천국과 영원한 생명을 믿습니다.[79]

5. 필리오케 논쟁

6세기 후반, 일부 라틴어를 사용하는 교회들은 성령의 유출에 대한 설명에 필리오케/Filioquela ("그리고 아들")라는 단어를 추가했는데, 많은 동방 정교회 기독교인들은 나중에 이 단어가 제3차 에큐메니칼 공의회의 제7조[57]를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왜냐하면 이 단어가 니케아 공의회콘스탄티노폴리스 공의회의 텍스트에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이다.[58] 이는 1014년에 로마의 전례 관행에 통합되었다.[52] 필리오케는 결국 1054년의 동서 분열과 반복된 연합 시도의 실패의 주요 원인 중 하나가 되었다. 대한민국 개신교에서는 "성령은 아버지와 아들에게서부터 나오신다"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6. 현대 기독교에서의 수용

니케아 신경이 참된 기독교 신앙의 시금석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관점은, 그리스어와 라틴어로 "신앙의 표징"이라는 이름에 반영되어 있다.[59] 당시 이 언어에서 "표징"이라는 단어는 "(대응물과 비교하여) 식별을 위한 토큰"을 의미했다.[59]

로마 전례 미사에서, Deum de Deola(하나님에게서 나온 하나님)와 필리오케la(그리고 아들로부터) 구절이 원래 텍스트에는 없지만, 니케아-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의 라틴어 텍스트는 이전에는 "신앙 고백"에 사용되는 유일한 형태였다. 현재 로마 미사 경본은 이것을 사도신경과 함께 "신앙의 표징 또는 신앙 고백 또는 신조"라고 언급하며, 후자를 "로마 교회의 세례 표징, 즉 사도신경으로 알려진 것"이라고 묘사한다.[60]

일부 복음주의 및 기타 기독교인들은 니케아 신경이 도움이 되며 어느 정도 권위가 있지만, 오직 성경만이 진정으로 권위가 있다는 그들의 신념에 비추어 볼 때 무오류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61][62] 비삼위일체론 단체, 예를 들어 새 예루살렘 교회,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여호와의 증인과 같은 단체들은 니케아 신경의 일부 진술을 명시적으로 거부한다.[63][64][65][66]

7. 한국 기독교에서의 의의

대한민국개신교와 천주교는 니케아-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을 통해 신앙을 고백하며, 세계 교회와의 일치를 확인한다.[59] 한국 교회는 니케아 신경의 정신을 계승하여, 이단 사상에 대한 경계를 강화하고, 올바른 신앙을 확립하는 데 힘쓰고 있다.

니케아 신조는 참된 기독교 신앙의 시금석 역할을 하며,[59] 로마 전례 미사에서는 "신앙 고백"에 사용되는 유일한 형태였다.[60] 현재 로마 미사 경본은 니케아-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을 사도신경과 함께 "신앙의 표징 또는 신앙 고백 또는 신조"라고 언급한다.[60]

일부 복음주의 및 기타 기독교인들은 니케아 신조가 도움이 되며 어느 정도 권위가 있지만, 오직 성경만이 진정으로 권위가 있다는 신념에 따라 오류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61][62] 비삼위일체론 단체들은 니케아 신조의 일부 진술을 명시적으로 거부한다.[63][64][65][66]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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