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8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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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387년은 각국의 연호, 기년, 사건, 출생 및 사망과 관련된 정보를 담고 있는 해이다. 이 해에는 명나라, 북원, 고려, 일본, 쩐 왕조 등의 연호가 사용되었고, 명나라 홍무제, 북원 천원제, 고려 우왕 등이 통치했다. 주요 사건으로는 나바라의 샤를 3세의 즉위, 아라곤의 후안 1세의 즉위, 카스타냐로 전투, 마게이트 해전, 래드콧 브리지 전투 등이 있었다. 또한, 헨리 5세, 프라 안젤리코 등이 태어났고, 카를로스 2세, 페드로 4세, 올라프 2세 등이 사망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1387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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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7년 | |
십간 | 정묘년 |
십이지 | 토끼띠 |
주요 사건 | |
고려 | 이성계가 조준, 정도전 등 신진 사대부와 함께 우왕 폐위 및 창왕 옹립 |
출생 | |
날짜 불명 | 이징석, 조선의 문신 (사망년도 미상) |
사망 | |
날짜 불명 | 니콜라스 오렘, 프랑스의 철학자, 수학자 (1323년 출생) |
2. 연호
- 명 홍무(洪武) 20년
- 북원(北元) 천원(天元) 9년
- 일본(日本) 남조 겐추(元中일본어) 4년
- 일본(日本) 북조 시토쿠(至徳일본어) 4년 / 가케이(嘉慶일본어) 원년
- 쩐 왕조(陳朝) 쓰엉푸(昌符) 11년
3. 기년
간지 | 정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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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 우왕 13년 |
단기 | 3720년 |
명 | 태조 홍무제 20년 |
북원 | 천원제 9년 |
쩐 왕조 | 영덕왕 11년 |
일본 | 남조 : 겐추 4년 |
북조 : 시토쿠 4년, 가쿄 원년 (음력 8월 23일-) | |
황기 | 2047년 |
불기 | 1929년 - 1930년 |
이슬람력 | 788년 - 789년 |
유대력 | 5147년 - 5148년 |
4. 사건
1387년에 일어난 사건은 다음과 같다.
- 유럽
- 보스니아의 엘리자베타가 크로아티아 반군에 의해 감옥에서 살해되었다. 그녀의 딸 헝가리의 마리아는 6월 4일에 석방되었다.[1]
- 1월 1일 - 나바라의 샤를 3세가 아버지 나바라의 샤를 2세의 사망 후 나바라 왕국의 왕위에 올랐다.[1]
- 1월 5일 - 아라곤의 후안 1세가 아버지 아라곤의 페드로 4세의 뒤를 이어 아라곤 왕국과 발렌시아 왕국의 왕이 되고, 프랑스와 카스티야와 동맹을 맺었다.
- 3월 11일 - 카스타냐로 전투: 존 호크우드가 이끄는 파두아가 베로나의 조반니 오르델라피를 물리치고 승리하였다.
- 3월 24일~25일 - 마게이트 해전: 마게이트 해안에서 잉글랜드 왕국이 프랑스 왕국-카스티야-플랑드르 연합 함대를 물리치고 승리하였다.
- 6월 2일 - 잉글랜드의 리처드 2세의 외삼촌인 존 홀랜드가 헌팅던 백작에 임명되었다.
- 8월 22일 - 노르웨이와 덴마크의 국왕이자 스웨덴 왕위 계승자였던 노르웨이의 올라프 4세가 사망하였다. 공석이 된 왕위는 그의 어머니 덴마크의 마르가레테 1세의 섭정 아래 놓였으며, 그녀는 곧 스스로 여왕이 되었다.
- 9월 27일 - 몰다비아의 페트루 2세가 폴란드의 블라디스와프 2세 야기에우워에게 충성을 맹세함으로써 몰다비아는 폴란드의 봉신국이 되었다 (1497년까지 유지됨).
- 12월 19일 - 래드콧 브리지 전투: 잉글랜드의 리처드 2세에게 충성하는 세력이 반란 귀족들인 상소 귀족에게 패배하였다. 리처드 2세는 궁정의 모든 고문들을 교체할 때까지 투옥되었다.
- 아시아
- 티무르가 중앙 페르시아의 무자파르 왕조를 정복하고 세 명의 꼭두각시 통치자를 임명했다.
- 골든 호드의 칸 토흐타미시가 티무르 왕조를 침략했지만, 폭설로 인해 곧 철수해야 했다.
- 마간 2세가 그의 형제 말리의 무사 2세의 뒤를 이어 만사(Mansa)로서 말리 제국을 통치했다.
- 10월 5일 - 북조가 지덕에서 가경으로 개원했다.
4. 1. 아시아
- 티무르가 중앙 페르시아의 무자파르 왕조를 정복하고 세 명의 꼭두각시 통치자를 임명했다.
- 골든 호드의 칸 토흐타미시가 티무르 왕조를 침략했지만, 폭설로 인해 곧 철수해야 했다.
- 마간 2세가 그의 형제 말리의 무사 2세의 뒤를 이어 만사(Mansa)로서 말리 제국을 통치했다.
- 10월 5일 - 북조가 지덕에서 가경으로 개원했다.
4. 2. 유럽
- 보스니아의 엘리자베타 (헝가리 왕비 마리아의 어머니이자 헝가리의 섭정 여왕)가 크로아티아 반군에 의해 감옥에서 살해되었다. 그녀의 딸은 6월 4일에 석방되었다.[1]
- 1월 1일 – 나바라의 샤를 3세가 아버지 나바라의 샤를 2세의 사망 후 나바라 왕국의 왕위에 올랐다.[1]
- 1월 5일 – 아라곤의 후안 1세가 아버지 아라곤의 페드로 4세의 뒤를 이어 아라곤 왕국과 발렌시아 왕국의 왕이 되고, 프랑스와 카스티야와 동맹을 맺었다.
- 3월 11일 – 카스타냐로 전투: 존 호크우드가 이끄는 파두아가 베로나의 조반니 오르델라피를 물리치고 승리하였다.
- 3월 24일~25일 – 마게이트 해전: 마게이트 해안에서 잉글랜드 왕국이 프랑스 왕국-카스티야-플랑드르 연합 함대를 물리치고 승리하였다.
- 6월 2일 – 잉글랜드의 리처드 2세의 외삼촌인 존 홀랜드가 헌팅던 백작에 임명되었다.
- 8월 22일 – 노르웨이와 덴마크의 국왕이자 스웨덴 왕위 계승자였던 노르웨이의 올라프 4세가 사망하였다. 공석이 된 왕위는 그의 어머니 덴마크의 마르가레테 1세의 섭정 아래 놓였으며, 그녀는 곧 스스로 여왕이 되었다.
- 9월 27일 – 몰다비아의 페트루 2세가 폴란드의 블라디슬라프 2세 야기에우워에게 충성을 맹세함으로써 몰다비아는 폴란드의 봉신국이 되었다 (1497년까지 유지됨).
- 12월 19일 – 래드콧 브리지 전투: 잉글랜드의 리처드 2세에게 충성하는 세력이 반란 귀족들인 상소 귀족에게 패배하였다. 리처드 2세는 궁정의 모든 고문들을 교체할 때까지 투옥되었다.
5. 탄생
6. 사망
- 1월 1일 - 카를로스 2세, 나바라 왕국의 왕, 에브루 백작 (* 1332년)[2]
- 1월 6일 - 페드로 4세, 아라곤 왕국의 왕, 발렌시아 왕국의 왕, 바르셀로나 백작 (* 1319년)
- 1월 16일 - 엘리자베타 코트로마니치, 라요시 1세의 두 번째 왕비 (* 1340년)
- 3월 10일 - 발대득승, 남북조 시대의 승려, 임제종 향악사파의 조사 (* 1327년)
- 6월 20일 - 시마즈 우지히사, 남북조 시대의 무장, 시마즈 씨의 제6대 당주 (* 1328년)
- 7월 20일 - 로베르 4세 드 아르투아, 으의 백작 (독살) (* 1356년)
- 7월 22일 - 프랑스 아커만, 플랑드르의 정치가 (* 1330년)
- 8월 23일 - 올라프 2세, 덴마크의 왕, 노르웨이의 왕 (* 1370년)
- 11월 30일 - 호소카와 우지하루, 남북조 시대의 무장 (* 생년 미상)
- 날짜 미상
- * 리처드 오그 버크, 아일랜드 클랜리카드의 2대 인물
- * 데이비드 해머 경, 웨일스의 판사, 오와인 글린드르의 장인
참조
[1]
서적
Encyclopaedia of Chronology: Historical and Biographical
https://books.google[...]
Lee and Shepard
1872
[2]
웹사이트
Charles II king of Navarre
https://www.britanni[...]
2019-03-21
[3]
웹사이트
Henry V king of England
https://www.britan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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