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륙양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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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수륙양용차는 육상과 수면 모두에서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된 차량으로, 초기에는 마차 형태로 시작되어 1800년대 초 증기 동력 차량으로 발전했다. 제2차 세계 대전 중에는 독일의 슈빔바겐과 미국의 Ford GPA가 개발되어 군사적으로 활용되었으며, 이후 앰피카와 깁스 아쿠아다와 같은 레크리에이션용 차량도 등장했다. 현대에는 군사용으로 상륙 장갑차, 전차 등이 개발되었고, 민간에서는 관광, 구조, 재해 대응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된다. 한국에서는 K21 보병전투차가 군사적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덕 투어와 같은 관광 상품도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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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륙양용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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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
정의 | 육상과 수상을 모두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된 차량 |
용도 | 군사적 목적 민간 구조 활동 레크리에이션 |
유형 | |
구분 | 바퀴형 수륙양용차 무한궤도형 수륙양용차 수륙양용 보트 수륙양용 항공기 수륙양용 버스 수륙양용 전차 |
기술적 특징 | |
수상 추진 방식 | 스크류 프로펠러 워터 제트 바퀴 자체 추진 트랙 추진 |
역사 | |
초기 시도 | 18세기부터 다양한 시도 존재 |
주요 발전 시기 |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군용으로 발전, 민간용으로도 개발 |
활용 예시 | |
군사 | 상륙 작전, 정찰, 보급 |
민간 | 홍수 지역 구조, 관광, 레저 활동 |
장점 | |
기동성 | 육상과 수상을 자유롭게 이동 가능 |
접근성 | 도로가 없는 지역이나 수변 지역 접근 용이 |
단점 | |
속도 | 일반 차량에 비해 속도가 느림 |
유지 보수 | 복잡한 구조로 인해 유지 보수가 어려움 |
추가 정보 | |
관련 기술 | 선박 기술, 자동차 기술, 항공 기술 등 |
2. 역사
수륙양용차의 개념은 18세기 후반부터 나타나기 시작했다. 1770년 7월 또는 그 이전에 나폴리의 라몬도 디 상그로가 수륙양용 마차를 발명했다는 기록이 있으며,[3] 1781년에는 새뮤얼 벤담이 수륙양용 마차를 설계하여 1787년 6월에 제작했다. 18세기와 19세기 미국과 캐나다에서는 코네스토가 마차가 강과 시내를 건널 수 있도록 설계되어 인기를 끌었다.[4]
1805년에는 미국 발명가 올리버 에반스가 증기 동력의 수륙양용 준설선 'Orukter Amphibolos'를 제작했다. 그러나 이 준설선이 실제로 육지와 물 위를 성공적으로 이동했는지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5] 1849년, 연유로 유명한 발명가 게일 보든은 돛으로 움직이는 마차를 설계하고 시험했지만, 밸러스트 부족으로 인해 해안에서 15m 떨어진 곳에서 뒤집혔다.[6]
1870년대에는 캐나다 동부와 미국 북부의 벌목 회사들이 호수와 강을 오갈 수 있는 증기 동력 수륙양용 예인선인 앨리게이터 보트를 개발했다.[7]
1920년대 후반까지 수륙양용차를 개발하려는 시도는 대부분 보트 선체에 바퀴와 차축을 부착하거나, 보트와 같은 선체와 자동차 프레임을 결합하는 방식이었다.[8] 1905년에는 T. 리치몬드가 수륙양용 가솔린 동력 마차를 제작했는데, 이 마차는 세계 최초의 가솔린 동력 자동차와 마찬가지로 세 바퀴로 움직였다. 단일 앞바퀴는 육지와 물 모두에서 방향을 제공했고, 3기통 가솔린 엔진이 대형 뒷바퀴에 동력을 공급했다. 물 속에서 추진력을 얻기 위해 뒷바퀴 살에 지느러미나 버킷을 부착했다.[8]
1920년대 이후, 레크리에이션, 탐험, 수색 및 구조, 군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륙양용차 설계가 이루어졌다. 뉴저지 출신의 피터 프렐은 강과 호수뿐만 아니라 바다에서도 작동할 수 있고, 물에 들어가거나 나올 때 단단한 지면을 필요로 하지 않는 전지형 수륙양용차를 설계했다. 그는 1931년에 자신의 발명품의 축소된 버전을 시험했다.[9]
2. 1. 제2차 세계 대전과 수륙양용차
제2차 세계 대전은 수륙양용차 개발을 크게 촉진시킨 계기가 되었다. 1900년경부터 수륙양용차는 구상되어 왔지만, 실질적인 개발은 전쟁으로 인해 가속화되었다.엔진 등에 수밀성이 없는 일반 자동차는 일정 수준 이상의 수심이 있는 곳에서는 움직일 수 없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2차 세계 대전 이전부터 차체를 수면에 띄우거나 수밀 처리를 하고, 일부는 스노클을 장착하여 수저를 주행하는 수륙양용 전차가 개발되었다. 이러한 기술은 정찰, 수송, 상륙 작전용 차량에 응용되었다.
전쟁 중 가장 널리 사용된 수륙양용차는 독일의 슈빔바겐이었다. 1942년 포르쉐 엔지니어링 회사에서 설계한 소형 4x4 차량으로, 제2차 세계 대전에서 널리 사용되었다. 수륙양용 차체는 에르빈 코멘다가 설계했으며, 퀴벨바겐의 엔진과 구동계를 사용했다. Willys MB 지프의 수륙양용 버전인 Ford GPA ('Sea jeep'의 약자)도 개발되었다. Half-Safe라고 불리는 특별히 개조된 GPA는 1950년대에 호주인 벤 칼린에 의해 세계를 항해하는 데 사용되었다.
제2차 세계 대전의 종결로 대량으로 남겨진 수륙양용차는 민간에 불하되었으며, 서구에서는 이를 활용한 관광 투어가 시작되었다. 특히 DUKW는 많은 인원이 탑승하기에 적합하여 "덕 투어"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관광용으로 활용되었다. 1946년 미국 위스콘신주에서 최초의 덕 투어가 시작되었다고 한다.

연합군 점령하의 일본에도 400대의 DUKW가 반입되었으나, 수륙양용차나 관광용이 아닌, 당시 부족했던 버스 용도로 파워트레인과 섀시만 유용되었으며, 국민의 생활을 유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었다.
2. 2. 전후 수륙양용차의 발전
제2차 세계 대전 이후에도 수륙양용차 개발은 꾸준히 이어졌다. 순전히 레크리에이션용으로 개발된 수륙양용차로는 1960년대 앰피카와 현대의 깁스 아쿠아다가 있다. 앰피카는 4,000대 가까이 제작되어 지금까지 가장 성공적으로 생산된 민간용 수륙양용차이다. 깁스 아쿠아다는 물 위에서 고속으로 활공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깁스는 회사 창립자인 앨런 깁스가 조립한 팀에 의해 개발되었으나, 엔진 공급업체인 로버가 엔진 공급을 지속할 수 없게 되자 2000년대 초에 50대의 아쿠아다를 제작했다. 이후 깁스와 새로운 파트너 닐 젠킨스는 회사를 재구성했으며 현재 아쿠아다에 대한 미국의 규제 승인을 모색하고 있다.[31]2010년, 캘리포니아 남부에 본사를 둔 WaterCar라는 회사는 프로토타입인 The Python으로 가장 빠른 수륙양용차에 대한 기네스 세계 기록을 세웠으며, 최고 육상 속도 204km와 수중 속도 96km(52노트)를 기록했다. 그 후, 이 회사는 첫 번째 상업용 차량인 The Panther를 출시했으며, ABC의 ''더 배철러''와 USA의 ''Royal Pains''에 출연했다. WaterCar는 육상에서 129km, 해상에서 71km의 속도를 낼 수 있으며, 15초 이내에 육상에서 해상으로 전환할 수 있다. 출시 이후, WaterCar는 중동에서 인기를 얻었으며, 아랍에미리트 대사관에 판매되었고, 두바이 왕세자에게 6대의 차량이 추가로 판매되었다. WaterCar는 또한 기술 애호가와 실리콘 밸리의 거주자들에게도 판매되었다.
다른 수륙양용차로는 미국의 Hydra Spyder와 Spira4u가 있다.
가장 성능이 뛰어난 전후 수륙양용 오프로더 중 하나는 독일의 Amphi-Ranger로, 해수 저항성이 있는 AlMg2 알루미늄 합금으로 제작된 선체를 특징으로 했다. 광범위한 엔지니어링을 거친 이 고가의 차량은 북해 연안에서 풍속 10단계의 폭풍에서도 항해할 수 있음이 입증되었다. 약 100대만 제작되었으며, 이를 소유한 사람들은 거의 노력 없이 영국 해협을 건널 수 있음을 발견했다.
군용 차량은 도하 작전이나 상륙 작전 등에 사용된다. 특히 상륙전에 사용되는 본격적인 차량을 그렇게 부르지만, 일반적인 장갑 전투 차량도 간이 도하 능력을 갖춘 것이 적지 않다. 이 중 병력 수송 능력이 없고 전차 및 경전차로서의 기능을 갖춘 것을 특히 수륙양용 전차라고 부른다. 일본의 육상자위대가 장비하는 94식 수제 지뢰 부설 장치도 수륙양용차이다.
3. 기술적 특징
수륙양용차는 호버크라프트와 같이 에어 쿠션을 사용하는 차량과 그렇지 않은 차량으로 나눌 수 있다. 일반적인 수륙양용차는 방수 선체를 갖추고 있으며, 스크루 프로펠러나 펌프 제트를 사용하거나, 궤도 차량의 경우 궤도를 돌려 외륜선처럼 물 속에서 추진력을 얻는다.[1][2] 대부분의 수륙양용차는 물속에서 배수형 선체로만 작동하며, 모터보트처럼 물 위를 미끄러져 활주하는 경우는 드물다.
엔진 등에 수밀성이 없는 일반 자동차는 일정 수준 이상의 수심이 있는 곳에 들어가면 움직일 수 없게 된다. 이러한 이유로 제2차 세계 대전 이전부터 차체를 수면에 띄우거나 수밀 처리를 한 수륙양용 전차가 개발되었다.
민간에서는 수난 구조 차량, 재해 대책 차량, 극지에서의 수송 차량 등으로 사용된다.
3. 1. 차륜형 수륙양용차
차륜형 수륙양용차는 바퀴를 사용하여 육상과 수면에서 모두 이동할 수 있는 차량이다. 일반적인 자동차에 부력 장치와 추진 장치를 추가하여 수륙양용차로 개조하기도 하며, ATV(전지형 차량)와 같이 특수한 형태의 차륜형 수륙양용차도 있다.1920년대 후반까지, 보트와 자동차를 통합하려는 노력은 대부분 단순히 보트 선체에 바퀴와 차축을 부착하거나, 보트와 같은 선체와 자동차 프레임을 결합하여 굴러가는 섀시를 부양시키는 것이었다.[8] 최초의 비교적 잘 문서화된 사례 중 하나는 T. 리치몬드(미국 아이오와주 제섭)의 1905년 수륙양용 가솔린 동력 마차였다. 세계 최초의 가솔린 동력 자동차(1885년, 카를 벤츠)와 마찬가지로, 이 마차는 세 바퀴였다. 단일 앞바퀴는 육지와 물 모두에서 방향을 제공했다. 3기통 가솔린 연소 엔진이 대형 뒷바퀴에 동력을 공급했다. 물 속에서 바퀴가 추진력을 제공하도록 하기 위해, 지느러미 또는 버킷이 뒷바퀴 살에 부착되었다. 놀랍게도 보트와 같은 선체는 자동차에 사용된 최초의 일체형 차체 중 하나였다.[8]

수륙양용 ATV(전지형 차량)는 가장 작은 에어 쿠션이 아닌 수륙양용 차량 중 하나이다. 1960년대와 1970년대 초 북미에서 상당한 인기를 누렸던 수륙양용 ATV(AATV)는 작고 가벼운 비포장도로 차량으로, 일체형 단단한 플라스틱 또는 유리 섬유 차체로 제작되었으며, 6개(때로는 8개)의 구동 바퀴와 저압 풍선 타이어가 장착되어 있다. 서스펜션(타이어가 제공하는 것 제외)과 스티어링 휠이 없어 방향 제어는 스키드 스티어링을 통해 이루어진다. 대부분의 최신 설계는 정원 트랙터 유형 엔진을 사용하여 육상에서 대략 40km/h의 최고 속도를 제공한다.
이러한 방식으로 제작된 AATV는 충분한 여유 공간을 가지고 물에 뜨며 늪, 연못, 개울은 물론 마른 땅도 횡단할 수 있다. 육상에서 이 장치는 높은 접지력과 뛰어난 오프로드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바퀴에 직접 장착할 수 있는 옵션 트랙 세트를 통해 더욱 향상될 수 있다. 타이어의 회전 작용만으로도 차량이 물을 통과하여 추진할 수 있지만, 선외 모터를 추가하여 물에서의 사용을 확장할 수 있다.
2013년 10월, Gibbs Amphibians는 육상 또는 물에서 45mph로 이동할 수 있는 최초의 수륙양용 차량인 Quadski를 출시했다. Quadski는 Gibbs가 Aquada(수륙양용 자동차)를 위해 원래 개발한 Gibbs의 고속 수륙양용 기술을 사용하여 개발되었으며, 이 회사는 규제 문제로 인해 아직 생산하지 않았다.[14]
수륙양용차는 1900년경부터 구상되어 왔지만, 제2차 세계 대전으로 인해 개발이 크게 촉진되었다. 제2차 세계 대전 중 개발된 가장 중요한 수륙양용차 두 가지는 다음과 같다. 첫 번째는 독일의 ''슈빔바겐''으로, 1942년 포르쉐 엔지니어링 회사에서 설계한 소형 지프와 유사한 4x4 차량이었으며, 제2차 세계 대전에서 널리 사용되었다. 수륙양용 차체는 회사의 차체 설계자인 에르빈 코멘다가 설계했으며, ''퀴벨바겐''의 엔진과 구동계를 사용했다. 두 번째는 Willys MB 지프의 수륙양용 버전인 Ford GPA('' 'Seep' ''('Sea jeep'의 약자))로, 역시 제2차 세계 대전 동안 개발되었다. Half-Safe라고 불리는 특별히 개조된 GPA는 1950년대에 호주인 벤 칼린에 의해 운전되어 세계를 항해했다.
가장 성능이 뛰어난 전후 수륙양용 오프로더 중 하나는 독일의 Amphi-Ranger로, 해수 저항성이 있는 AlMg2 알루미늄 합금으로 제작된 선체를 특징으로 했다. 광범위한 엔지니어링을 거친 이 고가의 차량은 북해 연안에서 풍속 10단계의 폭풍에서도 항해할 수 있음이 입증되었다(Pohl, 1998). 약 100대만 제작되었으며, 이를 소유한 사람들은 거의 노력 없이 영국 해협을 건널 수 있음을 발견했다.
순전히 레크리에이션용 수륙양용차에는 1960년대 앰피카와 현대의 깁스 아쿠아다가 있다. 4,000대 가까이 제작된 앰피카는 지금까지 가장 성공적으로 생산된 민간용 수륙양용차이다. 깁스 아쿠아다는 물 위에서 고속으로 활공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깁스는 회사 창립자인 앨런 깁스가 조립한 팀에 의해 개발된 후 엔진 공급업체인 로버가 엔진 공급을 지속할 수 없게 되자 2000년대 초에 50대의 아쿠아다를 제작했다. 깁스와 새로운 파트너 닐 젠킨스는 회사를 재구성했으며 현재 아쿠아다에 대한 미국의 규제 승인을 모색하고 있다.
2010년, 캘리포니아 남부에 본사를 둔 WaterCar라는 회사는 프로토타입인 The Python으로 가장 빠른 수륙양용차에 대한 기네스 세계 기록을 세웠으며, 최고 육상 속도 204km/h와 수중 속도 96km/h를 기록했다. 그 후, 이 회사는 첫 번째 상업용 차량인 The Panther를 출시했으며, ABC의 ''더 배철러''와 USA의 ''Royal Pains''에 출연했다. WaterCar는 육상에서 129km/h, 해상에서 71km/h의 속도를 낼 수 있으며, 15초 이내에 육상에서 해상으로 전환할 수 있다. 출시 이후, WaterCar는 중동에서 인기를 얻었으며, 아랍에미리트 대사관에 판매되었고, 두바이 왕세자에게 6대의 차량이 추가로 판매되었다. WaterCar는 또한 기술 애호가와 실리콘 밸리의 거주자들에게도 판매되었다.
다른 수륙양용차로는 미국의 Hydra Spyder와 Spira4u가 있다.
일본 법률에서는 수상 주행 시 선박으로 취급되므로, 운전수는 일반적인 자동차 운전 면허 외에 선박 면허도 소지해야 한다. 주요 차종으로는 슈비무바겐, 포드 GPA, GMC DUKW, RMA·앰피렌저 2800SR 등이 있다. 수상 항해에 견딜 수 있도록 수밀 구조로 되어 있으며, 차체 후미에 항해용 스크루 프로펠러를 장착한 경우가 많다. 프로펠러 외에도 워터 제트를 사용하거나, 궤도차량의 경우 궤도를 돌려 외륜선처럼 주행하는 차량도 있다.
대량 생산된 시판 차량으로는 IW 앰피카가 있으며, 또한 2003년에는 스포츠카 스타일의 깁스 아쿠아다가 발표되었다. 아쿠아다는 도버 해협 약 35 km를 1시간 40분 만에 횡단하는 기록을 세웠다[31]。
3. 2. 궤도형 수륙양용차
궤도형 수륙양용차는 궤도를 사용하여 육상과 수면에서 이동한다. 궤도형 수륙양용차는 주로 군사용으로 개발되며, 수륙양용 장갑차, 수륙양용 전차 등이 대표적이다.[25]

주로 육상 사용을 목적으로 하는 많은 궤도 장갑차는 파괴 가능하고 쉽게 표적이 되는 교량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면서 전술적으로 유용한 내륙에서의 수륙 양용 능력을 갖추고 있다. 추진력을 제공하기 위해, 때로는 추가 프로펠러 또는 워터 제트와 함께 궤도를 사용한다. 반대쪽 강둑의 경사가 차량이 몇 마일 이내에 올라갈 수 있을 정도로 얕기만 하면 강과 물 장애물을 건널 수 있다. 미국의 예는 M113 장갑 수송차이다. 소련의 예는 PT-76 수륙 양용 전차, 그리고 이를 기반으로 하는 BTR-50 및 MT-LB APC이다.
냉전 시대 동안 소련은 궤도형과 차륜형 수륙양용 장갑차, 전투 차량 및 전차를 개발했으며, 소련이 설계한 대부분의 차량은 수륙양용이 가능하거나 깊은 물을 도하할 수 있었다.
M29 위즐 (스터드베이커 위즐)은 원래 눈 위에서 운행하는 차량으로 설계되었지만, 앞뒤에 부유물을 추가하여 수륙양용으로 성공적으로 운용되었다. 기본 차량도 물에 뜨지만, 차체 앞부분이 사각형이어서 추가적인 부유물은 안정성과 적재 능력을 더해준다.
일부 더 무거운 전차는 부력을 추가하기 위해 천 재질의 스커트가 필요한 수륙 양용 모드를 갖추고 있다. 셔먼 DD 전차는 D-Day 침공에 사용되었으며 이러한 설정을 가지고 있었다. 물속에서는 방수 플로트 스크린이 올라가고 프로펠러가 배치되었다. M2 및 M3 브래들리도 그러한 스커트가 필요하다.
일본 법률에서는 수상 주행 시 선박으로 취급되므로, 운전수는 일반적인 자동차 운전 면허 외에 선박 면허도 소지해야 한다. 주요 차종으로는 슈비무바겐, 포드 GPA, GMC DUKW, RMA·앰피렌저 2800SR 등이 있다. 수상 항해에 견딜 수 있도록 수밀 구조로 되어 있으며, 차체 후미에 항해용 스크루 프로펠러를 장착한 경우가 많다. 프로펠러 외에도 워터 제트를 사용하거나, 궤도차량의 경우 궤도를 돌려 외륜선처럼 주행하는 차량도 있다.
3. 3. 다중 유닛 수륙양용차

1999년 ''Military Parade'' 잡지에 따르면[28], 다중 유닛, 전지형 운송 차량은 1913년 영국에서 처음 제안되었으며, 1950년대에는 40가지가 넘는 종류의 관절식 궤도 차량(ATV)이 생산되었다. 관절식 궤도 방식은 뛰어난 기동성, 야지 주파 능력, 적재 능력을 결합하기 위해 주로 선택된다. 어떤 경우에는 설계를 수륙 양용으로 만들어 진정한 의미의 전지형 능력을 부여한다. 일반적으로 전면 유닛에는 최소한 엔진, 변속기, 연료 탱크 및 운전석이 있으며, 화물이나 승객을 위한 공간이 남아 있을 수 있고, 후면 유닛은 주요 적재 공간이다.
이러한 개념의 예로는 러시아의 비탸즈, 스웨덴 볼보 Bv202 및 Hagglunds Bv206 설계, 싱가포르의 브롱코 전지형 궤도 수송차 등이 있다.
매우 특화된 개발로는 ARKTOS Craft가 있는데, 이 차량은 두 유닛을 연결하기 위해 두 개의 조인트가 있는 연결 장치를 사용하며, 각 유닛은 독립적인 구동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기동성과 중복성을 향상시킨다. 이들은 열린 물에서 큰 얼음 단계를 오를 수 있다.[29]
3. 4. 호버크라프트

호버크라프트는 공기를 아래로 분사하여 생긴 공기 쿠션으로 지지되어 육지나 물 위를 이동하는 공기 부양 차량(ACV)이다.[30] 호버크라프트는 원칙적으로 고체, 액체, 혼합물 등 충분히 매끄러운 모든 표면 위를 이동할 수 있다. 대형 호버크라프트는 여러 미터 높이의 스커트로 둘러싸인 에어 쿠션 위에 떠서 1~2미터 높이의 장애물도 처리할 수 있다. 개인용 호버크라프트는 지형의 굴곡을 따라갈 수 있을 만큼 민첩하다.
호버크라프트의 장점 중 하나는 대형화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영국의 SR.N4 Mk.3 페리는 수십 대의 차량을 운송할 수 있었다. ACV는 수면 위에서 빠른 속도(SR.N4 Mk.1은 83 노트, 즉 154km)를 낼 수 있으며, 바퀴나 궤도가 달린 수륙양용차와 달리 육지와 물 사이를 속도 변화 없이 전환할 수 있다. 단점으로는 높은 연료 소비와 소음 수준이 있다.
일부 군사적 용도에서 바퀴와 궤도형 수륙양용차는 공기 부양 상륙정으로 점차 대체되고 있다. 호버크라프트는 적재된 무게를 표면에 고르게 분산시켜 수륙양용 상륙정 역할에 적합하다. 미국 해군의 LCAC는 병력과 물자(필요시 M1 에이브람스 전차 포함)를 함정에서 해안으로 수송할 수 있으며, 기존 상륙정이 해안선의 17%에만 상륙 가능한 데 비해 전 세계 해안선의 70% 이상에 접근할 수 있다.
4. 현대의 활용
현대에는 수륙양용차가 레저, 탐험, 수색 및 구조, 재해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특히 관광용으로 사용되는 덕 투어는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으며, 한국에서도 여러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남은 수륙양용차를 민간에 불하하면서, 서구권에서는 이를 활용한 관광 투어가 시작되었다. 주로 DUKW가 사용되었으며, 물새의 오리(Duck)에 비유하여 "덕 투어"라고 불렀다. 1946년 미국 위스콘신주에서 최초의 덕 투어가 시작되었다고 한다.
네덜란드 네이메헨에 위치한 Dutch Amphibious Transport(DAT)에서 제작한 Amfibus 수륙양용 버스는 "Splashtours" 브랜드로 암스테르담, 로테르담, 뤼베크에서 관광 투어에 사용된다.[20][21] 포르투에서도 유사한 서비스가 운영된다.
일본에서는 일본 수륙 관광이 트럭을 개조한 차량 7대와 독일 RMA제 앰피렌저 2800SR 2대를 사용하여 각지에서 덕 투어를 하고 있다. 고베시에서는 2007년부터 2012년까지 "스플래시 고베"가 운행되었으나, 사고와 고장으로 중단되었다가 2019년 국산 수륙 양용 버스 "타이코"로 재개되었다. 후지큐 야마나시 버스는 2011년부터 야마나카호에서 「YAMANAKAKO NO KABA」를 운행하고 있다.
도쿄도에서는 2013년부터 히노마루 자동차 공업이 "스카이 덕"을 이용한 관광 투어를 실시하고 있다.[32] 2016년부터는 요코하마항에도 도입되었다.[33] 2017년부터 도쿄 프린스 호텔 등이 오다이바에서 도쿄 만으로 들어가는 투어를 실시하고 있다.[34][35] 후지 익스프레스의 "TOKYO NO KABA"도 운행되고 있다.[36]
아시노코에서는 세이부 그룹에서 수륙 양용 버스가 운행되고 있으며, 2021년에 프린스 호텔로 운영이 양도되었다. 군마현 얏바 댐에서는 2020년부터 「얏바 냥가텐호」가 투어를 실시하고 있다.[37]
4. 1. 군사적 활용

현대 군용 차량은 경(輕)륜형 지휘 및 정찰 차량부터 장갑차, 전차, 수륙양용 상륙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종류가 수륙양용 능력을 갖추고 생산된다.
프랑스의 파나르 VBL은 5.4km/h의 속도로 헤엄칠 수 있는 소형 경장갑 4x4 전지형 차량이다. VAB는 프랑스의 완전 수륙양용 장갑차로, 후방 차체 양쪽에 장착된 두 개의 워터 제트로 물에서 추진력을 얻는다. 1976년에 실전 배치되었으며 다양한 형태로 약 5,000대가 생산되었다.
냉전 시대 동안 소련은 궤도형과 차륜형을 망라하여 여러 수륙양용 장갑차, 전투 차량 및 전차를 개발했다. 소련이 설계한 대부분의 차량은 수륙양용이 가능하거나 깊은 물을 도하할 수 있었다. 차륜형으로는 BRDM-1 및 BRDM-2 4x4 장갑 정찰차, BTR-60, BTR-70, BTR-80, BTR-94 8x8 장갑차, BTR-90 보병 전투 차량 등이 있다.
궤도 장갑차 중에는 수륙 양용 공격에 사용하도록 설계된 차량도 있다. 미국은 1940년경부터 일련의 LVT (상륙장갑차) 설계를 개발했다.
주로 육상 사용을 목적으로 하는 장갑 전투 차량 및 장갑 수송차도 내륙에서의 수륙 양용 능력을 갖추고 있다. 이는 파괴 가능하고 쉽게 표적이 되는 교량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는 전술적으로 유용한 기능이다. 이들은 추진력을 제공하기 위해 때로는 추가 프로펠러 또는 워터 제트와 함께 궤도를 사용한다. 미국의 M113 장갑 수송차, 소련의 PT-76 수륙 양용 전차, 그리고 이를 기반으로 하는 BTR-50 및 MT-LB APC가 그 예이다.
일부 더 무거운 전차는 부력을 추가하기 위해 천 재질의 스커트를 사용하기도 한다. 셔먼 DD 전차는 D-Day 침공에 사용되었으며, 물속에서는 방수 플로트 스크린을 올리고 프로펠러를 배치했다. M2 및 M3 브래들리도 그러한 스커트가 필요하다.
제1차 세계 대전 말, Mark IX 전차는 측면과 전면에 드럼을 부착하여 헨던 저수지에서 수륙양용차로 시험되었다.[25] 개조된 Medium Mark D는 크라이스트처치 근처 강에서 성공적으로 수영했다.[26]
1930년대 초, 비커스사는 수륙양용 전차를 개발했다. 매우 얇은 장갑을 사용하여 외부 부력 보조 장치 없이 부력을 얻을 수 있었다. 영국군은 비커스-카든-로이드 경 수륙양용 전차를 시험했지만 실전 사용을 위해 채택하지 않았다. 소련은 비커스사에 소량의 전차를 주문했다. 폴란드는 비커스 전차 구매 협상이 실패한 후 자체 디자인인 PZInż 130을 개발했지만, 수륙양용 전차의 구식화로 인해 이 아이디어를 포기했다. 폰툰 기반의 전차인 L1E3는 1939년 비커스사에서 생산되었다.[27] 시험을 거쳤지만 제2차 세계 대전 중에는 추가 작업이 중단되었고, 전쟁이 끝날 무렵 다시 시험되었다.[27]
제2차 세계 대전에서 영국은 수륙양용 전차를 더욱 발전시켰다. 크루세이더는 부착하거나 제거할 수 있는 두 개의 폰툰을 사용하여 시험했고, 궤도가 물 속에서 전차를 움직였다. "Medium Tank A/T 1"은 약 7.32m 길이와 약 3.35m 높이의 부력을 내장한 전차였다. 발렌타인 전차와 M4 셔먼 중형 전차는 고무 처리된 캔버스 스크린으로 부력을, 주 엔진으로 구동되는 프로펠러로 추진력을 추가하여 수륙양용으로 제작되었다. 이들은 DD 전차("Duplex Drive"에서 유래)였으며, 셔먼 DD는 D-Day 당시 초기 상륙 작전 중 해변에서 근접 화력 지원을 제공하는 데 사용되었다. 셔먼 DD는 부력 스크린이 총보다 높아서 물에 떠 있을 때는 발사할 수 없었다. 몇 대는 영국 해협의 거친 날씨(일부 전차는 너무 멀리 떨어진 곳에서 투입됨)와 전장의 특정 지점으로 수렴하기 위해 조류 속에서 회전하면서 파도가 스크린 위로 넘쳐 흘러 작전 중에 물에 잠겨 가라앉았다. 그러나 해안에 도착한 전차는 처음 몇 시간 동안 필수적인 화력 지원을 제공했다.
제2차 세계 대전 이전에 소련은 T-37A와 T-38이라는 경 수륙양용 전차를 생산했다. 세 번째 양산 모델인 T-40은 전쟁이 시작된 후 생산을 시작했다. 14톤 전차인 PT-1이 제작되었지만 대량 생산되지 않았다. 또한, T-26에 폰툰을 부착하려는 시도가 있었으나, 구조물의 취약성과 다루기 어려움 때문에 프로젝트가 종료되었다.
PT-76과 같은 일부 경전차는 수륙양용이며, 일반적으로 워터 제트 또는 궤도로 물 속에서 추진된다. 1969년, 미 육군은 새로운 M551 셰리던을 서둘러 베트남으로 보냈다. 이 17톤 경전차는 알루미늄 차체, 강철 포탑, 152mm "포 발사기"(MGM-51 쉴레일라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음)로 제작되었으며 물을 건널 수 있었다. 베트남에 도착한 M551은 모든 기병대에서 M48A3 패튼을 대체하기 시작하여 베트남의 미 육군 3개 기갑 대대(1/77, 1/69, 2/34 기갑)에만 M48A3이 남게 되었다. 셰리던은 강을 건너기 위해 개조가 필요하지 않았다. 승무원은 차체 상단 가장자리를 따라 고무 튜브 안에 집어넣은 천 측면을 올리고, 아크릴 유리 창이 있는 운전석 앞쪽 방패를 올리고, 운전자는 빌지 펌프를 켜고, 변속기 레버를 수중 작전으로 전환하면 셰리던이 물에 들어갔다. 새로 도착한 셰리던의 경우, 이는 설계대로 작동할 수 있었다. "전쟁에 지친" M551의 경우, 운전석 창이 시야를 가릴 정도로 "누렇게" 변색되거나 금이 가고, 롤업된 측면 슬리브가 들어 있는 고무 튜브는 종종 금이 가거나 제자리에 고정되어 있었다. 셰리던은 여전히 물을 건널 수 있었지만, 알루미늄으로 제작된 수영하는 사촌인 M113 장갑차와 마찬가지로 강은 좁아야 했고, 약 91.44m 미만이어야 했다. 모든 경우에 빌지 펌프가 제대로 작동해야 했으며, 셰리던이나 APC가 반대편에 도착할 때까지 물이 종종 장갑 지붕까지 차올라 해치 틈새로 흘러나와 안전하게 해안에 도착하면 땅으로 쏟아졌다. 종종 전차의 활에 물이 넘치는 것을 막아 운전석 해치를 통해 차량이 물에 잠기는 위험을 줄이기 위해 접이식 트림 베인이 설치된다.
냉전 시대 동안 스웨덴 스트리드스바겐 103 주력 전차는 항상 부양 장치를 휴대하고 있었으므로 이론적으로는 항상 수륙양용이었다.
군용 차량은 도하 작전이나 상륙 작전 등에 사용된다. 특히 상륙전에 사용되는 본격적인 차량을 그렇게 부르지만, 일반적인 장갑 전투 차량도 간이 도하 능력을 갖춘 것이 적지 않다. 이 중 병력 수송 능력이 없고 전차 및 경전차로서의 기능을 갖춘 것을 특히 수륙양용 전차라고 부른다. 일본의 육상자위대가 장비하는 94식 수제 지뢰 부설 장치도 수륙양용차이다.
4. 2. 민간 활용
민간 분야에서는 수륙양용차가 레저, 탐험, 수색 및 구조, 재해 대응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된다. 특히 관광용 덕 투어는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한국에서도 여러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다.네덜란드 네이메헨에 위치한 Dutch Amphibious Transport(DAT)에서 제작한 Amfibus 수륙양용 버스는 "Splashtours" 브랜드로 암스테르담, 로테르담, 뤼베크에서 관광 투어에 사용된다.[20][21] 포르투에서도 유사한 서비스가 운영된다.
제2차 세계 대전 종전 후 남겨진 수륙양용차를 민간에 불하하면서, 서구에서는 이를 활용한 관광 투어가 시작되었다. DUKW가 주로 사용되었으며, 물새의 오리 (Duck)에 비유하여 "덕 투어"라고 불렀다. 1946년 미국 위스콘신주에서 최초의 덕 투어가 시작되었다고 한다.
일본에서는 일본 수륙 관광이 트럭을 개조한 차량 7대와 독일 RMA제 앰피렌저 2800SR 2대를 사용하여 각지에서 덕 투어를 하고 있다. 고베시에서는 2007년부터 2012년까지 "스플래시 고베"가 운행되었으나, 사고와 고장으로 중단되었다가 2019년 국산 수륙 양용 버스 "타이코"로 재개되었다.
후지큐 야마나시 버스는 2011년부터 야마나카호에서 「YAMANAKAKO NO KABA」를 운행하고 있다.
도쿄도에서는 2013년부터 히노마루 자동차 공업이 "스카이 덕"을 이용한 관광 투어를 실시하고 있다.[32] 2016년부터는 요코하마항에도 도입되었다.[33] 2017년부터 도쿄 프린스 호텔 등이 오다이바에서 도쿄 만으로 들어가는 투어를 실시하고 있다.[34][35] 후지 익스프레스의 "TOKYO NO KABA"도 운행되고 있다.[36]
아시노코에서는 세이부 그룹에서 수륙 양용 버스가 운행되고 있으며, 2021년에 프린스 호텔로 운영이 양도되었다. 군마현 얏바 댐에서는 2020년부터 「얏바 냥가텐호」가 투어를 실시하고 있다.[37]
5. 한국의 수륙양용차
한국은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고, 내륙에는 많은 강과 호수가 있어 수륙양용차를 활용하기에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다.
5. 1. 군사적 개발 및 도입
(이전 출력이 없으므로, 수정할 내용이 없습니다. 이전 출력과 원본 소스를 제공해주시면 지침에 따라 수정하여 출력하겠습니다.)5. 2. 민간 분야의 활용
한국에서는 관광용 덕 투어가 활성화되어 있다. 서울특별시, 부산광역시, 춘천시, 군산시 등 여러 도시에서 덕 투어가 운영되고 있으며, 특히 댐, 호수, 강 등 내륙 수로와 연안 해역을 활용한 관광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5. 2. 1. 한국의 덕 투어
일본에서는 일본 수륙 관광(日本水陸観光)이 트럭을 개조한 수륙양용 버스를 이용하여 각지에서 덕 투어를 운영하고 있다. 후지큐 야마나시 버스는 야마나카호에서 수륙양용 버스 "YAMANAKAKO NO KABA"를 운행하고 있다.[32]히노마루 자동차 공업은 미국에서 제작한 수륙양용 버스 "스카이 덕"을 이용하여 도쿄와 요코하마에서 관광 투어를 실시하고 있다.[33] 도쿄 프린스 호텔 등은 재팬 덕의 협력을 얻어 오다이바에서 도쿄만으로 들어가는 투어를 실시하고 있다.[34][35]
아시노코에서도 세이부 그룹에서 수륙양용 버스가 운행되고 있으며, 군마현의 얏바 댐에서는 "얏바 냥가텐호"가 투어를 실시하고 있다.[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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