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6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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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362년은 원나라 지정(至正) 22년, 고려 공민왕 11년 등에 해당하며, 다양한 사건과 인물들의 활동, 사망이 기록된 해이다.
주요 사건으로는 나하추의 고려 침입, 개성 성균관 개칭, 주원장의 보좌관 후다해 피살 등이 있었으며, 1월 1일 리투아니아 대공국이 새해를 1월 1일로 변경, 1월 16일 폭풍 해일, 10월 13일 잉글랜드 대법관의 영어 연설 및 영어 변론법 시행 등이 유럽에서 일어났다. 또한 9월 12일 인노첸시오 6세 교황 사망, 오르한 1세, 차간 테무르 등 주요 인물들의 사망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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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2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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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율리우스력 | 1362년 |
간지 | 임인년(壬寅年) |
단기 | 3695년 |
불기 | 1906년 |
황기 | 2022년 |
히브리력 | 5122년 ~ 5123년 |
이슬람력 | 763년 ~ 764년 |
사건 | |
주요 사건 | 북원의 기황후가 고려를 침공하려다 실패하다. 보르 군에 의해 고타가 함락되다. |
탄생 | |
주요 인물 | 후사르 1세 (1362년 ~ 1425년) 주우문 (1362년 ~ 1402년) 정공신 (1362년 ~ 1433년) 조선경 (1362년 ~ 1431년) 요안니스 7세 (1362년 ~ 1408년) 마르틴 1세 (1362년 ~ 1410년) 바츨라프 4세 (1361년 ~ 1419년) |
사망 | |
주요 인물 | 이반 2세 (1326년 ~ 1362년) 니콜라오스 카바실라스 (1320년 ~ 1362년) 로제 3세 (1337년 ~ 1362년) 기욤 드 그뤼에 (1290년 ~ 1362년) 루이 (1321년 ~ 1362년) 조반니 디 조르지오 (1315년 ~ 1362년) 카시미르 1세 (1314년 ~ 1362년) 모리스 바클리 (1320년 ~ 1362년) 아시카가 요시아키라 (1330년 ~ 1367년) 유종호 (1315년 ~ 1362년) |
2. 연호
- 원(元) 지정(至正) 22년
- 일본(日本) 남조(南朝) 쇼헤이(正平일본어) 17년
- 일본(日本) 북조(北朝) 고안(康安일본어) 2년 / 조지(貞治일본어) 원년
- 쩐 왕조(陳朝) 다이찌(大治) 5년
3. 기년
4. 사건
나하추가 고려를 침입했다. 고려 시대 대학 기관의 이름이 조선 시대 이전 마지막으로 바뀌어 성균관으로 개칭되었다. 원나라 장수 나하추는 함주에서 이성계에게 대패하였다. 홍건적의 난 시기 주원장의 보좌관 후다해가 묘족 추장들에게 연주(오늘날 진화와 항주의 일부)에서 살해당했다.[5] 차간 테무르가 죽고 그의 조카 격격 테무르가 뒤를 이었다.[5]
1월 1일 – 리투아니아 대공국이 다른 어떤 나라보다 먼저 새해를 1월 1일로 변경하다.
1월 16일 – "그로테 만드렌케" 폭풍 해일이 네덜란드, 잉글랜드, 독일, 덴마크를 강타하여, 슐레스비히 공국에 있던 덴마크 정착지 룬골트와 잉글랜드의 허버 강어귀 항구 래번서 오드를 파괴하다. 동프리지아 제도의 부이제 섬은 북해 홍수로 두 개로 갈라지다.
2월 15일 – 노르웨이 하콩 6세가 아버지에 맞서 스웨덴의 왕으로 자칭하다. 그러나 같은 해 후반부에 부자는 화해하여 함께 스웨덴을 통치하다.
3월 – 무라드 1세가 그의 아버지 오르한을 계승하여 오스만 제국의 술탄이 되다.
4월 – 무함마드 5세가 찬탈자 무함마드 6세의 살해 후 왕위에 복귀하다.
4월 6일
4월 17일 – 리투아니아의 카우나스 성이 한 달간의 공성전 끝에 테우토 기사단에게 함락되다.
6월 – 존 드 윙필드 경(1361년 사망)의 유언에 따라 잉글랜드 윙필드에 세인트 앤드류 교회와 사제 대학이 설립되다.
6월 22일 – 잉글랜드 왕국과 카스티야 왕관 사이에 동맹이 형성되다.[2]
7월 8일 – 덴마크 발데마르 4세가 헬싱보리 해전에서 한자 동맹을 패퇴시키다.
9월 28일 – 우르바누스 5세가 인노첸시오 6세를 계승하여 200번째 교황이 되다.
10월 13일 – 잉글랜드의 대법관이 최초로 영어로 연설하며 의회를 개회하다.[3] 에드워드 3세 치하에서, 영어 변론법에 따라 법정의 공식 언어가 법률 프랑스어가 아닌 영어가 되다.[2][4]
11월 – 잉글랜드 에드워드 3세의 아들인 리오넬 안트워프가 클라렌스 공작에 서임되다.
12월 21일 – 콘스탄티누스 4세가 사촌 콘스탄티누스 3세를 계승하여 아르메니아의 왕이 되다.
1362년 가을 또는 1363년 – 블루워터 전투: 리투아니아 대공 알기르다스가 타타르를 물리치고 키예프를 점령하다.
오스만 제국이 비잔티움 제국으로부터 필리포폴리스(또는 1364년, 1371년)와 아드리아노플(오늘날 에디르네 시, 또는 1369년)을 점령하여 비잔티움 제국의 영토는 콘스탄티노플 시, 펠로폰네소스의 일부와 일부 섬으로 축소되다.
아이슬란드의 외라이파외쿠틀 화산이 분화하여 홍수와 화산재로 인해 리틀헤라드 지구가 파괴되다.
영국 순례자의 집인 성 삼위일체와 성 토마스 대학이 로마에 설립되다. 이는 이후 로마에서 영국 사제들을 양성하는 중심지인 영국 대학이 되다.
켄싱턴 룬스톤의 비문이 미네소타주 솔렘에 새겨진 것으로 추정되는 날짜.
에드워드 3세가 "소송절차법"을 제정했다. 영어가 앙글로-노르망어를 대체하여 잉글랜드의 공용어가 되었다.
6월~11월 - 가뭄으로 인해 기근이 발생했다(태평기).[8]
4. 1. 고려
나하추가 고려를 침입했다. 고려 시대 대학 기관의 이름이 조선 시대 이전 마지막으로 바뀌어 성균관으로 개칭되었다.4. 2. 동아시아
고려를 침입한 원나라 장수 나하추가 함주에서 이성계에게 대패하였다. 고려시대 대학기관의 이름이 성균관으로 개칭되었다. 홍건적의 난 시기 주원장의 보좌관 후다해가 묘족 추장들에게 연주(오늘날 진화와 항주의 일부)에서 살해당했다.[5] 차간 테무르가 죽고 그의 조카 격격 테무르가 뒤를 이었다.[5]4. 3. 유럽
1362년 유럽에서는 여러 사건이 발생했다.1월 1일, 리투아니아 대공국이 다른 어떤 나라보다 먼저 새해를 1월 1일로 변경했다. 1월 16일에는 그로테 만드렌케 폭풍 해일이 네덜란드, 잉글랜드, 독일, 덴마크를 강타하여 큰 피해를 입혔다. 이로 인해 슐레스비히 공국에 있던 덴마크 정착지 룬골트와 잉글랜드의 허버 강어귀 항구 래번서 오드가 파괴되었고, 동프리지아 제도의 부이제 섬은 북해 홍수로 두 개로 갈라졌다.
2월 15일, 노르웨이의 하콩 6세가 스웨덴의 왕을 자칭하며 아버지 마그누스 4세에 맞섰으나, 후반부에 화해하여 함께 스웨덴을 통치했다. 3월에는 무라드 1세가 아버지 오르한을 계승하여 오스만 제국의 술탄이 되었다. 4월에는 무함마드 5세가 그라나다 술탄의 왕위에 복귀했다. 4월 6일, 브리뉴 전투에서 용병대가 프랑스군을 패퇴시켰고, 같은 날 화재로 더블린의 세인트 패트릭 대성당 대부분이 파괴되었다.[1] 4월 17일에는 카우나스 성이 한 달간의 공성전 끝에 테우토 기사단에게 함락되었다.
6월에는 존 드 윙필드 경의 유언에 따라 잉글랜드 윙필드에 세인트 앤드류 교회와 사제 대학이 설립되었다. 6월 22일, 잉글랜드 왕국과 카스티야 왕관 사이에 동맹이 형성되었다.[2] 7월 8일에는 덴마크의 발데마르 4세가 헬싱보리 해전에서 한자 동맹을 패퇴시켰다. 9월 28일에는 우르바누스 5세가 인노첸시오 6세를 계승하여 200번째 교황이 되었다.
10월 13일, 잉글랜드의 대법관이 최초로 영어로 연설하며 의회를 개회했다.[3] 에드워드 3세 치하에서 영어 변론법에 따라 법정의 공식 언어가 법률 프랑스어가 아닌 영어가 되었다.[2][4] 11월에는 잉글랜드 에드워드 3세의 아들 리오넬 안트워프가 클라렌스 공작에 서임되었다.
1362년 가을 또는 1363년에는 블루워터 전투에서 리투아니아 대공 알기르다스가 타타르를 물리치고 키예프를 점령했다.
오스만 제국은 비잔티움 제국으로부터 필리포폴리스와 아드리아노플(오늘날 에디르네)을 점령하여 비잔티움 제국의 영토를 크게 축소시켰다.
아이슬란드에서는 외라이파외쿠틀 화산이 분화하여 리틀헤라드 지구가 파괴되었다. 로마에서는 성 삼위일체와 성 토마스 대학이 설립되어 이후 영국 대학으로 발전했다. 미네소타주 솔렘에서는 켄싱턴 룬스톤의 비문이 새겨진 것으로 추정된다.
에드워드 3세는 "소송절차법"을 제정하여 영어가 앙글로-노르망어를 대체하고 잉글랜드의 공용어가 되었다.
6월~11월에는 가뭄으로 인해 기근이 발생했다(태평기).[8]
5. 탄생
6. 사망
- 9월 12일 - 인노켄티우스 6세, 제199대 로마 교황이 사망했다.[5]
- 고려의 무신 조소생(趙小生), 탁도경(卓都卿), 정세운, 안우, 이방실, 김득배가 사망했다.
- 3월 - 오르한 1세(Orhan), 오스만 제국의 술탄이 사망했다.
- 4월 6일 - 라 마르슈 백작 자크 1세(James I, Count of La Marche), 프랑스 군인이 사망했다.
- 4월 10일 - 레스터 백작 부인 모드(Maud, Countess of Leicester)가 사망했다.
- 5월 26일 - 타란토의 루이(Louis of Taranto)가 사망했다.
- 7월 11일 - 안나 폰 슈바이트니츠(Anna von Schweidnitz), 신성 로마 제국 황제 카를 4세의 황후가 출산으로 사망했다.[5]
- 7월 22일 - 두라초의 루이(Louis of Durazzo), 이탈리아 군인이 독살되었다.
- 9월 7일 - 타워의 조앤(Joan of The Tower), 스코틀랜드의 데이비드 2세 국왕의 왕비가 사망했다.[5]
- 12월 10일 - 오스트리아의 프리드리히 3세(Frederick III, Duke of Austria), 오스트리아 공작 알베르트 2세의 차남이 사망했다.
- 12월 21일 - 아르메니아의 콘스탄틴 3세(Constantine III, King of Armenia)가 사망했다.
- 날짜 불명
- * 후다해(Hu Dahai), 중국 장군이 사망했다.[5]
- * 트라브존 제국의 요안네스 3세 황제가 사망했다.
- 2월 7일 - 사다케 요시아쓰, 가마쿠라 시대, 남북조 시대의 무장, 사다케씨의 제9대 당주가 사망했다.
- 5월 30일 - 환자내친왕, 가마쿠라 시대, 남북조 시대의 황족, 이세 사이궁, 광엄 상황의 비가 사망했다.
- 7월 28일 - 고보, 가마쿠라 시대, 남북조 시대의 진언종 승려가 사망했다.
- 8월 14일 - 호소카와 키요우지, 남북조 시대의 무장이 사망했다.
- 11월 19일 - 오토모 우지야스, 남북조 시대의 무장, 오토모씨의 제7대 당주가 사망했다.
- 차간 테무르, 원의 장군이 사망했다.
참조
[1]
서적
Fires, Great
C. and E. Layton
1876
[2]
서적
The Chronology of British History
Century Ltd
[3]
뉴스
The slang words that defined the First World War
https://www.telegrap[...]
2014-10-13
[4]
웹사이트
Statute of Pleading
http://languageandla[...]
Language and Law.org
2014-02-03
[5]
웹사이트
History of Ming
https://zh.wikisourc[...]
[6]
서적
l'Allemagne Dynastique
Alain Giraud
1981
[7]
서적
Genealogie van het Vorstenhuis Nassau
Europese Bibliotheek
1970
[8]
서적
干害の記録
野洲町
1987-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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