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맹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동맹은 국가 간의 공식적인 협약으로, 상호 방위, 군사적 지원, 정치적 협력 등을 포함할 수 있다. 동맹의 효과에 대한 연구는 분쟁 억제 효과, 동맹의 신뢰성, 기술 혁신 촉진 등 다양한 측면에서 논의된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방어 동맹은 분쟁 억제에 기여할 수 있지만, 핵무기 보유 시대에는 그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으며, 동맹의 신뢰성 및 이행률은 시대와 국가의 특성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또한, 동맹은 기술 혁신을 촉진하는 데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2017년 WIN/GIA 여론조사에 따르면, 국제적으로 미국이 가장 선호하는 동맹국으로 나타났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정치학 용어 - 거버넌스
거버넌스는 사회적 통치 시스템을 의미하며, 정부, 시민사회, 시장의 파트너십을 통해 정책을 결정하고 집행하며 다양한 유형으로 나타나며, 경제 성장, 부패 감소, 정치적 안정 강화 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 정치학 용어 - 정치적 스펙트럼
정치적 스펙트럼은 정치적 입장을 분류하는 개념으로, 좌익과 우익의 1차원 모델, 경제적/개인적 자유를 축으로 하는 2차원 모델, 세속주의-전통주의, 생존주의-자기 표현 가치를 기반으로 하는 잉글하트-벨젤 가치관 지도 등 다양한 모델이 존재한다. - 국제 관계 - 국빈 방문
국빈 방문은 한 국가의 원수가 다른 국가를 공식적으로 방문하여 양국 간의 우호 증진과 관계 발전을 목표로 하는 외교 행사이다. - 국제 관계 - 지역 강국
지역 강국은 특정 지역에서 중요한 영향력을 행사하지만 세계적인 규모의 능력은 갖추지 못한 국가를 의미하며, 경제력, 군사력, 인구, 정치력 등을 갖추고 지역 내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 글로벌세계대백과를 인용한 문서/{{{분류 - 공 (악기)
공은 금속으로 제작된 타악기로, 다양한 문화권에서 의식, 신호, 음악 연주 등에 사용되며, 형태와 용도에 따라 여러 종류로 나뉜다. - 글로벌세계대백과를 인용한 문서/{{{분류 - 국무회의
국무회의는 대한민국 대통령을 의장으로, 예산, 법률안, 외교, 군사 등 국정 현안을 심의하는 중요한 기관이며, 대통령, 국무총리, 국무위원으로 구성되고, 정례회의는 매주 1회, 임시회의는 필요에 따라 소집된다.
동맹 | |
---|---|
지도 정보 | |
기본 정보 | |
유형 | 둘 이상의 당사자가 공통의 이익을 확보하기 위해 맺는 협력 관계 |
목표 | 공통의 이익 추구 |
관련 개념 | 연합 |
특징 | |
동맹 형성 이유 | 국가 안보 경제적 이익 정치적 목적 기타 다양한 이유 |
동맹의 형태 | 군사 동맹 경제 동맹 정치 동맹 문화 동맹 기타 |
지속 가능성 | 동맹의 지속성은 여러 요인에 따라 변동 가능 |
동맹의 목표 변화 | 동맹의 목표는 시대와 상황에 따라 변화 가능 |
역사적 사례 | |
주요 동맹 | 나토 바르샤바 조약 기구 제1차 세계 대전 당시의 삼국 동맹과 삼국 협상 제2차 세계 대전 당시의 연합국과 추축국 |
관련 사건 | 베트남 전쟁 참전 동맹국들 |
추가 정보 | |
동맹의 다양성 | 다양한 목적과 형태로 존재 |
동맹의 유동성 | 상황에 따라 동맹 관계는 변동 가능 |
동맹 연구 분야 | 정치학, 국제 관계학, 사회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 |
2. 동맹의 효과
학자들은 동맹의 효과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동맹의 효과는 크게 분쟁 억제, 동맹의 신뢰성, 기술 혁신 촉진 등으로 나눌 수 있다.
2. 1. 분쟁 억제 효과
학자들은 동맹이 분쟁을 억제하는 효과에 대해 서로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다. 여러 연구에서 방어 동맹이 분쟁을 억제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4][5][6][7] 그러나 한 연구는 이러한 결과에 의문을 제기하며, 핵무기 이전 시대에는 동맹이 분쟁을 억제했지만, 핵무기 이후 시대에는 전쟁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8][9] 또 다른 연구는 동맹이 최근 분쟁의 역사가 있는 국가들 간의 분쟁은 억제하지만, 그러한 역사가 없는 국가들 간에는 오히려 분쟁을 유발할 수 있다고 본다.[10]2000년 분쟁해결 저널(Journal of Conflict Resolution)에 실린 한 연구는 동맹국들이 동맹 약속을 약 75%의 비율로 지킨다는 것을 발견했다.[11] 대부분의 연구는 민주주의 국가들이 비민주주의 국가들보다 더 믿을 수 있는 동맹국이라고 말한다.[12][13][14] 그러나 2004년의 한 연구는 민주주의 국가들의 동맹이 더 오래 지속되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15] 2018년의 한 연구는 2000년 분쟁해결 저널(Journal of Conflict Resolution) 연구의 데이터를 업데이트하고 확장하여, 1816년부터 2003년까지 동맹국들이 약속을 약 50%의 비율로만 지켰다는 사실을 발견했다.[16] 이 연구에 따르면, "1945년 이전에는 국가들이 동맹 약속을 66%의 비율로 준수했지만, 1945년부터 2003년까지는 준수율이 22%로 떨어졌다. 게다가 방위 조약(41%)과 불가침 조약(37%)의 이행률은 공격 동맹(74%)과 중립 협정(78%)보다 훨씬 낮다."[16]
동맹의 가장 큰 영향 중 하나는 동맹국들 사이에서는 열려 있지만, 경쟁국들 사이에서는 닫혀 있는 지식 흐름의 통로 때문에 기술 혁신에서 볼 수 있다.[17]
2. 2. 동맹의 신뢰성
학자들은 동맹의 영향에 대해 의견이 분분하다. 여러 연구에서 방어 동맹이 분쟁을 억제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4][5][6][7] 한 연구는 이러한 연구 결과에 의문을 제기하며, 핵무기 이전 시대에는 동맹 약정이 분쟁을 억제했지만, 핵무기 이후 시대에는 전쟁에 통계적으로 의미 있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8][9] 또 다른 연구는 동맹 약정이 최근 분쟁의 역사가 있는 국가들 간의 분쟁은 억제하지만, 그러한 역사가 없는 국가들 간의 분쟁은 오히려 유발하는 경향이 있다고 본다.[10]2000년 분쟁해결 저널(Journal of Conflict Resolution)에 실린 한 연구는 동맹국들이 동맹 약정을 약 75% 비율로 이행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11] 대부분의 연구는 민주주의 국가들이 비민주주의 국가들보다 더 신뢰할 수 있는 동맹국이라는 점을 시사한다.[12][13][14] 그러나 2004년의 한 연구는 민주주의 국가들의 동맹 약정이 더 지속 가능한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15] 2018년의 한 연구는 2000년 분쟁해결 저널(Journal of Conflict Resolution) 연구의 데이터를 업데이트하고 확장하여 1816년부터 2003년까지 동맹국들이 약정을 약 50% 비율로만 이행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16] 이 연구에 따르면, "1945년 이전에는 국가들이 동맹 약정을 66% 비율로 준수했지만, 1945년부터 2003년까지 준수율은 22%로 떨어졌다. 게다가 방위 조약(41%)과 불가침 조약(37%)의 이행률은 공격 동맹(74%)과 중립 협정(78%)보다 훨씬 낮다."[16]
동맹의 가장 심오한 영향 중 하나는 동맹국들 사이에서는 개방되어 있지만, 경쟁국들 사이에서는 폐쇄되어 있는 지식 흐름의 통로 때문에 기술 혁신에서 볼 수 있다.[17]
2. 3. 기술 혁신 촉진
동맹의 가장 심오한 영향 중 하나는 동맹국들 사이에서는 개방되어 있지만, 경쟁국들 사이에서는 폐쇄되어 있는 지식 흐름의 통로 때문에 기술 혁신에서 볼 수 있다.[17]3. 국제적 여론
2017년 WIN/GIA에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군사적 위협이 발생했을 때 어느 국가를 동맹국으로 선호하는지에 대한 국제적인 여론은 다양하게 나타났다.[20][21]
3. 1. 주요 국가별 선호 동맹국
2017년 WIN/GIA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군사적 위협 발생 시 국제적으로 가장 선호하는 동맹국은 미국이었다.[18] 러시아와 중국은 서로를 선호했지만, 전 세계적으로는 미국에 뒤처졌다. 불가리아, 그리스, 슬로베니아, 터키 등 4개국은 NATO 회원국임에도 불구하고 러시아를 선호했다.파키스탄 응답자의 72%는 중국을 가장 선호하는 동맹국으로 선택했는데, 이는 조사 대상 국가 중 가장 높은 비율이었다. 방글라데시의 46%는 인도를 선호했다. 총 22개국이 10% 이상의 비율로 영국을 선호한다고 답했지만, 미국은 43%로 다른 어떤 국가보다 영국을 더 선호하는 유일한 국가였다. 5개국이 10% 이상의 비율로 프랑스를 선호했으며, 벨기에가 25%로 가장 높았다. 이라크는 선호도를 나타내지 않았고, 레바논, 팔레스타인, 슬로베니아 등 3개국은 11% 이상의 비율로 선호도를 나타내지 않았지만, 레바논과 슬로베니아의 경우 러시아에 대한 선호도, 팔레스타인의 경우 중국에 대한 선호도보다 낮은 비율이었다. 코소보는 92%로 미국을 가장 많이 선호했으며, 러시아를 가장 많이 지지하는 국가는 몽골(71%), 아르메니아(67%), 세르비아(56%)였다. 총 21개국이 50% 이상의 비율로 미국을 선호한다고 답했다.[18]
조사 대상 국가 | 러시아 | 미국 | 영국 | 중국 | 인도 | 프랑스 | 무응답 |
---|---|---|---|---|---|---|---|
몽골 | 71% | ||||||
아르메니아 | 67% | ||||||
세르비아 | 56% | 16% | |||||
그리스 | 48% | ||||||
중국 | 47% | ||||||
불가리아 | 42% | 17% | 4% | ||||
우크라이나 | 33% | 35% | 11% | ||||
슬로베니아 | 30% | 8% | 15% | ||||
라트비아 | 27% | 11% | 14% | ||||
레바논 | 25% | 15% | 23% | ||||
터키 | 23% | 9% | 31% | ||||
북마케도니아 | 23% | 33% | 17% | ||||
멕시코 | 22% | 42% | 11% | 9% | |||
페루 | 21% | 44% | 14% | ||||
이란 | 20% | 30% |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 19% | 12% | 43% | ||||
베트남 | 18% | ||||||
인도 | 16% | 50% | |||||
핀란드 | 15% | 37% | 16% | ||||
루마니아 | 15% | 51% | 7% | ||||
남아프리카 공화국 | 15% | 45% | 21% | ||||
알바니아 | 14% | 66% | 10% | ||||
코소보 | 92% | ||||||
대한민국 | 49% | 10% | 32% | ||||
파푸아뉴기니 | 70% | 13% | |||||
이스라엘 | 68% | 10% | |||||
필리핀 | 67% | 16% | |||||
일본 | 64% | ||||||
캐나다 | 62% | 12% | |||||
가나 | 62% | 10% | |||||
영국 | 58% | 8% | |||||
에콰도르 | 58% | ||||||
리투아니아 | 58% | 10% | |||||
파라과이 | 57% | ||||||
브라질 | 55% | 10% | |||||
프랑스 | 54% | 13% | |||||
스페인 | 52% | 12% | |||||
덴마크 | 52% | 23% | |||||
피지 | 52% | 15% | 12% | ||||
노르웨이 | 51% | 23% | |||||
오스트레일리아 | 49% | 16% | |||||
폴란드 | 49% | 10% | |||||
독일 | 41% | 19% | |||||
이탈리아 | 41% | 11% | |||||
나이지리아 | 41% | ||||||
포르투갈 | 40% | 21% | |||||
아프가니스탄 | 39% | 22% | 17% | ||||
아이슬란드 | 38% | 27% | |||||
태국 | 38% | 11% | 29% | ||||
아르헨티나 | 36% | 13% | 22% | ||||
아일랜드 | 34% | 25% | |||||
인도네시아 | 32% | 10% | 21% | ||||
체코 | 32% | 15% | 6% | ||||
스웨덴 | 31% | 29% | 6% | ||||
에스토니아 | 31% | 16% | |||||
벨기에 | 30% | 12% | 25% | ||||
오스트리아 | 16% | ||||||
콩고 민주 공화국 | 16% | 8% | |||||
팔레스타인 | 17% | 8% | 12% | ||||
미국 | 43% | 7% | |||||
이라크 | 6% | 27% | |||||
파키스탄 | 72% | ||||||
방글라데시 | 16% | 46% | |||||
러시아 | 44% | 4% |
4. 참고: WIN/GIA 2017년 여론조사 결과
WIN/GIA의 2017년 여론조사에 따르면, 군사적 위협 발생 시 가장 선호하는 동맹국은 다음과 같다.[20][21][18][19]
투표된 국가 | 러시아 | 미국 | 영국 | 중국 | 인도 | 프랑스 | 없음 |
---|---|---|---|---|---|---|---|
몽골 | 71% | ||||||
아르메니아 | 67% | ||||||
세르비아 | 56% | 16% | |||||
그리스 | 48% | ||||||
중국 | 47% | ||||||
불가리아 | 42% | 17% | 4% | ||||
우크라이나 | 33% | 35% | 11% | ||||
슬로베니아 | 30% | 8% | 15% | ||||
라트비아 | 27% | 11% | 14% | ||||
레바논 | 25% | 15% | 23% | ||||
튀르키예 | 23% | 9% | 31% | ||||
북마케도니아 | 23% | 33% | 17% | ||||
멕시코 | 22% | 42% | 11% | 9% | |||
페루 | 21% | 44% | 14% | ||||
이란 | 20% | 30% |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 19% | 12% | 43% | ||||
베트남 | 18% | ||||||
인도 | 16% | 50% | |||||
핀란드 | 15% | 37% | 16% | ||||
루마니아 | 15% | 51% | 7% | ||||
남아프리카 공화국 | 15% | 45% | 21% | ||||
알바니아 | 14% | 66% | 10% | ||||
코소보 | 92% | ||||||
대한민국 | 49% | 10% | 32% | ||||
파푸아뉴기니 | 70% | 13% | |||||
이스라엘 | 68% | 10% | |||||
필리핀 | 67% | 16% | |||||
일본 | 64% | ||||||
캐나다 | 62% | 12% | |||||
가나 | 62% | 10% | |||||
영국 | 58% | 8% | |||||
에콰도르 | 58% | ||||||
리투아니아 | 58% | 10% | |||||
파라과이 | 57% | ||||||
브라질 | 55% | 10% | |||||
프랑스 | 54% | 13% | |||||
스페인 | 52% | 12% | |||||
덴마크 | 52% | 23% | |||||
피지 | 52% | 15% | 12% | ||||
노르웨이 | 51% | 23% | |||||
오스트레일리아 | 49% | 16% | |||||
폴란드 | 49% | 10% | |||||
독일 | 41% | 19% | |||||
이탈리아 | 41% | 11% | |||||
나이지리아 | 41% | ||||||
포르투갈 | 40% | 21% | |||||
아프가니스탄 | 39% | 22% | 17% | ||||
아이슬란드 | 38% | 27% | |||||
태국 | 38% | 11% | 29% | ||||
아르헨티나 | 36% | 13% | 22% | ||||
아일랜드 | 34% | 25% | |||||
인도네시아 | 32% | 10% | 21% | ||||
체코 | 32% | 15% | 6% | ||||
스웨덴 | 31% | 29% | 6% | ||||
에스토니아 | 31% | 16% | |||||
벨기에 | 30% | 12% | 25% | ||||
오스트리아 | 16% | ||||||
콩고 민주 공화국 | 16% | 8% | |||||
팔레스타인 | 17% | 8% | 12% | ||||
미국 | 43% | 14% | 7% | ||||
이라크 | 6% | 27% | |||||
파키스탄 | 72% | ||||||
방글라데시 | 16% | 46% | |||||
러시아 | 44% | 4% |
국제적으로는 미국이 가장 선호되는 동맹국이었다. 러시아와 중국은 서로를 선호했지만, 미국에 뒤처졌다. NATO 회원국인 불가리아, 그리스, 슬로베니아, 튀르키예는 러시아를 선호했다.
파키스탄 응답자의 72%는 중국과의 관계를 가장 선호했으며, 방글라데시의 46%는 인도를 선호했다. 영국은 22개국에서 10% 이상, 프랑스는 5개국에서 10% 이상 선호되었으며, 벨기에가 프랑스를 25%로 가장 높게 선호했다. 이라크는 선호도를 나타내지 않았고, 레바논, 팔레스타인, 슬로베니아는 11% 이상이 선호도를 나타내지 않았다. 코소보는 92%로 미국을 가장 많이 선호했으며, 러시아를 가장 많이 지지하는 국가는 몽골(71%), 아르메니아(67%), 세르비아(56%)였다. 총 21개국이 50% 이상으로 미국을 선호했다.
참조
[1]
웹사이트
Define Alliance
http://www.dictionar[...]
[2]
서적
Allied Participation in Vietnam
http://www.history.a[...]
Department of the Army
2013-01-15
[3]
웹사이트
What is NATO?
https://www.nato.int[...]
[4]
학술지
To Concede or to Resist? The Restraining Effect of Military Alliances
2014-10-01
[5]
학술지
Theory, Data, and Deterrence: A Response to Kenwick, Vasquez, and Powers
https://uknowledge.u[...]
2016-11-10
[6]
학술지
Defense Pacts: A Prescription for Peace?1
2011-01-01
[7]
학술지
Do Alliances Deter Aggression? The Influence of Military Alliances on the Initiation of Militarized Interstate Disputes
2003-07-01
[8]
학술지
Do Alliances Really Deter?
2015-10-01
[9]
학술지
Defense Pacts and Deterrence: Caveat Emptor
2016-11-10
[10]
학술지
When Do Defensive Alliances Provoke Rather than Deter?
2016-11-10
[11]
학술지
Alliance Reliability in Times of War: Explaining State Decisions to Violate Treaties
2003-01-01
[12]
뉴스
Analysis {{!}} Allies can't rely on America like they used to. And not just because of Trump.
https://www.washingt[...]
2017-05-31
[13]
학술지
Democratic states and commitment in international relations
1996-01-01
[14]
학술지
Interests, Institutions, and the Reliability of International Commitments
2009-04-01
[15]
학술지
Why Democracies May Actually Be Less Reliable Allies
2004-10-01
[16]
학술지
Reassessing the fulfillment of alliance commitments in war
2018
[17]
학술지
Innovation and Alliances
2017
[18]
웹사이트
Four NATO Nations Would Pick Russia to Defend Them If Threatened
https://www.bloomber[...]
2017-02-17
[19]
웹사이트
42% от българите искат Русия да ги защитава, 17% - САЩ
https://www.24chasa.[...]
[20]
웹인용
Four NATO Nations Would Pick Russia to Defend Them If Threatened
https://www.bloomber[...]
2017-02-17
[21]
웹인용
42% от българите искат Русия да ги защитава, 17% - САЩ
https://www.24chasa.[...]
관련 사건 타임라인
( 최근 20개의 뉴스만 표기 됩니다. )
[뉴스분석] 이 대통령, 첫 한·미 정상회담 선방···트럼프와 신뢰 형성이 최대 성과
위성락 "원자력 협력 의미있는 논의..신협력 분야 개척 소기 성과"
"주한미군 유연화 동의 어려워…이시바 조언 들어"
이 대통령 '깜짝 기내간담회'…"이시바 조언 들었다"
미 국방차관 “아·태 동맹, 집단 방위 부담 짊어질 준비 돼 있어야”
김정은, 광복절 연설서 "북러 단결" 강조…한미 언급은 없어
[사설] 23일 한-일 정상회담, 셔틀외교 통해 성숙한 관계 밑돌을
USFK clarifies commander made ‘no mention’ of troop reduction
"한미 정상 25일 첫 회담"…'동맹 현대화' 논의
‘관세’는 매듭, 이제는 ‘안보’다···국방비 인상·주한미군 유연성 협의 본격화 전망
[자막뉴스] "군사 계획도" 펄펄 뛴 북한…주한미군 '거꾸로 된 지도' 공개하자
[뉴스분석] ‘관세-안보-투자-구매 패키지 딜’ 어떻게 풀까
최선희 북 외무상 “북한과 러시아, 동맹관계 궤도 위에 올랐다”
커지는 동맹 비용…정교한 위험 관리 모색해야 [세상읽기]
미국, 중국 견제 위해 ‘주한미군’ 역할 조정할까?
미 국방부 내부 문건 유출…“중국 견제·본토 방어 최우선”
자제론자들, 트럼프 대외정책의 주류로 부상하다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