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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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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바돈은 히브리어 성경에서 "멸망" 또는 "파괴"를 의미하는 단어로, 묵시록적 존재로 묘사된다. 구약성경에서는 스올과 함께 언급되며, 신약성경 요한 묵시록에서는 무저갱의 천사이자 황충 떼를 이끄는 존재로 나타난다. 기독교 문학에서는 악마, 타락천사, 루시퍼, 사탄 등과 동일시되기도 하며, 아폴리온(Apollyon)이라는 그리스어 이름으로 "파괴자"를 의미한다. 만다교, 외경, 기독교 문학 등 다양한 종교 및 문학 작품에서 아바돈의 역할과 해석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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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돈
개요
유형장소, 천사
종교유대교
기독교
장소
위치저승
심연
인물
역할파괴의 천사
심연의 천사
사탄의 또 다른 이름
관련 인물모트
아폴론
아바돈

2. 어원

브라운-드라이버-브리그스 사전에 따르면, 히브리어 אבדון|’ăḇadōnhe은 히브리어 성경에 184번 나오는 셈어족 어근이자 동사 어간 אָבַד|’ăḇāḏhe ("멸망하다", 타동사 "파괴하다")의 강조형이다.[2] 칠십인역은 히브리어 성경의 초기 그리스어 번역본으로 "아바돈"을 ἀπώλεια|apṓleiagrc로 번역했으며, 그리스어 Apollýon|grc은 ἀπόλλυμι ("파괴하다")의 능동 분사이다.[2]

그리스어로는 "파괴자"를 의미하는 '''아폴리온(Apollyon)''', '''아폴리온(Apollion)''', '''아폴론(Apollon)'''이라고 불린다. 일설에 따르면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아폴론(Apollon)이 스스로 쓰러뜨린 퓌톤과 동일시되면서 몰락한 모습이라고도 한다.

3. 구약성경

"아바돈"이라는 용어는 히브리 성경의 마소라 본문에 여섯 번 나타난다. "아바돈"은 파괴 또는 "파괴의 장소"나 죽은 자들의 영역을 의미하며, 스올과 함께 언급된다.[1]


  • 욥기 26:6: 스올도 그 앞에 드러나고 아바돈도 가림이 없느니라.[1]
  • 욥기 28:22: 아바돈과 사망이 이르기를 우리가 귀로만 들었다 하노라.[1]
  • 욥기 31:12: 멸망에 이르도록 삼키는 불이 내 모든 소산을 뿌리째 뽑았으리라.[1]
  • 시편 88:11: 주의 인자하심을 무덤에서, 주의 성실하심을 멸망에서 어찌 선포하리이까?[1]
  • 잠언 15:11: 스올과 아바돈도 여호와 앞에 드러나거든 하물며 사람의 마음이랴.[1]
  • 잠언 27:20: 스올과 아바돈은 만족함이 없고 사람의 눈도 만족함이 없느니라.[1]

4. 제2성전 시대 문헌

1947년 사해 문서에서 발견된 감사 찬가는 "아바돈의 스올"과 "벨리알의 급류[가] 아바돈으로 쏟아져 들어간다"고 말한다. 필로의 저작으로 잘못 알려진 ''성경 고대사''는 아바돈을 개인이 아닌 장소(파멸)로 언급한다. 아바돈은 게헨나의 구획 중 하나이기도 하다.[4] 더 나아가, 이 이름은 잃어버린 영혼들의 지하 세계 거처 또는 게헨나를 가리키는 말로 쓰일 수 있다.

5. 신약성경

신약성경에서 "아바돈"은 처음으로 장소가 아닌 개별적인 존재로 묘사된다. 요한 묵시록 9장 11절에는 아바돈을 무저갱의 천사이자 메뚜기 재앙을 이끄는 왕으로 묘사하며, 그의 이름은 히브리어로 아바돈, 그리스어로는 아폴리온(Apollyon)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구약성경에서 아바돈과 죽음은 종종 의인화되어 나타난다. 욥기 28장 22절에는 "아바돈과 죽음이 말합니다. ‘우리가 그것에 대한 소문을 귀로 들었습니다.’"라는 구절이 있고, 욥기 26장 6절에는 "스올은 하나님 앞에서 벌거벗었고, 아바돈은 덮개가 없다."라고 묘사되어 있다. 잠언 27장 20절에는 "스올과 아바돈은 결코 만족하지 못하며, 인간의 눈도 만족하지 못한다."라는 구절이 나온다.

5. 1. 요한 묵시록

요한 묵시록 9장 11절에는 아바돈이 "파괴자"[8], 무저갱의 천사로 묘사되며,[8] 왕관을 쓴 사람의 얼굴, 여자의 머리카락, 사자의 이빨, 날개, 철 흉갑을 가진 말과 같은 메뚜기 재앙의 왕으로, 그 꼬리에는 전갈의 침이 있어 하나님의 인을 이마에 받지 않은 자를 5개월 동안 고통스럽게 한다.[9] 다섯 번째 천사가 나팔을 불 때, "과 같고 금관을 쓰고, 날개와 전갈의 꼬리를 가진" 모습으로 메뚜기 떼를 이끄는 천사로 나타나, 사람들에게 죽음조차 허락되지 않는 5개월간의 고통을 준다고 한다. 황충 피해가 신격화된 것으로 여겨진다.

신약성경에는 "아바돈"이 장소가 아닌 개별적인 존재로 처음 묘사되어 있다.

존 번연천로역정 초반부에서 기독교 순례자는 악마 아폴리온과 "반나절 이상" 싸운다. 이 책은 1678년 초판 발행 이후 300년 동안 영어권 세계의 기독교에 깊이 스며들었다.

아바돈(아폴리온)의 천사는 대개 사탄적 존재로 여겨졌다. 하지만 계시록 20장 1절에서 3절까지를 보면 무저갱의 열쇠를 가진 천사는 사탄적 존재가 아니라 하늘에서 온 야훼의 대리자로 나타나서 사탄을 묶어 무저갱에 던져 넣는다고 묘사하고 있다. 계시록 1장 18절을 보면 예수 그리스도가 "~나는 죽음과 하데스의 열쇠들을 가지고 있다"라는 성구에 근거해 예수가 Archangelus이고 아바돈의 천사로써 사탄을 멸망시키는 존재로 보아야 한다.

개신교 주석가 매튜 헨리 (1708)는 아바돈을 적그리스도로 믿었고,[10] 반면 제이미슨-포셋-브라운 성경 주석 (1871)과 헨리 햄튼 할리 (1922)는 그 천사를 사탄으로 동일시했다.[11][12]

반대로, 감리교 출판물인 ''해석자 성경''은 "아바돈은 사탄의 천사가 아니라 하나님의 천사이며,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파멸의 일을 수행한다"고 밝히며, 요한 계시록 20장 1절에서 3절까지의 문맥을 인용한다.[13]여호와의 증인 또한 "무저갱의 열쇠"를 가진 천사가 실제로 하나님의 대리인임을 보여주는 요한 계시록 20:1-3을 인용하며, "아바돈"은 부활 후 예수의 또 다른 이름이라고 결론짓는다.[14]

그리스어로는 "파괴자"를 의미하는 '''아폴리온(Apollyon)''', '''아폴리온(Apollion)''', '''아폴론(Apollon)'''이라고 불린다.

6. 기독교 문학

존 버니언의 《천로역정》에서 아바돈(아폴리온)은 주인공 크리스천을 방해하는 존재로 등장한다. 중세 기독교 문학에서는 롤랑의 노래와 같이 당시의 종교적, 문화적 맥락을 반영하여 묘사되었다.[15][16] 요한 묵시록에서는 다섯 번째 천사가 나팔을 불 때 황충 떼를 이끄는 천사로 나타나며, 무저갱의 주인이자 사탄을 가두는 존재로 묘사된다.[2] 기독교에서는 타락천사 중 하나로 여겨지며, 악마로서 사탄, 사마엘과 동일시되기도 한다.[3][4] 그리스어로는 "파괴자"를 의미하는 아폴리온으로 불리며, 그리스 신화아폴론과 연관되기도 한다.[6][7]

6. 1. 천로역정

존 버니언의 《천로역정》에서 아폴리온은 주인공 크리스천이 원래 살던 타락한 도시의 지배자로, 천국을 찾아가는 크리스천 앞에 나타나 그를 방해한다. 그러나 크리스천은 결국 아폴리온을 이겨낸다.

6. 2. 중세 기독교 문학

중세 기독교 문학에서 아바돈에 대한 묘사는 당시의 종교적, 문화적 맥락을 반영하는 경우가 많다. 11세기 서사시인 롤랑의 노래에서 아바돈을 마호메트(마호운드), 아폴리온(아폴린), 터마건트와 연결하여 이슬람교에 대한 해석을 제시하였다.[15]

이러한 문학적 묘사는 중세 시대의 종교 간 이해와 관계를 반영한다. 아바돈과 같은 인물과 다른 종교와의 연관성에 대한 인식의 복잡성과 뉘앙스를 보여준다.[16]

6. 3. 기타

다섯 번째 천사가 나팔을 불 때, "과 같고 금관을 쓰고, 날개와 전갈의 꼬리를 가진" 모습으로 황충 떼를 이끄는 천사로 나타나, 사람들에게 죽음조차 허락되지 않는 5개월간의 고통을 준다고 한다. 황충 피해가 신격화된 것으로 여겨진다.[1]

또한, 무저갱의 주인이라고도 불리며, 무저갱의 열쇠를 관리하며, 천 년 동안 사탄을 가두었다고 한다.[2]

기독교 등에서는 타락천사 중 한 명으로 여겨지며, 루시퍼와 동일시되기도 한다.[3]

일반적으로는 악마로서의 이미지가 강하며 사탄, 사마엘과 동일시되기도 한다.[4] 또한, 악마의 지배 계급으로서가 아니라, 밑바닥 없는 구덩이, 심연 등의 동의어로 사용되기도 한다.[5]

그리스어로는 "파괴자"를 의미하는 '''아폴리온(Apollyon)''', '''아폴리온(Apollion)''', '''아폴론(Apollon)'''이라고 불리며[6], 일설에 따르면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아폴론(Apollon)이 스스로 쓰러뜨린 퓌톤과 동일시되면서 몰락한 모습이라고도 한다.[7]

7. 만다교

만다교 경전인 ''긴자 라바''는 아바돈(ʿbdunia)을 어둠의 세계의 일부로 언급한다. ''우긴자''는 "상부 아바돈"(ʿbdunia ʿlaiia)과 "하부 아바돈"(ʿbdunia titaiia)의 존재를 언급한다. ''좌긴자''의 마지막 시는 "아바돈의 집"(bit ʿbdunia)을 언급한다.[17]

하벨(2022)은 만다어 단어 ''ʿbdunia''가 히브리어에서 차용된 것으로 본다.[18]

8. 외경

3세기 영지주의 텍스트인 토마스 행전에서 아바돈은 악마의 이름, 혹은 악마 자체를 지칭한다.

아바돈은 특히 유사-알렉산드리아의 티모시가 저술한 설교인 ''아바돈의 즉위''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서, 사도 바르톨로메오''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19][20] 티모시의 설교에서 아바돈은 처음에는 ''무리엘''이라고 불렸으며, 하느님으로부터 아담을 창조하는 데 사용될 흙을 모으는 임무를 받았다. 이 임무를 완수한 후, 천사는 수호자로 임명되었다. 천사, 악마, 육체를 가진 존재를 포함한 모든 존재가 그를 두려워했다. 아바돈은 생전에 그를 숭배하는 자는 구원받을 수 있다는 약속을 받았다. 아바돈은 또한 최후의 심판에서 영혼을 여호사밧 골짜기로 데려갈 자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19]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서''에서 예수의 부활 순간에 예수의 무덤에 있었다고 묘사된다.[21]

9. 현대의 해석

아바돈(아폴리온)은 대개 사탄적인 존재로 여겨진다. 하지만 계시록 20장 1~3절에서는 무저갱의 열쇠를 가진 천사가 사탄적인 존재가 아니라 하늘에서 온 야훼의 대리자로 나타나 사탄을 묶어 무저갱에 던져 넣는다고 묘사되어 있다. 따라서 사탄이 아니라 다른 천사로 보아야 한다는 해석이 있다. 계시록 1장 18절에서 예수가 "나는 죽음과 하데스의 열쇠들을 가지고 있다"라고 말한 것에 근거하여, 예수를 대천사이자 아바돈의 천사로서 사탄을 멸망시키는 존재로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다섯 번째 천사가 나팔을 불 때, 아바돈은 "과 같고 금관을 쓰고, 날개와 전갈의 꼬리를 가진" 모습으로 메뚜기 떼를 이끌며 나타나 사람들에게 죽음조차 허락되지 않는 5개월간의 고통을 준다고 한다. 이는 황충 피해가 신격화된 것으로 여겨진다.

또한, 아바돈은 무저갱의 주인이라고도 불리며, 무저갱의 열쇠를 관리하며 천 년 동안 사탄을 가두었다고 한다. 기독교에서는 타락천사 중 한 명으로 여겨지며, 루시퍼와 동일시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는 악마로서의 이미지가 강하며 사탄, 사마엘과 동일시되기도 한다. 또한, 악마의 지배 계급으로서가 아니라, 밑바닥 없는 구덩이, 심연 등의 동의어로 사용되기도 한다.

그리스어로는 "파괴자"를 의미하는 '''아폴리온(Apollyon)''', '''아폴리온(Apollion)''', '''아폴론(Apollon)'''이라고 불린다. 일설에 따르면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아폴론(Apollon)이 스스로 쓰러뜨린 퓌톤과 동일시되면서 몰락한 모습이라고도 한다.

10. 대중문화

이 섹션은 주어진 원본 소스(`source`)에 직접적으로 해당하는 내용이 없으므로, '대중문화'라는 섹션 제목에 맞춰 원본 소스의 내용을 바탕으로 내용을 재구성해야 합니다. 원본 소스는 아바돈에 대한 종교적, 신화적 설명을 담고 있으므로, 이를 바탕으로 대중문화에서 아바돈이 어떻게 묘사될 수 있는지 추론하여 작성해야 합니다.

다섯 번째 천사가 나팔을 불 때 나타나는 천사 아바돈은 과 같고 금관을 쓰고, 날개와 전갈의 꼬리를 가진 모습으로 황충 떼를 이끌며, 사람들에게 죽음조차 허락되지 않는 5개월간의 고통을 준다고 묘사된다. 이러한 묘사는 황충 피해를 신격화한 것으로 여겨진다.

기독교에서 타락천사 중 하나로 여겨지며, 루시퍼와 동일시되기도 하는 아바돈은 일반적으로 악마로서의 이미지가 강하며 사탄, 사마엘과 동일시되기도 한다. 또한, 밑바닥 없는 구덩이, 심연 등의 동의어로 사용되기도 한다.

그리스어로는 "파괴자"를 의미하는 '''아폴리온(Apollyon)''', '''아폴리온(Apollion)''', '''아폴론(Apollon)'''이라고 불리는데, 일설에 따르면 그리스 신화아폴론(Apollon)이 스스로 쓰러뜨린 퓌톤과 동일시되면서 몰락한 모습이라고도 한다. 이러한 아바돈의 이미지는 대중문화에서 악마, 파괴자, 심연의 존재 등으로 다양하게 변주되어 나타날 수 있다.

참조

[1] 웹사이트 The Song of Roland: An Analytical Edition http://faculty.sgsc.[...] 2023-11-14
[2] 웹사이트 Greek Word Study Tool https://www.perseus.[...] Perseus.tufts.edu 2014-04-05
[3] 간행물 JPS 1985
[4] 서적 The Oxford Companion to the Bible https://archive.org/[...] Oxford University Press 1993
[5] 웹사이트 Chapter IV: Moses in Egypt http://www.sacred-te[...] Sacred-texts.com 2014-04-03
[6] 웹사이트 Proverbs 6:32 Hebrew Text Analysis https://biblehub.com[...] 2023-08-01
[7] 웹사이트 Παροιμίες (Proverbs) 6 (LXX) - ὁ δὲ μοιχὸς δι᾽ ἔνδειαν https://www.bluelett[...] 2023-08-01
[8] 웹사이트 Revelation 9:11 NIV – They had as king over them the angel of http://www.biblegate[...] Bible Gateway 2014-04-05
[9] 웹사이트 Revelation 9:7–10 NIV – The locusts looked like horses prepared http://www.biblegate[...] Bible Gateway 2014-04-03
[10] 웹사이트 Introduction by Andrew Murray http://www.bluelette[...] 2013-03-18
[11] 웹사이트 Archived copy http://www.bluelette[...] 2014-01-20
[12] 간행물 Halley's Bible Handbook with the New International Version 1922
[13] 서적 The New Interpreter's Bible: Hebrews – Revelation (Volume 12) Abingdon Press 1998
[14] 웹사이트 Apollyon—Watchtower Online Library https://wol.jw.org/e[...] Watch Tower Society 2014-04-05
[15] 웹사이트 The Song of Roland: An Analytical Edition http://faculty.sgsc.[...] 2023-11-14
[16] 웹사이트 The Christian Missionaries & Their Lies About Muhammad https://bismikaallah[...] 2005-09-20
[17] 서적 Ginza Rba https://livingwaterb[...] Living Water Books 2011
[18] 서적 The Book of Kings and the Explanations of This World: A Universal History from the Late Sasanian Empire https://www.liverpoo[...] Liverpool University Press 2022
[19] 서적 The Coptic Encyclopedia https://archive.org/[...] Macmillan [u.a.] 1991
[20] 웹사이트 Coptic Martyrdoms Etc. In the Dialect of Upper Egypt https://archive.org/[...] 2020-11-30
[21] 웹사이트 Gospel of Bartholomew http://www.pseudepig[...] Pseudepigrapha.com 201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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