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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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리아는 이탈리아어에서 유래된 용어로, 음악에서 절, 선율을 의미하며, 오페라, 기악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된다. 14세기에는 노래하거나 연주하는 방식을 지칭했으며, 16세기 말에는 기악 형식을, 17세기 초에는 연시의 단순한 설정을 의미하기도 했다. 오페라에서는 서정적인 가곡을 의미하며, 17세기 바로크 시대부터 다 카포 형식의 아리아가 발전했다. 18세기에는 글루크 등의 비판과 함께 다양한 형식이 모색되었고, 19세기에는 브라부라 아리아가 주요 볼거리로 남았다. 20세기에는 신고전주의 음악 등에서 아리아가 나타나며, 콘서트 아리아와 기악곡에서도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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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아 | |
|---|---|
| 악기 | 성악, 관현악 |
2. 어원
이탈리아어 용어인 '아리아'는 그리스어 ἀήρ와 라틴어 ''aer'' (공기)에서 유래되었으며, 14세기에 음악과 관련하여 처음 등장했는데, 단순히 노래하거나 연주하는 방식이나 스타일을 의미했다. 16세기 말까지 '아리아'라는 용어는 기악 형식(예: 산티노 가르시 다 파르마의 류트 작품, '아리아 델 그란 두카')을 지칭하게 되었다. 16세기 초에는 연시의 단순한 설정이라는 의미로 널리 사용되었으며, 복잡한 다성 음악이 없는 멜로디컬한 마드리갈은 ''마드리갈 아리오소''로 알려졌다.[11]
가극(오페라)과 협주곡에서 아리아는 단순한 멜로디에서 더 짜임새 있는 형태로 발전했다. 노래로 불리고 선율적인 구조를 가진 아리아는 이야기 전개를 담당하는 말하듯이 표현하는 레치타티보와는 달랐다. 아리아는 등장인물의 감정을 표현하고, 가수가 자신의 노래 실력을 보여줄 기회를 제공했다.
이탈리아어 aria는 음악의 절, 선율을 의미하며, 그 외에 "공기"나 "태도"의 의미도 있다. 가곡뿐만 아니라 바로크 음악의 모음곡의 악장 이름에도 아리아가 사용되며, 선율적, 서정적이며, 기존의 무곡 카테고리에 속하지 않는 곡을 말한다.[11]
아리아의 소규모를 '''아리에타'''(ariettait)라고 부른다.
영어의 air(에어)나, 프랑스어의 air(에르)도 동원어이지만, 음악 용어로는 구분하여 사용되며, 예를 들어 영어에서는 바로크 이래의 오페라 등의 것은 "aria"라고 부르고, 모음곡의 악장으로 사용되는 것과 영국의 전통적인 곡(런던데리의 노래 등), 그리고 프랑스의 것(에르 드 쿨 참조)은 "air", 16세기 말부터 17세기 초의 존 다울랜드 등의 절 형식에 의한 류트 가곡은 "ayre"(air의 옛 철자)라고 부른다.[12]
18세기 프랑스의 서정 비극에서는 혼란스럽게도 이탈리아식 아리아를 "ariette"라고 부르고, "air"는 레치타티보 속의 선율적인 부분(아리오소)을 지칭하는 데 사용했다.[13]
3. 오페라에서의 아리아
음악 용어로서 아리아는 14세기에 처음 등장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서정적인 노래를 가리키게 되었다. 17세기 초 바로크 음악 시대에는 오페라 등의 일부로 사용되거나, 단독 아리아집으로 출판되기도 했다. 이 시기 아리아는 절구 형식으로, 독창자가 부르는 시 구절 사이를 기악 연주인 리토르넬로로 연결하는 방식이었다. 클라우디오 몬테베르디의 『오르페오』(1607)에서 음악의 여신이 부르는 서곡 부분이 대표적인 예이다.[14]
17세기 후반에는 서사적인 레치타티보와 서정적인 아리아가 뚜렷하게 분리되었다. 이후 바로크 시대에는 다 카포 형식(A-B-A)을 가진 아리아가 유행했다.[15] 18세기 후반에는 크리스토프 빌리발트 글루크 등이 다 카포 아리아가 가수의 기교만을 과시하고 극의 진행을 방해한다고 비판하면서, 다양한 새로운 형식이 시도되었다.[14] 오페라 부파에서 유래한 2부 형식 아리아, 카바티나 등이 발전했다.[13]
가수의 기교를 보여주기 위해 다 카포 후에 더 빠른 선율을 추가하거나(『피가로의 결혼』에서 "즐거운 추억은 어디로"), 더욱 빠른 '스트레타'라고 불리는 부분을 추가하기도 했다. 여기서 발전한 것이 느린 칸타빌레와 빠른 카발레타의 두 곡으로 구성된 형식이다. 19세기 이탈리아에서 조아키노 로시니 등이 사용한 아리아에서는 이 형식이 다른 형식을 압도했다.[13]
20세기 오페라에서는 등장인물이 실제로 노래하는 장면이나, 이고르 스트라빈스키와 파울 힌데미트 같은 신고전주의 음악에서만 아리아가 나타난다.[14]
3. 1. 17세기 프랑스 및 이탈리아 오페라
17세기 말, 오페라 아리아는 두 가지 형식으로 나타났다. 이진 형식 아리아는 두 부분(A-B)으로 구성되었고, 삼진 형식(A-B-A) 아리아는 ''다 카포 아리아''로 알려졌다. '다 카포'는 문자 그대로 '머리에서'라는 뜻으로, 시작 부분을 반복하며 종종 매우 장식적인 방식으로 표현되었다. ''다 카포 아리아''에서 'B' 에피소드는 일반적으로 딸림조 또는 상대 장조와 같이 다른 조로 구성되었다.
장-바티스트 륄리의 오페라에서는 보컬 솔로 (프랑스 용어로는 ''에르'')가 확장된 이진 형식(ABB') 또는 론도 형식(ABACA)으로 나타났다. 이는 악기 론도와 유사한 형태이다.
17세기 후반과 18세기 초 이탈리아 작곡가들의 작품에서 ''다 카포 아리아''는 ''리토르넬로''를 포함하게 되었다.[1] ''리토르넬로''는 문자 그대로 '작은 귀환'이라는 뜻으로, 반복되는 기악 에피소드이다. 이는 아리아 자체의 특정 구절을 특징으로 하거나, 초기 오페라에서 춤이나 등장인물의 등장을 위한 기회를 제공했다. ''리토르넬리''가 있는 ''다 카포 아리아''는 18세기 유럽 오페라의 전형적인 특징이 되었으며, 일부 학자들은 소나타 형식의 직접적인 선구자로 보기도 한다.[2] ''리토르넬리''는 아리아의 구조에 필수적인 요소가 되었는데, "가사가 멜로디의 특징을 결정하는 반면, 리토르넬로 악기들은 종종 어떤 용어로 그것이 제시될지를 결정했다."
3. 2. 18세기
18세기 초, 알레산드로 스카를라티와 같은 작곡가들은 아리아 형식, 특히 리토르넬로가 있는 다 카포 아리아를 오페라 세리아의 핵심 요소로 확립했다. 이러한 아리아는 "균형과 연속성을 제공하면서도 대조를 위한 여지를 주었"고,[6] 그 규칙성은 작곡가들이 의도적으로 변화를 주어 극적인 효과를 낼 수 있게 했다.[6] 이탈리아 양식의 아리아가 프랑스 오페라를 장악하면서, 프랑스에서는 비교적 단순한 3부 형식의 ''아리에트''가 생겨났다.[6]
오페라 아리아는 성격에 따라 ''aria parlante''(말하는 스타일),[3] ''aria di bravura''(화려한 기교),[4] ''aria buffa''(익살스러운 아리아)[5] 등 다양한 용어로 불렸다.
M. F. 로빈슨은 1720년부터 1760년까지의 오페라 세리아의 표준 아리아를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6]
| 순서 | 내용 |
|---|---|
| 1. 오케스트라 리토르넬로 | 오케스트라의 도입부 연주 |
| 2. 첫 번째 성악 문단 | 가수가 첫 번째 연의 가사를 부름, 대개 딸림조로 전조 |
| 3. 두 번째 리토르넬로 | 첫 번째보다 짧은 오케스트라 연주 |
| 4. 두 번째 성악 문단 | 가수가 같은 가사를 다시 부름, 종종 더 정교하고 화려한 표현, 마지막에 으뜸음으로 돌아감 |
| 5. 마지막 리토르넬로 | 오케스트라의 마무리 연주 |
오페라 세리아에서 아리아의 성격과 배분은 매우 공식화되었다. 대본가 카를로 골도니에 따르면, 주요 인물은 각 막마다 정해진 수의 아리아를 불렀고, 비통한 아리아는 연달아 나오지 않도록 했으며, 하위 캐릭터에게는 감정적인 아리아를 주지 않았다.[6]
반면, 오페라 부파의 아리아는 묘사되는 캐릭터의 성격에 맞게 만들어졌다.[6]
18세기 후반, 크리스토프 빌리발트 글루크는 오페라 부파와 오페라 세리아 모두 부자연스럽다고 비판했다. 그는 오페라를 기원으로 되돌려 인간의 드라마와 감정에 집중하고, 단어와 음악을 동등하게 중요하게 만들고자 했다. 리하르트 바그너는 글루크의 혁신을 칭찬하며, 글루크가 "아리아의 순수한 관능적인 내용을 최고조, 최악의 단계까지 펼치는" 대신 "단어 텍스트에 맞는 표현을 [...] 멜로디에 부여"하려 했다고 평가했다.[6] 이러한 글루크의 개혁은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후기 작품에도 영향을 미쳤다.
3. 3. 19세기
글루크의 이상과 아리아가 단순한 흐름의 중단이 아닌 드라마에 더 유기적인 역할을 하도록 대본을 구성하려는 경향에도 불구하고, 19세기 초 조아키노 로시니와 가에타노 도니체티의 오페라에서는 브라부라 아리아가 여전히 주요 볼거리였으며, 그랜드 오페라와 19세기 이탈리아 오페라에서 주요한 역할을 계속했다.19세기 전반기 이탈리아 오페라에서 선호되던 아리아 형식은 노래 같은 ''칸타빌레'' 섹션 다음에 더 활기찬 섹션인 ''카발레타''가 이어지고, 이것이 전체 또는 부분적으로 반복되는 카발레타였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아리아는 레치타티보로 시작되었으며, 전체 시퀀스를 ''스체나''라고 불렀다. 오케스트라나 합창단이 참여할 기회도 있었다. 예로는 빈첸초 벨리니의 오페라 ''노르마''에 나오는 ''카스타 디바''가 있다.[7]
1850년경 이후, 이탈리아 오페라의 아리아 형식은 더욱 다양한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 주세페 베르디의 많은 오페라는 주역을 위한 광범위한 서술적 아리아를 제공하여 그 범위 안에서 드라마와 캐릭터 묘사의 강화를 가능하게 했다. 예로는 리골레토의 법정 비난인 "Cortigiani, vil razza dannata!"(1851)가 있다.[7]
세기 후반에는 1850년 이후의 리하르트 바그너의 오페라는 통작으로 작곡되었으며, 자립적인 아리아로 쉽게 식별할 수 있는 요소가 줄어들었다. 반면, 이탈리아의 베리스모 오페라 장르는 아리오소 요소를 통합하려고 시도했지만 여전히 몇몇 '대표작'을 허용했다.[7]
칸타빌레=카바레타 형식은 더욱 발전하여, 셰나(레치타티보적인 내용), 칸타빌레(통상 느리고 서정적인 내용), 템포 디 메조(기분의 전환), 카바레타(통상 빠르고, 합창을 사이에 두고 반복되는 격렬한 내용)가 차례로 불리게 되었다. 예를 들어 베르디의 『라 트라비아타』의 비올레타의 아리아 "그이는 그 사람인가(칸타빌레)……꽃에서 꽃으로(카바레타)"가 대표적인 예이다. 한편 프랑스의 자코모 마이어베어 등에 의한 그랜드 오페라에서는 아리아가 줄어들었다. 바그너의 작품에서는 독립적인 가곡인 아리아가 중요성을 잃어갔고, 이러한 경향은 독일 외에도 퍼져나갔다.[14]
베르디의 후기 작품에서는 "넘버 오페라"에서 탈피하여, 더 드라마의 내용을 현실적으로 표현하게 되었다. 카바레타가 제거되고 다시 한 곡만 남거나, 또는 『아이다』의 "개선 행진곡"처럼 인물의 기분을 반영하여 곡이 차례차례 변화하게 되었다. 베리스모 오페라나 푸치니의 작품에서는 (바그너만큼은 아니지만) 아리아가 특정 형식을 갖지 않게 되었고, 주변 음악으로부터의 독립성을 잃었다.[13]
4. 콘서트 아리아
콘서트 아리아는 어떤 더 큰 작품의 일부가 아니거나, 콘서트 가수가 기량을 뽐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작곡가들이 작곡했다.[8] 때때로 작곡가 자신의 오페라나 다른 작곡가의 오페라에 있는 아리아를 삽입하거나 대체하기 위해 작곡되기도 했다.[8] 예시로는 베토벤의 ''아! 페르피도|아! 페르피도it'', 작품 65번과, 모차르트의 ''신뢰를 지켜라''를 포함한 다수의 콘서트 아리아가 있다.
5. 기악곡에서의 아리아
16세기 말까지 '아리아'라는 용어는 기악 형식(예: 산티노 가르시 다 파르마의 류트 작품, '아리아 델 그란 두카')을 지칭하게 되었다.[9] 17세기와 18세기에는 성악곡을 모델로 한 기악곡에 '아리아'라는 용어가 자주 사용되었다.[10] 예를 들어, J. S. 바흐의 이른바 "골드베르크 변주곡"은 1741년 출판 당시 "Clavier Ubung bestehend in einer ARIA mit verschiedenen Verænderungen"("한 개의 아리아와 다양한 변주로 구성된 건반 연습곡")라는 제목을 달고 나왔다.
이 단어는 현대 음악에서도 기악곡의 제목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예를 들어 로빈 할로웨이의 1980년 실내악을 위한 '아리아'[9] 또는 해리슨 버트위슬의 금관악대곡 "Grimethorpe Aria"(1973)가 있다.[10]
다음은 아리아가 사용된 기악곡의 예시이다.
| 작곡가 | 작품명 | 비고 |
|---|---|---|
| J.S. 바흐 | 관현악 모음곡 3번 2곡 | 편곡 작품인 『G선상의 아리아』로 유명. 원제는 프랑스어 "Air"(에르) |
| J.S. 바흐 | 골드베르크 변주곡 | 시작 부분과 마지막 부분 |
| J.S. 바흐 | 프랑스 모음곡 2번 다단조 BWV813 4곡 | "Air" |
| J.S. 바흐 | 프랑스 모음곡 4번 내림마장조 BWV815 5곡 | "Air" |
| J.S. 바흐 | 파르티타 4번 라장조 BWV828 4곡 | "Air" |
| J.S. 바흐 | 파르티타 6번 마단조 BWV830 4곡 | "Air" |
| 헨델 | 수상 음악 제1 모음곡 바장조 HWV348 5곡 | "Air" |
| 그리그 | 홀베르그 시대에서 4곡 | |
| 스트라빈스키 | 바이올린 협주곡 제2악장 |
6. 일본어, 프랑스어, 영어에서의 '아리아'
이탈리아어 '아리아(aria)'는 음악의 절, 선율을 의미하며, 그 외에 "공기"나 "태도"의 의미도 있다. 바로크 음악의 모음곡 악장 이름에도 아리아가 사용되며, 선율적, 서정적이며, 기존의 무곡 카테고리에 속하지 않는 곡을 말한다.[11] 아리아의 소규모를 '''아리에타'''(ariettait)라고 부른다.
영어의 '에어(air)'나, 프랑스어의 '에르(air)'도 어원은 같지만, 음악 용어로는 구분하여 사용된다. 예를 들어 영어에서는 바로크 이래의 오페라 등의 것은 "aria"라고 부르고, 모음곡의 악장으로 사용되는 것과 영국의 전통적인 곡(런던데리의 노래 등), 그리고 프랑스의 것(에르 드 쿨 참조)은 "air", 16세기 말부터 17세기 초의 존 다울랜드 등의 절 형식에 의한 류트 가곡은 "ayre"(air의 옛 철자)라고 부른다.[12]
18세기 프랑스의 서정 비극에서는 이탈리아식 아리아를 "ariette"라고 부르고, "air"는 레치타티보 속의 선율적인 부분(아리오소)을 지칭하는 데 사용했다.[13]
7. 유명 오페라 아리아
- 헨델: 그리운 나무 그늘이여(『세르세』)
- 모차르트: 나는 새잡이, 복수의 불길은 지옥처럼 내 마음에 타오르고(밤의 여왕의 아리아) (『마술피리』)
- 모차르트: 더 이상 날지 않으리, 이 사랑스런 나비여, 사랑이란 무엇인가 (『피가로의 결혼』)
- 비제: 하바네라, 투우사의 노래 (『카르멘』)
- 베르디: 아, 그대인가 (『라 트라비아타』)
- 푸치니: 나의 이름은 미미 (『라 보엠』)
- 푸치니: Un bel dì, vedremo|어떤 맑게 개인 날에it (『나비 부인』)
- 푸치니: 공주는 잠 못 이루고 (『투란도트』)
- 푸치니: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잔니 스키키』)
참조
[1]
논문
(제목 없음)
(날짜 없음)
[2]
논문
[3]
웹사이트
Merriam-Webster dictionary online
http://www.merriam-w[...]
2013-03-21
[4]
CEM
Aria di bravura
[5]
웹사이트
Aria buffa
http://www.webster-d[...]
[6]
논문
[7]
논문
(날짜 없음)
[8]
서적
The Oxford Companion to Music
[9]
웹사이트
Boosey and Hawkes
http://www.boosey.co[...]
2013-03-21
[10]
웹사이트
Birtwistle – Grimethorpe Aria for brass ensemble
https://www.universa[...]
2018-04-28
[11]
서적
The Harvard Dictionary of Music
Harvard University Press
[12]
서적
The Oxford Companion to Music
Oxford University Press
[13]
서적
The Oxford Companion to the Music
Oxford University Press
[14]
서적
The Harvard Dictionary of Music
Harvard University Press
[15]
서적
バロック音楽
講談社現代新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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