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스턴 마틴 DB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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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애스턴 마틴 DB9은 2004년부터 2016년까지 생산된 영국의 스포츠카로, 데이비드 브라운의 이니셜을 따서 명명되었다. 쿠페와 컨버터블 모델이 있었으며, 6.0리터 V12 엔진을 탑재하여 450마력의 성능을 냈다. DB7의 후속 모델이며, 2016년 DB11이 출시되면서 단종되었다. DB9은 레이싱 머신 DBR9으로 개조되어 모터스포츠에도 참여했으며, 2008년, 2010년, 2012년에 걸쳐 페이스리프트를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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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 마틴 DB9 - [자동차]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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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
차종 | 그랜드 투어러 쿠페 및 컨버터블 |
일반 정보 | |
이름 | 애스턴 마틴 DB9 |
제조사 | 애스턴 마틴 라곤다 리미티드 |
생산 기간 | 2004년 1월 – 2016년 7월 |
선대 차종 | 애스턴 마틴 DB7 |
후속 차종 | 애스턴 마틴 DB11 |
플랫폼 | 애스턴 마틴 VH |
차체 형식 | 2도어 2+2 쿠페 2도어 2+2 컨버터블 |
엔진 | 5.9 L 애스턴 마틴 V12 |
변속기 | 6단 ZF 6HP 26 (터치트로닉) 자동 6단 그라치아노 수동 |
휠베이스 | 2,740–2,745mm |
전장 | 4,697–4,720mm |
전폭 | 2,017–2,061mm |
전고 | 1,270–1,282mm |
공차중량 | 1,710–1,785kg |
디자인 | 이언 칼럼 및 헨리크 피스커 (2001년, 초기 디자인) 마레크 라이히만 (페이스리프트) |
관련 차종 | 애스턴 마틴 DBS 애스턴 마틴 라피드 애스턴 마틴 밴티지 애스턴 마틴 비라지 애스턴 마틴 뱅퀴시 라곤다 타라프 |
도어 | 스완-윙 |
생산지 | 영국, 게이던, 워릭셔 주 |
파워트레인 | |
엔진 형식 | 5935cc V형 12기통 DOHC |
최고 출력 | 456마력/477마력/517마력 |
최대 토크 | 570Nm/600Nm/620Nm |
섀시 | |
구동 방식 | FR |
서스펜션 (전) | 더블 위시본식 |
서스펜션 (후) | 더블 위시본식 |
크기 및 무게 | |
전장 | 4,710mm |
전폭 | 1,875mm |
전고 | 1,270mm |
휠베이스 | 2,740mm |
차량 중량 | 1,710kg |
기타 | |
승차 정원 | 4명 |
2. 명칭
"DB"는 1947년부터 1972년까지 애스턴 마틴의 소유주였던 데이비드 브라운의 이니셜이다.[4][5] DB9은 DB7의 후속 모델이지만, 애스턴 마틴은 DB8이라는 이름이 V8 엔진을 연상시킬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DB9에는 V12 엔진이 탑재되었음에도 이 차의 이름을 DB8로 짓지 않았다.[6] 애스턴 마틴은 "DB8"이라는 이름을 붙이는 것이 완전히 새로운 차량의 등장을 의미하는 DB9의 출시에 비추어 볼 때 점진적인 발전을 암시한다고 생각했다는 보도가 있었다.[7]
DB9은 잉글랜드 워릭셔 주 게이돈(Gaydon) 공장에서 제작되었고, "DB"란 이름은 애스턴 마틴 역사에 있어 많은 영향을 끼쳤던 소유주 데이비드 브라운의 이름에서 따왔다.[8] DB9의 디자인은 이안 칼럼이 시작해서 그 후임자인 헨릭 피스켈이 완성했다.
3. 역사
쿠페와 컨버터블 두 가지 모델이 있으며, 모두 애스턴 마틴 뱅퀴시에서 사용된 6.0리터 V12 엔진을 장착하여 제동마력으로 450마력(335킬로와트)을 낼 수 있다.
2003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발표되었고, 2004년부터 쿠페 형태의 DB9이 출시되었다. 같은 해, 오픈카인 DB9 볼란테가 추가되었다. 2016년에 후속 차종인 DB11이 출시되면서 단종되었다.
2008년과 2013년에 부분 변경을 실시했다. 2013년 변경은 비라지의 연례 업데이트 이후 DB9으로 명명되었다.
3. 1. 개발 배경
DB9은 잉글랜드 워릭셔 주 게이돈(Gaydon) 공장에서 제작되었고, "DB"란 이름은 애스턴 마틴 역사에 있어 많은 영향을 끼쳤던 소유주 데이비드 브라운의 이름에서 따왔다.[8] DB9의 디자인은 이안 칼럼이 시작해서 그 후임자인 헨릭 피스켈이 완성했다.
2016년에 후속 차종인 DB11이 출시되면서 단종되었다.
1994년, 당시 포드 소유였던 애스턴 마틴은 "엔트리 레벨" 차량으로 자리매김한 DB7을 생산하기 시작했다.[9]엔트리 레벨 럭셔리 차량은 럭셔리 자동차 제조사의 라인업에서 가장 저렴한 차량을 의미한다.영어 DB7은 포드가 당시 소유했던 재규어가 설계한 강철 모노코크 구조를 통합한 유일한 애스턴 마틴이었다. 이안 칼럼이 디자인한 DB7은 쿠페와 컨버터블로 출시되었으며, 컨버터블은 볼란테로 알려졌다.[11] 1999년, 애스턴 마틴은 미국에서 포드가 개발한 V12 엔진을 탑재한 DB7 밴티지 생산을 시작했다. 이 모델은 인기를 얻어 6기통 모델의 판매를 잠식했고, 결국 그해 말 단종되었다. DB7은 2004년까지 생산되었으며, 애스턴 마틴은 약 7,000대를 생산했다. DB7은 당시 가장 많이 팔린 애스턴 마틴이었지만, 이후 모델에 의해 결국 기록이 깨졌다.
1990년대 후반, 애스턴 마틴은 다양한 신기술을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모델 전략을 개발했다. 포드는 완전히 새로운 자동차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 엔진 및 구조 기술 향상에 상당한 투자를 했고, 이는 애스턴 마틴의 바람직한 럭셔리 자동차 제조사로서의 명성을 회복하는 데 기여했다.[12] 2001년 뱅퀴시는 비라지를 대체하기 위해 출시되었고, 이 새로운 시대의 첫 번째 자동차였다. 이전 제품 제안이 거부된 후, DB7의 대체 모델은 "DB9"으로 발표되었다. 이 플랫폼, 즉 "수직/수평"은 2003년부터 2016년까지 생산된 대부분의 대량 생산 애스턴 마틴의 기반이 되었다.
3. 2. 개발 과정
DB9은 잉글랜드 워윅셔 주 게이돈(Gaydon) 공장에서 제작되었고, "DB"란 이름은 애스턴 마틴 역사에 있어 많은 영향을 끼쳤던 소유주 데이비드 브라운(David Brown)의 이름에서 따왔다. DB9의 디자인은 이안 칼럼(Ian Callum)이 시작해서 그 후임자인 헨릭 피스켈(Henrik Fisker)이 완성했다.[15]
쿠페와 컨버터블 두 가지 모델이 있으며, 모두 애스턴 마틴 뱅퀴시에서 사용된 6.0리터 V12 엔진을 장착하여 제동마력으로 450마력(335킬로와트)을 낼 수 있다. 2016년에 후속 차종인 DB11이 출시되면서 단종되었다.
2000년 7월, 포드는 울리히 베츠를 최고 경영자 겸 애스턴 마틴의 회장으로 임명했다. 엔트리 레벨의 DB7은 코드네임 "AM802"를 가진 차량으로 대체될 예정이었으며, 2+2 그랜드 투어링 자동차가 될 예정이었다. 이 기간 동안 "AM305"라는 코드네임의 세 번째 프로젝트가 개발 중이었는데, 이 차량은 포르쉐 911 및 페라리 360과 경쟁하기 위한 더 작은 2인승 차량으로, 2005년에 밴티지가 되었다.
캘럼은 AM802 프로젝트의 수석 디자이너로 임명되었다. 1999년 디자이너 제프 로슨의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인해 캘럼은 재규어와 애스턴 마틴에서 디자인 작업을 번갈아 해야 했다. 2000년과 2001년 사이에 베츠는 DB9와 2005년에 V8 밴티지가 될 두 대의 차량 작업을 요청했다. 이 작업의 대부분은 휘틀리의 재규어 디자인 센터에서 진행되었다. 2001년 헨릭 피스커가 수석 디자이너로 임명되면서 캘럼은 주로 재규어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16]
수많은 DB9 사전 생산 프로토타입과 컨셉이 전 세계 여러 지역에서 총 약 1609340.00km 이상 주행하며 테스트되었다. 애스턴 마틴은 벨기에의 포드 롬멜 시험장에서 테스트를 수행했으며, 이탈리아의 나르도 링, 독일의 뉘르부르크링, MIRA 시험 트랙 및 밀브룩 시험장(영국)에서 고속 테스트를 진행했다. 또한, 세계에서 가장 더운 지역인 데스 밸리에서 혹서 테스트를, 스웨덴 북극권 내에서 혹한 평가를 진행했으며, 뉴질랜드에서 여름과 겨울 조건 모두 추가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 차량은 2003년 9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데뷔했다. DB9 쿠페의 공식적인 양산은 2004년 1월 영국 워릭셔의 게이던 시설에서 시작되었으며, DB9는 그곳에서 제작된 첫 번째 모델이었다.[17] 2007년 인터뷰에서 베츠는 애스턴 마틴이 전통적으로 더 고급스러운 자동차 제조업체였지만, 회사가 더 눈에 띄고 더 많은 차량을 생산해야 한다고 말했다.[18] 출시 당시, 애스턴 마틴은 연간 1,400대에서 1,500대를 생산할 계획이었다.[19][20]
3. 3. 생산 및 판매
DB9은 잉글랜드 워릭셔 주의 게이돈(Gaydon) 공장에서 제작되었고, "DB"란 이름은 애스턴 마틴 역사에 있어 많은 영향을 끼쳤던 소유주 데이비드 브라운(David Brown)의 이름에서 따왔다.[17] DB9의 디자인은 이안 칼럼(Ian Callum)이 시작해서 그 후임자인 헨릭 피스커(Henrik Fisker)이 완성했다.
DB9는 쿠페와 컨버터블의 두가지 모델이 있다. 두 모델 모두 애스턴 마틴 뱅퀴시에서 사용된 6.0리터 V12 엔진을 장착하고 있어 제동마력으로 450마력(335킬로와트)을 낼 수 있다.
2016년에 후속 차종인 DB11이 출시되면서 단종되었다.
1990년대 후반, 애스턴 마틴은 다양한 신기술을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모델 전략을 개발했다. 포드는 완전히 새로운 자동차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 엔진 및 구조 기술 향상에 상당한 투자를 했고, 이는 애스턴 마틴의 바람직한 럭셔리 자동차 제조사로서의 명성을 회복하는 데 기여했다.[12]
수많은 DB9 사전 생산 프로토타입과 컨셉이 전 세계 여러 지역에서 테스트되었으며, 총 약 1609340.00km 이상을 주행했다. 애스턴 마틴은 벨기에의 포드 롬멜 시험장에서 테스트를 수행했으며, 이탈리아의 나르도 링, 독일의 뉘르부르크링, MIRA 시험 트랙 및 밀브룩 시험장에서 고속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후자는 영국에 위치해 있다. 애스턴 마틴은 세계에서 가장 더운 지역인 데스 밸리에서 혹서 테스트를 실시했으며, 스웨덴 북극권 내에서 혹한 평가를 진행했다. 추가 테스트는 뉴질랜드에서 진행되었으며, 여름과 겨울 조건을 모두 포함했다.
이 차량은 2003년 9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데뷔했다. DB9 쿠페의 공식적인 양산은 2004년 1월 영국 워릭셔의 게이던 시설에서 시작되었으며, DB9는 그곳에서 제작된 첫 번째 모델이었다.[17] 2007년 인터뷰에서 베츠는 애스턴 마틴이 전통적으로 더 고급스러운 자동차 제조업체였지만, 회사가 더 눈에 띄고 더 많은 차량을 생산해야 한다고 믿는다고 말했다.[18] 출시 당시, 애스턴 마틴은 연간 1,400대에서 1,500대를 생산할 계획이었다.[19][20]
2003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발표되었고, 2004년부터 쿠페 형태의 "DB9"이 출시되었다. 같은 해, 오픈카인 "DB9 볼란테"가 추가되었다.
2008년에 부분 변경을 실시했다. 또한 2013년에도 부분 변경을 실시하여 "비라지"가 연례 업데이트된 후 "DB9"으로 명명되었다.
4. 디자인 및 기술
DB9은 잉글랜드 워윅셔 주의 게이돈(Gaydon) 공장에서 제작되었고, "DB"란 이름은 애스턴 마틴 역사에 있어 많은 영향을 끼쳤던 소유주 데이비드 브라운(David Brown)의 이름에서 따왔다. DB9의 플랫폼은 래피드, DBS, 밴티지, 비라지, 2012 뱅퀴시 및 라곤다 타라프에도 사용된다.[31]
DB9는 약 48.26cm 휠로 출시되었으며, 앞바퀴의 너비는 약 21.59cm이고 뒷바퀴는 약 24.13cm이다.[43][44][45] 앞바퀴에 브리지스톤 포텐자 235/40ZR19 타이어, 뒷바퀴에 275/35ZR19 타이어를 장착했으며,[46][47] 차량의 제동 시스템은 브렘보 4피스톤 캘리퍼에 의존한다.[48]
4. 1. 디자인
DB9의 디자인은 이안 칼럼이 시작해서 그 후임자인 헨릭 피스켈이 완성했다. DB9는 쿠페와 컨버터블의 두 가지 모델이 있다. 두 모델 모두 애스턴 마틴 뱅퀴시에서 사용된 6.0리터 V12 엔진을 장착하고 있어 제동마력으로 450마력(335킬로와트)을 낼 수 있다.[21]강철 모노코크 구조를 가진 이전 모델과 달리, "수직/수평" 자동차 플랫폼을 사용하는 DB9는 차량 구조 전반에 걸쳐 알루미늄을 광범위하게 사용한다. 차체 구조는 기계적으로 고정된 자가 천공 리벳과 로봇 보조 접착 기술을 통해 함께 융합된 알루미늄과 복합 재료로 구성된다. 접착된 알루미늄 구조는 25% 더 가벼움에도 불구하고 이전 모델보다 비틀림 강성이 2배 이상 높다.[22][23] DB9는 또한 안티롤 바와 더블 위시본 서스펜션을 코일 스프링으로 지지한다.[24] 후방 서스펜션은 과도한 가속 또는 제동을 제어하기 위해 추가적인 안티 스쿼트 및 안티 리프트 기술을 통합했다.[25] DB9의 외장은 대부분 알루미늄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앞 범퍼와 보닛은 복합 재료로 만들어졌다.[19]
애스턴 마틴은 처음부터 DB9의 앞쪽 승객실이 넓고 편안한 2인승 설계를 갖추도록 의도했다. 2개의 좌석이 있는 뒷좌석 승객실은 일반적으로 수납 공간으로 사용될 예정이었다. 차량의 인테리어 디자인은 2001년 뱅퀴시에서 영감을 받았지만, 차량을 차별화하기 위해 많은 수정이 이루어졌다. 예를 들어, 에어 벤트는 낮게 장착되어 팝업 위성 항법 장치를 위에 설치할 공간을 남겼다. "저속하다"는 평가를 자주 받았던 뱅퀴시의 빨간색 시동 버튼 대신, 애스턴 마틴은 점화 시 파란색으로, 엔진 작동 시 빨간색으로 켜지는 브랜드 이름이 새겨진 투명한 유리 버튼을 선택했다.[32] DB9의 실내는 가죽으로 덮여 있으며 호두나무 트림이 있다. 위성 항법과 블루투스는 처음에는 선택 사양이었지만 나중에 기본 사양이 되었다. 또한, 이후 모델에서는 돌비 프로로직 사운드 시스템을 통해 위성 라디오, 6CD 체인저, 아이팟 커넥터, USB 커넥터 또는 보조 입력 잭을 연결할 수 있었다. 뒷좌석을 제거하고 앞좌석을 케블라와 탄소 섬유로 만든 더 가벼운 시트로 교체하는 시트 패키지를 사용할 수 있었으며, 17kg이 감소했다.[33][34] 트렁크 용량은 쿠페의 경우 약 186.89L3 또는 볼란테의 경우 약 135.92L3이다.[35][59]
4. 2. 실내
애스턴 마틴은 DB9의 앞쪽 승객실이 넓고 편안한 2인승 설계를 갖추도록 의도했다. 뒷좌석은 2개의 좌석이 있지만 일반적으로 수납 공간으로 사용되었다. 차량의 인테리어 디자인은 2001년 뱅퀴시에서 영감을 받았지만, 차량을 차별화하기 위해 많은 수정이 이루어졌다. 예를 들어, 에어 벤트는 낮게 장착되어 팝업 위성 항법 장치를 위에 설치할 공간을 남겼다. "저속하다"는 평가를 자주 받았던 뱅퀴시의 빨간색 시동 버튼 대신, 애스턴 마틴은 점화 시 파란색으로, 엔진 작동 시 빨간색으로 켜지는 브랜드 이름이 새겨진 투명한 유리 버튼을 선택했다.[32] DB9의 실내는 가죽으로 덮여 있으며 호두나무 트림이 있다. 위성 항법과 블루투스는 처음에는 선택 사양이었지만 나중에 기본 사양이 되었다. 또한, 이후 모델에서는 돌비 프로로직 사운드 시스템을 통해 위성 라디오, 6CD 체인저, 아이팟 커넥터, USB 커넥터 또는 보조 입력 잭을 연결할 수 있었다. 뒷좌석을 제거하고 앞좌석을 케블라와 탄소 섬유로 만든 더 가벼운 시트로 교체하는 시트 패키지를 사용할 수 있었으며, 17kg이 감소했다.[33][34] 트렁크 용량은 쿠페의 경우 약 186.89L3 또는 볼란테의 경우 약 135.92L3이다.[35][59]내장재는 가죽, 나무, 금속 등을 아낌없이 사용했으며, 대나무를 얇게 썰어 만든 우드 패널을 센터 콘솔에 장착할 수도 있다. 또한 애스턴 마틴의 전통인 바늘이 반대 방향(시계 반대 방향)으로 회전하는 회전 속도계도 갖추고 있다.
"DB9 볼란테"의 천장은 소프트 탑이며, 개폐 시간은 17초이다.
4. 3. 성능
DB9는 5.9리터 V12 엔진을 장착하여 6,000rpm에서 의 최대 출력을 내며, 5,000rpm에서 의 토크를 생성한다.[39] DB9는 4.7초 만에 0에서 까지 가속할 수 있으며, 최고 속도는 이다.[40][41]후륜 구동 레이아웃 및 프론트 미드 엔진 디자인은 무게 배분을 향상시킨다.[19] DB9에는 Graziano Trasmissioni에서 제조한 6단 수동 기어박스 또는 ZF 프리드리히샤펜의 패들 조작 방식의 반자동 모드를 특징으로 하는 6단 '터치트로닉' 자동 기어박스를 장착할 수 있다.[42] 자동 기어박스는 0에서 까지의 가속 시간을 4.9초로 늘리지만, 최고 속도는 동일하게 유지된다.[19] 기어박스는 후면에 장착되어 있으며, 주조 알루미늄 토크 튜브 내부의 탄소 섬유 테일 샤프트로 구동된다.[19]
애스턴 마틴 고유의 본드 접착 알루미늄 스페이스 프레임인 VH 플랫폼을 채택하여 차체의 경량화와 높은 차체 강성을 실현했다.
탑재된 ZF제 6단 AT는 "터치트로닉 2"라고 불린다. 변속은 센터 콘솔 상단의 버튼 또는 스티어링 휠의 패들로 하며, 변속 레버는 존재하지 않는다. 0-100km/h 가속은 4.5초(터치트로닉 2-2009년 모델)이다.
5. 모델 라인업
DB9은 2003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되었고, 2004년부터 쿠페 모델인 "DB9"이 출시되었다. 같은 해 2004년 디트로이트 오토쇼에서 오픈카 형태인 "DB9 볼란테"가 추가되었다.[70] DB9은 DB7의 후속 차종이며, 차량 크기는 V8 밴티지와 뱅퀴시 사이에 위치한다.
2008년과 2013년에 부분 변경이 이루어졌으며, 특히 2013년에는 비라지가 연례 업데이트를 거쳐 "DB9"으로 명명되었다.
2016년에는 후속 차종인 DB11이 출시되면서 DB9은 단종되었다.
2015년, 애스턴 마틴은 DB9의 마지막 모델인 DB9 GT를 공개했다.[78][79] 엔진은 6,750rpm에서 547PS의 출력과 5,500rpm에서 620Nm의 토크를 낸다.[80] 0에서 100km까지 4.4초, 0에서 161km까지 10.2초 만에 가속하며, 4분의 1마일을 12.8초에 주파할 수 있다. 최고 속도는 295km로 변함없다.[81]
5. 1. DB9/DB9 볼란테 (2004-2008)
DB9은 잉글랜드 워윅셔 주의 게이돈(Gaydon) 공장에서 제작되었고, "DB"란 이름은 애스턴 마틴 역사에 있어 많은 영향을 끼쳤던 소유주 데이비드 브라운(David Brown)의 이름에서 따왔다. DB9의 디자인은 이안 칼럼(Ian Callum)이 시작해서 그 후임자인 헨릭 피스켈(Henrik Fisker)이 완성했다.[70]DB9는 쿠페와 컨버터블의 두가지 모델이 있다. 두 모델 모두 애스턴 마틴 뱅퀴시에서 사용된 6.0리터 V12 엔진을 장착하고 있어 제동마력으로 450마력(335킬로와트)을 낼 수 있다.
2004년 디트로이트 오토쇼에서 애스턴 마틴은 DB9 볼란테 컨버터블을 공개했으며,[70] 2005년 2월에 생산을 시작했다.[70] 차량 전복 사고의 경우, 볼란테는 강화된 앞 유리의 기둥과 뒷좌석 뒤에 배치된 두 개의 전개식 후프를 갖추고 있다. 이 후프는 항상 활성화되어 있으며, 작동되면 차량의 뒷 유리를 깨뜨린다. 애스턴 마틴은 스프링을 부드럽게 하고 안티롤 바의 무게를 줄여 더욱 부드러운 주행을 위해 볼란테의 서스펜션 시스템을 조정하여 더욱 부드러운 서스펜션을 구현했다. 볼란테의 컨버터블 탑은 접이식 직물로 만들어졌으며 17초 만에 열린다. 볼란테의 무게는 1882kg으로, 쿠페 모델보다 약간 더 무겁다.[71]
쿠페와 볼란테 모델은 엔진과 함께 반자동 및 자동 기어 박스를 공유한다. 처음에는 지붕의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차량 속도가 266km/h로 제한되었지만, 애스턴 마틴은 업그레이드된 2007년 모델부터 이 제한을 제거했다. 쿠페와 마찬가지로, 초기 볼란테는 5,000rpm에서 570Nm의 토크와 6,000rpm에서 최대 출력 456PS을 낸다. 추가된 무게로 인해 0에서 97km/h까지 4.9초가 걸린다.[71]
5. 2. DB9/DB9 볼란테 (2009-2012)
DB9은 쿠페와 컨버터블 두 가지 모델이 있으며, 볼란테는 컨버터블 모델을 의미한다. 두 모델 모두 애스턴 마틴 뱅퀴시에서 사용된 6.0리터 V12 엔진을 장착하여 제동마력으로 450마력(335킬로와트)을 낼 수 있다.2004년 디트로이트 오토쇼에서 애스턴 마틴은 DB9 볼란테 컨버터블을 공개했으며,[70] 2005년 2월에 생산을 시작했다. 차량 전복 사고의 경우, 볼란테는 강화된 앞 유리의 기둥과 뒷좌석 뒤에 배치된 두 개의 전개식 후프를 갖추고 있다. 이 후프는 항상 활성화되어 있으며, 작동되면 차량의 뒷 유리를 깨뜨린다. 애스턴 마틴은 스프링을 부드럽게 하고 안티롤 바의 무게를 줄여 더욱 부드러운 주행을 위해 볼란테의 서스펜션 시스템을 조정했다. 볼란테의 컨버터블 탑은 접이식 직물로 만들어졌으며 17초 만에 열린다. 볼란테의 무게는 1882kg으로, 쿠페 모델보다 약간 더 무겁다.[71]
쿠페와 볼란테 모델은 엔진과 함께 반자동 및 자동 기어 박스를 공유한다. 처음에는 지붕의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차량 속도가 266km/h로 제한되었지만, 애스턴 마틴은 2007년 모델부터 이 제한을 제거했다. 초기 볼란테는 5,000rpm에서 570Nm의 토크와 6,000rpm에서 최대 출력 456PS을 낸다. 추가된 무게로 인해 0에서 97km/h까지 4.9초가 걸린다.[71] 2008년에는 볼란테의 출력이 477PS 및 600Nm으로 증가했고,[72] 2012년에는 출력이 517PS 및 620Nm으로 증가했으며, 공차 중량은 1815kg으로 감소했다.[58]
2009년부터 2012년까지 생산된 DB9/DB9 볼란테는 5.9리터 V형 12기통 DOHC 엔진 (477PS/600Nm)을 장착했으며, 6단 자동변속기 또는 6단 수동변속기를 선택할 수 있었다. 구동 방식은 FR 방식이다.
5. 3. DB9/DB9 볼란테 (2013-2016)
DB9은 쿠페와 컨버터블 두 가지 모델이 있다. 두 모델 모두 애스턴 마틴 뱅퀴시에서 사용된 6.0리터 V12 엔진을 장착하고 있어 제동마력으로 450마력(335킬로와트)을 낼 수 있다. 2016년에 후속 차종인 DB11이 출시되면서 단종되었다.[70][71][72][58]2004년 디트로이트 오토쇼에서 애스턴 마틴은 DB9 볼란테 컨버터블을 공개했으며, 2005년 2월에 생산을 시작했다. 차량 전복 사고의 경우, 볼란테는 강화된 앞 유리의 기둥과 뒷좌석 뒤에 배치된 두 개의 전개식 후프를 갖추고 있다. 이 후프는 항상 활성화되어 있으며, 작동되면 차량의 뒷 유리를 깨뜨린다. 애스턴 마틴은 스프링을 부드럽게 하고 안티롤 바의 무게를 줄여 더욱 부드러운 주행을 위해 볼란테의 서스펜션 시스템을 조정하여 더욱 부드러운 서스펜션을 구현했다. 볼란테의 컨버터블 탑은 접이식 직물로 만들어졌으며 17초 만에 열린다. 볼란테의 무게는 1882kg으로, 쿠페 모델보다 약간 더 무겁다.
쿠페와 볼란테 모델은 엔진과 함께 반자동 및 자동 기어 박스를 공유한다. 처음에는 지붕의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차량 속도가 266kph로 제한되었지만, 애스턴 마틴은 업그레이드된 2007년 모델부터 이 제한을 제거했다. 쿠페와 마찬가지로, 초기 볼란테는 5,000rpm에서 570Nm의 토크와 6,000rpm에서 최대 출력 456PS을 낸다. 추가된 무게로 인해 0에서 97kph까지 4.9초가 걸린다. 2008년에는 볼란테의 출력이 477PS 및 600Nm으로 증가했고, 2012년에는 출력이 517PS 및 620Nm으로 증가했으며, 공차 중량은 1815kg으로 감소했다.
2003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발표되었고, 2004년부터 쿠페 형태의 "DB9"이 출시되었다. 같은 해, 오픈카인 "DB9 볼란테"가 추가되었다.
DB7의 후속 차종이며, 차량 크기 면에서는 V8 밴티지와 뱅퀴시의 중간에 위치한다.
2008년에 부분 변경을 실시했다. 또한 2013년에도 부분 변경을 실시하여 "비라지"가 연례 업데이트된 후 "DB9"으로 명명되었다.
연도 | 모델 | 엔진 | 변속기 | 구동 방식 | 출력 | 토크 |
---|---|---|---|---|---|---|
2004년 - 2008년 | DB9/DB9 볼란테 | 5.9리터 V형 12기통 DOHC 엔진 | 6단 자동변속기 또는 6단 수동변속기 | FR | 456PS | 570Nm |
2009년 - 2012년 | DB9/DB9 볼란테 | 5.9리터 V형 12기통 DOHC 엔진 | 6단 자동변속기 또는 6단 수동변속기 | FR | 477PS | 600Nm |
2013년 - 2016년 | DB9/DB9 볼란테 | 5.9리터 V형 12기통 DOHC 엔진 | 6단 자동변속기 | FR | 517PS | 620Nm |
5. 4. 특별 모델
애스턴 마틴은 2007년 르망 24시 GT1 카테고리에서 우승을 기념하여 2008년 초 DB9 LM(르망)을 출시했다. 이 특별판에는 DB9의 옵션 스포츠 팩이 기본으로 포함되었으며, 쿠페 차체와 자동 변속기만 선택 가능했다. 이 차량은 사르트 서킷의 이름을 딴 "사르트 실버" 외장 색상으로만 제공되었는데, 르망 경주가 바로 이 곳에서 열리기 때문이다. 빨간색 브레이크 캘리퍼, 크롬 메시 그릴, 그리고 르망 트랙이 중앙 콘솔에 정교하게 스티칭된 빨간색 스티칭이 들어간 맞춤형 검은색 가죽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이 차량은 DBS에서 가져온 투명 유리 리어 라이트를 가지고 있다. 애스턴 마틴은 처음에 각기 다른 딜러에게 배정된 124대를 생산할 계획이었으나, 일부 딜러가 할당을 포기하여 69대만 생산되었다.애스턴 마틴의 100주년을 기념하여, 자카토는 DB9 볼란테를 기반으로 한 "자카토 스파이더 센테니얼"이라는 원-오프 차량을 공개했다.[76] 수집가 피터 리드에 의해 의뢰된 이 차는 녹색으로 도색되었으며, 애스턴 마틴 DBS 쿠페 자카토 센테니얼과 함께 공개되었다.[76] 이 차량은 약 3701.48km를 주행했으며, 2015년 자동차 주간 동안 RM 소더비 몬터레이 경매에서 693000USD에 판매되었다.[77]
2015년, 애스턴 마틴은 DB9의 마지막 모델인 DB9 GT를 공개했다.[78][79] 엔진은 6,750rpm에서 547PS의 출력과 5,500rpm에서 620Nm의 토크를 낸다.[80] 0에서 100kph까지 4.4초, 0에서 161kph까지 10.2초 만에 가속하며, 4분의 1마일을 12.8초에 주파할 수 있다. 최고 속도는 295kph로 변함없다.[81]
6. 업데이트
애스턴 마틴 DB9은 2008년, 2010년, 2012년에 걸쳐 여러 차례 업데이트되었다.
2008년에는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DBS 모델과 유사한 도어 미러, 개선된 휠, 새로운 그릴 등 디자인이 일부 변경되었다. 5.9리터 V12 엔진은 압축비를 높이고 섬프를 더 깊게 하여 성능이 향상되었고, 최고 속도는 190mph, 60mph 가속 시간은 4.6초로 단축되었다. 또한 전자식 shift-by-wire 제어 시스템이 적용된 "Touchtronic 2" 기어박스가 적용되었다.[49][50][51][52][53]
2010년 6월에는 마레크 라이히만의 주도로 새로운 전면 범퍼, 투명한 테일라이트, 더 선명해진 펜더 등이 적용되었다. 또한 블루투스 시스템, 타이어 공기압 모니터링 시스템 등이 개선되었고, 뱅앤올룹슨 스테레오 사운드 시스템을 선택 사양으로 제공했다.[54][55][56][57][58][59]
2012년 10월에는 2세대 비라지를 대체하는 대대적인 페이스리프트가 이루어졌다. 바이 제논 조명 및 LED 주간 주행등, 새로운 5-바 그릴, 새로운 리어 스포일러 등 외관 디자인이 크게 변경되었다. V12 엔진은 출력이 517PS, 토크가 620Nm로 향상되었으며, 60mph 가속 시간은 4.5초, 최고 속도는 183mph였다. 또한 일반, 스포츠, 트랙의 세 가지 주행 모드가 도입되었다.[60][62][63][64][65][66][67] 최종 업데이트인 DB9 GT는 출력을 547PS로 높였다.[68][69]
6. 1. 2008년 페이스리프트
2008년에 DB9은 페이스리프트를 거쳤다.[49] 차량은 대체로 변경되지 않았지만, DBS 모델과 유사한 도어 미러, 개정된 휠, 전통적인 디자인에 새로운 요소를 통합한 그릴과 같은 스타일적 수정 사항이 포함되었다.[50] DB9의 5.9리터 V12는 압축비를 높이고 더 깊은 섬프를 사용하여 20hp 및 31Nm 증가를 얻었으며, 크랭크축이 오일 배스를 통과할 때 마찰을 줄였다.[49] 차량의 최고 속도는 190mph로 증가했으며, 0에서 60mph까지 가속 시간은 4.6초로 단축되었다.[51][52][53] 또한 차량은 전자식 shift-by-wire 제어 시스템이 적용된 개정된 "Touchtronic 2" 기어박스를 받았다.[53]6. 2. 2010년 페이스리프트
2010년 6월, 애스턴 마틴은 DB9에 또 다른 페이스리프트를 적용했다.[54][55] 마레크 라이히만이 조정한 이 업데이트는 새로운 전면 범퍼, 투명한 테일라이트 및 더 선명하게 다듬어진 펜더를 포함했다.[56][57][58] 부드러운 차체 윤곽이 업데이트된 전면 파시아에서 후면 윙까지 이어지는 도어 실을 장식했다. 애스턴 마틴은 DB9의 블루투스 시스템을 업데이트하고, 타이어 공기압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현했으며, 새로운 "더블 에이펙스" 알루미늄 트림 마감을 포함시켰다.[57] 구매자는 뱅앤올룹슨 스테레오 사운드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었다.[59] 라이히만은 DB9의 스타일 변경에 대해 "애스턴 마틴의 아름다움은 조화로운 비율, 지면에 밀착된 자세, 팽팽한 표면 처리, 그리고 세부 사항에 대한 완벽하고 철저한 주의에서 비롯됩니다. [...] DB9은 이러한 자질을 전형적으로 보여줍니다; 그것은 아름답지만 은은하며, 주목을 끌지 않습니다."라고 말했다.[57]6. 3. 2012년 페이스리프트
2012년 10월, 애스턴 마틴은 2세대 비라지를 대체하는 DB9의 페이스리프트를 공개했다.[60] 마레크 라이히만이 디자인한 이 페이스리프트된 DB9의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외관에 있었다. 애스턴 마틴은 바이 제논 조명 및 LED 주간 주행등이 포함된 움푹 들어간 헤드라이트 클러스터를 확대하고, 새로운 5-바 그릴을 구현하며, 트렁크 덮개와 새로운 리어 스포일러를 통합하는 등 비라지에서 디자인 요소를 채용하여 차체에 상당한 변화를 주었다.[62][63] 업그레이드된 V12는 출력량을 517PS로, 토크를 620Nm로 증가시켰다. 차량의 0에서 까지 가속 시간은 4.5초로 감소했으며, 최고 속도는 였다.[64] 애스턴 마틴은 또한 일상적인 주행에 적합한 일반 모드, 편안함을 희생하고 정밀도를 향상시킨 스포츠 모드, 스포츠 모드의 특징을 강화한 트랙 모드의 세 가지 주행 모드를 도입했다.[65][66][67] 차량의 최종 업데이트인 DB9 GT는 출력량을 547PS로 증가시켰다.[68][69]7. 모터스포츠
애스턴 마틴 DB9은 스포츠카 경주에서 사용될 수 있도록 개조되었으며, 애스턴 마틴 레이싱(AMR)은 애스턴 마틴과 프로드라이브의 협력을 통해 DBR9 (FIA GT1 규정)와 DBRS9 (FIA GT3 규정) 두 가지 주요 모델을 개발했다.
7. 1. DBR9
애스턴 마틴 레이싱(AMR)은 애스턴 마틴과 프로드라이브의 협업으로 DB9을 스포츠카 경주용으로 개조한 DBR9을 개발했다. DBR9은 FIA GT1 규정에 맞춰 2005년에 데뷔했다.[88][89] AMR은 대부분의 알루미늄 차체 패널을 탄소 섬유로 교체하고, 프론트 스플리터와 리어 윙을 추가하여 다운포스를 높였다.[88] 브렘보 경량 디스크와 6피스톤 캘리퍼로 브레이크를 업그레이드했으며, Xtrac 6단 시퀀셜 수동 변속기가 리어 액슬에 장착되었다.[89] 엔진 개조를 통해 634PS의 출력을 달성, 무게 감소와 함께 3.4초 만에 0에서 97kph까지, 6.4초 만에 0에서 161kph까지 가속할 수 있다.[89][90] DBR9은 2005년 세브링 12시간 레이스에서 데뷔하여 우승했고, 르망 24시 등 다양한 경기에서 승리했다.[90][91]2004년부터 애스턴 마틴 레이싱은 DBR9으로 르망 24시, 아메리칸 르망 시리즈(ALMS), FIA GT 선수권에 참전했고, 2009년에는 SUPER GT GT500 클래스에도 참가했다. 2010년부터 열린 FIA GT1 세계 선수권에서는 2년 연속 제조사 챔피언을 획득했다.

7. 2. DBRS9

AMR은 FIA GT3 규정에 맞춰 DBR9의 변형 모델을 개발했다. DBRS9는 DBR9과 탄소 섬유 차체, 섀시 및 서스펜션 레이아웃을 공유한다.[94][92] 엔진은 DBR9과 공유하지만, 출력이 낮아져 558PS의 출력과 620Nm의 토크를 낸다.[93][94] DBRS9는 6단 기어박스 또는 6단 시퀀셜 기어박스를 장착했으며, 0에서 60mph까지 가속 시간은 3.4초, 최고 속도는 195mph이다. DBRS9는 여러 내구 레이스에 참가했으며, 2011년 V12 뱅퀴시의 GT3 버전으로 교체되기 전까지 FIA GT3 유럽 챔피언십에도 출전했다.[95]
8. 단종
2016년에 DB11이 출시되면서 DB9은 단종되었다.[82][83] 2015년, 애스턴 마틴은 DB9의 후속 모델이 "DB11"으로 명명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DB11은 라이히만이 지휘하는 새로운 디자인 접근 방식을 도입할 예정이었다. 내부 보고에 따르면 이 모델은 각 모델 간의 뚜렷한 차이점을 강조하여 기존 라인업에 대한 비판을 해결하고, 페라리와 더 가깝게 정렬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84] 2016년 7월 22일, 애스턴 마틴은 "Last of 9"로 불리는 마지막으로 생산된 9대의 DB9 사진을 트위터에 게시했으며, 이 차량들은 모두 짙은 회색으로 도색되었다.[85][86] 2016년 7월 27일, 이 마지막 9대의 차량은 그날 늦게 생산 라인에서 출고되기 전에 최종 검사를 받았으며, 약 16,500대가 생산된 12년 간의 제조 기간이 종료되었다.[87]
9. 경쟁 차종
10. 평가
DB9 쿠페와 볼란테는 호화로운 내외관 디자인으로 자동차 평론가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자동차 쇼 ''탑 기어''는 DB9을 높이 평가하여 "쿨 월" 부문에서 특별 언급까지 했다. 진행자들은 DB9을 월에 올리기에는 "너무 멋지다"고 말하며, 자동차의 카드를 담는 미니 냉장고에 비유하여 "DB9 냉장고"라고 불리는 자체 카테고리를 만들었다.[96] 리처드 해먼드는 볼란테를 리뷰하면서 DB9의 인테리어를 "인간이 아는 최고의 인테리어 중 하나"라고 칭찬했지만, 쿠페보다 덜 견고하여 다소 "흔들리는" 경험을 선사한다고 말했다.[97]
자동차 평론가 에드먼즈와 잡지 ''로드 & 트랙''은 DB9이 경쟁 모델보다 핸들링이 좋지 않다며 차체가 충분히 단단하지 않다고 비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에드먼즈는 메르세데스-벤츠 SL600 및 SL55 AMG가 객관적으로 더 나은 차이지만 DB9이 더 탐나는 차라고 인정했다.[98] 포르쉐 911 터보 S 카브리올레 및 포드 GT와 같은 더 빠른 차와 직접 비교했을 때 DB9은 낮은 평가를 받았으며, ''카 앤 드라이버''의 평론가는 더 빠른 차와 비교했을 때 "단점이 부각되었다"고 언급했다.[99] 마찬가지로 벤틀리 컨티넨탈 GT, 메르세데스-벤츠 CL600, 페라리 612 스칼리에티 F1과 비교했을 때 DB9은 다시 낮은 평가를 받았지만, 평론가들은 "문제에도 불구하고 DB9이 [그들의] 개인적인 선택"이라고 말했다.[100] 잡지 ''오토위크''는 DB9의 후기 모델에서 강성 문제가 크게 개선되었음을 관찰했다.[101]
DB9의 인테리어는 "눈부시다"고 불렸으며,[102] 에드먼즈는 "'풍부한'과 '정교한' 같은 단어로는 부족하며, '퇴폐적'이고 '전능하신 분이 조각한'이라는 말이 근접하다"고 말했다.[103] 평론가들은 뒷좌석에 대해 불만을 제기했으며, 잡지 ''포브스''는 뒷좌석을 "[패딩 처리된 짐받이]로 생각한다"고 밝혔다.[6] 마찬가지로, 평론가들은 화물 공간이 제한적이라고 불평했지만, 많은 사람들이 작은 뒷좌석이 수하물을 보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농담했다.[104] 또 다른 흔한 불만은 자동차의 좋지 않은 위성 항법 시스템이었으며, 잡지 ''오토모빌''은 이를 "아킬레스건"이라고 묘사하며 "경로를 선택하는 것이 기껏해야 고통스럽다"고 언급했다.[105] 새로운 모델에는 가민에서 제공하는 수정된 위성 항법 시스템이 포함되어 있다.[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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