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대통령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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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대통령 선거는 대한민국 헌법과 공직선거법에 따라 국가원수이자 행정부 수반인 대통령을 선출하는 선거이다. 선거 제도는 임기 만료 70일 전부터 40일 전까지 실시되며, 5년의 임기로 중임은 불가능하다. 선거권은 만 18세 이상, 피선거권은 만 40세 이상 국내 거주자에게 주어지며, 후보자 등록, 기호 결정, 선거 운동, 투표 및 당선자 결정 등의 절차를 거친다. 역대 대통령 선거는 다양한 선거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1987년 제13대 선거부터 국민의 직접 선거로 대통령을 선출하고 있다. 또한 부통령 선거는 1948년부터 1960년까지 시행되었다. 선거 관련하여 부정선거, 민주화 운동, 언론 및 미디어 규제, 여론조사 등 다양한 논쟁과 이슈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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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대통령 선거 | |
---|---|
지도 | |
기본 정보 | |
선거 종류 | 대통령 선거 |
선출 대상 | 대한민국 대통령 |
임기 | 5년 |
임기 제한 | 단임제 |
선거 제도 | 단순 다수 대표제 |
선거권 | 만 18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피선거권 | 만 40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후보자 등록 |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 |
선거 과정 | |
후보 등록 | 선거일 전 24일 ~ 20일 |
선거 운동 | 후보 등록 마감일 이후 선거일 전날까지 |
투표 | 선거 당일 |
개표 | 투표 종료 후 즉시 개표 |
당선인 결정 | 최다 득표자 |
법적 근거 | |
헌법 | 대한민국 헌법 |
선거법 | 공직선거법 |
선거 역사 | |
첫 대통령 선거 | 1948년 |
마지막 대통령 선거 | 2022년 |
기타 | |
로마자 표기 | Daehanminguk Daetongnyeong Seongeo |
참고 | 대한민국의 선거 대한민국 국회 대한민국의 대통령 |
2. 선거 제도
후보자 등록 마감일 다음날부터 선거일까지의 선거기간은 23일이며[47], 대통령의 임기 만료일전 70일부터 첫 번째로 돌아오는 수요일에 선거를 시행한다. 선거일이 국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민속절 또는 공휴일인 때와 선거일 전날이나 그 다음날이 공휴일인 때에는 그 다음주의 수요일로 한다.[48]
대통령 선거 규칙은 대한민국 헌법과 공직선거법에 의해 정해진다. 대통령 선거의 실시 방법은 대한민국 헌법과 공직선거법]]/
대한민국에서는 정체의 변경에 따라 대통령의 선출 방법도 변경되었으며, 현행 선출 방법은 1988년 시행된 제6공화국 헌법을 따르고 있다. 또한, 현행 공직선거법은 1994년에 이전의 「대통령선거법」, 「국회의원선거법」, 「지방의회의원선거법」 및 「지방자치단체장선거법」을 폐지하고 새로 제정된 것이다.
대한민국 대통령의 임기는 5년이며, 중임(재선)은 할 수 없다. 대통령 임기 만료에 따른 대통령 선거는 임기 만료 70일 전부터 40일 전까지 실시하도록 헌법에 규정되어 있으며[11], 공직선거법에 따라 임기 만료일 70일 전 이후 첫 번째 수요일이 선거일로 정해져 있다.[12] 단, 당일이 국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민속절 또는 공휴일이거나 그 전후가 공휴일인 경우에는 그 다음 주 수요일이 된다.[13]
대통령이 사망하거나 탄핵 등으로 공석이 되는 경우에는 그 사유가 발생한 날부터 60일 이내에 선거를 실시하도록 헌법에 규정되어 있지만,[14] 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일은 늦어도 선거 50일 전까지 대통령 또는 대통령 직무대행자가 공고해야 한다.[15] 즉, 대통령 공석 사유 발생 후 10일 이내에 선거일이 공고된다.
선거 기간은 투표일 23일 전부터이다.[16] 선거 기간은 후보자 등록 마감일 다음 날을 기산일로 하기 때문에,[17] 즉, 투표일 24일 전이 후보자 등록 마감일이 된다.
대통령 선거일은 공휴일이다.
2. 1. 선거권 및 피선거권
대한민국의 대통령 선거권은 만 18세 이상[18][19], 피선거권은 선거일 현재 5년 이상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만 40세 이상의 국민에게 부여된다.[21] 나이는 투표일 현재를 기준으로 계산한다.[18] 이러한 대통령 선거 규칙은 대한민국 헌법과 공직선거법에 의해 정해진다.다음은 선거권 제한 사유이다.[20]
- 금치산자
- 1년 이상의 징역 또는 금고의 형의 선고를 받고 그 집행이 종료되지 아니하였거나 그 집행을 받지 아니할 것이 확정되지 아니한 자. 다만, 그 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유예기간 중인 자는 제외한다.
- 선거범(공직선거법 또는 국민투표법 위반자), 정치자금법 제45조 및 제49조의 죄를 범한 자, 대통령·국회의원·지방의회의원·지방자치단체의 장으로서 그 재임 중의 직무에 관련하여 형법에 정하는 수뢰, 사전수뢰, 알선수뢰의 죄를 범한 자로서 100만 원 이상의 벌금형의 선고를 받고 그 형이 확정된 후 5년, 또는 형의 집행유예의 선고를 받고 그 형이 확정된 후 10년을 경과하지 아니하였거나, 징역형의 선고를 받고 그 집행을 받지 아니할 것이 확정된 후 또는 그 형의 집행이 종료되거나 면제된 후 10년을 경과하지 아니한 자(형이 사면된 자를 포함한다)
- 법원의 판결 또는 다른 법률에 의하여 선거권이 정지되거나 상실된 자
다음은 피선거권 제한 사유이다.[22]
- 선거권이 없는 자
- 금고 이상의 형의 선고를 받고 그 형이 집행되지 아니한 자
- 법원의 판결 또는 다른 법률에 의하여 피선거권이 정지되거나 상실된 자
- 국회법 제166조에 규정하는 국회회의방해죄를 범한 자로서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형이 실효된 자를 포함)
- 500만 원 이상의 벌금형의 선고를 받고 그 형이 확정된 후 5년이 경과하지 아니한 자
- 형의 집행유예의 선고를 받고 그 형이 확정된 후 10년이 경과하지 아니한 자
- 징역형의 선고를 받고 그 집행을 받지 아니하는 것으로 확정된 후 또는 그 형의 집행이 종료되거나 면제된 후 10년이 경과하지 아니한 자
- 공직선거법 제47조의2(정당 후보자 추천에 관련된 금품 수수)에 위반한 자로서 벌금형의 선고를 받고 그 형이 확정된 후 10년을 경과하지 아니한 자(형이 실효된 자를 포함)
이 규정은 대통령 선거뿐만 아니라 모든 공직 선거에 적용된다. 단, 공무로 외국에 파견된 기간과 국내에 주소를 두고 일정 기간 외국에 체류한 기간은 국내 거주 기간으로 본다.[21]
2. 2. 후보자 등록 및 기호 결정
후보자 등록은 두 가지 방법으로 가능하다. 정당의 당원일 경우, 소속 정당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23] 각 정당은 당내 예비선거를 통해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으며, 그 규정은 공직선거법에 명시되어 있다.[24] 무소속으로 입후보하는 경우, 5개 이상의 시·도에 주민등록을 한 선거권자 700명 이상, 총 3,500명 이상 6,000명 이하의 추천이 필요하다.[25]선거 기탁금은 3억원이며,[26] 과태료나 불법시설물에 대한 대집행 비용은 이 기탁금에서 부담된다.[27] 후보자가 당선하거나 15% 이상 득표하면 남은 기탁금은 전액 돌려받으며, 10~15% 사이인 경우 절반을 받는다. 후보자가 사망한 경우에도 전액 돌려받을 수 있다.[28]
후보자등록마감일 현재 국회에 의석을 보유한 정당은 의석을 많이 보유한 순서대로, 의석이 없는 정당은 명칭의 가나다 순으로, 무소속은 무소속 후보끼리의 무작위 추첨으로 정하여 숫자로 기호를 결정한다. 이 기호는 성명·사진·소속 정당 등과 함께 포스터에 게시되며,[29] 투표 용지 기재 순서이기도 하다.[30]
대통령 선거 규칙은 대한민국 헌법과 공직선거법에 의해 정해진다.
2. 3. 선거 운동
대한민국의 대통령 선거 규칙은 대한민국 헌법과 공직선거법에 의해 정해진다. 선거법에 따라 정해진 선거운동 기간은 23일로 짧다.[6] "미국, 일본, 한국, 대만의 인터넷 선거운동"이라는 책에 따르면, 한국의 대통령 선거운동 기간은 "장기간의 선거운동으로 인한 과도한 선거자금 사용과 과열된 선거로 인한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짧게 설정되었지만, "이는 인지도가 높지 않은 신인 후보에게 불리하게 작용한다"는 단점이 있다.[7]언론기관이 주최하는 공개토론회 외에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설치된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그 주최로 토론회를 실시해야 한다. 대상자는 국회의원 5인 이상 소속 정당 추천 후보자, 직전 선거에서 전국 유효투표 총수의 3% 이상을 득표한 정당 추천 후보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정하는 언론기관이 선거기간 개시일 전 30일부터 선거기간 개시일 전일까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평균한 지지율이 5% 이상인 후보자이며, 토론회는 대통령 선거에서는 3회 실시되고, 초청받은 후보자는 정당한 사유가 없는 한 그 토론회에 참석해야 한다.[40]
2. 4. 투표 및 당선자 결정
대한민국의 대통령 선거에서 후보자가 두 명 이상일 때는 유효투표의 최다수를 얻은 자를 당선자로 한다. 단, 최고득표자가 2인 이상일 때에는 국회에서 재적 의원 과반수가 참석한 공개 회의를 통해 선출한다.[36] 후보 등록 마감 시각까지 후보자로 등록한 사람이 1명일 때에는 유권자 수의 3분의 1 이상의 득표를 얻어야만 당선된다.[35] 대통령 선거 규칙은 대한민국 헌법과 공직선거법에 의해 정해진다. 대통령은 직접 국민 투표에 의해 선출되며, 1회 투표로 과반수제 방식으로 진행된다.[1][2][3][4][5]복수의 후보자가 있는 경우, 최다 득표자가 당선자로 되며, 단독으로 과반수 득표에 이르지 못하더라도 결선 투표는 실시되지 않는다.[35]
투표용지에는 입후보자 기호, 소속 정당(무소속인 경우 그 뜻을 명시), 성명(한글로 기재, 동명이인이 있는 경우 한자를 병기)이 기재되어 있으며,[30] 유권자는 투표할 후보자의 해당란에 ‘○’자 모양의 원형 스탬프로 찍는다.[34]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단, 대통령직 공석에 따른 보궐선거의 경우 오후 8시까지이다.[31] 사전투표는 선거일 5일 전부터 2일간 실시되며,[32] 2017년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에서 처음으로 실시되었다.[33]
천재지변 기타 불가피한 사유로 개표를 모두 끝내지 못했더라도, 개표를 끝내지 못한 지역의 투표가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없다고 인정되는 경우,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당선자를 결정할 수 있다.[37]
임기 만료로 선거를 실시한 경우, 차기 대통령의 임기는 전임자의 임기 만료일 다음 날 0시부터 시작된다. 대통령 공석에 의한 선거인 경우, 당선이 결정된 시점부터 임기가 시작된다.[38] 구체적으로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당선자 결정 심의가 이루어지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이 “당선자 결정”을 선언하고, 망치를 두드린 순간이 임기의 시작으로 여겨진다.[39]
3. 역대 대통령 선거
대한민국의 대통령 선거는 대한민국 헌법과 공직선거법에 따라 대한민국 대통령을 선출하는 선거이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은 국가원수이자 행정부 수반의 지위를 가지며, 국가를 대표하고 행정부를 지휘한다.
역대 대통령 선거는 다음과 같이 실시되었다.
# | 년도 | 당선자 | 2위 | 3위 | 비고 | |
---|---|---|---|---|---|---|
제1공화국 | ||||||
국회에서 간접 선출 | ||||||
style="background-color:; width: 1px;"| | 1 | 1948년 | 이승만 대한독립촉성국민회 (91.8%) | 김구 (6.7%) | style="background-color: #eee;"| | |
국민에 의한 직접 선거 | ||||||
style="background-color:; width: 1px;"| | 2 | 1952년 | 이승만 자유당 (74.6%) | 조봉암 무소속 (11.4%) | 이시영 (10.9%) | 한국 전쟁 중에 실시됨. |
style="background-color:; width: 1px;"| | 3 | 1956년 | 이승만 자유당 (70.0%) | 조봉암 무소속 (30.0%) | style="background-color: #eee;"| | |
style="background-color:; width: 1px;"| | – | 1960년 3월 | 이승만 자유당 (100%) | style="background-color: #eee;"| | style="background-color: #eee;"| | 민주당 후보 조병옥의 사망으로 이승만이 무투표 당선되었으나, 4·19 혁명으로 무효화됨. |
제2공화국 | ||||||
국회 양원에서 간접 선출 | ||||||
style="background-color:; width: 1px;"| | 4 | 1960년 8월 | 윤보선 민주당 (82.2%) | 무소속 (11.5%) | style="background-color: #eee;"| | |
제3공화국 | ||||||
국민에 의한 직접 선거 | ||||||
style="background-color:; width: 1px;"| | 5 | 1963년 | 민주공화당 (46.6%) | 윤보선 민정당 (45.1%) | style="background-color: #eee;"| | 5·16 군사정변 이후 첫 선거. |
style="background-color:; width: 1px;"| | 6 | 1967년 | 민주공화당 (51.4%) | 윤보선 신민당 (40.9%) | style="background-color: #eee;"| | |
style="background-color:; width: 1px;"| | 7 | 1971년 | 민주공화당 (53.2%) | 김대중 신민당 (45.3%) | style="background-color: #eee;"| | |
제4공화국 | ||||||
통일주체국민회의에서 선출 | ||||||
style="background-color:; width: 1px;"| | 8 | 1972년 | 민주공화당 (100%) | style="background-color: #eee;"| | style="background-color: #eee;"| | 유신체제 이후 첫 선거. 박정희 무투표 당선. |
style="background-color:; width: 1px;"| | 9 | 1978년 | 민주공화당 (100%) | style="background-color: #eee;"| | style="background-color: #eee;"| | 박정희 무투표 당선. |
style="background-color:; width: 1px;"| | 10 | 1979년 | 무소속 (100%) | style="background-color: #eee;"| | style="background-color: #eee;"| | 박정희 암살 이후 첫 선거. 최규하 권한대행 무투표 당선. |
style="background-color:; width: 1px;"| | 11 | 1980년 | 무소속 (100%) | style="background-color: #eee;"| | style="background-color: #eee;"| | 12·12 사태 이후 첫 선거. 전두환 무투표 당선. |
제5공화국 | ||||||
간접 선거 | ||||||
style="background-color:; width: 1px;"| | 12 | 1981년 | 민주정의당 (90.2%) | 유치송 민주한국당 (7.7%) | style="background-color: #eee;"| | |
제6공화국 | ||||||
국민에 의한 직접 선거 | ||||||
style="background-color:; width: 1px;"| | 13 | 1987년 | 민주정의당 (36.6%) | 김영삼 (28.0%) | 김대중 (27.0%) | 첫 자유롭고 공정한 직접 선거.[9] 홍숙자와 같은 여성 후보가 처음 등장함.[10] |
style="background-color:; width: 1px;"| | 14 | 1992년 | 민주자유당 (42.0%) | 김대중 (33.8%) | 정주영 (16.3%) | |
style="background-color:; width: 1px;"| | 15 | 1997년 | 새정치국민회의 (40.3%) | 이회창 한나라당 (38.7%) | 이인제 자유민주연합 (19.2%) | |
style="background-color:; width: 1px;"| | 16 | 2002년 | 새천년민주당 (48.9%) | 이회창 한나라당 (46.6%) | style="background-color: #eee;"| | |
style="background-color:; width: 1px;"| | 17 | 2007년 | 한나라당 (48.7%) | 통합민주당 (26.1%) | 이회창 무소속 (15.1%) | |
style="background-color:; width: 1px;"| | 18 | 2012년 | 새누리당 (51.6%) | 문재인 민주통합당 (48.0%) | style="background-color: #eee;"| | 첫 여성 대통령 당선. |
style="background-color:; width: 1px;"| | 19 | 2017년 | 더불어민주당 (41.1%) | 홍준표 (24.0%) | 안철수 (21.4%) | 박근혜 탄핵 및 파면 이후 실시됨. |
style="background-color:; width: 1px;"| | 20 | 2022년 | 국민의힘 (48.6%) | 이재명 (47.8%) | style="background-color: #eee;"| |
1987년 제13대 대통령 선거부터 현재까지는 국민의 직접 선거로 대통령을 선출하고 있다. 그 이전에는 제1공화국 초기(1948년)에 국회에서 간접 선출, 제2대~제4대(1차)](1952년~1960년)까지 국민 직선제, 제2공화국(1960년) 국회 간선, 제3공화국(1963년~1971년) 국민 직선제, 제4공화국(1972년~1980년) 통일주체국민회의 대의원 간선, 제5공화국(1981년) 선거인단 간선 등 여러 차례 선거 방식이 변경되었다.
3. 1. 개관
대한민국의 대통령 선거는 대한민국 헌법과 공직선거법에 따라 대한민국 대통령을 선출하는 선거이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은 국가원수이자 행정부 수반의 지위를 가지며, 국가를 대표하고 행정부를 지휘한다.역대 대통령 선거는 다음과 같이 실시되었다.
# | 년도 | 당선자 | 2위 | 3위 | 비고 | |
---|---|---|---|---|---|---|
제1공화국 | ||||||
국회에서 간접 선출 | ||||||
style="background-color:; width: 1px;"| | 1 | 1948년 | 이승만 대한독립촉성국민회 (91.8%) | 김구 (6.7%) | style="background-color: #eee;"| | |
국민에 의한 직접 선거 | ||||||
style="background-color:; width: 1px;"| | 2 | 1952년 | 이승만 자유당 (74.6%) | 조봉암 무소속 (11.4%) | 이시영 (10.9%) | 한국 전쟁 중에 실시됨. |
style="background-color:; width: 1px;"| | 3 | 1956년 | 이승만 자유당 (70.0%) | 조봉암 무소속 (30.0%) | style="background-color: #eee;"| | |
style="background-color:; width: 1px;"| | – | 1960년 3월 | 이승만 자유당 (100%) | style="background-color: #eee;"| | style="background-color: #eee;"| | 민주당 후보 조병옥의 사망으로 이승만이 무투표 당선되었으나, 4·19 혁명으로 무효화됨. |
제2공화국 | ||||||
국회 양원에서 간접 선출 | ||||||
style="background-color:; width: 1px;"| | 4 | 1960년 8월 | 윤보선 민주당 (82.2%) | 무소속 (11.5%) | style="background-color: #eee;"| | |
제3공화국 | ||||||
국민에 의한 직접 선거 | ||||||
style="background-color:; width: 1px;"| | 5 | 1963년 | 민주공화당 (46.6%) | 윤보선 민정당 (45.1%) | style="background-color: #eee;"| | 5·16 군사정변 이후 첫 선거. |
style="background-color:; width: 1px;"| | 6 | 1967년 | 민주공화당 (51.4%) | 윤보선 신민당 (40.9%) | style="background-color: #eee;"| | |
style="background-color:; width: 1px;"| | 7 | 1971년 | 민주공화당 (53.2%) | 김대중 신민당 (45.3%) | style="background-color: #eee;"| | |
제4공화국 | ||||||
통일주체국민회의에서 선출 | ||||||
style="background-color:; width: 1px;"| | 8 | 1972년 | 민주공화당 (100%) | style="background-color: #eee;"| | style="background-color: #eee;"| | 유신체제 이후 첫 선거. 박정희 무투표 당선. |
style="background-color:; width: 1px;"| | 9 | 1978년 | 민주공화당 (100%) | style="background-color: #eee;"| | style="background-color: #eee;"| | 박정희 무투표 당선. |
style="background-color:; width: 1px;"| | 10 | 1979년 | 무소속 (100%) | style="background-color: #eee;"| | style="background-color: #eee;"| | 박정희 암살 이후 첫 선거. 최규하 권한대행 무투표 당선. |
style="background-color:; width: 1px;"| | 11 | 1980년 | 무소속 (100%) | style="background-color: #eee;"| | style="background-color: #eee;"| | 12·12 사태 이후 첫 선거. 전두환 무투표 당선. |
제5공화국 | ||||||
간접 선거 | ||||||
style="background-color:; width: 1px;"| | 12 | 1981년 | 민주정의당 (90.2%) | 유치송 민주한국당 (7.7%) | style="background-color: #eee;"| | |
제6공화국 | ||||||
국민에 의한 직접 선거 | ||||||
style="background-color:; width: 1px;"| | 13 | 1987년 | 민주정의당 (36.6%) | 김영삼 (28.0%) | 김대중 (27.0%) | 첫 자유롭고 공정한 직접 선거.[9] 홍숙자와 같은 여성 후보가 처음 등장함.[10] |
style="background-color:; width: 1px;"| | 14 | 1992년 | 민주자유당 (42.0%) | 김대중 (33.8%) | 정주영 (16.3%) | |
style="background-color:; width: 1px;"| | 15 | 1997년 | 새정치국민회의 (40.3%) | 이회창 한나라당 (38.7%) | 이인제 자유민주연합 (19.2%) | |
style="background-color:; width: 1px;"| | 16 | 2002년 | 새천년민주당 (48.9%) | 이회창 한나라당 (46.6%) | style="background-color: #eee;"| | |
style="background-color:; width: 1px;"| | 17 | 2007년 | 한나라당 (48.7%) | 통합민주당 (26.1%) | 이회창 무소속 (15.1%) | |
style="background-color:; width: 1px;"| | 18 | 2012년 | 새누리당 (51.6%) | 문재인 민주통합당 (48.0%) | style="background-color: #eee;"| | 첫 여성 대통령 당선. |
style="background-color:; width: 1px;"| | 19 | 2017년 | 더불어민주당 (41.1%) | 홍준표 (24.0%) | 안철수 (21.4%) | 박근혜 탄핵 및 파면 이후 실시됨. |
style="background-color:; width: 1px;"| | 20 | 2022년 | 국민의힘 (48.6%) | 이재명 (47.8%) | style="background-color: #eee;"| |
1987년 제13대 대통령 선거부터 현재까지는 국민의 직접 선거로 대통령을 선출하고 있다. 그 이전에는 제1공화국 초기(1948년)에 국회에서 간접 선출, 제2대~제4대(1차)](1952년~1960년)까지 국민 직선제, 제2공화국(1960년) 국회 간선, 제3공화국(1963년~1971년) 국민 직선제, 제4공화국(1972년~1980년) 통일주체국민회의 대의원 간선, 제5공화국(1981년) 선거인단 간선 등 여러 차례 선거 방식이 변경되었다.
3. 2. 역대 선거 결과
대수 | 선거일 | 투표율 | 후보/득표율 | ||||||||||||||
---|---|---|---|---|---|---|---|---|---|---|---|---|---|---|---|---|---|
1 | 1948년 7월 20일 | 간선 | style="background-color: " | | 대한독립촉성국민회 | 이승만 | style="background-color: " | | 한국독립당 | 김구 | rowspan="2" colspan="9"| | ||||||||
91.8% | 6.6% | ||||||||||||||||
2 | 1952년 8월 5일 | 88.1% | style="background-color: " | | 자유당 | 이승만 | style="background-color: " | | 무소속 | 조봉암 | style="background-color: " | | 무소속 | 이시영 | rowspan="2" colspan="6"| | |||||
74.6% | 11.4% | 10.9% | |||||||||||||||
3 | 1956년 5월 15일 | 94.4% | style="background-color: " | | 자유당 | 이승만 | style="background-color: " | | 무소속 | 조봉암 | rowspan="2" colspan="9"| | ||||||||
70.0% | 30.0% | ||||||||||||||||
4 | 1960년 3월 15일 | 97.0% | style="background-color: " | | 자유당 | 이승만 | rowspan="2" colspan="12"| | |||||||||||
100.0% | |||||||||||||||||
4 | 1960년 8월 12일 | 간선 | style="background-color: " | | 민주당 | 윤보선 | style="background-color: " | | 무소속 | 김창숙 | rowspan="2" colspan="9"| | ||||||||
79.1% | 11.0% | ||||||||||||||||
5 | 1963년 10월 15일 | 85.0% | style="background-color: " | | 민주공화당 | 박정희 | style="background-color: " | | 민정당 | 윤보선 | rowspan="2" colspan="9"| | ||||||||
46.6% | 45.1% | ||||||||||||||||
6 | 1967년 5월 3일 | 83.6% | style="background-color: " | | 민주공화당 | 박정희 | style="background-color: " | | 신민당 | 윤보선 | rowspan="2" colspan="9"| | ||||||||
51.4% | 40.9% | ||||||||||||||||
7 | 1971년 4월 27일 | 79.8% | style="background-color: " | | 민주공화당 | 박정희 | style="background-color: " | | 신민당 | 김대중 | rowspan="2" colspan="9"| | ||||||||
53.2% | 45.2% | ||||||||||||||||
8 | 1972년 12월 23일 | 간선 | style="background-color: " | | 민주공화당 | 박정희 | rowspan="2" colspan="12"| | |||||||||||
99.9% | |||||||||||||||||
9 | 1978년 7월 6일 | 간선 | style="background-color: " | | 민주공화당 | 박정희 | rowspan="2" colspan="12"| | |||||||||||
99.8% | |||||||||||||||||
10 | 1979년 12월 6일 | 간선 | style="background-color: " | | 무소속 | 최규하 | rowspan="2" colspan="12"| | |||||||||||
96.3% | |||||||||||||||||
11 | 1980년 8월 27일 | 간선 | style="background-color: " | | 무소속 | 전두환 | rowspan="2" colspan="12"| | |||||||||||
99.4% | |||||||||||||||||
12 | 1981년 2월 25일 | 간선 | style="background-color: " | | 민주정의당 | 전두환 | style="background-color: " | | 민주한국당 | 유치송 | rowspan="2" colspan="9"| | ||||||||
90.1% | 7.7% | ||||||||||||||||
13 | 1987년 12월 16일 | 89.2% | style="background-color: " | | 민주정의당 | 노태우 | style="background-color: " | | 통일민주당 | 김영삼 | style="background-color: " | | 평화민주당 | 김대중 | style="background-color: " | | 신민주공화당 | 김종필 | rowspan="2" colspan="3"| | ||
36.6% | 28.0% | 27.0% | 8.1% | ||||||||||||||
14 | 1992년 12월 18일 | 81.9% | style="background-color: " | | 민주자유당 | 김영삼 | style="background-color: " | | 민주당 | 김대중 | style="background-color: " | | 통일국민당 | 정주영 | style="background-color: " | | 신정치개혁당 | 박찬종 | rowspan="2" colspan="3"| | ||
42.0% | 33.8% | 16.3% | 6.4% | ||||||||||||||
15 | 1997년 12월 18일 | 80.7% | style="background-color: " | | 새정치국민회의 | 김대중 | style="background-color: " | | 한나라당 | 이회창 | style="background-color: " | | 국민신당 | 이인제 | rowspan="2" colspan="6"| | |||||
40.3% | 38.7% | 19.2% | |||||||||||||||
16 | 2002년 12월 19일 | 70.8% | style="background-color: " | | 새천년민주당 | 노무현 | style="background-color: " | | 한나라당 | 이회창 | rowspan="2" colspan="9"| | ||||||||
48.9% | 46.6% | ||||||||||||||||
17 | 2007년 12월 19일 | 63.0% | style="background-color: " | | 한나라당 | 이명박 | style="background-color: " | | 대통합민주신당 | 정동영 | style="background-color: " | | 무소속 | 이회창 | style="background-color: " | | 창조한국당 | 문국현 | rowspan="2" colspan="3"| | ||
48.7% | 26.1% | 15.1% | 5.8% | ||||||||||||||
18 | 2012년 12월 19일 | 75.8% | style="background-color: " | | 새누리당 | 박근혜 | style="background-color: " | | 민주통합당 | 문재인 | rowspan="2" colspan="9"| | ||||||||
51.6% | 48.0% | ||||||||||||||||
19 | 2017년 5월 9일 | 77.2% | style="background-color: " | | 더불어민주당 | 문재인 | style="background-color: " | | 자유한국당 | 홍준표 | style="background-color: " | | 국민의당 | 안철수 | style="background-color: " | | 바른정당 | 유승민 | style="background-color: " | | 정의당 | 심상정 |
41.8% | 24.3% | 21.4% | 6.8% | 6.2% | |||||||||||||
20 | 2022년 3월 9일 | 77.1% | style="background-color: " | | 국민의힘 | 윤석열 | style="background-color: " | | 더불어민주당 | 이재명 | rowspan="2" colspan="9"| | ||||||||
48.6% | 47.8% | ||||||||||||||||
21 | rowspan="2"| | rowspan="2"| | rowspan="2" colspan="15"| |
'''역대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 결과'''는 다음과 같다.
:* 제1대 대통령 선거 (1948년 7월 20일): 국회 의원에 의한 간선제로 실시되었다. 이승만이 91.8%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 제2대 대통령 선거 (1952년 8월 5일): 직선제로 실시되었으며, 한국 전쟁 중에 치러졌다. 이승만이 74.6%의 득표율로 재선되었다.
:* 제3대 대통령 선거 (1956년 5월 15일): 이승만이 70.0%의 득표율로 3선에 성공하였다.
:* 제4대 대통령 선거 (1960년 3월 15일): 민주당 후보 조병옥의 사망으로 이승만이 무투표 당선되었으나, 4·19 혁명으로 인해 부정선거로 무효화되었다.
:* 제4대 대통령 선거 (1960년 8월 12일): 국회 양원에서의 간선제로 실시되었다. 윤보선이 82.2%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 제5대 대통령 선거 (1963년 10월 15일): 5·16 군사정변 이후 첫 선거로, 박정희가 46.6%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 제6대 대통령 선거 (1967년 5월 3일): 박정희가 51.4%의 득표율로 재선되었다.
:* 제7대 대통령 선거 (1971년 4월 27일): 박정희가 53.2%의 득표율로 3선에 성공하였다.
:* 제8대 대통령 선거 (1972년 12월 23일): 유신 헌법 이후 첫 선거로, 국민통일주체회의 대의원에 의한 간선제로 실시되었다. 박정희가 무투표 당선되었다.
:* 제9대 대통령 선거 (1978년 7월 6일): 국민통일주체회의 대의원에 의한 간선제로 실시되었다. 박정희가 무투표 당선되었다.
:* 제10대 대통령 선거 (1979년 12월 6일): 박정희 대통령 암살 이후 국민통일주체회의 대의원에 의한 간선제로 실시되었다. 최규하 권한대행이 무투표 당선되었다.
:* 제11대 대통령 선거 (1980년 8월 27일): 12·12 사태 이후 국민통일주체회의 대의원에 의한 간선제로 실시되었다. 전두환이 무투표 당선되었다.
:* 제12대 대통령 선거 (1981년 2월 25일): 선거인단에 의한 간선제로 실시되었다. 전두환이 90.2%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 제13대 대통령 선거 (1987년 12월 16일): 대한민국 역사상 첫 자유롭고 공정한 직접 대통령 선거로, 노태우가 36.6%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또한 홍숙자와 같은 여성 후보가 처음 등장한 선거이다.
:* 제14대 대통령 선거 (1992년 12월 18일): 김영삼이 42.0%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 제15대 대통령 선거 (1997년 12월 18일): 김대중이 40.3%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 제16대 대통령 선거 (2002년 12월 19일): 노무현이 48.9%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 제17대 대통령 선거 (2007년 12월 19일): 이명박이 48.7%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 제18대 대통령 선거 (2012년 12월 19일): 박근혜가 51.6%의 득표율로 당선되어, 대한민국 역사상 첫 여성 대통령이 되었다.
:* 제19대 대통령 선거 (2017년 5월 9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 및 파면 이후 실시된 선거로, 문재인이 41.1%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 제20대 대통령 선거 (2022년 3월 9일): 윤석열이 48.6%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3. 3. 지역별 선거 결과
대수 | 서울 | 부산 | 대구 | 인천 | 광주 | 대전 | 울산 | 세종 | 경기 | 강원 | 충북 | 충남 | 전북 | 전남 | 경북 | 경남 | 제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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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style="background-color: #B0E2FF" | | 자유당 | 이승만 | rowspan="2" colspan="3"| | rowspan="5" colspan="3"| | rowspan="5" colspan="3"| | rowspan="5" colspan="3"| | rowspan="6" colspan="3"| | rowspan="7" colspan="3"| | rowspan="10" colspan="3"| | style="background-color: #B0E2FF" | | 자유당 | 이승만 | style="background-color: #B0E2FF" | | 자유당 | 이승만 | style="background-color: #B0E2FF" | | 자유당 | 이승만 | style="background-color: #B0E2FF" | | 자유당 | 이승만 | style="background-color: #B0E2FF" | | 자유당 | 이승만 | style="background-color: #B0E2FF" | | 자유당 | 이승만 | style="background-color: #B0E2FF" | | 자유당 | 이승만 | style="background-color: #B0E2FF" | | 자유당 | 이승만 | style="background-color: #B0E2FF" | | 자유당 | 이승만 | style="background-color: #B0E2FF" | | 자유당 | 이승만 | |||||||||||
3 | style="background-color: #B0E2FF" | | 자유당 | 이승만 | style="background-color: #B0E2FF" | | 자유당 | 이승만 | style="background-color: #B0E2FF" | | 자유당 | 이승만 | style="background-color: #B0E2FF" | | 자유당 | 이승만 | style="background-color: #B0E2FF" | | 자유당 | 이승만 | style="background-color: #B0E2FF" | | 자유당 | 이승만 | style="background-color: #B0E2FF" | | 자유당 | 이승만 | style="background-color: #B0E2FF" | | 자유당 | 이승만 | style="background-color: #B0E2FF" | | 자유당 | 이승만 | style="background-color: #B0E2FF" | | 자유당 | 이승만 | style="background-color: #B0E2FF" | | 자유당 | 이승만 | ||||||||||||||||||
5 | style="background-color: #ACE1AF" | | 민정당 | 윤보선 | style="background-color: #F08080" | | 민주공화당 | 박정희 | style="background-color: #ACE1AF" | | 민정당 | 윤보선 | style="background-color: #ACE1AF" | | 민정당 | 윤보선 | style="background-color: #ACE1AF" | | 민정당 | 윤보선 | style="background-color: #ACE1AF" | | 민정당 | 윤보선 | style="background-color: #F08080" | | 민주공화당 | 박정희 | style="background-color: #F08080" | | 민주공화당 | 박정희 | style="background-color: #F08080" | | 민주공화당 | 박정희 | style="background-color: #F08080" | | 민주공화당 | 박정희 | style="background-color: #F08080" | | 민주공화당 | 박정희 | ||||||||||||||||||
6 | style="background-color: #ADD8E6" | | 신민당 | 윤보선 | style="background-color: #F08080" | | 민주공화당 | 박정희 | style="background-color: #ADD8E6" | | 신민당 | 윤보선 | style="background-color: #F08080" | | 민주공화당 | 박정희 | style="background-color: #F08080" | | 민주공화당 | 박정희 | style="background-color: #ADD8E6" | | 신민당 | 윤보선 | style="background-color: #ADD8E6" | | 신민당 | 윤보선 | style="background-color: #ADD8E6" | | 신민당 | 윤보선 | style="background-color: #F08080" | | 민주공화당 | 박정희 | style="background-color: #F08080" | | 민주공화당 | 박정희 | style="background-color: #F08080" | | 민주공화당 | 박정희 | ||||||||||||||||||
7 | style="background-color: #ADD8E6" | | 신민당 | 김대중 | style="background-color: #F08080" | | 민주공화당 | 박정희 | style="background-color: #ADD8E6" | | 신민당 | 김대중 | style="background-color: #F08080" | | 민주공화당 | 박정희 | style="background-color: #F08080" | | 민주공화당 | 박정희 | style="background-color: #F08080" | | 민주공화당 | 박정희 | style="background-color: #ADD8E6" | | 신민당 | 김대중 | style="background-color: #ADD8E6" | | 신민당 | 김대중 | style="background-color: #F08080" | | 민주공화당 | 박정희 | style="background-color: #F08080" | | 민주공화당 | 박정희 | style="background-color: #F08080" | | 민주공화당 | 박정희 | ||||||||||||||||||
13 | style="background-color: #98FB98" | | 평화민주당 | 김대중 | style="background-color: #87CEFA" | | 통일민주당 | 김영삼 | style="background-color: #FFD700" | | 민주정의당 | 노태우 | style="background-color: #FFD700" | | 민주정의당 | 노태우 | style="background-color: #98FB98" | | 평화민주당 | 김대중 | style="background-color: #FFD700" | | 민주정의당 | 노태우 | style="background-color: #FFD700" | | 민주정의당 | 노태우 | style="background-color: #FFD700" | | 민주정의당 | 노태우 | style="background-color: #FFDEAD" | | 신민주공화당 | 김종필 | style="background-color: #98FB98" | | 평화민주당 | 김대중 | style="background-color: #98FB98" | | 평화민주당 | 김대중 | style="background-color: #FFD700" | | 민주정의당 | 노태우 | style="background-color: #87CEFA" | | 통일민주당 | 김영삼 | style="background-color: #FFD700" | | 민주정의당 | 노태우 | |||||||||
14 | style="background-color: #8FBC8F" | | 민주당 | 김대중 | style="background-color: #F0E68C" | | 민주자유당 | 김영삼 | style="background-color: #F0E68C" | | 민주자유당 | 김영삼 | style="background-color: #F0E68C" | | 민주자유당 | 김영삼 | style="background-color: #8FBC8F" | | 민주당 | 김대중 | style="background-color: #F0E68C" | | 민주자유당 | 김영삼 | style="background-color: #F0E68C" | | 민주자유당 | 김영삼 | style="background-color: #F0E68C" | | 민주자유당 | 김영삼 | style="background-color: #F0E68C" | | 민주자유당 | 김영삼 | style="background-color: #F0E68C" | | 민주자유당 | 김영삼 | style="background-color: #8FBC8F" | | 민주당 | 김대중 | style="background-color: #8FBC8F" | | 민주당 | 김대중 | style="background-color: #F0E68C" | | 민주자유당 | 김영삼 | style="background-color: #F0E68C" | | 민주자유당 | 김영삼 | style="background-color: #F0E68C" | | 민주자유당 | 김영삼 | ||||||
15 | style="background-color: #FFDAB9" | | 새정치국민회의 | 김대중 | style="background-color: #FF6347" | | 한나라당 | 이회창 | style="background-color: #FF6347" | | 한나라당 | 이회창 | style="background-color: #FFDAB9" | | 새정치국민회의 | 김대중 | style="background-color: #FFDAB9" | | 새정치국민회의 | 김대중 | style="background-color: #FFDAB9" | | 새정치국민회의 | 김대중 | style="background-color: #FF6347" | | 한나라당 | 이회창 | style="background-color: #FFDAB9" | | 새정치국민회의 | 김대중 | style="background-color: #FF6347" | | 한나라당 | 이회창 | style="background-color: #FFDAB9" | | 새정치국민회의 | 김대중 | style="background-color: #FFDAB9" | | 새정치국민회의 | 김대중 | style="background-color: #FFDAB9" | | 새정치국민회의 | 김대중 | style="background-color: #FFDAB9" | | 새정치국민회의 | 김대중 | style="background-color: #FF6347" | | 한나라당 | 이회창 | style="background-color: #FF6347" | | 한나라당 | 이회창 | style="background-color: #FFDAB9" | | 새정치국민회의 | 김대중 | |||
16 | style="background-color: #9ACD32" | | 새천년민주당 | 노무현 | style="background-color: #FF6347" | | 한나라당 | 이회창 | style="background-color: #FF6347" | | 한나라당 | 이회창 | style="background-color: #9ACD32" | | 새천년민주당 | 노무현 | style="background-color: #9ACD32" | | 새천년민주당 | 노무현 | style="background-color: #9ACD32" | | 새천년민주당 | 노무현 | style="background-color: #FF6347" | | 한나라당 | 이회창 | style="background-color: #9ACD32" | | 새천년민주당 | 노무현 | style="background-color: #FF6347" | | 한나라당 | 이회창 | style="background-color: #9ACD32" | | 새천년민주당 | 노무현 | style="background-color: #9ACD32" | | 새천년민주당 | 노무현 | style="background-color: #9ACD32" | | 새천년민주당 | 노무현 | style="background-color: #9ACD32" | | 새천년민주당 | 노무현 | style="background-color: #FF6347" | | 한나라당 | 이회창 | style="background-color: #FF6347" | | 한나라당 | 이회창 | style="background-color: #9ACD32" | | 새천년민주당 | 노무현 | |||
17 | style="background-color: #FF6347" | | 한나라당 | 이명박 | style="background-color: #FF6347" | | 한나라당 | 이명박 | style="background-color: #FF6347" | | 한나라당 | 이명박 | style="background-color: #FF6347" | | 한나라당 | 이명박 | style="background-color: #00BFFF" | | 대통합민주신당 | 정동영 | style="background-color: #FF6347" | | 한나라당 | 이명박 | style="background-color: #FF6347" | | 한나라당 | 이명박 | style="background-color: #FF6347" | | 한나라당 | 이명박 | style="background-color: #FF6347" | | 한나라당 | 이명박 | style="background-color: #FF6347" | | 한나라당 | 이명박 | style="background-color: #FF6347" | | 한나라당 | 이명박 | style="background-color: #00BFFF" | | 대통합민주신당 | 정동영 | style="background-color: #00BFFF" | | 대통합민주신당 | 정동영 | style="background-color: #FF6347" | | 한나라당 | 이명박 | style="background-color: #FF6347" | | 한나라당 | 이명박 | style="background-color: #FF6347" | | 한나라당 | 이명박 | |||
18 | style="background-color: #778899" | | 민주통합당 | 문재인 | style="background-color: #FF0000" | | 새누리당 | 박근혜 | style="background-color: #FF0000" | | 새누리당 | 박근혜 | style="background-color: #FF0000" | | 새누리당 | 박근혜 | style="background-color: #778899" | | 민주통합당 | 문재인 | style="background-color: #FF0000" | | 새누리당 | 박근혜 | style="background-color: #FF0000" | | 새누리당 | 박근혜 | style="background-color: #FF0000" | | 새누리당 | 박근혜 | style="background-color: #FF0000" | | 새누리당 | 박근혜 | style="background-color: #FF0000" | | 새누리당 | 박근혜 | style="background-color: #FF0000" | | 새누리당 | 박근혜 | style="background-color: #FF0000" | | 새누리당 | 박근혜 | style="background-color: #778899" | | 민주통합당 | 문재인 | style="background-color: #778899" | | 민주통합당 | 문재인 | style="background-color: #FF0000" | | 새누리당 | 박근혜 | style="background-color: #FF0000" | | 새누리당 | 박근혜 | style="background-color: #FF0000" | | 새누리당 | 박근혜 |
19 | style="background-color: #1E90FF" | | 더불어민주당 | 문재인 | style="background-color: #1E90FF" | | 더불어민주당 | 문재인 | style="background-color: #FF6347" | | 자유한국당 | 홍준표 | style="background-color: #1E90FF" | | 더불어민주당 | 문재인 | style="background-color: #1E90FF" | | 더불어민주당 | 문재인 | style="background-color: #1E90FF" | | 더불어민주당 | 문재인 | style="background-color: #1E90FF" | | 더불어민주당 | 문재인 | style="background-color: #1E90FF" | | 더불어민주당 | 문재인 | style="background-color: #1E90FF" | | 더불어민주당 | 문재인 | style="background-color: #1E90FF" | | 더불어민주당 | 문재인 | style="background-color: #1E90FF" | | 더불어민주당 | 문재인 | style="background-color: #1E90FF" | | 더불어민주당 | 문재인 | style="background-color: #1E90FF" | | 더불어민주당 | 문재인 | style="background-color: #1E90FF" | | 더불어민주당 | 문재인 | style="background-color: #FF6347" | | 자유한국당 | 홍준표 | style="background-color: #FF6347" | | 자유한국당 | 홍준표 | style="background-color: #1E90FF" | | 더불어민주당 | 문재인 |
20 | style="background-color: #DC143C" | | 국민의힘 | 윤석열 | style="background-color: #DC143C" | | 국민의힘 | 윤석열 | style="background-color: #DC143C" | | 국민의힘 | 윤석열 | style="background-color: #1E90FF" | | 더불어민주당 | 이재명 | style="background-color: #1E90FF" | | 더불어민주당 | 이재명 | style="background-color: #DC143C" | | 국민의힘 | 윤석열 | style="background-color: #DC143C" | | 국민의힘 | 윤석열 | style="background-color: #1E90FF" | | 더불어민주당 | 이재명 | style="background-color: #1E90FF" | | 더불어민주당 | 이재명 | style="background-color: #DC143C" | | 국민의힘 | 윤석열 | style="background-color: #DC143C" | | 국민의힘 | 윤석열 | style="background-color: #DC143C" | | 국민의힘 | 윤석열 | style="background-color: #1E90FF" | | 더불어민주당 | 이재명 | style="background-color: #1E90FF" | | 더불어민주당 | 이재명 | style="background-color: #DC143C" | | 국민의힘 | 윤석열 | style="background-color: #DC143C" | | 국민의힘 | 윤석열 | style="background-color: #1E90FF" | | 더불어민주당 | 이재명 |
대한민국의 대통령 선거는 지역별로 다양한 결과를 보였다. 서울특별시의 경우, 초기에는 이승만 후보가 강세를 보였으나, 이후 윤보선, 김대중 후보 등 다양한 후보들이 당선되었다. 부산광역시는 이승만 후보와 박정희 후보가 강세를 보였으며, 이후 김영삼,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 윤석열 후보가 당선되었다. 대구광역시는 이승만, 박정희 후보가 강세를 보였고, 이후 노태우, 김영삼, 이회창, 이명박, 박근혜, 홍준표, 윤석열 후보가 당선되었다. 인천광역시는 윤보선, 박정희,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 이재명 등 다양한 후보들이 당선되었다.
광주광역시는 윤보선, 김대중 후보가 강세를 보였으며, 이후 노무현, 정동영, 문재인 후보가 당선되었다. 대전광역시는 윤보선, 박정희 후보가 강세를 보였고, 이후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 윤석열 후보가 당선되었다. 울산광역시는 박정희, 노태우, 김영삼, 이회창,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 윤석열 후보가 당선되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노태우, 김영삼, 이회창,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 후보가 당선되었다.
경기도는 이승만, 박정희 후보가 강세를 보였고, 이후 윤보선, 김종필, 김대중, 이회창,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 이재명 등 다양한 후보들이 당선되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승만, 박정희 후보가 강세를 보였으며, 이후 노태우, 김영삼, 이회창,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 홍준표 후보가 당선되었다. 충청북도는 이승만, 박정희 후보가 강세를 보였고, 이후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 윤석열 후보가 당선되었다. 충청남도는 이승만, 박정희 후보가 강세를 보였으며, 이후 김대중, 김영삼, 이회창,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 윤석열 후보가 당선되었다.
전라북도와 전라남도는 이승만 후보가 강세를 보였으나, 이후 김대중 후보가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경상북도와 경상남도는 이승만, 박정희 후보가 강세를 보였고, 이후 노태우, 김영삼, 이회창, 이명박, 박근혜, 홍준표/김영삼, 윤석열 후보가 당선되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승만 후보가 강세를 보였으며, 이후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 후보가 당선되었다.
4. 부통령 선거
대한민국의 부통령 선거는 1948년 초대 선거부터 1960년 제5대 선거까지 시행되었다. 초기에는 국회의 간접 선거로 선출되었으나, 1952년 제2대 대통령 선거부터 직선제로 변경되었다.
1948년 7월 20일 실시된 초대 부통령 선거에서는 대한독립촉성국민회 이시영 후보가 67.5%의 득표율로 당선되었고, 한국독립당 김구 후보는 31.5%를 얻었다. 1951년 5월 16일 치러진 제2대 부통령 선거에서는 민주국민당 김성수 후보가 51.3%로 당선되었고, 무소속 이갑성 후보는 48.0%를 득표했다.
1952년 8월 5일 제3대 부통령 선거에서는 무소속 함태영 후보가 41.3%로 당선되었다. 자유당 이범석 후보는 25.5%, 민주국민당 조병옥 후보는 8.1%, 자유당 이갑성 후보는 7.0%, 조선민주당 이윤영 후보는 6.4%를 득표했다.
1956년 5월 15일 제4대 부통령 선거에서는 민주당 장면 후보가 46.4%의 득표율로 당선되었고, 자유당 이기붕 후보는 44.0%를 얻었다. 1960년 3월 15일 실시된 제5대 부통령 선거에서는 자유당 이기붕 후보가 79.2%를 득표하였으나, 3·15 부정선거로 인해 무효화되었다. 민주당 장면 후보는 17.5%를 득표했다.
대수 | 선거일 | 투표율 | 후보/득표율 | ||||||||||||||
---|---|---|---|---|---|---|---|---|---|---|---|---|---|---|---|---|---|
1 | 1948년 7월 20일 | 간선 | style="background-color: " | | 대한독립촉성국민회 | 이시영 | style="background-color: " | | 한국독립당 | 김구 | rowspan="2" colspan="9"| | ||||||||
67.5% | 31.5% | ||||||||||||||||
2 | 1951년 5월 16일 | 간선 | style="background-color: " | | 민주국민당 | 김성수 | style="background-color: " | | 무소속 | 이갑성 | rowspan="2" colspan="9"| | ||||||||
51.3% | 48.0% | ||||||||||||||||
3 | 1952년 8월 5일 | 86.4% | style="background-color: " | | 무소속 | 함태영 | style="background-color: " | | 자유당 | 이범석 | style="background-color: " | | 민주국민당 | 조병옥 | style="background-color: " | | 자유당 | 이갑성 | style="background-color: " | | 조선민주당 | 이윤영 |
41.3% | 25.5% | 8.1% | 7.0% | 6.4% | |||||||||||||
4 | 1956년 5월 15일 | 94.4% | style="background-color: " | | 민주당 | 장면 | style="background-color: " | | 자유당 | 이기붕 | rowspan="2" colspan="9"| | ||||||||
46.4% | 44.0% | ||||||||||||||||
5 | 1960년 3월 15일 | 94.0% | style="background-color: " | | 자유당 | 이기붕 | style="background-color: " | | 민주당 | 장면 | rowspan="2" colspan="9"| | ||||||||
79.2% | 17.5% |
5. 선거 관련 논쟁 및 이슈
5. 1. 부정선거 및 민주화 운동
5. 2. 언론 및 미디어 규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설치된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토론회를 개최해야 한다. 대상자는 국회의원 5인 이상 소속 정당 추천 후보자, 직전 선거에서 전국 유효투표 총수의 3% 이상을 득표한 정당 추천 후보자, 언론기관이 조사한 여론조사 결과 평균 지지율이 5% 이상인 후보자이며, 대통령 선거에서는 3회 실시된다. 초청받은 후보자는 정당한 사유가 없는 한 토론회에 참석해야 한다.[40]인터넷 매체는 선거 운동 기간 중 홈페이지 게시판이나 채팅방 등에서 정당이나 후보자에 대한 지지·반대 의사 표시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경우, 실명 확인이 가능한 기술적 조치를 해야 한다.[41]
후보자에 대해서는 친족의 사생활을 포함하여 비방 행위가 금지되어 있다.[42] 이러한 행위가 인터넷 상에서 이루어지고 있지 않은지 감시하는 조직이 선거 관리 위원회에 설치되어 있으며, 트위터(Twitter)를 비롯한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를 상시 감시하고 있다.[43]
대한민국에서는 여론조사의 영향력이 크며, 정당이 여론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공천 후보를 결정한다고 알려져 있다.[43] 따라서 여론조사 및 그 공표에 대한 규제가 있다.[44]
정당이나 언론기관 등을 제외하고, 선거 기간과 관계없이 여론조사를 하려는 자는 조사 시작 2일 전까지 여론조사의 목적, 설문 내용 등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 서면으로 신고해야 한다. 이를 위반하여 설문조사에서 단 한 가지 질문으로 "지지하는 정당은?"이라고 묻는 것만으로도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로 간주되어 무단 조사로 처벌받은 사례도 있다.[43]
선거일 60일 전부터 선거일까지 투표용지와 유사한 형태의 여론조사를 하거나, 후보자나 정당의 이름으로 여론조사를 하는 것은 금지된다.
그리고 선거일 6일 전부터 투표 마감 시각까지 여론조사 결과의 공표는 금지된다. 하지만 조사 자체는 금지되지 않으며, 투표 마감 시각과 동시에 출구조사를 바탕으로 한 당선자 예측이 각 언론사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다.
5. 3. 기타 논쟁
6.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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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роцедура выборов президента Южной Кореи
https://ria.ru/spra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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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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