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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계 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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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이티계 미국인은 아이티 혈통을 가진 미국 시민 또는 거주자를 의미한다. 18세기 프랑스 식민지 생도맹그(현재의 아이티)에서 발생한 아이티 혁명 이후 많은 아이티인들이 미국으로 이주하면서 아이티계 미국인 커뮤니티가 형성되었다. 플로리다주, 뉴욕주, 매사추세츠주 등지에 아이티계 미국인이 많이 거주하며, 특히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리틀 아이티는 중요한 문화적 중심지이다. 아이티계 미국인들은 아이티 크리올어 사용, 로마 가톨릭 신앙, 그리고 다양한 문화적 관습을 유지하며, 미디어, 정치, 사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미국 내에서 아이티계 미국인의 인구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정치적 참여와 사회적 영향력 또한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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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계 미국인
기본 정보
[[리틀 하이티]], 마이애미, 플로리다
리틀 하이티, 마이애미, 플로리다
총 인구1,138,855명 (2022년)
미국 전체 인구 대비 비율0.34% (2019년)
주요 거주 지역마이애미, 올랜도, 뉴욕, 보스턴을 포함한 대도시 지역. 과거에는 뉴올리언스 지역에도 거주.
주요 거주 주플로리다주, 뉴욕주, 매사추세츠주, 뉴저지주, 조지아주, 펜실베이니아주.
소규모 거주 지역로드아일랜드주, 코네티컷주, 메릴랜드주, 노스캐롤라이나주, 루이지애나주, 텍사스주.
사용 언어영어, 아이티 크레올어, 프랑스어, 프레스파뇰.
종교주로 로마 가톨릭. 프로테스탄트, 몰몬교, 여호와의 증인 신자도 상당수 존재. 아이티 부두교, 뉴올리언스 부두교 신자도 존재.
관련 민족아이티인, 서아프리카인, 아이티계 캐나다인, 프랑스계 미국인, 루이지애나 크리올, 아프로-아이티인, 물라토 아이티인, 백인 아이티인, 아랍 아이티인, 중국계 아이티인, 인도계 아이티인, 아프리카계 미국인.
명칭
프랑스어Haïtiens-Américains
아이티 크레올어ayisyen ameriken
인물
대표적인 인물와이클리프 진, W.E.B. 듀보이스, 레지널드 필사임, 가르셀 보베.

2. 역사

18세기 동안, 프랑스 식민지인 생도맹그는 대규모 사탕수수 생산으로 인해 카리브해에서 가장 부유한 곳이었다. 이러한 부는 대부분 프랑스 및 유럽인 플랜테이션 소유주 소수에게 집중되었으며, 이들은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서 온 노예 노동력을 사용하여 작물을 재배, 수확 및 가공했다. 1791년부터 인구의 약 90%를 차지하는 노예들이 주인에 대항하여 반란을 일으키고 침략군과 싸웠으며, 프랑스가 노예 제도를 폐지하도록 강요하는 데 성공했다.[3]

프랑스가 나중에 노예 제도를 다시 도입하려 하자, 전 노예들은 다시 반란을 일으켜 1804년 독립을 쟁취하고 아이티 공화국을 서반구에서 두 번째 공화국으로 선포했다. 그러나 이 반란은 국가 경제를 붕괴시켰다. 많은 부유한 식민주의자들이 백인과 유색 자유민 모두 떠났다. 해방된 사람들은 농장에서 일하는 대신 자신들의 토지를 경작하고 싶어했다. 생도맹그에서 온 많은 난민들이 미국으로 이주했으며, 특히 뉴올리언스 지역으로 노예들을 데려갔고, 그곳에서 기존의 프랑스어 사용 인구와 아프리카 인구를 강화했다. 프랑스와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카리브해(쿠바, 산토도밍고, 푸에르토리코)도 많은 이민자들의 주요 목적지였지만, 미국은 훨씬 더 인기 있는 목적지였다.

19세기 초, 식민지 시대 아이티(생도맹그)에서 온 많은 이민자들이 현대 미국에서 시카고디트로이트가 될 프랑스 제국 내 정착지를 세우는 데 기여했다. 아이티 혁명 동안, 많은 백인 프랑스인들이 당시 미국에 속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프랑스적 연관성 때문에 뉴올리언스 지역으로 아이티를 떠났다. 그들은 노예들을 데려갔고, 이로 인해 뉴올리언스 지역의 흑인 인구가 두 배로 증가했다. 아이티의 영향은 루이지애나 크리올어에 대한 아이티 크리올어의 영향과 루이지애나 부두교에 대한 아이티 부두교의 영향을 포함한다. 비록 이러한 것들이 이미 그 지역에 존재했지만, 아이티의 존재는 이를 더욱 강화했다. 아이티에서 기원한 인구는 이후 전체 루이지애나 흑인 인구와 크게 혼합되었다.

20세기 초 아이티에서 온 이민자들은 대부분 상류층이었지만, 지속적인 빈곤 상태와 정치적 불안으로 인해 결국 많은 하류층 생도맹그인들이 이주하게 되었다. 아이티 역사에서 미국으로의 주요 이주는 총 네 번 있었는데, 20세기 초의 초기 물결, 미국의 아이티 점령 (1915~1934) 이후, 1960년대와 1970년대의 뒤발리에 정권 탈출, 그리고 2004년 2004년 아이티 반란으로 장 베르트랑 아리스티드가 축출된 이후가 그 시기이다.

거대한 불균형이 아이티의 부유한 엘리트와 빈곤한 사람들 사이에 존재했고, 현재도 지속되고 있다. 정치적 갈등, 부패, 협박은 많은 아이티인들을 더 나은 삶의 기회를 찾아 섬을 떠나도록 만들었다. 아이티인들의 이주는 망명을 요구하며 플로리다 해안에 나타났다. 많은 외국 출신 아이티인들이 1970년대에 미국으로 이주했다. 미국으로의 아이티 이민은 아이티에 있던 프랑스인 정착민들의 탈출과 함께 시작되었다. 플로리다주는 주 내에 가장 많은 비율의 아이티인 거주자를 보유하고 있다. 2000년에는 플로리다주에 182,224명의 외국 출신 아이티인이 거주했으며, 전체의 43.5%가 아이티 출신이었다.

플로리다 해안에 도착하려 시도하는 불법 아이티인들은 미국 해안 경비대에 의해 대부분 강제 추방되어 본국으로 송환된다. 이는 망명이 보장되는 쿠바인 탈출자들과 비교하여, 그들이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다는 많은 인권 단체의 항의를 불러일으켰다.

2. 1. 18세기-19세기: 초기 이민과 노예 무역

18세기 프랑스 식민지 생도맹그(현재의 아이티)는 사탕수수 생산으로 번영했지만, 이는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서 온 노예 노동력에 기반한 것이었다.[3] 1791년, 인구의 약 90%를 차지하는 노예들이 반란을 일으켜 아이티 혁명이 발발했고, 프랑스는 노예 제도를 폐지하게 되었다.[3] 프랑스가 노예제 재도입을 시도하자, 전 노예들은 다시 반란을 일으켜 1804년 아이티 공화국을 선포했다.[3]

이 혁명으로 많은 부유한 식민주의자들과 유색 자유민, 그리고 노예들이 미국으로 이주했다.[3] 특히 뉴올리언스 지역으로 이주하여 프랑스어 사용 인구와 흑인 인구를 증가시켰다.[3] 아이티 혁명은 루이지애나 크리올어와 루이지애나 부두교에 영향을 미쳤다.[3]

19세기 초, 아이티 출신 이민자들은 시카고디트로이트 등 프랑스 제국 정착지 건설에 기여했다.

2. 2. 20세기: 뒤발리에 정권과 이민 증가

20세기 초, 아이티에서 온 이민자들은 대부분 상류층이었지만, 지속적인 빈곤 상태와 정치적 불안으로 인해 결국 많은 하류층 생도맹그인들도 이주하게 되었다.[3] 아이티 역사에서 미국으로의 주요 이주는 총 네 번 있었는데, 20세기 초의 초기 물결, 미국의 아이티 점령(1915~1934) 이후, 1960년대와 1970년대의 뒤발리에 정권 탈출, 그리고 2004년 2004년 아이티 반란으로 장 베르트랑 아리스티드가 축출된 이후가 그 시기이다.[3]

1957년부터 1986년까지 뒤발리에가 아이티를 통치하는 동안, 정적과 의심되는 활동가들에 대한 정치적 박해로 인해 많은 아이티 전문직 종사자, 중산층, 학생들이 미국, 프랑스, 도미니카 공화국, 캐나다 (주로 몬트리올) 등 다른 국가로 이민을 가게 되었다.[3] 1972년에서 1977년 사이에 20만 명의 아이티인이 사우스 플로리다에 도착했으며, 그들 중 많은 수가 리틀 아이티 지역에 정착했다.[3]

20세기 후반에는 아이티에서 상당한 두뇌 유출이 발생하여 수천 명의 의사, 교사, 사회 복지사, 사업가가 동부의 여러 도시, 특히 뉴욕마이애미로 이민을 갔다.[3] 다른 아이티인들은 식당과 음반점에서 일했다.[3] 1980년대 초에는 정치적 망명을 신청하여 미국에 온 4만 명의 아이티인이 영주권을 획득했다.[3] 1991년에는 또 다른 아이티 보트 피플의 이민 물결이 있었다.[3] 그러나 빌 클린턴 대통령 행정부는 아이티 이민을 억제하려고 시도했다.[3] 사람들은 구금되거나 아이티로 송환되었다.[3] 그럼에도 불구하고 1995년에서 1998년 사이에 5만 명의 아이티인이 임시 합법적 지위를 얻었다.[3]

거대한 불균형이 아이티의 부유한 엘리트와 빈곤한 사람들 사이에 존재했고, 현재도 지속되고 있다.[3] 정치적 갈등, 부패, 협박은 많은 아이티인들을 더 나은 삶의 기회를 찾아 섬을 떠나도록 만들었다.[3] 아이티인들의 이주는 망명을 요구하며 플로리다 해안에 나타났다.[3] 많은 외국 출신 아이티인들이 1970년대에 미국으로 이주했다.[3] 플로리다주는 주 내에 가장 많은 비율의 아이티인 거주자를 보유하고 있다.[3] 2000년에는 플로리다주에 182,224명의 외국 출신 아이티인이 거주했으며, 전체의 43.5%가 아이티 출신이었다.[3]

플로리다 해안에 도착하려 시도하는 불법 아이티인들은 미국 해안경비대에 의해 대부분 강제 추방되어 본국으로 송환된다.[3] 이는 망명이 보장되는 쿠바인 탈출자들과 비교하여, 그들이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다는 많은 인권 단체의 항의를 불러일으켰다.[3]

2. 3. 21세기: 이민 현황과 도전

20세기 후반과 21세기 초, 아이티에서는 정치적 불안과 경제적 어려움이 계속되어 많은 아이티인들이 더 나은 삶을 찾아 미국으로 이주했다.[5] 특히 플로리다주는 아이티 출신 이민자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주가 되었으며, 2000년에는 182,224명의 아이티 출신 이민자가 플로리다에 거주하여 미국 내 아이티 출신 전체 인구의 43.5%를 차지했다.[5]

아이티 불법 이민자들은 플로리다 해안을 통해 미국으로 들어오려 시도했지만, 대부분 미국 해안 경비대에 의해 단속되어 본국으로 송환되었다.[5] 이는 망명이 보장되는 쿠바 난민들과 비교되어, 인권 단체들은 아이티인들이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다고 비판했다.[5]

2010년 아이티 지진 이후, 미국은 아이티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고 이민 정책을 완화했다. 2023년 1월, 조 바이든 대통령은 인도적 가석방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티, 쿠바, 니카라과, 베네수엘라 출신 이민자들을 한 달에 최대 3만 명까지 수용하겠다고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2023년 1월부터 4월까지 약 4만 명의 아이티인이 미국에 입국했다.[5]

3. 문화

아이티계 미국인은 이주와 함께 미국에 많은 문화적 습관과 이념을 그들의 커뮤니티 내에 가져왔다.[6] 많은 외국 출신 아이티인은 비즈니스 부문에 유입되어 종종 자체 사업을 시작한다. 많은 아이티계가 이발소, 고유의 레스토랑(아이티 요리이지만, 다른 라틴 아메리카 요리도 먹을 수 있다) 및 많은 모험적인 자동차 서비스를 설립했다.[6]

아이티계의 존재와 문화는 아이티계 미국인이 많은 커뮤니티에 들어갈 때 강하게 느껴지며, 특히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리틀 아이티는 대표적인 민족 거주지이다. 뉴욕주에서는 플랫부시, 이스트 플랫부시, 그리고 브루클린과 엘몬트의 카나시, 롱아일랜드 등이 아이티계 미국인의 영향이 현저한 지역이다.[6] 보스턴의 매터팬 지구는 보스턴 아이티계의 중심이라고 여겨진다.[6]

영향은 아이티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일상 거리 대화에서도 때때로 나타난다. 아이티계 미국인의 2세대는 고소득이라는 점에서 더 성공적이며, 교육 수준도 순조롭다.[6]

== 언어와 종교 ==

대부분의 아이티계 미국인들은 아이티 크리올어를 사용하며, 영어를 배우거나 사용한 경험이 있다. 프랑스어는 아이티의 공식 언어이지만 널리 사용되지는 않는다. 아이티 크리올어는 프랑스어 어휘가 90% 이상을 차지하지만, 타이노어, 서아프리카 언어, 포르투갈어스페인어의 영향도 받아 문법과 발음은 서아프리카 언어의 영향을 보인다. 쿠바, 도미니카 공화국과 같은 스페인어 사용 국가들에 거주하다가 미국으로 이주한 아이티인들은 스페인어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대부분의 아이티계 미국인들은 로마 가톨릭교 신자이며, 개신교 신자가 그 다음으로 많다. 몰몬교와 여호와의 증인 공동체도 존재하며, 일부는 부두교를 믿기도 한다. 종교는 아이티계 미국인의 삶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 적응과 커뮤니티 ==

미국으로 이민 온 아이티인들은 그들의 문화적 관습과 이념을 가져왔다.[6] 많은 아이티계 미국인들은 자신의 지역 사회를 위해 이발소, 잡화점, 아이티 요리 식당 등 자체 사업을 시작했다.[6]

플로리다주는 미국에서 아이티계 인구가 가장 많은 곳으로, 특히 마이애미의 리틀 아이티와 인근 지역은 아이티계 미국인들의 문화적 중심지 역할을 한다.[6] 브로워드 카운티는 117,251명으로 아이티인이 가장 많고, 그 다음은 마이애미 데이드 및 팜 비치 카운티 순이다.[6] 마이애미 대도시 지역의 북부 지역은 브로워드 카운티,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를 포함하여 미국에서 아이티인의 밀집도가 가장 높다.[6] 사우스 플로리다 외에도, 올랜도 지역을 중심으로 주 전역에서 아이티 커뮤니티가 성장하고 있다.[6]

뉴욕 시의 플랫부시, 크라운 하이츠, 퀸스 빌리지, 보스턴의 매터팬 등에도 큰 규모의 아이티계 미국인 커뮤니티가 형성되어 있다.[6] 2018년에는 이스트 플랫부시의 일부가 리틀 아이티로 지정되었으며,[8][9] 장 자크 데살린을 기리기 위해 로저스 애비뉴가 장-자크 데살린 대로로 변경되었다.[10] 센트럴 브루클린, 특히 플랫부시 지역은 뉴욕시 지역에서 아이티인이 가장 많이 밀집된 곳이며 사우스 플로리다를 제외하고 미국에서 두 번째로 크다.[6]

보스턴의 매터팬 지역은 도시에서 아이티인의 주요 중심지로 여겨지지만,[6] 보스턴 지역의 다른 많은 지역에도 상당수의 아이티인이 있다.[6] 프로비던스, 필라델피아, 뉴어크/저지시티와 같이 북동부의 다른 많은 도시에서도 아이티 커뮤니티가 성장하고 있다.[6] 이러한 중심지에서는 거리에서 일상적인 대화가 아이티 크리올어로 이루어질 수 있다.[6] 더 작고 빠르게 성장하는 아이티 인구는 DC, 애틀랜타, 시카고, 휴스턴, 댈러스, 샬럿, 로스앤젤레스의 대도시 지역에서도 성장하고 있다.[6]

2세대 아이티계 미국인들은 의사, 변호사와 같은 고임금 직업을 얻고 더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고 있다.[6] 여러 아이티계 미국인들은 주로 내셔널 풋볼 리그에서 프로 운동 선수가 되었다.[6]

다음은 아이티계 미국인의 비율이 높은 미국 내 36개 커뮤니티 목록이다.[76]

%커뮤니티
33.5%골든 글레이즈플로리다주
33.0%노스 마이애미플로리다주
23.0%엘 포털플로리다주
23.0%스프링 밸리뉴욕주
19.9%노스 마이애미 비치플로리다주
15.7%로더데일 레이크스플로리다주
14.5%레이크 파크플로리다주
13.9%아이브스 에스테이츠플로리다주
13.8%이모칼리플로리다주
12.1%파인 힐스플로리다주
11.5%벨 글레이드플로리다주
11.4%오렌지뉴저지주
11.3%뉴 캐슬뉴욕주
11.1%어빙턴뉴저지주
10.8%노스 밸리 스트림뉴욕주
10.7%엘몬트뉴욕주
10.5%델레이 비치플로리다주
9.2%비스케인 파크플로리다주
9.2%망고니아 파크플로리다주
9.1%로더힐플로리다주
8.5%유니언데일뉴욕주
8.3%마이애미 쇼어스플로리다주
8.1%레이크 워스플로리다주
8.0%로젤뉴저지주
7.8%나이악뉴욕주
7.6%사우스 나이악뉴욕주
7.0%라마포뉴욕주
7.0%오클랜드 파크플로리다주
6.9%포트 로더데일플로리다주
6.7%플로리다 시티플로리다주
6.7%노스 로더데일플로리다주
6.7%윌턴 매너스플로리다주
6.5%보인턴 비치플로리다주
6.4%애즈버리 파크뉴저지주
6.4%포트 피어스플로리다주
6.2%랜돌프매사추세츠주



== 청소년 ==

1950년대 이후, 새로운 세대의 젊은 아이티계 미국인 이민자들이 미국의 학교에 입학했다. 이들은 미국 아동 인구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민족적으로 가장 다양한 집단이었다.[14] 이들은 미국에서 태어났거나, 어린 나이에 이민 왔거나, 2010년 아이티 지진과 같은 강압적인 상황 이후 최근에 이민 온 사람들 등 다양하다.[15][16]

교육은 아이티계 미국인 청소년, 특히 의학 및 법학 등 특정 전문직을 지망하는 사람들 삶에서 중요한 요소이다.[18] 많은 아이티 청소년들이 대학에 입학하기 위해 미국으로 오며, 하버드 대학교의 아이티 학생회와 같이 강력한 학생 단체도 존재한다.[19]

아이티계 미국인 청소년들은 프랑스어와 아이티 크리올어 사용, 전통 음식, 아이티 음악, 춤 등을 통해 자신들의 뿌리와 연결을 유지한다. 이러한 창의적인 표현은 아이티 청소년들이 미국 문화에 요소와 뉘앙스를 추가하는 강력한 아이티 공동체와의 유대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준다. 아이티계 미국인의 2세대는 고소득이라는 점에서 더 성공적이며, 교육 수준도 순조롭다.

3. 1. 언어와 종교

대부분의 아이티계 미국인들은 아이티 크리올어를 사용하며, 영어를 배우거나 사용한 경험이 있다. 프랑스어는 아이티의 공식 언어이지만 널리 사용되지는 않는다. 아이티 크리올어는 프랑스어 어휘가 90% 이상을 차지하지만, 타이노어, 서아프리카 언어, 포르투갈어스페인어의 영향도 받아 문법과 발음은 서아프리카 언어의 영향을 보인다. 쿠바, 도미니카 공화국과 같은 스페인어 사용 국가들에 거주하다가 미국으로 이주한 아이티인들은 스페인어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대부분의 아이티계 미국인들은 로마 가톨릭교 신자이며, 개신교 신자가 그 다음으로 많다. 몰몬교와 여호와의 증인 공동체도 존재하며, 일부는 부두교를 믿기도 한다. 종교는 아이티계 미국인의 삶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3. 2. 적응과 커뮤니티

미국으로 이민 온 아이티인들은 그들의 문화적 관습과 이념을 가져왔다.[6] 많은 아이티계 미국인들은 자신의 지역 사회를 위해 이발소, 잡화점, 아이티 요리 식당 등 자체 사업을 시작했다.[6]

플로리다주는 미국에서 아이티계 인구가 가장 많은 곳으로, 특히 마이애미의 리틀 아이티와 인근 지역은 아이티계 미국인들의 문화적 중심지 역할을 한다.[6] 브로워드 카운티는 117,251명으로 아이티인이 가장 많고, 그 다음은 마이애미 데이드 및 팜 비치 카운티 순이다.[6] 마이애미 대도시 지역의 북부 지역은 브로워드 카운티,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를 포함하여 미국에서 아이티인의 밀집도가 가장 높다.[6] 사우스 플로리다 외에도, 올랜도 지역을 중심으로 주 전역에서 아이티 커뮤니티가 성장하고 있다.[6]

뉴욕 시의 플랫부시, 크라운 하이츠, 퀸스 빌리지, 보스턴의 매터팬 등에도 큰 규모의 아이티계 미국인 커뮤니티가 형성되어 있다.[6] 2018년에는 이스트 플랫부시의 일부가 리틀 아이티로 지정되었으며,[8][9] 장 자크 데살린을 기리기 위해 로저스 애비뉴가 장-자크 데살린 대로로 변경되었다.[10] 센트럴 브루클린, 특히 플랫부시 지역은 뉴욕시 지역에서 아이티인이 가장 많이 밀집된 곳이며 사우스 플로리다를 제외하고 미국에서 두 번째로 크다.[6]

보스턴의 매터팬 지역은 도시에서 아이티인의 주요 중심지로 여겨지지만,[6] 보스턴 지역의 다른 많은 지역에도 상당수의 아이티인이 있다.[6] 프로비던스, 필라델피아, 뉴어크/저지시티와 같이 북동부의 다른 많은 도시에서도 아이티 커뮤니티가 성장하고 있다.[6] 이러한 중심지에서는 거리에서 일상적인 대화가 아이티 크리올어로 이루어질 수 있다.[6] 더 작고 빠르게 성장하는 아이티 인구는 DC, 애틀랜타, 시카고, 휴스턴, 댈러스, 샬럿, 로스앤젤레스의 대도시 지역에서도 성장하고 있다.[6]

2세대 아이티계 미국인들은 의사, 변호사와 같은 고임금 직업을 얻고 더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고 있다.[6] 여러 아이티계 미국인들은 주로 내셔널 풋볼 리그에서 프로 운동 선수가 되었다.[6]

다음은 아이티계 미국인의 비율이 높은 미국 내 36개 커뮤니티 목록이다.[76]

%커뮤니티
33.5%골든 글레이즈플로리다주
33.0%노스 마이애미플로리다주
23.0%엘 포털플로리다주
23.0%스프링 밸리뉴욕주
19.9%노스 마이애미 비치플로리다주
15.7%로더데일 레이크스플로리다주
14.5%레이크 파크플로리다주
13.9%아이브스 에스테이츠플로리다주
13.8%이모칼리플로리다주
12.1%파인 힐스플로리다주
11.5%벨 글레이드플로리다주
11.4%오렌지뉴저지주
11.3%뉴 캐슬뉴욕주
11.1%어빙턴뉴저지주
10.8%노스 밸리 스트림뉴욕주
10.7%엘몬트뉴욕주
10.5%델레이 비치플로리다주
9.2%비스케인 파크플로리다주
9.2%망고니아 파크플로리다주
9.1%로더힐플로리다주
8.5%유니언데일뉴욕주
8.3%마이애미 쇼어스플로리다주
8.1%레이크 워스플로리다주
8.0%로젤뉴저지주
7.8%나이악뉴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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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라마포뉴욕주
7.0%오클랜드 파크플로리다주
6.9%포트 로더데일플로리다주
6.7%플로리다 시티플로리다주
6.7%노스 로더데일플로리다주
6.7%윌턴 매너스플로리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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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포트 피어스플로리다주
6.2%랜돌프매사추세츠주



아이티계 미국인은 이주와 함께 미국에 많은 문화적 습관과 이념을 그들의 커뮤니티 내에 가져왔다.[6] 많은 외국 출신 아이티인은 비즈니스 부문에 유입되어 종종 자체 사업을 시작한다. 많은 아이티계가 이발소, 고유의 레스토랑(아이티 요리이지만, 다른 라틴 아메리카 요리도 먹을 수 있다) 및 많은 모험적인 자동차 서비스를 설립했다.[6]

아이티계의 존재와 문화는 아이티계 미국인이 많은 커뮤니티에 들어갈 때 강하게 느껴지며, 특히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ethnic enclave는 리틀 아이티로 알려져 있다. 뉴욕주에서는 플랫부시, 이스트 플랫부시, 그리고 브루클린과 엘몬트의 카나시, 롱아일랜드 등이 아이티계 미국인의 영향이 현저한 지역이다.[6] 보스턴의 매터팬 지구는 보스턴 아이티계의 중심이라고 여겨진다.[6]

영향은 아이티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일상 거리 대화에서도 때때로 나타난다. 아이티계 미국인의 2세대는 고소득이라는 점에서 더 성공적이며, 교육 수준도 순조롭다.[6]

3. 3. 청소년

1950년대 이후, 새로운 세대의 젊은 아이티계 미국인 이민자들이 미국의 학교에 입학했다. 이들은 미국 아동 인구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민족적으로 가장 다양한 집단이었다.[14] 이들은 미국에서 태어났거나, 어린 나이에 이민 왔거나, 2010년 아이티 지진과 같은 강압적인 상황 이후 최근에 이민 온 사람들 등 다양하다.[15][16]

교육은 아이티계 미국인 청소년, 특히 의학 및 법학 등 특정 전문직을 지망하는 사람들 삶에서 중요한 요소이다.[18] 많은 아이티 청소년들이 대학에 입학하기 위해 미국으로 오며, 하버드 대학교의 아이티 학생회와 같이 강력한 학생 단체도 존재한다.[19]

아이티계 미국인 청소년들은 프랑스어와 아이티 크리올어 사용, 전통 음식, 아이티 음악, 춤 등을 통해 자신들의 뿌리와 연결을 유지한다. 이러한 창의적인 표현은 아이티 청소년들이 미국 문화에 요소와 뉘앙스를 추가하는 강력한 아이티 공동체와의 유대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준다. 아이티계 미국인의 2세대는 고소득이라는 점에서 더 성공적이며, 교육 수준도 순조롭다.

4. 미디어와 소셜 미디어

2010년 아이티 지진 이후, 미국과 아이티 정부는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여 구호 활동을 지원하고 정보를 공유했다.[20] 미국은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사용하여 구호 및 지원 작업의 진행 상황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했다. 지진 발생 후 첫 주 동안, 아이티는 트위터 게시물의 3분의 1을 차지했으며, 구호 기금 모금 활동은 800만 달러를 모금했다.[21] 소셜 미디어는 콜레라 발생에 대한 현장 구호 상황을 외부 지원에 알리는 데에도 사용되었다.[22]

아이티계 미국인들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아이티에 있는 가족, 친척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정보를 교환했다.[23] 트위터는 또한 최신 정보를 제공했으며, 허리케인 매튜 (2016년 10월) 이후에도 계속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21] 일부 아이티계 미국인들은 2010년에 모금된 기부금이 실제로 아이티를 변화시키거나 지원하는 데 거의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고 주장하며 미국의 지원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24] 허리케인 매튜 이후, 조지아와 플로리다 남부의 아이티계 미국인들은 플로리다 아이티계 미국 간호사 협회와 같은 자체 조직을 만들어 아이티를 직접 지원하고 있다.[24]

아이티계 미국인 블로거와 인플루언서들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아이티 문화, 정치, 사회 문제에 대한 논의를 펼치고 있다.[27] 소셜 미디어 채널은 아이티계 미국인들이 서로 연결하고 아이티와 그 디아스포라에 대한 관점을 교환할 수 있는 대화 및 옹호 활동의 중심지가 되었다.

Kodak Black, Wyclef Jean, Pras Michel, Garcelle Beauvais와 같은 유명인사들은 자신의 영향력을 활용하여 아이티에 대한 지원과 연대를 촉진하고 있다.

4. 1. 초국가주의 (Transnationalism)

아이티계 미국인 커뮤니티는 고국에 대한 강한 정서적 유대감을 유지하면서 미국에서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28] 이들은 가족 관계를 중요하게 여기며, 사회, 문화, 정치적 인식에서 초국가주의가 어떻게 전개되는지 보여주는 연구 결과도 있다.[28]

경제적으로 많은 아이티계 미국인들은 송금과 같은 초국가적 활동에 참여한다. 송금은 아이티에 있는 가족 구성원의 재정적 필요를 지원하기 위해 돈을 보내는 것으로, 아이티의 많은 가족들에게 생명줄 역할을 하며 국가 경제에 크게 기여한다.[29] 일부 아이티 이민자들은 아이티에 사업이나 부동산에 투자하여 고국과의 경제적 유대를 더욱 강화하기도 한다.[29]

문화적으로 아이티의 전통, 언어, 관습은 그들의 교차하는 정체성을 표현하는 방식으로 존중받는다. 아이티계 미국인들은 미국에 살면서도 종교 의식, 음악, 음식, 축제를 통해 그들의 뿌리와 연결되어 있다.[30] 이러한 지속적인 문화 유산은 그들이 정체성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며, 디아스포라 내에서 연대감과 소속감을 형성한다.[30] 미국 전역의 많은 아이티 커뮤니티는 아이티 문화를 기념하기 위한 공휴일을 가지고 있으며, 아이티 국기 기념일은 아이티계 미국인들에게 중요한 공휴일이다.

하지만 초국가주의는 아이티계 미국인에게 소외감, 안전감 및 소속감 부족과 같은 여러 가지 문제를 야기한다.[31] 이러한 문제는 종종 이중 정체성을 탐색하고 가족 및 고향과의 분리로 인한 정서적 고통에서 비롯된다. 아이티의 정치적 담론과 자연 재해는 이러한 문제를 악화시켜 아이티계 미국인들이 멀리 떨어진 곳에서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원하려 할 때 죄책감이나 무력감을 느끼도록 한다.[31]

아이티계 미국인은 이주와 함께 미국에 많은 문화적 습관과 이념을 그들의 커뮤니티 내에 가져왔다. 많은 외국 출신 아이티인은 비즈니스 부문에 유입되어 종종 자체 사업을 시작한다. 이발소, 고유의 레스토랑(아이티 요리를 주로 취급하지만, 다른 라틴 아메리카 요리도 판매), 자동차 서비스 등이 그 예시이다.

아이티계의 존재와 문화는 아이티계 미국인이 많은 커뮤니티, 특히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의 리틀 아이티와 같은 민족 거주지에서 강하게 느껴진다. 뉴욕 주에서는 플랫부시, 이스트 플랫부시, 브루클린, 카나시, 롱아일랜드의 엘몬트 등이 아이티계 미국인의 영향이 현저한 지역이다. 보스턴의 매터팬 지구는 보스턴 아이티계의 중심이라고 여겨진다.

아이티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일상 거리 대화에서도 아이티의 영향을 찾아볼 수 있다. 아이티계 미국인의 2세대는 고소득이라는 점에서 더 성공적이며, 교육 수준도 순조롭다.

4. 2. 미디어 속 아이티계 미국인

1980년대 장미셸 바스키아는 네오 표현주의 화가로서 미술계에 혁신적인 공헌을 했다.[32] 그는 아이티 혈통에서 영감을 받아 아프리카 및 카리브 문화 요소를 작품에 담았으며, 그의 작품은 정체성, 인종, 사회 정치적 주제를 탐구했다.[32][33] 2003년 가르셀 보베는 ''플레이보이'' 표지에 등장한 최초의 아이티계 미국인이 되었으며, 배우 및 TV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34] 2011년 라울 펙은 다큐멘터리 "나는 네 흑인이 아니다"로 아카데미상 후보에 올랐으며, 영화 "실버 달러 로드", "젊은 카를 마르크스" 등을 제작했다.[35]

2014년 에드위지 단티카는 매카서 재단 "천재" 보조금을 받은 최초의 아이티계 미국인이 되었다.[36] 그녀는 이민 및 인권 문제에 대한 옹호자로 활동하며, 아이티의 역사, 문화, 디아스포라 경험을 다룬 문학 작품을 발표했다.[37][38] 2017년 록산 게이의 저서 ''굶주림: (나의) 몸에 대한 회고록''은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가 되었다.[39] 그녀는 사회 정의 문제에 대한 옹호 활동을 하고 있다.[40][41]

2023년 락스타 게임즈는 게임 "그랜드 테프트 오토 VI" 트레일러에서 리틀 아이티의 모습을 선보였다.[42] 2024년 9월, 오하이오주 스프링필드에서 발생한 아이티 이민자 관련 허위 주장은 JD 밴스, 테드 크루즈 등 공화당 인사들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의해 확산되었으며, 이로 인해 오하이오주의 아이티계 미국인들이 인종 차별적인 공격에 직면했다.[43][44][45][46][47][48][49][50]

5. 인구 통계

5. 1. 주별 인구 분포

2022년 인구 추정치에 따르면, 미국에는 1,138,855명의 아이티계 미국인이 거주하고 있었다.[55] 아이티계 미국인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주는 플로리다 (544,043명)이며, 그 다음은 뉴욕 (176,287명), 매사추세츠 (77,054명) 순이다.

2022년 아이티계 미국인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미국 10개 주는 다음과 같다.

# 플로리다주 – 544,043명 (주 인구의 2.4%)

# 뉴욕주 – 176,287명 (0.8%)

# 매사추세츠주 – 77,054명 (1.1%)

# 뉴저지주 – 70,177명 (0.7%)

# 조지아주 – 61,575명 (0.5%)

# 펜실베이니아주 – 21,276명 (0.1%)

# 코네티컷주 – 20,735명 (0.6%)

# 메릴랜드주 – 18,444명 (0.3%)

# 텍사스주 – 16,290명 (0.1% 미만)

# 캘리포니아주 – 16,052명 (0.1% 미만)

주/영토2020년 인구 조사[6]% (2020년)아이티 인구 (2010년) [56]% (2010년)
앨라배마2,5300.0%1,1210.0%
알래스카2470.0%3350.0%
애리조나3,1320.0%7920.0%
아칸소6180.0%4230.0%
캘리포니아15,5280.1%7,5380.0%
콜로라도2,1580.0%7540.0%
코네티컷21,0780.7%18,3450.5%
델라웨어5,6320.6%2,5550.3%
워싱턴 D.C1,1520.2%1,0950.2%
플로리다456,3622.2%380,0052.0%
조지아30,8530.3%22,3600.2%
하와이6870.1%4820.0%
아이다호3740.0%2450.0%
일리노이9,7420.1%7,6390.0%
인디애나7,1260.1%1,7210.0%
아이오와1,1860.1%2760.0%
캔자스1,1960.1%6640.0%
켄터키2,2680.1%1,1210.0%
루이지애나3,4740.1%1,7290.0%
메인7150.1%3640.0%
메릴랜드17,6720.3%10,6950.2%
매사추세츠87,3281.4%63,9150.9%
미시간3,6060.1%2,3760.0%
미네소타2,0030.1%7100.0%
미시시피6400.1%4530.0%
미주리2,9480.1%1,2780.0%
몬태나1700.0%470.0%
네브래스카4890.0%3090.0%
네바다1,9360.1%9830.0%
뉴햄프셔1,6740.2%1,5910.2%
뉴저지71,6700.9%54,7610.6%
뉴멕시코5200.0%2180.0%
뉴욕187,0871.1%179,0240.9%
노스캐롤라이나11,1220.2%4,8780.1%
노스다코타6010.1%550.0%
오하이오5,2860.1%2,9120.0%
오클라호마1,0110.0%3060.0%
오리건1,4540.1%6010.0%
펜실베이니아28,1360.3%19,4330.2%
로드아일랜드4,6780.4%2,4770.2%
사우스캐롤라이나3,1480.1%1,5480.0%
사우스다코타1980.0%360.0%
테네시3,3720.1%1,7330.0%
텍사스13,5350.1%5,2400.0%
유타1,3670.0%4440.0%
버몬트2510.0%910.0%
버지니아9,1480.1%5,2290.0%
워싱턴3,2920.0%1,6520.0%
웨스트버지니아4280.0%210.0%
위스콘신1,4120.1%6130.0%
와이오밍900.0%30.0%
1,138,8550.4%813,1860.2%



아이티계 미국인 비율이 높은 상위 36개 커뮤니티는 다음과 같다.[76]

%커뮤니티
33.5%골든 글레이즈플로리다주
33.0%노스 마이애미플로리다주
23.0%엘 포털플로리다주
23.0%스프링 밸리뉴욕주
19.9%노스 마이애미 비치플로리다주
15.7%로더데일 레이크스플로리다주
14.5%레이크 파크플로리다주
13.9%아이브스 에스테이츠플로리다주
13.8%이모칼리플로리다주
12.1%파인 힐스플로리다주
11.5%벨 글레이드플로리다주
11.4%오렌지뉴저지주
11.3%뉴 캐슬뉴욕주
11.1%어빙턴뉴저지주
10.8%노스 밸리 스트림뉴욕주
10.7%엘몬트뉴욕주
10.5%델레이 비치플로리다주
9.2%비스케인 파크플로리다주
9.2%망고니아 파크플로리다주
9.1%로더힐플로리다주
8.5%유니언데일뉴욕주
8.3%마이애미 쇼어스플로리다주
8.1%레이크 워스플로리다주
8.0%로젤뉴저지주
7.8%나이악뉴욕주
7.6%사우스 나이악뉴욕주
7.0%라마포뉴욕주
7.0%오클랜드 파크플로리다주
6.9%포트 로더데일플로리다주
6.7%플로리다 시티플로리다주
6.7%노스 로더데일플로리다주
6.7%윌턴 매너스플로리다주
6.5%보인턴 비치플로리다주
6.4%애즈버리 파크뉴저지주
6.4%포트 피어스플로리다주
6.2%랜돌프매사추세츠주


5. 2. 대도시권별 인구 분포

2020년 미국 인구조사(ACS) 5년 추정치에 따르면, 아이티계 미국인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대도시권은 마이애미 대도시권 (335,708명)이며,[57] 그 다음은 뉴욕 대도시권 (229,028명), 보스턴 대도시권 (73,627명) 순이다.[57]

다음은 아이티계 미국인이 많이 거주하는 주요 대도시권이다:

대도시권인구아이티계 비율
마이애미-포트 로더데일-웨스트 팜 비치, 플로리다주 MSA335,708명5.5%
뉴욕-북부 뉴저지-롱아일랜드, 뉴욕-뉴저지-펜실베이니아-코네티컷주 MSA229,028명1.2%
보스턴-캠브리지-퀸시, 매사추세츠-뉴햄프셔주 MSA73,627명1.6%
올랜도-키시미-샌퍼드, 플로리다주 MSA61,201명2.5%
애틀랜타-샌디 스프링스-알파레타, 조지아주 MSA23,328명0.4%
필라델피아-캠든-윌밍턴, 펜실베이니아-뉴저지-델라웨어-메릴랜드주 MSA23,113명0.4%
탬파-세인트피터스버그-클리어워터, 플로리다주 MSA17,328명0.6%
워싱턴-알링턴-알렉산드리아, 워싱턴 D.C.-버지니아-메릴랜드-웨스트버지니아주 MSA11,708명0.2%
브리지포트-스탬퍼드-노워크, 코네티컷주 MSA11,183명1.2%
프로비던스-워릭, 로드아일랜드-매사추세츠주 MSA9,504명0.5%

[57]

아이티계 미국인 비율이 높은 36개 커뮤니티 목록은 다음과 같다.[76] 이들 지역은 대부분 플로리다주뉴욕주에 집중되어 있다. 예를 들어 플로리다주의 골든 글레이즈(Golden Glades)는 주민의 33.5%가 아이티계 미국인이다.[76] 뉴욕주의 스프링 밸리는 주민의 23.0%가 아이티계 미국인이다.[76]

5. 3. 커뮤니티별 인구 분포

2020년 인구 조사에 따르면, 아이티계 미국인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도시는 뉴욕 (116,756명)이며, 보스턴 (21,079명), 노스 마이애미 (19,333명)가 그 뒤를 이었다.[58] 인구 20만 명 이상 도시 중 아이티계 주민 비율이 가장 높은 도시는 포트 세인트 루시 (4.2%)였으며, 올랜도 (3.2%), 보스턴 (3.1%) 순이었다.[59]

2000년 기준으로 아이티계 미국인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플로리다 주의 골든글레이즈 (33.5%)이며, 노스마이애미 (33.0%), 엘포털 (23.0%) 순이었다.[60][76] 뉴욕 주의 스프링밸리도 23.0%로 높은 비율을 보였다.[60]

%지역 사회
33.5%골든글레이즈플로리다
33.0%노스마이애미플로리다
23.0%엘포털플로리다
23.0%스프링밸리뉴욕
19.9%노스마이애미비치플로리다
18.3%랜돌프매사추세츠
15.7%로더데일 레이크스플로리다
14.8%브록턴매사추세츠
14.5%레이크파크플로리다
14.4%에버렛매사추세츠
13.9%아이브스 에스테이츠플로리다
13.8%이모칼리플로리다
12.1%파인힐스플로리다
11.5%벨글레이드플로리다
11.4%오렌지뉴저지
11.3%뉴캐슬뉴욕
11.1%어빙턴뉴저지
10.8%노스밸리스트림뉴욕
10.7%엘몬트뉴욕
10.5%델레이비치플로리다
10.0%말덴매사추세츠
9.2%비스케인 파크플로리다
9.2%망고니아 파크플로리다
9.1%로더힐플로리다
8.5%유니언데일뉴욕
8.3%마이애미 쇼어스플로리다
8.1%레이크 워스플로리다
8.0%로젤뉴저지
7.8%나이액뉴욕
7.6%사우스 나이액뉴욕
7.3%메드퍼드매사추세츠
7.0%라마포뉴욕
7.0%오클랜드 파크플로리다
6.9%포트로더데일플로리다
6.7%플로리다 시티플로리다
6.7%노스 로더데일플로리다
6.7%윌턴 매너스플로리다
6.4%애스버리 파크뉴저지
6.4%포트피어스플로리다
6.0%홀리요크매사추세츠


6. 정치

18세기 장 밥티스트 푸앵트 뒤 사블은 시카고의 설립자로 여겨진다.[61] 1871년 조시아 T. 월스는 플로리다 주에서 미국 의회에 선출된 최초의 아이티계 미국인 중 한 명이 되었다.[62] 1999년, 마리 생플뢰르는 매사추세츠 주 하원에 선출되어, 매사추세츠에서 공직을 맡은 최초의 아이티계 미국인이 되었다.

2005년 피에르 리샤르 프로스페는 전쟁 범죄 문제에 대한 미국 특별 대사로 활동했다.[63] 2007년 마티외 유진은 뉴욕 시 의회에 선출된 최초의 아이티 출신 시의원이 되었다.[64] 2010년 장 모네스팀은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 커미셔너로 선출되었다.[65] 2012년 미셸 C. 솔라지스는 뉴욕 주 하원 의원으로 선출되었다.[66]

2014년 미아 러브는 미국 하원에 선출된 최초의 아이티계 미국인이자 최초의 흑인 여성 공화당원이 되었다.[67] 같은 해 로드니세 비쇼트는 뉴욕 시에서 선출직을 맡은 최초의 아이티계 미국인 여성이 되었다.[68] 2019년 파라 루이는 뉴욕 시에서 아이티계 미국인 입법가 대열에 합류했다.[70]

2020년 대니엘라 러빈 카바는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의 최초 여성 시장이 되었다.[71] 2022년 쉴라 셰르필루스-매코믹은 플로리다를 대표하는 미국 하원에 선출된 최초의 아이티계 미국인 여성이 되었다.[72]

아이티계 미국인의 정치 참여는 주로 민주당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공화당에서는 미아 러브와 같은 예외적인 경우가 있다.

7. 법적 소송

1980년대 초 장클로드 뒤발리에 독재 정권의 정치적 혼란, 인권 침해, 경제 문제로 수천 명의 아이티인들이 고국을 탈출하여 미국에 망명을 신청했다. 장 대 넬슨(Jean v. Nelson) 사건에서 주요 관심사는 미국 정부가 아이티 망명 신청자들을 가석방이나 석방 없이 구금하는 관행이었다. 법원은 아이티 망명 신청자들이 다르게 대우받아서는 안 되며, 이는 정당하지 않고 수정 헌법 제5조의 평등 보호 보장에 따른 그들의 권리에 위배된다고 판결했다.[73]

세인트 포트 대 애시크로프트(St. Fort v. Ashcroft) 사건에서는 미국에 망명을 신청한 아이티 난민들의 구금이 주요하게 고려되었다. 미국 정부가 개인별 보석 심리 없이 아이티 망명 신청자들을 구금하는 관행이 문제가 되었다. 망명 신청자 처우에 관한 국제 기준이 원고 측에 의해 위반되었다고 주장되었으며, 적법 절차 및 법에 따른 평등 보호에 대한 헌법적 권리 역시 침해되었다고 주장했다. 이 합의는 아이티 이민자들에게 중요한 승리였으며, 미국 이민 시스템 내에서 그들의 권리를 보호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었다.[74]

8. 저명한 아이티계 미국인

아이티계 미국인 목록을 참고하라.

참조

[1] 웹사이트 Explore Census Data https://data.census.[...] 2023-12-09
[2] 웹사이트 B04006 – PEOPLE REPORTING ANCESTRY – United States – 2019 American Community Survey 1-Year Estimates https://data.census.[...] 2019-07-01
[3] 간행물 Haitian Americans. ''Gale Encyclopedia of Multicultural America''
[4] 뉴스 A Countries and Their Cultures: Haitian Americans http://www.everycult[...] Countries and their cultures 2011-12-26
[5] 웹사이트 Biden announces new migration programs as he prepares to visit the border on Sunday https://www.cnn.com/[...] 2023-07-07
[6] 웹사이트 Detailed Races and Ethnicities in the United States and Puerto Rico: 2020 Census https://www.census.g[...] 2023-12-09
[7] 웹사이트 Flatbush Is Finally Designated As "Little Haiti" Business And Cultural District https://bklyner.com/[...] 2020-08-31
[8] 웹사이트 Little Haiti, BK https://www.littleha[...] 2020-08-31
[9] 뉴스 What's in a Name? Plenty, When It's a Street in Brooklyn's 'Little Haiti' https://www.nytimes.[...] 2020-08-31
[10] 웹사이트 Big day in Little Haiti: Pols unveil street co-named for man who ended island's colonial rule • Brooklyn Paper https://www.brooklyn[...] 2018-08-22
[11] 웹사이트 'Third Border' Crisis: Number Of Haitian Migrants Heading To Puerto Rico Jumps – Fox News Latino http://rapadoo.com/2[...]
[12] 웹사이트 The Other Border: Puerto Rico's Seas – Latino USA http://latinousa.org[...] 2014-03-28
[13] 서적 Desperate Crossings https://books.google[...] M.E. Sharpe
[14] 간행물 “‘We’re Just Black’: The Racial and ethnic identities of second generation West Indians in New York.” In ''Becoming New Yorkers: Ethnographies of the New Second Generation,'' edited by Kasinitz, Philip, John H. Mollenkopf, and Mary C. Waters, 288–312. New York: Russell Sage,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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