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문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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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역대 수상자 및 수상작품
현대문학상은 1956년부터 시, 소설, 평론, 희곡 부문에 걸쳐 뛰어난 작품을 발표한 작가들에게 수여되어 왔다. 수상 내역은 연도별, 부문별(시, 소설, 평론, 희곡)로 정리되어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하위 섹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상 연도 부문 수상자 수상 작품명 1956년 시 김구용 「잃어버린 姿勢」, 「그네의 微笑」 소설 손창섭 「血書」, 「未解決의 章」, 「人間動物園抄」 1957년 시 박재삼 「春香이 마음」 소설 김광식 「二一三號 住宅」 평론 최일수 「현대문학의 근본특질」 1958년 시 이수복 「꽃씨」 외 소설 박경리 「不信時代」, 「玲珠와 고양이」 희곡 김양수 「민족문학 확립의 자세」 1959년 시 구자운 「異香二首」, 「墓碑名」 소설 이범선 「갈매기」, 「死亡保留」 희곡 임희재 『꽃잎을 먹고 사는 기관차』 평론 유종호 「비평의 반성」, 「산문정신고」 1960년 시 정공채 「石炭」, 「自由」 소설 서기원 「孕胎期」, 「오늘과 내일」 희곡 오학영 「深淵의 다리」, 「抗拒」 평론 김상일 「近代詩人論」 1961년 시 김상억 「秘敎錄序」 소설 오유권 「異域의 山莊」 평론 원형갑 「해석적 비평의 길」 1962년 시 이종학 「피의 꿈속에서」 소설 이호철 「板門店」 1963년 시 박봉우 「四月의 火曜日」 소설 권태웅 「假主人散調」 1964년 소설 한말숙 「흔적」, 「광대 김서방」 평론 문덕수 「전통론을 위한 각서」, 「신라정신의 영원성과 현실성」 1965년 시 박성룡 「東洋畵集」 외 소설 이문희 장편 『墨麥』 1966년 시 이성교 시집 『山吟歌』 소설 이광숙 「卓子의 位置」, 「賭博師」 평론 천이두 「한국단편소설론」 1967년 소설 최상규 「下午의 巡遊」, 「寒春無事」 1968년 시 황동규 「四行詩抄」 외 소설 정을병 「아데나이의 碑銘」 희곡 오혜령 「인간적인 진실로 인간적인」 1969년 시 김후란 시집 『粧刀와 薔薇』 소설 송상옥 「熱病」 1970년 시 이성부 시집 『李盛夫 詩集』 소설 유현종 「유다 行傳」 평론 홍기삼 「주제의 변천」, 「전위예술론」 1971년 시 유경환 「겨울 저녁 바다」 소설 박순녀 「어떤 巴里」 평론 이유식 「한국소설론」 1972년 시 김영태 「鉛筆畵 몇점」 소설 최인호 「處世術槪論」, 「他人의 房」 희곡 오태석 「移植手術」 평론 김교선 「東仁 문학의 근대성의 저변 」 1973년 시 박재릉 시집 『밤과 蓮花와 上院寺』 소설 송기숙 창작집 『白衣民族』 평론 김윤식 「식민지문학의 상흔과 그 극복」 1974년 시 김광협 시집 『千波萬波』 소설 이제하 창작집 『草食』 희곡 윤대성 「奴婢文書」 평론 김영기 평론집 『한국문학과 전통』 1975년 시 강우식 시집 『四行詩抄』 소설 김원일 「잠시 눕는 풀」, 「波羅庵」 평론 김운학 「현대불교문학론」, 「한국적 테마론」 1976년 시 문정희 시극집 『새떼』 소설 김문수 창작집 『聖痕』 평론 윤재근 「시정신과 그 비극성」, 「李箱의 시사적 위치」 1977년 시 최원규 연작시집 『비 속에서』 소설 전상국 「私刑」, 「껍데기 벗기」 평론 이선영 평론집 『상황의 문학』 1978년 시 함혜련 시집 『강물이 되어 바다가 되어』 소설 이세기 「離別의 方式」 희곡 윤조병 「참새와 機關車」 평론 김용직 「대중사회와 시의 길」 1979년 시 박제천 연작시 「心法」 소설 김국태 「우리 교실의 傳說」 희곡 이현화 장막 「우리들끼리만의 한 번」 평론 조병무 평론집 『가설의 옹호』 1980년 시 임성숙 시집 『소금장수 이야기』 소설 유재용 「두고 온 사람」, 「호도나무골 傳說」 희곡 이재현 희곡집 『李仲燮』 평론 정창범 「朴木月의 시적변용」 1981년 시 김혜숙 시집 『豫感의 새』 소설 김용운 「山行」 평론 김현 평론집 『문학과 유토피아』 1982년 시 오규원 시집 『이 땅에 씌어지는 서정시』 소설 조정래 「流刑의 땅」 희곡 홍승주 희곡집 『목마른 太陽』 평론 김치수 「일상언어와 문학언어」, 「朴景利 <土地> 분석」 1983년 시 김종해 「賤奴 일어서다」 소설 윤흥길 장편 『완장』 평론 김병익 평론집 『지성과 문학』 1984년 시 이승훈 시집 『事物들』 소설 김용성 장편 『도둑일기』 평론 박철희 「근대시 형식과 조선시 논의」 평론집 『서정과 인식』 1985년 시 김원호 시집 『행복한 잠』 소설 홍성원 장편 『마지막 偶像』 평론 김시태 평론집 『문학과 삶의 성찰』 1986년 시 김석규 시집 『저녁 혹은 패주자의 퇴로』 소설 이동하 「폭력요법」, 「폭력연구」 1987년 시 이수익 시집 『단순한 기쁨』 소설 송영 「친구」, 「보행규칙 위반자」 외 희곡 오태영 「전쟁」, 「트로이얀 테바이」 평론 박동규 「한국소설의 전개」 1988년 시 김형영 시집 『다른 하늘이 열릴 때』 소설 한승원 장편 『갯비나리』 희곡 김숙현 「젊은 왕자의 무덤」 평론 김재홍 평론집 『현대시와 열린 정신』 1989년 시 박정만 「다 가고」 외 소설 손영목 「바다가 부르는 소리」, 「밀랍인형들의 집」 평론 조남현 평론집 『삶과 문학적 인식』 1990년 시 이건청 시집 『하이에나』 소설 현길언 「司祭와 祭物」 평론 권영민 「월북문인연구」 1991년 시 황지우 시집 『게눈 속의 연꽃』 소설 한수산 「타인의 얼굴」 평론 이동하 평론집 『혼돈 속의 항해』 1992년 시 강은교 「그대의 들」 외 소설 이문열 「시인과 도둑」, 장편 『시인』 평론 이남호 「비유법 그리고 고통 혹은 절망의 양식」, 「현실에 대한 관찰과 존재에 대한 통찰」 1993년 시 임영조 시집 『갈대는 배후가 없다』 소설 박완서 「꿈꾸는 인큐베이터」 평론 이상옥 평론집 『이효석―문학과 생애』 1994년 시 조정권 「튀빙겐 가는 길」 소설 윤후명 「별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평론 신동욱 평론집 『우리 시의 짜임과 역사적 인식』 1995년 시 정현종 「내 어깨 위의 호랑이」 소설 신경숙 「깊은 숨을 쉴 때마다」 1996년 시 김초혜 「만월」 외 4편 소설 양귀자 「곰 이야기」 평론 오생근 평론 「숨결과 웃음의 시학」 1997년 시 홍신선 「해, 늦저녁 해」 소설 이순원 「은비령」 평론 홍정선 평론 「맥락의 독서와 비평」 1998년 시 천양희 「오래된 골목」 외 4편 소설 윤대녕 「빛의 걸음걸이」 평론 도정일 평론 「우리는 모르는 것을 경배하나니」 1999년 시 장석남 「마당에 배를 매다」 외 6편 소설 김영하 「당신의 나무」 평론 성민엽 평론 「불의 체험과 그 기록」 2000년 시 김명인 「그 등나무꽃 그늘 아래」 외 6편 소설 김인숙 「개교기념일」 평론 정과리 「유령들의 전쟁」, 「죽음 옆의 삶, 삶 안의 죽음」 2001년 시 김기택 「불룩한 자루」 외 6편 소설 마르시아스 심 「美」 평론 남진우 「행복의 시학, 유출의 수사학」 2002년 시 최승호 「두엄」 외 6편 소설 이혜경 「고갯마루」 평론 류보선 「두 개의 성장과 그 의미-『외딴방』과 『새의 선물』에 대한 단상」 2003년 시 나희덕 「마른 물고기처럼」 외 5편 소설 조경란 「좁은 문」 평론 이광호 「굿바이! 휴먼-탈내향적 일인칭 화자의 정치성」 2004년 시 김선우 「피어라, 석유!」 외 6편 소설 성석제 「내 고운 벗님」 평론 권오룡 「비하(飛下/卑下)의 상상력이 우리에게 묻는 것-배수아의 『일요일 스키야키 식당』」 2005년 시 김사인 「노숙」 외 5편 소설 윤성희 「유턴지점에 보물지도를 묻다」 평론 김영찬 「한국문학의 증상들 혹은 리얼리즘이라는 독법」 2006년 시 박상순 「목화밭 지나서 소년은 가고」 외 5편 소설 정이현 「삼풍백화점」 평론 황종연 「민주화 이후의 정치와 문학―고은 『만인보』의 민중-민족주의 비판」 2007년 시 최정례 「그녀의 입술을 따스하고 당신의 것은 차거든」 외 4편 소설 이승우 「전기수傳奇叟 이야기」 평론 복도훈 「축생, 시체, 자동인형ㅡ2000년대 젊은 작가들의 소설에 등장한 캐릭터와 신(新)인류학」 2008년 시 이성복 「기파랑을 기리는 노래―나무인간 강판권」 외 6편 소설 김경욱 「99%」 희곡 김미현 「수상한 소설들―한국 소설의 이기적 유전자」 2009년 시 마종기 「파타고니아의 양」 외 6편 소설 하성란 「알파의 시간」 2010년 시 고형렬 「옥수수수염귀뚜라미의 기억」 외 5편 소설 박성원 「얼룩」 평론 심진경 「김애란을 다시 읽는다」 2011년 시 진은영 「그 머나먼」 외 6편 소설 전경린 「강변마을」 2012년 시 김소연 「오키나와, 튀니지, 프랑시스 잠」 외 7편 소설 전성태 「낚시하는 소녀」 평론 박혜경 「일상의 정치학」 2013년 시 이근화 「한밤의 우리가」 외 6편 소설 김숨 「그 밤의 경숙」 2014년 시 허연 「북회귀선에서 온 소포」 외 7편 소설 황정은 「양의 미래」 평론 신형철 「2000년대 시의 유산과 그 상속자들」 2015년 시 이기성 「굴 소년의 노래」 외 5편 소설 편혜영 「소년이로少年易老」 2016년 시 김경후 「잉어가죽 구두」 외 5편 소설 김채원 「베를린 필」 평론 박상수 「기대가 사라져버린 세대의 무기력과 희미한 전능감에 관하여」 2017년 시 임승유 「휴일」 외 7편 소설 김금희 「체스의 모든 것」 평론 장은정 「지켜내는 반복-2010년대 시를 향한 하나의 각도」 2018년 시 황인숙 〈간발〉 외 5편 소설 김성중 〈상속〉 2019년 시 안미옥 「지정석」 소설 박민정 「모르그 디오리마」 2020년 시 백수린 「아직 집에는 가지 않을래요」 소설 유희경 「교양 있는 사람」 2021년 시 황인찬 「이미지 사진」 소설 최은미 「여기 우리 마주」 2022년 시 이제니 「발견되는 춤으로부터」 소설 정소현 「그때 그 마음」 2023년 시 황유원 「하얀 사슴 연못」 소설 안보윤 「어떤 마음」 2024년 시 김복희 내 이름을 부르는 소리 소설 정영수 「미래의 조각」
2. 1. 시 부문
수상 연도 수상자 수상 작품명 1956년 김구용 「잃어버린 姿勢」, 「그네의 微笑」 1957년 박재삼 「春香이 마음」 1958년 이수복 「꽃씨」 외 1959년 구자운 「異香二首」, 「墓碑名」 1960년 정공채 「石炭」, 「自由」 1961년 김상억 「秘敎錄序」 1962년 이종학 「피의 꿈속에서」 1963년 박봉우 「四月의 火曜日」 1965년 박성룡 「東洋畵集」 외 1966년 이성교 시집 『山吟歌』 1968년 황동규 「四行詩抄」 외 1969년 김후란 시집 『粧刀와 薔薇』 1970년 이성부 시집 『李盛夫 詩集』 1971년 유경환 「겨울 저녁 바다」 1972년 김영태 「鉛筆畵 몇점」 1973년 박재릉 시집 『밤과 蓮花와 上院寺』 1974년 김광협 시집 『千波萬波』 1975년 강우식 시집 『四行詩抄』 1976년 문정희 시극집 『새떼』 1977년 최원규 연작시집 『비 속에서』 1978년 함혜련 시집 『강물이 되어 바다가 되어』 1979년 박제천 연작시 「心法」 1980년 임성숙 시집 『소금장수 이야기』 1981년 김혜숙 시집 『豫感의 새』 1982년 오규원 시집 『이 땅에 씌어지는 서정시』 1983년 김종해 「賤奴 일어서다」 1984년 이승훈 시집 『事物들』 1985년 김원호 시집 『행복한 잠』 1986년 김석규 시집 『저녁 혹은 패주자의 퇴로』 1987년 이수익 시집 『단순한 기쁨』 1988년 김형영 시집 『다른 하늘이 열릴 때』 1989년 박정만 「다 가고」 외 1990년 이건청 시집 『하이에나』 1991년 황지우 시집 『게눈 속의 연꽃』 1992년 강은교 「그대의 들」 외 1993년 임영조 시집 『갈대는 배후가 없다』 1994년 조정권 「튀빙겐 가는 길」 1995년 정현종 「내 어깨 위의 호랑이」 1996년 김초혜 「만월」 외 4편 1997년 홍신선 「해, 늦저녁 해」 1998년 천양희 「오래된 골목」 외 4편 1999년 장석남 「마당에 배를 매다」 외 6편 2000년 김명인 「그 등나무꽃 그늘 아래」 외 6편 2001년 김기택 「불룩한 자루」 외 6편 2002년 최승호 「두엄」 외 6편 2003년 나희덕 「마른 물고기처럼」 외 5편 2004년 김선우 「피어라, 석유!」 외 6편 2005년 김사인 「노숙」 외 5편 2006년 박상순 「목화밭 지나서 소년은 가고」 외 5편 2007년 최정례 「그녀의 입술을 따스하고 당신의 것은 차거든」 외 4편 2008년 이성복 「기파랑을 기리는 노래―나무인간 강판권」 외 6편 2009년 마종기 「파타고니아의 양」 외 6편 2010년 고형렬 「옥수수수염귀뚜라미의 기억」 외 5편 2011년 진은영 「그 머나먼」 외 6편 2012년 김소연 「오키나와, 튀니지, 프랑시스 잠」 외 7편 2013년 이근화 「한밤의 우리가」 외 6편 2014년 허연 「북회귀선에서 온 소포」 외 7편 2015년 이기성 「굴 소년의 노래」 외 5편 2016년 김경후 「잉어가죽 구두」 외 5편 2017년 임승유 「휴일」 외 7편 2018년 황인숙 〈간발〉 외 5편 2019년 안미옥 「지정석」 2020년 백수린 「아직 집에는 가지 않을래요」 2021년 황인찬 「이미지 사진」 2022년 이제니 「발견되는 춤으로부터」 2023년 황유원 「하얀 사슴 연못」 2024년 김복희 내 이름을 부르는 소리
2. 2. 소설 부문
현대문학상 소설 부문 역대 수상자 및 수상 작품 수상 연도 수상자 수상 작품 1956 손창섭 「혈서」, 「미결의 장」, 「인간동물원초」 1957 김광식 「213호 주택」 1958 박경리 「불신시대」, 「영주와 고양이」 1959 이범선 「갈매기」, 「사망보류」 1960 서기원 「임신기」, 「오늘과 내일」 1961 오유권 「이역의 산장」 1962 이호철 「판문점」 1963 권태웅 「가주인산조」 1964 한말숙 「흔적」, 「광대 김서방」 1965 이문희 장편 『묵맥』 1966 이광숙 「탁자의 위치」, 「도박사」 1967 최상규 「오후의 순유」, 「한춘무사」 1968 정을병 「아테네의 비명」 1969 송상옥 「열병」 1970 유현종 「유다 행전」 1971 박순녀 「어떤 파리」 1972 최인호 「처세술개론」, 「타인의 방」 1973 송기숙 창작집 『백의민족』 1974 이제하 창작집 『초식』 1975 김원일 「잠시 눕는 풀」, 「파라암」 1976 김문수 창작집 『성흔』 1977 전상국 「사형」, 「껍데기 벗기」 1978 이세기 「이별의 방식」 1979 김국태 「우리 교실의 전설」 1980 유재용 「두고 온 사람」, 「호도나무골 전설」 1981 김용운 「산행」 1982 조정래 「유형의 땅」 1983 윤흥길 장편 『완장』 1984 김용성 장편 『도둑일기』 1985 홍성원 장편 『마지막 우상』 1986 이동하 「폭력요법」, 「폭력연구」 1987 송영 「친구」, 「보행규칙 위반자」 외 1988 한승원 장편 『갯비나리』 1989 손영목 「바다가 부르는 소리」, 「밀랍인형들의 집」 1990 현길언 「사제와 제물」 1991 한수산 「타인의 얼굴」 1992 이문열 「시인과 도둑」, 장편 『시인』 1993 박완서 「꿈꾸는 인큐베이터」 1994 윤후명 「별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1995 신경숙 「깊은 숨을 쉴 때마다」 1996 양귀자 「곰 이야기」 1997 이순원 「은비령」 1998 윤대녕 「빛의 걸음걸이」 1999 김영하 「당신의 나무」 2000 김인숙 「개교기념일」 2001 마르시아스 심 「미」 2002 이혜경 「고갯마루」 2003 조경란 「좁은 문」 2004 성석제 「내 고운 벗님」 2005 윤성희 「유턴지점에 보물지도를 묻다」 2006 정이현 「삼풍백화점」 2007 이승우 「전기수전기 이야기」 2008 김경욱 「99%」 2009 하성란 「알파의 시간」 2010 박성원 「얼룩」 2011 전경린 「강변마을」 2012 전성태 「낚시하는 소녀」 2013 김숨 「그 밤의 경숙」 2014 황정은 「양의 미래」 2015 편혜영 「소년이로」 2016 김채원 「베를린 필」 2017 김금희 「체스의 모든 것」 2018 김성중 〈상속〉 2019 박민정 「모르그 디오리마」 2020 백수린 「아직 집에는 가지 않을래요」 2021 최은미 「여기 우리 마주」 2022 정소현 「그때 그 마음」 2023 안보윤 「어떤 마음」 2024 정영수 「미래의 조각」
2. 3. 평론 및 희곡 부문
현대문학상 역대 평론 및 희곡 부문 수상자 연도 평론 부문 수상자 평론 부문 수상작품 희곡 부문 수상자 희곡 부문 수상작품 1956 1957 최일수 「현대문학의 근본특질」 1958 김양수 「민족문학 확립의 자세」 1959 유종호 「비평의 반성」, 「산문정신고」 임희재 『꽃잎을 먹고 사는 기관차』 1960 김상일 「근대시인론」 오학영 「심연의 다리」, 「항거」 1961 원형갑 「해석적 비평의 길」 1962 1963 1964 문덕수 「전통론을 위한 각서」, 「신라정신의 영원성과 현실성」 1965 1966 천이두 「한국단편소설론」 1967 1968 오혜령 「인간적인 진실로 인간적인」 1969 1970 홍기삼 「주제의 변천」, 「전위예술론」 1971 이유식 「한국소설론」 1972 김교선 「동인 문학의 근대성의 저변」 오태석 「이식수술」 1973 김윤식 「식민지문학의 상흔과 그 극복」 1974 김영기 평론집 『한국문학과 전통』 윤대성 「노비문서」 1975 김운학 「현대불교문학론」, 「한국적 테마론」 1976 윤재근 「시정신과 그 비극성」, 「이상의 시사적 위치」 1977 이선영 평론집 『상황의 문학』 1978 김용직 「대중사회와 시의 길」 윤조병 「참새와 기관차」 1979 조병무 평론집 『가설의 옹호』 이현화 장막 「우리들끼리만의 한 번」 1980 정창범 「박목월의 시적 변용」 이재현 희곡집 『이중섭』 1981 김현 평론집 『문학과 유토피아』 1982 김치수 「일상언어와 문학언어」, 「박경리 <토지> 분석」 홍승주 희곡집 『목마른 태양』 1983 김병익 평론집 『지성과 문학』 1984 박철희 「근대시 형식과 조선시 논의」 평론집 『서정과 인식』 1985 김시태 평론집 『문학과 삶의 성찰』 1986 1987 박동규 「한국소설의 전개」 오태영 「전쟁」, 「트로이얀 테바이」 1988 김재홍 평론집 『현대시와 열린 정신』 김숙현 「젊은 왕자의 무덤」 1989 조남현 평론집 『삶과 문학적 인식』 1990 권영민 「월북문인연구」 1991 이동하 평론집 『혼돈 속의 항해』 1992 이남호 「비유법 그리고 고통 혹은 절망의 양식」, 「현실에 대한 관찰과 존재에 대한 통찰」 1993 이상옥 평론집 『이효석―문학과 생애』 1994 신동욱 평론집 『우리 시의 짜임과 역사적 인식』 1995 1996 오생근 평론 「숨결과 웃음의 시학」 1997 홍정선 평론 「맥락의 독서와 비평」 1998 도정일 평론 「우리는 모르는 것을 경배하나니」 1999 성민엽 평론 「불의 체험과 그 기록」 2000 정과리 「유령들의 전쟁」, 「죽음 옆의 삶, 삶 안의 죽음」 2001 남진우 「행복의 시학, 유출의 수사학」 2002 류보선 「두 개의 성장과 그 의미-『외딴방』과 『새의 선물』에 대한 단상」 2003 이광호 「굿바이! 휴먼-탈내향적 일인칭 화자의 정치성」 2004 권오룡 「비하(飛下/卑下)의 상상력이 우리에게 묻는 것-배수아의 『일요일 스키야키 식당』」 2005 김영찬 「한국문학의 증상들 혹은 리얼리즘이라는 독법」 2006 황종연 「민주화 이후의 정치와 문학―고은 『만인보』의 민중-민족주의 비판」 2007 복도훈 「축생, 시체, 자동인형ㅡ2000년대 젊은 작가들의 소설에 등장한 캐릭터와 신(新)인류학」 2008 김미현 「수상한 소설들―한국 소설의 이기적 유전자」 2009 2010 심진경 「김애란을 다시 읽는다」 2011 2012 박혜경 「일상의 정치학」 2013 2014 신형철 「2000년대 시의 유산과 그 상속자들」 2015 2016 박상수 「기대가 사라져버린 세대의 무기력과 희미한 전능감에 관하여」 2017 장은정 「지켜내는 반복-2010년대 시를 향한 하나의 각도」 2018 2019 2020 2021 2022 20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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