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화 지방산
1. 개요
포화 지방산은 탄소 원자 간의 단일 결합만으로 이루어진 지방산으로, 일반적으로 탄소 사슬에 결합된 수소 원자의 최대 수를 갖는다. 화학 구조는 탄소 원자 수에 따라 다양하며, 뷰티르산, 라우르산, 미리스트산, 팔미트산, 스테아르산 등이 있다. 포화 지방산은 코코넛 기름, 팜핵유, 유제품, 육류 등 다양한 식품에 함유되어 있으며, 섭취는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세계 보건 기구(WHO)를 비롯한 여러 기관에서는 포화 지방산 섭취를 제한하고 불포화 지방산으로 대체할 것을 권고한다. 최근 연구에서는 포화 지방산과 심혈관 질환 사이의 인과 관계에 대한 기존의 인식에 의문을 제기하며, 덴마크의 지방세 도입과 폐지 사례는 포화 지방산 규제에 대한 논란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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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질 -
콜레스테롤
콜레스테롤은 세포막 구성 성분이자 스테로이드 호르몬 및 담즙산의 전구체인 지질로, 체내에서 합성되어 리포단백질을 통해 운반되며, 혈중 수치는 심혈관 질환과 관련되어 "나쁜 콜레스테롤"과 "좋은 콜레스테롤"의 균형이 중요하다. -
지질 -
지방
지방은 트리아실글리세롤을 주성분으로 하는 물질이며, 포화지방산과 불포화지방산으로 나뉘고 에너지원 및 신체 조직 구성 성분으로 중요하지만, 특정 지방의 과다 섭취는 건강에 해로울 수 있어 균형 잡힌 섭취가 중요하다. -
지방산 -
발레르산
발레르산은 5개의 탄소 원자를 가진 카복실산으로 불쾌한 냄새가 나는 무색 액체이며, 휘발성 에스터 제조에 사용되어 향수, 화장품, 식품 등에 활용되고 발레리안 뿌리 등에서 발견된다. -
지방산 -
아라키드산
아라키드산은 탄소 20개로 이루어진 포화 지방산으로, 땅콩 기름과 같은 식물성 기름에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인체 내에서 세포막 구성, 신호 전달 물질의 전구체, 에이코사노이드 합성에 관여하고, 제약 산업에서 프로스타글란딘의 전구체로 사용되는 경제적 가치가 높은 물질이다. -
영양 -
지방산
지방산은 탄소 원자와 카르복실기로 이루어진 카르복실산으로, 탄소 사슬 길이, 이중 결합 유무 및 위치, 기하 이성질체 등에 따라 다양한 종류로 나뉘며, 에너지 저장 및 세포막 구성 성분으로서 생체 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여러 산업 분야에서 활용된다. -
영양 -
물
물은 산소 원자 하나와 수소 원자 두 개로 이루어진 무기 화합물로, 지구 표면의 약 70%를 차지하며 고체, 액체, 기체 상태로 존재하고 생명체의 필수 구성 요소이자 문명과 밀접한 관련이 있지만 물 부족과 수질 오염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
2. 화학 구조
미리스트산 분자의 2차원 그림을 보면 탄소 사슬 꼬리의 각 탄소 원자마다 수소 원자와 결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탄소 원자는 두 직선 사이의 교차점으로 묘사되기 때문에 암묵적으로 그려지기도 한다.
포화는 일반적으로 옥텟 규칙에 의해 허용되는 바와 같이 꼬리 부분의 각 탄소 원자에 결합되는 수소 원자의 최대 수를 지칭한다. 포화는 또한 꼬리 부분의 탄소 원자들 사이에 단일 결합(시그마 결합)만이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불포화 지방산의 경우, 이중 결합은 시스형 또는 트랜스형을 띈다. 반면, 포화 지방산은 이중 결합 또는 삼중 결합을 가지지 않으며, 직선형 구조를 가진다.
2.1. 포화 지방산의 예
포화 지방산에는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탄소 사슬의 길이에 따라 그 특성과 함유된 식품이 다르다. 주요 포화 지방산은 다음과 같다.
* 뷰티르산: 탄소 원자가 4개이며, 버터에 들어 있다.
* 라우르산: 탄소 원자가 12개이며, 코코넛 기름, 팜핵유, 모유에 들어 있다.
* 미리스트산: 탄소 원자가 14개이며, 우유와 유제품에 들어 있다.
* 팔미트산: 탄소 원자가 16개이며, 팜유와 육류에 들어 있다.
* 스테아르산: 탄소 원자가 18개이며, 육류와 카카오 버터에 들어 있다.
3. 식품 속 포화 지방산
포화 지방산은 영양성분표에 표시되지만, 식품마다 포화 지방산들의 구성 비율은 다르다. 라우르산과 미리스트산은 팜핵유, 코코넛 기름과 같은 열대성 기름 및 유제품에서 많이 발견된다. 반면 육류, 계란, 카카오, 견과류에 있는 포화 지방은 주로 팔미트산과 스테아르산으로 구성되어 있다.
미국에서는 포화 지방산 섭취를 줄이기 위해 동물성 지방 섭취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삼기도 했다. 그러나 식물성 기름 중에서도 코코넛 오일이나 코코아 버터처럼 포화 지방산을 다량 함유하는 경우도 있다.
3.1. 일반적인 식품의 포화 지방산 함량
라우르산과 미리스트산은 팜핵유, 코코넛 기름과 같은 "열대" 기름 및 유제품에 많이 들어있다. 육류, 계란, 카카오, 견과류의 포화 지방은 주로 팔미트산과 스테아르산의 트라이글리세라이드이다. 식물성 기름 중에서는 코코넛 오일이나 코코아 버터처럼 포화 지방산을 대량으로 함유하는 기름도 있다.
4. 건강에 미치는 영향
포화 지방산 섭취는 여러 질병과 관련이 있으며, 특히 심혈관계 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으로 간주된다.
세계보건기구(WHO), 식량농업기구(FAO),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미국 심장 협회, 영국 국민 건강 서비스 등 여러 기관에서 포화 지방 섭취를 줄이도록 권고하고 있다., 그러나 특정 포화 지방산 섭취의 하한치가 안전한지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개인별 차이를 고려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다.
2010년 미국 영양 및 식이요법학 학회 회의에서는 포화 지방 섭취 감소뿐만 아니라 건강에 좋은 지방과 정제되지 않은 탄수화물 섭취 증가를 강조해야 한다는 비판이 제기되었다. 특히 다불포화 지방 섭취를 배제하고 정제된 탄수화물로 포화 지방을 대체하는 것은 비만 및 심장 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다.
미국 심장 협회는 2017년에 포화 지방 섭취를 줄이고 불포화 지방으로 대체하면 심혈관계 질환 위험을 30% 줄일 수 있다고 발표했다. 2016년 WHO는 포화 지방산 다량 섭취가 심혈관 질환 위험 상승과 관련 있으며, 다가 불포화 지방산으로 대체하면 혈중 지질 상태가 개선된다고 밝혔다.
포화 지방산이 많은 식단은 인슐린 저항성을 유발하여 당뇨병 발병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일본인 대상 연구에서는 포화 지방산 섭취량이 적은 사람에게서 뇌출혈 발병이 증가했다.
2014년 내과학 연보에는 포화 지방산이 심장 질환의 원인이 아니며, 여성의 경우 포화 지방산 섭취를 줄이면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가 급감하여 심장 질환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가 발표되었다.
덴마크는 2011년 포화 지방산 함량이 높은 식품에 "지방세"를 부과했으나, 1년 만에 폐지했다.
일본 후생노동성 자료에 따르면, 성인의 포화 지방산 섭취 증가는 혈중 총 콜레스테롤 및 LDL 콜레스테롤 농도 증가와 관련이 있다. 라우르산, 미리스트산, 팔미트산 (탄소수 12-16)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지만, 스테아르산(탄소수 18)은 큰 변화를 보이지 않는다. 포화 지방산 섭취와 주요 질병 발병률 간의 유의미한 관련성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다가 불포화 지방산으로 대체하면 관상 동맥 질환 및 심근 경색 발병률이 감소한다.
포화 지방산 섭취량이 하루 10g 미만인 사람은 10g 이상인 사람보다 뇌졸중 사망 위험이 2배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포화 지방산 섭취와 뇌출혈 및 뇌경색 발병(또는 사망)률 감소의 연관성은 불분명하며,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
미리스트산, 팔미트산, 알파-토코페롤 보충제와 결합된 혈장 팔미트산은 전립선암 위험 증가와 관련 있을 수 있지만, 섭취 또는 대사 차이 때문일 수 있다.
하버드 대학 연구에서는 포화 지방 섭취가 많은 여성의 기억력과 사고력이 저하되는 현상이 관찰되었다. 염증이 뇌 동맥 손상 및 인지 기능 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는 추론이다.
4.1. 심혈관계 질환
포화 지방 섭취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그리고 심혈관계 질환 발생 사이에는 강하고 일관된 관계가 있으며, 이는 인과 관계로 받아들여진다.
미국 영양 및 식이요법학 학회, 영국 영양학 협회, 미국 심장 협회, 세계 심장 연합, 영국 국민 건강 서비스 등과 같은 많은 보건 당국들은 포화 지방이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인자라고 조언한다. 세계보건기구는 2015년 5월에 포화 지방을 불포화 지방으로 바꿀 것을 권장하였다.
미국 심장 협회의 2017년 리뷰에 따르면 포화 지방 섭취를 줄이고 단일불포화 지방 및 다불포화 지방으로 대체하면 스타틴(Statin) 치료와 유사하게 심혈관계 질환을 약 30% 줄일 수 있다.
그러나 포화 지방과 심혈관계 질환의 연관성에 대한 반론도 존재한다. 2017년 리뷰에서는 포화 지방을 n-6 다불포화 지방으로 대체하는 것이 관상동맥 심장 질환 및 사망률을 감소시킬 가능성이 낮다는 결론을 내렸다. 2014년 리뷰에서는 긴 사슬 오메가-3 및 오메가-6 다불포화 지방산의 많은 소비를 촉진하고 전체 포화 지방산 섭취를 줄이는 심혈관계 지침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결론이 나왔다. 2015년 리뷰에서는 포화 지방 섭취와 심장 질환, 뇌졸중, 당뇨병 위험 사이의 연관성이 발견되지 않았지만, 이는 관찰 연구만을 대상으로 했기 때문에 원인과 결과를 판단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최근 연구들은 체계적인 검토 및 메타 분석을 통해 이전 리뷰를 보완하고 있으며, 특히 건강한 사람들에 대한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포화 지방산 섭취 비율에서 불포화 지방산이나 식물성 단백질의 대체 비율이 증가했을 때 관상동맥 심장 질환을 현저히 개선한다는 연구 결과들이 나오고 있다.
| 연구 기관 및 연도 | 주요 내용 |
|---|---|
| 불포화지방산 국제 권장사항 글로벌 컨소시엄, 2019 | 불포화 지방산인 오메가-6 지방산은 심혈관 질환 위험을 낮추는 것과 관련이 있다. |
| 미국 심장 협회, 2017 | 포화 지방 섭취를 줄이고 단일불포화 및 다불포화 식물성 기름으로 대체하면 심혈관계 질환이 약 30% 감소한다. |
| 디니콜안토니오, 2016 | 관상동맥 심장 질환의 원인으로 포화 지방산보다 설탕 섭취가 더 큰 영향을 미친다. |
| 하콤비, 2015 | 포화 지방을 다불포화 지방으로 대체했을 때 관상동맥 심장 질환 및 사망률 감소는 관찰되지 않았다. |
| 데 소우자, 2015 | 포화 지방은 사망률, 심혈관계 질환, 관상동맥 심장 질환, 허혈성 뇌졸중, 제2형 당뇨병과 관련이 없지만, 증거는 방법론적 한계가 있다. |
| 슈바브, 2014 | 포화 지방을 다불포화 지방으로 부분 대체하면 남성에서 심혈관계 질환 위험이 감소한다. |
| 초두리, 2014 | 포화 지방 섭취량이 많은 것은 관상동맥 질환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다불포화 지방산 섭취와 총 포화 지방 섭취 감소를 장려하는 심혈관계 지침을 명확하게 지지하지 않았다. |
| 후퍼, 2012 | 식단에서 포화 지방을 줄였을 때 심혈관계 질환 위험이 14% 감소했지만, 사망률을 낮추진 못했다. |
| 미샤, 2010 | 포화 지방을 다불포화 지방으로 대체하면 관상동맥 질환 위험이 완만하게 감소한다. 탄수화물 대체는 이점이 없으며, 단일불포화 지방 대체는 불확실한 영향을 미친다. |
| 모자파리안, 2010 | 포화 지방산 대신 다불포화 지방산 섭취가 관상동맥 심장 질환을 감소시킨다는 증거를 제공한다. |
| 시리-타리노, 2010 | 포화 지방이 관상동맥 심장 질환 또는 심혈관계 질환 위험 증가와 관련이 있다는 증거가 없다. |
| 다네이, 2009 | 적은 양의 다불포화 지방산 섭취는 허혈성 심장 질환 위험성 증가와 관련있다. |
| 멘테, 2009 | 포화 지방산 섭취 감소가 관상동맥 심장 질환 위험을 낮추는지 평가하지 못했다. |
| 스키프, 2009 | 포화 지방산 섭취는 관상동맥 심장 질환 사망률과 관련이 없었다. 다불포화 지방산 섭취는 관상동맥 심장 질환 사망률과 관련이 있었다. |
| 야콥센, 2009 | 포화 지방산을 단일불포화 지방산 또는 탄수화물보다는 다불포화 지방산으로 대체하는 것이 관상동맥 심장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
| 반 호른, 2008 | 25-35% 지방 섭취, 7% 이하 포화 지방산 및 트랜스 지방산 섭취는 위험을 감소시킨다. |
여러 연구에서 포화 지방 대신 다불포화 지방을 섭취하는 것이 심혈관계 질환 예방에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일불포화 지방이나 탄수화물을 대체하는 것보다는 불포화 지방산이나 식물성 단백질 등으로 대체하는 것이 심혈관계 질환 예방에 더 유리하다는 연구 결과들이 지속적으로 보고되고 있다.
4.1.1. 이상지질혈증
포화 지방 섭취는 일반적으로 이상지질혈증의 위험 인자로 간주되며, 이는 일부 유형의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 인자이기도 하다. 비정상적인 혈중 지질 수치, 즉 총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고, 트라이글리세라이드 수치가 높으며, 저밀도 지질단백질(LDL,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거나, 고밀도 지질단백질(HDL,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은 것은 모두 심장 질환 및 뇌졸중 위험 증가와 관련이 있다.
메타 분석을 통해 포화 지방과 혈장 콜레스테롤 수치 사이에 중요한 관련성이 발견되었다. 포화지방산은 혈중 총 콜레스테롤 및 LDL 콜레스테롤 농도를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지방산 중 탄소 수에 따라 영향이 달라, 라우르산, 미리스트산, 팔미트산(탄소수 12-16)에서는 수치가 상승하지만, 스테아르산(탄소수 18)에서는 현저한 변화가 나타나지 않는다.
4.2. 암
2003년에 발표된 메타 분석에서 포화 지방과 유방암 사이의 관련성이 보고되었으나, 이후 연구들에서는 약하거나 미미한 관련성만이 발견되었고, 교란 요인의 영향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일부 연구에서는 동물성 지방 섭취와 대장암 발병률 사이의 연관성에 대한 제한적인 증거가 발견되었다.
임상 연구의 메타 분석에서는 포화 지방 섭취가 난소암 발병 위험을 증가시킨다는 증거가 제시되었다.
일부 연구자들은 미리스트산, 팔미트산, 그리고 알파-토코페롤 보충제와 결합된 혈장 팔미트산이 전립선암 위험 증가와 관련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이러한 연관성은 실제 원인이라기보다는 섭취 또는 대사의 차이 때문일 수 있다.
일본 국립암연구센터의 대규모 조사에서는 유제품, 칼슘, 포화 지방산 섭취가 전립선암 위험을 다소 높인다는 결과가 나왔다.
4.3. 뼈 건강
동물 연구에서 포화 지방산 섭취가 골밀도 감소와 관련이 있다는 결과가 보고되었다. 특히 남성이 더 취약할 수 있다.
4.4. 기타 영향
포화 지방산이 많은 식단은 인슐린 저항성을 유발하여 당뇨병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일본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는 포화 지방산 섭취량이 적은 사람에게서 뇌출혈 발병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뇌 건강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하버드 대학의 연구(6,000명 여성 대상)에 따르면, 포화 지방을 많이 섭취한 사람은 기억력과 사고력이 크게 저하되었다. 연구자들은 높은 수준의 염증이 뇌 동맥을 손상시켜 인지 기능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고 추론했다(포화 지방 섭취로 인해 발생).。
포화 지방산 섭취량이 하루 10g 미만인 사람은 10g 이상인 사람에 비해 뇌졸중으로 인한 사망 수가 2배가 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포화 지방산 섭취량이 뇌출혈 및 뇌경색 발병(또는 사망)률 저하와 관련이 있다고 생각되지만, 이것이 포화 지방산의 직접적인 작용인지, 다른 영양소가 매개하는 작용인지는 명확하지 않아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5. 식이 권장사항
세계보건기구(WHO), 미국 심장 협회, 영국 국민 건강 서비스 등 여러 기관에서 포화 지방 섭취를 줄이고 불포화 지방으로 대체할 것을 권고한다.
2003년 세계보건기구(WHO)와 식량농업기구(FAO)는 포화 지방산 섭취가 심혈관계 질환 위험과 직접 관련이 있다고 결론 내렸다. 일일 에너지 섭취량의 10% 미만, 고위험군은 7% 미만으로 제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코코넛기름이나 팜유와 같이 특정 포화 지방은 저렴한 에너지 공급원이 될 수 있어 빈곤층에게 중요할 수 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미국인들에게 포화 지방 섭취를 줄이도록 권고했으며, 미국 심장 협회는 포화 지방 섭취를 총 칼로리의 7% 미만으로 줄이도록 권고했다. 미국 영양 및 식이요법학 학회는 포화 지방 섭취 감소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보다 건강한 지방과 정제되지 않은 탄수화물 섭취 증가를 강조해야 한다는 비판도 제기했다. 특히 다불포화 지방 섭취를 배제하고 정제된 탄수화물로 대체하는 것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미국 심장 협회는 2017년에 포화 지방 섭취를 줄이고 단일불포화 지방 및 다불포화 지방으로 대체하면 심혈관계 질환 위험을 30% 줄일 수 있다고 발표했다. 2016년 세계보건기구(WHO)는 포화 지방산 섭취가 심혈관 질환 위험을 높이며, 다가 불포화 지방산으로 대체하면 혈중 지질 상태가 개선된다고 밝혔다.
일본의 식사 섭취 기준(2010년판)에서는 포화 지방산 섭취 상한을 총 칼로리의 7%로 제시하고 있다. 미국 심장 협회는 심장병 예방을 위해 포화 지방과 트랜스 지방을 불포화 지방으로 대체하고, 저지방 유제품을 선택할 것을 권고한다.
후생노동성의 "일본인의 식사 섭취 기준(2020년판)" 보고서에 따르면, 포화 지방산 섭취가 증가하면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가 증가하지만, 탄소수에 따라 영향이 다르다. 포화 지방산을 다가 불포화 지방산으로 대체하면 관상 동맥 질환 발병률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6. 생성 및 변환
지방산 합성효소에 의해 아세틸-CoA와 말로닐-CoA로부터 직선 사슬 모양의 포화 지방산이 생성된다. 아세틸-CoA가 순차적으로 추가 합성되므로 원칙적으로 지방산은 짝수 탄소수를 갖는다. 체내에 잉여의 당질, 단백질 등이 존재하면 아세틸-CoA를 거쳐 포화 지방산 합성이 촉진된다. 지방산 합성이 탄소수 18(스테아르산)에 도달하면, 스테아르산의 중앙에 이중 결합이 생성되어 체내에서 일가 불포화 지방산인 올레산이 생성된다. 예를 들어 돼지의 체지방인 라드에는 올레산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다. 이 올레산으로부터 식물에서는 이중 결합이 하나 증가하여 리놀레산(ω-6 지방산)이 생성되고, 이어서 이중 결합이 하나 더 증가하여 α-리놀렌산(ω-3 지방산)이 생성된다.
동물의 체내에는 리놀레산과 α-리놀렌산을 만드는 효소가 존재하지 않으므로, 이러한 불포화 지방산을 필수 지방산으로 섭취해야 한다.
7. 논란과 최신 연구 동향
포화 지방산에 대한 논란은 현재 진행형이며, 최신 연구 결과들은 기존의 통념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과거에는 포화 지방산이 심혈관 질환의 주요 원인으로 여겨졌지만, 최근 연구에서는 포화 지방산과 심혈관 질환 사이의 인과 관계가 명확하지 않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일부 연구에서는 포화 지방산 대신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것이 심혈관 건강에 더 해로울 수 있다는 결과도 보고되고 있다.
2011년 덴마크에서는 포화 지방산 함량이 높은 식품에 대해 '지방세'를 부과하는 정책을 시행했으나, 1년 만에 폐지되었다. 이는 지방세의 효과와 부작용에 대한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세계 보건 기구(WHO)의 체계적 문헌 고찰에 따르면, 포화 지방산 섭취량이 많으면 심혈관 질환 위험이 높아지지만, 다가 불포화 지방산으로 대체하면 혈중 지질 상태가 개선된다. 일본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는 포화 지방산 섭취량이 적은 그룹에서 뇌출혈 발병 위험이 증가했다는 결과가 나왔다. 하루 포화 지방산 섭취량이 10g 미만인 사람은 10g 이상인 사람보다 뇌졸중 사망 위험이 2배 높다는 연구도 있다. 그러나 포화 지방산과 뇌출혈 및 뇌경색 발병(또는 사망)률의 관계는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아,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한 상황이다.
7.1. 심혈관 질환과의 관계 재조명
과거에는 포화 지방산이 심혈관 질환의 주범으로 여겨졌으나, 최근 연구에서는 포화 지방산과 심혈관 질환의 인과 관계가 명확하지 않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2016년 세계 보건 기구(WHO)의 체계적 문헌 고찰에서는 포화 지방산의 다량 섭취가 심혈관 질환의 위험 상승과 관련이 있어 우려되며, 특히 다가 불포화 지방산으로 대체함으로써 혈중 지질 상태를 개선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미국 심장 협회는 심장병과 싸우기 위한 건강한 식단과 생활 스타일을 권고하고 있다(심장병#식단과 생활 권고 참조)。 포화 지방산 섭취를 제한하기 위해, 육류는 껍질을 제거하고 지방이 적은 것을 선택하고, 저지방 유제품을 선택하도록 권고한다.
후생노동성의 "일본인의 식사 섭취 기준(2020년판)" 책정 검토회 보고서에 따르면, 성인에서 포화 지방산의 섭취량이 증가하면 혈중 총 콜레스테롤 농도, LDL 콜레스테롤 농도가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라우르산, 미리스트산, 팔미트산(탄소수 12-16)에서는 상승이 보이지만, 스테아르산(탄소수 18)에서는 현저한 변화는 보이지 않는다. 포화 지방산 섭취량과 총 사망률, 순환기 질환 사망률, 관상 동맥 질환 사망률, 관상 동맥 질환 발병률, 뇌경색 발병률, 제2형 당뇨병 발병률과의 관련성을 조사한 코호트 연구 결과를 메타 분석한 결과, 유의미한 관련성은 인정되지 않았다. 또한, 순환기 질환 발병률과의 관계를 조사한 21개의 코호트 연구 및 메타 분석 결과에서도 유의미한 관련성은 인정되지 않았다. 그러나, 이 중 7개의 연구에서 혈청 총 콜레스테롤 농도의 과조정이 있어, 제대로 평가되지 않았다는 지적도 있다. 한편 포화 지방산을 다가 불포화 지방산으로 대체한 경우의 관상 동맥 질환 발병률과 심근 경색 발병률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코호트 연구 및 메타 분석에서는 발병률의 유의미한 감소가 나타났다。
또한, 포화 지방산 섭취량이 하루 10g 미만인 사람은 하루 10g 이상인 사람에 비해 뇌졸중으로 인한 사망 수가 2배가 되는 등의 연구가 있으며。 포화 지방산 섭취량이 뇌출혈 및 뇌경색의 발병(또는 사망)률 저하와 관련이 있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그것이, 포화 지방산이 직접적인 작용한 결과인지, 다른 영양소가 매개하는 작용인지 명확하지 않아 추가적인 연구가 요구되고 있다。
일부 연구에서는 포화 지방산 대신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것이 심혈관 건강에 더 해로울 수 있다는 결과도 보고되고 있다.
7.2. 지방세 도입 논란 (덴마크 사례)
2011년 덴마크는 포화 지방산 함량이 높은 식품에 세금을 부과하는 '지방세'를 도입했으나, 1년 만에 폐지했다. 이는 지방세의 효과와 부작용에 대한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7.3. 한국인의 식습관과 관련된 연구
세계 보건 기구(WHO)의 체계적 문헌 고찰에 따르면, 포화 지방산 섭취량이 많으면 심혈관 질환 위험이 높아지지만, 다가 불포화 지방산으로 대체하면 혈중 지질 상태가 개선된다.
일본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는 포화 지방산 섭취량이 적은 그룹에서 뇌출혈 발병 위험이 증가했다. 2010년 일본의 식사 섭취 기준은 포화 지방산 섭취량을 전체 칼로리의 4.5%~7%로 권장한다. 하루 포화 지방산 섭취량이 10g 미만인 사람은 10g 이상인 사람보다 뇌졸중 사망 위험이 2배 높다는 연구도 있다. 포화 지방산과 뇌출혈 및 뇌경색 발병(또는 사망)률의 관계는 명확하지 않아,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
일본 국립암연구센터의 대규모 조사(4만 3천 명 추적) 결과, 유제품 섭취는 전립선암 위험을 높이며, 칼슘과 포화 지방산 섭취도 전립선암 위험을 다소 높인다. 포화 지방산 섭취량이 많은 그룹은 심근경색 위험이 높고, 적은 그룹은 뇌졸중 위험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