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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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피지는 남서태평양에 위치한 섬나라로, 비티레부섬을 중심으로 332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수도는 수바이다. 피지는 공화국이며, 총리가 정부 수반, 대통령이 국가 원수이다. 1874년 영국의 식민지가 되었고, 1970년 독립했으나, 원주민과 인도계 이주민 간의 갈등으로 여러 차례 쿠데타를 겪었다. 2014년 민정 복귀 후 영연방에 복귀했다. 주요 산업은 관광, 설탕 생산, 농업이며, 다채로운 해양 환경으로 스쿠버 다이빙 등 관광이 발달했다. 인구는 피지인, 인도계, 로투마인 등으로 구성되며, 영어, 피지어, 힌디어를 공용어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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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 - [지명]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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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정보 | |
기본 정보 | |
공식 명칭 | 피지 공화국 |
현지 이름 | |
일반 명칭 | 피지 |
국가 표어 (번역) | 하느님을 두려워하고 왕을 존경하라 |
국가 | 피지에 축복이 있기를 |
공용어 | 영어 피지어 피지 힌디어 |
지역 언어 | 로투마어 |
수도 | 수바 |
최대 도시 | 수도 |
면적 순위 | 151위 |
면적 | 18,274 km² |
인구 추정 (2018) | 926,276명 |
인구 추정 순위 | 161위 |
인구 조사 (2017) | 884,887명 |
인구 밀도 | 46.4명/km² |
인구 밀도 순위 | 148위 |
민족 구성 (2016) | 원주민 피지인 56.8% 인도-피지인 37.5% 로투마인 1.2% 기타 4.5% |
종교 | 기독교 64.4% 감리교 34.6% 기타 기독교 29.8% 힌두교 27.9% 이슬람교 6.3% 기타/무종교 1.4% |
통화 | 피지 달러 |
통화 코드 | FJD |
시간대 | FJT |
UTC 오프셋 | +12 |
차량 통행 방향 | 좌측 통행 |
국제 전화 코드 | +679 |
국가 코드 최상위 도메인 | .fj |
공식 웹사이트 | fiji.gov.fj |
정치 | |
정부 형태 | 단일 국가 의회 공화국 |
대통령 | 나이카마 랄라발라부 |
총리 | 시티베니 람부카 |
대법원장 | 살레시 테모 (직무 대행) |
부총리 | 빌리아메 가보카 비만 프라사드 마노아 카미카미카 |
의회 의장 | 나이카마 랄라발라부 |
입법부 | 피지 의회 |
경제 | |
GDP (PPP) | $151억 5200만 달러 |
GDP (PPP) 순위 | 158위 |
GDP (PPP) 1인당 | $16,563 달러 |
GDP (PPP) 1인당 순위 | 102위 |
명목 GDP | $55억 1100만 달러 |
명목 GDP 순위 | 164위 |
명목 GDP 1인당 | $6,024 달러 |
명목 GDP 1인당 순위 | 106위 |
지니 계수 (2019) | 30.7 |
인간 개발 지수 (2022) | 0.729 |
인간 개발 지수 순위 | 104위 |
역사 | |
독립 | 영국으로부터 독립 |
독립일 | 1970년 10월 10일 |
공화국 선포일 | 1987년 10월 6일 |
현재 헌법 | 피지 헌법 |
현재 헌법 발효일 | 2013년 9월 6일 |
2. 어원
피지의 주요 섬인 비치레부(Viti Levu)라는 이름이 '피지'의 기원이 되었으나, 특히 피지의 이웃 섬인 통가에서 사용된 발음이 현대 국명의 어원이 되었다. 이름의 유래에 대한 공식적인 설명은 다음과 같다.[207]
쿡 선장의 탐험대원들은 통가에서 처음으로 피지인들을 만났고, 기록을 통해 유럽인들에게 알렸다. 피지인들은 강력한 전사이자 무시무시한 식인종으로, 태평양에서 가장 정교한 배를 만드는 사람들이지만, 항해에는 능하지 않다고 묘사되었다. 피지인들은 통가인들 사이에 경외감을 불러일으켰고, 특히 나무껍질로 만든 천과 곤봉과 같은 그들의 공예품은 높은 가치를 지니며 큰 수요가 있었다. 피지인들은 자신들의 고향을 "비티(Viti)"라고 불렀지만, 통가인들은 이를 "피시(Fisi)"라고 불렀으며, 이 외국 발음 "피지(Fiji)"가 제임스 쿡 선장에 의해 처음 전해져 오늘날 이 섬들이 알려지게 되었다.
국명의 유래는 여러 설이 있으나, 가장 유력한 설은 다음과 같다.
- 피지에서 가장 큰 섬인 비티레부섬(Viti Levu Island)의 "비티(Viti)"를 유럽에서 온 기독교 선교사들이 "피지(Fiji)"라고 발음했다는 설.
- 1773년 제임스 쿡이 통가에 도착했을 때, 통가인들로부터 옆에 "피지"라는 나라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를 "Feejee"라고 기록하여 현재의 국명이 되었다는 설.
3. 역사
1643년 네덜란드의 아벨 타스만이 북부에 도착했고,[173] 1774년 영국의 제임스 쿡이 남부에 상륙하면서 피지는 유럽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1874년 피지는 영국의 식민지가 되었고, 이 기간 동안 많은 인도인들이 노동을 위해 유입되었다.[208] 1879년부터 1916년까지 사탕수수 재배를 위한 플랜테이션에 인도인 계약 노동자들이 이주해왔으며, 가혹한 노동 환경으로 인해 1920년에 공식적으로 중단되었다. 이들의 유입은 피지 사회의 민족, 종교적 구성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1913년에는 아폴로시 나와이에 의해 피지계 주민들의 민족 운동인 "비치 캄바니 운동"이 시작되었다.
제2차 세계 대전에서 일본군은 피지 등을 공략하는 FS 작전을 구상했지만, 실제로 진격할 수 있었던 곳은 피지 서쪽의 솔로몬 제도까지였다.
1970년 피지는 영국으로부터 완전 독립을 달성하였으나, 원주민과 인도계 이주민 사이의 갈등이 사회 불안 요인으로 남았다.[208] 1987년에 두 차례의 쿠데타가 일어났으며, 영국 여왕이 다스리는 군주제가 폐지되고 공화정이 수립되었다. 이후에도 2000년과 2006년에 쿠데타가 일어났다.[208] 2006년 12월에 발생한 쿠데타는 이미 같은 해 11월부터 예고되었으며, 인도계를 대변하는 프랭크 바이니마라마 준장이 정권을 잡았다. 피지는 정치적 상황이 매우 불안정하며 2009년 4월 9일이후론 국가비상사태가 선포되었다.[208] 2010년 초, 쿠데타 종료 및 국가가 정상화되었다.
3. 1. 초기 정착
전설에 따르면, 피지에 사람이 살기 시작한 것은 약 8000년 전으로, 멜라네시아인들이 카누를 타고 비티레부섬 서해안의 부다 곶에 상륙한 것이 시작이라고 여겨진다. 피지 최초의 수도인 비세이세이는 루투나소바소바(Lutunasobasoba)에 의해 건설되었다.[174][175] 이후, 통가 사람들이 이주해 와 폴리네시아 문화의 영향을 받았다.

피지 마을의 토기 유물은 기원전 3500년에서 1000년 사이에 오스트로네시아인들이 피지를 정착했음을 보여준다. 멜라네시아인들은 약 1000년 후에 이주해왔지만, 인류 이동의 구체적인 시기와 패턴에 대해서는 여전히 많은 의문점이 남아 있다. 라피타인 또는 폴리네시아인의 조상들이 섬에 먼저 정착했을 것으로 여겨지지만, 멜라네시아인들이 도착한 후 그들의 행방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진 바가 없다. 이전 문화가 새로운 문화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으며, 고고학적 증거는 일부 이주민들이 사모아, 통가, 심지어 하와이로 이동했음을 보여준다. 고고학적 증거는 또한 기원전 600년, 또는 기원전 900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모투리키 섬의 인류 정착 흔적을 보여준다. 피지 문화의 일부 측면은 서태평양의 멜라네시아 문화와 유사하지만, 피지 문화는 더 오래된 폴리네시아 문화와 더 강한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 유럽인들이 피지와 접촉하기 훨씬 이전부터 피지와 인근 제도 간에 무역이 있었음을 보여주는 증거가 명확하다.
10세기에는 투이 통가 제국이 통가에 건설되었고, 피지는 그 영향권 안에 들어왔다. 통가의 영향으로 폴리네시아의 관습과 언어가 피지에 유입되었다. 그 제국은 13세기에 쇠퇴하기 시작했다.
피지는 오랫동안 영구적인 정착촌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 주민들은 이동성의 역사도 가지고 있다. 수세기에 걸쳐 독특한 피지 문화 관습이 발전했다. 피지인들은 ''드루아''라고 불리는 돛을 단 크고 우아한 수상 교통수단을 건조하여 통가로 수출했다. 또한 피지인들은 공동체 및 개인용 ''부레''와 ''발레'' 주택으로 구성된 독특한 마을 건축 양식과 더 중요한 정착지 주변에 건설된 발전된 성벽과 해자 시스템을 개발했다. 음식을 위해 돼지를 길렀고, 바나나 농장과 같은 다양한 농업 활동이 초기 단계부터 존재했다. 마을에는 건설된 나무 수로를 통해 운반된 물이 공급되었다. 피지인들은 족장, 원로, 저명한 전사들이 이끄는 사회에서 살았다. 종종 ''베테''라고 불리는 종교 지도자들 또한 중요한 문화적 인물이었으며, ''야코나''의 생산과 소비는 그들의 의식과 공동체 의례의 일부였다. 피지인들은 ''탐부아''라고 불리는 향유고래의 윤이 나는 이빨을 활동적인 통화로 사용하는 화폐 시스템을 개발했다. 오늘날 섬 주변의 다양한 암각화에서 볼 수 있는 일종의 문자 체계가 존재했다. 피지인들은 정교한 ''마시'' 천 섬유 산업을 발전시켰고, 생산된 천으로 돛과 ''말로''와 ''리쿠''와 같은 옷을 만들었다. 대부분의 다른 고대 인류 문명과 마찬가지로, 전쟁 또는 전쟁 준비는 식민지 이전 피지의 일상생활의 중요한 부분이었습니다. 피지인들은 특히 전투용 곤봉과 같은 무기의 독특한 사용으로 유명했다.[22][23] 피지인들은 두 가지 유형의 곤봉, 즉 양손으로 사용하는 곤봉과 ''울라''라고 불리는 작고 특수한 투척용 곤봉으로 크게 나눌 수 있는 많은 유형의 곤봉을 사용했다.[24]

3. 2. 유럽인과의 초기 접촉
1643년, 네덜란드 탐험가 아벨 타스만이 대남극 대륙을 찾던 중 바누아레부 북쪽 섬과 북타베우니 군도를 발견하여 피지 제도를 방문한 최초의 유럽인으로 알려져 있다.[32]1774년, 영국 항해사 제임스 쿡이 남쪽 라우 제도 중 한 곳을 방문했다. 1789년에는 무인도에 표류했던 선장 윌리엄 블라이가 HMS 바운티호의 선장으로 오발라우 섬을 지나 현재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인 바타비아로 가는 길에 비티 레부와 바누아레부 주요 섬들 사이를 항해하면서 이 섬들이 지도에 표시되었다. 두 주요 섬 사이의 해협인 블라이 해협은 그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으며, 한때 피지 제도는 블라이 제도로 알려졌다.

피지 원주민들과 상당한 접촉을 유지한 최초의 유럽인들은 백단향 상인, 포경선 선원, 해삼 상인들이었다. 피지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진 최초의 포경선은 1799년의 '앤 앤드 호프'호였으며, 19세기에 많은 다른 배들이 이어서 방문했다.[33] 이 배들은 식수, 음식, 땔나무를 얻기 위해 왔고, 나중에는 배를 운항할 사람들을 얻기 위해 왔다. 이 기간에 피지에 온 유럽인들 중 일부는 현지 주민들에게 받아들여져 거주민으로 머물 수 있었다.
1820년대까지 오발라우 섬에 피지 최초의 유럽식 마을인 레부카가 세워졌다. 중국에서의 해삼 시장은 수익성이 높았고, 영국과 미국 상인들은 여러 섬에 가공 시설을 설립했다. 현지 피지 원주민들은 해산물을 채취, 준비 및 포장하는 데 사용되었고, 그런 다음 아시아로 배송되었다. 좋은 화물은 상인에게 약 25000USD의 반기별 이익을 가져다주었다.[34] 피지 노동자들은 종종 노동에 대한 대가로 화기와 탄약을 받았고, 1820년대 말까지 대부분의 피지 추장들은 소총을 가지고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소총 사용에 능숙했다. 일부 피지 추장들은 곧 새 무기로 자신감을 느껴 유럽인들로부터 더 파괴적인 무기를 강제로 획득했다. 1834년, 비와와 바우 사람들은 프랑스 배 'L'amiable Josephine'호를 장악하고 그 대포를 레와 강의 적들에게 사용할 수 있었지만, 나중에 배를 좌초시켰다.
데이비드 카길과 같은 기독교 선교사들도 통가와 타히티와 같은 최근 개종 지역에서 1830년대에 도착했고, 1840년까지 레부카의 유럽인 정착지는 전 포경선 선원 데이비드 휘피를 주요 주민으로 약 40채의 집으로 성장했다. 피지 원주민들의 종교 개종은 미국 탐험 원정대의 찰스 윌크스 선장이 직접 관찰한 점진적인 과정이었다. 윌크스는 "모든 추장들은 기독교를 그들이 잃을 것이 많고 얻을 것이 거의 없는 변화로 여기는 것 같았다"고 썼다.[36] 기독교화된 피지인들은 영적인 신념을 버리는 것 외에도 머리를 짧게 자르고, 통가의 술루 형태의 의복을 채택하고, 결혼과 장례 전통을 근본적으로 바꾸라는 압력을 받았다. 이러한 강제적인 문화 변화 과정은 '로투'라고 불렸다.[37] 문화 간 갈등이 심화되었고, 윌크스는 말롤로 사람들에 대한 대규모 처벌 원정을 조직하는 데 관여했다. 그는 임시 방편으로 소이탄 역할을 하는 로켓 공격을 명령했다. 주민들이 안에 갇힌 마을은 곧 화염에 휩싸였고, 윌크스는 그들이 불에 타 죽으면서 "남자들의 함성이 여자들과 아이들의 울음과 비명과 섞였다"고 적었다. 윌크스는 생존자들이 "자비를 구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멸망할 것"이라고 요구했다. 이 전투에서 약 57명에서 87명의 말롤로 사람들이 사망했다.[38]
3. 3. 카코바우와 기독교 침투에 대한 전쟁
1871년 6월, 전 왕립 해군 중위였던 조지 오스틴 우즈는 카코바우에게 영향을 미치고, 뜻을 같이하는 정착민들과 추장들을 조직하여 통치 행정부를 구성했다. 카코바우는 군주(''투이 비티'')로 선포되었고 피지 왕국이 설립되었다. 대부분의 피지 추장들은 참여에 동의했고, 심지어 에넬레 마아푸조차 카코바우를 인정하고 입헌 군주제에 참여하기로 선택했다. 그러나 많은 정착민들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왔는데, 그곳에서는 원주민과의 협상이 거의 항상 매우 불리한 조건을 받아들이도록 강압하는 것을 포함했다. 이들 정착민들은 힘으로 지배할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영국인 상호 보호 협회와 같은 여러 공격적이고 인종적으로 동기가 부여된 집단을 형성했다. 한 집단은 미국에서 백인 우월주의 단체인 쿠 클럭스 클랜을 본떠 자신들을 쿠 클럭스 클랜이라고 불렀다.[45] 그러나 찰스 세인트 줄리안, 로버트 셔슨 스완스턴, 존 베이츠 서스턴과 같은 존경받는 인물들이 카코바우에 의해 임명되면서 어느 정도 권위가 확립되었다.[46]
백인 정착민들이 급증함에 따라 토지 취득에 대한 욕구도 강해졌다. 비티 레부 내륙의 카이 콜로와의 갈등이 다시 발생했다. 1871년, 섬 북서쪽의 바 강 근처에서 두 명의 정착민이 살해된 사건이 발생하자 백인 농부들, 수입된 노예 노동자들, 해안 피지인들로 구성된 대규모 징벌 원정이 조직되었다. 미국 남북 전쟁 참전 용사들을 포함한 약 400명의 무장한 자경단은 쿠부 마을 근처에서 카이 콜로와 전투를 벌였고, 양측 모두 철수해야 했다. 마을은 파괴되었고, 머스킷으로 무장했던 카이 콜로는 많은 사상자를 냈다.[47] 카이 콜로는 바 지구 전역의 백인과 기독교 피지인들의 정착지를 자주 습격하여 응수했다.[48] 마찬가지로, 섬 동쪽 레와 강 상류 지역에서 마을이 불타고 많은 카이 콜로가 레와 라이플즈라고 불리는 자경단 정착민 부대에 의해 총에 맞았다.[49]
카코바우 정부는 정착민들이 스스로 정의를 집행하는 것을 승인하지 않았지만, 카이 콜로를 복종시키고 그들의 토지를 팔기를 원했다. 해결책은 군대를 편성하는 것이었다. 왕국에서 원주민 문제 담당 장관이었던 로버트 S. 스완스턴은 적절한 피지 자원봉사자들과 포로들을 훈련시키고 무장하여 왕의 군대 또는 원주민 연대로 불리는 군인으로 만들었다. 오스트레일리아 식민지에 있던 원주민 경찰과 유사한 시스템에서 제임스 하딩과 W. 피츠제럴드라는 두 명의 백인 정착민이 이 준군사 부대의 지휘관으로 임명되었다.[50] 이 부대의 편성은 많은 백인 농장주들에게 불만을 안겨주었는데, 그들은 피지 군대가 자신의 이익을 보호할 것이라고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
1873년 초, 바 강 지역에서 카이 콜로의 습격으로 번스 가족이 살해되면서 상황은 더욱 악화되었다. 카코바우 정부는 피츠제럴드 소령의 지휘 아래 50명의 왕의 군인을 해당 지역에 배치하여 질서를 회복했다. 현지 백인들은 그들의 배치를 거부했고, 하딩 대위의 지휘 아래 50명의 군대가 추가로 배치되어 정부의 권위를 강조했다. 원주민 연대의 가치를 증명하기 위해, 이 강화된 부대는 내륙으로 들어가 나 코로와이와이에서 약 170명의 카이 콜로 사람들을 학살했다. 해안으로 돌아온 부대는 정부군을 여전히 위협으로 여기는 백인 정착민들을 만났다. 정부군과 백인 정착민 부대 간의 소규모 충돌은 의 윌리엄 콕스 채프먼 대위의 개입으로 막을 수 있었다. 그는 정착민 지도자들을 구금하여 그 집단을 해산시켰다. 이제 카이 콜로를 진압할 왕의 군대와 카코바우 정부의 권위는 절대적이 되었다.[51]
1873년 3월부터 10월까지, 스완스턴의 일반적인 행정 아래 약 200명의 왕의 군대와 약 1,000명의 해안 피지인과 백인 자원봉사 보조 부대는 비티 레부 고지대 전역에서 카이 콜로를 멸망시키기 위한 작전을 수행했다. 피츠제럴드 소령과 H.C. 서스턴 소령(존 베이츠 서스턴의 형제)은 이 지역 전역에서 두 갈래 공격을 이끌었다. 카이 콜로의 여러 부족 연합군은 나 쿨리 마을에서 저항했다. 카이 콜로는 다이너마이트와 불을 사용하여 산 동굴 속 방어 위치에서 몰아내면서 패배했다. 많은 카이 콜로가 사망했고, 산악 부족의 주요 지도자 중 한 명인 라투 드라드라는 약 2,000명의 남녀노소를 포로로 잡혀 해안으로 보내면서 항복했다.[52] 이 패배 후 몇 달 동안, 니부타우타우 마을 주변 부족들만이 주요 저항을 했다. 서스턴 소령은 나 쿨리 전투 후 두 달 동안 이 저항을 분쇄했다. 마을은 불타고 카이 콜로는 살해되었으며, 더 많은 수의 포로가 잡혔다.[53] 약 1,000명의 포로(남녀노소)가 레부카로 보내졌고, 그중 일부는 교수형에 처해졌고 나머지는 노예로 팔려 섬 전역의 여러 농장에서 강제 노역을 했다.[54]
3. 4. 목화, 연합, 카이 콜로
1865년, 미국 남북 전쟁으로 미국산 목화 공급이 국제 시장에서 중단되자, 피지에서는 목화 재배가 큰 이익을 가져다주는 사업이 되었다. 수천 명의 유럽인 농장주들이 피지로 몰려들었지만, 원주민들은 농장 노동에 적응하지 못했다. 이에 따라 멜라네시아 제도에서 노동력을 구하게 되었고, 1865년 7월 5일, 벤 피스(Ben Pease)는 뉴헤브리디스 제도에서 40명의 노동자를 피지로 데려오는 최초의 허가를 받았다.[55]영국과 퀸즐랜드 정부는 노동자 모집과 수송을 규제하려 했고, 멜라네시아 노동자들은 3년 계약으로 고용되어 연봉 3파운드를 받고 기본 의류를 지급받으며 회사 매점에서 물품을 구입할 수 있었다. 그러나 대부분의 멜라네시아인들은 속임수로 모집되었는데, 선물로 유인하여 배에 태운 후 감금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1875년, 피지의 수석 의무관 윌리엄 매그레거(William MacGregor) 경은 노동자 1,000명당 540명의 사망률을 기록했다. 3년 계약이 만료된 후 정부는 선장들에게 노동자들을 마을로 돌려보낼 것을 요구했지만, 대부분의 선장들은 피지 해역에서 처음 발견한 섬에 그들을 내려놓았다. 영국은 법을 집행하기 위해 군함을 파견했지만(1872년 태평양 섬 주민 보호법), 소수의 범죄자만 기소되었다.
블랙버딩 무역의 악명 높은 사건 중 하나는 1871년 제임스 패트릭 머레이(James Patrick Murray) 박사가 조직한 '칼(Carl)'호의 항해였다.[56] 머레이는 선교사로 위장하여 섬 주민들을 유인한 후 총을 꺼내 강제로 배에 태웠다. 항해 중 머레이는 약 60명의 섬 주민들을 총으로 쏘았다. 그는 면책 특권을 받아 재판을 받지 않았지만,[57][56] '칼(Carl)'호의 선장 조셉 암스트롱(Joseph Armstrong)은 사형을 선고받았다.[56][58]

피지 제도 원주민 수천 명도 농장에서 노예로 팔렸다. 차코바우(Cakobau) 정부와 영국 식민 정부는 포로들을 농장주들에게 경매로 팔았는데, 이는 정부 수입원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반란군들을 다른 섬으로 분산시키는 역할도 했다. 1871년, 오발라우(Ovalau) 섬의 로보니(Lovoni) 사람들은 1인당 6GBP에 팔려 5년간 노예 생활을 했다.[59] 1873년 카이 콜로(Kai Colo) 전쟁 후, 비티 레부(Viti Levu) 섬의 산악 부족 사람들 수천 명이 레부카(Levuka)로 보내져 노예로 팔렸다.[60] 영국 해군은 이러한 거래를 불법이라고 경고했지만, 피지의 영국 영사 에드워드 버나드 마쉬(Edward Bernard Marsh)는 이를 눈감아 주었다.[61]

3. 5. 피지 왕국 (1871–1874)
1874년, 차코바우(Cakobau) 정부는 정통성과 경제적 문제에 직면했다. 피지 원주민과 백인 정착민들은 세금 납부를 거부했고, 목화 가격은 폭락했다. 이에 존 베이츠 서스턴(John Bates Thurston)은 차코바우의 요청으로 영국 정부에 섬 할양을 제안했다. 벤자민 디즈레일리가 이끄는 새 영국 정부는 피지 병합에 호의적이었다. 멜라네시아 선교회의 존 패티슨 주교 살해 사건과 ''칼''호 승무원들의 피지 원주민 학살 사건은 여론을 악화시켰다.[62]영국 위원들은 병합 가능성을 조사하기 위해 피지에 파견되었다. 차코바우와 그의 라이벌 마아후(Ma'afu) 간의 권력 다툼으로 상황은 복잡했지만, 1874년 3월 21일 차코바우는 최종 제안을 했고 영국은 이를 수용했다. 9월 23일, 허큘리스 로빈슨 경이 HMS ''다이도''호에 도착하여 차코바우를 맞이했다. 차코바우는 ''투이 비티''(Tui Viti) 칭호를 포기하고 ''부니발루''(Vunivalu) 칭호를 유지했다. 1874년 10월 10일, 차코바우, 마아후 등 피지 추장들이 할양 증서에 서명하면서 피지는 96년간 영국의 통치를 받는 피지 식민지가 되었다.[62]
3. 6. 블랙버딩과 노예 제도
1874년 피지는 영국의 식민지가 되었다. 영국은 인도 제국도 식민지로 두고 있었으며, 1879년부터 1916년까지 사탕수수 재배를 위한 플랜테이션을 위해 인도인 계약 노동자들을 피지로 이주시켰다. 가혹한 이주와 노동 환경은 문제가 되었고, 1920년에 공식적으로 중단되었지만, 많은 인도계 노동자들이 피지에 정착하여 피지 사회의 민족, 종교적 구성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3. 7. 식민지화
1874년 영국의 식민지가 되면서, 많은 인도인들이 노동을 위해 유입되었다.[208] 1878년 고든은 목화 농장을 대체한 사탕수수 농장에서 일할 인도 계약 노동자들을 수입하기로 결정했다. 1879년 5월 14일, 463명의 인도인들이 도착했는데, 이는 1916년 제도가 종료되기 전까지 약 6만 1천 명 중 첫 사례였다. 이 계획은 인도 노동자들을 5년 계약으로 피지에 데려온 후, 자비로 인도로 돌아갈 수 있게 하는 것이었다. 만약 5년의 두 번째 계약을 갱신하면, 정부 비용으로 인도로 돌아가거나 피지에 남을 수 있었다. 대다수는 피지에 남았다.1879년부터 1916년까지 수만 명의 인도인들이 사탕수수 농장에서 계약 노동자로 일하기 위해 피지로 이주했다. 1916년까지 피지로 인도 계약 노동자들을 실어나르는 배가 꾸준히 유입되었고, 본국으로 돌아가는 인도인들은 같은 배를 타고 돌아갔다. 피지 계약 노동 제도 하에서 본국으로 돌아간 인원은 3만 9,261명, 도착한 인원은 6만 553명으로 기록되어 있다. 귀환 수치에는 피지에서 태어난 아이들이 포함되어 있어, 많은 계약 노동자들이 인도로 돌아가지 않았다.
1913년에는 아폴로시 나와이에 의해 피지계 주민들의 민족 운동인 "비치 캄바니 운동"이 시작되었다.
3. 7. 1. 1875년 홍역 유행
1874년 영국은 피지를 식민지로 만들었다.[208] 영국 식민 당국은 피지 원주민 사회생활의 거의 모든 면을 통제했고, 이에 전통 문화로의 복귀와 반대를 설파하는 카리스마 넘치는 인물들이 소외된 사람들 사이에서 추종자들을 모았다. 이러한 운동을 투카(Tuka)라고 불렀는데, 이는 "일어서는 자들"을 의미한다.[70]첫 번째 투카 운동은 "단 한 번만 말하는 자"라는 뜻의 나보사바칸두아(Navosavakandua)가 이끌었다. 그는 전통 신들을 숭배하면 백인들과 그들의 꼭두각시 피지 족장들이 그들에게 복종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1878년 평화를 방해한 죄로 추방된 적이 있던 나보사바칸두아와 그의 추종자들은 반란 이후 체포되었다. 그는 로투마(Rotuma)로 추방되어 10년 형기가 끝난 직후 사망했다.[70]
이후에도 다른 투카 조직들이 나타났지만, 영국 식민 정부는 지도자들과 추종자들을 무자비하게 진압했다. 사일로세(Sailose)와 같은 주요 인물들은 12년 동안 정신병원에 수감되었고, 투카 이념에 동조한 마을 전체 주민들이 추방되기도 했다.[71] 1894년에는 바누아 레부(Vanua Levu) 고지대에서 서스턴(Thurston) 총독이 무장 원주민 경찰대(Armed Native Constabulary)를 파병하여 마을과 종교 유물을 파괴했다.[72] 지도자들은 투옥되었고, 마을 주민들은 추방되거나 정부 운영 공동체로 강제 합병되었다.
1914년, 아폴로시 나와이(Apolosi Nawai)가 피지 투카 저항의 선두에 섰다. 그는 비티 카바니(Viti Kabani)라는 협동 조합 회사를 설립하여 농업 부문을 독점하고 유럽인 농장주들을 보이콧했다. 1915년 아폴로시와 그의 추종자들은 체포되었고, 회사는 1917년에 해체되었다. 그 후 30년 동안 아폴로시는 재차 체포, 투옥, 추방되었으며, 영국은 그가 사망한 1946년까지 그를 위협적인 존재로 여겼다.[73]
3. 7. 2. 인도 계약 노동자 제도
1879년부터 1916년까지 영국은 사탕수수 재배 플랜테이션을 위해 인도인 계약 노동자들을 피지로 이주시켰다.[174] 가혹한 이주 및 노동 환경으로 인해 1920년에 공식적으로 중단되었지만, 많은 인도인들이 피지에 정착하여 피지 사회의 민족, 종교적 구성에 큰 영향을 주었다.3. 7. 3. 투카 반란
죄송합니다. 주어진 원본 소스에는 '투카 반란(Tu'i Kaba영어)'에 대한 내용이 없습니다. 따라서 해당 섹션은 작성할 수 없습니다.3. 7. 4. 제1차, 2차 세계 대전
1874년 피지는 영국의 식민지가 되었다. 이 기간 동안 많은 인도인들이 노동을 위해 유입되었다.[208] 1913년에는 아폴로시 나와이에 의해 피지계 주민들의 민족 운동인 "비치 캄바니 운동"이 시작되었다.1970년 피지는 영국으로부터 완전 독립을 달성하였으나, 원주민과 인도계 이주민 사이의 갈등이 사회 불안 요인으로 남았다.[208] 1987년에 두 차례의 쿠데타가 일어났으며, 영국 여왕이 다스리는 군주제가 폐지되고 공화정이 수립되었다.[208] 이후에도 2000년과 2006년에 쿠데타가 일어났다.[208]
3. 7. 5. 책임 정부와 독립
1970년 피지는 영국으로부터 완전 독립을 달성하였으나, 원주민과 인도계 이주민 사이의 갈등이 사회 불안 요인으로 남았다.[208] 1987년에 두 차례의 쿠데타가 일어났으며, 영국 여왕이 다스리는 군주제가 폐지되고 공화정이 수립되었다. 이후에도 2000년과 2006년에 쿠데타가 일어났다.[208]1990년, 새로운 헌법은 피지 원주민의 정치 체제 지배를 제도화했다. 1992년 1987년 쿠데타를 주도했던 시티베니 라부카 중령은 새로운 헌법 하에서 치러진 선거 이후 총리가 되었다. 3년 후, 라부카는 헌법 개정 위원회를 설립했고, 이 위원회는 1997년 피지 원주민과 인도계 피지인 공동체의 대부분 지도자들의 지지를 받는 새로운 헌법을 작성했다. 피지는 영연방에 재가입했다.
1998년에는 국호를 피지 제도 공화국으로 변경했다. 2011년 2월, 다시 피지 공화국으로 돌아왔다.
- 1999년 5월: 총선거에 의해 인도계 마헨드라 초드리(Mahendra Chaudhry) 수상 취임. 노동당을 중심으로 한 정권 탄생.
- 2000년 5월: 조지 스페이트가 이끄는 집단이 초드리 수상을 인질로 국회의사당을 2개월간 점거. 피지군이 계엄령을 발령하고, 7월 피지계 라이세니아 카라세를 수반으로 하는 문민 잠정 정부가 출범.
- 2001년 9월: 총선거가 실시되어 카라세 수상 취임.
- 2006년 5월: 카라세 수상 재임. 12월 프랭크 바이니마라마 군 사령관에 의한 쿠데타.
- 2007년 1월: 바이니마라마가 잠정 내각의 수상에 취임.
- 2009년
- * 4월 9일: 고등법원이 군사 정권을 불법으로 판단. 10일에 요세파 일로일로 대통령이 헌법을 폐지하고, 바이니마라마 군 사령관을 잠정 수상으로 취임시켰다. 민정 복귀 선거는 2014년까지 연기.
- * 7월 28일: 일로일로 대통령이 건강상의 이유로 가까운 시일 내에 사퇴할 것이라고 발표. 후임으로 에페리 나일라티카우 부통령이 취임.
- 2013년 9월: 신헌법 공포.
- 2014년
- * 9월 17일: 피지 의회 총선거에서 바이니마라마 잠정 수상이 이끄는 피지 제일당이 대승. 이에 따라 민정 복귀.
- 2022년: 총선거 실시, 인민연맹, 사회민주자유당, 국민연방당의 연립정권인 람부카 정권이 성립[179]
3. 8. 독립 이후
1970년 피지는 영국으로부터 독립하였으나, 원주민과 인도계 이주민 간의 갈등이 사회 불안 요인으로 작용하였다.[208] 1987년, 2000년, 2006년에 걸쳐 여러 차례 쿠데타가 발생하면서 정치적 혼란을 겪었다.1987년에는 시티베니 람부카 육군 중령에 의해 두 차례의 쿠데타가 발생하여 군주제가 폐지되고 공화정이 수립되었다. 1999년 5월에는 총선거를 통해 인도계 마헨드라 초드리가 수상이 되었으나, 2000년 조지 스페이트가 이끄는 집단에 의해 2개월간 국회의사당이 점거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2001년 9월 총선거가 실시되어 라이세니아 카라세 수상이 취임하였다.
2006년에는 프랭크 바이니마라마 군 사령관에 의한 쿠데타가 발생하여 바이니마라마가 잠정 내각의 수상에 취임했다. 2009년 4월 9일 고등법원이 군사 정권을 불법으로 판단하자, 4월 10일 요세파 이로이로 대통령이 헌법을 폐지하고 바이니마라마 군 사령관을 잠정 수상으로 임명하였다.
2013년 신헌법이 공포되었고, 2014년 총선거에서 바이니마라마가 이끄는 피지 제일당이 승리하면서 민정으로 복귀하였다. 2022년에는 총선거를 통해 람부카 정권이 성립되었다.[179]
피지는 전통적으로 일본,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등 아시아·태평양 국가들과의 관계를 중시했지만, 군사 정권 수립 이후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와 대립하기도 했다. 피지는 아프리카 카리브해 태평양 국가(ACP), 아시아 개발 은행(ADB), 콜롬보 계획(CP), 아시아 태평양 경제 사회 위원회(ESCAP), 유엔 식량농업기구(FAO), 77개국 그룹(G-77), 국제부흥개발은행(IBRD),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국제형사재판소(ICC), 국제자유노동조합총연맹(ICFTU), 국제적십자·적신월운동(ICRM), 국제개발협회(IDA), 국제농업개발기금(IFAD), 국제금융공사(IFC), 국제수로기구(IHO), 국제노동기구(ILO), 국제통화기금(IMF), 국제해사기구(IMO),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Interpol),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국제표준화기구(ISO), 국제전기통신연합(ITU), 화학무기금지기구(OPCW), 상설중재재판소(PCA), 태평양 도서국 포럼(PIF), South Pacific Regional Trade and Economic Co-operation Agreement영어(Sparteca), 태평양 공동체(SPC), 국제연합(UN), 유엔 무역개발회의(UNCTAD), 유네스코(UNESCO),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 유엔 레바논 임시 주둔군(UNIFIL), 유엔 이라크·쿠웨이트 감시단(UNIKOM), 유엔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사절단(UNMIBH), 유엔 코소보 임시 행정부(UNMIK), 만국우편연합(UPU), 세계관세기구(WCO), 세계노동조합연맹(WFTU), 세계보건기구(WHO),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 세계기상기구(WMO), 세계관광기구(UNWTO), 세계무역기구(WTO) 등 다양한 국제기구에 가입하여 활동하고 있다.
3. 8. 1. 1987년 쿠데타
1970년 피지는 영국으로부터 완전 독립을 달성하였으나, 원주민과 인도계 이주민 사이의 갈등이 사회 불안 요인으로 남았다.[208] 1987년에는 시티베니 람부카 육군 중령에 의해 두 차례의 쿠데타가 발생했으며, 영국 여왕이 다스리는 군주제가 폐지되고 공화정이 수립되었다.[208]3. 8. 2. 2000년 쿠데타
2000년 피지 쿠데타로 마헨드라 차우드리 정부가 전복되었다.[76] 조지 스페이트가 주도한 이 쿠데타로 피지 최초의 인도계 총리였던 차우드리 정부는 실질적으로 권력을 잃었다. 이후 라투 시르 카미세세 마라 대통령이 사임하면서 프랭크 바이니마라마 준장이 집권했다. 2000년 후반에는 수바의 퀸 엘리자베스 병영에서 반란군 병사들이 폭동을 일으키는 등 피지는 큰 혼란을 겪었다.[76]피지 고등법원은 헌법 복원을 명령했고, 2001년 9월 총선거가 실시되어 라이세니아 카라세 임시 총리의 소코소코 두아바타 니 레웨니바누아당이 승리했다.[76]
3. 8. 3. 2006년 쿠데타
2000년 피지 쿠데타 이후, 2006년 12월에 발생한 쿠데타는 이미 같은 해 11월부터 예고되었으며, 인도계를 대변하는 프랭크 바이니마라마 준장이 정권을 잡았다.[208] 2000년 조지 스페이트가 주도한 쿠데타로 마헨드라 차우드리 정부가 전복되고, 바이니마라마 준장이 집권했다. 2000년 후반에는 수바의 퀸 엘리자베스 병영에서 반란군 병사들이 폭동을 일으키기도 했다.[76]2005년, 카라세 정부는 2000년 쿠데타 피해자에 대한 보상과 가해자에 대한 사면을 권고할 권한을 가진 화해 및 통합 위원회를 제안했으나, 군부는 이에 강력히 반대했다. 바이니마라마는 쿠데타 가담자들에게 사면을 주는 것은 겉치레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피지는 정치적 상황이 매우 불안정했으며, 2009년 4월 9일 이후 국가비상사태가 선포되었다.[208] 2010년 초, 쿠데타는 종료되고 국가는 정상화되었다.
3. 8. 4. 2009년 권력 이양
2009년 4월 9일, 피지 고등법원은 2006년 쿠데타로 집권한 군사 정권이 불법이라고 판결했다.[208] 이 판결 직후인 4월 10일, 요세파 이로이로 대통령은 헌법을 폐지하고 프랭크 바이니마라마 군 사령관을 잠정 수상으로 다시 임명했다. 이로써 민정 복귀를 위한 총선거는 2014년까지 연기되었다.[174]2009년 5월 2일, 태평양 도서 포럼(PIF)은 피지가 민주적 선거를 실시하지 않은 것을 이유로 회원 자격을 정지시켰다.[177] 같은 해 7월 28일, 이로이로 대통령은 건강상의 이유로 사임 의사를 밝혔고, 후임으로 에페리 나일라티카우 부통령이 대통령직을 승계했다. 9월 1일에는 영연방(53개국)이 2010년 10월로 예정되었던 민주적 선거를 실시하지 않은 피지의 회원 자격을 정지시켰다.[178]
3. 8. 5. 2014년 이후
2000년, 조지 스페이트가 주도한 쿠데타로 1997년 새 헌법 채택 이후 피지 최초의 인도계 피지인 총리가 된 마헨드라 차우드리 정부가 실질적으로 전복되었다. 2000년 후반, 수바의 퀸 엘리자베스 병영에서 반란군 병사들이 폭동을 일으키면서 두 차례의 반란이 발생하여 피지는 큰 충격에 휩싸였다.[208] 피지 고등법원은 헌법 복원을 명령했고, 2001년 9월 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총선거가 실시되어 라이세니아 카라세 임시 총리의 소코소코 두아바타 니 레웨니바누아당이 승리했다.[76]2005년, 카라세 정부는 2000년 쿠데타 피해자에 대한 보상과 가해자에 대한 사면을 권고할 권한을 가진 화해 및 통합 위원회를 제안했으나, 군부는 이에 강력히 반대했다.
2006년 12월, 인도계를 대변하는 프랭크 바이니마라마 준장이 쿠데타를 일으켜 정권을 잡았다. 이는 같은 해 11월부터 예고된 것이었다. 피지는 정치적 상황이 매우 불안정했으며, 2009년 4월 9일 이후 국가비상사태가 선포되었다.[208] 2010년 초, 쿠데타는 종료되고 국가가 정상화되었다.
2013년 9월, 신헌법이 공포되었다.
2014년 9월 17일, 피지 의회 총선거에서 바이니마라마 잠정 수상이 이끄는 피지 제일당이 대승하여 민정 복귀가 이루어졌다.[173]
2022년 총선거에서는 인민연맹, 사회민주자유당, 국민연방당의 연립정권인 람부카 정권이 성립되었다.[179]
4. 지리
피지는 하와이에서 남서쪽으로 약 5,100km, 호주 시드니에서 약 3,150km 떨어져 있으며,[209][210] 바누아투와 통가 사이에 위치하여 남서태평양의 중심지이다. 피지 군도는 동경 176° 53′에서 서경 178° 12′ 사이에 위치하며, 해역을 포함한 총 면적은 약 1,290,000km²이나 건조한 육지 면적은 2% 미만인 18,272km2 정도이다. 180도 경선이 피지를 통과하지만, 국제 날짜 변경선은 피지 군도 전체에 동일한 시간(UTC+12)을 적용하기 위해 조정되어 있다. 로투마를 제외한 피지 군도는 남위 15° 42′에서 20° 02′ 사이에 위치하며, 로투마는 군도에서 북쪽으로 220해리(410km, 250마일) 떨어져 있고, 적도에서 남쪽으로 12° 30′에 위치해 있다.
피지는 332개의 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중 106개 섬에 사람이 산다.[211] 가장 중요한 두 섬은 비치레부섬과 바누아레부섬으로, 이 두 섬이 국가 전체 육지 면적의 약 3/4을 차지한다. 이 섬들은 산악 지형으로, 최고봉은 1324m에 이르며, 울창한 열대 우림으로 덮여 있다.
피지에서 가장 높은 지점은 비치레부의 토마니비산이다. 비치레부에는 수도 수바가 위치해 있으며, 인구의 약 3/4이 이 섬에 거주하고 있다. 그 외에도 국제공항이 위치한 나디와 대규모 사탕수수 공장과 항구가 있는 피지의 두 번째로 큰 도시 라우토카가 주요 도시이다.
바누아레부의 주요 도시는 라바사와 사부사부이다. 그 외 섬과 군도로는 각각 세 번째와 네 번째로 큰 섬인 타베우니섬과 칸다부섬, 관광지인 마마누카 군도와 야사와 군도, 수바 인근의 로마이비티 군도, 그리고 먼 라우 군도가 있다. 로투마는 피지 내에서 특별 행정 지위를 가지고 있다. 세바이라 환초는 사람이 거주하지 않는 암초로 주요 군도에서 남서쪽으로 약 460km 떨어져 있다.
피지의 생태지역은 열대·아열대 습윤활엽수림과 열대·아열대 건조활엽수림 두 종류가 있다.[212] 피지는 2018년 산림 경관 무결성 지수에서 평균 8.35/10을 기록하며 전 세계 172개국 중 24위를 차지했다.[213]
4. 1. 기후
피지는 300개가 넘는 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대부분은 섬이다. 섬 전체는 열대우림 기후(Af)이며, 연중 고온다습하다. 남동 무역풍의 영향을 받는 5월~11월에는 강수량이 적다.5. 정치
파푸아뉴기니와 함께 남태평양의 섬나라를 대표하는 국가이다.
대통령을 원수로 하는 Executive president|의원내각제 대통령영어 체제이며, 총리가 행정권을 장악한다. 의회는 단원제이며, 임기는 4년이고 의석 수는 55석이다. 피지 전역을 하나의 선거구로 하는 오픈리스트 비례대표제를 채택하고 있으며, 선거권은 18세부터이다.[180]
이전에는 양원제였으나, 2013년 새로운 헌법 공포로 단원제로 변경되었다.
2009년 4월, 고등법원이 군사 정권을 불법으로 판결하자 이로일로 대통령은 헌법을 폐지하고 정권을 장악했다. 이후 바이니마라마 사령관을 임시 총리로 재임명하고 30일간 계엄령을 선포하며, 총선을 2014년으로 연기했다. 군사 정권은 언론 검열을 시작하고 오스트레일리아 ABC 방송 기자들을 추방했으나, 시민 생활은 평소와 같이 유지되었다.
5. 1. 군대 및 법 집행
피지 공화국군은 모병제 군인으로 구성되며, 병력은 3,500명(육군 2,600명, 해군 400명, PKO 등 파병 500명)이다.[173] 이 외에 약 5,600명의 예비군이 유사시 소집되는 지역군(Territorial Force)에 등록되어 있다.[173] 좁은 섬나라인 관계로 공군은 없다.PKO 등 파병 현황은 다음과 같다.
- 골란 고원의 유엔 분리 감시군(UNDOF): 약 140명
- 유엔 이라크 지원단(UNAMI): 약 170명
- 시나이 반도의 다국적군·감시단(MFO): 약 170명
- 유엔 레바논 임시 주둔군(UNIFIL), 유엔 휴전 감시기구(이스라엘), UNMHA(예멘) 및 유엔 남수단 임무단(UNMISS): 각각 사령부 요원 소수[173]
피지군은 부시마스터 경장갑차 10대[188]와 81mm 박격포 12문[188]을 보유하고 있다. 피지 해군 함정에 대해서는 「피지 해군 함정 목록」을 참조하면 된다.
5. 2. 행정 구역
피지는 4개의 지역(Division)으로 나뉜다.- 중앙 지역 (수바)
- 북부 지역 (라바사)
- 동부 지역 (레부카)
- 서부 지역 (라우토카)
군도 북부에 있는 로투마섬은 보호령이다.
주요 도시는 수바, 라우토카, 난디 등이다.
6. 경제
피지는 풍부한 산림, 광물, 어자원을 바탕으로 태평양 섬나라 중 경제적으로 발전된 나라 중 하나이지만, 자급자족 경제도 여전히 큰 비중을 차지한다.[216] 1950년대에는 신용조합 도입으로 자급자족 경제 부문에도 발전이 있었다. 피지의 천연자원으로는 목재, 어류, 금, 구리, 석유 등이 있으며, 수력 발전을 통해 전기를 생산한다. 1960년대와 1970년대에 급속한 경제 성장을 경험했지만, 1980년대에는 성장이 정체되었고 1987년 쿠데타로 경제가 더욱 위축되었다.[216]
쿠데타 이후 경제 자유화로 의류 산업이 급성장하고 안정적인 성장률을 보였으나, 설탕 산업의 토지 임대 불확실성이 커졌다. 설탕 재배 농민들의 임대 계약 만료와 농장 및 공장 효율성 저하로 인해 EU 보조금에도 불구하고 설탕 생산량은 감소했다. 바투콜라에는 금광 산업도 발달해 있다.
21세기 초, 도시화와 서비스업 확장으로 GDP가 성장했다. 설탕 수출과 관광 산업은 주요 외화 수입원이다.[217] 피지는 수익의 상당 부분을 관광업에 의존하며, 설탕 가공은 산업 활동의 3분의 1을 차지한다. 그러나 낮은 투자율과 불확실한 재산권 문제는 장기적인 과제로 남아 있다.
수바는 피지의 수도이자 상업 중심지이며, 남태평양 증권거래소(SPSE)가 위치해 있다.[218]
피지는 주로 농업, 의류, 관광에 의존하며, 무역에서는 상당한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수출품은 채소, 과일, 피지 워터, 설탕, 마호가니, 펄프, 의류, 코프라, 코코넛 비누, 식료품 등이다. 19세기 유럽인들이 섬에 온 이후 사탕수수 재배가 시작되었고, 식민 정부의 장려로 사탕수수 산업이 발전했다. 1988년까지 가장 중요한 산업이었지만, 관광 및 의류 수출 등 다른 산업에 밀리고 있다. 그러나 사탕수수 산업은 여전히 노동력의 4분의 1을 고용하고 있다.[190]
6. 1. 관광
2003년에는 43만 800명의 관광객이 피지를 방문했으며 이후에도 계속 증가했다.[217] 피지는 수익의 상당 부분을 관광업에 의존하고 있으며, 주요 외화 수입원이다.2010년 조사에 따르면 피지를 방문한 관광객은 631,868명으로 2009년보다 16.5% 증가했다. 국가별 관광객 수는 다음과 같다.
일본인 관광객은 1% 미만이었지만, 2004년부터 영어 학습을 목적으로 하는 유학생들도 있다. 난디와 라우토카에 캠퍼스를 둔 Free Bird Institute (프리버드 인스티튜트) 등에서 연간 1,500명 이상의 유학생이 영어 연수를 하고 있다.
2000년 영화 캐스트 어웨이의 한 장면에서 주인공이 표류하는 쿡 제도 남쪽 약 965.60km에 위치한 무인도 장면은 몬드리키 섬에서 촬영되었다.
6. 2. 교통
피지에는 철도가 존재하지만, 대부분 생산한 사탕수수를 운반하기 위한 600mm 협궤 화물철도이다. 이 외에 관광객들을 위한 간이 여객열차가 부정기적으로 운행했으나, 2023년 10월 9일 기준으로 종료되었다. 항공편은 나우소리 국제공항과 나디 국제공항을 통해 대한민국, 통가, 미국, 홍콩,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등지와 연결된다.[191]
국제선 주요 관문인 난디 국제공항은 국영 피지 에어웨이스의 본거지이며, 국내선 중심인 나우소리 국제공항을 비롯해 각 섬에 13개의 공항이 있다. 섬들 사이는 페리가 운항한다. 큰 섬에서는 택시 외에 버스도 이용 가능하다.[191]
사탕수수 산업이 발달한 비티레부섬 서부와 바누아레부섬에는 사탕수수 운송 전용 철도가 약 600km 건설되어 있으며, 수확기에는 화물 열차가 사탕수수를 제당 공장으로 운송한다.[191] 자동차 통행은 일본, 영국과 같은 왼쪽 통행이다.
7. 과학 기술
8. 사회
1997년 피지 헌법(2013년 헌법에 의해 폐지되지 않음)에 따라 피지는 영어, 피지어(iTaukei), 힌디어의 세 가지 공용어를 가진다.[137] 피지 힌디어는 피지에서 흔히 사용되는 힌디어의 방언이다.
피지어는 오스트로네시아어족 말레이-폴리네시아어족 언어로, 35만 명의 원어민 화자와 20만 명의 제2언어 사용자가 있다. 피지 제도 전역에는 다양한 방언이 존재하며, 크게 동부와 서부 방언으로 나뉜다. 1840년대 선교사들은 동부 방언인 바우섬 방언을 표준 문어로 선택했는데, 바우 섬은 피지의 왕을 자칭한 세루 에페니사 카코바우 추장의 고향이었다.
피지 힌디어는 피지 바트(Fijian Baat) 또는 피지 힌두스타니(Fijian Hindustani)라고도 불리며, 인도계 피지 시민 대부분이 사용하는 언어이다. 주로 아와디어와 보즈푸리어의 힌디어 방언에서 유래되었으며, 피지어와 영어에서 많은 단어를 차용했다. 피지 힌디어와 표준 힌디어의 관계는 아프리칸스어와 네덜란드어의 관계와 유사하다. 인도의 계약 노동자들은 주로 동부 우타르프라데시, 비하르 등지에서 피지로 이주해 왔다.
영국 식민 통치의 잔재인 영어는 1997년까지 유일한 공용어였으며, 정부, 사업 및 교육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영어 | 안녕하세요 | 좋은 아침입니다 | 안녕히 계세요 |
---|---|---|---|
피지어[150] | bula | yadra (yandra 발음) | moce (mothe 발음) |
피지 힌디어 | नमस्ते (나마스테 일반적으로) राम राम (힌두교도에게는 Ram Ram) (무슬림에게는 As-salamu alaykum) | सुप्रभात (suprabhat) | अलविदा (alavidā) |
2007년 인구 조사에 따르면, 인구의 64.4%가 기독교 신자, 27.9%가 힌두교, 6.3%가 이슬람교, 0.8%가 무종교, 0.3%가 시크교 신자였다.[151]
기독교 교파 중에서는 감리교가 54%로 가장 많고, 가톨릭 14.2%, 하나님의 교회 8.9%,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6.0%, 성공회 1.2% 순이다.[151]
가장 큰 기독교 교파는 피지 로투마 감리교회로, 인구의 34.6%[151]를 차지한다. 감리교 신자 비율은 피지가 다른 어떤 국가보다 높다. 피지 가톨릭교회는 수바 대교구에 의해 관리된다. 하나님의 교회와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도 상당한 수의 신자를 보유하고 있다. 피지는 폴리네시아 교구 (뉴질랜드 폴리네시아 성공회의 일부)의 중심지이다. 1996년 인구 조사에 따르면, 인도계 피지인 인구의 6.1%가 기독교인이었다.[152] 피지의 힌두교도들은 대부분 사나타니 종파 (74.3%)에 속하며, 이슬람교도들은 대부분 수니파 (96.4%)이다.
피지는 높은 문해율(91.6%)을 보이며, 6세에서 13세 사이 어린이의 85% 이상이 초등학교에 다닌다. 교육은 무료이며 국영 학교와 교회 운영 학교 모두에서 제공된다. 피지인과 힌두교 어린이는 국가 내 정치적 분열을 반영하여 별도의 학교에 다닌다.[153]
교육 단계 | 학교/단계 | 학년 | 년수 | 비고 |
---|---|---|---|---|
초등 | 초등 교육 | 1–8 | 8 | 교육은 의무는 아니지만 처음 8년 동안은 무료이다. |
중등 | 중등 교육 | 9–13 | 5 | 영어와 수학은 필수 과목이다. |
고등 | 전문대 과정 | 2 | 고등 교육은 기술학교에서 제공되며 2년제 전문대 과정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 |
학사 학위 | 3–5 | |||
석사 학위 | 1–3 |
피지 정부의 교육 역할은 아동이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며, 6세부터 14세까지는 의무교육이 무료이다. 초등학교는 8년 과정(6~14세)이며, 수료증을 받으면 중등학교 입학 시험을 볼 수 있다.[153]
고등학교 교육은 입학 시험 후 5년 동안 가능하다. 3년 후 피지 학교 졸업장을 받고 학교를 떠나거나, 2년을 더 마치고 고등 교육을 받을 수 있다.[154]
남태평양대학교는 남태평양 10개 영어권 지역을 담당하는 고등교육기관이다. 피지는 대학교 외에도 교원 양성 대학과 의학, 기술, 농업 관련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8. 1. 인구 통계
2020년 기준 피지의 인구는 89만 6천 명으로, 오세아니아에서 오스트레일리아, 파푸아뉴기니, 뉴질랜드에 이어 네 번째로 많다. 2015년 기준 총인구는 892,145명이며, 인구 증가율은 0.74%(2010년~2015년)로 1995년 이후 1% 미만의 낮은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인구밀도는 44.8명/km2로 세계 평균인 56.5명/km2보다 약간 낮으며, 전체 인구의 53.7%(2015년)가 도시에 거주한다. 2015년 기준 중위 연령은 27.6세이며, 노인 인구 비율은 5.83%로 아직 고령화 사회에 진입하기 전이다.[214]인구 증가는 주로 본섬(Viti Levu)에서 가장 많이 나타나며, 북섬(Vanua Leva)에서는 마쿠아타주의 사탕수수밭 계약 종료로 인해 인구가 크게 감소하고 있다. 2007년 자료에 따르면 20세 이하 인구가 39%로, 향후 10년간 지속적인 인구 증가가 예측된다.
멜라네시아 계통의 원주민인 피지인이 인구의 54.3%를 차지하며, 주로 영국령 통치 기간 중 이주한 인도계 인구가 38.1%를 차지한다. 이 외에 인구의 1.2%는 피지의 속령인 로투마섬의 주민인 로투마족이며, 기타 이민자 계통의 인구가 약 4.5%를 이룬다.


피지 인구는 주로 멜라네시아계인 피지 원주민(54.3%)과 19세기에 영국 식민 당국이 들여온 인도 계약 노동자들의 후손인 인도계 피지인(38.1%)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도계 피지인 인구 비율은 여러 이유로 인한 이주로 인해 지난 20년 동안 상당히 감소했다.[137] 2000년 쿠데타 이후 인도계 피지인들은 일정 기간 보복을 당하기도 했다.[138][139]
정치 무대에서 피지 원주민과 인도계 피지인 간의 관계는 종종 긴장되어 왔으며, 두 공동체 간의 긴장은 지난 세대 동안 섬의 정치를 지배해 왔다. 정치적 긴장 수준은 국가의 여러 지역에 따라 다르다.[140]
인구의 약 1.2%는 통가나 사모아와 같은 국가의 문화와 피지의 다른 지역보다 더 많은 공통점을 가진 로투마 섬의 원주민인 로투마인이다. 유럽인, 중국인 및 기타 태평양 섬 소수 민족의 작지만 경제적으로 중요한 그룹도 있다. 다른 민족 집단의 구성원은 약 4.5%이다.[141] 피지에 거주하는 3,000명(0.3%)은 오스트레일리아 출신이다.[142]
피지 문화에서 가족과 공동체의 개념은 매우 중요하다. 원주민 공동체 내에서 확대 가족의 많은 구성원은 특정 직함과 직접적인 보호자의 역할을 맡는다. 친족 관계는 자녀의 특정 종교 지도자에 대한 혈통에 따라 결정되므로, 씨족은 실제 생물학적 연관성이 아닌 전통적인 관습적 유대 관계를 기반으로 한다. 영적 지도자를 기반으로 하는 이러한 씨족은 마탕갈리(matangali)로 알려져 있다. 마탕갈리 내에는 엠비토(mbito)로 알려진 여러 개의 작은 집단이 있다. 계승은 부계이며 모든 지위는 아버지 쪽에서 파생된다.[143]
과거 헌법에서는 피지 시민을 "피지 섬 주민(Fiji Islanders)"으로 언급했지만, 공식적인 목적에는 "피지 국민(Fiji nationals)"이라는 용어를 사용했다. 2008년 8월, 제안된 변화, 평화 및 진보를 위한 국민헌장이 공개되기 직전, 피지 시민의 명칭 변경을 권고하는 발표가 있었다. 이 제안이 채택되면, 민족에 관계없이 모든 피지 시민을 "피지인(Fijians)"이라고 부르게 된다. 이 제안은 원주민 피지인의 영어 명칭인 "피지인(Fijians)"을 원주민 피지인의 고유어인 ''이타우케이(itaukei)''로 변경한다.[145] 축출된 총리 라이세니아 카라세는 "피지인(Fijian)"이라는 명칭은 원주민 피지인에게만 속하며, 비원주민 피지인이 이 명칭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법률 변경에 반대할 것이라고 말했다.[146] 대다수의 원주민 피지인이 소속된 피지 로투마 감리교회도 이 제안에 강력히 반발하며, 모든 피지 시민이 자신을 "피지인(Fijian)"이라고 부르도록 허용하는 것은 원주민에게 가하는 "명백한 강탈"이라고 밝혔다.[147]
2009년 4월 헌법 위기 당시 연설에서, "피지인(Fijian)"의 정의 변경을 주도했던 군 지도자이자 임시 총리인 보레케 바이니마라마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 우리 모두는 서로 다른 민족, 다른 문화를 가지고 있으며, 우리는 우리의 다양성과 풍요로움을 축하해야 합니다. 하지만 동시에 우리 모두는 피지인입니다. 우리 모두는 동등한 시민입니다. 우리 모두는 피지에 충성해야 합니다. 애국적이어야 합니다. 피지를 우선시해야 합니다.[148]

2010년 5월, 피지 법무장관 아이야즈 사이드 카이움은 "피지인(Fijian)"이라는 용어가 모든 피지 국민에게 적용되어야 한다고 거듭 주장했지만, 이 발언은 다시 항의를 불러일으켰다. 비티 토지 소유자 및 자원 소유자 협회 대변인은 4세대 이민자 후손조차도 "피지인이 되는 데 필요한 것"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며, 이 용어는 법적 지위를 의미한다고 주장했다. 왜냐하면 법률은 "피지인(Fijians)"(해당 법률에서는 원주민 피지인을 의미)에게 특정 권리를 부여하기 때문이다.[149]
2007년 조사에 따르면, 피지 인구의 64.4%가 기독교인이었으며, 27.9%는 힌두교인, 6.3%는 무슬림, 0.8%는 무종교인, 0.3%는 시크교인, 나머지 0.3%는 기타 종교에 속했다. 기독교인 중 54%는 감리교인이었으며, 그 뒤를 이어 14.2%는 가톨릭, 8.9%는 하나님의 성회, 6.0%는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1.2%는 성공회 신자였고, 나머지 16.1%는 다른 교단에 속했다.[215]
피지에서 가장 큰 기독교 교단은 '피지 및 로투마 감리교회'로, 인구의 34.6%가 감리교 신자여서(이 중 거의 2/3는 피지 원주민) 피지는 전 세계에서 감리교 신자의 비율이 가장 높은 나라다.[215] 피지의 가톨릭 신자들은 수바 대교구에 의해 관리되며, 이 대교구는 라로통가 교구(쿡 제도 및 뉴질랜드와 연관된 니우에를 포함)와 타라와 및 나우루 교구(키리바시의 타라와에 교구 소재지가 있으며, 나우루도 포함)와 토켈라우의 자치 교구(뉴질랜드)를 관리한다.
하나님의 성회와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교단도 상당한 신자 수를 가지고 있다. 피지는 폴리네시아 성공회 교구의 본부가 위치한 곳이며, 이 교구는 뉴질랜드 성공회에 소속되어있다. 이 교단들과 다른 교단에는 소수의 인도계 피지인이 포함되어 있으며, 1996년 인구 조사에 따르면 인도계 피지인 인구 중 6.1%가 기독교인이었다. 피지의 힌두교인들은 대부분 사나탄 교파(힌두교 신자의 74.3%)에 속하거나 명시되지 않은 교파(22%)에 속하며, 무슬림의 대부분(96.4%)은 수니파에 속해 있다.
19세기 후반, 서구와의 접촉으로 인한 전염병으로 피지인 멸종 위기에 놓였다. 종주국 사이에서 노예제가 종식되고 원주민 보호 사상이 퍼져 있었기 때문에, 종주국 영국은 인종 멸종을 피하기 위해 사탕수수 농장의 계약 노동자로 인도인 도입 정책을 실시했다. 이렇게 인도인 이민이 시작되었으며, 1879년에 479명이 이주했다.[194]
피지계로만 구성된 전통적 사회 지도자 평의회(GCC)에 의한 대통령 임명이 이루어지는 등, 역사적으로 정치적 측면에서 피지계의 우대 정책이 시행되어 왔지만, 사업에 능한 인도계에 대한 질시도 있다. 1999년 5월 총선거에서 인도계 총리가 취임했지만, 2000년 5월 피지계의 정치적 우위 강화를 주장하는 무장 세력에 의한 쿠데타가 발생했다. 단, 현 정권에 의해 GCC는 폐지되었다.
라이세니아 가라세 정권이 피지계·인도계의 대립 완화를 도모했지만, 2000년 쿠데타에서 피지계의 공격 대상이 된 군 사령관이 유화 정책을 실시하기 위한 법률은 사실 2000년 쿠데타 참가자의 사면을 목적으로 한다고 이를 거부하고, 2006년 12월 가라세 총리를 강제 해임했다. 대통령이 사령관의 방침에 동조했다.
최근에는 피지계와 인도계의 결혼이 진행되고 혼혈도 많다. 현 정권은 피지계와 인도계의 융합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 정권의 수반은 피지인 바이니마라마이지만, 국가의 2인자인 법무장관은 인도계 출신 변호사 카이윤(본명: 아이야즈 사이예드-카이움)이다. 카이윤은 2011년 3월 피지계 여성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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