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인프라 투자 은행
1. 개요
아시아 인프라 투자 은행(AIIB)은 2014년 중국 주도로 설립된 국제 금융 기구이다. 2009년 중국의 외환 보유고 활용 방안으로 처음 제안되었으며, 기존 국제 기구의 개혁 지연에 대한 대안으로 등장했다. 2015년 6월 베이징에서 57개국이 협정에 서명했고, 2016년 1월에 공식 출범했다. 중국이 가장 많은 의결권을 보유하며, 한국, 영국, 독일 등 다양한 국가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인프라 투자에 대한 수요를 충족하고 국제 금융 질서에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지만, 중국의 영향력, 투명성, 환경 문제, 정치적 영향력 등에 대한 비판과 논란도 존재한다. 세계은행, 아시아개발은행 등 다양한 국제 기구와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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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칭 | 아시아 인프라 투자 은행 |
|---|---|
| 로마자 표기 | Asian Infrastructure Investment Bank |
| 중국어 표기 | 亚洲基础设施投资银行 |
| 홍콩 중국어 표기 | 亞洲基礎設施投資銀行 |
| 약칭 | AIIB |
| 설립일 | 2016년 1월 16일 |
| 유형 | 국제 금융 기구 |
| 목적 | 신용 공여 |
| 본부 | 베이징, 중화인민공화국 |
| 활동 지역 | 전 세계, 특히 아시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
| 회원국 | 110개 회원국 |
| 공용어 | 영어 |
| 웹사이트 | aiib.org |
| 주요 기관 | 이사회 이사 |
|---|---|
| 주요 인물 | 진리췬 (총재) |
| 설립 목표 | 기존 국제 금융 기관 보완 |
|---|---|
| 민간 금융 유치 노력 | 프로젝트에 민간 자금 유치 노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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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개발은행 -
신개발은행
신개발은행은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남아프리카 공화국이 서방 주도 금융 시스템의 대안으로 2014년 설립한 다자간 개발 은행으로, 인프라 및 지속 가능한 개발 프로젝트 자금 지원을 목표로 하며 신재생 에너지 프로젝트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다. -
다자개발은행 -
유럽 부흥 개발 은행
유럽 부흥 개발 은행(EBRD)은 중앙 계획 경제에서 시장 경제로의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1991년에 설립된 국제 금융 기구이다. -
국기 -
중구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 중구는 부산의 중심지로, 과거 왜관이 위치했으며 부산부청과 부산시청이 있었고 현재는 교통의 요지이자 다양한 관광 명소를 보유하고 있다. -
국기 -
아시아
아시아는 세계에서 가장 크고 인구가 많은 대륙으로, 유라시아 동쪽 4/5를 차지하며, 4대 문명 중 3개의 발원지이고 다양한 종교와 문화가 발전했으며 경제 성장과 분쟁을 동시에 겪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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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고등법원
광주고등법원은 1952년에 설치되어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전북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를 관할하며, 제주와 전주에 원외재판부를 두고 있다. -
빈 문단이 포함된 문서 -
1502년
1502년은 율리우스력으로 수요일에 시작하는 평년으로, 이사벨 1세의 이슬람교 금지 칙령 발표, 콜럼버스의 중앙아메리카 해안 탐험, 바스쿠 다 가마의 인도 상관 설립, 크리미아 칸국의 킵차크 칸국 멸망, 비텐베르크 대학교 설립, 최초의 아프리카 노예들의 신대륙 도착 등의 주요 사건이 있었다.
2. 역사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은 중국 주도로 설립된 다자개발은행으로, 2013년 10월 시진핑 주석이 공식적으로 제안했다. 이는 아시아 지역의 막대한 인프라 투자 수요에 부응하고, 기존 국제 금융 기구에 대한 문제의식 속에서 중국의 역할을 강화하려는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설립 준비는 2014년 10월 베이징에서 중국, 인도, 싱가포르 등 21개국이 참여한 설립 양해각서(MOU) 체결로 본격화되었다. 초기에는 미국 등 일부 국가가 동맹국의 참여를 견제하기도 했으나, 2015년 3월 영국이 주요 서방 국가 중 처음으로 참여를 선언하면서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등 다른 유럽 국가들과 한국, 호주 등의 참여가 이어져 결국 57개국이 창립 회원국으로 참여했다.
2015년 6월 29일, 57개 예비 창립 회원국 중 50개국이 베이징에서 AIIB 협정문에 서명했으며, 같은 해 12월 25일 협정문이 공식 발효되었다. AIIB는 2016년 1월 16일 공식 출범하였고, 진리췬이 초대 총재로 선출되었다. 현재는 총 100개 이상의 국가가 회원국 또는 예상 회원국으로 참여하고 있다.
2.1. 설립 배경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설립 구상은 2009년 4월 중국국제경제교류센터 부주석이 보아오포럼에서 처음 제기했다. 이는 세계 금융 위기 이후 중국이 보유한 막대한 외화보유고를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방안 모색의 일환이었다.
본격적인 계획은 2013년 10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인 시진핑이 인도네시아 국빈 방문 중 공식적으로 제안하면서 시작되었다. 중국 정부는 기존의 IMF, 세계은행, 아시아개발은행(ADB)과 같은 국제 기구들이 미국, 유럽, 일본의 영향력 아래 있으며, 개혁과 거버넌스의 속도가 느리다고 판단했다. 실제로 2015년 3월 기준, ADB에서 중국의 의결권은 5.47%에 불과했던 반면, 일본과 미국은 각각 약 13%의 의결권을 가졌고, 출자 지분도 합쳐 31% 이상을 차지했다. 이러한 불균형과 더딘 개혁 속도가 중국이 AIIB 설립을 추진하게 된 주요 배경 중 하나였으며, 동시에 미국과 일본은 중국의 영향력 증대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또한, 아시아 지역의 막대한 인프라 투자 수요도 AIIB 설립의 중요한 배경이 되었다. 아시아개발은행연구소(ADBI)는 2010년 보고서를 통해 아시아 지역의 지속적인 경제 발전을 위해 2010년부터 2020년까지 약 8 규모의 인프라 투자가 필요하다고 추산했다. AIIB는 이러한 인프라 개발 자금을 조달하고, 이를 통해 중국이 지역 경제 개발에서 더 큰 역할을 수행하며 경제적, 정치적 영향력을 확대하는 수단이 될 것으로 전망되었다.
초기에는 AIIB가 중국의 일대일로 구상과 직접적으로 연계되었으나, 이후에는 일대일로 참여 여부와 관계없이 친환경 인프라 및 연결성 강화에 중점을 둔 "미래를 위한 인프라" 구축으로 목표가 확장되었다. 2014년 4월, 중국 국무원 총리 리커창은 보아오포럼 연설에서 AIIB 설립 준비를 위해 관련국들과 협의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AIIB 설립은 덩샤오핑 시대 개혁개방 이후 중국이 추진해 온 인프라 중심 개발 모델의 국제적 확장으로도 해석된다. 이는 장기적인 경제 성장이 단기적인 수출 주도나 내수 주도 모델보다는 체계적인 인프라 투자를 통해 달성될 수 있다는 인식에 기반한다. 2015년 보아오포럼에서 시진핑은 AIIB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경제적 연결성과 새로운 유형의 산업화를 촉진하여 모든 국가의 공동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학자 조수성(Suisheng Zhao)은 AIIB 출범이 브레튼우즈 체제 개혁 지연에 따른 긴장을 완화하고, 중국이 국제 공공재를 제공하며 국제 규칙 제정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려는 목적을 가졌다고 분석했다.
2.2. 설립 과정
아시아 인프라 투자 은행(AIIB) 설립 구상은 2009년 4월 중국국제경제교류센터 부주석이 보아오 포럼에서 처음 제기했다. 이는 세계 금융 위기 이후 중국의 막대한 외환보유고를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하려는 배경에서 나왔다. 중국은 기존의 국제통화기금(IMF), 세계은행, 아시아 개발은행(ADB) 등이 미국, 유럽, 일본 중심으로 운영되며 개혁 속도가 느리다고 판단하여, 새로운 국제 금융 기구 설립을 통해 아시아 지역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하고자 했다. 특히 ADB 내에서 중국의 의결권은 5.47%에 불과했던 반면, 일본과 미국은 각각 13%에 가까운 의결권을 보유하고 있었다. 또한 아시아 개발은행 연구소는 2010년 보고서를 통해 아시아 지역의 지속적인 경제 발전을 위해 2010년부터 2020년까지 약 8 규모의 인프라 투자가 필요하다고 전망한 바 있다.
본격적인 설립 추진은 2013년 10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시진핑이 인도네시아 국빈 방문 중 AIIB 설립을 공식적으로 제안하면서 시작되었다. 초기에는 중국의 일대일로 구상과 밀접하게 연계되었으나, 이후 일대일로 참여국 외 다른 국가들과의 투자로 범위를 넓히고 친환경 인프라와 연결성 강화를 목표로 삼게 되었다. 2014년 4월, 중국 국무원 총리 리커창은 보아오 포럼 연설에서 AIIB 설립 준비를 위해 관련국들과 협의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같은 해 6월, 중국은 AIIB의 초기 자본금을 50에서 100로 증액하고 인도의 참여를 요청했다.
2014년 10월 24일, 중화인민공화국 베이징에서 중국을 포함한 방글라데시,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 카자흐스탄, 쿠웨이트,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몽골, 네팔, 오만, 파키스탄, 필리핀, 카타르, 싱가포르, 스리랑카, 태국,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등 21개국이 AIIB 설립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 인도네시아는 새 정부의 회원 자격 검토 지연으로 인해 다소 늦은 11월 25일에 MOU를 체결했다.
AIIB 설립 과정에서 미국은 호주와 한국 등 동맹국들의 참여를 막으려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2015년 3월, 영국이 주요 서방 국가 중 처음으로 AIIB 참여를 선언하면서 분위기가 전환되었다. 영국의 결정은 미국 오바마 행정부의 비판을 받았으나, 영국 정부는 해당 사안이 미국 재무부와 수개월간 논의되었으며, 창립 회원국으로서 은행 발전에 영향을 미치려는 의도임을 밝혔다. 영국의 참여 선언 이후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등 다른 유럽 주요국들과 룩셈부르크, 뉴질랜드 등이 잇따라 참여 의사를 밝혔고, 호주와 한국 역시 같은 달 AIIB 참여를 공식 발표했다. 한국 정부는 AIIB 참여가 국내 기업의 인프라 사업 수주 기회를 넓히고, 창립 회원국으로서 국제 금융계 영향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판단했다. 홍콩은 중국 대표단의 일원으로 협상에 참여했다. 2015년 3월 31일까지 총 57개국이 예비 창립 회원국으로 참여 의사를 표명했다.
2014년 11월부터 2015년 5월까지 다섯 차례의 수석대표회의(Chief Negotiators' Meeting)를 거쳐 AIIB의 법적 근간이 되는 협정문(Articles of Agreement)이 마련되었다. 2015년 6월 29일, 베이징에서 57개 예비 창립 회원국 중 50개국이 협정문에 서명했으며, 나머지 7개국도 이후 서명을 완료했다.
AIIB 설립 협정은 17개 회원국이 전체 지분의 50.1%에 해당하는 비준서를 기탁함에 따라 발효 요건을 충족하여 2015년 12월 25일 공식 발효되었다. 초기 발효 참여국은 호주, 오스트리아, 브루나이, 중국, 조지아, 독일, 요르단, 룩셈부르크, 몽골, 미얀마, 네덜란드, 뉴질랜드, 노르웨이, 파키스탄, 싱가포르, 한국, 영국 등이었다.
2016년 1월 16일, AIIB는 베이징에서 창립 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을 선언했다. 이 자리에서 진리췬이 임기 5년의 초대 총재로 선출되었다.
3. 조직 및 운영
아시아 인프라 투자 은행 설립 협정은 은행의 법적 기반을 형성한다. 이 협정은 2015년 6월 29일 중국 베이징에서 서명되었으며, 10개국(초기 자본금의 50% 출자)의 비준을 거쳐 2015년 12월 25일에 발효되었다.
협정 부록 A에 명시된 57개의 잠재적 창립 회원국(PFM)은 2015년 협정 조항에 서명하고, 2015년 또는 2016년까지 비준하여 창립 회원국이 될 자격을 얻었다. 모든 잠재적 창립 회원국이 협정에 서명했으며, 이 중 52개국이 비준을 완료했다. 국제부흥개발은행(IBRD) 또는 아시아개발은행(ADB)의 회원국인 다른 국가들은 AIIB의 승인을 받아 회원국이 될 수 있다. 협정 협상 과정에는 잠재적 창립 회원국들이 참여했으며, 중국을 통해 홍콩도 협상에 참여했다.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여러 국가들이 추가로 예비 회원 자격을 부여받았다. 이들 국가는 국내 비준 절차를 완료하면 정식 회원국이 된다. 2024년 10월 31일 기준으로, AIIB 회원국으로 승인된 국가는 총 110개국이며, 이 중 지역 회원국은 48개국, 비지역 회원국은 50개국, 예비 회원국은 12개국이다. 총 가입금 또는 투표권의 2.0% 이상을 보유한 국가는 아래 표에서 굵게 표시되어 있다. (표에서 지역 회원국과 비지역 회원국은 별도로 구분하지 않음)
회원국
예비 회원국
협정 조항은 비주권 실체(예: 종속 영토)도 은행의 회원이 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다만, 이 경우 해당 실체의 외부 관계를 책임지는 국가의 지지가 필요하다.
3.1. 거버넌스
AIIB는 「AIIB 협정(eng, zho)」에 따라 규정되어 있다. 이 협정은 2015년 6월 29일에 서명되었으며, 11장 60조로 구성되어 은행의 법적 기반을 형성한다.
AIIB의 조직 구조는 다음과 같다.
* 총회 (eng): 모든 회원국 대표로 구성되는 최고 의사결정 기구이다. 그러나 이사회에 권한을 위임할 수 있으며, 신규 회원국 가입 결정, 회원국 자격 정지, 총재 선출 등에 대한 직접적인 결정권은 없어 실질적인 권한은 제한적이라는 평가도 있다.
* 이사회 (eng): 총회로부터 위임받은 일상적인 업무를 처리한다. 총 12명의 이사로 구성되며, 이 중 9명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 내 회원국에서, 3명은 지역 외 회원국에서 선출된다. 세계은행이나 아시아 개발 은행(ADB)과 달리, AIIB의 이사들은 본부가 있는 베이징에 상주하지 않는다. 이는 중국 측이 "조직 운영의 효율화"를 이유로 제시한 방침이다.
* 총재 (eng) 및 부총재 (eng): 총재는 지역 내 회원국 중에서 선출되며, 임기는 5년이다. 한 차례 연임이 가능하여 최대 10년까지 재임할 수 있다.
은행의 공용어는 영어이지만, 모든 공식 문서는 중국어, 영어, 프랑스어로 작성된다. 「AIIB 협정」 역시 이 세 가지 언어로 공표되었다.
3.2. 의결권
AIIB의 의결권은 다음 세 가지 유형으로 구성된다.
* 기본 의결권 (Basic Votes)
* 비례 의결권 (Share Votes)
* 창설 회원 의결권 (Founding Member Votes)
이러한 의결권 구조를 통해 중국은 총 의결권의 26% 이상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이는 주요 안건 결정에 대한 사실상의 거부권 행사 가능성을 의미한다.
3.3. 공용어
아시아 인프라 투자 은행의 공용어는 영어이다.
4. 회원국
아시아 인프라 투자 은행(AIIB)의 설립 협정은 은행의 법적 기반을 형성하며, 협정 부록 A에 명시된 57개 예상 창립 회원국(PFM)은 협정에 서명하고 비준하여 창립 회원국이 될 자격을 가졌다. 국제부흥개발은행(IBRD) 또는 아시아 개발은행(ADB) 회원국 역시 AIIB의 승인을 받아 회원국이 될 수 있다. 홍콩은 중화인민공화국 정부를 통해 협상에 참여했다.
창립 회원국이 되기 위한 조건은 2015년까지 협정에 서명하고, 2016년까지 이를 비준하는 것이었다. 모든 예상 창립 회원국이 서명했으나, 기한 내 비준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브라질, 남아프리카 공화국, 쿠웨이트는 일반 회원국으로 분류된다. 현재 AIIB는 총 100개국 이상이 회원국 또는 가입 후보국으로 참여하고 있다. 체코 공화국과 우크라이나는 가입을 고려 중이며, 미국, 일본 등은 참여하지 않고 있다. 타이완의 가입 신청은 중화인민공화국의 반대로 승인되지 않았다.
AIIB의 승인 자본금은 100이며, 이는 100 상당의 주식 100만 주로 나뉜다. 이 중 20%는 납입 자본(paid-in capital)이고 80%는 필요시 납입 요청이 가능한 청구 자본(callable capital)이다. 각 회원국에 배정되는 주식 수는 해당 국가의 경제 규모(명목 GDP 60%, PPP 기준 GDP 40%)와 지역 내 회원국 여부를 기준으로 결정된다.
의결권은 기본 의결권, 주식 의결권, 창립 회원 의결권의 세 가지로 구성된다. 기본 의결권은 모든 회원국에 동일하게 배분되며 총 의결권의 12%를 차지한다. 주식 의결권은 보유한 주식 수에 비례하며, 창립 회원국은 추가로 600표의 창립 회원 의결권을 갖는다. 아래는 57개 예상 창립 회원국이 모두 창립 회원국이 되었다고 가정했을 때의 의결권 구조 예시이다(굵은 값은 회원 수와 무관).
| 의결권 유형 | 총 의결권의 % | 총 의결권 수 | 회원별 의결권 수 | 중국 (최대 PFM) | 몰디브 (최소 PFM) |
|---|---|---|---|---|---|
| 기본 의결권 | 12 | 138,510 | 2,430 | 2,430 | 2,430 |
| 주식 의결권 | 85 | 981,514 | 가변 | 297,804 | 72 |
| 창립 회원 의결권 | 3 | 34,200 | 600 | 600 | 600 |
| 합계 | 100 | 1,154,224 | 가변 | 300,834 (26.1%) | 3,102 (0.3%) |
AIIB의 최고 의사결정 기구는 각 회원국 대표(총재)로 구성되는 총재회의(Board of Governors)이다. 총재회의는 연 1회 정기 회의를 개최하며, 은행 운영에 관한 주요 사항을 결정한다. 일상적인 운영과 총재회의에서 위임받은 업무는 이사회(Board of Directors)가 담당한다. 이사회는 12명의 이사로 구성되며, 이 중 9명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 회원국을, 3명은 지역 외 회원국을 대표한다.
AIIB 설립에 대해 전 세계은행 총재 김용은 개발도상국의 막대한 인프라 수요를 고려할 때 환영할 만한 일이라고 평가했다. 실제로 세계은행, IMF, 아시아 개발은행 등 기존 국제금융기구들은 AIIB와 협력하며 상호 보완적인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경제학자 C. 프레드 버그스텐은 AIIB가 아시아 및 다른 지역의 인프라 자금 수요를 충족시키는 데 기여하며, 국제 규범을 준수하면서도 혁신을 추구하고 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는 또한 AIIB 설립 주도를 통해 중국이 국제 사회에서 '책임 있는 이해관계자'로서 역할을 수행하려는 미국의 요구에 부응했다고 분석했다.
다만 AIIB의 역할에 대한 국제사회의 시각은 다양하다. 일부 전문가들은 AIIB가 중국의 영향력 확대 수단이 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는 반면, 다른 전문가들은 AIIB가 중국을 기존 국제 질서에 편입시키고 평화로운 리더십을 장려하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채텀 하우스 등 일부 싱크탱크는 영국 등 여러 선진국의 참여가 AIIB의 성공적인 출범을 가능하게 했으며, 이는 경제 협력이 가능할 때 경쟁보다는 협력을 우선시하는 국제 관계의 단면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회원국은 지리적 위치에 따라 '지역 내 회원국'과 '지역 외 회원국'으로 구분된다. 상세한 회원국 가입 현황, 주요 회원국 및 지분 구조, 비회원국 현황 등은 아래 하위 섹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4.1. 가입 현황
아시아 인프라 투자 은행(AIIB) 설립 협정은 은행의 법적 기반을 형성하며, 협정 부록 A에 명시된 57개 잠재적 창립 회원국(PFM)은 협정에 서명하고 비준하여 창립 회원국이 될 자격을 가졌다. 창립 회원국이 되기 위한 조건은 다음과 같았다.
* 2015년까지 협정에 서명한다.
* 2016년까지 협정을 비준한다.
모든 잠재적 창립 회원국이 협정에 서명했으나, 이 중 52개국만이 기한 내 비준하여 창립 회원국 지위를 얻었다. 브라질, 남아프리카 공화국, 쿠웨이트는 기한 내 비준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여 일반 회원국으로 분류된다.
국제부흥개발은행(IBRD) 또는 아시아 개발은행(ADB) 회원국은 AIIB의 승인을 받아 회원국이 될 수 있다. 홍콩은 중화인민공화국 정부를 통해 협상에 참여하여 회원국이 되었다.
2015년 3월 말까지 57개국이 AIIB 참여 의사를 밝혔으며, 초기 예상과 달리 동아시아, 동남아시아뿐만 아니라 영국, 독일, 프랑스 등 유럽 국가,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등 오세아니아 국가, 캐나다 등 북미 국가까지 6개 대륙의 국가들이 참여했다. 진리쿤 총재는 AIIB의 'A'가 아시아뿐 아니라 아프리카(Africa)와 아메리카(America)를 의미하기도 한다며 지역 외 확장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특히 ADB에 가입하지 않았던 사우디아라비아, 이란 등 중동 국가,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 라틴아메리카 국가, 이집트, 케냐 등 아프리카 국가, 러시아 등 다수의 신흥국 및 개발도상국(BRICS, G77+중국)이 참여한 것이 특징이다. 이는 기존 국제통화기금(IMF), 세계은행, 아시아 개발은행(ADB) 중심의 국제 금융 질서에 대한 일부 국가들의 불만과 대안 모색 움직임을 반영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영국의 경우, 브렉시트를 앞두고 중국과의 위안화 거래 확대를 목표로 참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ADB의 최대 출자국인 미국과 일본은 AIIB의 지배구조 및 대출 기준의 투명성 부족 등을 이유로 참여를 보류했다. 타이완의 가입 신청은 중화인민공화국의 반대로 승인되지 않았다. 체코 공화국과 우크라이나는 가입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AIIB는 꾸준히 회원국을 확대해왔다.
* 2017년 3월: 벨기에, 캐나다, 홍콩, 에티오피아, 헝가리, 아일랜드, 아르메니아, 수단, 피지, 동티모르, 페루, 베네수엘라, 아프가니스탄 등 13개국 가입 승인 (총 70개국)
* 2017년 5월: 그리스, 바레인, 볼리비아, 키프로스, 사모아, 칠레, 루마니아 가입 승인
* 2017년 6월: 아르헨티나, 마다가스카르, 통가 가입 승인
* 2017년 12월: 벨라루스, 쿡 제도, 바누아투, 에콰도르 가입 승인 (총 84개국)
* 2018년 5월: 케냐, 파푸아뉴기니 가입 승인
* 2018년 6월: 레바논 가입 승인
* 2018년 12월: 알제리, 리비아, 가나, 토고, 세르비아, 모로코 가입 승인
* 2019년 4월: 코트디부아르, 기니, 튀니지, 우루과이 가입 승인
* 2019년 7월: 지부티, 베냉, 르완다 가입 승인 (총 100개 회원국 달성)
* 2023년 9월: 엘살바도르, 솔로몬 제도, 탄자니아 가입 승인
아래는 현재(소스 문서 기준) AIIB 회원국 및 가입 후보국 현황이다.
| 지역 내 회원국 (47개국) | 가입일 | 지역 외 회원국 (45개국) | 가입일 |
|---|---|---|---|
| 아프가니스탄 | 2017년 10월 13일 | 알제리 | 2019년 12월 27일 |
| 오스트레일리아 | 2015년 12월 25일 | 아르헨티나 | 2021년 3월 30일 |
| 아제르바이잔 | 2016년 6월 24일 | 오스트리아 | 2015년 12월 25일 |
| 바레인 | 2018년 8월 24일 | 벨라루스 | 2019년 1월 17일 |
| 방글라데시 | 2016년 3월 22일 | 벨기에 | 2019년 7월 10일 |
| 브루나이 | 2015년 12월 25일 | 베냉 | 2020년 5월 25일 |
| 캄보디아 | 2016년 5월 17일 | 브라질 | 2020년 11월 2일 |
| 중화인민공화국 | 2015년 12월 25일 | 캐나다 | 2018년 3월 19일 |
| 쿡 제도 | 2020년 6월 1일 | 칠레 | 2021년 7월 2일 |
| 키프로스 | 2018년 6월 25일 | 코트디부아르 | 2020년 2월 26일 |
| 피지 | 2017년 12월 11일 | 크로아티아 | 2021년 12월 17일 |
| 조지아 | 2015년 12월 25일 | 덴마크 | 2016년 1월 15일 |
| 홍콩 | 2017년 6월 7일 | 에콰도르 | 2019년 11월 1일 |
| 인도 | 2016년 1월 11일 | 이집트 | 2016년 8월 4일 |
| 인도네시아 | 2016년 1월 14일 | 에티오피아 | 2017년 5월 13일 |
| 이란 | 2017년 1월 16일 | 핀란드 | 2016년 1월 7일 |
| 이라크 | 2022년 8월 4일 | 프랑스 | 2016년 6월 16일 |
| 이스라엘 | 2016년 1월 15일 | 독일 | 2015년 12월 25일 |
| 요르단 | 2015년 12월 25일 | 가나 | 2020년 2월 21일 |
| 카자흐스탄 | 2016년 4월 18일 | 그리스 | 2019년 8월 20일 |
| 대한민국 | 2015년 12월 25일 | 기니 | 2019년 7월 12일 |
| 키르기스스탄 | 2016년 4월 11일 | 헝가리 | 2017년 6월 16일 |
| 라오스 | 2016년 1월 15일 | 아이슬란드 | 2016년 3월 4일 |
| 말레이시아 | 2017년 3월 27일 | 아일랜드 | 2017년 10월 23일 |
| 몰디브 | 2016년 1월 4일 | 이탈리아 | 2016년 7월 13일 |
| 몽골 | 2015년 12월 25일 | 라이베리아 | 2021년 1월 4일 |
| 미얀마 | 2015년 12월 25일 | 룩셈부르크 | 2015년 12월 25일 |
| 네팔 | 2016년 1월 13일 | 마다가스카르 | 2018년 6월 25일 |
| 뉴질랜드 | 2015년 12월 25일 | 몰타 | 2016년 1월 7일 |
| 오만 | 2016년 6월 21일 | 모로코 | 2022년 5월 4일 |
| 파키스탄 | 2015년 12월 25일 | 네덜란드 | 2015년 12월 25일 |
| 필리핀 | 2016년 12월 28일 | 노르웨이 | 2015년 12월 25일 |
| 카타르 | 2016년 6월 24일 | 페루 | 2022년 1월 14일 |
| 러시아 | 2015년 12월 28일 | 폴란드 | 2016년 6월 15일 |
| 사모아 | 2018년 4월 3일 | 포르투갈 | 2017년 2월 8일 |
| 사우디아라비아 | 2016년 2월 19일 | 루마니아 | 2018년 12월 28일 |
| 싱가포르 | 2015년 12월 25일 | 르완다 | 2020년 4월 16일 |
| 스리랑카 | 2016년 6월 22일 | 세르비아 | 2019년 8월 15일 |
| 타지키스탄 | 2016년 1월 16일 | 스페인 | 2017년 12월 15일 |
| 태국 | 2016년 6월 20일 | 수단 | 2018년 9월 13일 |
| 동티모르 | 2017년 11월 22일 | 스웨덴 | 2016년 6월 23일 |
| 통가 | 2021년 1월 5일 | 스위스 | 2016년 4월 25일 |
| 튀르키예 | 2016년 1월 15일 | 튀니지 | 2022년 4월 29일 |
| 아랍에미리트 | 2016년 1월 15일 | 영국 | 2015년 12월 25일 |
| 우즈베키스탄 | 2016년 11월 30일 | 우루과이 | 2020년 4월 28일 |
| 바누아투 | 2018년 3월 6일 | ||
| 베트남 | 2016년 4월 11일 |
4.2. 주요 회원국
AIIB 회원국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 국가들을 중심으로 한 '지역 내 회원국'과 그 외 지역의 '지역 외 회원국'으로 구분된다. 창립 회원국을 포함하여 아시아, 유럽,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등 전 세계 여러 국가가 참여하고 있다. 주요 회원국과 가입일은 다음과 같다.
중국은 AIIB 설립을 주도했으며 가장 높은 지분율(약 26%)과 투표권을 보유하여 은행 운영에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한다. 인도, 러시아 등도 높은 지분율을 가진 주요 회원국으로 참여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창립 회원국으로서 초기부터 참여하여 아시아 지역의 인프라 개발 협력에 기여하고 있다.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등 유럽의 주요 국가들이 미국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참여를 결정하면서 AIIB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후 캐나다, 브라질 등 다른 지역 외 국가들의 참여도 이어졌다. 이러한 주요국들의 참여는 아시아 인프라 투자에 대한 국제적 관심과 기존 국제 금융 기구에 대한 보완적 역할의 필요성을 보여준다.
4.3. 비회원국
미국은 공식적으로 AIIB의 운영 기준과 환경 및 사회적 보호 장치 마련 여부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가입하지 않았다. 미국 정부는 한국이나 오스트레일리아와 같은 주요 동맹국에게 AIIB에 가입하지 않도록 정치적 압력을 행사하기도 했으며, 영국이나 독일 등의 국가가 가입했을 때는 실망을 표현하기도 했다.
일본은 가입 여부를 검토했으나 최종적으로 참여하지 않았다. 주중 일본 대사 기테라 마사토는 한때 일본이 AIIB에 가입할 수도 있다고 밝혔으나, 이후 내각 장관인 스가 요시히데는 "일본은 AIIB에 가입하지 않을 것이며, 명확한 설명이 중국으로부터 오지 않았다"는 것과 "일본은 AIIB가 적절히 운영되는지, 그리고 그것이 다른 설립자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지 의심스럽다"는 발언을 토대로 일본은 가입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의사를 밝혔다. 그는 또한 일본이 더 이상은 은행에 가입할지 말지를 두고 고려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다만, 아베 신조 총리는 AIIB에 가입하는 것은 운영 방식에 대한 문제가 해결된다면 선택할 여지가 있다고 밝혔으며, 자민당 간사장 니카이 도시히로는 AIIB 가입을 제안하기도 했다.
중화민국(대만)은 2015년 3월 31일 가입 의사를 밝혔으나, 4월 13일 중국으로부터 어떤 이유도 없이 거절당했다. 중국 외교부 대변인 화춘잉은 "두 개의 중국"이나 "하나의 중국(중화인민공화국), 하나의 타이완(중화민국)"이란 상황을 피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추후 중화 타이베이 명의로 가입할 수 있는 가능성은 열어놓았다. 그러나 타이완 재무장관 창성포드는 2016년 4월, 타이완이 협상 과정에서 어떠한 예우도 받지 않았다는 점을 들어 이 기구에 가입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은 초기에 AIIB 가입을 요구했으나, 당시 AIIB 총재 지명자였던 진리췬으로부터 거절당했다. 중국 측 대표는 북한이 경제와 금융 시장 상황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한다는 필수적인 원칙을 준수하는 데 실패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중국 외무성은 북한이 가입을 요구했거나 그 가입 의사가 거부되었는지에 대해 모른다고 밝혔다.
5. 한국과 AII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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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한국의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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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한국의 역할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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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비판 및 논란
(내용 없음)
6.1. 중국의 영향력
아시아 인프라 투자 은행(AIIB)은 중국이 덩샤오핑 시대 중국 경제 개혁을 채택한 이후 추진해 온 인프라 중심 개발 모델을 국제적으로 확장한 것으로 이해될 수 있다. 이는 중국의 급속한 경제 성장을 뒷받침했던 방식이기도 하다. 이러한 접근은 장기적인 경제 성장이 인프라 자산에 대한 체계적이고 광범위한 투자를 통해서만 가능하다는 관점에 기반한다. 이는 1990년대와 2000년대 초반 많은 개발도상국이 추구했던 서구 신고전파 경제학자들이 선호하는 단기적인 "수출 주도형" 또는 "내수 주도형" 개발 모델과는 차이가 있으며, 이러한 서구식 모델들은 종종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즉, AIIB 설립 배경에는 자국의 성공적인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 사회에서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중국의 의도가 담겨 있다고 볼 수 있다.
6.2. 투명성 및 환경 문제
AIIB는 대출 정보가 완전히 투명하며, 은행 웹사이트를 통해 누구나 공개적으로 접근할 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
6.3. 정치적 영향력 논란
주어진 원본 소스에는 '정치적 영향력 논란' 섹션에 해당하는 내용이 없습니다. 원본 소스는 AIIB 대출의 투명성과 2016년 및 2018년 대출 내역만을 다루고 있습니다.
7. 협력 관계
아시아 인프라 투자 은행(AIIB)는 세계은행, 아시아개발은행(ADB), 유럽투자은행(EIB), 유럽부흥개발은행(EBRD), 신개발은행(NDB), 미주개발은행(IADB), 이슬람개발은행(IDB),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등 다양한 국제 금융 기관들과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특히 아시아개발은행(ADB)와는 여러 프로젝트에서 공동 융자를 진행하며 아시아 지역의 인프라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2019년 대출 사례를 보면, 네팔의 상부 트리술리 I 수력 발전 프로젝트와 파키스탄의 카라치 BRT 프로젝트 등에서 ADB와 협력하였다.
또한 세계은행 (및 산하 IDA)과도 활발히 협력하고 있는데, 2019년에는 방글라데시의 시정급수 및 위생 프로젝트, 파키스탄의 카라치 상하수도 서비스 개선 프로젝트, 인도의 웨스트벵갈 주요 관개 및 홍수 관리 프로젝트, 우즈베키스탄의 농촌 인프라 개발 프로젝트, 터키의 이스탄불 지진 위험 완화 및 비상 대비 프로젝트 등에서 공동 융자를 실행했다.
이 외에도 터키의 에플러 지열 프로젝트에서는 유럽부흥개발은행(EBRD)과 협력했으며, 네팔 수력 발전 프로젝트와 인도 태양광 프로젝트에서는 국제금융공사(IFC)와도 공동으로 자금을 지원했다. AIIB는 이처럼 다양한 기관들과 협력하여 자금 조달 및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