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유신회 (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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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유신회 (2012년)는 2012년 9월 8일, 오사카 유신회에서 국정 진출을 결정하고 당명을 변경하여 창당되었다. 2014년 6월 분당과 해산을 결정하기 전까지 이시하라 신타로와 하시모토 도루의 공동 대표 체제로 운영되었으며, 주요 정책으로 헌법 개정, 이신팔책, 자주 헌법 제정 등을 내세웠다. 2012년 12월 제46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 54석을 얻어 제3당으로 약진했으나, 내부 갈등으로 2014년 7월 해산되었다.

일본유신회 (2012년) - [정당]에 관한 문서
지도 정보
기본 정보
공식 명칭일본유신회
로마자 표기Nippon Ishin no Kai
약칭JRP, NIK
창당일2012년 9월 28일
해산일2014년 7월 31일
해산 사유차세대당의 분리 및 유이의 당과의 합류
본부 소재지오사카부 오사카시 주오구 시마노우치 1초메 17번 16호 산에이나가호리 빌딩 2층
후신 정당유신당, 차세대당 (일부)
합병 대상오사카유신회
일본혁신당
태양당
분리 정당자유민주당
민주당
모두의 당
일본의 마음
상징색초록 (공식)
라임 그린 (관례)
기타차세대당 분당으로 인해 일단 해산 후 2014년 8월 1일 재설립
지도부
대표하시모토 도루
사무총장마쓰이 이치로
하원 원내대표마쓰노 요리히사
정치 성향 및 이념
정치적 위치우익 ~ 극우
이념일본 민족주의
신보수주의
신자유주의
경제적 자유주의
우익 포퓰리즘
시장 자유주의
지방 분권
작은 정부
반기득권
자주 헌법 제정
행정 개혁
정치 개혁
외부 링크
공식 웹사이트일본유신회 공식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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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유신회 - 히라누마 다케오
    히라누마 다케오는 일본의 정치인으로, 중의원 의원을 12번 역임하고 운수대신, 통상산업대신, 경제산업대신을 지냈으며 2017년 정계에서 은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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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의 당은 2009년 와타나베 요시미가 창당한 일본의 정당으로, 민주 정부, 규제 완화, 감세, 작은 정부를 지향하며, 2014년 해산 당시 20명의 국회의원을 보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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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생각은 박세일을 대표로 2012년 창당되었으나 제19대 총선에서 의석 확보에 실패하여 해산된 대한민국의 정당이다.
  • 2012년 설립된 정당 - 노동당 (대한민국)

2. 역사

2012년 9월 8일, 오사카 이신노카이는 소속 의원 회의를 열어 일본 국정 진출을 공식 결정하고, 당명을 '오사카 유신회'에서 '일본유신회'로 바꾸기로 합의했다. 9월 11일에는 민주당, 자유민주당, 민나노당 소속 중의원 및 참의원 7명이 당을 탈당하고 유신회에 합류했다. 9월 12일 오사카시에서 열린 정치 자금 파티에는 탈당한 중·참의원 7명이 참석했으며, 이 자리에서 '일본유신회' 창당이 공식 선언되었다.

2014년 5월 28일, 결속당과의 합당 문제로 이시하라 신타로하시모토 도루가 대립하면서, 이시하라에게 동조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6월 22일 임시전당대회에서 하시모토 계파와 이시하라 계파의 갈등으로 당을 해산하고 분당하기로 의결했다. 7월 31일 정당 해산 신고를 총무대신에게 제출하여 정식으로 해산했다. 이시하라 계파는 다음날 차세대당을 창당했고, 하시모토 계파는 구 일본유신회의 당명을 계승한 잠정적인 신당인 '일본유신회'를 창당했다. 9월 22일 결속당과 일본유신회는 유신당으로 통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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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창당 이전 (2009년 ~ 2012년 9월)

2010년 4월, 오사카부 의회 의원들을 중심으로 설립된 지역 정당 오사카 이신노카이를 모태로, 자민당, 민주당, 민중의 당에서 탈당한 국회의원들을 더하여 2012년 9월 28일에 설립되었다.

* 2009년
4월 25일 - 마쓰이 이치로 등 부의원 6명이 자유민주당 의원 모임을 탈퇴하고, 새로운 의원 모임인 “자유민주당·이신의회”를 설립.
* 2010년
4월 1일 - 상기 의원 모임과 다른 당 의원 모임에 소속된 부의원 22명이 새로운 의원 모임인 “오사카 이신의회 오사카부 의회 의원단”을 설립.
4월 19일 - 상기 의원 모임에 부의원 8명을 새롭게 추가하여 정치단체 “오사카 이신노카이”를 결성. 하시모토 도루가 대표에, 마쓰이 이치로가 간사장에 취임.
* 2011년
4월 10일 - 통일지방선거로 치러진 부의원 선거·오사카시 의원 선거·사카이시 의원 선거에서 오사카 이신노카이가 대승을 거둠.
11월 27일 - 오사카 시장 선거에서 하시모토 도루가, 부지사 선거에서 마쓰이 이치로가 당선.
* 2012년
9월 8일 - 오사카 이신노카이는 소속 의원들을 모아 개최한 회의에서 국정 진출을 공식적으로 결정했다. 아울러, 하시모토 도루를 당수로 하는 새로운 정당의 이름을 “일본 이신의회”로 할 것에 합의했다.
9월 11일 - 자민당·민주당·모두의 당에 소속된 국회의원 7명이 합류를 표명. 총선거까지 3당에서 합류한 국회의원은 총 13명이 되었다.
9월 12일 - 이신팔책을 내건 강령이 발표됨.

2.2. 창당과 초기 활동 (2012년 9월 ~ 2012년 11월)

2012년 9월 8일, 일본유신회는 전체 소속 의원 회의를 통해 일본 국정 진출을 공식적으로 결정하고, 당명을 '오사카 유신회'에서 '일본유신회'로 변경하는 데 합의하였다. 9월 11일에는 민주당, 자유민주당, 민나노당 소속 중의원 및 참의원 7명이 탈당하여 유신회에 합류하였다. 9월 12일 오사카시에서 열린 정치 자금 파티에는 탈당한 중·참의원 7명이 참석하였고, 이 자리에서 '일본유신회' 창당이 공식 선언되었다.

일본의 정당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최소 5명의 국회의원이 필요했는데, 일본유신회는 다른 정당에서 탈당한 7명의 현직 국회의원을 통해 이 조건을 충족시켰다. 9월 28일, 오사카부 선거관리위원회를 통해 내무성에 정당 인정 신청서가 제출 및 승인되어 정당이 공식 출범하였다. 하시모토 도루마쓰이 이치로가 이끌던 오사카 부흥회도 전국 정당인 일본유신회 산하에 놓이게 되었다.

2012년 10월 3일, 일본유신회 의원 9명의 첫 회의가 개최되었다. 이 회의에서 민주당 출신 중의원 의원 마쓰노 요리히사가 9명 의원의 대표로 선출되었고, 행동 규칙도 채택되었다. 10월 6일에는 정당의 첫 총회가 열렸고, 마쓰노 요리히사는 공식 당 간부가 되었으며, 오사카부 의회 의원 이마이 유타카도 당 간부가 되었다. 하시모토 도루는 전국 일본유신회 의원과 지역 의회 의원 간 의견 불일치가 발생할 경우 자신이 최종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2012년 11월 17일, 태양의 당(일어서라 일본에서 개명)이 일본유신회에 합류하였다. 같은 날, 이시하라 신타로 태양의 당 공동대표가 일본유신회 대표로 취임하였고, 하시모토 도루는 대표 대행으로 물러났다.

2.3. 태양당 합류와 중의원 선거 (2012년 11월 ~ 2012년 12월)

2012년 11월 17일, 이시하라 신타로하시모토 도루는 당을 합치기로 결정하고, 이시하라 신타로일본유신회 대표가 되었다. 당신의 당과 감세일본은 일본유신회에 합류하지 않았는데, 감세일본은 소비세 인상에 반대했고, 일본유신회는 찬성했기 때문이다. 와타나베 요시미는 하시모토 도루가 위안부 문제에 대해 논란이 된 발언을 한 후, 당신의 당이 상원 선거를 앞두고 계획된 연합을 해제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11월 17일, 태양의 당(일어서라 일본에서 개명)이 합류했다. 같은 날, 태양의 당 공동대표였던 이시하라 신타로가 대표로 취임하고, 하시모토 도루는 대표 대행으로 물러났다. 자민당과 민주당의 2대 정당에 대항하는 "제3극"의 중심으로 주목을 받았으며, 2012년 12월 16일에 실시된 제46회 총선거에서는 54석을 획득하여 국정 제3당으로 약진했다.

같은 날 밤, 하시모토 도루는 민영 방송 TV 프로그램에서 총리 지명 선거에 대해 언급하며, "자민당, 공명당에서 이렇게 의석을 획득했다. 그것에 따르는 것이 민주주의다. 이신에서 독자 후보를 내는 것은 어리석다"고 말하며 자민당아베 신조 총재에게 투표할 의향을 보였다. 이시하라 신타로는 같은 날 밤 기자회견에서 "다른 당의 당수를 수반으로 지명하는 것은 정당의 독자성으로 볼 때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히라누마 다케오 씨가 좋다"고 밝혔다. 12월 17일, 하시모토 도루는 전날의 발언을 철회했다. 일본유신회는 이시하라 신타로에게 투표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12월 26일, 총리 지명 선거가 실시되었지만, 일본유신회는 결국 후보자를 내지 않았다.

2.4. 공동대표 체제와 내분 (2013년 1월 ~ 2014년 5월)

2013년 1월, 이시하라 신타로·하시모토 도루 공동대표 체제로 이행했다.

결속당과의 합당 문제를 둘러싸고 이시하라 신타로하시모토 도루가 대립하면서, 2014년 5월 28일 분당에 합의했다. 6월 22일 임시 당 대회에서 하시모토 그룹과 이시하라 그룹으로 분당하기 위해 당을 해산하기로 결정했다. 7월 31일 '정치 단체 해산 신고'를 총무대신에게 제출하여 정식으로 해산했다. 이시하라 그룹은 차세대의 당을 창당했다. 한편, 하시모토 그룹은 당명을 계승한 잠정적인 신당 '일본유신회'를 창당, 결속당이 해산한 후 합류하여 유신당으로 개칭했다.

소속 의원을 선출 블록 및 전 소속 정당별로 보면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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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태양자민민주모두오사카혁신기타합계
중의원홋카이도00000011
도호쿠10010002
호쿠칸토01110014
난칸토11100025
도쿄20000103
호쿠리쿠신에쓰00000123
도카이10100024
킨키251340621
추고쿠20000013
시코쿠00010012
큐슈30100015
소계12756421753
참의원31101039
합계15866522062

2.5. 분당과 해산 (2014년 5월 ~ 2014년 9월)

2014년 5월 28일, 결속당과의 합당 문제로 이시하라 신타로하시모토 도루가 대립하였고, 이시하라에게 동조하는 사람들이 늘어가기 시작하였다.

2014년 6월 22일 임시전당대회에서 하시모토 계파와 이시하라 계파의 갈등으로 분당을 하기 위해 당을 해산한다는 의결을 하였다. 7월 31일 정당해산신고를 총무대신에게 제출하고 정식으로 해산하였다. 이시하라 계파는 다음날 차세대당을 창당하였으며, 하시모토 계파는 구 일본유신회의 당명을 계승한 잠정적인 신당인 "일본유신회"를 창당하였다. 9월 22일 결속당과 일본유신회는 유신당으로 통합하였다.

3. 이념 및 정책

일본유신회는 2012년 창당 당시부터 '개혁 보수'를 표방하며, 기존 정치 체제에 대한 과감한 변화를 주장해왔다. 2013년 3월에는 구 태양당과 합류 후 새로운 강령을 결정하면서 "전통" 보존과 개인, 지역, 국가의 "자립"을 강조했다.

주요 정책 방향

* 헌법 개정: 일본국 헌법을 "점령군 헌법"으로 규정하고, "일본을 고립과 경멸의 대상으로 떨어뜨리고, 절대 평화라는 비현실적인 공동 환상을 강요한 원흉인 강점헌법을 대폭 개정"해야 한다고 명시하며 자주헌법 제정을 목표로 했다.
* 통치 기구 개혁: 지방분권, 총리 직선제, 참의원 폐지, 도도부현제 도입 등 중앙집권적 통치 구조를 개혁하고 작은 정부를 지향했다.
* 경제 정책: 경쟁력 중시의 자유 경제, 자유무역권 확대 (TPP 참가, FTA 확대), 탈원전 등을 추진했다.
* 사회 보장 제도 개혁: 사회보장급여비 적립 방식, 생활보호비 현물 지급, 연금 일원화·적립 방식화 등 고령자의 자조를 우선시하는 방향으로 개혁을 추진했다.
* 외교 및 안보: 일미동맹을 중심으로, PKO 참가를 강화하고, 집단적 자위권 행사에 관한 국가안전보장기본법 정비를 주장했다.
* 기타: 동성결혼 합법화를 지지했다.

핵무장 및 영토 문제

일본유신회는 주요 정당 중 일본의 핵무장론에 가장 적극적이었다. 독도와 센카쿠 열도를 둘러싼 영유권 문제에 대해서는 국제사법재판소를 통해 일본의 정당성을 주장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보 기관 설립 주장

특정 비밀 보호법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이를 활용하여 미국의 CIA이나 이스라엘의 모사드와 같은 정보기관을 일본에도 설립할 것을 주장했다.

3.1. 이신팔책 (維新八策)

2012년 2월, 오사카 이신노카이는 참의원 폐지, 총리 직선제 등을 포함하는 “이신팔책(維新八策)”안을 발표했다. “이신팔책”이라는 명칭은 선중팔책(船中八策)에서 유래했다. 2012년 7월에는 이신팔책의 “개정안”을 발표했고, 9월에는 하시모토 도루가 이신팔책은 신당 “일본유신회”의 “당강령”이 될 것이라고 발언했다. 8월 31일에는 중의원 의석수 반감 등이 명기된 “최종안”이 정리되었다. 11월에는 개정판인 “이신팔책(각론)VER1.01”을 발표했다.

「維新八策(각론)VER1.01」의 개요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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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개요
1통치기구 재편 (지방분권, 총리 직선제, 참의원 폐지, 도도부현 제, 소비세의 지방세화, 오사카 시 구상 등)
2재정·행정·정치개혁 (작은 정부, 국민총등록번호제, 세입청 신설, 중의원 의원 240명으로 감축, 정당보조금 3할 감축, 인터넷 선거 허용 등)
3공무원 제도 개혁 (능력·실적주의, 인사원 제도 폐지, 인건비 감축, 신분보장 폐지, 인사권 일원화, 정치 임용 제도, 선거운동 제한 등)
4교육개혁 (교육위원회 제도 폐지, 학교 선택 보장, 교장 권한 강화, 교육 바우처 제도, 노동조합 활동 전면 재검토 등)
5사회보장제도 개혁 (사회보장급여비 적립 방식, 생활보호비 현물 지급, 연금 일원화·적립 방식화, 고령자의 자조 우선, 의료보험 일원화, 혼합 진료 허용 등)
6경제정책·고용정책·세제 (경쟁력 중시의 자유 경제, 자유무역권 확대(TPP 참가, FTA 확대), 탈원전, 인재 유동화(해고 규제 완화), 정규직·비정규직의 격차 시정, 외국인 인재·여성 노동력 활용, 음의 소득세, 플랫 택스 등)
7외교·방위 (일미동맹 중심, 오키나와 부담 경감, PKO 참가 강화, 토지 매각 등 외국인 규제 등)
8헌법 개정 (헌법 개정 발의 요건(96조)을 2/3에서 1/2로, 총리 직선제, 참의원 폐지, 지방 조례 우선권(94조) 등)


2013년 3월, 일본유신회는 창당대회를 개최하고, 태양당(太陽の党)과 합류 후 검토해 온 새로운 강령을 결정하였다. 개혁적 보수 정당으로서 "전통"을 보수하고 개인·지역·국가의 "자립" 등을 내걸고 있다.

3.2. 강령 (2013년)

2013년 3월, 일본유신회는 창당대회를 개최하고 구 태양당과 합류 후 검토해 온 새로운 강령을 결정했다. 이들은 개혁적 보수 정당으로서 "전통"을 보수하고 개인, 지역, 국가의 "자립" 등을 내걸고 있다.

일본의 태양당 합류 전에는 개헌 발의 요건 완화를 당면 목표로 내걸었지만, 합류 후에는 "자주헌법 제정"이라는 더욱 과감한 표현으로 변화했다. 공동 대표인 하시모토 도루는 일본국헌법의 유효성을 전제로 한 개헌을 주장하고 있지만, 공동 대표인 이시하라 신타로나 국회의원단 대표인 히라누마 다케오 등 구 일본의 태양당 멤버를 중심으로 헌법무효론을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2013년 3월 30일 당대회에서 결정된 신강령에서는 “일본을 고립과 경멸의 대상으로 떨어뜨리고, 절대 평화라는 비현실적인 공동 환상을 강요한 원흉인 점령 헌법을 대폭 개정”한다고 명확하게 개헌을 제시하고 있다. 이시하라 신타로는 개정이 아니라 “폐기”라고 표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2013년 6월 25일에는 국회의원단 헌법조사회가 "중간 보고"를 발표했다. 여기에는 개헌 발의 요건 완화의 선행 실시, 내각총리대신 직선제, 도도부현제, 국회의 일원제 도입에 의한 통치기구 개혁, 자위대 명기, 전문의 재검토, 긴급사태조항 신설 등이 제안되었다.

3.3. 기타 정책

일본유신회는 동성결혼 합법화를 지지했다. 또한, "점령군 헌법"으로 규정한 일본국 헌법 개정을 주장했다. 일본 정부가 일본군의 해외 파병을 가능하게 하는 법률 개정을 제안했을 때, 다른 야당들이 퇴장한 반면 일본유신회는 유일하게 반대표를 던졌다.

2012년 11월 발표된 「維新八策(각론)VER1.01」의 개요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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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내용
1통치기구 재편: 지방분권, 총리 직선제, 참의원 폐지, 도도부현 제, 소비세의 지방세화, 오사카 시 구상 등
2재정·행정·정치개혁: 작은 정부, 국민총등록번호제, 세입청 신설, 중의원 의원 240명으로 감축, 정당보조금 3할 감축, 인터넷 선거 허용 등
3공무원 제도 개혁: 능력·실적주의, 인사원 제도 폐지, 인건비 감축, 신분보장 폐지, 인사권 일원화, 정치 임용 제도, 선거운동 제한 등
4교육개혁: 교육위원회 제도 폐지, 학교 선택 보장, 교장 권한 강화, 교육 바우처 제도, 노동조합 활동 전면 재검토 등
5사회보장제도 개혁: 사회보장급여비 적립 방식, 생활보호비 현물 지급, 연금 일원화·적립 방식화, 고령자의 자조 우선, 의료보험 일원화, 혼합 진료 허용 등
6경제정책·고용정책·세제: 경쟁력 중시의 자유 경제, 자유무역권 확대(TPP 참가, FTA 확대), 탈원전, 인재 유동화(해고 규제 완화), 정규직·비정규직의 격차 시정, 외국인 인재·여성 노동력 활용, 음의 소득세, 플랫 택스 등
7외교·방위: 일미동맹 중심, 오키나와 부담 경감, PKO 참가 강화, 토지 매각 등 외국인 규제 등
8헌법 개정: 헌법 개정 발의 요건(96조)을 2/3에서 1/2로, 총리 직선제, 참의원 폐지, 지방 조례 우선권(94조) 등


2013년 3월, 일본유신회는 창당대회를 개최하고, 구 태양당과 합류 후 검토해 온 새로운 강령을 결정하였다. 개혁적 보수 정당으로서 "전통"을 보수하고 개인·지역·국가의 "자립" 등을 내걸고 있으며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일본은 현재 국제적인 대경쟁 시대 속에서 많은 분야에서 침체 또는 약체화되고 있으며, 국민들은 많은 불안을 안고 있다. 이 대경쟁 시대 속에서 국민의 안전, 생활의 풍요로움, 전통적 가치와 문화 등의 국익을 지키고 세계와 어깨를 나란히 하려면, 더욱 효율적이고 자율 분산된 통치 기구를 확립하는 것이 시급하다. 왜냐하면 20세기에는 장점으로 여겨졌던 [[중앙집권]], 관료 주도, [[보호선단 방식일본어

일본유신회(日本維新の会)는 도시와 지역, 그리고 개인이 자립할 수 있는 사회 시스템을 확립하고, 현하의 곤경에서 벗어나 21세기를 개척하며 세계에서 항상 중요한 역할을 계속하는 일본을 실현한다.일본어

일본유신회(日本維新の会)는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에 자부심을 가지고 좋은 전통을 보존하면서도 다양한 가치관을 서로 인정하는 [[열린 사회]]를 구축한다. 국가의 상의하달에 의존하지 않고 지역과 개인의 창의력과 자유로운 경쟁을 통해 경제와 사회를 활성화하여 현명하고 강한 일본을 건설한다.일본어

일본유신회(日本維新の会)는 일본이 세계에서 명예로운 지위를 차지하는 것을 실현한다. 세계에 패권을 구하지 않고 평화와 번영의 증진에 기여하는 것이 현명하고 강한 국가이다. 일본유신회(日本維新の会)는 "[[법치주의]]", "[[자유주의]]", "[[민주주의]]" 등의 가치를 공유하는 여러 나라와 연대하여 세계 평화에 기여하고, 메이지 이후 구축해 온 기술 기반과 기술 혁신력으로 문명의 발전과 세계의 번영에 기여한다.일본어

일본유신회(日本維新の会)는 국가 재생을 위해 일본이 안고 있는 근원적인 문제 해결에 임한다. 결정할 수 있고 책임을 질 수 있는 민주주의와 통치 기구를 구축하기 위해 체제 혁신을 실행한다.일본어

강령의 기본 생각은 다음과 같다.

1. 일본을 고립과 경멸의 대상으로 떨어뜨리고, 절대 평화라는 비현실적인 공동 환상을 강요한 원흉인 강점헌법을 대폭 개정하여 국가와 민족을 진정한 자립으로 이끌고 국가를 부활시킨다.
2. 자립하는 개인, 자립하는 지역, 자립하는 국가를 실현한다.
3. 관의 통치에 의한 행정의 상식을 뒤엎고 "자치·분권"에 의한 국가 운영으로 전환한다.
4. 근로 세대를 활기차게 하고 세대 간의 협력과 신뢰의 관계를 재구축한다.
5. 국민 모두에게 열린 사회를 실현하고 교육과 취업의 기회 균등을 보장한다.
6. 정부의 과도한 개입을 재검토하고 자조, 공조, 공조의 범위와 역할을 명확히 한다.
7. 공조가 가져오는 기득권을 배제하고 정부는 진정한 약자 지원에 전념한다.
8. 기득권과 싸우는 성장 전략으로 산업 구조의 전환과 노동 시장의 유동화를 도모한다.

주요 정당 중 일본유신회는 일본의 핵무장론에 가장 적극적이었다. 매일신문이 제46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 후보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공인 후보자의 77%가 핵무장에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다(자유민주당 후보자는 38%, 민주당 후보자는 10%). 또한 집단적 자위권 행사에 관한 국가안전보장기본법을 정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독도와 센카쿠 열도를 둘러싼 영유권 문제에 대해서는 국제사법재판소를 적극 활용하여 일본의 정당성을 어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특정 비밀 보호법을 시대에 맞는 매우 중요한 법률로 평가하며, 이에 반대하는 의견에 대해서는 “피해망상”, “유언비어”, “히스테리 현상”이라고 비판한다. 또한 이 법을 활용하여 일본에도 미국의 CIA나 이스라엘의 모사드와 같은 정보기관을 설립할 것을 주장한다. 참고로 모사드는 이스라엘의 적대국인 아랍 국가들을 주 대상으로 합법·불법을 불문하고 정보 수집, 비밀 공작, 대테러 활동 등을 수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시하라는 이 모사드를 “매우 평가한다”고 극찬했다.

4. 조직

일본유신회는 소비세를 지방세로 전환하여 지방자치단체의 자주재원으로 삼는 것을 목표로 했으며, 세율은 11%가 필요하다고 추산했다. 초기에는 환태평양 경제 동반자 협정(TPP) 참가를 적극적으로 추진했으나, TPP에 비판적인 태양당이 합류하면서 참가 자세를 다소 완화했다.

원자력 발전과 관련해서는 안전 기준, 안전 확인 체계, 사용 후 핵연료, 책임 소재에 관한 규칙을 구축하고 전력 시장의 자유화를 추진했다. 태양당 합류 전에는 "2030년대 원전 제로"를 주장했지만, 탈원전에 부정적인 이시하라 신타로의 입장을 고려하여 합류 후에는 표현이 완화되었다.

규제 완화책으로는 최저임금 제도 폐지, 해고 규제 완화, 혼합진료 해금을 제시했다. 그러나 최저임금 제도 폐지는 "개혁"으로 수정되었다.

당 대표는 이사회 의결에 대한 거부권 등 강력한 권한을 가지며, 후보자 공천 및 비례대표 순위 결정권을 가진다. 2015년 9월까지 공동대표제를 시행했다.

일반 당원 가입 자격은 당 강령 및 정책에 찬동하고 만 18세 이상 일본 국적을 가진 자로, 다른 정당 당적이 없어야 하며, 당비는 연간 3000엔이다.

정치인 육성을 위해 유신정치숙을 설립, 2012년 3월 개강했으며 하시모토 도루가 학장을 맡았다. 분당 이전(2014년 6월 이전)에는 태양당 출신이 주요 직책을 맡아 주도권을 쥐었다.

4.1.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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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대표사진취임일퇴임일
전신 정당: 오사카 유신회 & 태양당
1하시모토 도루
2012년 9월 12일2012년 11월 17일
2이시하라 신타로
2012년 11월 17일2013년 1월 19일
3공동 대표
이시하라 신타로하시모토 도루
2013년 1월 19일2014년 7월 31일4하시모토 도루--2014년 8월 1일2014년 9월 22일계승 정당: 일본 혁신당 & 미래를 위한 당

임기는 3년이다. 대표에게는 이사회 의결에 대한 거부권 등 매우 강력한 권한이 부여되어 있다. 예를 들어, 이사회 의결에는 대표의 찬성을 포함한 과반수가 필요하며(당규약 제6조 제3항 제5호), 후보자 공천 및 추천부터 비례대표 명부 등재 순위까지 결정권을 가진다(당규약 제12조). 즉, 당 대표는 회의를 거치지 않고도 간사장의 권한까지 행사할 수 있다. 이는 민주당 등 다른 정당에서 상임간사회와 같은 회의를 거쳐 간사장에 해당하는 직책의 인물이 결정하는 것과는 다른 방식이다.

당규약에 규정된 첫 대표 선거(2015년 9월)가 실시될 때까지는 두 명의 대표를 두는 공동대표제를 시행했다.

;일본유신회(2012-2014)
* 초대: 하시모토 도루
* 2대: 이시하라 신타로
* 3대: 이시하라 신타로, 하시모토 도루 (공동대표)

;일본유신회(2014)
* 초대: 하시모토 도루

4.2. 당원

일반 당원의 가입 자격은 다음 세 가지이다. (1) 본당의 강령, 주의, 정책에 찬동하는 사람. (2) 만 18세 이상으로 일본 국적을 가진 사람. (3) 다른 정당의 당적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 당비는 연간 3000JPY이다.

4.3. 유신정치숙 (維新政治塾)

일본유신의회가 정치인 육성을 목적으로 설립한 교육기관이다. 2012년 3월에 개강했으며, 개강 당시 학장에는 하시모토 도루가 취임했다. 1기생 지원 자격은 일본유신의회의 정책에 동의하는 25세 이상의 남녀였다. 제46회 총선거에서는 일정 수의 수료생이 당선되었다.

4.4. 분당 이전 주요 직책 (2014년 6월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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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책이름전 소속 정당신분
공동대표이시하라 신타로태양의 당중의원 의원
하시모토 도루오사카 이신의 회오사카 시장
대표대행히라누마 다케오태양의 당중의원 의원
부대표이마이 유타카오사카 이신의 회오사카부 의회 의원
간사장마쓰이 이치로오사카 이신의 회오사카부 지사
정책조사회장아사다 히토시오사카 이신의 회오사카부 의회 의장
총무회장히가시 토오루오사카 이신의 회참의원 의원
국회의원단대표히라누마 다케오태양의 당중의원 의원
간사장마쓰노 요리히사민주당중의원 의원
정책조사회장가타야마 토라노스케태양의 당참의원 의원
참의원 의원단 회장
총무회장후지이 타카오태양의 당중의원 의원
선거대책위원장
국회대책위원장오자와 에이지민주당중의원 의원

모체가 된 오사카 이신의 회나 이신정치학원 출신자는 국회의원단 주요 인사에서 제외되었고, 특히 정책 발신의 책임자인 정조회장과 국정선거의 후보자 조정을 담당하는 선대위원장 두 자리를 확보한 태양의 당이 주도권을 쥐게 되었다. 2012년 12월 중의원 선거 직후 인사에서는 국회의원단 정조회장에 사쿠라이 후미키(모두의 당 출신)가 유임될 예정이었지만, 직전에 선거운동원에 의한 매수 사건이 발각되어 사퇴하게 되었다.

4.5. 분당 이후 주요 직책 (2014년 8월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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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책이름신분
대표하시모토 도루오사카 시장
부대표이마이 유타카오사카부 의회 의원
간사장마쓰이 이치로오사카부 지사
간사장 대행마쓰노 요리히사중의원 의원
정책조사회장아사다 히토시오사카부 의회 의장
총무회장히가시 토오루참의원 의원
국회의원단대표마쓰노 요리히사중의원 의원
간사장오자와 에이지중의원 의원
양원의원 총회장 겸 대의원회장타니하타 다카시중의원 의원
정책조사회장가타야마 토라노스케참의원 의원
참의원 의원단 회장
총무회장마쓰나미 켄타중의원 의원
선거대책위원장
국회대책위원장이시즈카 타카시중의원 의원

5. 당세

2012년 창당 이후 일본유신회는 중의원과 참의원에서 의석을 확보하며 일본 정치에서 야당의 역할을 수행했다.

5.1. 중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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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대표지역구비례대표총 의석 수순위상태
득표수%의석 수
2012년이시하라 신타로6,942,35311.641412,262,22820.5040542위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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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당선/후보자정수득표수 (득표율)비고
선거구비례대표
(결당 당시)3/ -480--추가 합류 +2
(태양의 당 합류 당시)7/ -480--추가 합류 +4
제46회 총선거54/1724806,942,353 (11.6%)12,262,228 (20.3%)
(차세대의 당 분당 후)32/ -480--


* 변경 사항
1. 첫번째 테이블에서 누락된 의석수 정보를 추가했습니다. (14, 40, 54)
2. 첫번째 테이블에서 `` 템플릿을 제거했습니다.
3. 첫번째 테이블에서 `` 템플릿을 제거하고 "야당" 텍스트를 추가했습니다.
4. 두 테이블에서 style 속성 중 불필요한 `text-align: right;` 부분을 일부 수정했습니다. (표 내용 정렬은 상위 스타일 선언으로 충분)

5.2. 참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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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대표지역구비례대표의석 수순위상태
득표수%의석 수득표수%의석 수선거합계
2013년이시하라 신타로635529911.94238466497.256894위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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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당선/후보자비개선정수득표수 (득표율)비고
선거구비례대표
(결당 당시)4/ --242--
(태양의 당 합류 당시)7/ --242--갈아타기 사퇴 -4
제23회 통상선거8/4412423846649 (7.25%)6355299 (11.94%)
(차세대의 당 분당 후)6/ --242--

6. 다른 정당·정치단체와의 관계

2013년 참의원 선거에서는 민주당, 민나노당과의 연대를 명확히 언급했다. 그러나 2013년 1월 13일 아베 신조 총리가 하시모토 도루 대표대행, 마쓰이 이치로 간사장과 3자 회담을 가지면서, 야당 공투를 목표로 하는 민주당과 민나노당은 의심과 불안 속에 혼란스러워하며 불쾌감을 표명했다. 민주당과 일본유신회의 "제2극" 경쟁도 야당 간의 균열을 심화시켰다.

제46회 중의원 선거에서는 공명당이 단독 후보를 내세운 9개 선거구 모두에서 일본유신회는 후보를 내지 않고 선거 협력을 했다.

민나노당과도 공통된 정책 수립이 진행되었으며, 유신 측은 태양의 당 흡수 후에도 민나노당과의 합병이 가능하다는 인식을 보였다. 하시모토 대표는 와타나베 요시미 민나노당 대표에게 전화로 "어떻게든 하나로 묶어 하나의 그룹이 되자"라며 합류를 호소하기도 했다. 그러나 민나노당은 유신과 합류한 태양당 구성원들의 이념과 정책이 상당히 다르다며, 태양당 합류 후 후보 경합이 20여 선거구에 달한다는 이유로 합류를 거부했다. 하시모토의 발언으로 2013년 참의원 선거에서 민나노당과의 선거 협력은 해소되었지만, 야마나시현 등에서는 선거 협력이 유지되었다.

자유민주당과는 교육, 헌법 개정 발의 요건 완화, 지방 분권 개혁, 구조 개혁, 디플레이션 탈피를 위한 경제 대책, 국가 성장 전략 등에서 생각이 가깝다. 하시모토 도루는 일본유신회 결성 당시 아베 신조에게 당 대표 취임을 요청하기도 했다. 2013년 1월 11일 오사카시에서 자유민주당 총재 아베와 대표대행(당시) 하시모토, 간사장 마쓰이가 3자 회담을 갖고 정책의 공통점을 강조했다. 스가 요시히데 내각관방장관도 정책별로 유신 측과 연계할 수 있다는 생각을 보였다.

국회에서는 야당이지만, 정부·여당에 대해 "시시비비(是々非々)"를 내걸고, 정부 법안에 대해서도 다른 야당에 비해 적극적으로 수정 협의를 하고 있다. 2013년 12월 6일 민주당이 단독으로 제출한 아베 내각 불신임 결의안에는 반대했다.

2014년 1월, 하시모토 도루 공동대표는 결의의 당과의 합류를 염두에 둔 정책 협의를 시작했다. 그러나 이시하라 신타로 공동대표는 결의의 당과의 연계 방침을 일축했다.

일본을 빛낼 사람들과의 연계는 하시모토 대표가 "합리성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과는 정치를 하고 싶지 않다", "빨리 퇴장하는 편이 좋다"고 언급하여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2012년 11월 16일, 태양당(구 일본을 빛낼 사람들) 측이 유신 측의 정책 요구를 거의 받아들여 합류에 합의했다. 합류 과정에서 태양당은 정당을 해산했다. 태양당과의 합병 논의가 진행 중이던 감세일본과의 합병은 백지화되었다.

일본의 미래를 위한 당에 대해서 하시모토 대표대행(당시)은 창당 직전 "꼭 해주셨으면 좋겠다. 가다 지사만큼 원전에 대해 지식이 있는 분은 없다"며 탈원전을 슬로건으로 하는 신당 창당을 환영했다. 그러나 "나는 정치 그룹을 묶어온 자신감이 있지만, 가다 지사는 그 경험이 없다. 탈원전 그룹이 생겨도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이다", "(가다 씨에게는) 아무리 말해도 실행하지 못한다. 탈원전은 주술이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 오사카 유신회
* 에히메 유신회 일본유신회 에히메현 총지부에 불참을 결정. 현재는 일본유신회에서 이탈.
* 마쓰야마 유신회 일본유신회 에히메현 총지부에 불참을 결정. 현재는 일본유신회에서 이탈.

일본유신회의 8개 방침에 모두 동의하고, 도도부현 또는 정령지정도시의 지방의원이 속한 단체는 다음과 같다.

* 교토 유신회
* 나라 유신회
* 오카야마 유신회
* 시즈오카 유신회
* 도쿄 유신회
* 현정연락협의회 (나가노현)
* 일본혁신당 - 2012년 9월 29일 해산하여 합류했다.
* 태양의 당 - 경위 참조.

7. 명칭 관련 문제

영어 명칭은 Japan Restoration Party영어으로 하고 있다.

이는 메이지 유신의 영어 명칭인 "Meiji Restoration"에서 따온 것이지만, "restoration"은 "복고"를 의미하는 단어이며, "쇄신하다", "개혁하다"와 같은 당명에 담긴 의미와는 정반대라는 점, 그리고 복고하려는 목표 시대가 명시되어 있지 않다는 점에서 재일 외국인들로부터 당혹스럽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또한 미국 등에서는 "복고당"으로 여겨졌다.

실제 영문 매체 보도에서는 다른 일본 정당들과 마찬가지로 공식적인 "Japan Restoration Party"라는 명칭을 사용하는 기사와 일본어 명칭을 음역한 "Nippon Ishin"을 사용하는 기사가 혼재되어 나타났다.

8. 오사카 유신회 계열과 구 태양당 계열의 대립

일본유신회(2012년)는 오사카 이신의 회를 모체로 태양의 당과 합병하여 만들어졌지만, 당 운영과 정책 결정 과정에서 양측 간의 갈등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일본은행 인사 문제, 우정민영화 등 주요 정책을 둘러싸고 오사카 이신회 계열과 구 태양당 계열 의원들 사이에 의견 대립이 심각했다.

오사카 이신회 계열은 주로 하시모토 도루 대표와 마쓰이 이치로 간사장 등 오사카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의원 및 당원들로 구성되었다. 이들은 민간 전문가 영입을 중시하는 등 개혁적인 성향을 보였으며, 하시모토 대표의 의사에 따라 당이 운영되는 경향이 강했다.

반면, 구 태양당 계열은 이시하라 신타로 공동대표, 히라누마 다케오 국회의원단 대표 등 주로 도쿄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국회의원들로 구성되었다. 이들은 국회 내 역학 관계를 중시하고, 여론보다는 신중한 정책 결정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러한 갈등은 창당 초기부터 불거져 나왔다. 2012년 12월 중의원 선거 직후, 국회의원단 정조회장으로 내정되었던 사쿠라이 후미키가 선거운동원 매수 사건으로 사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또한, 당 운영 방식을 두고 '이시하라 배제' 움직임이 나타나는 등 내분이 끊이지 않았다.

일본은행 총재 인사 문제에서도 양측의 갈등이 드러났다. 하시모토 대표는 민간 출신 인사를 선호하며 가쿠슈인대학 교수 이와타 노리오를 추천했지만, 국회의원단은 정부·여당이 제시한 아시아개발은행 총재 구로다 하루히코를 지지했다. 결국 오자와 국회대책위원장이 사과하는 선에서 마무리되었지만, 이 사건은 양측의 입장 차이를 명확히 보여주는 사례였다.

이 외에도 2013년 여름 참의원 선거 준비 과정에서 오사카 측의 여론 의존적인 태도와 하시모토 대표 중심의 의사 결정 방식에 대해 도쿄 측이 불만을 제기하는 등 갈등이 계속되었다. 하시모토 대표는 이러한 대립을 인정하고 도쿄와 오사카 간의 소통 부족을 해결하겠다고 밝혔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다.

히가시코쿠바라 히데오 전 미야자키현 지사는 TV 프로그램에서 자신이 "서군(오사카 그룹)"이라고 공개적으로 밝히기도 했다. 또한, 하시모토 대표의 측근이었던 고가 시게아키는 구 태양당과의 합병을 "전략적 실패"라고 비판하며, 하시모토 대표의 결정에 문제를 제기하기도 했다. 이시하라 신타로 공동대표조차 당 자체가 야합이었음을 암시하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