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버터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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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컨버터블은 독일어 '카브리올레'에서 유래된 용어로, 지붕을 접거나 열 수 있는 자동차를 의미한다. 초기 자동차는 개방형이었으나, 1920년대 폐쇄형 자동차가 일반화되면서 컨버터블은 점차 감소했다. 1980년대 크라이슬러 레바론과 마쓰다 MX-5의 등장으로 다시 인기를 얻었으며, 현재 다양한 제조사에서 생산하고 있다. 컨버터블은 소프트톱, 하드톱(탈착식, 접이식) 등 지붕 형태에 따라 구분되며, 로드스터, 카브리오 코치, 4도어 컨버터블, 오프로드 컨버터블 등 다양한 종류가 있다. 레이싱카에서는 오픈톱 형태가 사용되다가 안전 문제로 인해 클로즈드톱으로 전환되는 추세이며, 개조된 컨버터블은 퍼레이드나 행사 등에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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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버터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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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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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 |
컨버터블 | 접거나 제거할 수 있는 지붕을 가진 자동차 |
다른 이름 | 카브리올레 (프랑스어: Cabriolet) 카브리오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Cabrio) 카브리오레트 (독일어: Kabriolett) |
로드스터 | 2인승 컨버터블의 일종 |
특징 | |
지붕 형태 | 소프트톱 (천 재질) 하드톱 (금속 또는 플라스틱 재질) |
개방감 | 지붕을 열어 탁 트인 주행 가능 |
안전성 | 일반 차량에 비해 전복 시 안전성 취약 |
가격 | 일반적으로 일반 차량보다 가격이 비쌈 |
소음 및 방한 | 지붕을 닫아도 일반 차량보다 소음 및 방한 성능이 떨어지는 편 |
관리 | 소프트톱의 경우 주기적인 관리가 필요 |
기타 | |
참고 | 오픈카는 컨버터블과 유사한 의미로 사용되지만, 버스 등 다양한 종류의 지붕이 없는 차량을 포괄하는 개념 |
2. 용어
컨버터블은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불린다. 독일어로는 '''카브리올레'''(Kabriolett)라고 하며, 줄여서 카브리오(Cabrio)라고도 한다. 대한민국에서는 "오픈카"라는 일본어식 영어 표현을 흔히 사용한다.[4]
초기 자동차는 대부분 지붕이나 측면이 없는 개방형 차량이었다.[7][8][9][10] 엔진 출력이 약해 차체 중량을 줄이는 것이 중요했고, 당시 사람들은 자동차를 마차와 비슷하게 여겼기 때문이다. 19세기 말 자동차 엔진이 더욱 강력해짐에 따라, 빅토리아나 란도 마차에 사용되었던 것과 같은 접이식 직물 또는 가죽 지붕이 자동차에도 등장하기 시작했다.[11][12]
제조사들은 카브리올레, 카브리오, 드롭톱, 드롭헤드 쿠페, 오픈 투시터, 오픈톱, 래그톱, 소프트톱, 스파이더 등 다양한 용어를 사용하지만, 서로 바꿔 쓰는 경우가 많아 일관성이 부족하다.[4] 카브리올레라는 용어는 마차 카브리올레에서 유래했는데, "접이식 지붕이 있는 가볍고 두 바퀴 달린 한 마리 말이 끄는 마차로, 두 명이 앉을 수 있다"는 뜻이다.[5]
영국에서는 역사적으로 2도어 컨버터블을 드롭헤드 쿠페, 4도어 컨버터블을 올웨더 투어러라고 불렀다.[6]
일본에서는 오픈카를 전통적으로 '幌型(호로가타, 덮개형)'라고 부르며, 자동차검사증에도 이렇게 표기된다.
3. 역사
1910년 캐딜락이 최초로 닫힌 지붕을 가진 자동차를 출시하면서 자동차 외형의 변화가 시작되었다. 1920년대 강철 차체 대량 생산으로 폐쇄형 자동차가 일반화되면서 개방형 자동차는 주류 시장에서 점차 사라졌다.[13] 1930년대 중반까지 남아 있던 소수의 컨버터블은 고가의 고급 모델이었다.[12] 1939년 플리머스는 최초의 기계식 작동 컨버터블 지붕을 선보였다.[14][15]
제2차 세계 대전(World War II) 이후, 유럽에 주둔했던 미군 병사들이 로드스터에 익숙해지면서 컨버터블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다.[13] 1950년대~1960년대 미국 자동차 제조사들은 램블러 아메리칸(Rambler American), 스튜드베이커 라크(Studebaker Lark)와 같은 경제적인 소형 모델부터 패커드 캐리비안(Packard Caribbean), 올즈모빌 98(Oldsmobile 98), 크라이슬러 임페리얼과 같은 고가 모델까지 다양한 컨버터블 모델을 생산했다.[19]
1970년대 미국 정부의 안전 규제 강화, 에어컨 및 선루프의 인기 등으로 컨버터블의 인기가 감소했다.[13][24] 1976년 캐딜락 엘도라도의 광고 문구가 '미국의 마지막 컨버터블'일 정도였다. 그러나 1980년대 크라이슬러 레바론, 사브 900 등의 등장으로 컨버터블이 다시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1989년 마쓰다 MX-5(미아타)가 출시되어 큰 성공을 거두며 컨버터블 시장을 부활시켰다.[32] 1989년 토요타는 전동식 접이식 하드톱(retractable hardtop) 지붕을 사용하는 토요타 소아러 에어로캐빈을 출시했다.[33] 총 500대가 생산되었다.[34] 현재는 거의 모든 자동차 제조 회사들이 다양한 컨버터블 자동차를 생산하고 있다.
컨버터블에 대한 다른 용어로는 카브리올레, 카브리오, 드롭톱, 드롭헤드 쿠페, 오픈 투시터, 오픈톱, 래그톱, 소프트톱, 스파이더, 스파이더가 있지만, 제조사들은 이러한 용어들을 서로 바꿔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4] 카브리올레라는 용어는 마차 카브리올레에서 유래했다.[5] 영국에서는 역사적으로 두 도어 컨버터블을 드롭헤드 쿠페라고 불렀고, 네 도어 컨버터블은 올웨더 투어러라고 불렀다.[6]
3. 1. 한국 시장
1933년 닛산이 닷선 12형 페톤을 출시했고, 1935년 닷선 14형 로드스터부터 '로드스터'라는 이름이 사용되기 시작했다.[67] 닷선 14형 로드스터는 2인승 시트를 트렁크룸에 수납할 수 있는 2+2 쿠페를 기반으로 하여 더욱 스포티하게 만들어졌다.
이후 이러한 흐름은 전후 최초의 스포츠카인 1952년 닷선 스포츠 DC-3, 오스틴과의 제휴로 탄생한 닷선 1000을 기반으로 1959년에 FRP 차체를 채용한 페어레이디로 이어졌다. 이들은 차명에 로드스터라는 이름을 붙이지 않았지만, 북미에서는 후계 모델인 SRL311형(닷선 2000 스포츠)까지 닷슨(닷선) 로드스터로 불렸다.
1962년 혼다기켄공업이 4륜차 제조에 참여하며 S360을 발표했고, 이는 이후 S시리즈의 포석이 되었다. 그러나 1960년대 후반부터 주요 수출국인 북미의 안전 기준 강화에 따른 일반적인 지붕이 있는 차체(클로즈드 바디)로의 전환, 배출가스 규제 대응에 따른 개발비 절감, 오일쇼크 등의 사회적 배경으로 인해 유노스 로드스터 등장까지 장기간 공백기를 맞이한다.[67]
1989년 마쓰다가 출시한 유노스 로드스터(현재의 마쓰다 로드스터)는 신시대 오픈카의 선구자로, 세계 자동차 제조업체에 큰 영향을 주었다. 로드스터는 패밀리아용 1,600cc 엔진을 개량하여 차체 전면에 탑재하고 후륜구동, 전용 차체를 갖추었다.
당시 이 분야는 틈새시장이었고, 구세대 모델은 이미 사라졌으며, 일부 해외 고급차를 제외한 대부분의 자동차 제조업체는 이 분야에 손을 대지 않았다. 그러나 마쓰다 로드스터는 2016년 4월 25일까지 누계 100만 대를 출하[68]하고, 2인승 소형 오픈 스포츠카 생산 대수 세계 1위로 기네스에 등재되는 등 큰 성공을 거두었다. 2002년 다이하쓰 코펜, 2015년 혼다 S660이 출시되는 등 신차 개발도 조금씩 계속되고 있다. 2020년 6월에는 렉서스 LC에 컨버터블 사양이 추가되었다.
4. 지붕 형태
컨버터블 지붕은 직물이나 비닐처럼 부드러운 소재로 만든 소프트톱과 알루미늄, 강철같이 단단한 소재로 만든 하드톱으로 나뉜다. 초기 자동차는 대부분 지붕이 없었지만, 1920년대 강철 차체가 대량 생산되면서 폐쇄형이 주류가 되었다. 컨버터블은 1930년대까지 고급 모델에 주로 쓰이다가 1939년 플리머스가 최초의 기계식 작동 지붕을 선보였다.[14][15]
제2차 세계 대전(World War II) 이후, 유럽의 소형 로드스터에 익숙해진 미군 병사들 덕분에 컨버터블 수요가 늘었다.[13] 1950~60년대에 다양한 모델이 나왔지만, 1965년경 판매량이 정점을 찍은 후 에어컨, 선루프 등에 밀려 인기가 떨어졌다.[23]
1970년대에는 안전 문제와 시장 점유율 감소로 미국 자동차 회사들이 생산을 중단했지만,[23][25] 1980년대 크라이슬러 르바론, 포드 머스탱 등이 다시 나오면서 부활했다.[28][29][30] 1989년에는 마쓰다 MX-5(Mazda MX-5)가 큰 인기를 끌었다.[32]
오늘날 자동차는 모노코크 구조가 주류라 지붕을 잘라낸 컨버터블은 강도가 약해지는 문제가 있어 보완 장치가 필요하다. 일본에서는 컨버터블을 「幌型(호로가타)」라고 부르며, 자동차검사증에도 그렇게 쓴다.
4. 1. 소프트톱 (Textile)
소프트톱은 유연한 섬유 소재로 만들어진다.
- 초기 컨버터블은 방수가 되도록 매우 조밀하게 짠 면 캔버스를 사용했다. 제2차 세계 대전(World War II) 후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컨버터블 톱에 사용되는 다양한 색상의 캔버스를 포함한 원자재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 생산량이 제한되었다.[36]
- 최근 몇 년 동안 천 기반 소재가 더 일반화되었다.[37]
컨버터블 톱에는 다른 소재도 사용된다. 1955년까지 가장 인기 있는 소재는 라텍스와 부틸 고무 직물이었으며, 각각 컨버터블 톱 무게의 약 35%를 차지했고, 그 외에 비닐(12%), 황마(8%), 그리고 레이온과 아크릴 섬유(오론)이 각각 약 1%씩 포함되었다.[38] 많은 컨버터블 톱에는 폴리염화비닐(PVC) 소재가 사용되었다. 이 소재는 두 개의 층으로 구성된다. 차량 모델에 따라 특정 구조를 갖는 PVC로 만들어진 상층과 일반적으로 면으로 만들어진 하층이다.
관절식 접이식 프레임 위의 접이식 섬유 지붕 부분에는 프레임을 가리기 위해 방음층 및/또는 내부 장식 라이닝과 같은 라이닝이 포함될 수 있다.
접힌 컨버터블 메커니즘과 톱을 스택(stack)이라고 한다.[39] 더 낮은 스택 높이로 접히는 디자인은 톱을 내렸을 때 차량의 실루엣을 더 부드럽게 만들어주며, 숨겨진 측면 레일은 1967년형 램블러 레벨 컨버터블과 같이 뒷좌석에 세 명의 승객이 앉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40]
4. 2. 하드톱 (Hardtop)
하드톱은 알루미늄이나 강철 같이 단단한 재료로 만든 지붕으로, 소프트톱과 반대되는 개념이다. 하드톱은 설계가 복잡해서 만드는 데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하드톱은 탈착식 하드톱과 접이식 하드톱으로 나뉜다.4. 2. 1. 탈착식 하드톱 (Detachable hardtop)
1950년대부터 차량 트렁크에 보관할 수 있는 탈착식 하드톱이 제공되었다.[42][41] 이러한 하드톱은 패브릭 지붕보다 방수, 방음, 내구성이 뛰어나며, 일부는 통합형 후면 창문 디프로스터와 앞 유리가 장착되어 있다. 포드 썬더버드(1세대 및 11세대), 메르세데스 SL(2세대 및 3세대), 포르쉐 박스터, 지프 랭글러, 포드 머스탱 코브라(1995년형 한정), 마쓰다 MX-5 등에 적용되었다.1950년대와 1960년대에는 1955년~1957년형 포드 썬더버드와 쉐보레 콜벳, 그리고 1963년~1971년형 메르세데스-벤츠 W113 2인승 시리즈를 포함한 다양한 컨버터블 스포츠카와 로드스터에 탈착식 경질 지붕이 제공되었다. 컨버터블 탑 메커니즘 자체가 비싸기 때문에 하드탑은 일반적으로 추가 비용 옵션이었다. 초기 썬더버드(그리고 1967년까지의 콜벳)에서는 구매자가 추가 비용 없이 탈착식 하드탑과 접이식 캔버스 탑 중에서 선택할 수 있었지만, 둘 다 선택할 경우 추가 비용을 지불해야 했다.
금속 프레임의 "카슨 탑"은 1930년대 포드 컨버터블 또는 로드스터에 인기 있는 추가 옵션이었는데, 이는 이 모델을 거의 즉시 하드톱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42] 이 디자인은 컨버터블 탑을 모방했지만, 부피가 큰 접이식 메커니즘이 없어 탈착식 하드톱이 훨씬 더 낮고 날렵한 프로필을 가질 수 있었다.[43]
캔버스 탑의 개선으로 인해 탈착식 하드 루프는 사용하지 않을 때 차량 내부에 보관할 수 없어 차고나 다른 보관 시설이 필요하기 때문에 덜 일반적이 되었다. 일부 오픈카는 여전히 옵션으로 제공하고 있다. 예를 들어, 마쓰다 MX-5는 액세서리 하드톱을 가지고 있으며, 일부 자동차 경주 시리즈에서는 필수적이다.
4. 2. 2. 접이식 하드톱 (Retractable hardtop)
Retractable hardtop영어은 자동으로 작동하여 차체에 수납되는 하드톱을 말하며, 쿠페 컨버터블 또는 쿠페 카브리올레라고도 한다. 이러한 방식은 기후 변화에 대한 적응력이 뛰어나고, 보안 측면에서 유리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33] 그러나 기계적으로 복잡하며, 비용과 무게가 증가하고, 짐을 실을 수 있는 공간이 줄어든다는 단점도 있다.1989년 토요타는 전동식 접이식 하드톱(retractable hardtop) 지붕을 사용하는 토요타 소아러 에어로캐빈을 출시했다.[33] 총 500대가 생산되었다.[34]
5. 디자인 특징
초기 자동차는 엔진 출력의 제약으로 인해 차체 중량을 늘리는 지붕 설치가 출력중량비를 저하시켜 속도를 내기 어려웠고, 프레임에 엔진과 트랜스미션을 배치했기 때문에 차체 형상에 따른 강도 문제도 없었다. 따라서 초기 자동차는 대부분 지붕이 없는 오픈카 형태였고, 간단한 천막 정도만 달려 있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자동차가 널리 보급되고 엔진 출력이 향상되면서 차내 거주성을 고려한 영구적인 지붕을 가진 상자형 자동차가 주류가 되었다.
오늘날의 자동차는 모노코크 구조가 주류인데, 모노코크 차체를 기반으로 지붕을 잘라낸 오픈카는 강도와 강성이 약해지는 단점이 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오픈카에는 여러 장치가 마련되어 있으며, 지붕 부분만 탈착 가능한 타르가톱과 같은 형식도 고안되었다. 오픈카는 지붕을 잘라내면서도 강도를 확보해야 하기 때문에 개발 시간과 부품 수가 늘어나고, 이로 인해 비용과 무게가 증가하여 가격이 비싸다. 또한 지붕과 작동 부분을 수납하기 위해 좌석이나 트렁크 공간이 희생되는 등 취미성이 강한 자동차로 여겨진다.
일본에서는 오픈카를 전통적으로 "幌型(호로가타)"라고 부르며, 현재의 자동차검사증에도 그렇게 표기된다. T바 루프는 하드톱으로 분류되어 "箱型(하코가타)"으로 표기되지만, 쿠페 카브리올레는 하드톱임에도 "幌型(호로가타)"으로 표기된다.
일본과 외국에서 "오픈카"에 해당하는 용어로는 "바르케타(barchetta)", "로드스터(roadster)", "스파이더(spider)", "카브리올레(cabriolet)", "컨버터블(convertible)" 등이 있다. 이 명칭들은 국가에 따른 차이 외에도, "바르케타", "로드스터", "스파이더"는 "지붕을 닫을 수 있는 차", "카브리올레", "컨버터블"은 "지붕을 열 수 있는 차"라는 제작 방향성의 차이를 나타내며, 천막의 유무, 면적, 내후성 등에도 차이가 있다.
최근에는 내후성, 내구성, 안전성이 더 높은 전동식 수납 하드톱인 "쿠페 카브리올레" 또는 "리트랙터블 하드톱"이 늘어나고 있으며, 피아트 500C나 시트로엥 DS3 카브리오처럼 캔버스 톱의 연장선상에 있는 오픈 모델도 등장하고 있다.
대부분의 오픈카가 2도어 차량인 반면, 과거에는 4도어 차량인 "파에톤" 타입이 있었으나, 현재는 일부 의식용을 제외하고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최근 아우디 등 일부 메이커에서는 쿠페 파생의 2인승 모델에는 "로드스터", 세단 파생의 2도어 4인승 모델에는 "카브리올레"라는 명칭을 사용하여 구분하기도 한다. "로드스터"는 차체의 대부분이 전용 부품으로 이루어져 있거나 스포츠카에서 파생된 것이고, "카브리올레"는 대중차(패밀리카)를 기반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 예외적으로, 포르쉐에서는 356에 스피드스터, 로드스터, 컨버터블(카브리올레)의 3가지 타입이, 911에는 스피드스터와 카브리올레가 각각 존재하며, 911/912와 914에는 분리식 톱인 타르가도 라인업되어 있다.
오픈카는 전복 시 탑승자에게 큰 위험이 따르기 때문에 안전 문제가 중요하다. T바 루프나 타르가톱, 또는 전복 전에 순간적으로 돌출하여 머리를 보호하는 장치, 롤바를 상설한 차량 등 안전 장치가 존재한다. 유로 NCAP 등 제3자 기관의 충돌 안전 테스트에서는 오픈카를 별도 클래스로 분류하여 클로즈드 바디와 다른 기준으로 테스트한다.
과거 오픈카는 구조상 3점식 시트벨트 설치가 어려워, 1975년 4월 1일 생산차부터 운전석 및 조수석 3점식 시트벨트 설치가 의무화된 이후에도 1987년 2월 28일까지 생산된 차량은 예외적으로 2점식 시트벨트가 허용되었다.
5. 1. 톤노 커버 (Tonneau cover)
접이식 직물 컨버터블 탑은 내부 메커니즘을 완전히 숨기지 못하거나 취약한 밑면을 햇볕에 노출시켜 탈색될 수 있다. 톤노 커버는 이러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공한다.5. 2. 뒷창문 (Rear window)
소프트톱의 뒷창문은 전통적으로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졌으나, 최근에는 일부 컨버터블에서 뒷창문에 유리를 사용하기도 한다.[44]5. 3. 윈드블로커 (Windblocker)
윈드블록(windblocker) 또는 풍방벽(wind deflector)은 탑승자에게 도달하는 소음과 강한 바람을 최소화한다.[45] 2008년형 크라이슬러 세브링(컨버터블) 담당 엔지니어에 따르면, 해당 차량의 윈드블록은 풍절음을 약 11~12dB 감소시킨다고 한다.[46]목 부위를 따뜻하게 해주는 덕트를 갖춘 컨버터블 차량도 여러 종류 있다. 이는 종종 "에어 스카프(Air Scarf)"라고 불린다. 이 기능이 있는 차량으로는 메르세데스-벤츠 SLK 클래스, 메르세데스-벤츠 SL 클래스, 아우디 A5/아우디 S5 등이 있다.
6. 안전
현대 컨버터블은 다음과 같은 안전 기능을 갖추고 있다.[47]
- 전복 시 작동하는 파이로테크닉 방식의 롤 후프가 장착된 롤오버 보호 구조물(ROPS)
- 열선 후면 유리
- 붕소강으로 강화된 A필러
- 안전 케이지 구조
- 문에 장착된 측면 충격 에어백
오픈카는 전복되었을 경우 탑승자가 위험하기 때문에, 좌석 뒤쪽에 "롤바" 또는 "롤오버 구조물"을 설치하여 안전을 확보한다.
7. 종류
컨버터블은 기계적으로 단순한 직물 소재의 지붕부터 단단한 소재로 만들어진 복잡한 접이식 지붕까지 다양한 형태로 제작되어 왔다.
초기 자동차는 엔진 출력의 제약으로 인해 차체 중량을 늘리는 큰 지붕 설치가 출력중량비를 저하시켜 속도를 내기 어려웠다. 또한, 모노코크 바디가 아닌 프레임에 엔진이나 트랜스미션 등을 배치했기 때문에 차체 형상에 따른 강도 문제도 없었다. 따라서 당시 자동차는 대부분 지붕이 없었고, 간단한 천막만 달려 있는 경우가 많았다.
자동차 보급이 확대되고 엔진 출력이 높아지면서 차내 거주성이 중요해졌고, 영구적인 지붕으로 덮인 상자형 자동차가 주류가 되었다. 현대 자동차는 모노코크 구조가 주류이며, 지붕을 잘라낸 컨버터블은 강도와 강성이 손상되는 약점이 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한 장치가 마련되어 있으며, 타르가톱과 같은 형식도 고안되었다.
일본에서는 오픈카를 "幌型(호로가타)"라고 부르며, 자동차검사증에도 그렇게 표기된다. T바 루프는 하드톱으로 분류되어 "箱型(하코가타)"으로 표기된다. 쿠페 카브리올레도 하드톱이지만 "幌型(호로가타)"으로 표기된다.
최근에는 더 높은 내후성, 내구성, 안전성을 갖춘 전동식 수납 하드톱인 "쿠페 카브리올레" 또는 "리트랙터블 하드톱"이 늘어나고 있다. 또한, 피아트 500C나 시트로엥 DS3 카브리오처럼 캔버스 톱의 연장선상에 있는 오픈 모델도 등장하고 있다.
오픈카는 전복 시 탑승자에게 위험이 크기 때문에, T바 루프, 타르가톱, 롤바 등 안전 장치가 필요하다.
7. 1. 로드스터 (Roadster)
로드스터(영어: roadster, spider 또는 spyder)는 스포티한 외관이나 특징을 강조한 2인승 오픈카이다. 원래는 날씨로부터 보호 장치가 없는 2인승 자동차를 가리키는 미국식 용어였지만, 국제적으로 사용 범위가 확대되면서 2인승 컨버터블을 포함하게 되었다.[13]일본에서는 오픈카는 전통적으로 「幌型(호로가타)」라고 불리며, 현재의 자동차검사증상에서도 그렇게 표기되어 있다. 외국에서 「오픈카」에 해당하는 용어에는 「발케타(barchetta)」, 「로드스터(roadster)」, 「스파이더(spider)」, 「카브리올레(cabriolet)」, 「컨버터블(convertible)」 등이 있다. 명칭의 차이는 국가에 따른 것 외에도, 「발케타(barchetta)」「로드스터(roadster)」「스파이더(spider)」는 「지붕을 닫을 수 있는 차」, 「카브리올레(cabriolet)」「컨버터블(convertible)」은 「지붕을 열 수 있는 차」라는 차 제작 방향성의 차이에도 근거하고 있다.
최근에는 아우디 등 일부 메이커에서, 쿠페 파생의 2인승 모델에는 「로드스터」, 세단 파생의 2도어 4인승 모델에는 「카브리올레」의 명칭을 사용하여 구별하고 있다. 「로드스터」는 차체의 대부분이 전용 부품으로 이루어져 있거나, 스포츠카에서 파생된 것이고, 「카브리올레」는 대중차(패밀리카)를 기반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
7. 2. 카브리오 코치 (Cabrio coach)
카브리오 코치(세미 컨버터블이라고도 함)는 기존 컨버터블과 유사하게 접이식 직물 지붕을 가지고 있다. 컨버터블은 종종 B필러, C필러 및 기타 차체 부품이 제거되는 반면, 카브리오 코치는 도어 프레임 상단까지 모든 차체를 유지하고 지붕 부분만 접이식 직물 패널로 교체한다.[48]카브리오 코치의 장점은 차량의 원래 구조를 더 많이 유지함으로써 기존 카브리올레보다 구조 강성이 높거나(또는 차량 무게가 더 가볍거나) 하다는 것이다.[48] 카브리오 코치의 예로는 2003년부터 2010년까지 생산된 C3 플뤼리엘[48]이 있는데, 이 차량은 5가지 구성이 가능한 지붕을 가지고 있다.[49][50]
7. 3. 고정 프로필 (Fixed profile)

고정 프로필 컨버터블은 벨트라인(도어, 지붕, 사이드 필러, 사이드 차체) 위의 전체 차체가 접이식 또는 접을 수 있는 지붕으로 교체되는 일반적인 컨버터블과는 다르다. 고정 프로필 컨버터블은 도어, 사이드 필러 및 지붕의 측면 요소를 포함한 일부 고정 차체를 유지하고, 중앙 직물 부분만 뒤로 미끄러져 후면에서 아코디언처럼 접힌다. 예를 들어, 시트로엥의 1948년형 시트로엥 2CV는 양쪽에 두 개의 도어가 있는 단단한 차체 측면과, 자체적으로 뒤로 굴러 트렁크 덮개 대신 후면 범퍼까지 연장되는 선루프를 가졌다.[48] 다른 고정 프로필 컨버터블로는 1957년형 오토비안키 비안키나 트란스포르마빌레, 1957년형 베스파 400, 1950년형 내시 램블러 란도 컨버터블 쿠페, 닛산 피가로(1991), 재규어 XJ-SC(1983), 그리고 1957년형 피아트 500과 그 후속 모델인 2007년형 피아트 500이 있다. 1984년에 윌리에에서 디자인한 시트로엥 비자 데카포타블은 고정 프로필 컨버터블의 요소를 사용했다.
7. 4. 4도어 컨버터블 (Four-door)
대부분의 컨버터블은 2도어이지만, 캐딜락 시리즈 62(1940-41년형), 크라이슬러 임페리얼 듀얼 카울 페어톤(1931년형), 링컨 컨티넨탈(1961-67년형)과 같이 4도어 컨버터블도 대량 생산되었다.[51] 현재 생산 중인 4도어 컨버터블로는 지프 랭글러 언리미티드가 있다.[52][53]푸조는 2006년에 푸조 407 마카레나라는 4도어 접이식 하드톱 컨버터블 컨셉카를 선보였다.[54] 프랑스의 코치빌딩 전문 업체인 윌리에에서 제작한 마카레나는 60초 만에 지붕을 접을 수 있으며, 앞좌석 뒤쪽의 강철 보강 빔에는 뒷좌석 승객을 위한 LCD 스크린이 크로스 멤버에 통합되어 있다.[54]
7. 5. 오프로드 컨버터블 (Off-road)
지프 랭글러, 스즈키 비타라, 스즈키 지므니,[56] 포드 브롱코, 랜드로버 디펜더, 메르세데스-벤츠 G클래스[57], 초기 모델의 토요타 랜드크루저와 랜드로버 디펜더를 포함한 여러 오프로드 차량이 탈착식 소프트톱으로 생산되었다.[55] 일반적으로 소프트톱은 롤케이지 또는 차량 차체의 설치 지점에 부착된다.7. 6. 란돌레 (Landaulet)
란도레(또는 란도렛)는 뒷좌석 승객 공간이 컨버터블 지붕으로 덮여 있는 차량이다.[58][59][60] 운전석은 리무진처럼 칸막이로 뒷좌석 승객과 분리되는 경우가 많다.[59]20세기 후반에는 국가 원수 등이 공식 행사에서 란도렛을 사용했으나, 테러 공격에 대한 우려로 인해 현재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7. 7. 빅토리아 (Victoria)
빅토리아 마차 스타일을 연상시키는 3단계 위치 조절이 가능한 컨버터블이다.[61] 뒷좌석 측면 창문이 없고, 앞좌석 위쪽 부분을 접은 채 부분적으로 올릴 수 있는 소프트톱이 장착되어 있다. 이 차체 스타일은 주로 1930년대에 짧은 기간 인기를 누렸다. 카브리올레/쿠페 밀로드(또는 그냥 밀로드), 칼라시(칼레슈에서 유래), 폴딩 헤드 DHC, 3단계 위치 조절 드롭헤드 쿠페, 또는 ''카브리올레 트와 드 3 포지시옹'' 등 다른 이름도 있다.[62]8. 레이싱카
레이싱카의 세계에서는 운전자가 노출된 오픈카 타입(이하 "오픈톱")[69]의 차량이 자주 사용된다. F1을 포함한 포뮬러카가 대표적인 예시이며, 타이어가 노출된 스타일(오픈휠)과 함께 전쟁 이전부터 현재까지 포뮬러카의 전통으로 이어져 오고 있다.[70]
프로토타입 스포츠카에서도 오픈톱이 자주 사용되었지만, 시대에 따라 유행이 바뀌었다.
오픈톱은 지붕, 문, 창문, 와이퍼, 공조 설비 등이 필요 없어 저중심, 경량화, 저비용으로 차량을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71][72] 또한 승하차가 쉽고, 시야가 확보되며, 사고 발생 시 운전자 구조가 용이하다는 편리성 면에서도 장점이 있다. 반면 클로즈드톱은 차체 강성과 공기역학 성능 향상,[73][74] 악천후 속 편안함, 충돌 안전성 등에서 장점이 있다.
1970년대까지는 오픈톱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았고, 좋은 성적을 거둔 차량도 오픈톱이 많았다.[75][76]
FISA은 1982년 그룹 C(북미에서는 IMSA-GTP) 규정을 도입하여 클로즈드톱 프로토타입 스포츠카가 표준이 되었다.[81] 1995년부터는 클로즈드톱(LM-GT1)과 오픈톱(WSC→LMP)이 혼합되어 주행했다.[82][83] 1998년부터 오픈톱이 유리하다고 판단한 팀들이 많아져, 2000년에는 오픈톱이 대세가 되었다.[86]
2006년, FIA는 5년 후 LMP1을 클로즈드톱으로 할 의향을 표명했다.[87] 푸조는 클로즈드 908 HDi FAP를 투입하여 르망 시리즈에서 여러 차례 챔피언을 획득했다. 2011년에는 아우디도 클로즈드 바디를 선택했고, 2014년까지 클로즈드화가 완료되었다.[88]
WRC에 참전한 푸조 307 WRC는 오픈카 등급(307CC, 쿠페 카브리올레)을 베이스 차량으로 하여 3회 종합 우승을 거두었다.[89] LM-GTE 규정의 쉐보레 콜벳 C8.R은 컨버터블 모델을 채용하여 롤케이지를 경량화했다.[90]
오픈톱 차량은 사고 시 운전자가 위험하기 때문에, 현대에는 좌석 뒤쪽에 "롤바" 또는 "롤오버 구조물"을 설치하여 안전을 확보한다.
2010년대 이후 물체가 운전자에게 직접 충격을 가하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차량을 폐쇄형으로 만들자는 논의도 있다.[91] 포뮬러카는 '헤일로'라는 두부 보호 장치나 투명 윈드스크린을 장착하면서도 오픈톱을 유지하고 있다.
LMP 규정은 2017년까지 모두 폐쇄형으로 전환되었다. 하지만 LMP2의 경우, 당초 논의 방향으로는 운전자 보호 관점은 부차적이었다.[92][93]
FIA/JAF-F4, 'KYOJO CUP'과 같은 엔트리 레벨 경기나 힐 클라임에서는 두부 보호 장치가 없는 오픈톱 차량이 여전히 사용되고 있다. 클래식카 경기에서도 보호 장치를 추가하지 않고 오픈 상태로 주행하는 경우가 많다.
9. 개조 컨버터블
오픈카는 야외 행사나 축제에 자주 사용된다. 하지만 시판되는 오픈카는 지붕이 설치되어 있어 뒷좌석이 좁은 경우가 많다. 따라서 원래 오픈카가 아닌 차량을 오픈카로 개조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구 소비에트 연방과 후계 국가인 러시아, 중화인민공화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등에서는 군사 퍼레이드 시 국가 최고 지도자나 군 지휘관 등이 개조된 오픈카에 서서 경례를 나누고, 병사들을 사열한다.
요인이나 유명인의 퍼레이드에도 오픈카가 사용되지만, 최근에는 보안 문제로 사용되지 않는 경우도 늘고 있다.
과거 왕실이나 국가원수가 참여하는 공식 행사에는 롤스로이스와 같은 고급차를 개조한 오픈카가 자주 사용되었다. 미국에서도 1960년대 초까지는 미국 대통령이 참여하는 퍼레이드나 지방 유세 등에 링컨이나 캐딜락을 개조한 오픈카가 자주 사용되었다. 하지만 1963년 11월 22일 케네디 대통령 암살 사건 이후로 현직 대통령의 오픈카 사용은 거의 없다.
바티칸 시국에서도 과거에는 교황이 외국을 방문했을 때 하는 퍼레이드나 성 베드로 광장에 모인 군중에게 축복을 주는 행사 등에서 오픈카를 사용했지만, 1981년 5월 13일 요한 바오로 2세 암살 미수 사건 이후 경호가 강화되어, 메르세데스-벤츠 G 클래스를 개조한 오픈카 상부에 사방을 방탄 유리로 둘러싼 덮개를 씌운 전용차(교황차)를 사용하게 되었다.
일본에서는 스포츠 경기 우승 축하 퍼레이드에 오픈카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선수가 앉는 곳은 일반적으로 뒷좌석 등받이 상부이며, 1명 또는 2명이 탑승한다. 이때 자주 사용되는 것은 토요타 크라운이나 닛산 세드릭을 개조한 오픈카이다.
일본의 프로야구 등은 참가 선수가 많은 경우 오픈형 버스가 사용되는 경우가 있다. 1998년 요코하마 베이스타스(현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 우승 퍼레이드 당시에는 요코하마 시 교통국 소속 시내버스를 오픈 버스로 개조하여 투입했다. 2004년 이후로는 우승 퍼레이드에서 스카이 버스 전용차를 사용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007은 두 번 죽는다에서는 제임스 본드 역의 숀 코네리의 키가 커서 토요타 2000GT 차체에 들어가지 못했기 때문에, 특별히 토요타 자동차가 오픈카 사양을 제작했다.[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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