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 708인 명단 - 조선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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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친일파 708인 명단 - 조선귀족은 1910년 10월 일제강점기 당시 일본 정부로부터 작위를 받은 조선 귀족들의 명단을 정리한 문서이다. 후작, 백작, 자작, 남작 등 작위별 수작자 명단과 가나다순 명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910년 10월 이후 작위를 받은 추가 수작자와 작위 승계자 명단도 포함하고 있다. 이들은 친일 행적을 보였으며, 작위 폐지와 재산 환수와 관련된 내용도 다루고 있다.
2. 조선귀족 수작자 명단 (1910년 10월)
2. 1. 작위별 수작자
2. 1. 1. 후작
박영효, 윤택영, 이재각, 이재완, 이해승, 이해창
2. 1. 2. 백작
민영린, 이완용, 이지용
2. 1. 3. 자작
고영희, 권중현, 김성근, 민병석, 민영규, 민영소, 민영휘, 박제순, 송병준, 윤덕영, 이근명, 이근택, 이기용, 이병무, 이완용, 이재곤, 이하영, 임선준, 조민희, 조중응
2. 1. 4. 남작
김병익, 김사준, 김사철, 김영철, 김종한, 김춘희, 김학진, 남정철, 민상호, 민영기, 민종묵, 민형식, 박기양, 박용대, 박제빈, 성기운, 윤웅렬, 이건하, 이근상, 이근호, 이용원, 이용태, 이윤용, 이재극, 이정로, 이종건, 이주영, 장석주, 정낙용, 정한조, 조동윤, 조동희, 조희연, 최석민, 한창수
2. 2. 가나다순 수작자 명단
2. 2. 1. ㄱ
고영희 (高永喜) : 자작 - 정미칠적, 경술국적, 중추원
권중현 (權重顯) : 자작 - 을사오적, 중추원
김병익 (金炳翊) : 남작
김사준 (金思濬) : 남작
김사철 (金思轍) : 남작
김성근 (金聲根) : 자작
김영철 (金永哲) : 남작
김종한 (金宗漢) : 남작
김춘희 (金春熙) : 남작
김학진 (金鶴鎭) : 남작
2. 2. 2. ㄴ
남정철 (南廷哲) : 남작
2. 2. 3. ㅁ
wikitext2. 2. 4. ㅂ
박기양은 남작 작위를 받았다. 박영효는 후작 작위를 받았다. 박용대는 남작 작위를 받았다. 박제빈은 남작 작위를 받았다. 박제순은 자작 작위를 받았다.
2. 2. 5. ㅅ
성기운 (成岐運) : 남작
송병준 (宋秉畯) : 자작 - 정미칠적, 일진회, 중추원, 친일단체
2. 2. 6. ㅇ
2. 2. 7. ㅈ
장석주 (張錫周) : 남작 - 중추원
정낙용 (鄭洛鎔) : 남작
정한조 (鄭漢朝) : 남작
조동윤 (趙東潤) : 남작 - 조선총독부 군인
조동희 (趙東熙) : 남작
조민희 (趙民熙) : 자작 - 경술국적, 중추원
조중응 (趙重應) : 자작 - 정미칠적, 경술국적, 중추원, 친일단체
조희연 (趙羲淵) : 남작 - 중추원
2. 2. 8. ㅊ
최석민은 남작 작위를 받았다.
2. 2. 9. ㅎ
3. 1910년 10월 이후 수작자
3. 1. 추가 수작자
고희경(백작)은 고영희의 작위를 승계받았다. 민건식(남작)은 민영기의 작위를 승계받았다. 민충식(자작)은 민영소의 작위를 승계받았다. 박경원(남작)은 박용대의 작위를 승계받았다. 성주경(남작)은 성기운의 작위를 승계받았다. 송병준(백작)은 작위가 승급되었고, 송종헌(백작)은 송병준의 작위를 승계받았다. 이달용(후작)은 이재완의 작위를 승계받았다. 이완용(후작)은 작위가 승급되었다. 이인용(남작)은 이재극의 작위를 승계받았다. 이항구는 남작 작위를 받았다. 임선재는 자작 작위를 받았다. 장인원(남작)은 장석주의 작위를 승계받았다. 정영두는 자작 작위를 받았다.[1] 조중수(자작)는 조민희의 작위를 승계받았다. 최정원(남작)은 최석민의 작위를 승계받았다. 한상억(남작)은 한창수의 작위를 승계받았다.
3. 2. 작위 승계자 (습작자)
3. 2. 1. ㄱ
3. 2. 2. ㄴ
3. 2. 3. ㅁ
민철훈 남작 (민종묵의 작위 승계)
민형식 자작 (민영휘의 작위 승계)
민홍기 자작 (민병석의 작위 승계)
3. 2. 4. ㅂ
박부양은 박제순의 작위를 승계받아 자작이 되었다.
박승원은 박기양의 작위를 승계받아 남작이 되었다.
3. 2. 5. ㅇ
이규환 (李圭桓) : 남작 (이주영의 습작)
이기원 (李起元) : 남작 (이봉의의 습작)
이능세 (李能世) : 남작 (이정로의 습작)
이덕용 (李德鎔) : 후작 (이재각의 습작)
이범팔 (李範八) : 남작 (이건하의 습작)
이병길 (李丙吉) : 후작 (이완용의 습작)
이병옥 (李丙玉) : 남작 (이윤용의 습작)
이영주 (李永柱) : 백작 (이지용의 습작)
이원호 (李原鎬) : 남작 (이용원의 습작)
이장훈 (李長薰) : 남작 (이근상의 습작)
이종승 (李鍾承) : 자작 (이충세의 습작)
이창훈 (李昌薰) : 자작 (이근택의 습작)
이충세 (李忠世) : 자작 (이근명의 습작)
이해국 (李海菊) : 자작 (이재곤의 습작)
임낙호 (任洛鎬) : 자작 (임선준의 습작)
3. 2. 6. ㅈ
정두화(鄭斗和) : 남작 (정주영의 작위 승계)
조대호(趙大鎬) : 자작 (조중응의 작위 승계)
조원흥(趙源興) : 자작 (조대호의 작위 승계)
조중헌(趙重獻) : 남작 (조동희의 작위 승계)
3. 2. 7. ㅎ
한상기(韓相琦)는 남작으로 한창수의 작위를 승계받았다.
4. 조선귀족의 친일 행적
5. 조선귀족 작위 폐지와 재산 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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