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에 겐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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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오마에 겐이치는 일본의 경영 컨설턴트이자 작가로, 1943년 기타큐슈에서 태어났다. 와세다 대학교, 도쿄공업대학,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에서 학위를 받았으며, 히타치, 맥킨지 앤드 컴퍼니에서 경력을 쌓았다. 이후 UCLA, 스탠퍼드 대학교 등에서 교수를 역임했으며, '헤이세이 유신의 회'를 설립하는 등 정치 개혁 운동을 펼쳤다. 그는 세계화, 이민 정책, 도주제 도입, 의료비 유료화 등 다양한 사회적, 경제적 문제에 대한 주장을 펼쳤으며, 여러 권의 저서를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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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에 겐이치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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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이름 | 오마에 겐이치 |
로마자 표기 | Omae Kenichi |
출생일 | 1943년 2월 21일 |
출생지 | 후쿠오카현와카마쓰시(현 기타큐슈시) |
직업 | 경영 컨설턴트 기업가 비즈니스 브레이크스루 대학 학장 |
출신 학교 | 와세다 대학 이공학부 도쿄 공업 대학 이공학 연구과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 원자력 공학과 |
2. 생애
大前 研一|오마에 겐이치일본어는 1943년 기타큐슈에서 태어났다. 와세다 대학에서 화학 학사 학위를, 도쿄공업대학에서 핵물리학 석사 학위를,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에서 핵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2]
졸업 후 히타치에서 수석 설계 엔지니어로 일했으며, 이후 맥킨지 앤 컴퍼니에서 수석 파트너로서 일본 사업을 운영하고 회사의 전략 관리 실무를 공동 설립했다. 1995년 도쿄도지사 선거에 출마했지만 아오시마 유키오에게 패했다.
1997년 UCLA 루스킨 공공정책대학원의 학장 겸 교수로 임명되었고, 스탠퍼드 경영대학원 MBA 프로그램의 객원 교수가 되었다.
2011년에는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의 심각한 사고에서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라는 보고서를 준비하여 호소노 고시 환경부 장관 겸 원자력 사고 복구 장관에게 제출했고, 2012년에는 도쿄전력(TEPCO)의 "원자력 개혁 감시 위원회" 위원이 되었다.
후쿠오카현와카마쓰시 (현 기타큐슈시와카마쓰구) 출신으로, 아버지 타다오는 나가사키현쓰시마의 어부 집안 출신 육군 대위였다[4]。
제2차 세계 대전 중에는 야마구치현 도미타로 피난했고, 오사카부의 친척 집에 의탁했다. 1951년에 어머니의 출신지인 가나가와현요코하마시가나가와구 반마치로 이사했다.
1972년 맥킨지 앤드 컴퍼니에 입사하여[3] 1975년 『기업 참모 전략적 사고란 무엇인가』를 출판했다.[3] 1992년 신자유주의를 표방하는 시민 단체 "헤이세이 유신의 회"를 설립하고 대표로 취임했다. 1994년 맥킨지를 퇴직하고,[3][7] 1995년 도쿄도지사 선거에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1998년 교육 관련 사업 회사 "비즈니스 브레이크스루"를 설립하고, 2004년 구조 개혁 특구 제도를 통해 대학원대학교 "비즈니스 브레이크스루 대학원대학교"를 개교했다. 2001년 이시하라 신타로도쿄도지사에게 넷 뱅크 구상을 제안하여, 2005년 신 은행 도쿄 설립의 계기가 되었다.[8]
2011년 후쿠시마 제1 원자력 발전소 사고 당시, 정부에 텐트식 건물 커버 설치를 제안했다.
이화여자대학교 국제대학원 명예 교수, 고려대학교 명예 객원 교수로도 재직하는 한편, 중국 등 여러 국가 및 기업의 경영 컨설턴트로 활약했다.[9][7][10]
취미는 스쿠버 다이빙, 스키, 오프로드 바이크, 스노우 모빌, 클라리넷 연주이다.[3]
"사장과 사원의 급여 차이는 1000 대 1로 괜찮다"라고 발언했으며, 소비세를 대체하는 부가가치세 도입을 제창하고 있다. 오사카 유신회의 하시모토 도루에게 개인적인 조언을 하고 있으며, 하시모토 도루가 추진하는 발송전 분리 및 도주제는 오마에 겐이치의 안이다.
가족으로는 아버지 다다오, 어머니[4], 수필가인 누나 오마에 레이코[4], 여동생, 오보에 연주자인 아내 자넷[3], 그리고 두 아들 소키와 히로키가 있다.
2. 1. 어린 시절
일본 후쿠오카현 기타큐슈시 와카마쓰구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오마에 타다오는 나가사키현 쓰시마섬(대마도) 출신의 육군 대위였으며, 어머니 오마에 스미코는 요코하마 출신이었다.[4] 1951년부터 요코하마에서 살았으며, 요코하마시립 시라하타 초등학교, 요코하마시립 구리타야 중학교, 가나가와현립 요코하마 취람고등학교를 졸업했다.[5][3] 고등학교 시절에는 등교 거부를 하여 학교에 잘 다니지 않았지만, 취주악부에 들어갔다. 도쿄 예술대학 진학을 희망했으나, 부모님의 반대로 음악가의 길을 포기했다.2. 2. 학력
大前 研一|오마에 겐이치일본어는 다음 학력을 가지고 있다.연도 | 학력 및 학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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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 | 와세다 대학교 이공학부 졸업, 화학 학사[2][5][3] |
1967년 | 도쿄 공업대학 이공학연구과 원자핵공학 전공 석사 과정 수료, 원자력공학 석사[5][6][3] |
1970년 |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 원자력공학과 대학원 박사 과정 수료, 원자력공학 박사 (Doctor of Philosophy)[2] |
2. 3. 경력
1970년부터 1972년까지 히타치에서 노심 설계 엔지니어로 일했다.[2] 1972년 맥킨지 앤 컴퍼니에 입사하여[3] 디렉터, 일본 지사장, 아시아 태평양 지역 회장을 역임했다.[3] 맥킨지에서 근무하며 1975년 『기업 참모 전략적 사고란 무엇인가』를 출판했다.[3]1992년 신자유주의를 표방하는 시민단체 "헤이세이 유신의 회"를 설립하고 대표로 취임했다.[3] 1994년 맥킨지 앤드 컴퍼니를 퇴직하고,[3][7] 1995년 도쿄도지사 선거에 출마했으나 아오시마 유키오에게 패배하여 낙선했다.
1997년 캘리포니아 대학교 로스앤젤레스교(UCLA) 공공 정책 대학원 총장 교수 및 스탠퍼드 대학교 경영대학원 객원 교수로 취임했다.[3] 1998년 교육 관련 사업 회사 "비즈니스 브레이크스루"를 설립하고, 2004년 구조 개혁 특구 제도를 통해 주식회사 운영에 의한 대학원대학교 "비즈니스 브레이크스루 대학원대학교"를 개교, 2010년에는 대학으로 전환하여 학장으로 취임했다.
2001년 이시하라 신타로도쿄도지사에게 넷 뱅크 구상을 제안하여, 2005년 신 은행 도쿄 설립의 계기가 되었다.[8]
2011년 후쿠시마 제1 원자력 발전소 사고 당시, 정부에 텐트식 건물 커버 설치를 제안했다. 같은 해 "후쿠시마 제1 원자력 발전소 사고로부터 무엇을 배울 것인가"를 정리하여 호소노 고시환경 대신 겸 원자력 발전소 사고 수습·재발 방지 담당 대신에게 제출했다.
2012년 도쿄 전력 주식회사 "원자력 개혁 감시 위원회" 위원으로 취임했다.
이화여자대학교 국제대학원 명예 교수, 고려대학교 명예 객원 교수로도 재직하는 한편, 중국랴오닝성 (2002년 취임) 경제 고문, 충칭시 경제 고문 (2010년 취임) 및 톈진시 경제 고문 (2002년 취임), 중국중앙텔레비전 고문 (2011년 취임), 마하티르 빈 모하마드 참모 등, 세계의 대기업 및 아시아·태평양에서의 국가 레벨의 경영 컨설턴트로도 활약했다.[9][7][10]
3. 주요 활동 및 주장
오마에 겐이치는 도요타의 적시 생산 방식을 비롯해 일본식 경영 방식을 서구에 널리 알렸으며, 1980년대에 세계화를 예측한 선구적인 경영 이론가였다.[1] 그는 일본 기업은 장기적인 전략 계획을, 서구 기업은 주주 가치 중심의 단기적인 계획을 수립한다고 보았다.[1]
그는 경영, 정치, 사회,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다음과 같은 주장을 펼쳤다.
- 이민 정책: 1990년대 초부터 그린카드 제도와 유사한 이민 정책을 통해 우수한 외국 인재를 적극적으로 유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11][12]
- 도주제: 전 세계의 자금을 유치하고 산업 기반을 확립하기 위해 도주제 도입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13]
- 가족 제도: 선택적 부부별성 제도에 찬성하고, 사회적 불평등과 차별을 야기하는 호적 제도를 철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14]
- 성인 연령: 18세 성인제 도입에 찬성하며, 18세에 모든 권리와 책임을 부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15]
- 한일 관계: 2008년 니혼게이자이 신문에서 한국 경제를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나,[16] 2014년 PRESIDENT에서는 삼성전자에 의존하는 한국 경제의 취약성을 비판했다.[16] 한국이 일본을 비판하기보다 자국 발전에 힘써야 하며, 그때까지는 한국의 주장을 무시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주장했다.[28]
- 북방 영토: 북방 영토는 구 소련의 "정식 전리품"이며, 일본의 영토 주장은 역사 왜곡이라고 주장했다.[17]
- 정치: 민주주의의 정상화 기능이 약화되어 비정상적인 리더가 등장하는 경향이 세계적으로 나타난다고 주장했다.[18]
- 사회: 의료비 억제를 위해 구급차 유료화를 주장하고,[19] 지방 의원은 무급 봉사로 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20] 소음 문제를 전제로 항공기의 도쿄 도심 상공 통과에 찬성했다.[21]
- 경제: 아베노믹스를 20세기형 경제 정책이라 비판하고, 일본 경제의 문제는 "저욕망 사회"에 있다고 진단했다.[22] 토마 피케티의 주장은 일본 현실과 맞지 않다고 반박했다.[23] 아시아 인프라 투자 은행(AIIB) 참가는 중국의 과잉 기업 해소를 위한 것이므로 어리석다고 주장했다.[24]
- 에너지/환경: 지열 발전이 일본에 가장 적합한 재생 가능 에너지라고 주장했다.[25] 수도 고속도로 지하화를 제안했다.[27]
- 기업 윤리: 분식 회계 등 부정 사건을 방지하기 위해 감사 법인의 감사 기간을 최장 5년으로 제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26]
- 서머타임: 일본에 서머타임 도입을 주장했다.[29][30]
3. 1. 경영 컨설턴트 및 이론가
오마에 겐이치는 히타치에서 노심 설계 엔지니어로 일하다가, 1972년부터 맥킨지에서 매니징 디렉터, 도쿄 지사 매니저, 동아시아 지역 총괄 디렉터 등을 역임하며 경영 컨설턴트로서의 경력을 쌓았다.[1] 그는 일본식 경영 방식을 서구에 소개하고, 세계화를 예측하는 등 선구적인 통찰력을 보여주었다. 특히, 도요타 자동차의 적시 생산 방식을 소개해 유명하다.그는 일본 기업과 서구 기업의 차이점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1]
- 일본 기업: 장기적인 전략적 계획 수립
- 서구 기업: 주주 가치 중심의 단기적 계획 수립
오마에 겐이치는 UCLA 러스킨스쿨 학장 및 교수, 호주 본드대 교수, 이화여대 및 고려대 명예 객원교수,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경영전문대학원 와튼스쿨의 SEI센터 이사회 멤버 등으로 활동하며 학계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1]
또한, 『기업 참모 전략적 사고란 무엇인가』, 『맥킨지 현대의 경영 전략』, 『스트래티직 마인드 변혁기의 기업 전략론』, 『트라이어드 파워 3대 전략 지역을 제압하다』, 『오마에 겐이치의 신·국부론』 등 다수의 저서를 통해 경영 이론을 제시하고, 현대 경영에서 사용되는 많은 용어를 만들어냈다.[1] 1980년대에는 세계 경제의 주요 현상으로 세계화를 예측하고 묘사했다.
3. 2. 정치 개혁 운동
1992년 사회-정치 운동인 "헤이세이 개혁"을 설립했다.[2] 1995년 도쿄도지사 선거에 출마했으나 아오시마 유키오에 져서 낙선했다.[2]3. 3. 교육 활동
오마에 겐이치는 세계 여러 대학의 학장직이나 교수직을 역임했다. 1997년 미국으로 간 오마에 겐이치는 UCLA 러스킨스쿨의 학장과 교수를 맡았다. 고려대와 이화여대 명예 객원교수, 호주 본드대 교수,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경영전문대학원 와튼스쿨의 SEI센터 이사회 멤버 등으로 활동했으며, 세계적으로 현대의 사상적 리더로 주목받는 경제 평론가이다.3. 4. 원자력 발전 관련 활동
오마에 겐이치는 1970년부터 1972년까지 히타치에서 노심 설계 엔지니어로 일했다.3. 5. 기타 주장
- 이민 정책 실시를 주장하며,[11] 1990년대 초부터 그린카드 제도 도입을 제안하고 있다.[12] 모국의 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거나, 제대로 된 자격을 갖춘 사람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2년간 무료로 일본어, 일본의 사회 관습, 법률을 교육하고, 성적 우수자에게는 영주 및 취업을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한다.[12]
- 도주제 도입을 주장한다.[13] 시정촌 합병의 연장이 아니라, 전 세계에 남아도는 돈을 불러오는 단위, 산업 기반을 확립하는 단위로서 도주제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13]
- 선택적 부부별성 제도 도입에 찬성한다. 또한 일본의 호적 제도에 대해 사회적인 불평등과 차별을 낳는 것으로 철폐해야 한다고 주장한다.[14]
- 18세 성인제 도입에 긍정적이다.[15] "18세 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것은 국민 투표에 한정되지만, 일반 선거는 20세부터"라고 하는 것은 모순이라고 지적하며, 18세에 성인으로 정의하고, 자동차 면허, 음주, 담배 등을 허가하고, 모든 선거권을 부여해야 한다고 주장한다.[15]
- 2008년에는 니혼게이자이 신문에 "이제부터는 한류. 일본은 한국을 본받아라"고 한국 경제를 평가했지만,[16] 6년 후인 2014년에는 PRESIDENT 지상에서 삼성전자가 망하면 모두 망한다는 한국 경제의 취약성을 비판했다.[16]
- 북방 영토는 구 소련의 "정식 전리품"이며, "북방 영토는 일본 고유의 영토"라는 일본 측의 주장은 사(史)실을 왜곡하고 있다고 주장한다.[17]
- 민주주의가 비정상적으로 되어도 미국, 매스미디어, 아카데미의 3가지가 정상적인 상황으로 되돌릴 수 있었지만, 미국의 트럼프 등장, 매스미디어의 정보 독점 불가능, 아카데미의 현실과의 괴리 등으로 인해 정상화 프로세스가 작동하지 않게 되어, 비정상적인 리더가 일상화되는 경향이 세계적이 되었다고 주장한다.[18]
- 의료비 억제책으로, 구급차 유료화를 주장한다.[19]
- 지방 의원은 모두 무급 봉사로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20]
- 항공기가 도쿄 도심 상공을 통과하는 경로를 취하는 안에 대해 소음 등의 문제를 제대로 논의한다는 전제하에 기본적으로 찬성한다.[21]
- 아베노믹스에 대해 20세기형 경제 정책이라고 비판하며, 2014년 시점에서 일본 경제의 근본적인 문제는 "저욕망 사회"에 있다고 주장한다.[22]
- 토마 피케티가 2015년에 "일본은 격차가 확대되고 있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피케티는 일본에 대해 공부 부족"이라고 비판하며, 일본은 세계에서 '가장 사회주의화된 자본주의 국가'라고 생각하므로 자산가에게 누진 과세로 고세를 부과해야 한다는 주장은 맞지 않다고 주장한다.[23]
- 아시아 인프라 투자 은행(AIIB)에 대한 참가 행위는 어리석은 짓이며 검토할 가치조차 없다고 주장한다. AIIB는 중국 국내의 과잉 상태인 기업을 해외로 가져가는 것이며, 세계 은행이나 아시아 개발 은행이 검토해서 하지 않는 프로젝트에 손을 대서 큰 실패를 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24]
- 지열 발전에 관해 일본에 가장 적합한 재생 가능 에너지이며, 주력해야 한다고 주장한다.[25]
- 가네보, 도시바, 올림푸스 사건 등의 분식 회계 등의 부정 사건을 지적하고, 감사 법인은 최장 5년으로 바꿔야 한다는 규칙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한다.[26]
- 수도 고속도로 지하화를 제언한다. 미국 보스턴의 "빅 디그"와 같은 대형 프로젝트를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27]
- 한국에 대해서는 아무리 일본을 비판해도 자국의 개선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 진정한 선진국이 되기 위해 냉정하게 생각할 수 있게 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좋으며, 그때까지는 한국이 무슨 말을 하든 무시하고 한국을 무시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주장한다.[28]
- 일본에 서머타임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한다.[29][30]
4. 가족
- 아버지: '''다다오'''(백화점 직원, 육군 대위)[4]
: 1910년 출생. 나가사키현쓰시마의 어부의 셋째 아들로 자랐다. 아버지의 장형은 어부일을 물려받았으나 배 전복 사고로 사망했다. 다다오는 오쿠라 고상(大倉高商)](현
5. 저서
오마에 겐이치는 경영, 경제, 사회, 정치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많은 책을 저술했으며, 번역 및 편집에도 참여했다. 그의 저서들은 크게 경영 전략, 국제 정세, 사회 비평, 자기계발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주요 저서
출판 연도 | 제목 | 출판사 | 비고 | |
---|---|---|---|---|
1973 | 《악마의 사이클 일본인의 "의존"적 사고방식》 | 명문사 | 이후 신초 문고 | |
1975 | 《기업 참모 전략적 사고란 무엇인가》 | 다이아몬드 타임사 | 이후 고단샤 문고 | |
1977 | 《속·기업 참모 전략적 경영 계획의 실제》 | 다이아몬드 타임사 | 이후 고단샤 문고 | |
1979 | 《맥킨지 현대의 경영 전략》 | 프레지던트사 | 편저 | |
1980 | 《가산 혼합의 발상 경직된 사고에서 어떻게 벗어날 것인가》 | 프레지던트사 | ||
1981 | 《맥킨지 성숙기의 성장 전략》 | 프레지던트사 | 편저 | |
1984 | 《스트래티직 마인드 변혁기의 기업 전략론》 | 프레지던트사 | 이후 신초 문고 | |
1985 | 《트라이어드 파워 3대 전략 지역을 제압하다》 | 고단샤 | 이후 문고 | |
1986 | 《오마에 겐이치의 신·국부론》 | 고단샤 | 이후 문고 | |
1986 | 《세계가 보인다/일본이 보인다》 | 고단샤 | 이후 문고 | |
1987 | 《오마에 겐이치의 일본 기업 생존 전략》 | 프레지던트사 | 이후 신초 문고 | |
1987 | 《일본 경제에 칼을 꽂다》 | 분게이슌주 | ||
1988 | 《유희심》 | 학습연구사 | 이후 신초 문고 | |
1989 | 《지구 시대의 새로운 시점》 | 프레지던트사 | 이후 신초 문고 | |
1989 | 《헤이세이 유신》 | 고단샤 | 이후 문고 | |
1990 | 《보더리스 월드 일본어판》 | 프레지던트사 | 이후 신초 문고 | |
1991 | 《생활자 혁명 국가주의의 종언》 | 일본방송출판협회 | 이후 신초 문고 | |
1991 | 《세계의 시각·사고방식 The Japanism》 | 고단샤 | 이후 문고 | |
1992 | 《헤이세이 유신 part 2》 | 고단샤 | 이후 문고 | |
1992 | 《맥킨지 보더리스 시대의 경영 전략》 | 프레지던트사 | 편저 | |
1993 | 《신·오마에 겐이치 리포트》 | 고단샤 | ||
1993 | 《이상 국가 내향적, 하향적, 뒤향적 정치와의 결별》 | 재팬 타임스 | ||
1994 | 《이단자의 시대 현대 경영 고찰》 | 매니지먼트사 | ||
1994 | 《헤이세이 관료론》 | 쇼가쿠칸 | ||
1995 | 《인터넷 혁명》 | 프레지던트사 | ||
1995 | 《오마에 겐이치 패전기》 | 분게이슌주 | ||
1995 | 《"금융" 위기로부터의 재생 일본적 시스템은 대응할 수 있는가》 | 프레지던트사 | ||
1995 | 《생활자들의 반란 헤이세이 입법 강좌》 | 쇼가쿠칸 | ||
1995 | 《지역 국가론 새로운 번영을 추구하며》 | 고단샤 | ||
1995 | 《부드러운 발상 이 사람들에게서 배운 것》 | 이스트 프레스 | 이후 PHP 문고 | |
1996 | 《아시아 연방의 세기 일본이 아시아에서 성공하는 10가지 법칙》 | 쇼가쿠칸 | ||
1996 | 《부모가 반대해도, 아이는 한다 신·가족론》 | 재팬 타임스 | 이후 PHP 문고 | |
1996 | 《자, 다시 시작하자!》 | 쇼가쿠칸 | ||
1996 | 《세금은 무엇인가 철학 없는 세제가 일본을 망친다》 | 다이아몬드사 | ||
1996 | 《"지"의 네트워크 시대를 움직이는 힘》 | 이스트 프레스 | 이후 PHP 문고 | |
1997 | 《"국가"의 한계가 보인다. 인터넷 사회의 "국가"와 "개인"》 | 다이아몬드사 | ||
1997 | 《시대의 교대 세대의 교대》 | PHP연구소 | ||
1997 | 《디지털 혁명과 뉴 비즈니스》 | 프레지던트사 | 공편저 | |
1997 | 《더 이상 속지 않아! 진짜 문제의 읽는 법》 | 청춘출판사 | ||
1998 | 《오마에 겐이치의 가라가라 퐁》 | 포레스트출판 | TV 도쿄 제작 스태프 공저 | |
1998 | 《바뀌는 세계 바뀌어라 일본! 이것이 경제 재부상의 조건이다》 | PHP연구소 | ||
1998 | 《일본 재건을 위한 시나리오 글로벌 스탠다드 대전환》 | 다이아몬드사 | ||
1999 | 《21세기 유신 번영하는 국가와 사람의 모습》 | 분슌 신서 | ||
1999 | 《새로운 일본을 만들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 당신이 할 수 있는 일》 | 다이아몬드사 | ||
1999 | 《오마에 겐이치의 어태커즈 비즈니스 스쿨 기업가 스킬과 사업 아이디어 양성 강좌 pt.3》 | 프레지던트사 | ||
1999 | 《샐러리맨 서바이벌》 | 쇼가쿠칸 | 이후 문고 | |
1999 | 《"1인 승"의 경제학 선택을 멈춘 일본인》 | 고분샤 | ||
2000 | 《Re-Boot! 제로로부터의 출발 일본의 에스타블리시먼트는 왜 붕괴했는가》 | PHP연구소 | ||
2000 | 《샐러리맨 리커버리》 | 쇼가쿠칸 | ||
2000 | 《닷컴 쇼크 구·신 교대의 경제학》 | 쇼가쿠칸 | ||
2001 | 《e브레이크스루》 | 다이아몬드사 | ||
2001 | 《오마에 겐이치 「신·자본론」 보이지 않는 경제 대륙에 도전하다》 | 동양경제신보사 | ||
2001 | 《하고 싶은 것은 전부 해!》 | 고단샤 | 이후 문고 | |
2002 | 《샐러리맨 IT 도장》 | 쇼가쿠칸 | ||
2002 | 《신·비즈니스 사고 본드 대학·BBT MBA 프로그램》 | PHP연구소 | ||
2002 | 《차이나 임팩트》 | 고단샤 | ||
2002 | 《중화 연방 대만에서 내일의 중국이 보인다》 | PHP연구소 | ||
2002 | 《중국 시프트》 | 쇼가쿠칸 | ||
2002 | 《왜 당신은 하지 않는가 이단 기업가가 되다》 | 쇼가쿠칸 문고 | ||
2002 | 《비즈니스 웨폰 살아남고 싶은 샐러리맨을 위한 발상술》 | 쇼가쿠칸 | ||
2003 | 《오마에 겐이치의 앙트레프레너 육성 강좌 어태커즈 비즈니스 스쿨》 | 프레지던트사 | 외 편저 | |
2003 | 《질문하는 힘》 | 분게이슌주 | 이후 문고 | |
2003 | 《닷컴 일 기술》 | 쇼가쿠칸 | 이후 문고 | |
2004 | 《50대부터의 선택 비즈니스맨은 인생의 후반에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가》 | 슈에이샤 | 이후 문고 | |
2004 | 《생각하는 기술》 | 고단샤 | 이후 문고 | |
2004 | 《일본의 진실》 | 쇼가쿠칸 | ||
2005 | 《노는 놈일수록 잘한다!》 | 쇼가쿠칸 | 이후 문고 | |
2005 | 《더 프로페셔널 21세기를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 다이아몬드사 | ||
2005 | 《동유럽 찬스 pathfinder 5》 | 쇼가쿠칸 | ||
2005 | 《뉴 비즈니스 활안숙 어태커즈 비즈니스 스쿨 강좌록》 | 프레지던트사 | ||
2005 | 《나는 이렇게 발상한다》 | 분게이슌주 | 이후 문고 | |
2006 | 《신·경제 원론 세계 경제는 새로운 무대로》 | 동양경제신보사 | ||
2006 | 《즉전력 연마법 하극상의 시대를 살아남다》 | PHP 비즈니스 신서 | ||
2006 | 《여행의 묘미, 인생의 묘미》 | 고단샤 | ||
2006 | 《「벤처 창업」실전 교본 결정판!》 | 프레지던트사 | ||
2006 | 《로어 미들 충격》 | 고단샤 | ||
2007 | 《오마에 겐이치 전략론 전략 컨셉의 원점》 | 다이아몬드사 | ||
2007 | 《오마에류 심리 경제학 모으지 말고 써라!》 | 고단샤 | ||
2007 | 《비즈니스력 연마법 대찬스 도래!》 | PHP 비즈니스 신서 | ||
2007 | 《머니 해저드 격언집 돈과 인생의 본질 오마에 겐이치 통신·특별 보존판》 | 비즈니스·브레이크스루 출판 | ||
2008 | 《샐러리맨 "재기동" 매뉴얼》 | 쇼가쿠칸 | ||
2008 | 《사회를 살아남기 위한 지적 무장 격언집 비즈니스 서바이벌 오마에 겐이치 통신·특별 보존판 part.2》 | 비즈니스·브레이크스루 출판 | ||
2008 | 《러시아 쇼크》 | 고단샤 | ||
2009 | 《오마에의 두뇌 「산업 갑작사」시대를 살아남는 지혜》 | 닛케이 BP사 | ||
2009 | 《최강 국가 닛폰의 설계도 더 브레인 재팬 건백》 | 쇼가쿠칸 | ||
2009 | 《안녕 미국》 | 쇼가쿠칸 | ||
2009 | 《충격! EU 파워 세계 최대 「초국가」의 탄생》 | 아사히 신문 출판 | ||
2009 | 《"지의 쇠퇴"로부터 어떻게 탈출할 것인가? 그래! 나는 유니크한 삶을 살자 | 》 | 고분샤 | 이후 지혜의 숲 문고 |
2009 | 《패스파인더 길 없는 길을 개척하는 선구자가 되어라 | 오마에 겐이치 통신·특별 보존판 part.3》 | 비즈니스·브레이크스루 출판 | |
2009 | 《머니력 자산 운용력을 연마하는 것은 지금이 찬스!》 | PHP 비즈니스 신서 | ||
2010 | 《오마에 겐이치의 새로운 자본주의의 논점 "뉴 노멀"이라는 질서의 등장》 | 다이아몬드사 | 편저 | |
2010 | 《혜안 문제를 해결하는 사고 오마에 겐이치 통신·특별 보존판 part.4》 | 비즈니스·브레이크스루 출판 | ||
2010 | 《민중의 보이지 않는 손 디플레이션 불황 시대의 신·국부론》 | 쇼가쿠칸 | 이후 문고 | |
2011 | 《오마에 겐이치 통찰력의 원점 프로페셔널에게 보내는 말》 | 닛케이 BP사 | ||
2011 | 《돈의 흐름이 바뀌었다! 신흥국이 움직이는 세계 경제의 새로운 규칙》 | PHP 신서 | ||
2011 | 《경고 깨어나라! 일본 오마에 겐이치 통신·특별 보존판 part.5》 | 비즈니스·브레이크스루 출판 | ||
2011 | 《결별 오마에 겐이치의 신·국가 전략론》 | 아사히 신문 출판 | ||
2011 | 《일본 부흥 계획》 | 분게이슌주 | ||
2011 | 《「리더의 조건」이 바뀌었다 「위기의 시대」를 극복하는 새로운 통솔력》 | 쇼가쿠칸 101 신서 | ||
2012 | 《오마에가의 육아 「평생 먹고 살 수 있는 힘」이 붙는다》 | PHP 문고 | ||
2012 | 《원전 재가동 마지막 조건 「후쿠시마 제1」사고 검증 프로젝트 최종 보고서》 | 쇼가쿠칸 | ||
2012 | 《진화하는 교육 당신의 뇌력은 진화한다!》 | 비즈니스·브레이크스루 출판 | ||
2013 | 《돈 버는 힘 「일이 없어진다」시대의 새로운 일하는 방식》 | 쇼가쿠칸 | ||
2013 | 《퀄리티 국가라는 전략: 이것이 일본이 살아가는 길》 | 쇼가쿠칸 | ||
2013 | 《도전: 새로운 번영을 개척하라!》 | 비즈니스·브레이크스루 출판 | ||
2013 | 《일본의 논점》 | 프레지던트사 | ||
2015 | 《저욕망 사회: 「대망 없는 시대」의 신·국부론》 | 쇼가쿠칸 | 이후 쇼가쿠칸 신서, 2016년 | |
2016 | 《「0에서 1」의 발상술》 | 쇼가쿠칸 | 이후 개제 《발상력: 「0에서 1」을 만들어내는 15가지 방법》, 쇼가쿠칸 신서, 2018년 | |
2016 | 《뉴스에서 배울 수 없는 일본 경제》 | KADOKAWA | ||
2017 | 《「노후 불안 불황」을 날려버려! 「잃어버린 25년」의 정체와 구체적 처방》 | PHP 비즈니스 신서 | ||
2017 | 《머니는 이제 어디로 향할 것인가: 「글로벌 경제 VS 국가주의」가 가져다주는 위기》 | KADOKAWA | ||
2017 | 《디지털 네이티브 인재의 육성법》 | 프레지던트사 | ||
2018 | 《디지털·디스럽션 시대의 생존 방식》 | 프레지던트사 | ||
2018 | 《개인이 기업을 강하게 한다: 「엑설런트·퍼슨」이 되기 위한 일하는 방식》 | 쇼가쿠칸 | ||
2018 | 《새로운 소비자: 인터넷을 적으로 할 수 없는 비즈니스는 소멸한다》 | 프레지던트사 | ||
2018 | 《디지털 시프트 혁명: 아마존, 구글도 실천 「0에서 1」을 만들어내는 「11」의 발상법》 | 프레지던트사 |
번역 및 편집
- T.R. 브레이크슬리, 《우뇌 혁명 창조력 활성화의 결정타》 (1981년, 프레지던트사, 이후 신초 문고)
- T.J. 피터스, R.H. 워터먼, 《초우량 기업》 (1983년, 코단샤, 이후 문고)
- 하비 브라이트만, 《전략 사고학 창조적 문제 해결의 수법》 (1983년, 프레지던트사, 감수)
- T.J. 피터스, N.K. 오스틴, 《엑설런트 리더 초우량 기업으로의 열정》 (1985년, 코단샤, 이후 문고)
- D.K. 클리포드, R.E. 캐버너, 《위닝 퍼포먼스 승리 기업의 조건》 (1986년, 프레지던트사)
- 리처드 포스터, 《이노베이션 한계 돌파의 경영 전략》 (1987년, 티비스 브리타니카)
- 애널리 삭세니언, 《현대의 두 도시 이야기 왜 실리콘 밸리는 부활하고 보스턴 루트 128은 침몰했는가》 (1995년, 코단샤)
- 얼 우즈, 피트 맥다니엘, 《타이거 우즈 부자의 골프 & 교육 혁명》 (1997년, 쇼가쿠칸, 감수)
- 토마스 R. 브레이크슬리, 《당신의 우뇌가 전개된다!》 (2003년, 미카사 서방)
- 다니엘 핑크, 《하이 컨셉 '새로운 것'을 생각해내는 사람의 시대》 (2006년, 미카사 서방)
- 다니엘 핑크, 《모티베이션 3.0 지속적인 '의욕!'을 어떻게 이끌어낼까》 (2010년, 코단샤)
기타 주요 저서
- 《전략가의 마음》
- 《국가(Nation State)의 종말》
- 《보더리스 월드(Borderless World)》
- 《트라이어드 파워(Triad Power)》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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橋下徹&大前研一が共闘宣言!大阪を変える、日本が蘇る【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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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前研一「産業突然死の時代の人生論」第68回「"東京都の銀行"、巨大赤字の真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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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金の流れが変わった! : 新興国を動かす世界経済の新ルー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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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前研一のニュース時評】人口減少問題 働き手不足解消する「グリーンカード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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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州制に移行しなくてはいけない真の理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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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夫婦別姓」問題の本質的テーマは「戸籍制度」に他なら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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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前研一の日本のカラク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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国民医療費が過去最大の伸び、病院の入場制限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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都心の飛行拡大案には賛成 騒音の影響など実験し議論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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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ピケティ教授は今の日本については勉強不足」と大前氏指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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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IB参加は愚の骨頂であり検討する価値すらないと大前研一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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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熱発電」の推進を 潜在地熱大国・日本に適した再生可能エネルギ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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夕刊フジ
201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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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東芝 将来に禍根残すリストラ策 新日本監査法人には甘い処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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夕刊フジ
201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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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首都高速の地下化 日本橋周辺だけでは中途半端 東京の景観が一変する構想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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夕刊フジ
201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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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韓国の態度が根本的に変わらぬ限り放っておけばよいと大前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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サマータイム導入を面倒くさがる日本 / SAFETY JAPAN [大前 研一氏] / 日経BP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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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前研一のニュース時評】サマータイム議論、「EUで廃止論」は意図的に流布された記事…“日本版”の本格的な検討を (1/3ページ) - zakz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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夕刊フジ
201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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