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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히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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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피터 히친스는 영국의 언론인, 작가, 정치 평론가로, 1951년 몰타에서 태어났다. 그는 여러 학교를 거쳐 요크 대학교에서 철학과 정치학을 전공했으며, 좌익 사상에 심취하여 트로츠키주의 단체에서 활동하기도 했다. 이후 데일리 익스프레스, 메일 온 선데이 등에서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며, 영국 사회의 다양한 문제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제시했다. 그는 버크주의적 보수주의, 사회민주주의, 골리스트를 자처하며, 사형제 지지, 유럽 연합 비판, 마약 단속 강화 등 보수적인 입장을 보였다. 또한, 잉글랜드 독립을 지지하고, COVID-19 팬데믹 대응에 대한 비판적인 견해를 표명했다. 저서로는 『영국의 폐지』, 『깨진 나침반』, 『우리가 결코 싸우지 않은 전쟁』 등이 있으며, 2010년 오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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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히친스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이름피터 조너선 히친스
원어명Peter Jonathan Hitchens
출생일1951년 10월 28일
출생지슬리에마, 몰타
국적영국
직업저널리스트
작가
배우자이브 로스(1983년 결혼)
자녀3명 (댄 히친스 포함)
형제자매크리스토퍼 히친스 (형)
수상오웰상 (2010년)
웹사이트hitchensblog.mailonsunday.co.uk
2015년 히친스
학력
모교요크 대학교 (학사)
정치
정당국제 사회주의자 (1969–1975년)
노동당 (1977–1983년)
보수당 (1997–2003년)
종교
종교성공회
사상
사상전통보수주의

2. 생애 초기

피터 히친스는 1951년 몰타에서 해군 장교였던 아버지 에릭 어니스트 히친스와 어머니 이본느 진 히친스 사이에서 태어났다.[5] 그의 어머니는 제2차 세계 대전 중 여성 해군 부대에서 복무하면서 에릭을 만났다.[6] 히친스는 외할머니를 통해 유대인 혈통을 가지고 있었는데, 외할머니는 폴란드계 유대인 이민자의 딸이었다. 그의 형제인 크리스토퍼 히친스는 모계 혈통에 따라 자신의 유대인 정체성을 받아들였지만, 피터는 자신을 유대인으로 규정하지 않았다.[7]

젊은 시절 히친스는 아버지를 따라 영국 해군 장교가 되기를 원했으나, 10살 때 약시로 인해 영국 해군 복무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6][8] 아버지의 직업 때문에 데번, 치체스터, 케임브리지, 옥스퍼드 등 여러 학교를 다녔다.[140]

마운트 하우스 스쿨, 타비스톡, 프레벤달 스쿨, 치체스터([9]), 더 레이스 스쿨, 옥스퍼드 시티 칼리지([10])를 거쳐 요크 대학교에 입학하여 철학과 정치학을 전공하고 알쿠인 칼리지, 요크의 회원이 되어 1973년 졸업했다.([11])

전형적인 영국 신사로 키우고 싶어 했던 부모의 바람과 달리, 사춘기 시절 히친스는 격렬한 반항기를 겪었다. 그는 반항아를 자처하며 사회와 부모의 구속에서 벗어나고자 휠체어를 탄 동급생에게 욕설을 퍼붓는 등 극단적인 행동을 일삼았고, 노인을 모독하거나 법을 어기기도 했다. 마약 소지, 상해 미수, 폭동 등의 혐의로 여러 차례 경찰에 체포되기도 했다.[141]

> “사춘기 청소년이 정말 불쌍하다. 되고 싶은 이상적인 자신과는 거리가 멀고, 그 이상에 가까워질 수도 없으며, 모든 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사춘기가 끝날 때까지 이해할 능력이 없다. 또한, 가장 비참한 것은 억제해야 할 욕구를 마음대로 추구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현대의 청소년은 옛날 청소년보다 더 비참하다. 아무도 ‘그만둬’라고 말하지 않는다.”[142]

문제아였지만 히친스는 옥스퍼드 대학교 부속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요크 대학교에 입학하여 철학과 정치학을 전공했다. 대학 시절 극좌 사상에 물들어 1969년부터 1975년까지 트로츠키주의 국제 조직 회원이었다. 1973년 대학교를 졸업했다.

1983년 이브 로스와 결혼하여 딸 하나와 아들 둘을 두었다.[12][3] 큰아들 댄은 로마 가톨릭 신문인 가톨릭 헤럴드의 편집장이었다.[14] 히친스는 옥스퍼드에 거주한다.[15][16]

2. 1. 출생과 가족

피터 히친스는 1951년 몰타에서 해군 장교였던 아버지 에릭 어니스트 히친스와 어머니 이본느 진 히친스 사이에서 태어났다.[5] 그의 어머니는 제2차 세계 대전 중 여성 해군 부대에서 복무하면서 에릭을 만났다.[6] 히친스는 외할머니를 통해 유대인 혈통을 가지고 있는데, 외할머니는 폴란드계 유대인 이민자의 딸이었다. 그의 형제인 크리스토퍼 히친스는 모계 혈통에 따라 자신의 유대인 정체성을 받아들였지만, 피터는 자신을 유대인으로 규정하지 않았다.[7]

젊은 시절 히친스는 아버지를 따라 영국 해군 장교가 되기를 원했다. 그러나 10살 때 약시가 있어 영국 해군 복무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6][8] 아버지의 직업 때문에 데번, 치체스터, 케임브리지, 옥스퍼드 등 여러 학교를 다녔다.[140]

2. 2. 학창 시절

피터 히친스는 아버지를 따라 영국 해군(Royal Navy) 장교가 되기를 원했다. 그러나 10살 때 약시(Amblyopia, lazy eye)가 있어 교정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어 영국 해군(Royal Navy) 복무가 불가능해졌다.[6][8]

히친스는 마운트 하우스 스쿨, 타비스톡(Mount House School, Tavistock), 프레벤달 스쿨, 치체스터(The Prebendal School, Chichester)([9]), 더 레이스 스쿨(The Leys School), 옥스퍼드 시티 칼리지(City of Oxford College)(Oxford College of Further Education)([10])를 거쳐 요크 대학교(University of York)에 입학하여 철학과 정치학을 전공하고 알쿠인 칼리지, 요크(Alcuin College, York)의 회원이 되어 1973년 졸업했다.([11])

아버지의 직업 때문에 데번(Devon), 치체스터(Chichester), 케임브리지(Cambridge), 옥스퍼드(Oxford) 등 여러 학교를 다녔다.[140] 전형적인 영국 신사로 키우고 싶어 했던 부모의 바람과 달리, 사춘기 그는 격렬한 반항기를 겪었다. 그는 반항아를 자처하며 사회와 부모의 구속에서 벗어나고자 휠체어를 탄 동급생에게 욕설을 퍼붓는 등 극단적인 행동을 일삼았고, 노인을 모독하거나 법을 어기기도 했다. 마약 소지, 상해 미수, 폭동 등의 혐의로 여러 차례 경찰에 체포되었다.[141]

> “사춘기 청소년이 정말 불쌍하다. 되고 싶은 이상적인 자신과는 거리가 멀고, 그 이상에 가까워질 수도 없으며, 모든 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사춘기가 끝날 때까지 이해할 능력이 없다. 또한, 가장 비참한 것은 억제해야 할 욕구를 마음대로 추구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현대의 청소년은 옛날 청소년보다 더 비참하다. 아무도 ‘그만둬’라고 말하지 않는다.”[142]

문제아였지만 히치언스는 옥스퍼드 대학교 부속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요크 대학교(York University)에 입학하여 철학(Philosophy)과 정치학(Politics)을 전공했다. 대학 시절 극좌 사상에 물들어 1969년부터 1975년까지 트로츠키주의(Trotskyism) 국제 조직 회원이었다. 1973년 졸업했다.

2. 3. 결혼과 가족

1983년 이브 로스와 결혼하여 딸 하나와 아들 둘을 두었다.[12][3] 큰아들 댄은 로마 가톨릭 신문인 가톨릭 헤럴드의 편집장이었다.[14] 힌친스는 옥스퍼드에 거주한다.[15][16]

3. 종교

영국 국교회 신자이다. 형인 크리스토퍼와 마찬가지로 사춘기부터 무신론에 기울었으나, 30대에 기독교로 회심했다. 회심에 이른 이유는 적의를 느꼈던 교회가 평화롭게 보이기 시작했고, 기독교인들의 온화한 성격에 감명을 받았기 때문이며, 최후의 심판 (반 에이크의 그림)을 직접 보고 타락한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며 신의 심판을 두려워했기 때문이었다.[149]

히친스는 1960년대부터 이어진 진보주의로 인해 기독교가 유지해왔던 공통의 도덕관이 사라졌으며, 그 결과 치안이 해마다 악화되고 있다고 주장한다.[150] 그는 신이 있다고 믿는 것이 사회와 개인 모두에게 더 건강하다고 보았다. 신이 하늘 위에서 모든 것을 보고 있기 때문에 죄를 지으면 지옥에 가고, 선행을 하면 천국에 간다는 믿음이 사회를 유지하는 데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신이 없다면 욕구를 억제하는 것도, 친절함도 불필요한 냉혹한 사회가 되며, 더 나아가 억제력이 작용하지 않고 국가와 개인의 이기심으로 전쟁이 벌어지게 된다고 주장한다.[150] 또한 그는 기독교의 전통적인 가족 형성이 사회적, 경제적으로 바람직하다고 주장한다.[150]

4. 형제 관계

피터 히친스는 언론인이자 작가인 크리스토퍼 히친스의 동생이다. 크리스토퍼는 피터보다 두 살 위였으며, 2005년 두 사람의 주된 차이점은 신의 존재에 대한 믿음이라고 말했다.[20] 피터는 1968년부터 1975년까지 국제 사회주의자들(현대 사회주의 노동자당의 전신)에 가입했는데, 이는 크리스토퍼의 소개 덕분이었다.[21] 그러나 피터가 2001년 ''더 스펙테이터''에 기고한 글에서 크리스토퍼를 스탈린주의자로 묘사하면서 두 형제는 사이가 틀어졌다.[22][20]

피터의 셋째 아이가 태어난 후, 두 형제는 화해했다.[23] 피터가 형의 저서 ''신은 위대하지 않다''에 대한 서평을 쓰면서 두 형제는 공개적으로 논쟁을 벌였지만, 관계가 다시 악화되지는 않았다.[24]

2007년, 두 형제는 BBC TV의 ''질문 시간''에 패널로 출연하여 여러 문제에 대해 의견 충돌을 보였다.[25] 2008년 미국에서는 2003년 이라크 침공신의 존재에 대해 논쟁을 벌였다.[26] 2010년 퓨리서치센터에서는 문명 속에서 신의 본질에 대해 토론했다.[27] 2011년 크리스토퍼가 사망한 후 열린 추모식에서, 피터는 크리스토퍼가 아버지 장례식에서 낭독했던 사도 바울의 빌립보서 4장 8절을 낭독했다.[28][29]

5. 언론 활동

피터 히친스는 형 크리스토퍼 히친스의 도움으로 언론인 경력을 시작했다.[30] 소셜리스트 워커에서 일했으며, 스윈던의 지역 언론과 코벤트리 이브닝 텔레그래프를 거쳐[34] 1977년부터 데일리 익스프레스에서 일했다.[32]

데일리 익스프레스에서 교육, 산업, 노동 문제, 정치, 국방, 외교 등 다양한 분야를 취재했다. 특히 바르샤바 조약 기구 국가들의 공산주의 체제 쇠퇴와 붕괴, 소비에트 연방 말기와 러시아 연방 초기, 1992년 영국 총선 등을 보도했다.[35][36] 워싱턴 특파원을 거쳐 1995년 영국으로 돌아와 논평가이자 칼럼니스트로 활동했다.

2000년 리처드 데스몬드의 데일리 익스프레스 인수 후 메일 온 선데이로 옮겨 주간 칼럼과 웹로그를 운영했다.[39][40] 스펙테이터, 아메리칸 컨서버티브 등 여러 매체에 기고했다.

BBC 라디오와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자주 출연했으며, 《퀘스천 타임》, 《애니 퀘스천스?》, 《디스 위크》, 《데일리 폴리틱스》, 《더 빅 퀘스천스》 등에 출연했다.[45][46][47] 유럽회의주의, 감시 국가, 넬슨 만델라, 데이비드 캐머런 등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기도 했다.[48][49][50] 2010년에는 정치 저널리즘 부문 오웰상을 수상했다.[43]

소말리아 내전 중 UN의 개입 당시 소말리아에서 취재하기도 했다.[38] 코소보이라크 전쟁에 대한 NATO 개입과 미국 주도의 이라크 전쟁에 반대했다.[78] 아프가니스탄 전쟁에도 반대했다.[79] 제1차 세계 대전에 영국 참전에 대해 회의적이며, 제2차 세계 대전을 "정의로운 전쟁"으로 보는 시각에 비판적이다.[80][81][82] 연합국의 융단 폭격과 같은 비도덕적인 방법에 대해서도 비판한다.[83] 테러방지법과 신노동당의 경찰 권한 강화에 우려를 표명했다.[87]

5. 1. 초기 경력

크리스토퍼 히친스의 도움으로 소셜리스트 워커에서 언론인 경력을 시작했다.[30] 스윈던 지역 언론과 코벤트리 이브닝 텔레그래프에서 근무했다.[34] 1977년부터 2000년까지 데일리 익스프레스(Daily Express)에서 일했는데, 처음에는 교육, 산업 및 노동 문제를 전문으로 하는 기자로, 그 후 정치 기자, 나중에는 정치부 차장으로 일했다.[32]

5. 2. 데일리 익스프레스 근무

히친스는 1977년부터 2000년까지 데일리 익스프레스(Daily Express)에서 근무했다.[32] 처음에는 교육, 산업, 노동 문제를 전문으로 다루는 기자로 일했다. 이후 정치 기자, 정치부 차장을 거쳤다.[32] 국방 및 외교 문제를 다루며 여러 바르샤바 조약 기구(Warsaw Pact) 국가들에서 공산주의 체제의 쇠퇴와 붕괴를 보도했다.

모스크바 특파원으로 근무하며[35] 소비에트 연방의 마지막 몇 달과 1990년에서 1992년 러시아 연방 초기 시절의 생활을 보도했다. 1992년 영국 총선 보도에 참여하여 닐 키녹을 밀착 취재했다.[36] 그 후 워싱턴 특파원이 되었다가,[37] 1995년 영국으로 돌아와 논평가이자 칼럼니스트가 되었다.

5. 3. 메일 온 선데이 근무

2000년, 피터 히친스는 리처드 데스몬드가 데일리 익스프레스를 인수한 후 그 신문사를 떠났다.[39] 그는 그를 위해 일하는 것은 도덕적 이해 상충을 의미할 것이라고 말했다.[40] 메일 온 선데이에 합류하여 주간 칼럼과 웹로그를 통해 독자들과 직접 토론을 벌였다. 히친스는 스펙테이터, 아메리칸 컨서버티브 잡지에도 글을 기고했고, 가디언, 프로스펙트, 뉴 스테이츠맨에도 가끔씩 글을 썼다.

5. 4. 기타 활동

BBC 라디오와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자주 출연했으며, 《퀘스천 타임》[45], 《애니 퀘스천스?》, 《디스 위크》[46], 《데일리 폴리틱스》, 《더 빅 퀘스천스》[47] 등에 출연했다. 그는 네 편의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고 진행했는데,[48] BBC에서 유럽회의주의에 관한 한 편, 채널 4에서 세 편을 제작했다. 여기에는 감시 국가에 관한 한 편과 넬슨 만델라[49]데이비드 캐머런[50]에 대한 비판적인 검토가 포함된다. 1990년대 후반에는 데릭 드레이퍼, 오스틴 미첼과 함께 토크 라디오 UK에서 프로그램을 공동 진행했다.[51]

2007년[41]과 2009년[42]에 후보로 선정된 후, 2010년에 정치 저널리즘 부문 오웰상을 수상했다.[43]

6. 정치적 견해

히친스는 자신의 정치사상을 종교와 연관된 보수주의라고 설명한다. 그는 종교가 보수주의에 필수적인 것은 아니지만, 무신론으로는 보수가 되기 어렵다고 말한다. 그는 이상적인 정치 체제는 입헌군주제이며, 억제되지 않는 민주주의는 부패와 폭정으로 이어진다고 본다.

히친스는 영국 보수당을 보수주의를 가장하는 사기 조직이라고 비난하며 해체를 요구한다.[151] 그는 보수당이 신노동당의 공약을 도입하고 보수 사상에 반하는 행동을 한다고 주장한다.[152]

그는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


  • 영국의 정치가들은 국민에게 거짓말을 하고 국가를 배신하며, 엘리트 집단의 이익만 추구하는 위선적인 부르주아이다.
  • 보수당과 노동당은 옥스브리지 출신 엘리트 의원들로 구성되어 동성결혼자유주의를 추진하는 급진파로, 실질적인 차이가 없다.
  • 이민 정책은 권력자만 이득을 보고, 저임금 이민자에게 일자리가 빼앗기며, 치안 악화와 영국인의 정체성 상실을 초래한다.
  • 국가 주권을 위해 유럽 연합을 탈퇴해야 한다.
  • 대처 정권의 자유화 정책은 빈곤과 혼란을 야기했다.
  • 영국 독립당만이 국가를 되살릴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표가 의무라면 이 당에 투표해야 한다.[153]

6. 1. 정치 성향

히친스는 "온실 효과는 아마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으며, 지구 온난화를 인간 활동과 연결하는 과학적 합의는 증명되지 않았다고 비판하며 "유행하는 독단"이라고 묘사했다.[104][105][106] 그는 영국의 풍력 에너지에 대해 비판했으며, 2015년 풍력 에너지 확장이 영국을 정전 위험에 빠뜨릴 것이라고 주장했다.[107][108]

히친스는 영국 정부의 COVID-19 팬데믹 대응을 반복적으로 비판했다.[109][110][111] 특히 영국의 COVID-19 봉쇄 조치를 비판하며,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역학적 효과에 의문을 제기했다.[112][113] 비평가들은 그를 "봉쇄 회의론자"라고 묘사했다.[124] 풀 팩트(Full Fact)는 그가 3월 첫 번째 봉쇄 조치로 인해 일일 감염 및 사망자 수의 정점이 감소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한 진술을 사실 확인 기사에서 평가했고, 이용 가능한 증거를 바탕으로 이는 "잘못된 것"이라고 결론지었다.[124] 히친스의 견해는 ''뉴 스테이츠먼(New Statesman)''에서 폴 메이슨에 의해서도 반박되었다.[114] ''가디언(The Guardian)''의 조지 몬비오(George Monbiot) 또한 히친스의 견해를 비판했다.[108] 한편 다니엘 해넌(Daniel Hannan)은 ''데일리 텔레그래프(The Daily Telegraph)''에서 히친스의 견해에 동의를 표명했다.[110] 히친스가 4/5의 사례가 무증상이라고 말한 트윗은 ''미국지성(Voice of America)''에 의해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묘사되기도 했다.[123] 히친스는 정부가 봉쇄 조치를 시행하지 않으면 최대 50만 명의 COVID-19 사망자가 발생할 수 있다는 주장을 한 임피리얼 칼리지 런던 모델링을 비판했다.[115][116]

그는 팬데믹에 대한 스웨덴의 대응을 지지했다.[117] 그는 팬데믹 기간 중 마스크 착용에 반대하며,[118][119] 이를 "재갈"이라고 불렀다.[120][121] 그는 또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정부의 지시가 억압적이라고 믿는다.[122][120] 그는 여러 소스에 의해 팬데믹과 공중 보건 제한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유포한 혐의를 받았다.[123][124][114][120]

자신의 정치사상에 대해, “종교와 상당히 연관된 보수주의. 종교는 보수주의에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무신론으로 보수가 되는 것은 어려울 것 같고, 왜 보수가 되고 싶어하는지 모르겠다.” 이상적인 정치 체제는 입헌군주제이며, 억제되지 않는 민주주의는 부패와 폭정으로 치닫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영국 보수당을 보수주의를 가장하는 사기 조직이라고 비난하며, 해체를 요구하고 있다.[151] 근거로는 “진보주의, 평등 교육과 성 해방”을 모토로 한 신노동당의 공약을 도입한 것과, 항상 보수 사상에 반하는 행동과 언행을 당이 하는 것을 들고 있다.[152]

히친스는 다음과 같은 주장을 펼쳤다.

  • 영국의 정치가들은 항상 국민에게 거짓말을 하고, 국가를 배신하는 것만 한다. 여론을 무시하고, 자신의 엘리트 집단의 이익만 추구하는 위선적인 부르주아이다.
  • 현재 보수당과 노동당에 실질적인 차이는 없다. 고등학교를 시작으로 대학도 대부분 같은 (옥스브리지) 엘리트 의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둘 다 동성결혼자유주의를 추진하는 급진파이다.
  • 이민 정책은 권력자만 이득을 보는 국민에 대한 배신 행위이다. 저임금을 제공하는 이민자에게 일자리가 대량으로 빼앗기고, 밤에 혼자 걸어 다닐 수 없을 정도로 치안이 악화되고, 영국인의 정체성이 상실되고 있다.
  • 영국인과 국가 주권을 지키기 위해 유럽 연합을 탈퇴해야 한다.
  • 대처 정권의 자유화 정책이 빈곤과 혼란을 야기했다.
  • "투표가 의무라고 생각한다면 영국 독립당에 투표하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이 당만이 국가를 되살릴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153]

6. 2. 보수당 비판

히친스는 영국 보수당이 보수주의를 가장한 사기 조직이라며 해체를 요구한다.[151] 그는 보수당이 신노동당의 공약인 "진보주의, 평등 교육과 성 해방"을 도입하고, 항상 보수 사상에 반하는 행동과 언행을 한다고 주장한다.[152]

히친스는 현대 영국 보수당이 사회보수주의를 버리고 사회자유주의로 이동했다고 비판한다. 그는 보수당이 기존 제도를 수호해야 하지만, 무신론과 문화적 자유주의에 굴복했다고 주장한다. 그는 현재 보수당을 "신사의 아들들을 위한 직책을 얻는 수단"으로 여기며 혐오한다.

히친스의 주요 주장은 다음과 같다.

  • 영국의 정치가들은 항상 국민에게 거짓말을 하고, 국가를 배신하는 것만 한다. 이들은 여론을 무시하고, 자신의 엘리트 집단의 이익만 추구하는 위선적인 부르주아이다.
  • 현재 보수당과 노동당에 실질적인 차이는 없다. 이들은 고등학교를 시작으로 대학도 대부분 같은 (옥스브리지) 엘리트 의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둘 다 동성결혼자유주의를 추진하는 급진파이다.
  • 이민 정책은 권력자만 이득을 보는 국민에 대한 배신 행위이다. 저임금을 제공하는 이민자에게 일자리가 대량으로 빼앗기고, 밤에 혼자 걸어 다닐 수 없을 정도로 치안이 악화되고 있으며, 영국인의 정체성이 상실되고 있다.
  • 영국인과 국가 주권을 지키기 위해 유럽 연합을 탈퇴해야 한다.
  • 대처 정권의 자유화 정책이 빈곤과 혼란을 야기했다.
  • "투표가 의무라고 생각한다면 영국 독립당에 투표하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이 당만이 국가를 되살릴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153]

6. 3. 주요 정치적 입장

히친스는 온실 효과의 존재 가능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며, 지구 온난화가 인간 활동과 관련 있다는 과학적 합의를 "유행하는 독단"이라고 비판했다.[104][105][106] 그는 영국의 풍력 에너지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취하며, 2015년에는 풍력 에너지 확장이 영국을 정전 위험에 빠뜨릴 것이라고 주장했다.[107][108]

히친스는 영국 정부의 코로나19 팬데믹 대응에 대해 반복적으로 비판했다.[109][110][111] 특히 영국의 COVID-19 봉쇄 조치에 대해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며 비판하고, 그 효과에 의문을 제기했다.[112][113] 그는 마스크 착용에 반대하며, 이를 "재갈"이라고 칭하고,[118][119][120][121]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억압적이라고 주장했다.[122][120] 여러 언론 매체들은 히친스가 팬데믹과 공중 보건 제한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퍼뜨렸다고 비판했다.[123][124][114][120]

2010년, 히친스는 크림반도가 역사적으로 러시아 영토이므로 우크라이나가 아닌 러시아에 속해야 한다고 주장했다.[126] 그는 우크라이나가 NATO에 가입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며,[128]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 원조에 반대한다.[129] 히친스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의 평화 협상을 촉구했다.[131]

히친스는 영국 보수당이 보수주의를 가장한 사기 조직이라며 비난하고, 그 해체를 요구한다.[151] 그는 보수당과 노동당 모두 동성결혼자유주의를 추진하는 급진파이며, 실질적인 차이가 없다고 주장한다. 또한, 이민 정책이 권력자들에게만 이득을 주고 저임금 이민자들에게 일자리를 빼앗기며, 영국의 정체성을 상실하게 만든다고 비판한다. 히친스는 국가 주권을 지키기 위해 유럽 연합을 탈퇴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히친스는 이성과 법으로 다스려지는 사회가 자유를 보장할 수 있다고 믿으며, 이를 위해 강력한 사법기관에 의한 사형 집행[154]과 마약 단속 강화를 주장한다.[155]

7. 사회 및 문화적 견해

피터 히친스는 이성과 법으로 다스려지는 사회가 자유를 보장하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하며, 이를 위해 강력한 사법기관을 통한 사형 집행[154]과 마약 단속 강화[155]를 주장한다. 또한 영국이 지나친 감시 국가가 되어가고 있다는 점을 우려한다.

7. 1. 전쟁 및 테러리즘

피터 히친스는 이성과 법으로 다스려지는 사회가 자유를 보장하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이를 위해 강력한 사법기관을 통한 사형 집행[154]과 마약 단속 강화[155]를 주장한다. 또한 영국이 지나친 감시 국가가 되어가고 있다는 점을 우려한다.

각국의 주권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주권을 침해하는 국가 및 조직을 강하게 비판한다. 서방 국가들의 정당하지 못한 전쟁과 군사 행동에 반대하는 입장이다.

'''주장'''

  • 코소보 분쟁을 시작으로 아프가니스탄 전쟁, 이라크 전쟁, 리비아 내전 등 서방 국가들의 군사 개입은 수많은 인명을 앗아갔을 뿐만 아니라, 주변 지역의 질서까지 무너뜨렸다.
  • 서방 국가들이 아랍의 봄 이후 시리아 반군을 지원하면서 ISIL과 같은 과격 단체의 세력이 더욱 강해졌다.
  • 민주적으로 수립된 우크라이나 야누코비치 정권에 대한 쿠데타를 서방 국가들이 항의하기는커녕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 푸틴 대통령은 부패한 정부의 독재자이지만, 다른 세계 지도자들에게서는 찾아보기 힘든 배짱, 카리스마, 인망, 진실성을 갖추고 있다.
  • 유럽 연합은 자유와 민주주의에 반하는 엘리트 조직이며, 유럽 시민들의 의견은 전혀 반영되지 않는다.
  • 독일의 영향력은 최근 확대되고 있는 반면, 미국의 쇠퇴는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 이스라엘을 기본적으로 지지하지만, 팔레스타인에 대한 무의미한 군사 행동은 비판받아야 한다.

7. 2. 마약 단속

히친스는 이성과 법으로 다스려지는 사회가 자유의 최고 보장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를 위해 강력한 사법기관에 의한 마약 단속 강화를 주장한다.[155]

7. 3. 잉글랜드 독립

히친스는 영국 민족주의를 지지하며, 영국이 해체되고 잉글랜드가 다시 독립국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125]

7. 4.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Питер Хитченс|피터 히친스ru크림반도러시아의 영토라고 주장하며, 우크라이나 민족주의를 비판한다. 우크라이나가 NATO에 가입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며,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 원조에 반대한다. 러시아우크라이나 간의 평화 협상을 촉구한다. 친러시아 성향 언론인에 대한 영국 정부 제재에 비판적인 입장을 표명했다.[1]

8. 저서 및 사상

히친스는 1960년대 이후 영국 사회 변화를 비판한 『영국의 폐지(The Abolition of Britain)』(1999)와 『범죄의 간략한 역사(A Brief History of Crime)』(2003)를 저술했다. 그의 『데일리 익스프레스(Daily Express)』 칼럼 모음집은 2000년에 『먼데이 모닝 블루스(Monday Morning Blues)』로 출판되었다. 『범죄의 간략한 역사』는 2004년 4월 『자유의 폐지(The Abolition of Liberty)』로 재발행되었는데, 신분증에 대한 내용이 추가되고 총기 규제와 사형에 관한 내용이 삭제되었다.

『깨진 나침반(The Broken Compass)』은 2009년 5월, 『신에 대한 분노(The Rage Against God)』는 2010년 3월(영국), 5월(미국)에 출판되었다. 2012년 가을에는 마약과의 전쟁에 대한 비판을 담은 『우리가 결코 싸우지 않은 전쟁(The War We Never Fought)』이 출판되었다.[134]

2014년 6월, 히친스는 해외 보고서 모음집인 『모르도르에서의 짧은 휴식(Short Breaks in Mordor)』을 전자책으로 출판했다.[135] 2018년 8월에는 제2차 세계 대전에 대한 국가적 신화가 영국에 장기적인 피해를 입혔다고 주장하는 『가짜 승리(The Phoney Victory)』가 출판되었다.[136] 이 책은 역사학자 리처드 에번스에 의해 "오류 투성이"라고 비판받았다.[137]

8. 1. 주요 저서


  • 영국의 폐지(The Abolition of Britain) (1999) - 1960년대 이후 영국 사회 변화를 비판한 책이다.[134]
  • 데일리 익스프레스(Daily Express) 칼럼 모음집 ''월요일 아침의 블루스(Monday Morning Blues)'' (2000)
  • 범죄의 간략한 역사(A Brief History of Crime) (2003) - 범죄 문제에 대한 분석을 담고 있다.[134] 페이퍼백 개정판 ''자유의 폐지: 영국에서 질서와 정의의 쇠퇴(The Abolition of Liberty: The Decline of Order and Justice in England)'' (2004)는 신분증에 대한 내용이 추가되었다.
  • 깨진 나침반(The Broken Compass) (2009) - 영국 정치의 문제점을 지적한다.[134] 페이퍼백 개정판 ''캐머런의 망상(The Cameron Delusion)'' (2010)
  • 신에 대한 분노(The Rage Against God) (2010) - 종교와 무신론에 대한 비판을 담고 있다.[134]
  • 우리가 결코 싸우지 않은 전쟁(The War We Never Fought) (2012) - 마약과의 전쟁에 대한 비판을 담고 있다.[134]
  • 해외 보고서 모음집 ''모르도르에서의 짧은 휴식(Short Breaks in Mordor)'' (2014)[135]
  • 가짜 승리(The Phoney Victory) (2018) - 제2차 세계 대전에 대한 비판적 분석을 담고 있다.[136]
  • ''비관습적 지혜(Unconventional Wisdom)'' (2020)
  • ''배신당한 혁명: 평등주의자들이 영국 교육 시스템을 어떻게 파괴했는가(A Revolution Betrayed: How Egalitarians Wrecked the British Education System)'' (2022)

8. 2. 사상적 특징

피터 히친스는 영국의 폐지(The Abolition of Britain), 범죄의 간략한 역사(A Brief History of Crime) 등의 저서를 통해 1960년대 이후 영국 사회 변화를 비판했다. 그는 종교와 깊이 연관된 보수주의적 관점을 가지며, 기독교적 세계관을 옹호한다. 잉글랜드 국교회 신자인 히친스는 형 크리스토퍼처럼 사춘기 시절 무신론에 경도되었으나, 30대에 기독교로 회심했다.[149] 회심 이유는 교회를 평화롭게 느끼게 되었고, 기독교인들의 온화한 성격에 감명받았으며, 최후의 심판 (반 에이크의 그림)을 본 후 타락한 삶을 반성하고 신의 심판을 두려워하게 되었기 때문이다.[149]

히친스는 1960년대 이후 진보주의로 인해 기독교가 지켜온 공통의 도덕관이 사라져 치안이 악화되었다고 주장한다.[150] 그는 신이 모든 것을 보고 있으며, 죄를 지으면 지옥에, 선행을 하면 천국에 간다는 믿음이 사회와 개인 모두에게 더 건강하다고 믿는다. 신이 없다면 욕구 억제가 불필요한 냉혹한 사회가 되고, 국가와 개인의 이기심으로 전쟁이 발생한다고 주장한다. 또한, 기독교의 전통적인 가족 형태가 사회적, 경제적으로 바람직하다고 본다.

히친스는 이상적인 정치 체제는 입헌군주제이며, 억제되지 않은 민주주의는 부패와 폭정으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그는 영국 보수당을 보수주의를 가장하는 사기 조직이라 비난하며 해체를 요구한다.[151] 신노동당의 공약을 도입하고 보수 사상에 반하는 행동을 한다는 점을 근거로 제시한다.[152]

그는 영국 정치인들이 국민에게 거짓말을 하고 국가를 배신하며, 자신의 엘리트 집단 이익만 추구하는 위선적인 부르주아라고 비판한다. 현재 보수당과 노동당은 옥스브리지 출신 엘리트 의원들로 구성되어 실질적인 차이가 없으며, 둘 다 동성결혼자유주의를 추진하는 급진파라고 주장한다.

히친스는 이민 정책이 권력자만 이득을 보는 국민 배신 행위라고 비판한다. 저임금 이민자에게 일자리가 대량으로 빼앗기고, 치안이 악화되고, 영국인의 정체성이 상실된다고 주장한다. 국가 주권을 지키기 위해 유럽 연합 탈퇴를 주장하며, 대처 정권의 자유화 정책이 빈곤과 혼란을 야기했다고 비판한다.

히친스는 이성과 법으로 다스려지는 사회가 자유의 최고 보장이라고 생각한다. 이를 위해 강력한 사법기관에 의한 사형 집행[154]마약 단속 강화를 주장한다.[155] 또한, 영국이 지나친 감시 국가가 되어간다고 우려한다.

9. 평가 및 비판

2010년 정치 부문에서 오웰상을 수상했다.[146] 이코노미스트는 "강인함, 확고한 신념, 웅변술과 용기를 갖춘 저널리스트"라고 극찬했다. 텔레그래프의 웨스트 기자는 "온화하고 애정 어린 예언자를 연상시키는 남자지만, 현대 사회에서는 인정받지 못할 것이다"라고 평가했다. 보수당의 버크우 의원은 그의 블로그를 "삐딱하고, 성차별과 동성애 혐오의 소굴"이라고 혹평했다.[147] 코미디언 러셀 브랜드는 현실 비판은 하지만, 아무런 제안도 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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