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란
1. 개요
이선란은 중국 청나라 시대의 수학자이자 번역가이다. 저장성 하이닝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경학과 수학을 공부했으며, 10세에 《구장산술》을 깨우치고, 15세에 《에우클레이데스의 원론》 6권을 통달했다. 1852년부터 1866년까지 상하이에서 알렉산더 와일리, 조셉 에드킨스 등과 함께 묵해서관에서 서양 과학 서적을 번역했으며, 《에우클레이데스의 원론》, 《프린키피아》 등을 번역했다. 그는 또한 독자적인 수학 연구를 통해 이선란항등식을 남겼고, "함수", "미분", "적분" 등 많은 수학 용어를 중국어로 번역하여, 중국, 한국, 일본의 학문 발전에 기여했다. 1868년부터 사망할 때까지 베이징의 동문관에서 후진을 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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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수학자 -
심괄
심괄은 중국 송나라 시대의 과학자, 정치가, 외교관, 예술가, 문인으로, 천문학, 지리학, 약학, 수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업적을 남겼으며, 저서 《몽계필담》을 통해 과학적 사고를 보여준다. -
중국의 수학자 -
서광계
서광계는 명나라 말기의 학자이자 관료로서, 마테오 리치와 교류하며 서양 학문을 받아들이고 《기하원본》을 번역했으며, 농업, 천문학, 군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업적을 남기고 《농정전서》를 편찬하여 중국 농학 발전에 기여했다. -
자싱시 출신 -
마오둔
마오둔은 중국 근현대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이자 중국 공산당의 중요 인물로서, 사회주의 리얼리즘 문학을 통해 중국 현대 문학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후에는 문화 정책을 이끌고 그의 업적을 기리는 마오둔문학상이 제정되었다. -
자싱시 출신 -
황쥐
황쥐는 상하이 출신으로 칭화대학교를 졸업하고 중국 공산당에 입당하여 상하이 시장과 시 당 서기를 역임했으며, 중앙정치국 상무위원과 국무원 상무부총리를 거쳐 경제, 금융 등을 담당하다가 췌장암으로 사망했다. -
19세기 수학자 -
버트런드 러셀
버트런드 러셀은 20세기 분석철학의 기초를 다지고 수학의 논리적 환원을 시도한 영국의 철학자, 논리학자, 수학자, 역사가, 사회 비평가, 정치 운동가로, 평화 운동에 참여했으며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여 여러 분야에 영향을 미쳤다. -
19세기 수학자 -
에이다 러브레이스
에이다 러브레이스는 영국의 귀족이자 수학자로, 찰스 배비지의 해석기관 연구를 통해 최초의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여겨지는 베르누이 수 계산 알고리즘을 고안하고 해석기관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제시한 선구자이다.
2. 약력
이선란은 조선 후기의 수학자이자 과학서 번역가로, 경학과 수학에 능통했으며, 상하이와 베이징에서 서양 과학서 번역과 후진 양성에 힘썼다. 주요 약력은 다음과 같다.
| | 내용 | |
|---|---|
| 1810년 | 저장성 자싱시 하이닝시 출생 |
| 10세 | 구장산술 통달 |
| 15세 | 에우클레이데스의 원론 6권 통달 |
| 17세 | 항저우 향시(鄕試) 응시, 천문학 및 역학 연구 |
| 1845년 | 자싱 시에서 수학자들과 교류 |
| 35세 | 『방원천유』, 『호시계비』, 『대수탐원』 저술 |
| 1852년 ~ 1866년 | 상하이 묵해서관에서 알렉산더 와일리, 조지프 에드킨스 등과 협력하여 서양 과학서 번역 |
| 1852년 | 원론 후반 9권 번역 |
| ? | 윌리엄 허셜의 《담천(談天)》, 아이작 뉴턴의 《프린키피아》, 오거스터스 드 모르간의 《대수학》, 『대미적습급』, 『원추곡선설』, 『자연철학의 수학적 원리』, 『중학』, 『식물학』 번역 |
| 1868년 ~ 사망 | 베이징 동문관 산학총교습(算學總敎習) |
| ? | 친구들의 저작을 편집한 《칙고석재산학》(則古昔齋算學, 13종 24권) 간행 |
2.1. 생애 초기
저장성 자싱시 하이닝시에서 태어났다. 어려서 경학을 하고, 수학을 힘써 탐구하였다. 10세에 구장산술을 깨우치고, 15세에 에우클레이데스의 《원론》 6권을 통달하였다. 1845년 자싱 시에서 지내며 많은 수학자들과 교류하였다. 17세에 항저우 향시(鄕試)에 가입하여, 천문학 및 역학을 연구하였고, 저명한 수학자가 되었다.
1810년 저장성 자싱 하이닝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부터 경학과 수학에 뛰어났다. 15세에 『기하원본』 6권을 독파했다. 17세에 항저우의 향시에 응시했으나 불합격했지만, 이때부터 천문학과 역법을 연구하여 수학자로 알려지게 되었다.
35세에 『방원천유』, 『호시계비』, 『대수탐원』 등 3권의 수학 저서를 발행했다.
2.2. 상하이 시기 (1852년 ~ 1866년)
1852년 상하이로 나와 알렉산더 와일리( Alexander Wylie영어 ), 조지프 에드킨스( Joseph Edkins영어 ) 등과 알게 되어 그들의 협조로 1852년부터 1866년까지 묵해서관의 편역을 담당하였다. 윌리엄 허셜의 《담천(談天)》과, 아이작 뉴턴의 《프린키피아》 등 영미(英美)의 과학서를 많이 번역하였다. 그 밖에도 자신의 저작이 4∼5가지 전하지만, 친구들의 저작을 편집한 《칙고석재산학》(則古昔齋算學, 13종 24권)도 유명하다.
명나라 시대에 마테오 리치와 쉬광치가 번역하지 못했던 『기하원본』의 후반 9권을 번역하여 완성했다. 그 외에도 알렉산더 윌리엄슨, 조지프 에드킨스 등과 함께 『담천』, 드 모르간의 『대수학』, 『대미적습급』, 『원추곡선설』, 『자연철학의 수학적 원리』, 『중학』, 『식물학』 등의 책을 번역했으며, 이들은 묵해서관에서 간행되어 큰 반향을 일으켰다.
2.3. 베이징 시기 (1868년 ~ 1882년)
1868년부터 사망할 때까지 베이징 동문관에서 산학총교습(算學總敎習) 직책을 맡아 후진 양성에 힘썼다. 증국번의 막료로 활동하기도 했으며, 동문관에서 교편을 잡았다.
3. 업적
이선란은 대수학, 미적분학, 조합론, 항등식 분야에서 독자적인 업적을 남겼으며, 특히 이선란 항등식(李善蘭恆等式)이 유명하다. 35세에는 《방원천유》(方圓闡幽), 《호시계비》(弧矢啓秘), 《대수탐원》(對數探源) 등 3가지 수학 저서를 저술했고, 그 외에도 《칙고석재산학십삼종》(則古昔齋算學十三種) 및 《고수근법》(考數根法) 등을 남겼다.
1852년부터 1866년까지 와일리와 함께 에우클레이데스의 《원론(기하원본, 幾何原本)》 후반부 9권을 번역하여, 명나라의 마테오 리치, 서광계 등의 업적을 이었다. 또 와일리·에드킨스 등과 《담천》(談天), 《대수학》(代數學), 《대미적습급》(代微積拾級, 미국 엘리야스 로미스의 저작), 《원추곡선설》(圓錐曲線說), 《나서수리》(奈瑞數理), 《중학》(重學), 《식물학》(植物學) 등의 책을 번역하였다. 이 번역서들은 묵해서관(墨海書館)에서 조판 간행되어 중국 지식인층에 큰 영향을 끼쳤다.
이선란은 번역 과정에서 "함수", "미분 계수", "전미분", "미분 방정식", "급수", "미분", "적분", "가로축", "세로축", "곡선", "곡률", "극대", "접선", "음함수", "양함수" 등의 수학 용어를 새로 만들었으며, 번역서인 『식물학』에서 "식물학", "세포", "자방", "심피", "배주" 등의 번역어를 창작했다. 이 번역어들은 일본으로 유입되어 현재까지 사용되고 있다.
3.1. 독자적인 수학 연구
이선란은 대수학, 미적분학, 조합론, 항등식 분야에서 독자적인 업적을 남겼으며, 특히 이선란 항등식(李善蘭恆等式)이 유명하다. 35세에는 《방원천유》(方圓闡幽), 《호시계비》(弧矢啓秘), 《대수탐원》(對數探源) 등 3가지 수학 저서를 저술했다. 그 외에도 《칙고석재산학십삼종》(則古昔齋算學十三種), 《고수근법》(考數根法) 등을 남겼다.
이선란은 번역 과정에서 "함수", "미분 계수", "전미분", "미분 방정식", "급수", "미분", "적분", "가로축", "세로축", "곡선", "곡률", "극대", "접선", "음함수", "양함수" 등 많은 수학 용어를 새로 만들었다.
3.2. 서양 과학 서적 번역
1852년부터 1866년까지 이선란은 와일리와 함께 에우클레이데스의 《원론(기하원본, 幾何原本)》 후반부 9권을 번역하여, 명나라 마테오 리치, 서광계 등의 업적을 이었다.
와일리, 에드킨스 등과 함께 《담천》(談天), 《대수학》(代數學), 《대미적습급》(代微積拾級, 미국 엘리야스 로미스의 저작), 《원추곡선설》(圓錐曲線說), 《나서수리》(奈瑞數理), 《중학》(重學), 《식물학》(植物學) 등을 번역하였다. 이 번역서들은 묵해서관(墨海書館)에서 조판 간행되어 중국 지식인층에 큰 영향을 끼쳤다.
이선란은 번역 과정에서 많은 수학 관련 용어를 만들었다. "함수", "미분 계수", "전미분", "미분 방정식", "급수", "미분", "적분", "가로축", "세로축", "곡선", "곡률", "극대", "접선", "음함수", "양함수" 등이 그 예이다. 수학 외에도 번역서인 『식물학』에서 "식물학", "세포", "자방", "심피", "배주" 등의 번역어를 만들었다. 이 번역어들은 일본으로 유입되어 현재까지 사용되고 있다.
3.3. 수학 용어 정립
1852년부터 1859년까지 이선란은 7~8권의 책을 함께 번역했는데, 총 70~80만 글자에 달했다. 이 과정에서 등호(=), 곱셈(×), 나눗셈(÷), 작다(<), 크다(>)와 같은 수학 기호를 직접 표시했다. 그는 번역을 통해 수많은 중국어 전문 용어를 독창적으로 도입했다.
대수(代數), 상수(常數), 변수(變數), 미지수, 함수(函數), 계수(係數), 지수(指數), 급수(級數), 단항식(單項式), 다항식(多項式), 미분(微分), 횡축(橫軸), 직교좌표계(坐標係), 절선(切線), 법선(法線), 곡선(曲線), 점근선(漸近線), 서로 같다(相似) 등의 수학 용어와 식물(植物), 세포(細胞) 등의 어휘가 그 예이다. 이러한 번역 어휘들은 대부분 한국어와 일본어에도 차용되어 지금까지 사용되고 있다.
이선란은 "함수", "미분 계수", "전미분", "미분 방정식", "급수", "미분", "적분", "가로축", "세로축", "곡선", "곡률", "극대", "접선", "음함수", "양함수" 등 많은 수학 용어를 만들었다. 또한, 번역서 『식물학』에서 "식물학", "세포", "자방", "심피", "배주" 등의 번역어를 창작했다. 이 번역서들은 일본으로 유입되어 해당 용어들이 현재까지 사용되고 있다.
4. 저서
| 제목 |
|---|
| 방원천유 |
| 고시계비 |
| 대수탐원 |
| 즉고석재산학십삼종 |
| 고수근법 |
5. 영향
이선란은 1852년부터 1859년까지 7~8권의 책을 함께 번역했으며, 총 70~80만 글자에 달하는 분량이었다. 그는 직접 등호(=), 곱셈(×), 나눗셈(÷), 작다(<), 크다(>) 등의 수학 기호를 표시했다. 그의 번역 작업은 독창적이기도 했는데, 번역을 통해 수많은 중국어 전문 용어를 도입하였다.
대수, 상수, 변수, 미지수, 함수, 계수, 지수, 급수, 단항식, 다항식, 미분, 횡축, 좌표계, 절선, 법선, 곡선, 점근선, 서로 같다(相似) 등의 수학 용어와, 그 밖의 식물, 세포 등의 용어가 이선란의 번역을 통해 도입되었다. 이러한 번역 용어들은 독창적이면서도 적합하여, 대부분 한국어와 일본어에도 차용되어 지금까지 사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