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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돌고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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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쇠돌고래과는 3속 7종으로 구성된 이빨고래류의 한 과이다. 쇠돌고래, 바키타, 상괭이 등이 속하며, 멸종된 종을 포함한다. 쇠돌고래는 전 세계 연안 해역에 서식하며, 빠른 수영 속도와 반향정위를 이용한 사냥, 그리고 작은 체격이 특징이다. 쇠돌고래는 인간의 어업 활동, 해양 오염, 소음 공해 등으로 인해 생존에 위협을 받고 있으며, 캘리포니아만쇠돌고래는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 쇠돌고래과 돌고래는 다른 돌고래에 비해 사육이 어렵지만, 일부 시설에서 사육 및 번식에 성공한 사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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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돌고래과 - [생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항만쇠돌고래 (Phocoena phocoena)
학명Phocoenidae
명명자Gray, 1825
모식속쇠돌고래속
모식속 명명자Cuvier, 1816
속의 계층
하위 분류문서 내용 참조
영어 발음/ˈpɔːrpəsɪz/
화석 범위마이오세에서 현생
특징
크기평균 1.4 m (4피트 7인치)
최대 2.3m (7피트 7인치)
무게평균 54 kg (119파운드)
최대 220 kg (485파운드)
생태
생활사메인 만의 항만쇠돌고래 생활사 참고
번식덴마크 항만쇠돌고래의 번식 참고
분류군
네즈미일까과
스나메리속 Neophocaena
쇠돌고래속 Phocoena
이시일까속 Phocoenoides
네즈미일까과
학명Phocoenidae
명명자Gray, 1825
화석 시대중신세 후기 ~ 현세
상위 분류포유강 수아강 경우제목 하쿠지라아목 마일카상과
쇠돌고래과
학명Phocoenidae
명명자Gray, 1825
하위 분류상괭이속 Neophocaena
쇠돌고래속 Phocoena
까치돌고래속 Phocoenoides
표준어쇠돌고랫과
기타
MSW314300108

2. 분류

쇠돌고래는 고래돌고래와 같이 약 5천만 년 전에 바다 생활을 시작한 육상 우제류의 후손이다. 화석 증거에 따르면, 쇠돌고래는 약 1500만 년 전 중신세에 돌고래와 마지막 공통 조상으로부터 분기된 것으로 보인다.[4] 분류학적으로 쇠돌고래과는 포유강 소목(Artiodactyla) 고래목(Cetacea) 이빨고래아목(Odontoceti) 돌고래상과(Delphinoidea)에 속한다. 상세한 하위 분류 및 계통 발생에 관한 내용은 아래 문단에서 다룬다.

2. 1. 하위 분류

쇠돌고래과는 현재 일반적으로 3속 8종으로 분류되며, 여러 멸종된 속과 종들이 화석으로 발견되었다. 멸종된 속으로는 †하보로포코에나속(†''Haborophocoena''), †누마타포코에나속(†''Numataphocoena''), †세미로스트룸속(†''Semirostrum''), †셉템트리오케투스속(†''Septemtriocetus''), †피스콜리탁스속(†''Piscolithax'') 등이 있다.[5][6][7]

쇠돌고래과(Phocoenidae)의 분류[5][6][7]
일반명
하보로포코에나H. toyoshimaiトヨシマイルカ|토요시마이루카일본어 (멸종)
네오포코에나 (Neophocaena)N. phocaeniodes인도태평양상괭이
N. sunameri동아시아상괭이 (상괭이)
N. asiaeorientalis양쯔강상괭이
누마타포코에나N. yamashitaiヤマシタイルカ|야마시타이루카일본어 (멸종)
포코에나 (Phocoena)P. phocoena쇠돌고래
P. sinus바키타
P. dioptrica안경돌고래
P. spinipinnis버마이스터돌고래
포코에노이데스 (Phocoenoides)P. dalli까치돌고래
세미로스트룸S. ceruttii세미로스트룸 케루티 (멸종)
셉템트리오케투스S. bosselaersii셉템트리오케투스 보셀라에르시 (멸종)
피스콜리탁스P. aenigmaticus피스콜리탁스 애니그마티쿠스 (멸종)
P. longirostris피스콜리탁스 롱기로스트리스 (멸종)
P. boreios피스콜리탁스 보레이오스 (멸종)
P. tedfordi피스콜리탁스 테드포르디 (멸종)



최근 연구에서는 수컷 쇠돌고래(*P. phocoena*)와 암컷 까치돌고래(*P. dalli*) 사이의 잡종이 발견되기도 했는데, 이는 두 종이 실제로는 같은 에 속할 수도 있음을 시사한다.[8] 또한, 현재의 분류 체계에서 쇠돌고래속(''Phocoena'')은 까치돌고래속(''Phocoenoides'')을 포함하지 않으면 단계통군이 아니므로, 측계통군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2. 2. 계통 분류

쇠돌고래과는 이빨고래아목 참돌고래상과에 속하는 과이다. 분자 계통학 연구에 따르면 외뿔고래과와 가장 가까운 자매군 관계이며, 이 두 과는 약 1500만 년 전 참돌고래과에서 분기된 것으로 추정된다.[4][79]

고래하목 동물들은 약 5천만 년 전에 육지에 살던 우제류 조상으로부터 진화하여 바다 생활을 시작했다. 중신세(2300만 년 전 ~ 500만 년 전)에 이르러 고래류는 현재와 상당히 유사한 모습으로 다양화되었으며, 화석 증거에 따르면 쇠돌고래과와 돌고래과는 약 1500만 년 전에 마지막 공통 조상으로부터 갈라졌다.[4] 가장 오래된 쇠돌고래 화석은 북태평양 주변의 얕은 바다에서 발견되었으며, 이후 플라이스토세 시기에 유럽 해안과 남반구까지 퍼져나간 것으로 보인다.[4]

쇠돌고래과의 하위 분류는 다음과 같다.

쇠돌고래과 하위 분류
구분일반명
현존네오포코에나N. phocaeniodes인도태평양 상괭이
N. sunameri동아시아 상괭이
N. asiaeorientalis양쯔강 상괭이
현존포코에나P. phocoena항구고래
P. sinus바키타 (캘리포니아만 쇠돌고래)
P. dioptrica안경돌고래
P. spinipinnis버마이스터쇠돌고래 (남방쇠돌고래)
현존포코에노이데스P. dalli낫돌고래 (달 돌고래)
멸종하보로포코에나[5]H. toyoshimai
누마타포코에나[6]N. yamashitai
세미로스트룸S. ceruttii
셉템트리오케투스[7]S. bosselaersii
피스콜리탁스P. aenigmaticus
P. longirostris
P. boreios
P. tedfordi


  • 참고: 최근 수컷 항구고래(''P. phocoena'')와 암컷 낫돌고래(''P. dalli'') 사이의 잡종이 발견되어, 두 종이 실제로 같은 속에 속할 가능성이 제기되었다.[8] 또한, ''포코에나'' 속은 ''포코에노이데스'' 속을 포함할 경우 다계통군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 있다.

3. 형태 및 생태

쇠돌고래과는 해양 환경에 적응한 독특한 감각 기관들을 가지고 있다. 특히 청각과 시각은 수중 생활에 맞게 발달하였으나, 후각구가 없어 후각은 거의 없고 미각 능력도 제한적인 것으로 여겨진다.[18][19][20][23]

3. 1. 형태

항구돌고래 골격


쇠돌고래과에 속하는 종들은 일반적으로 둥근 머리, 외부로 드러난 외이가 없고, 유연하지 않은 목, 어뢰 모양의 몸체, 지느러미로 변형된 다리, 그리고 꼬리지느러미를 가진다. 두개골은 눈구멍이 작고, 주둥이는 짧고 뭉툭하며, 눈은 머리 옆쪽에 위치한다. 머리 위쪽에는 멜론이라고 불리는 지방 조직 기관이 있어 약간 돌출되어 보일 수 있다.[12][20][21][22]

쇠돌고래류는 다른 고래목 동물들에 비해 몸집이 작은 편이다. 크기는 몸길이 1.4m, 몸무게 54kg 정도인 바키타(*Phocoena sinus*)[9]에서부터 몸길이 2.3m, 몸무게 220kg에 달하는 댈돌고래(*Phocoenoides dalli*)[10]까지 다양하다.[10] 거의 모든 종에서 암컷이 수컷보다 약간 더 큰 성적 이형성을 보이지만,[11][12] 그 차이는 일반적으로 크지 않다. 다만 댈돌고래는 예외적으로 수컷이 암컷보다 클 수 있다.[26][13]

이빨은 다른 이빨고래류의 원뿔 모양 이빨과 달리 삽 모양인 것이 특징이다.[75]

가슴지느러미는 비교적 짧다. 등지느러미의 형태는 속에 따라 다른데, 쇠돌고래속(*Phocoena*)과 까치돌고래속(*Phocoenoides*)은 삼각형 모양의 등지느러미를 가지지만, 상괭이속(*Neophocaena*)은 등지느러미가 없다.[75] 등지느러미가 없는 상괭이는 등 쪽에 작은 돌기들이 줄지어 나 있다. 쇠돌고래와 댈돌고래는 등지느러미와 가슴지느러미의 앞쪽 가장자리에 작은 돌기들이 있다.[75]

3. 2. 생태

쇠돌고래과는 주로 연안, 만, 강어귀와 같은 환경에 잘 적응하여 서식한다.[12][17]

수영하는 쇠돌고래 주변의 "수탉 꼬리" 물보라


쇠돌고래는 앞지느러미 2개와 꼬리지느러미를 가지며, 빠른 속도로 헤엄칠 수 있다. 목뼈가 융합되어 있어 고속 유영 시 안정성은 높지만 머리를 돌리는 유연성은 떨어진다.[16] 헤엄칠 때는 꼬리지느러미와 하체를 위아래로 움직여 추진력을 얻고, 앞지느러미는 주로 방향 전환에 사용한다. 때때로 물 밖으로 뛰어오르는 행동을 보이는데, 이는 더 빠르게 이동하기 위한 방법이다.[16] 잘 발달된 삼각형 모양의 등지느러미는 물속에서의 방향 전환을 돕는다.[12][17] 쇠돌고래과는 빠른 유영 속도로 유명하며, 특히 흰돌고래(''Phocoenoides dalli'')는 55km/h에 달하는 속력을 내어 고래목 중 가장 빠른 종 중 하나로 꼽힌다. 다른 돌고래들에 비해 곡예적인 움직임은 적고 비교적 신중하게 행동하는 편이다. 때때로 배를 위로 향하고 헤엄치는 모습이 관찰되는데, 이는 주로 짝짓기와 관련된 행동으로 여겨진다.

주로 어류를 먹이로 삼지만, 오징어갑각류도 잡아먹는다. 보통 10마리 미만의 작은 무리를 지어 생활하지만, 종에 따라서는 수백 마리가 모여 큰 무리를 이루기도 한다. 딸깍하는 클릭음이나 휘파람 소리를 내어 서로 의사소통한다.

해양 포유류의 생체 음파 탐지


이빨고래아목의 다른 종들처럼 반향정위(echolocation) 능력을 가지고 있다. 머리에 있는 멜론이라는 지방 조직 기관을 통해 고주파의 클릭음을 내보내고, 반사되어 돌아오는 음파를 통해 주변 환경을 파악하고 먹이를 찾는다.[12][20][21][22]

쇠돌고래의 귀는 수중 환경에 맞게 특화되어 있다. 소리는 외이 대신 목 주변의 저임피던스 지방 조직을 통해 내이로 전달된다.[18] 또한 귀 주변의 부비동이 두개골로부터 귀를 음향적으로 분리시켜 물속에서도 소리가 나는 방향을 더 잘 감지할 수 있게 한다.[19]

눈은 몸 크기에 비해 작은 편이지만 시력은 상당히 좋다. 눈이 머리 양쪽에 있어 각각 다른 시야를 가지며, 수면 위로 나올 때는 수정체와 각막이 빛의 굴절을 보정한다. 간상 세포와 추상 세포를 모두 가지고 있어 밝고 어두운 환경 모두에서 볼 수 있지만, 단파장 감광 색소가 부족하여 색깔 구분 능력은 제한적이다.[23] 약간 납작한 안구, 빛의 양에 따라 크기가 조절되는 동공, 빛을 반사하는 반사층(tapetum lucidum) 등의 특징 덕분에 적은 빛으로도 주변 환경을 선명하게 볼 수 있다.[20]

후각구가 발달하지 않아 후각은 거의 없는 것으로 여겨진다.[20] 미뢰가 퇴화되었거나 없어 미각 또한 발달하지 않았다고 추정되지만, 특정 종류의 먹이를 선호하는 경향을 보여 어느 정도 맛을 느낄 가능성도 있다.[20]

4. 진화

고래돌고래처럼 쇠돌고래는 약 5천만 년 전(Mya) 처음 바다로 진출한 육상 우제류의 후손이다. 중신세(2300만 년 전 ~ 500만 년 전) 동안 포유류는 오늘날과 상당히 유사한 형태를 갖추었으며, 생리학적으로 큰 변화는 없었다. 이 시기 고래류는 다양하게 분화했으며, 화석 증거에 따르면 쇠돌고래와 돌고래는 약 1500만 년 전 공통 조상으로부터 갈라졌다.[4]

쇠돌고래과의 화석 기록은 중신세 후기까지 거슬러 올라가며, 특히 중신세 말기에서 선신세 전기 지층에서 많이 발견된다.[76] 분자 연구에 따르면 쇠돌고래과는 약 1600만 년에서 1300만 년 전에 부리고래과로부터 분기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는 화석 기록과도 일치한다.[76] 가장 오래된 쇠돌고래 화석은 북태평양 주변의 얕은 바다에서 발견되었으며, 이후 플라이스토세에 이르러 유럽 해안과 남반구로 퍼져나갔다.[4]

초기 쇠돌고래는 현생 종보다 컸던 것으로 보인다. 선신세 전기까지의 화석 대부분은 몸길이가 2m를 넘었으며, 주둥이와 가슴지느러미도 현생 종보다 길었던 것으로 추정된다.[76] 현생 쇠돌고래 종들은 이빨고래류 중에서 비교적 작은 편이며, 둥근 머리, 상대적으로 짧은 주둥이, 큰 뇌함 등의 특징을 가진다. 이러한 특징은 유형성숙의 결과일 수 있다는 가설이 제기되었다.[76]

현생 쇠돌고래 종들의 분화는 분자 연구에 따르면 약 300만 년 전에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화석 기록상으로도 600만 년을 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76] 이 시기는 선신세 후기의 빙기-간빙기 순환이 시작된 시기와 일치한다. 이러한 급격한 환경 변화가 생식 주기를 앞당겨 개체군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진화를 촉진했을 가능성이 있다.[76]

다음은 쇠돌고래과의 분류이다.


  • '''목 우제류 (Artiodactyla)'''
  • *아목 고래하목 (Cetacea)
  • **소목 이빨고래아목 (Odontoceti)

상과 돌고래상과 (Delphinoidea)
*과 쇠돌고래과 (Phocoenidae)**속 †''하보로포코에나''[5]
***''H. toyoshimai''
**속 ''네오포코에나''
***''N. phocaeniodes'' – 인도태평양 낫돌고래
***''N. sunameri'' – 동아시아 낫돌고래
***''N. asiaeorientalis'' – 양쯔강 낫돌고래
**속 †''누마타포코에나''[6]
***''N. yamashitai''
**속 ''포코에나''
***''P. phocoena'' – 쇠돌고래
***''P. sinus'' – 바키타
***''P. dioptrica'' – 안경쇠돌고래
***''P. spinipinnis'' – 버마이스터쇠돌고래
**속 ''포코에노이데스''
***''P. dalli'' – 까치돌고래
**속 †''세미로스트룸''
***''S. ceruttii''
**속 †''셉템트리오케투스''[7]
***''S. bosselaersii''
**속 †''피스콜리탁스''
***''P. aenigmaticus''
***''P. longirostris''
***''P. boreios''
***''P. tedfordi''

최근 수컷 쇠돌고래(''P. phocoena'')와 암컷 까치돌고래(''P. dalli'') 사이의 잡종이 발견되었다. 이는 두 종이 실제로는 같은 에 속할 수도 있음을 시사한다.[8]

5. 인간과의 관계

기원전 4세기 아리스토텔레스 시대에는 돌고래를 외형상의 유사성 때문에 물고기로 여겼다. 그러나 아리스토텔레스는 이미 혈액 순환, 폐, 자궁, 지느러미 해부학 등 육상 척추동물과의 많은 생리적 및 해부학적 유사성을 인지하고 있었다. 그의 상세한 설명은 로마인들에게 받아들여졌지만, 플리니우스가 그의 "자연사"에서 언급했듯이 돌고래에 대한 더 정확한 지식과 혼합되었다. 이 시대와 그 이후의 예술 작품에서 돌고래는 전형적인 긴 주둥이와 높이 솟은 머리를 가진 모습으로 묘사된다.

항구돌고래는 유럽의 얕은 연안 지역에 서식하여 육지와 매우 가까운 곳에서 관찰될 수 있었기 때문에, 초기 고래학자들에게 가장 접근하기 쉬운 종 중 하나였다. 모든 고래류에 적용되는 많은 발견이 처음으로 항구돌고래를 통해 이루어졌다.[27] 고래의 기도(숨관)에 대한 최초의 해부학적 설명 중 하나는 1671년 존 레이(John Ray)가 항구돌고래를 바탕으로 제시한 것이다.[28][29] 그는 "이 종류의 물고기가 숨을 쉬고 물을 내뿜는 머리의 관은 뇌 앞쪽에 위치하며 바깥쪽으로는 간단한 구멍으로 끝나지만, 안쪽에서는 마치 두 개의 콧구멍인 것처럼 아래쪽으로 향하는 뼈로 된 중격에 의해 나뉘어져 있습니다. 하지만 그 아래에서는 입 속의 빈 공간에서 다시 열립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돌고래를 물고기라고 언급했는데, 이는 현대적인 동물학적 분류로서의 의미가 아니라, 단순히 바다 생물(불가사리, 오징어, 해파리, 고래 등)을 포괄적으로 지칭하는 당시의 관습 때문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5. 1. 위협 요인

쇠돌고래과는 다양한 인간 활동으로 인해 심각한 위협에 직면해 있다. 주요 위협 요인으로는 직접적인 사냥, 어업 활동 중 발생하는 혼획, 해양 오염, 소음 공해 등이 있다.

과거 아시아, 유럽, 북미 등 여러 지역에서는 고기와 기름을 얻기 위해 쇠돌고래를 전통적으로 사냥했다. 주요 방식은 여러 척의 배를 이용해 돌고래 무리를 만이나 해변으로 몰아넣는 몰이사냥이었다. 항구돌고래는 덴마크 해협 등에서 이러한 방식으로 포획되었으나, 19세기 말에 금지되었고, 제1차 세계 대전제2차 세계 대전 중 식량 부족 시기에 잠시 재개되었다.[50] 북극 지역의 이누이트는 총으로 항구돌고래를 사냥하며, 일본에서는 여전히 달의 돌고래를 대상으로 몰이사냥이 이루어지고 있다. 매년 수천 마리가 사냥되며, 현재 연간 약 17,000마리의 할당량이 적용되고 있다.[51] 이는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고래류 직접 사냥으로[52], 그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53][54] 또한 많은 국가에서 여전히 식용 또는 미끼용으로 쇠돌고래를 포획하고 있다.

펀디만(Bay of Fundy)에서 전통적인 작살 어업으로 잡는 항구돌고래


어업 활동 중 의도치 않게 쇠돌고래가 그물에 걸려 죽는 혼획은 개체 수 감소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이다. 특히 자망 어업은 많은 쇠돌고래 종에게 치명적인 위협이 된다. 캘리포니아만쇠돌고래(바키타)는 세계에서 가장 심각한 멸종 위기에 처한 해양 포유류로, 서식지 대부분에서 자망에 걸려 죽고 있다. 산타클라라 만의 어선들에 의한 우발적 사망률은 연간 약 39마리로 추정되며, 이는 전체 개체 수의 17%가 넘는 매우 높은 수치이다.[55] 항구돌고래 역시 자망으로 인해 익사하는 경우가 많지만, 상대적으로 개체 수가 많아 바키타만큼 심각한 위협 수준은 아니다 (연간 사망률 약 5% 증가).[56] 미국에서는 1972년 해양 포유류 보호법을 제정하여 혼획을 줄이기 위해 더 안전한 어업 장비 사용을 의무화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57]

캘리포니아만에서 헤엄치는 바키타.


쇠돌고래는 인위적인 환경 변화에 매우 민감하여 해양 생태계 건강의 지표종으로 여겨진다.[58] 북해발트해의 항구돌고래 개체군은 해양 구조물 건설, 선박 교통 증가, 어업 활동, 군사 훈련 등 인간 활동으로 인한 압박을 점점 더 많이 받고 있다.[59] 해양 오염 역시 심각한 문제이다. 중금속이나 플라스틱 폐기물과 같은 오염 물질은 바다에서 분해되지 않고 축적되며, 쇠돌고래가 이를 먹이로 오인하여 섭취할 수 있다. 이 경우 쇠돌고래는 질병에 더 취약해지고 번식 능력도 저하될 수 있다.[60] 실제로 영국 해협의 항구돌고래 체내에서 중금속이 축적된 것이 확인되었다.[58]

군사 목적이나 지질 탐사를 위해 사용되는 강력한 소나는 소음 공해를 유발하여 해양 포유류에게 큰 스트레스를 준다. 반향정위(바이오소나)를 통해 주변 환경을 파악하고 의사소통하는 쇠돌고래는 강한 인공 소음으로 인해 방향 감각을 잃거나 공황 상태에 빠질 수 있다. 특히 깊이 잠수하는 종의 경우, 소음으로 인해 급격히 수면으로 상승하다가 혈액 내 가스 거품이 발생하는 잠수병에 걸려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61][62] 민간 선박에서 수심 측정을 위해 사용하는 소나 역시 쇠돌고래를 교란할 수 있으며, 일부 소나음은 쇠돌고래를 선박 가까이 유인하여 프로펠러에 부딪히는 등의 충돌 사고 위험을 높이기도 한다.[63]

이러한 복합적인 위협 요인으로 인해 많은 쇠돌고래과 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특히 캘리포니아만쇠돌고래는 고도로 산업화된 지역에서 제한적으로 서식하며 극심한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

5. 2. 보전 노력

야생동물의 이동종 보전에 관한 협약(CMS) 부속서 II에는 항구돌고래, 안경돌고래, 부르마이스터돌고래, 댈돌고래가 등재되어 있다.[64][65] 특히 항구돌고래는 발트해, 북동대서양, 아일랜드해 및 북해의 소형 고래류 보전에 관한 협정(ASCOBANS), 흑해, 지중해 및 인접 대서양 지역의 고래류 보전에 관한 협정(ACCOBAMS), 서아프리카와 마카로네시아의 매너티와 소형 고래류 보전에 관한 양해각서의 적용을 받는다.[66] 이들의 보전 상태는 최소관심종 또는 정보부족으로 분류된다.[67]

양쯔강에 서식하는 상괭이(양쯔강 무지개돌고래)는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다. 2014년 기준으로 양쯔강 본류에는 505마리만 남았으며, 이저우와 진장 지역의 개체 밀도는 특히 낮다. 개체수 감소 속도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오히려 빨라지고 있는데, 1994년부터 2008년까지 연간 6.06% 감소했지만, 2006년부터 2012년 사이에는 절반 이상이 줄었다. 1976년부터 2000년까지 24년 동안 개체수는 69.8% 감소했다.[68] 이러한 급격한 감소의 주요 원인은 1990년대 이후 중국의 산업 성장으로 인한 해상 운송 증가, 오염, 환경 파괴, 댐 건설, 불법 어업 등이다.[69] 중국 농업부는 양쯔강상괭이를 국가 1급 보호 야생동물로 지정하여 법적으로 보호하고 있으며, 해를 끼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톈어저우 옥스보우 자연보호구에서는 보호 조치를 통해 25년 만에 개체수가 5마리에서 40마리로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중국과학원의 우한 수생생물 연구소는 세계자연기금과 협력하여 허왕묘 옥스보우 보호구역에 5마리의 상괭이를 이주시키는 등 보전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70] 개체수 밀도가 높고 사망률이 높은 지역에는 5개의 보호 자연 보호구가 설립되었으며, 순찰 강화와 유해 어구 사용 금지 조치가 시행되고 있다. 또한, 포획 번식을 통한 보전을 위해 번식 생물학 연구 등 돌고래 생물학 연구에도 힘쓰고 있다.[71]

바키타는 캘리포니아만에만 서식하는 종으로, 멕시코 정부가 보전 노력을 주도하고 있다. 멕시코 정부는 바키타 서식지 내에서 자망(刺網) 사용을 금지하여 혼획으로 인한 사망을 막으려 하고 있으며, 바키타 회복을 위한 국제위원회(CIRVA)를 설립했다.[72] CIRVA는 CITES, 멸종위기종법, 해양포유류보호법(MMPA) 등 국제 기구 및 법률과 협력하여 바키타 개체수를 회복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73] CIRVA는 2000년, 매년 39~84마리의 바키타가 자망으로 인해 사망한다고 결론지었다. 멸종을 막기 위해 멕시코 정부는 캘리포니아만 상부와 콜로라도 강 삼각주를 포함하는 자연보호구역을 지정했다. 또한, 바키타에 위협이 되는 어업 활동을 일시적으로 금지하고, 이로 인해 영향을 받는 어민들에게 보상을 제공하는 조치를 시행했다.[74]

많은 국가에서 쇠돌고래과 돌고래는 식용 또는 미끼용으로 포획되며, 다양한 어업 활동 중 발생하는 혼획 역시 개체수 감소의 주요 원인이다. 특히 캘리포니아만쇠돌고래(바키타)는 고래목 중에서 가장 심각한 멸종 위기에 처한 종으로 평가받는다.

5. 3. 사육

사육 중인 항구돌고래


항구돌고래는 역사적으로 사육되어 왔는데, 이는 작은 크기와 얕은 물 서식지 때문에 다른 돌고래류보다 사육 환경에 더 잘 적응할 것이라는 가정 때문이었다. 그러나 1980년대까지 사육된 개체들은 일관되게 수명이 짧았다.[17][30] 항구돌고래 사육은 15세기 초의 기록이 부족한 시도부터[17] 1860년대와 1870년대 런던 동물원, 현재는 폐쇄된 브라이턴 수족관 및 돌고래 공연장, 그리고 독일의 한 동물원에서 더 잘 기록된 사례까지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30][31] 전 세계적으로 최소 150마리의 항구돌고래가 사육되었지만, 이 중 사육을 위해 적극적으로 포획된 개체는 약 20마리에 불과했다.[17]

사육 역사는 덴마크에서 가장 잘 기록되어 있는데, 1960년대와 1970년대에 약 100마리의 항구돌고래가 사육되었다. 이 중 두 마리를 제외한 모든 개체는 어망에 걸리거나 좌초된 상태로 구조된 것이었다. 하지만 포획되기 전의 질병이나 포획 과정에서의 손상으로 인해 절반 가까이가 한 달 이내에 사망했으며, 1984년까지 14개월 이상 생존한 개체는 없었다.[17][30] 1986년에는 구조된 7마리를 재활시키려는 시도가 있었으나, 6개월 후 3마리만 방류할 수 있었다.[17] 이후 사육된 개체 수는 매우 적었지만, 생존 기간은 상당히 길어졌다. 최근 수십 년간 덴마크에서 항구돌고래를 사육한 유일한 곳은 피오르 & 벨트 센터로, 이곳에서는 구조된 세 마리와 그 자손들을 사육하고 있다. 구조된 개체 중 하나(세계 최초로 사육 상태에서 태어난 항구돌고래의 아버지)는 사육 상태에서 20년을 살았고,[32][33] 다른 하나는 15년을 살았다.[32][33] 세 번째 개체(사육 상태에서 최초로 태어난 돌고래의 어미)는 2023년 기준으로 28세에 달해 세계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항구돌고래로 알려져 있다.[34] 야생에서의 일반적인 수명은 14년 이하이다.[33][2][35]

사육 상태에서 태어난 항구돌고래는 매우 드물다. 역사적으로 항구돌고래는 종종 단독으로 사육되었고, 함께 사육된 경우에도 성적으로 미성숙하거나 같은 성별인 경우가 많았다.[17] 임신한 상태로 포획되어 100여 년 전에 태어난 한 마리를 제외하면,[17] 세계 최초의 완전한 사육 번식 성공 사례는 2007년 피오르 & 벨트 센터에서 기록되었고, 2009년에는 네덜란드의 돌피나리움 하더르위크에서 또 다른 번식 성공 사례가 있었다.[36] 유럽 외에도, 캐나다의 밴쿠버 수족관에서 최근까지 항구돌고래를 전시했다. 이는 2008년 말굽 만에서 좌초된 암컷과 2011년 같은 상황에 처했던 수컷이었으며,[37][38] 각각 2017년과 2016년에 사망했다.[39][40]

긴수염돌고래는 일본뿐만 아니라 중국인도네시아에서도 흔히 사육되어 왔다. 1984년 기준으로 일본에서는 총 94마리, 중국에서는 11마리, 인도네시아에서는 최소 2마리가 사육되었다. 1986년까지 일본의 3개 시설에서 긴수염돌고래 번식을 시도하여 5건의 출산이 기록되었다. 새끼 3마리는 출산 직후 사망했지만, 2마리는 수년간 생존했다.[17] 이러한 번식 성공은 덴마크와 네덜란드의 항구돌고래 사례와 더불어 쇠돌고래류가 사육 환경에서도 성공적으로 번식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으며, 이는 새로운 보전 가능성을 열어주었다.[17][41] 재개장한 미야지마 공립 수족관(일본)에는 긴수염돌고래 3마리가 사육되고 있다.[42] 양쯔강 긴수염돌고래를 보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중국의 빠이지 돌고래 공연장에서 여러 마리가 사육되고 있으며, 9년간의 사육 끝에 2005년 첫 번식에 성공했다.[43]

소수의 낫돌고래미국일본에서 사육되었는데, 가장 최근 사례는 1980년대였다. 수족관을 위해 포획된 첫 기록은 1956년 캘리포니아 남부의 카탈리나 섬에서였다.[44] 낫돌고래는 사육 환경에서 일관되게 잘 적응하지 못했다. 이들은 종종 수조 벽에 반복적으로 부딪히고, 먹이를 거부하며, 피부 탈락 증상을 보였다. 수족관으로 옮겨진 거의 모든 낫돌고래는 며칠 이내에 사망했다.[17][45] 60일 이상 생존한 개체는 단 두 마리뿐인데, 한 마리는 태평양 마린랜드에서 15개월, 다른 한 마리는 미국 해군 해양 포유류 프로그램 시설에서 21개월을 생존했다.[45]

매우 희귀한 바키타는 그물에 걸리는 부수 어획으로 개체 수가 급감하고 있어, 일부를 포획하여 사육하려는 최후의 보전 시도가 있었다.[41][46] 2017년 암컷 두 마리가 포획되었으나, 두 마리 모두 극심한 스트레스를 보여 급히 방류되었고, 그중 한 마리는 그 과정에서 사망했다.[47][48] 이 프로젝트는 곧 중단되었다.[48]

버마이스터 돌고래와 안경돌고래는 각각 단 한 마리만이 사육된 기록이 있다. 두 마리 모두 좌초된 개체였으며, 구조 후 며칠 만에 사망했다.[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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